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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명이 후연(侯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
| <colbgcolor=#dc143c><colcolor=#fff> 북위의 반역자 李欣| 이흔 | |
| 시호 | 없음 |
| 작위 | 부풍공(扶風公) → |
| 성 | 이(李) |
| 휘 | 흔(欣) |
| 자 | 원성(元盛) |
| 아명 | 진노(真奴) |
| 생몰 | ? ~ 478년 2월 |
| 부모 | 부친 이숭(李崇) 모친 손씨(孫氏) |
| 본관 | 유주(幽州) 범양군(范陽郡) |
| 자녀 | 3남 1녀 |
1. 개요
북위의 인물. 고안양후 이숭의 아들.2. 생애
이흔은 어머니의 신분이 비천하다는 이유로 배다른 형제들에게 자주 멸시를 받았으나, 아버지 이흔은 그를 가리켜 이렇게 말하였다."이 아이가 태어났을 때 관상가가 장차 귀하게 될 것이라 하였고, 나 또한 이 아이를 관찰해 보건대 과연 범상치 않으니 혹시 모를 일이다."
이에 이흔을 수도로 보내 중서학생(中書學生)이 되게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태무제 탁발도가 친히 중서학당에 이르러 순시하다가 이흔을 보고 남다름을 느끼고, 수행하던 자들에게 말하였다."이 아이는 결국 짐의 자손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는 그때부터 그를 눈여겨보며 기억해 두었다. 당시 태무제의 외숙부인 양평왕 두초(杜超)에게 딸이 있었는데, 두초는 그 딸을 귀족 집안에 시집보내려 하였다. 그때 태무제가 이를 전해듣고 두초에게 말하였다."이흔은 장차 반드시 벼슬에 오를 인물이다. 숙부의 가문을 빛낼 수 있는 자이니, 딸을 그에게 시집보내고 다른 귀족에게 주지 말라."
이리하여 이흔의 혼사가 성사되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초가 죽자, 태무제는 3일 동안 친히 곡을 하였다. 이때 이흔은 두초의 사위로서 상중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고, 태무제가 그를 눈여겨보며 좌우 신하에게 말하였다."이 자의 행동을 보아라. 어찌 보통 사람들과 같겠는가! 반드시 우리 황실의 일을 도맡아 할 인재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남방 출신인 이철(李哲) 또한 이흔이 반드시 귀하게 될 것이라 예언한 바 있었다.이흔은 총명하고 기민하며 말재주가 뛰어났고, 기억력과 통찰력이 좋았다. 당초 이령이 황손인 고양왕 탁발준의 박사 겸 자의참군이 되었을 때, 태무제는 최호에게 명하여 중서학생 중 재능이 뛰어난 자를 이령의 조교로 선발하게 하였다. 그러자 최호는 자기 제자인 상자(箱子)와 더불어 노도세, 이부 세 사람을 천거하였다. 이에 급사중 고당(高讜)의 아들 고우(高祐), 상서 단패(段霸)의 조카 등이 최호가 친족을 감쌌다며 태자 탁발황에게 고하였고, 탁발황 또한 최호가 공정하지 않다고 여겨 이를 태무제에게 알렸다. 태무제는 원래부터 이흔을 염두에 두고 있었으므로 최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유주자사 이숭 늙은이의 아들을 뽑지 않는가?"
최호가 대답하였다."전에 이흔도 뽑으려 하였으나, 그가 이미 지방에 나가 있어서 선발하지 못했습니다."
태무제는 말하였다."그럼 이흔이 돌아오면 뽑고, 상자 등은 물러나게 하라."
이처럼 이흔은 태무제의 각별한 인정을 받았다. 곧이어 수도로 돌아와 중서조교박사(中書助教博士)로 임명되었고, 점차 신임을 받아 탁발준에게 경전을 가르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흥안 원년(452년) 10월, 문성제 탁발준이 즉위하자, 이흔은 과거의 은혜와 친분으로 총애를 받아 의조상서(儀曹尚書)로 승진하고, 중비서(中秘書)를 겸임하였으며, 부풍공(扶風公)의 작위를 하사받고, 아울러 안동장군(安東將軍)의 칭호도 더해졌다. 또한 그의 어머니 손씨(孫氏)에게는 용성군(容城君)의 작호가 추증되었다. 문성제는 여러 신하들을 앞에서 이흔에게 말하였다.
"짐이 처음 학문을 배울 때는 마음이 아직 집중되지 못했는데, 이제 온갖 나랏일을 모두 맡고 살피게 되니, 학문을 익힐 여유조차 없어졌소. 그래서 유도(儒道)에 빈틈이 생기고 말았으니, 어찌 이것이 짐만의 잘못이겠는가? 이는 가르친 이도 정성을 다하지 못한 탓이오. 지금 경에게 작위와 상을 후하게 내린 것은 단지 예전의 정을 잊지 않음일 뿐이오."
이에 이흔은 관을 벗고 절하며 감사를 표하였다. 이후 그는 사지절(使持節)•안남장군(安南將軍)•상주자사(相州刺史)로 외직에 나갔다. 그는 정사를 맑고 간결하게 집행하였고, 송사를 처리하는 데 뛰어나, 그의 지역에서 간악하고 도둑질하는 자들이 그치게 되었고, 백성들은 그를 칭송하였다.한번은 이흔은 다음과 같이 상소하여 학교 설립을 청하였다.
"신이 들으니, 지극한 다스림이 흥성하려면 문덕(文德) 없이는 왕도(王道)를 경륜할 수 없고, 태평한 세상의 아름다움도 어진 인재 없이는 황실의 교화를 빛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로부터 현명한 군주는 수도 근처에 상서(庠序)를 세우고, 군현에는 학관(學官)을 설치하여, 나라의 자제들에게 가르침을 베풀고 도와서 그들로 하여금 도와 문예를 닦게 하였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중 뛰어난 이들을 뽑아 인재로 삼았던 것입니다. 지금 성상의 다스림은 숭엄하고 밝으며, 도는 요순과도 같고, 온 나라 백성들이 모두 그 덕화(德化)를 우러르고 있으나, 여러 주와 고을에 학교가 아직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신은 비록 재능은 부족하오나, 진실로 이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젊은이들이 아(雅)와 송(頌)의 노래를 듣고, 아이들이 경전과 가르침의 근본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신은 예전에도 성상의 은총을 입어, 오랫동안 중비서(中秘書)를 맡으며 때때로 학문을 권장하였고, 실력 있는 인재들 가운데 뛰어난 선비들은 발탁하여 기용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영예로운 대우를 받아, 방백(方伯)의 중책을 맡게 되었으므로 폐하의 뜻을 외부에 널리 펴고자 합니다.
신이 부임한 이후, 학문에 밝은 이들을 찾아보았으나 예전의 유덕한 선비들은 이미 늙었고, 후생들은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습니다. 해마다 조정에 바치는 인재는 규정에 따라 선발하였지만, 그들이 조정에 들어가 시험받을 때 제대로 대답할 수 있을지 두렵습니다. 신은 어리석으나 선왕의 옛 사례를 본받고자 합니다. 각 주와 군의 치소(治所)에 각각 학관을 세워, 사대부 집안의 자제들과 귀족 자손들이 모여 와서 배우도록 하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중 경전과 학문에 밝은 자는 조정에 천거하면 무성한 문운(文運)은 이로써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상소가 올라가자, 헌문제 탁발홍이 받아들였다. 신이 부임한 이후, 학문에 밝은 이들을 찾아보았으나 예전의 유덕한 선비들은 이미 늙었고, 후생들은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습니다. 해마다 조정에 바치는 인재는 규정에 따라 선발하였지만, 그들이 조정에 들어가 시험받을 때 제대로 대답할 수 있을지 두렵습니다. 신은 어리석으나 선왕의 옛 사례를 본받고자 합니다. 각 주와 군의 치소(治所)에 각각 학관을 세워, 사대부 집안의 자제들과 귀족 자손들이 모여 와서 배우도록 하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중 경전과 학문에 밝은 자는 조정에 천거하면 무성한 문운(文運)은 이로써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흔의 치적은 여러 주 가운데 으뜸으로 평가되어, 헌문제로부터 의복을 특별히 하사받았는데, 이 일 이후로 그는 점차 자만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더니 그는 점차 백성들의 재산과 상호(商胡)의 진귀한 보물을 수탈하기 시작하였고, 병졸과 백성들이 이를 고발하였다. 상서 이부는 이흔과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내 늘 그를 감싸주었기에, 어떤 사람이 이 일을 조정에 아뢰자고 권하였지만 이부는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흔의 범죄 사실은 결국 헌문제의 귀에까지 들어갔고, 헌문제는 감차(檻車)를 보내 이흔을 수도로 압송하게 한 뒤, 고문하여 죄를 물었다.
당시 조정에서는 이부 형제를 곧 축출하려 하였고, 이흔의 수사를 담당하는 관리는 이흔에게 황제의 뜻이라며 이부 형제의 혐의가 있다는 식으로 암시하였다. 그러니 이흔이 이부 등의 은밀한 죄를 고변하면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은근히 권유하였다. 그러나 이흔은 이부를 배반하기 매우 꺼렸고, 또한 그는 이부가 휘말려있는 사건에 관해 어떠한 정보도 알지 못하였다. 이에 그는 사위인 배유(裴攸)에게 말하였다.
"우리 집안과 이부 집안은 비록 혈통상 멀지만, 정만큼은 일가족과도 같았소. 지금 조정에서 이런 권유가 있으니, 결국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이오? 요 며칠간 이 일 때문에 차라리 죽으려고 하였소. 비녀로 스스로 찌르고, 띠로 목을 매기도 하였으나 끝내 죽지 못하였소. 더구나 나는 이부 형제가 한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오."
그러자 배유가 말하였다."남의 일을 위해 목숨을 잃을 것이 무엇입니까? 이부 형제에게는 분명한 허물이 있습니다. 예전에 이부가 풍천(馮闡)이라는 자를 해친 적이 있어, 그 집안에서는 이를 몹시 원망하고 있습니다. 풍천의 동생만 불러 조사해 보아도 충분히 사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흔은 그 말에 따라 이부 형제를 고발하였다.황흥 4년(470년) 겨울, 조군(趙郡)의 범표(范𢶏)라는 자도 나타나 이부 형제의 혐의를 조목조목 열거하여 보고하였고, 관련 관청에서는 이를 조정에 아뢰어 결국 이부는 죄를 얻어 주살되었다. 이때 헌문제는 조서로 이흔이 탐욕스럽게 사사로운 이익을 취한 것을 나열하고, 원래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였으나, 이부 형제를 고발한 공로로 인해 사형은 면하게 하였다. 결국 이흔은 100대의 곤장을 맞고, 머리를 깎은 뒤, 노역에 종사하는 처벌을 받았다. 이흔이 막 폐출당했을 때, 평수후 장당이 그를 만나보고는 대화를 나눈 뒤, 그를 기이하게 여겨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훌륭한 선비로, 결코 오래 억눌려 있지는 않을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과연 이흔은 다시 태창상서(太倉尚書)가 되었고, 남부(南部)의 사무도 겸임하게 되었다. 이흔은 태창상서로 일하면서 범표, 진단(陳端) 등의 계책을 받아들여, 천 리 밖의 지역에서조차 각 호(戶)마다 조운(轉運)을 따로 시행하게 하여 국고까지 직접 수송하게 하였다. 이에 각 지역에서 물자들이 쌓여 체류하였고, 조세의 수송과 납부가 해를 넘겨 지연되었으며, 백성들은 서로 뇌물을 주고받으며 먼저 납부하기를 원하였다. 이 때문에 먼 곳과 가까운 곳을 막론하고 모두 큰 곤란과 피폐함을 겪었다. 이에 나그네들 사이에서는 이런 말이 돌았다.
"재물을 긁어모으는 신하를 두느니, 차라리 도둑놈 신하가 낫겠다."
또, 이흔의 아우 좌장군 이박(李璞)은 이흔에게 말하였다."범표는 사람을 얼굴빛으로 구슬리고, 말로 사람을 속이기를 잘하지만, 덕이나 의로움에 대한 이야기는 들은 바 없고, 오직 권세와 이익에 관한 말만 합니다. 그의 말은 달콤하지만, 그 행동을 살펴보면 해로울 뿐입니다. 이는 곧 아첨하고 참소하며, 탐욕스럽고 간사한 자라는 의미이니, 일찍 잘라내지 않으면 후회해도 늦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흔은 이를 따르지 않고 오히려 더욱 범표를 신뢰하였으며, 기밀한 일들도 모두 범표에게 털어놓았다. 이흔은 헌문제의 총애를 받아 군사와 국가의 중대사를 함께 의논하였고, 아울러 인재 선발을 총괄하면서 권세가 안팎에 미쳤으니, 백관들이 모두 몸을 낮추고 그를 섬기지 않는 이가 없었다. 또한 그 덕에 범표는 아무 공도 없이 벼슬길에 올라 노노현령(盧奴縣令)으로 임명되었다.연흥 6년(476년), 헌문제는 다음과 같이 조서를 내렸다.
"상서 이흔은 선대 조정을 섬길 때부터 공훈이 뚜렷하였고, 황극(皇極)을 보필하며 조정을 조화롭게 이끌었고, 진실된 말과 훌륭한 계책을 수시로 올려 열흘 사이에도 여러 번 아뢰는 등 실로 국가의 기둥이요, 오늘날의 원로라 할 만하다. 이 때문에 그를 발탁하여 남부(南部)의 사무를 맡기고 번다한 업무를 총괄하게 하였다. 그는 그 직에 있으면서 아침저녁으로 최선을 다하였고, 마음이 게으르지 않았으며, 자신을 절제하여 예에 어긋남 없이 행동하였으며, 식사 후에는 사사로움을 뒤로하였고, 나라의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알지 못하는 것이 없이 전력하였다. 상벌을 내릴 때에는 친밀한 자와 소원한 자를 가리지 않았으니, 그 모습은 마치 효자가 어머니를 생각하는 정성과 같고, 매가 참새를 쫓는 날쌘 모습과도 같아 무엇에 비할 수 있겠는가? 정나라의 자산(子產)이나 노나라의 계문자(季文子)도 이보다 나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바른 것을 싫어하고 정의를 미워하는 자들은 도둑이 집주인을 증오하듯,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간악한 무리들이 끊이지 않아 이흔의 종족인 이영(李英) 등 네 집을 습격하고, 그들의 집을 불태우고, 선량한 이들을 해쳤다. 이와 같은 일이 참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용서되지 않겠는가? 유사(有司)는 반드시 상금을 걸어 포상과 포획을 확실히 하여 이들을 끝까지 잡아 없애도록 하라."
그러나 바른 것을 싫어하고 정의를 미워하는 자들은 도둑이 집주인을 증오하듯,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간악한 무리들이 끊이지 않아 이흔의 종족인 이영(李英) 등 네 집을 습격하고, 그들의 집을 불태우고, 선량한 이들을 해쳤다. 이와 같은 일이 참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용서되지 않겠는가? 유사(有司)는 반드시 상금을 걸어 포상과 포획을 확실히 하여 이들을 끝까지 잡아 없애도록 하라."
승명 원년(476년) 6월, 헌문제가 붕어하고 문명태후 풍씨 마침내 실권을 장악하였다. 이때 이흔은 사공(司空)으로 승진하였고, 작위는 범양공(範陽公)으로 전봉되었다.
승명 원년(476년) 7월, 이흔은 시중(侍中)•진남대장군(鎮南大將軍)•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서주자사(徐州刺史)로 임명되어 다시 외직으로 나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범표는 문명태후가 이흔에게 노여움을 품고 있으며, 또 조정 안팎의 대신들이 그를 미워하고 있음을 눈치챘다.
태화 2년(478년) 2월, 범표가 문명태후의 뜻을 짐작하여 이흔이 외부 세력과 반란을 모의하고 있다고 고변하였다. 문명태후는 이흔을 수도로 소환하여 반역 혐의로 신문하였고, 이흔은 “그런 일은 없다”며 부인하였다. 이때 문명태후가 범표를 증인으로 소환해 대면시키자, 이흔이 말하였다.
"네가 감히 나를 안다고 거짓으로 말하는데, 내가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그렇다 해도, 내가 너에게 베푼 큰 은혜를 저버리고 이런 짓을 하다니, 참으로 어질지 못한 자로다."
범표가 대답하였다."공께서 이 범표에게 베푼 은혜가, 공이 예전에 이부에게 받은 은혜보다 크겠습니까? 공께서도 이부를 참혹히 해쳤는데, 제가 어찌 공을 가만둘 수 있겠습니까?'
이흔은 비통하게 탄식하며 말하였다."내가 이박의 말을 듣지 않아 스스로 이 화를 불렀으니, 마음속에 만 가지 후회가 남는구나. 이제 와서 탄식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결국 이흔은 반역죄로 주살되었다. 이흔에게는 아들 셋이 있었는데, 장남을 제외한 나머지 두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처형되었다.3. 가계
- 이숭(李崇) - 이흔의 부친. 문서 참고.
- 이공(李恭) - 이흔의 맏형. 자는 원순(元順). 성주태수(成周太守)를 지냈고, 사후 유주자사(幽州刺史)•곡성후(容成侯)로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간후(簡侯)'라 하였다.
- 이관(李瓘) - 이공의 동생. 자는 원형(元衡). 영구태수(營丘太守)를 지냈고, 부친 이숭의 고양후 작위를 이었다. 사후 연주자사(兗州刺史)로 추증되었고, 시호는 '강후(康侯)'라 하였다.
- 이장생(李長生) - 이관의 아들. 부친의 작위를 이었다.
- 이원종(李元宗) - 이장생의 아들. 부친의 작위를 이었고, 광평군승(廣平郡丞), 진군태수(陳郡太守)를 지냈다.
- 이흔(李欣)
- 이수(李邃) - 이흔의 장남. 시어중산(侍御中散), 동궁문대부(東宮門大夫), 산기상시(散騎常侍), 평동장군(平東將軍)을 역임하였으나 부친 이흔보다 먼저 사망하였다.
- 이청(李晴) - 이수의 아들. 자는 회명(誨明). 조부 이흔이 처형될 때 도망쳐 목숨을 구하였고, 후에 사면령을 받아 처벌을 면하였다.
- 이형(李衡) - 이청의 아들. 자는 백림(伯琳). 무정(武定) 연간에 중견장군(中堅將軍)과 승상 고환의 수조참군(水曹參軍)을 지냈다.
- 이영화(李令和) - 이흔의 차남. 이흔과 함께 처형되었다.
- 이영도(李令度) - 이흔의 삼남. 이흔과 함께 처형되었다.
- 이박(李璞) - 이흔의 동생. 자는 계진(季真). 중서박사, 시랑(侍郎), 어양왕 울권의 부(傅), 좌장군(左將軍), 장안부장(長安副將)을 역임하였고, 의양후(宜陽侯)의 작위를 하사받았으며, 태상경(太常卿)으로 재직하다가 476년에 51세의 나이로 형 이흔보다 일찍 사망하였다. 사후 안서장군(安西將軍)•옹주자사(雍州刺史)로 추증되었고, 시호는 '목후(穆侯)'라 하였다.
- 이휘(李暉) - 이박의 아들. 중서의랑(中書議郎)을 지냈다.
- 이고(李固) - 이박의 아들. 이휘의 동생. 태학박사(太學博士), 고밀태수(高密太守)를 지냈다.
- 이흠(李欽) - 이박의 아들. 이고의 동생. 주(州)에서 주부(主簿)를 지냈다.
- 이석(李奭) - 이흠의 아들. 자는 원치(元熾). 무정 말기에 진서장군(鎮西將軍)•남영주 별가(南營州別駕)를 지냈다.
- 이성(李盛) - 이흠의 아들. 이석의 동생. 자는 중염(仲炎). 안동장군(安東將軍)•개부 자의참군을 지냈다.
- 이숙번(李叔樊) - 이흠의 아들. 이성의 동생. 평서장군(平西將軍)•태중대부(太中大夫)를 지냈다.
- 이온(李蘊) - 이박의 아들. 이흠의 동생. 자는 종령(宗令). 중서학생으로 관직을 시작해 여러 차례 승진한 끝에 좌승(左丞)에 이르렀다. 사후 평원장군(平遠將軍)•남청주자사(南青州刺史)로 추증되었다. 시호는 '경(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