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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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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심3. 창작물
3.1. 드라마3.2. 영화3.3. 게임3.4. 만화3.5. 애니메이션3.6. 특촬물3.7. 소설/라이트 노벨3.8. 웹툰3.9. 기타
4. 관련 문서

1. 개요



사별이란, 일반적으로 배우자나 애인의 사망으로 인한 이별을 말한다. 보통은 법적으로 결혼한 배우자의 사망을 일컫는 말이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관계가 깊었을 적에 사별했다는 표현을 쓰는 경우도 많다. 예컨데 아직 결혼하지 않은 연인이 사망한 경우도 사별이라고 하며, 아예 배우자나 연인조차 아니지만 가까운 존재(ex.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등)의 사망을 일컬을 때도 사별하였다고 한다. 자식이 먼저 죽은 경우에도 사용한다.

세계적으로 여성의 평균 수명이 남성보다 더 길기 때문에 사별의 가장 흔한 유형은 노년기에 아내남편을 먼저 떠나보내는 경우이다. 하지만 현실과 달리 창작물에서는 극적인 전개를 위해서 반대로 청년기나 중년기에 젊은 아내를 떠나보낸 남편의 모습이 주로 비춰진다.

2. 상심

일생을 함께 오랫동안 동고동락하고 백년해로하고 사랑해온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슬프다. 자식을 키우고 힘든 일과 기쁜 일을 함께 해 온 동반자를 원치 않는 요인에 의해 잃는 일은 힘들고 구슬픈 일이다. 배우자의 사망이 가족 사망 전체를 통틀어 제일 큰 스트레스를 준다고...[1]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사별은 그 아픔을 감히 헤아릴 수 없다. 그래서 홀로 남은 노인들은 사별한 배우자를 잊지 못해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홀로 죽음을 맞이하거나 얼마 안 가 자살하여 뒤를 따라가는 슬픈 경우도 있다.

물론 사별은 고인의 배우자 뿐만 아니라 자식들에게도 너무나 큰 고통이다. 오죽하면 하늘이 무너진다는 천붕(天崩)으로 불릴까? 특히 아직 덜 장성한 자녀는 부모 중 한 명만이 자식들을 챙기고 자식도 여러 요인에 있어서 심리적으로 힘이 들 수밖에 없다. 외국도 물론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부모와 자식의 유대관계가 깊은 한국에서는 부모의 죽음이 자녀의 정서에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자녀의 나이가 어린 경우 이를 일부러 숨기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나 늦게 알려줘도 정서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건 매한가지다. 그다지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으니까... 오은영 박사의 말을 빌리자면 이렇다.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한 상실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복잡한 감정을 유발합니다. 준비 없는 이별로 인해 죄책감과 미안함을 넘어 원망과 미움의 감정까지 갖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너무나 복잡한 감정이죠. 때문에 어린 아이들은 이걸 나이에 맞게 명확하게 가르쳐주지 않으면 혼란스러워지면서 정리를 못합니다. 아이의 나이와 성장 단계에 맞게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는 게 꼭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가 충격 받지 않도록 거짓말을 하기도 해요. “아빠는 미국에 공부하러 갔어”라든가 “돈 벌러 외국에 가서 못 오는 거야” 식으로요. 모르는 게 상처를 덜 받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절대로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언젠가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아이는 엄마를 비롯한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 엄청난 불신을 갖게 돼요. 요즘은 옛날 같지 않아요. 10시간이면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도착합니다. 못 올 수가 없어요. 웹캠이 이렇게 흔한데, 화상통화 한번 안 할 수가 있을까요. 아이는 ‘내가 얼마나 하찮고 별 것 아닌 존재면 전화 한 통 안 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건 드러내지 않은 가족간의 비밀이 되는 것이라서 사태를 더 복잡하게 만들고 아이에게도 더 복잡한 감정을 일으킵니다.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된 아이는 ‘묘소에라도 찾아가서 아빠를 그리워했을 텐데’, ‘장례식에서라도 아빠를 잘 보냈을 텐데’ 하며 굉장히 분노합니다."

특히나 부모의 임종 순간을 자녀가 직접 보았거나 갑작스런 사고나 갑작스런 질병으로 예기치 못하게 사망하는 것을 자녀가 직접 봤다면 그 영향은 크다.

자녀들은 대외적으로는(집안 배경, 인맥 등등) 아버지의 영향을 받지만 그 외의 일상생활에서는 어머니에 거의 대부분의 영향을 받으므로 자녀에겐 대체로 부친의 사망보다는 모친의 사망이 정신적 충격이 훨씬 더 큰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아버지의 사망이 자녀에게 전혀 정신적 충격을 안 주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갓난아기가 본능적으로 아빠보다 엄마를 더 먼저 찾고 가장 말하기 쉬운 단어도 엄마라는 점은 엄연히 통계로 검증된 사실이다. 특히나 산모사망으로 어머니가 사망한 경우라면 아이는 자신 때문에 어머니가 죽은 것이라며 평생 죄책감을 갖고 살아갈 수도 있다.

부부 사이가 아닌 단순 연인 관계였다고 해도 특수한 이유로 사별한 경우 그 아픔은 크다고 할 수 있다. 터틀맨은 자신의 여자친구가 누군가의 성폭행 시도를 피하려다 교통사고로 사별한 후에는 평생 순정을 지키고 독신으로 살겠다고 마음먹었을 정도였으며 실제로 사망할 때까지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3. 창작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작품명은 가나다 순서대로 적는다.
  • 망자가 중복될 경우 사별을 한 인물은 가능한한 하나로 한정해 적는다.
  • (사별한 인물) - (관계) (망자의 이름)† 구성으로 적는다. 또한 사별한 당사자 역시 병을 얻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사별 이후 그 뒤를 따라갔다면†표시

3.1. 드라마












3.2. 영화

3.3. 게임










3.4. 만화













3.5. 애니메이션









3.6. 특촬물


3.7. 소설/라이트 노벨










3.8. 웹툰










3.9. 기타

4. 관련 문서


[1] 비슷한 선상으로 스트레스 1위가 '배우자의 건강 악화'라고 한다.[2] 결혼식 도중에 기무라 슌지에게 살해당한다.[3] 딸 소희가 태어난 날 작전 중 사망했다.[4] 같은 바에서 일하는 동료이자 친구였다. 모미를 죽이려고 하는 김경자를 같이 제압하려다 김경자의 총격에 의해 사망한다.[5] 무혁이 죽고 나서 1년 뒤 무혁이 매장돼 있는 호주로 가서 음독자살한다.[6] 모태구에게 살해당했다.[7] 다음 생에선 저승사자와 인간으로 만났다가 이별하고 그 다음 생에선 형사와 배우로 만나 다시 연인이 된다.[8] 교통사교로 사망했으나 환생하여 다시 만난다.[9]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10] 마지막화에서 자궁경부암에 걸려 사망했다. 주현의 부친 노구와 남동생 노홍렬은 이미 작중 시점 이전에 배우자와 사별한 상태라 제외.[11] 모계 유전병인 안암이 뇌로 전이되어 남편 차송주의 품 속에서 사망했다.[12] 작중 시점 이전에 친아버지인 줄 알았던 배호철은 이미 추락사한 상태였다.[13] 시즌 3 5화에서 천서진에 의한 추락사로 사망[14] 시즌 3 13화에서 천서진에 의한 추락사로 사망.[15] 두 사람 모두 주단태에 의해 사망.[16] 주단태가 고용한 킬러들에게 살해당했다.[17] 시즌 1 4화에서 오윤희에 의해 추락사.[18] 작중 시점보다 더 이전에 추락사로 사망했다는 언급이 나온다.[19] 백준기의 아버지에 의해 압사.[20] 시즌 1 21화에서 나애교가 주단태에 의해 사망[21] 시즌 3 12화에서 주단태가 심수련에 의해 살해당했다.[22] 시즌 3 13화에서 투신 자살로 사망.[23] 시즌 3 13화에서 은별의 엄마이자 윤철의 전 아내였던 천서진에 의해 추락사로 사망[24] 시즌 3 14화에서 3년 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자살.[25]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26] 이혼한 사이지만 마음이 남아있던 터라 사망 소식을 듣고 윤영화도 자폭해 죽는다.[27] 이재하가 선택받은 아이가 된 계기인 디지털 월드를 간접 경험한 것도 쿠가몬으로 인한 비행기 사고 때문이였다는데, 그때 재하는 순직한 아버지 이충희의 유골을 가지고 런던에서 귀국하던 길이였다고... 더 슬픈 사실은 재하의 아버지 충희와 악역 마일도는 서로 매우 친한 사이였고 디지몬 월드에 같이 가기로 약속까지 하였지만, 친구 충희의 죽음 이후 디지털월드의 문이 개방되자 이를 본 마일도는 울음을 터뜨리며 "이제야 문이 열렸는데... 왜 너는 여기 없는 거야...!"라며 오열한다.[28] 나중에 부활한다.[29] 출산 후유증으로 사망하였다.[30] 쇼이치의 아내는 심장질환으로 사망하였다.[31] 전작 주인공인 이치로의 죽음으로 시작하고 히로인들이 사랑하던 상대인 그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을 가진 상태로 게임이 진행된다.[32] 나중에 정령으로 부활했다.[33] 3년 전 시간의 광장 차원종 출현 사건 당시 사망했다. 더 안타까운 점은 아버지는 죽어가면서도 정미를 찾았다는 거.[34] 뱃속의 아이도 같이 사망했다.[35] 진엔딩 한정 다시 부활했다.[36] 게임에서의 시점 전 이미 고인이다.[37] 가환과는 다른 인물이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38] 다만 추후 행적에 따라 다시 살아날 여지가 있다.[39] 스페이드의 부모님은 어린 스페이드를 버리고 떠난 막장 부모였으나 애니판 한정으로는 사망한 것으로 나온다.[40] 갓난아기 때 프로페서 클로버에게 살해당했으며, 원작에서는 부모님이 대신의 정변으로 사망했다.[41] 뱃속에 있다갸 함께 사망했다[42] 최종결전에서 도우마와 싸우다 사망했다[A] 최종결전에서 코쿠시보를 쓰러뜨린 후 사망했다[A] 최종결전에서 코쿠시보를 쓰러뜨린 후 사망했다[45] 이야기 시작의 반년 전 원인불명의 사고로 사망했다.[46] 일찍이 황제에게 죽임을 당했다.[47] 이즈미 코나타를 낳은지 얼마 안 되어 사망했는데, 회상 중에 카나타가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습이 나오면서 병사했을 가능성이 높다.[48] 마녀에게 살해당했다.[49] 양어머니이자, 마법소녀로서의 스승이었으나 마녀가 된 스즈네 자신의 손으로 죽여버리고 말았다.[50] 어머니는 교통사고, 아버지는 겐자부로의 함정에 빠져 국회의원 자리를 사퇴당하고 부정부패의 의혹에 시달리다 자살했다.[51] 예외로 별편에선 부모가 생존하나 차라리 없는 게 나은 막장 부모이다.[52] 쿠레 키리카에 의해 사망했다.[53]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지만 본편 시간 전에 할머니는 사망. 그리고 항목을 참고해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카즈미에게는 부모님이 없었다.[54] 1권이 발간된 지 30년이 지난 41권에서, 보노보노 엄마가 우울증으로 자살했음이 밝혀졌다. 자세한 것은 보노보노 아빠 참고.[55] 둘째가 태어나고 얼마 안 되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56] 하루히가 어릴 때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57] 유타는 10살 때 소꿉친구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도했다.[58] 시부야 사변으로 인해 사망했다.[59] 백귀야행으로 인해 사망했다. 그 이후의 행적에 대해선 문서 참고[60] 마키마의 환생이다.[61] 1권에서 인간과 몬스터의 다툼으로 사망하였다.[62] 좀비가 된 연인을 자기 손으로 죽였고 이로 인해 PTSD에 걸린다.[63] 나롱이는 갓난아기 때 자신을 낳은 어머니가 얼마 안 가 죽고, 지금은 아버지와 형님들과 같이 살고 있다.[64] 영화에서의 시점 전 이미 고인이다.[65] 소방관으로 혼자서 서핑연습을 하다가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면서 목숨을 잃고 말았다.[66] 영화에서의 시점 6년 전에 병으로 요절했다.[67] 남편이 인간들에게 잡혀 전등이 되었다고 한다.[68] 둘째인 아메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사고로 사망했다.[69] 하지만 버블젬에 소원을 빌어서 재회한다.[70] 딸을 살린채 블랙 다이아에 의해 살해당한다. 인디고 킨은 이후 자신을 대피시키던 어머니의 모습이 꿈이 아닌 것을 깨닫고는 주저앉아 운다.[71] 1년 전 대규모 교통사고에 휘말려 부모를 모두 잃었다.[72] 아버지가 어머니와 쿄코의 여동생을 죽이고 자살했다.[73] 전부 플라먀에 의한 폭발 사고에 휘말려 사망.[74] 두 사람의 딸인 마비스가 아직 갓난아기였을 때, 인간들의 오해로 인한 습격으로 살해당했다.[75] 둘 다 폭발사고로 사망했다. 이 폭발사고가 특히 안타까운 것은 리모의 아내 쪽인데, 사고 당시 리모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으나 해당 사고로 태아와 함께 희생당했다.[76] 아버지는 단 한번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태어나기 전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어머니인 시오리도 1기 시점에서 질병으로 사망했다.[77] 15년 전, 아내 루비가 세상을 떠나자 충격을 먹고 은거하며 지냈다.[78] 일찍 사별하고 딸 모모와 둘이서 살다가, 츠츠이 신고로의 손자인 아오바 슈토와 재혼한다. 35권 마이 네스트 참조.[79] 사별 후 혼자서 어린 딸 아키를 키우다가, 토리이 에리코와 사귀게 된다.[80] 첫 아내 키리코와 사별한 후, 츠바키와 재혼하여 타마키를 낳는다. 35권 마이 네스트 참조.[81] 토도 시마코의 큰오빠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노리미치와 유리아는 토도 시마코의 친부모이다. 노리미치와 유리아가 모두 죽은 후, 노리미치의 아버지인 토도 스님이 손녀인 시마코를 양녀로 삼은 것.[82] 노리미치도 얼마 후에 병으로 죽었다.[83] 천사의 가루 테러 사건을 일으킨 저티스 로우판를 저지하려다 글렌이 결국 천사의 칼에 찔려 죽을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몸을 던지고 글렌의 품에서 목숨을 잃는다.[84] 본명은 가미야 사나에이다[85] 자신이 사랑했던 토마와 싸우게 되어버렸다.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라지만 당연히 실베스타를 사랑했던 토마는 큰 죄책감이 들었으며 결과는 실베스타는 그의 품에서 목숨을 잃는다.[86] 샤를로트가 어렸을 때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87] 두 사람의 아이인 웅크를 임신한지 33주 정도 되었을 때 사망하였다.[88] ???에게 죽은 것은 기록하지 않았다.[89] 양언니인 타테야마 아야노, 양어머니인 타테야마 아야카 한정 의형제인 세토 코우스케, 카노 슈우야도 포함한다(이들 기준 양누나, 양어머니)[90] 다만 애니 루트 한정 셋 다 되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