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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4 23:32:41

셀리카 베르미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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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0000><colcolor=#FFF> 셀리카 베르미오네
セリカ・ヴェルミオーネ|Celica Vertmione
파일:셀리카 베르미오네.jpg
원작
파일:이상적인 최강 딸 코믹스 2권.jpg
코믹스
나이 15
성별 여성
몸무게 59kg
학력 로터스 보텀 제1마법기사학원
가족 어머니 세라피나 베르미오네[1]
이모 카츄아 베르미오네
[ 스포일러 ]
이모부 시로가네 토마
사촌 언니 시로가네 유키나[2]
사촌 동생 ???[3]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
3.1. 스테이터스3.2. 연핵무장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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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상적인 딸이면 세계 최강이어도 예뻐해 주시나요?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자신의 반에서 부모 자녀가 동반 통학이라는 제도에 불만을 가지는 것으로 등장한다. 또한 자신의 반 급우들이 세상물정 모르며 멀쩡한 가족에게 둘러싸인 도련님과 아가씨들 밖에 없어서 열받아 한다. 그런데 시로가네 유키나가 수업시간인데 자자 유키나에게 다가가며 속으로 특히 유키나가 그런 부류이며 게다가 자신에게서 수석 자리를 빼앗고 학생회장인 그란 마리아님의 제안을 거절해서 건방지다는 것과 자신과 같은 S클래스라서 만약 조금만 멀쩡했다면 친구가 될 자격이 있었다는 독백을 한 후 유키나에게 자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데 유키나는 누구냐며 아버지 이외의 명령을 받지 않는다는 말에 자기 소개를 하며 방금 선출된 반장이라서 그랬다고 답했는데 유키나가 자신의 성에 대해 불쾌하고 들어본 적 있는 이름이라고 답하자 더더욱 화가 나 유키나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그런데 유키나가 어리둥절해하자 짜증이 났으며 뒤클린 근성을 고쳐주고 실력 차이를 깨닫게 해주겠다고 말한 후 반에서 나가면서 흠씬 두들겨 패 곤죽으로 만들어서 자신이 상위라는 걸 알려주고 유키나를 자신의 부하로 삼아주겠다고 독백한다.

그렇게 유키나와 밖에 나왔는데 고작 아버지랑 떨어지기 싫다는 이유로 구세주 그란 마리아님의 제안을 거절한 것과 넌 대체 뭐냐고 자신이 생각했던 불만을 말한다. 그런데 유키나가 구세주는 아버지라고 어리둥절하게 대답하자 자립도 못하는데 이런 녀석이 자신과 같은 S클래스인 걸 자신의 긍지가 용납할 수 없다고 한 후 자신의 연핵무장을 몸에 두른 후 공격하는데 유키나는 가볍게 피하며 내려차기로 한 방에 털린다. 그러자 열심히 노력했는데 왜 유키나 따위에게 진 거냐는 불만을 표출하자 아레나로 인해 둘이 싸운다는 걸 알고 그 결투를 본 토마가 자신을 일으켜 세워주며 유키나 대신 사과하며 유키나가 몸이 약해서 집단 생활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며 용서해주라는 말과 유키나가 토마 보고 아버지라고 하자 토마가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토마에게 자기소개를 하며 입후보로 반장이 되어 자고 있던 유키나에게 자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는데 유키나가 아버지의 이외의 명령은 받지 않으며 자신의 성을 불쾌하고 들어본 적 있다라는 말을 한 일을 설명하며 대체 무슨 교육을 시킨 거냐며 저 파더콘 위험하다고 말한다. 사태 파악을 한 토마는 유키나에게 다른 가문의 이름을 모욕해서는 안되며 이건 화내는 게 당연하다며 그런 짓을 하면 안된다며 나무라고 사과하라고 말하자 유키나가 사과한다. 그런 모습에 알면 됐다며 사과를 받아준다. 이어서 토마가 유키나의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유키나는 그 말을 따랐고 토마가 조금 전에 일으켜주었고 신사적인데다가 답례에는 답례로 갚는 게 귀족의 예의이니 받아들이겠다고 한다.

그렇게 유키나와 유키나의 친구인 아레나 스크로베니 그리고 쿠로미츠 쿠로코와도 친구가 되어 학창생활을 보낸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있는 유키나와 아레나 그리고 쿠로코에게 와서 할 얘기가 있다며 합석하려고 한다. 그런데 이모 카츄아 베르미오네에게 다른 사람 자리에 난입하면 안된다고 한소리를 듣자 식사 정돈 다른 사람이랑 먹고 싶다고 하며 유키나와 토마에게 물어보자 토마는 딱히 상관없다는 말에 동석하게 되었고 이어서 얘기를 나누는데 아버지에게 동료와의 대화는 중요하다고 배운 유키나가 의외로 대화를 잘하자 잘 배웠다고 하며 그렇게 사교성이 있으면서 그란 마리아님의 권유를 거절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며 건방진 태도만 아니었으면 라이벌로 인정했을 거라는 말한다. 그 말에 유키나는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은 시간을 우선하는 게 그렇게 건방진 것이냐며 물어보자 가족이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면 치사한 것 같아서 그러며 자신 같은 경우는 싫어도 붙어다니는 불결한 녀석 밖에 없다고 카츄야를 험담한다. 아레나가 할 얘기가 있어서 온 거지 않냐며 볼일을 물어보자 그 물음에 답하는데 그건 유키나와 아레나 그리고 쿠로코에게 팀을 맺자고 권유한다. 쿠로코는 유키나에게 졌으면서 뻔뻔하다는 말에 시끄럽다고 하고 논리적으로 팀을 맺으려고 하는 이유를 말하는데 쿠로코는 정찰 및 첩보에 적합한 음영이고 아레나는 후방에 적합한 광성이며 유키나는 지상전에 적합한 무결인데다가 자신은 공중전에 적합한 용기이니 진형이 갖춰지며 같이 팀을 맺으면 무적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하지만 유키나는 이해를 하지 못했다. 그런 유키나에게 어차피 넌 아버지 말고는 관심이 없지 않냐며 지휘나 전술 그런 성가신 일을 맡을테니 대장은 자신이 하겠다고 제안하자 유키나는 받아들인다.[4] 유키나에게 져서 분하지만 유키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친구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으며 전우가 되라고 한다. 학교 수업이 끝난 후 부대편성을 하고 자율 연습을 하려고 하자 유키나가 얼른 돌아가고 싶다는 반응에 일어나라고 한소리를 하고 토마가 유키나는 좁은 세계 밖에 모르며 새로운 것과 친구를 알았으면 좋겠다며 다녀오라는 말에 이제야 팀원들과 함께 훈련을 하게 되었다.

학교에 다닌지 3일이 되던 날 베놈스덤에 대한 설명과 실전 훈련으로 베놈스덤을 쓰러뜨리는 훈련을 한다. 순조롭게 훈련을 마치지만 아레나가 불안해하지만 모두를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말에 무리는 금물이라며 서투른 게 있으면 가르쳐 줄테니 자신을 의지하라고 격려한다. 아레나는 감사 인사를 하며 언니같다는 감상을 하자 아줌마 취급하지 말라고 대답한다. 방과 후에는 팀원들과 자신의 저택에 초대한 후 훈련을 하는데 토마가 있자 훈련을 할 건데 보호자가 보고 있으면 안되니 토마가 왜 여기에 온 건지 묻는데 훈련에 참견하지 않을 거며 카츄야를 만나러 왔다는 말에 납득했지만 카츄야를 만나는 것에 대해 유별나다고 말했다. 그렇게 훈련을 하는데 아레나와 쿠로코 모두 수준 차이가 나서 따라오지 못해 유키나와 1:1 모의전이 되었다. 그래도 훈련을 해야하니 유키나와 훈련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카츄아와 토마가 얘기하는 것을 보고 즐겁게 대화하는 것 같으며 역시 동료라는 생각을 하는데 쿠로코에게 집중하라는 말에 땡땡이 치는 너에게 듣고 싶지 않다고 말하려던 찰나 유키나가 눈 앞에서 나타나 공격하려고 했다.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피했으나 유키나가 얼음을 발판으로 밟고 비익반으로 날고 있는 자신이 있는 곳에 오려고 하자 유키나와 같은 S클래스이고 하늘은 자신의 특기인데도 유키나가 압도하자 가문의 긍지밖에 없는 것과 왜 자신은 이렇게 약한 거냐며 자신의 무력감을 한탄하면서 유키나에게 공격을 받으려는 순간 토마가 순간적으로 자신의 비익반에 올라타 유키나의 공격을 막는 것에 더더욱 놀란다.[5] 그래서 토마에게 어떻게 순식간에 올라왔으며 유키나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것이냐고 묻는다. 토마는 전자의 답은 말하지 않고 D랭크라도 힘을 잘 흘려보내면 S랭크의 참격을 막을 수 있다고 후자의 답만 말했다. 하지만 그럴리 없다며 속아넘어가지 않는다고 반박한다.[6] 이 반박에 토마는 좋은 판단력이라며 칭찬하고 귓속말로 유키나를 쓰러뜨릴 방법에 대해 듣고 싶지 않냐고 하자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저 괴물을 쓰러뜨릴 수 있는 거냐고 묻자 오랫동안 훈련을 해왔으니 버릇이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다는 토마의 답에 수준 차이가 나는데 그런 걸로 메울 수 있을 리가 없다고 부정하는데 토마는 나약해져 있다는 것과 셀리카가 세계최강의 클래스라는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단지 자신의 딸인 유키나가 세계 최강이라서 그렇다는 말에 토마가 파더콘이라는 것에 어이없어 하며 적당히 말한 거면 가만두지 않을 거라고 한다. 그래서 토마는 진지하게 유키나의 버릇을 말하고 발판을 만든 수 있는 건 무라사메를 들고 있는 오른손이니 오른쪽으로 회피하면 추격당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낙하하기 때문에 유키나를 추격할 수 있다는 답에 의문이 들었는지 그 정도로 스테이터스를 차이를 메울 수 있냐고 이어서 물어보는데 토마는 스테이터스는 그 정도의 문제 밖에 되지 않으며 너희는 그걸 배워야한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방해해서 미안하다며 훈련을 재개하라고 하자 토마의 말대로 유키나와 대치하는데 아까와는 달리 유키나의 움직임을 예상해 피할 수 있으며 발판을 만들 수 없는 위치에 이동해서 공격해서 유키나를 이겼다. 상당히 기뻐하며 토마에게 혼자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동료와 마음이 맞으면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며 지금처럼 둘이서 거머쥔 승리도 괜찮지 않냐는 물음에 확실히 토마가 가르쳐주지 않았으면 이기지 못했지만 그래도 기뻤다고 한다.[7] 그리고 친구들에게 리더라고 칭송하라고 하는데 유키나는 아버지 덕분에 셀리카가 이겼지만 자신이 빈틈이 있었기에 졌으니 패배를 인정하지만 다음번에는 지지 않을 거라고 하자 그런 유키나에게 넌 이대로 풀이 죽을 녀석이 아니며 자신은 인류를 지킬 마법 기사가 될 것이니 다음 번에도 이길 것이라고 선언한다.

친구들과 중앙가에서 쇼핑을 하는데 유키나가 또 아버지 얘기를 하자 의문의 여지 없이 아버지 품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태평한 녀석이라고 하는데 아레나가 끼어들어 자신의 이모에 대한 얘기를 하며 좋아의 반댓말은 뭐인 것 같냐고 묻자 싫다라는 답한다. 하지만 아레나는 말로는 그렇지만 마음으로서는 좋아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며 상대방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거야말로 정말로 마음이 떨어지는 거라고 답을 말한 후 정말로 이모를 싫어하는 건지에 대한 의문에 싫은 건 아니지만 짜증난다고 한다. 이유는 카츄아가 최강의 마법 기사인데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엔 남은 가족은 이모이니 희망을 준 존재였으며 이모의 등을 쫓아가 언젠가는 나란히 검을 들고 전열에 서고 싶었으며 또한 부모님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훈련했는데 이모가 아무런 상의 없이 다친 것도 아니며 실력도 충분한데 마법 기사 양성 훈련이라는 이유로 최후방에 와서 전선에 나간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한다. 아레나는 그 일도 훌륭하지 않냐고 반문하는데 학원 이사장이라는 건 장식이며 실무는 전부 그란 마리아님이 하고 있는데다가 교관 상대의 역할 밖에 안한다는 불만을 말한다. 그런 자신에게 유키나는 시간은 조금밖에 없으니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할 말을 잃는다. 아레나가 이어서 말하려고 하자 설교하는 거냐고 그런 거 못한다고 화를 낸다. 그럼에도 아레나는 그것에 대해 서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솔직하지 못해도 가족을 좋아하며 자신을 팀에 넣어준 것에 대해 몇 번을 감사할 정도로 좋아하며 친구가 되고 싶다는 말에 얼굴을 붉히며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주제에 맞지 않냐고 반박한다. 그러나 아레나는 감사 인사를 하고 마음을 전했을 때 답해준 것처럼 학원 이사장님께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쿠로코도 서로가 살아있을 때 전하는 게 좋다고 말하자 솔직해지고 싶다며 독백하며 어쩌면 이모는 약한 자신 때문에 그럴 거라는 것과 그러니 자신이 좀더 강해져야하며 그러면 이모도 예전처럼 전선에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친구들에게 너희와 같이 오길 잘했다며 감사를 한 후 물건을 다 구매하는 과정에서 메세지 봇이라는 메세지를 넣을 수 있는 장신구를 산다. 그 후 메세지 봇에 메세지를 넣은 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과정에서 수상한 인물이 이상한 케이스를 여는데 그 안에 들어있는 건 오염물질이었으며 반항세력이 테러를 일으키는 소동에 휘말리게 된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사람들을 피난시키고 그 세력을 저지하려고 한다. 순조롭게 적과 베놈스덤을 해치우지만 적의 계획은 테러는 미끼였으며 진짜 목적은 마법기사를 베놈스덤으로 만드는 게 목적이었다. 그걸 눈치챈 쿠로코가 추적을 한 후 흑막의 위치를 파악해 연맥을 끊으려고 했으나 자신 역시 흑막의 위치를 파악했으며 재빠르게 화염양익을 소환한 후 재빠르게 돌검신뢰로 그 흑막이 있는 곳에 와 공격에 성공한다. 하지만 흑막은 네크로라서 연소가 다 소진될 때까지 언데드에 가까운 존재라서 죽이지 못한다. 그래서 흑막을 태우려고 하자 대항 술식으로 그걸 무력화시켰으며 게다가 자신을 베놈스덤으로 만드는 술식을 거는데 성공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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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연옥첩
2권 그란 마리아
3권
4권 시로가네 유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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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베놈스덤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S클래스이기 때문에 스테이지 5가 되었다.[9] 이 사태를 파악한 토마와 자신의 이모 카츄아 그리고 론멜이 합류해 남은 유키나 일행과 함께 시체를 회수하고 스테이지 5가 된 자신을 쓰러뜨렸으나 죽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모인 카츄아는 죽은 자신을 끌어안고 오열하는데 아레나는 고유절기인 고스펠 송으로 치료를 하려고 한다. 육체는 원상복구 되었지만 마음과 영혼같은 것은 치료하지 못해 죽은 상태나 마찬가지였다. 육체를 유지할 수 있으면 소생 가능성이 있으나 영혼과 그녀로 있게 했던 정보의 모든 것을 복원시키는 것은 현재 술식으로는 불가능하다. 아레나는 계속 치료하려고 했지만 이 이상 했다가는 연핵무장도 유지할 수 없으며 오염 물질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그만두고 다른 동료들과 함께 슬퍼한다. 그러던 중 메세지 봇을 발견하는데 거기서 셀리카가 남긴 메세지는 부끄럽지만 거짓말을 하는 건 싫으니 사실을 말하겠다며 이모와 학원에 다니게 된 후로 변하게 되었으며 자신이 가문과 무장을 잇는데 반대했기 때문에 가문의 당주 문제로 싸우는 적이라고 생각해서 싫어했으나 사실 그런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왜 자신이 볼 때만 무서운 얼굴을 하는 거냐며 유키나와 유키나의 아버지랑 얘기할 때처럼 상냥하게 어머니처럼 웃어주면 이모랑 얘기할 수 있을 것이며 그때는 인정해 주지 않는 이유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이 메세지를 들으면 자신의 앞에서 웃어달라며 그러면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을거라는 메세지가 들어있었다.

그 후 셀리카의 시체는 냉각 캡슐에 들어가 영령 묘지에서 잠들어 있다고 한다.

3. 전투력

3.1. 스테이터스

스테이터스[10]
위계 HP 연소 총량 공격력 방어력 민첩력 종합평가
드래고너 3780 4588 2050 1600 2128 S

3.2. 연핵무장

춤춰라 귀첩염인

오다 노부나가의 아내인 불꽃의 공주인 노히메의 기억을 담은 연핵무장.[11]

화염양익
붉은 나비 모양의 비익반을 소환한다. 세리카는 그것에 탑승해 날아간다.

돌검신뢰
술식의 파동을 더듬어서 비익반을 타고 빠른 속도로 선형 돌격한다.

4. 기타


[1] 중장이며 셀리카가 4살이었을 때 사망했다고 한다.[2] 나이를 보면 유키나가 여동생이지만 사정 때문에 호적상으로는 언니는 유키나로 되어있다. 셀리카도 불만은 없는지 유키나를 언니라고 인정하기까지 한다.[3] 카츄아와 토마 사이에 태어난 아이. 성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마지막 4권 에필로그에 무사히 태어났다.[4] 토마는 셀리카의 목적이 대장이 되는 것이라고 간파했지만 셀리카의 작전의 승리라고 하는 걸 봐선 불만은 없는 걸로 보인다.[5] 이때 셀리카는 토마의 기척도 비익반에 올라탄 무게감도 느끼지 못했다.[6] 실제로 토마는 오버 S클래스이다. D랭크인 건 위장이다. 거짓이라는 걸 간파한 것만으로도 셀리카의 통찰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다.[7] 참고로 토마가 이런 이유는 이모인 카츄아도 가르쳐주고 싶으나 자신의 누나이며 셀리카의 어머니를 죽여버려서 그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제대로 셀리카와 마주할 수 없는데다가 셀리카는 당주의 증거인 게오르기우스를 빼앗긴 것과 학원 수석도 유키나에게 빼앗겨서 닿을 것 같은 데 닿지 않는다는 좌절감에 빠졌는데 유키나에게 이겨서 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찾았고 유키나도 패배를 경험해서 그 패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어서이다.[8] 하필 동료들은 연막으로 인해 위치를 가늠할 수가 없었다.[9] 원래 스테이지 4의 베놈스덤을 소환하는 술식이었으나 셀리카가 S클래스라서 스테이지 5가 되었다.[10] 등장인물 소개에서 등장인물들의 스테이터스를 측정한 스테이터스 카드를 참조하였다.[11] 이름이 노히메가 아니라서 의아해 할 수 있으나 귀첩은 노히메의 여명이라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