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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3:39:32

싱클레어(Project Moon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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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 '데미안'의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에 대한 내용은 데미안(소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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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1bf02> No. 11 ⸺ EMIL SINCLAIR
싱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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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colbgcolor=#ffffff,#2d2f34>에밀 싱클레어
성별 남성
신장 163~164㎝
소속 칼프 마을 → 림버스 컴퍼니
직위 칼프 마을 방내 학교 학생 → 11번 수감자
상징색
IMMATURE GREEN
[1]
서명 파일:싱클서명.png
성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김다올[2]

1. 개요2. 상세
2.1. 출신 및 성격2.2. 외형 및 로고
3. 인게임 정보4. 작중 행적5. 장비 및 능력6. 인간 관계7. 기타

[clearfix]

1. 개요

Limbus Company〉의 등장인물.

2. 상세

2.1. 출신 및 성격

[ Limbus Company ] 싱클레어 캐릭터 PV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소개 영상 스크립트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안녕하세요... 싱클레어라고...해요.
...더 해야 될 말이 있나요?
회사는 처음이라...
...이럴 때, 그 친구라면 어떻게 말했을까요?
아니야. 자꾸 기대려 하면 안 돼, 싱클레어.
혼자서 생각해...
...도 괜찮겠죠, 관리자님?

내가 어떻게 해야 했던 거야...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내가 뭘 해보기도 전에, 이미 모든 게 박살 나버렸는걸.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

■■■에게, 말뚝을 쑤셔-$#^$^%^%"[4]
}}}}}}}}}
No. 11 ⸺ 싱클레어
주의사항 : 심약함, 의존적,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불안정함

불안정한 성장 시기적 특징을 감안하여도 말을 걸 때 유독 놀라거나 인상을 구기는 행동이 두드러지는 수감자입니다. 전투에도 익숙하지 못하여 처음에는 내장을 보는 것도 힘겨워할 것입니다. 수감자 중엔 폭력적인 성향을 띄는 이도 있을 것이므로 관리자님은 본 수감자에게 채찍보다는 당근을 건네는 것이 권장됩니다. 본인도 인지 못 하는 살기를 띠고 있기도 합니다만, 우리 회사의 사업 분야에 대한 잠재성이 있다는 뜻이므로 적절한 자극만 주어진다면 훌륭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티브는 스위스의 작가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의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

본래 전투와는 관련이 없는 삶을 살았던 만큼 수감자들 중 가장 심약하다. 뒷골목의 쥐들을 메피스토펠레스의 연료로 삼는 모습을 보고 미쳤다며 역겨움을 표하고, L사 지부에서 엔케팔린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사람을 안 죽여도 되냐는 모습을 보이는 걸 보아서는 싸움 자체를 꺼린다. 실제 전투 시에도 거의 후방에서 소극적으로 싸웠다고 한다. 의존적인 성격이라 관리자 단테와 자신을 동생처럼 잘 챙겨주는 로쟈를 잘 따른다.

하지만 악연으로 가득한 N사의 이단심문관들을 만났을 때 평소와는 다르게 살벌한 욕지거리를 하며 살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며, 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싸운다. 3장 이후로는 전투에서 소극적인 모습은 거의 사라졌다.

겉으로는 잘 드러내지는 않지만 의체에 대해 상당한 거부감을 지녔다. 3장에서는 단테에게 무심코 시계 머리 같은 거 달면 무슨 느낌이 드냐고 시비조로 물었을 정도. 하지만 과거의 경험이 무분별한 혐오를 억누르는 중화제 역할을 하고 있어 N사 이단심문관들마냥 의체 사용자는 죽어 마땅하다고 느끼는 극단주의자는 아니다.

2.2. 외형 및 로고

파일:싱클레어ID얼굴사진.png
프로필에서는 교복 차림. 어린 만큼 앳된 인상을 지녔다. 키도 남성 수감자들 중 가장 작고 여성진 포함해도 돈키호테 다음으로 작은데, 콤플렉스인지 키를 지적받으면 아직 성장기라고 자신 없게 반박한다.
파일:싱클레어의 개인실.png
싱클레어의 개인실
개인실에서는 의자에 자신의 E.G.O를 기대놓은 채로 앉아 있으며, 전신 이미지처럼 음영이 개인실을 정확히 반으로 가르고 있다.[5] 중간에는 뱀이 감겨 있는 나무의 그림자가 있으며, 싱클레어의 머리 위에는 황금 사과 하나가 걸려있다.
파일:림버스로고-싱클레어.png
싱클레어의 로고
로고는 카인의 표식을 새긴, 풀잎에 둘러싸인 금이 가서 깨질 듯한 알.

3. 인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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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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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비 및 능력

6. 인간 관계

반면 크로머는 싱클레어를 단순히 그 가족에게 접근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쓴 것은 아니다. 크로머는 어떤 방법으로[15] 평행세계의 싱클레어와 자신이 함께 의체들을 학살하고 다니는 미래를 본 후 싱클레어에게 반하게 되었고 광적으로 집착한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그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진 않았고, 데미안 또한 이를 의도적으로 피한 데다가 이후 본편에서 잠시 재회하면서 싱클레어 입장에선 그를 대하기 곤란해한다.

7. 기타



[1] 미성숙한 녹색[2] 전작인 Library of Ruina에서 보리스, 아스톨포 역으로 출연했다. Limbus Company를 플레이하는 유저이기도 하다.[3] [4] 영어 자막과 일본어 자막에는 욕을 하는 부분이 각각 7자, 4자로 나눠져있다.[5] E.G.O 일러스트에서 나온 배경 속 가족이 싱클레어의 스토리에서 등장했던 가족들의 의체와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다. 나머지 한 명도 의체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싱클레어가 의체를 받아들인 평행세계를 가정한 것 같다.[6] 할버드는 스위스 용병들이 주로 사용했기에, Swiss Voulge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헤르만 헤세가 독일계 스위스인인 것을 감안할 때 가능성 있는 추측.[7] 데미안의 이마에 있던 표지와, 유로지비의 리더 소냐의 이마에 있는 표지를 언뜻 보았다. 이후 5장에서도 단테와 함께 의 머리에 있던 표지를 인식하며 놀란다.[8] 마지막 3번째 획이 그어지다 지워진다. 스스로 행동하길 그만두고 모든 선택을 쥐는 자 파우스트한테 맡긴 데다가 미약한 망설임이 남았기에 완전한 표지를 새기지는 못한 모양. 이로 미루어보면 표지 역시 E.G.O처럼 불완전한 단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9] 여담으로 기독교인에게는 이 표식은 두 의견으로 갈리는데, 하나는 죽지 못하고 계속 사람에게 질타받는 것 자체가 새로운 벌이라는 의견이고 다른 하나는 정말로 자비롭게 카인을 지키기 위해 표식을 내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데미안에서는 앞서 설명했듯 둘과는 완전 다른 해석을 제시했다.[10] 이 선과 악의 이중성을 동시에 지닌 신이 이교도 신이자 영지주의적인 아브락사스다.[11] 싱클레어의 독백이나 CG를 보면 하루 한 끼는 같이 모이는 것도 싱클레어의 여린 성격을 알아보고 그를 배려해서 시간을 짜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이들은 의체로 바꾼 뒤에는 충전기만 상비하면 됨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밥을 먹어야 하는 싱클레어를 위해 저녁시간에 매일 함께 식탁에 모였다.[12] 작중에서 단테의 시계 머리를 비난하듯 말하긴 했지만 이는 잘 보면 오히려 무작정 비난한 게 아닌 철학적인 지적이었고 양쪽 모두 상황의 특수성, 정보의 부족 등으로 당장 답할 순 없겠다며 유야무야 넘어갔다.[13] 김다올 성우도 이런 별명을 알고 있는지 싱클레어 성우로서 자신을 소개할 때 '료슈 번역기'를 자칭하기도 한다. 단순히 개그신처럼 묘사되기는 하지만, 사실 싱클레어가 유독 료슈어를 잘 알아듣는 것은 데미안이 가진 모든 지저귐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싱클레어에게도 약하게나마 있어서 그렇다는 추측도 있다. 그리고 이 추측에 신빙성을 더하듯 4장에서 등장한 떠돌이 여우의 관찰일지에는 싱클레어가 해당 환상체의 본질을 꿰뚫어본 듯한 서술이 되어있다. 참고로 이때 감화가 너무 과해서 정신이 오염됐는지 보다못한 히스클리프가 한 번 죽였던 모양이다.[14] 초반부 때 히스클리프에게 머리가 터지기도 했고, 이후 여우비 때도 마찬가지로 머리가 터졌다. 물론 후자의 경우 오히려 싱클레어가 지나친 감수성으로 환상체에 침식되고 있던 터라 어쩔 수 없었다.[15] N사의 평행세계 관련 특이점으로 추정되나 정확히 어떤 방법인지는 명시되지 않았다. 평행세계의 크로머인 쥐는 자 파우스트의 스토리에서 유리창으로 관측했다고 묘사된다.[16] 0에 쳐진 X가 잘 보이지 않아 그냥 8로 보이기도 한다. 181번 수감자[17] 더군다나 가족이 죽은 원인제공자가 다름아닌 자신이었으니 기존의 가치관이 뒤바뀔 정도로 정신적인 충격이 엄청났을 것이다.[18] 21년 8월 트위터에 공개된 J사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이상이 한 '차들이 마치 탑처럼 쌓여있소'라는 대사에서 따왔다. #[19] 여성 성우는 보통 남성 캐릭터의 보이스를 맡는 경우도 흔하다 보니, 이 때문에 돈키호테 쪽이 더 혼동될 수밖에 없다.[20] 가족들을 전부 죽인 것은 물론,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땐 자기 고향 마을 사람들도 모조리 잡아 죽이고 그 시체 내지 죽어가는 사람들을 나무에 매달아서 가족들이 죽었던 그 날을 재현시켜놓은 것으로 모자라 가족들의 무덤까지 파헤쳐 부관참시하고 집도 통째로 불태우는 등 온갖 방식으로 트라우마를 자극하는데, 오히려 저 정도로 끝난 것이 싱클레어가 심약한 편이라는 걸 보여줄 정도.[21] 다만 단테에게 머리 대신 의체를 달고 있는 기분을 물어볼 때나 파우스트에게 자신들은 어차피 나침반으로 쓰이는 게 아니냐고 비아냥댈 때처럼 정색하면서 섬뜩한 분위기를 낼 때도 있다. 3장 이후로도 심약한 면모를 자주 드러낸다.[22] 3장에서 데미안이 싱클레어와 단테에게 해준 말이나 카인의 표식에 대한 떡밥, 5장에서 먼저 나비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었다는 느낌을 혼자서 받았다는 것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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