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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의 [[https://namu.wiki/acl/료슈|{{{#!html <span style="color: var(--espejo-link-color, var(--text-color))">ACL 탭</span>}}}]]을 확인하세요.| Limbus Company의 수감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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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1bf02> No. 04 ⸺ 良秀 료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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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colbgcolor=#ffffff,#2d2f34>료슈 | |||
| 성별 | 여성 | |||
| 신장 | 171~172㎝ | |||
| 나이 | 만 26세 (0장 기준)[1] | |||
| 생년월일 | 957년 4월 4일 | |||
| 소속 및 직위 | 림버스 컴퍼니 LCB 4번 수감자 | |||
| 상징색 | SMOKY SCARLET (\#cf0000) [2] | |||
| 서명 | ||||
| 언어별 표기 |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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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천살성[5][6] | |||
| 가족 | 친어머니 시오미 요루 딸 아라야[7] 반려견 사루 거미집의 아비들[8] | |||
| 소속 | 거미집 → 림버스 컴퍼니 | |||
| 언어별 표기 (본명) | }}}}}}}}} | |||
1. 개요
| [ Limbus Company ] 료슈 캐릭터 P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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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No. 04 ⸺ 료슈
주의사항 : 미적 감각, 간접흡연
수감자마다 그들만의 신조가 있는 법이고 그걸 존중해 주는 것이 마땅한 관리자의 소관이라고들 하겠지만 어떤 건 이해해 주는 시늉조차 힘들 때도 있을 겁니다. 해당 수감자는 평소에 담배만 태우며 과묵한 상태를 유지하지만 전투를 할 때만큼은 눈빛이 황홀함으로 아른거린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테죠. 전투 중에 대책 없이 상대의 머리통을 으깨기만 하는 건 미를 퇴보시키는 무식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정 못 견디겠으면 관리자님에게 지급된 웰컴 키트에 동봉된 빨간 색 버튼을[10]
[경고] - 본 수감자는 우리 회사로도 감당이 어려운 뒷배경을 가졌으니 가능한 사적인 원한을 만들지 않도록 하십시오.||
《Limbus Company》의 등장인물.주의사항 : 미적 감각, 간접흡연
수감자마다 그들만의 신조가 있는 법이고 그걸 존중해 주는 것이 마땅한 관리자의 소관이라고들 하겠지만 어떤 건 이해해 주는 시늉조차 힘들 때도 있을 겁니다. 해당 수감자는 평소에 담배만 태우며 과묵한 상태를 유지하지만 전투를 할 때만큼은 눈빛이 황홀함으로 아른거린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테죠. 전투 중에 대책 없이 상대의 머리통을 으깨기만 하는 건 미를 퇴보시키는 무식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경고] - 본 수감자는 우리 회사로도 감당이 어려운 뒷배경을 가졌으니 가능한 사적인 원한을 만들지 않도록 하십시오.||
모티브는 일본의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소설 지옥변이다. 료슈라는 이름은 지옥변의 주인공 요시히데([ruby(良, ruby=よし)][ruby(秀, ruby=ひで)])의 이름을 음독으로 발음한 것과 같고, 한자도 동일하다.
출시 전 공개된 상징 이모지는 '🚬'.
2. 상세
2.1. 출신 및 성격
손가락의 하부 조직, 거미집 출신으로 그 탓에 손가락이나 뒷골목과 관련해서 비정상적으로 많은 지식과 인연을 가지고 있다.평소에는 과묵하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날뛰는 타입이다. 또한, 원작의 화가 요시히데처럼 극한의 탐미주의자이지만 전투에서 미학을 찾는 성격으로, "만단지예"[12]라는 예술관을 추구하며 사람을 단축하니 보기 좋아졌다는 등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스너프적 요소에서 미학을 찾는 뒤틀린 미의식을 보인다.[13] 이외에도 의견이 갈릴 때마다 툭하면 배틀로얄을 제안하고, 개판이 된 워프 열차를 보고 혼자 신나하는 등[14] 이레귤러적인 상황을 즐기는 성격을 지녔으며, 반대로 순조롭거나 사무적인 일은 질색하는 모습을 보인다.
인상을 찌푸리면 눈동자가 붉게 부각된다. 한편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말장난을 하고 직후에 자기가 웃음을 터트리는 은근히 개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매우 특이한 말투를 지녀 틈만 나면 줄임말을 선보이는데, 싱클레어를 제외하면 전부 못 알아듣는 수준인 것이 특징. 이 독특한 말투 덕에 모.분.조.도[15] 같은 강렬한 명대사도 남겼다. 9장에서 이 눈이 친모와 같은 색으로 맞춘 전투 보조 안구임이 밝혀진다.
꽤나 호전적인 성향을 지녀 수감자들 중 히스클리프, 돈키호테와 함께 요주의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나마 일부러 성질을 긁지 않는 이상 얌전히 지내고 회사 규정은 잘 지키는 편이라 일상에서는 나은 편이나, 경고가 무시당하거나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거는 등 자신의 심기가 불편하다면 참지 않고 공격적으로 나서며 그녀가 선호하는 해결책이 백이면 백 피비린내가 난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관리자 입장에선 상당히 불안한 시한폭탄이다.
그러나 살인을 해결방식으로 선호할 뿐, 료슈 본인에게는 자신의 예술관[16]이라는 명백한 기준이 존재하므로 통제불능의 미친 살인귀는 절대 아니다. 특히 전투에서 베테랑이었던 만큼 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분하며, 임무 중에는 돌발행동을 벌이지 않고 단테의 지시를 따른다. 또한 어려보이는 이들에겐 다소 누그러지는 성향도 지녀 평소에 안 하던 행동을 하거나 괜찮은 조언도 해주는 등 매우 친절하게 대한다.[17]
괴팍한 성격을 지녔지만 전투와 거리가 먼 상황에서는 냉혹하고 잔혹한 성격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츤데레에 가까운 성격이기 때문에 자기 동료들을 내심 아끼는 동시에 놀리기도 하며, 탐정 놀이 같은 것도 즐기는 데다 오티스가 (몰랐다지만)생판 남의 부모님 이름을 욕하자 말넘심이라고 핀잔도 준다. 여기에 짧게 경고하거나 단테에게 미리 물어보는 수준의 융통성은 있는 편.[18] 다만 자기 스타일에 대한 고집이 강한 마이페이스인지라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베르길리우스처럼 뒷감당이 안 되는 상황 외엔 대놓고 지시를 씹는다.
상당한 골초로 늘 담배를 물고 다니며 사람을 죽인 후엔 반드시 담배를 핀다고 한다.[19] 이는 친모 시오미 요루가 매번 자신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것을 닮아 피우게 된 것이며, 거미집에 있을 무렵 아이를 키우고 있을 당시에는 끊었다.
현재의 예술관과 가치관, 성격 등은 모두 거미집의 아비들에게서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듯하다. 자신이 그토록 증오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끊어지지 않는 가족이란 실로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식으로서 부모를 닮게 된 것. 다만 아비들이 자신에게 행한 비도덕적인 행위들은 아라야를 부모로서 키운 만큼 부모가 하면 안 되는 것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닮지 않았다.
2.2. 외형 및 로고
반듯한 칼단발을 한 검은 머리에 적안을 가진 날카로운 인상의 여성. 상영관 머그샷 기준 검은 츄리닝을 입고 있으며, 직전에 격렬한 전투를 치른 것인지 온몸에 피칠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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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슈의 개인실 |
| <nopad> |
| 료슈의 로고 |
3. 인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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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료슈/인게임 정보#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료슈/인게임 정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스포일러 ]
- * 조력자
4.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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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료슈/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료슈/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능력
- 전투력딸, 오는 길에 성적표를 봤단다.그자들이 왜 너를 3등에 뒀는지는 알겠지만, 너무 상심하진 말렴.
작중에서 확실히 강했다고 밝혀진 수감자. 림버스 컴퍼니에 입사하기 전부터 해결사든 조직이든 칼을 다루는 일을 해 온 것으로 보이며, 수감자 소개란과 작중 묘사에 따르면 특히 검술에 능통하다고 묘사된다. 대표적으로 8장에서 임무를 위해 홍루를 반으로 절단하는데, 아무리 가만히 있는 홍루를 목표로 했다지만 너무 빠르고 깔끔하게 잘라서 단테가 부활시키는 데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았다. 심지어 이것도 진심이 아니라 뇌횡 때문에 속이 뒤집혀 제대로 집중하지도 않은, 딴 생각에 사로잡힌 상태에서 벤 참격이었음에도 그러했다. 비록 LCB 수감자가 되면서 황금가지의 조율에 의해 육체적인 제약이 생겨 약해졌다고 언급되긴 하지만, 지금도 기술과 감각을 포함한 기량은 멀쩡히 남아있다.
같은 수감자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기량이 특히 잘 드러나는 편인데, 2장의 카지노 잠입 작전에서는 경호원들과 전투를 벌이던 중 이상의 단검을 빌려 투검으로 샹들리에의 연결부위를 정확하게 맞춰 떨어트렸고, 4장에서는 혼자서만 시 협회 암살자의 기척을 눈치챘으며, 5장에서는 다른 수감자들이 피하기에 급급했던 갈고리 작살 세례를 조금이나마 칼로 쳐내기도 했고, 6.5장에서는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어 2배속 이상으로 상시 가속 중인 T사 공장주의 움직임을 가볍게 따라잡기도 했다.
이 때문에 무력이 약해진 현재의 상태에 답답해하는 모습이 자주 드러나며, 7.5장에서도 본인의 평으론 원래 전투력이었으면 흑수 따위는 일격에 칼날째로 상반신을 베어냈을 것이라고 하는 등 투덜거린다. LCB 정기검진에서는 강하다는 언급에 맞게 서열정리에서 3위에 등극했다.[20] 특히 뤼엔의 평가대로 후술할 료슈의 진가를 고려하면 누군가를 죽이는 것에 한해선 수감자 중 누구와도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우수하다.
{{{#!folding [ 스포일러 ]
- 전투 감각 및 통찰력흠, 전투 감각 하나만큼은 수감자가 되어도 훌륭하긴 하군.베르길리우스
많은 경험을 한 만큼 사건이 터지기 전 이상 현상을 감지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특히 숨어있는 적의 기척을 감지하거나 적의 전력을 가늠하는 것에는 도가 텄다.[23] 현재 수감자들의 수준으론 대적할 수 없는 강적을 마주하면, 료슈는 조용히 마지막 담배를 피운다.[24] 반대로 수감자들보다 약한 적이라면 무시하거나 재미 없어 한다. - 4장: 슈렌느가 암살당하기 직전 시 협회의 실력자가 나타난 것을 눈치챘다.
- 5장: 파도를 돌파하려 하자 구멍 손바닥 고래의 위협을 눈치채고 태도를 꺼내들었다.
- 6장: 겉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외우피 협회 해결사들을 모자의 베일만으로 약지 출신임을 간파했다.
- 7장: 휴고의 성격과 배신의 낌새를 눈치채고는 바로 손목을 썰어 제압한다.
- 7.5장 심야청소: 단테의 방에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 같다며 숨어있었는데, 바로 그 직후 흑수들이 건물에 침입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단테를 보호했다.
- 8장: 설씨 가문에서 고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암살자들이 천장에서 습격하기 직전 가장 먼저 눈치채며 알려주었다.
- 손가락 관련 지식
과거 거미집에 머무르던 시절 아비들에게 배운 것인지 손가락에 관련된 지식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알고 있다. 무려 각 손가락의 내부 사정이나 계급 체계는 물론이요 그들의 비전이라 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데, 그래서 6장에선 위장한 약지 조직원들의 정체를 간파해냈고, 6.5장에서도 혈귀 이야기가 나올 때 손가락에도 있었다고 언급한다. 다만 개인적으로 손가락을 싫어하고 있고 말을 길게 하는 성격도 아니라 먼저 설명해주는 일은 거의 없으며, 해준다고 해도 대화 중 단편적으로만 꺼낼 뿐이다.[25]
- 무기술
주 무장은 대태도이지만, 대태도가 아닌 다른 무기도 수준급으로 활용한다. 단검을 던져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는 등 투척술도 우수하고 로보토미 E.G.O::적안 · 참회 료슈의 동기화 스토리에서는 E.G.O Weapon 두 자루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 화자가 그 사람을 닮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26]
이는 과거 검지 아비 뤼엔과 외부 강사들에게서 온갖 종류의 무기술을 배운 영향으로 아라야도 료슈는 검을 가장 잘 다룰 뿐 모든 무기를 다룰 수 있다고 언급한다.
- 육아 실력
의외로 육아에 대한 지식과 실력도 상당한 편인데, 절차탁춘에선 '어린이 육아 방법'을 가르쳐준다며 지나가던 어린 아이 한 명을 사실상 납치해서 데려온 뒤 이에 불안함을 느끼는 어린아이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이를 지켜보던 가시춘과 싱클레어에게 '아이를 대함에 있어서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지한 충고까지 해준다.
- [ 스포일러 ]
- * 시간 인식9장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설령 특이점이 간섭하더라도 올바른 '시간'을 인지할 수 있는 시오미 요루의 특수한 혈통을 이어받았다. 거기에 료슈는 시간을 어렴풋이 느낄 수만 있는 시오미나 아라야와 달리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시간을 하나로 관측할 수 있는 천부적인 감각을 타고나 저 둘과는 차원이 다른 적성치를 지녔다.[27] 그 예로 시간 금고 내부에선 시간에 대한 적성이 없거나 부족한 자가 산 채로 들어가면 시간 얽힘으로 변하는데, 료슈는 어릴 적부터 몇 번이나 들어가고도 멀쩡했다. 이외에도 6.5장에서 T사의 시계 공장주 범블의 가속된 움직임을 붙잡거나, 시계탑의 오류[28]를 가장 먼저 알아채는 등 수감자가 된 현재도 그 감각은 여전하다.
5.1. 장비
- 대태도
칠하기 흩뿌리기 그려내기
긴 대태도를 무기로 사용한다.[29] 특이하게도 검을 뽑지 않고 검집째로 휘둘러서 공격한다.[30] 검집 자체도 매우 날카로운지라 사람의 신체는 매우 손쉽게 잘라버릴 수 있으며, 내구성도 상당히 좋다.
검집에는 無我夢中 阿鼻叫喚 支離滅裂이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다. 특이한 부분으로 다른 수감자들은 기본 인격이 아닐 때는 다른 무기가 기존의 무기를 대체하여 사라지지만, 료슈는 타 인격에서도 공격에 사용하지 않을지언정 대태도를 항상 등에 메거나 허리에 차고 다닌다.[31]근디 요시히데야… 이길라믄 그 칼을 싸게싸게 뽑았어야제!
8장 후편에선 뇌횡과의 전투 도중 대태도를 뽑았으면 자신을 이겼을지도 모른다라는 언급을 통해, 경험이나 힘의 차이를 넘길 수 있는 강력한 무언가가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 [ 스포일러 ]
- * 천살성도 / 아라야시키(天殺星刀 / [ruby(阿頼耶識, ruby=あらやしき)])[32]
9장 하편에서 밝혀진 검의 정체. 유적에서도 가장 귀한 등급의 유물이자 소지의 천살성도다. 얼핏 보면 일반적인 금속 재질의 대태도로 보이나 극도로 예리하고 유리처럼 투명한 칼날을 가졌으며, 검의 힘을 완전히 발현하면 검 전체가 투명해지며 백색으로 빛난다.[33]그려내기 천살[天殺] '나를 지우며, 너를 지운다.' 천살성도 - 아라야시키로 벤 것에는 타오르는 듯한 검흔이 남는다. 이 검흔은 어떤 방법으로도 사라지지 않는다.아라야시키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특수한 관념을 가지지 않은 자라면 뽑으려는 순간 정신이 망가져버린다. 대신 적성에 맞는 자가 사용한다면 무엇이라도 베어낼 수 있고, 벨 때마다 주인의 기억도 난도질당하듯 지워지는 것을 대가로[34] 벤 것에 영구적인 검흔이 남는다. 정확하게는 베인 이후 치료는 가능하나, 이 검이 가까이 가면 아문 상처가 다시 벌어지고, 의체 따위로 채워도 이음매가 자연히 떨어져버린다.
휘두른 자의 존재를 대가로 상대의 존재도 베어낸 것이기에.
키워드 "천살성상"의 플레이버 텍스트
해당 무기의 진정한 능력은 베어낸 것을 개념째로 도려내어 삭제시키는 것으로,[35] 비록 잠시였지만 모든 것을 잃고 무아에 도달한 료슈는 천살성도를 끊임없이 휘두르며 베어낸 모든 개념을 그 즉시 지워버리는 거미집의 역작으로 각성했다.[36] 실제로 소라와 렌은 료슈를 저지하려 사력을 다했으나, 상대조차 할 수 없이 썰려나가 단테를 제외한 모두의 기억에서 잊혔다.
이후 9장 하편에서 아라야가 자신을 불살라 아라야시키를 위한 새로운 검집 형태의 E.G.O가 되면서 검집에 새겨진 문자가 三生緣分 三千世界 三世因果(삼생연분 삼천세계 삼세인과)[37]로 변한다. 이후 료슈는 아라야의 도움으로 천살성도를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 전투 보조 안구
어린 시절 전투를 위해 전투 보조 안구 시술을 받았다. [38] 혈귀가 출처라고 추정되는 베르길리우스와는 다르지만, 시오미 요루도 똑같은 강화시술을 받았으며, 그녀와 같은 눈을 가지고 있었다.[39]
6. 인간 관계
- 단테
때때로 죽이 맞는 모습과 단테가 료슈의 심기를 거슬러 위협을 하는 모습이 혼용된다. 그러나 회사 규정은 철저하게 지키는 데다 툴툴대더라도 은근히 다 해주는 성격이라 단테가 명령하면 대부분 문제 없이 따르며, 명령을 거부하더라도 이유를 말해주는 건 물론 폭력을 내지르려 할 때 참으라고 하면 그만두기도 한다. 때로는 단테가 료슈의 줄임말에 태클을 걸거나 하는 등 개그 콤비로서의 모습도 보인다.[40]
또한 의외로 단테 쪽에서 료슈에게 정이 많이 들어서인지 딸을 잃은 슬픔으로 계약의 사슬을 베어 끊어내자 이를 이해하면서 오히려 모든 미련을 떨쳐낼 수 있도록 료슈가 싸우게끔 배려하면서도 료슈를 구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아라야를 도와 IRA(분노)를 각성하여 료슈를 도와주는 등 여러모로 료슈에게 상냥함을 베푸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상 현 시점에서 료슈를 가장 이해하는 이해자가 된 셈. 료슈 역시 마음을 완전히 열면서 단테와 친해지게 된다.
- 베르길리우스
불같은 성격을 가진 료슈지만, 의외로 베르길리우스와는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경우는 꽤 드문 편이다.[41] 이는 훗날 거미집을 무너뜨리기 위해 입사했기에 의도적으로 큰 전력이 될 베르길리우스의 기분을 맞춰졌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베르길리우스의 방침 자체는 명백하게 불호라는 자세를 여러 번 보였으며, 베르길리우스 또한 담배 가지고 툭하면 료슈를 지적할 정도로[42] 서로를 요주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
- 수감자
스토리에서는 자신이 할 말만 하고 입을 다무는 스타일이고, 그 내용도 대부분 참상의 현장에 감상평을 남기거나 자신의 미학관 또는 손가락 관련 이야기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다른 인물들이 끼어들 구석이 거의 없어 다른 인물이 대화 도중에 료슈를 끌고 들어오는 경우나 료슈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아니면 타 수감자와의 교류가 드물다.
막상 수감자들을 친구로 인식하곤 있어서 대화에 끼어들면 필요한 경우 직접 줄임말을 해석해 주는 등 대답이나 반응은 잘 해주는 편. 9장에서 수감자들을 보고 친구냐고 묻는 발렌치나의 말에 긍정하기도 한다. 특히 말투가 조금 과격할 뿐 다른 수감자의 편을 들어주거나 위로하기도 하며, 나름대로 장난을 치기도 하는 등[43] 정이 크게 쌓였다. 다만 줄임말을 설명해줘도 상대가 자신의 의도를 못 이해할 것 같으면 료슈 쪽에서 알.못.을 외치고 대화를 포기해 버리기도 한다. 또한 정이 든 것과는 별개로 수감자들을 죽이는 것에 딱히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다.[44] - 돈키호테
1장에서는 두 명을 죽여서 돈키호테에게 뒤통수가 뚫리는 정의구현을 당했으나, 이후 돈키호테가 보여주는 특유의 말보다 행동을 우선시하는 성향을 보곤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던 모양이다. 실제로 7장에서 산초로 돌아간 돈키호테를 설득할 때 다른 수감자들과 같이 말.행은 좋아한다는 칭찬과 함께 산초가 돌아오도록 설득했다. 이후로는 전투력 관련 이야기를 언급할 때마다 직접 혈귀라고 칭하며 자신보다 강한 자라고 인정할 정도. - 파우스트
같은 수감자이면서 혼자 특별 취급을 받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4장에서 직접 언급한 적이 있다. 하지만 파우스트는 료슈가 손가락에 대한 지식을 상세히 가지고 있는 만큼, 료슈가 손가락에 대한 정보를 흘릴 때마다 맞장구를 쳐주거나 보충설명을 하는 등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편. - 뫼르소
탐미주의적 성향이 강한 료슈의 성격상 명령에 복종하며 최대한의 효율을 중시하는 뫼르소와는 상극의 성향으로, 실제로도 엮이는 일이 거의 없으나, 당신은 강해졌나요의 환상체 관찰일지에서 뫼르소가 던진 실존주의적 질문에 관심을 보인다거나 4.5장에서 뫼르소가 료슈에 맞춰 줄임말을 써가며 요리를 돕는 등 둘이 서로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둘 모두 묘하게 분위기가 무겁고 과묵한 성격의 인물이라는 공통점이 있긴 하다. - 싱클레어
다른 수감자들과 마찬가지로 큰 접점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녀의 제멋대로인 줄임말을 용케 해석하기 때문에 료슈 입장에서도 다른 인물들 입장에서도 료슈와 소통할 때 중요시되고 있어 본인도 3.5장 시점부터는 나름대로 호의를 보인다. 6.5장에서는 탐정 역할을 할 일부만 따로 구성된 터라 일행에서 싱클레어가 빠지자 제가 한 줄임말을 스스로 해석해서 말하고 대놓고 그놈이 없어서 불편하다고 하기도 했다. 7장에서 통역을 틀리자 담배연기를 이용해서 놀리거나 7.5장에서 통역이 진화하자 놀라는 등 여러모로 료슈의 인간성을 보여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 홍루
두 수감자 모두 메인 스토리에서는 말이 없는 편이라 6.5장 전에는 대화하는 장면을 많이 찾아볼 수 없었다. 다만 6.5장부터 교류가 늘어나는 편. 8장부터 홍루를 쭉 지켜보고 있던 것인지, 본명의 뜻을 묻고는 보옥이나 다름없는 처지에 끔찍하다며 홍루라는 이름이 낫다고 해주거나, 1차 가주 심사에 홍루와 함께 들어가 아프지 않도록 순식간에 세로로 베면서 합격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 선인들이 홍루를 물건 취급하는 것에 역겨움을 느꼈는지 선인들을 까댄다. - 이스마엘
7.5장에서 언급으로는 5장 당시 독기있던 이스마엘을 좋게 보았던 모양이다. 다만 5장 이후 독기가 빠진 모습이 싫었는지 같이 검사 받기 싫다며 교체를 희망했다. - 그레고르
본인 포함 LCB 내에서 단 둘뿐인 흡연자다 보니 담배나 불을 빌리는 식으로 교류가 자주 오간다. 나름대로 친근감을 느끼는지 그레고르를 벌.양,벌.털[45] 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하며, 3.5장에서 둘이 시비가 붙어 요리 대결을 펼치지만 둘 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심각한 요리치였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 이상
3.5장에서 이상을 ‘그것‘이라고 칭하며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4장에서 동랑이 이상을 멋대로 K사에 들어오게 하려는 속셈을 눈치채고 불쾌해하며 이상에게 알려주는 모습을 보면 은근히 신경쓰고 있는 듯 하다. 이상은 상냥한 성격이고 료슈도 자신에게 적대적이지 않으면 굳이 해를 입히려 하지 않기에 적당히 친하게 지내는 듯. - 히스클리프
초반에 이스마엘과 다투는 히스클리프를 동시에 목을 따버리거나 버스에서 내릴 때 머저리라고 까는 등 계속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아예 7.5장에서는 직접 검으로 기절시켜 버리기도 했다. 히스클리프도 이런 료슈의 태도에 종종 발끈하고 있다. - 로쟈
본인은 로쟈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것인지 상호작용 하는 모습은 그다지 많지 않다. 반면에 로쟈는 다른 수감자들에게 대하는 것과 같이 료슈에게도 살갑게 대하고 있지만 료슈 특유의 잔인성에는 혀를 내두르고 있다. - 오티스
아직까지 특출난 관계성은 보이지 않는 편. 그나마 3.5장에서는 은봉이네 호프집 사장에게 의도치 않게 패드립을 날린 오티스에게 말.넘.심이라며 싱클레어와 함께 태클을 걸기도 했으며, 7.5장에서는 단테와 홍루의 대화를 엿듣다 들키자 나만 죽을 수 없다며 천장을 베어버려 같이 듣고 있었던 오티스와 로쟈를 떨어뜨렸다.
- 엄지
- 뇌횡
과거 외부 강사로 초청되어 료슈에게 검술을 가르쳐준 인물. 현 시점에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뇌횡을 보자마자 욕설을 내뱉으며 칼을 뽑아 죽이려고 시도하는 등 증오하다시피 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정작 뇌횡은 그런 료슈를 향해 정반대로 살가운 반응을 보였으며, 료슈에 한해서는 막말을 해대도 전혀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넘어간다. 실제로 인게임 내에서도 뇌횡 전에 배치하면 난도질당한 기억이라는 버프를 얻는다.[46]
이후 밝혀진 극도로 증오하다시피하는 이유는 다름아닌 료슈의 칼을 멋대로 뽑은 것. 휘둘러보고 싶다며 멋대로 뽑게 시켰다가 료슈 본인의 기억이 증발하는[47] 어처구니없는 사고를 일으킨 탓에, 거미집에서 다섯 아비가 허가해야 칼을 뽑을 수 있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그를 만날 때마다 항상 뇌횡에게 표독하게 구는 모습을 보여준다.[48]
다만 그와 별개로 뇌횡은 료슈를 좋은 제자로 여겨 가르치는 데 성심성의를 다했고, 료슈의 딸인 아라야에게도 악의 없이 잘 대해준 데다 료슈가 어떤 처지인지 말해주는 등 료슈 입장에서도 아비들만큼 나쁘게까지 여기진 않으며, 뇌횡이 죽고나서도 9장 후반부에 환영으로 나타나 료슈에게 진지한 조언을 남기는 것을 보아 료슈한테 감정적으로는 싫어해도 좋은 스승으로 기억되는것으로 보인다.
- 거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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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야
제자 루치오 소라 키라 알비나 렌 요시히데취소선: 탈주 - 아라야
료슈의 딸.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라 말할 정도의 관계였다. 기억이 난도질당한 상태에서도 딸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할 정도. 본인의 가명인 료슈와 독특한 줄임말도 아라야에게 영향을 받았을 정도로 료슈에게 매우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기도 하다. 과거에도 아비들에게 혹독하게 굴려진 본인과는 달리 아라야만큼은 평범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료슈가 아라야를 해방시키기 위해 아비들에게 큰 피해를 입힌 뒤 완전히 아비들을 쓰러뜨릴 힘을 단련하고자 탈주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아라야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 금고가 체질 차이로 인해 오류를 일으키면서 료슈가 떠난 사이에 아라야는 오랜 시간동안 시간 중첩으로 몸이 변형됨과 동시에 큰 상실감과 외로움을 느끼게 되었고, 이로 인해 료슈는 거미집에서 아라야와 최악의 방식으로 재회하며 마음이 어긋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최후에 와서야 자신 때문에 아라야시키에 베여버린 아라야를 보고 정신이 완전히 나가버리며 자아를 놓고 무아 상태로 스스로의 존재를 없애려 하자, 그 모습을 본 아라야는 아라야시키에 베였기 때문에 시간 얽힘까지 휘말리면서 모든 시간선의 료슈를 마주하여 진실을 마주 볼 수 있었고 아라야는 료슈를 지켜내기 위한 용기로 스스로를 희생하여 료슈를 지켜낸다.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료슈와 아라야는 심상 속에서 화해하게 되고, 비록 아라야는 아라야시키에 베어지며 료슈에게 잊혀져버리지만 료슈도 아라야가 자신의 육신을 제물로 바쳐 만들어낸 아라야시키를 봉인하는 검집이자 E.G.O인 케츠엔을 소중하게 다루며 아라야와의 추억을 마음으로 느끼고 있다. - 아비
- 발렌치나
원수에 가까운 관계. 예전부터 본인을 학대한 것에 매우 악감정이 컸는지 술주정뱅이라고 까면서 적대한다. 학대에 가까운 혹독한 훈련을 받은데다 기분 내킬 때마다 얻어맞았는데, 가끔씩 보여주는 잔정을 사랑이라 착각해서 발렌치나를 위한 골든 티켓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다. 이것이 얼마 안 있어서 그것이 변덕스러운 애정이라는 걸 눈치채서 철이 들 무렵에는 냉담해진건 물론 발렌치나가 도발하자 바로 눈깔컷이라며 유물을 찢어버렸고, 적으로써 만난 이후에는 그녀를 향해 직설적으로 욕하며 까내리고 있다. - 뤼엔
과거에는 팔에 피가 철철 흐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료슈를 챙겨주고 본인도 아빠라고 부르며 따르는 등, 아비들 중에서도 사이가 매우 좋았던 인물이다. 하지만 현재는 그와 조우할 때 분노에 가까운 살기로 그를 쳐다보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악연으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냥 악연으로만 보지도 않는 등 복잡한 감정을 품은 상태.[49]
뤼엔 역시 지령이라지만 과거 자신이 만들고 잃었던 가족들처럼 지극정성으로 아꼈다. 언제나 료슈가 잘 자라도록 동화책을 읽어주었으며, 늘 자신의 어린 딸을 겹쳐보았다. 거기에 얼굴을 베어버렸어도 원망은 커녕 오히려 료슈에게 담배는 피지 말라며 충고를 해줄 정도였으며, 후에 다시 만났을때도 료슈의 생각을 하고 있었다며 지령이라곤 해도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거미집의 아비들 중 마지막으로 남은 뤼엔과 싸우게 되는데, 그답지 않게 료슈가 가지 말았으면 한다며 지령을 무시하고 료슈를 설득했고, 심지어는 검은침묵의 대사를 써먹기까지 하며 료슈에게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 료슈는 뤼엔에게 가식적인 애정이 아닌 자신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이 있었음을 깨닫고, 치명상을 입은 뤼엔을 자신의 손으로 끝내지 못하고 도주하게 내버려두며 작별한다. 뤼엔 역시 마지막까지 료슈를 생각하며 생을 마감했다. - 마티아스
의리를 중시하는 중지 출신이어서 료슈를 자식으로 굉장히 아끼고 있다. 심지어 료슈가 오른팔을 자른 일에 대해 료슈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거미집을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아라야가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면 료슈는 마티아스를 좋게 보고 있지 않다. 자신을 위한답시고 원하지 않는 선물 공세를 펼치고, 장갑을 잘못준 쇼핑몰 점원의 자그만한 실수에 중지식 앙갚음을 하는 걸 볼 때 탐탁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 칼리스토
과거에는 뤼엔과 함께 무난했던 사이. 과거 료슈를 위해 작품을 만들어주려고 했던 것이나, 료슈를 사랑하는 딸이라 부르며 육체를 활용한 예술에 대해 이야기를 살갑게 나누고 료슈도 어느 정도 그를 따르었다. 게다가 료슈가 칼을 뽑을 때 기억이 휘발되는 것을 고려해 료슈만의 무기를 만들어주려 하는 등 정서적인 학대 없이 진심으로 아꼈다. 심지어 거미집에 자진해서 찾아온 다음 유일하게 직접 이름을 지어주려던 아비이기도 하다. 또한 아비 중 살인 기술 이외에 (뒤틀렸다지만) 예술이라는 걸 가르쳤기에 성장한 료슈가 예술을 추구하며, 자신만의 사조를 만드는 등 영향이 컸다.
다만 사루의 사체를 도축해 단검으로 개조해버린 건으로 인해 거미집을 탈출할 무렵, 료슈는 칼리스토를 경멸하게 되면서 10년간 만들던 최고의 무기를 박살내버렸다. 그래도 잘못된 것만 가르쳤을 뿐 정서적인 학대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체적인 부상은 입히지 않았다. - 시오미 요루(지혜성)
료슈의 친모. 발렌치나와 같이 아비라고 불리나 악연에 가까운 상태. 어릴 때 분명히 엄마라고 불렀지만, 돌아온건 지혜성의 일방적인 원망 뿐이였고 료슈를 전혀 신경쓰지도 않았다. 결국 성장한 이후에는 꺼내지 않던 칼을 꺼내 그녀의 혓바닥을 자르고 심장을 찔러 죽여버렸다. - 제자
- 루치오
본인을 위한 교본을 자처하는 루치오를 시체 인형들과 다를 바 없다며 비웃었으나 한편으론 의지도 없이 발렌치나에게만 휘둘리는 것에 대하여 연민을 느끼기도 하는 것 같다. - 소라
초면부터 쌔하다는 것을 눈치채서 일부러 본인이 주의를 끌었으나 결국 단테를 습격하고 본인들을 고전시킨 강수. 특히 검지 출신인 그녀의 행동방식과 지령에 영향을 받아 개화한 E.G.O가 거슬렸는지 베스파에게도 먼저 해치워야 된다면서 죽이기 직전까지 갔었고, 실제로 본인이 거의 죽이다시피 하였다. - 키라
작중에서 유일하게 료슈와 만나지 못한 제자다. 다만, 다른 제자들과는 달리 생포된지라 차후 연결점이 생길 가능성이 남기는 했다. - 알비나
처음 만났을 때 신체파답지 않게 갑옷으로 꽁꽁 싸맨걸 보고 미학의 격이 떨어진다며 혹평했다. - 렌
증오스러운 지혜성의 부하 정도로 생각해서 퉁명스럽게 굴었다. 렌은 현 지혜성을 진심으로 아끼며, 두 모녀의 관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에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중재하려고 노력했지만, 얽힌 실처럼 꼬일대로 꼬여서 의도대로 나아가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행이라면 결국 진상이 밝혀지면서 최악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7. 기타
- PV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는 '만단지예',[50] 적 처치 시에는 '검만예극',[51] 고유 E.G.O 사용 시 대사인 '모불아위'[52] 등 사자성어의 형태로 아무 말이나 줄여서 말하는 습관이 있다.[53] 단순히 말을 줄인 것뿐이면 모르겠는데 본인 내키는 대로 줄여 말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 수감자들도 처음에는 어이없어 하는 반응을 보였는데,[54] 3장쯤 가면 다들 체념해서 + 몇몇은 알아듣게 돼서 굳이 뜻이 뭔지 묻지도 않게 된다.[55] 심지어 인격 이야기의 화자 또한 료.고.파. 주방장 인격 이야기에서 돌려서 깐다. 심지어 아미야의 말에 따르면 생각까지 줄여서 한다고 한다.
- 팬들도 종종 누가 따로 해석을 안 해주면 알아듣기 힘들어하며, 영문판은 줄임말을 풀어서 써주다 보니 원어민이 영문판을 보고 해석하려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정작 료슈 본인도 이 줄임말을 남들이 알아듣기 어려워한다는 점을 알면서도 쓴다는 것으로, 6.5장 시간살인시간에서는 싱클레어가 없어 단테가 줄임말을 알아듣지 못하자 그 꼬맹이가 없으니 불편하다며 이후 스토리 내내 줄임말을 쓰지 않는다.
- 7장에서는 담배 연기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그려내고서는 싱클레어에게 '질질 짜는 네놈의 모습이다. 통역을 잘못했을 경우의 모습을 표현했지.'라고 하는 등, 대놓고 번역기로 취급한다.
- 싱클레어 외에 다른 수감자들도 이 줄임말을 이해하려고 시도하는 것인지, 거울굴절철도 4호선 스토리에서는 이상과 그레고르가 줄임말을 어느 정도 해석하였고, 돈키호테도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 주로 줄임말을 쓰는 것은 물론이고, 무언가 감상을 표현할 때 예술 용어나 보그체도 사용한다.[56] 말할 때마다 매우 강렬한 명대사로 나오는 것이 특징.
- 타 국가 번역에서도 이 줄임말 설정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특히 영어 번역은 로보토미와 라오루 시절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보이는 수준 높은 번역으로 호평받았다. 직접 보자. 원판은 줄임말이 별다른 뜻이 없는 아무말이 되지만 영문판은 줄임말이 또 다른 뜻을 가진 단어가 되기에 독특한 말장난을 구사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folding [ 줄임말 목록 펼치기 · 접기 ] - 가관
- 거거: 거기서 거기
- 건내금포: 건물 내 금연 포스터
- 검만예극: 검으로 만들어내는 예술의 극치
- 개플: 개인 플레이
- 그그: 그게 그거.
- 그움반해: 그림자 속에서 움직이는 반푼이 해결사
- 그태말늦: 그딴 태평한 말을 하기에는 늦었다.
- 남손다분: 남은 손가락을 다 분질러 버리겠다.
- 내머: 내리자, 머저리들.
- 너맛최재: 너는 맛있는 최상의 재료야.
- 넌버실: 너는 치프 버틀러 실격이다.[57]
- 닥돌, 죽살: 닥치고 돌격, 죽이고 살리고.
- 답하모분: 답답하게 하면 모가지를 분질러버린다.
- 닥시: 닥쳐, 시계.
- 닥허:
닥쳐라, 이 허세만 가득한 새끼.닥쳐라, 허접.[58] - 대박: 대가리를 박살 낸다.
- 로드, 엔러쉬: 로보토미 드림, 엔케팔린 러쉬
- 료고파: 료슈의 고기 파이
- 림컴: 림버스 컴퍼니
- 만단지예: 만물의 단축은 지고의 예술.
- 말넘심
- 모끝: 모조리 끝이다.
- 모분조도: 모가지를 분질러야 조용해지지, 도야지 같은 새끼들.[59]
- 모분말도: 모가지를 분질러야 말을 하지 도야지 같은 새끼들.
- 모불아위: 모든 것을 불살라서라도, 아름다움을 위해.
- 모썰: 모두 썰어버린다.[60]
- 반갈
- 벌양, 벌털: 벌레 양반, 벌레 털보
- 베싶생[61]
- 뭔다있: 뭔가 다가 오고 있다. 는 뜻으로 추정되며. 5장에서 회전 중인 흐리고 비린 청색 호수에서 구멍손바닥 고래가 덮쳐오기 직전 기척을 느끼고 한 말이다.
- 별없: 별 의미는 없다.
- 빨말않대박: 빨리 말하지 않으면 대가리를 박살 낸다.
- 불만시대[62]
- 사기다: 사용한 적 없던 기예를 다년간 익힌 것처럼 만든다[63]
- 삼대: 삼조, 대답해라.
- 삼대…!: 삼조,
이번엔 대가리를 깨버리겠다지금 대가리를 깬다.[64] - 삼추소: 삼류 추리 소설
- 성업 : 성능 업그레이드. 싱클레어가 말하지 않은 것까지 번역하자 놀라며 사용했다.
- 수시: 수업 시작
- 신정: 신속하고 정확하게
- 싱… 다말[65]
- 쓸소: 쓸데없는 소리
- 알단이예: 알겠나 단테? 이것이 예술이다.
- 알듣말: 알아듣게 말해.
- 알못
- 어망직식: 어차피 망하기 직전의 식당
- 어이: 어이, 이상.
- 알단잘부: 알지? 단테, 잘 부탁해.
- 예실인길: 예술은 실패했지만 인생은 길다.
- 오귀점패: 오늘은 귀찮으니까 점심 따위는 패스다.
- 오만: 오랜만이다
- 요준, 재사: 요리 준비, 재료 사냥
- 웃소: 웃기는 소리
- 이왜진
- 작형: 작은 형님
- 좁형: (속) 좁은 형님
- 재업
안들: 재미없는 대화라 안 그래도 들어가보려고 했다. '안들'은 료슈가 말하기 전에도 싱클레어가 번역해서 료슈가 따로 말했다. - 좋소: 좋은 소식
- 환장: 대사에는 점이 찍혀있으나, 예외적으로 정말 환장하겠다는 이유로 줄여 말하지 않았다.
* 스토리 0-2에서 료슈의 한자가 諸行無常 是生滅法[66]으로 바뀌었다.* 햄햄팡팡에서의 소울푸드는 오야코동. 오야코동은 직역 시 '부모자식 덮밥'이라는 뜻인데, 지옥변의 내용을 보면 참으로 적절한 이름이다.
- 정확한 이름은 료슈지만, 유독 로슈나 료수로 헷갈려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로슈의 경우 로슈 한계 등으로 이미 쓰이는 빈도가 있으며, 어감상의 문제도 있어 더 헷갈려하는 비중이 높다.
- 환상체전이나 던전 등의 선택지 코인 판정에서 다른 모든 수감자들은 성공 확률이 높을수록 자신에게 맡겨보라는 반응을 보이고 성공 확률이 낮은 경우 대부분 거부감을 보이거나 단테를 비난하는 식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료슈는 성공률이 높으면 시시하다면서 거부감을 보이고 성공률이 낮을수록 오히려 좋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대사를 한다. 판정에 실패를 할 경우에도 대부분은 부정적인 대사가 출력되는 다른 수감자들과 달리 쿨한 반응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 오프라인 광고에서는 료슈의 정체성인 담배가 검열되었다.
- 2차 창작에서 주로 엮이는 수감자는 이상, 홍루와 같은 동양문학 쪽 수감자들로, 셋이 함께 묶여 '동양조'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장발/단발, 벽안/적안, 낙관적(으로 보임)/까칠함 등 서로 정반대 요소가 많은 홍루와의 케미가 나름대로 인기인 편. 같은 흡연자인 그레고르나 번역기 기믹이 붙은 싱클레어와도 자주 엮이는 편이다.
- 7장 완료 시점까지 유일하게 환상체 도감을 단 한 번도 직접 작성하지 않은 수감자이나, 이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없다. 도감에서 아예 등장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도감 내의 사족에서는 드물게 등장하는데, 도감에 담뱃불을 지져놓거나 여전히 줄임말을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 일본어판에서 일인칭이 오레(俺)다.
- 여러 일러스트에서 다른 여수감자들에 비해 볼륨감이 적은 슬림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특히 리우 협회 인격 일러스트에서 이러한 면모가 잘 드러나 농담으로 남자 취급 당하는 경우가 잦은 편.[67] 다만 몇몇 인격 일러스트를 확인하면 알 수 있듯 가슴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다른 수감자들이 시기에 따라 체형이 그때그때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는 반면, 료슈는 일관되게 슬렌더한 체형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료슈만의 확고한 개성으로서 자리잡고 있다.
- 수감자들 중에서 현재까지는 유일하게 자녀가 있음이 밝혀진 인물이다.
- [ 9장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 * 료슈의 독특한 줄임말은 료슈의 딸인 아라야의 버릇이었다. 인삿말인 "요료슈쿠" 역시 아라야가 만든 말. 료슈는 딸을 기억하는 차원에서 줄임말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라야는 만반잘부라는 인사말을 밀었는데 료슈가 그것만은 넘어가주지 않았다고.(...)
- 9장 출시 후 밝혀진 서사에 따르면 지옥변의 주인공인 요시히데 뿐만 아니라, 아비들의 자식이라는 요시히데의 딸 역시 모티브로 사용되었다.
- 9장에서 밝혀진 검의 정체에 따라 수호전의 이규 역시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규가 살육에 미치긴 했어도 어머니에게만큼은 지극정성인 효자라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안티테제에 가깝고,[68] 강력한 힘과 재능을 갖고 있지만 정작 그 힘 때문에 불행해져 평범한 삶을 바란다는 점, 크게 절망에 빠져 마구잡이로 힘을 휘두르는 폭주 상태에 빠진 적이 있다는 점 등에서는 무협지의 천살성 주인공 클리셰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 소지의 무기인 천살성도의 주인이고 "천살성"이라는 태그도 붙지만, 막상 "소지"와 "손가락" 소속 키워드는 갖고 있지 않기에 천살성인 것과는 별개로 소지의 정식 조직원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있다. 가치우나 자로, 뇌횡의 경우처럼 스포일러[69]를 고려한 것은 아니고, 9장에서 등장한 지혜성은 두 키워드를 멀쩡하게 들고왔기 때문. 만약 소지의 정식 조직원으로 취급되는 것이 맞다면, 별호는 수호전의 원본을 따라 [ruby(흑선풍, ruby=천살성)]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 9장 하편에서 아라야가 변화한 검집에 새겨진 글귀에 대해 중국 팬덤이 불만을 표하고 있는데, 글귀에 쓰인 폰트가 우리나라로 치면 굴림체에 가까운 밋밋하고 싸구려 느낌이 강한 폰트라서라고 한다.
- 9장 하편 공개 이후, 담당 성우 이새아의 비하인드가 X를 통해 올라왔다.'성우 이새아의 9장 비하인드'
- 시즌 7 티저의 내레이션은 지혜성의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녹음했다고 한다.
- 9장에선 료슈의 성장기를 담은 과거를 연기한 만큼 갓난아기부터 성인까지의 모든 연령대로 연기했으며, 이들 중 어려웠던 연기는 현 시점인 성인이 된 료슈 연기였다고 한다. 장발 료슈의 경우, 현재 료슈보단 무게감을 줄인 정도로 연기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연기의 경우 SAIKAI에서 참조를 많이 했으며, 실제로도 SAIKAI의 영상의 댓글에 성우 본인이 감사 인사를 담은 댓글을 달기도 했다. #
- 뤼엔의 친딸로 추정되는 '!@#*%$'의 연기도 맡았다. 처음엔 어린 시절의 료슈였다고 생각하며 연기했지만, 하편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과 어린 료슈가 오버랩되는 것을 본 뒤 의미를 깨닫고 큰 충격과 감탄을 받았다고 밝혔다.
- 사라지네의 경우 '아라야를 위한 자장가'를 컨셉으로 잡고 불렀다고 하며, 실제로 노래한다기보단 거의 읊조리는 대사에 멜로디만 살포시 얹은 느낌으로 앉아서 눈을 감은 채로 녹음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허밍 파트에는 아라야의 허밍과 료슈가 보았던 밤하늘을 비춘 영사기 소리가 포함되었음을 밝혔다.
- 9장의 스토리와 SAIKAI에 크게 감명을 받아서인지 프로젝트 문의 허락과 컨펌을 받고 일본어 더빙 버전의 연기 영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SAIKAI 커버곡 역시 준비 중임을 밝혔다.
- 캐릭터의 구축에 료우기 시키를 참고한 것으로 추정된다. 무엇이든 베고 복구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진 것도 그렇고, 디자인에서도 유사성이 꽤 보이는 편. 9장의 스토리도 공의 경계를 봤다면 익숙할 패러디 요소가 제법 있다.
미래를 보는 눈깔을 벤 것이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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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57년 4월 4일생으로, 림버스 컴퍼니의 시작 시점인 984년 1월 기준으로 만 26세가 된다.[2] 연기가 자욱한 선홍색.[3] Library of Ruina의 묘와 미리내, 림버스의 슈렌느와 빨강노움, 왕 부인과 동일. 유년기 역시 담당하였다.[4] 료슈라는 이름은 한자를 아라야가 다르게 읽은 것이다.[5] 9장에서 검의 정체가 천살성도로 밝혀짐에 따라 확인되는 이명. 9장 클리어 이후 료슈의 기본 인격에도 해당 태그가 붙는다.[6] 다만 천살성인 것과 별개로 소지의 조직원이냐에 대해선 확실하지 않다. 자세한 것은 기타 항목 참고.[7] 9-19에서 자신의 피가 섞였고 직접 기른 딸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이후 어느 조직에서 본인의 대태도인 천살성도를 운용하기 위해 엄지의 의뢰를 받아 만들어낸 료슈 본인의 클론임이 드러났다.[8] 직접적인 혈연관계는 아니며, 5명이 공동으로 요시히데를 키우며 교육했으나 현재 살가운 관계는 아니다.[9] 일본어로 잘 부탁한다는 말인 宜しく(요로시쿠)에 본인의 이름을 집어넣은 말장난. 또한 일본 폭주족들의 은어로 쓰이는 夜路死苦(요로시쿠; 밤거리에서 고통스럽게 죽다)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특이점으로 수감자 중 유일하게 기록 일부에서의 대사가 PV 중간이 아닌 마지막에 나왔으며 이 말장난을 치고서 자기가 푸흡하고 웃는다.[10] 취소선으로 작성된 문구는 림버스 컴퍼니 공식 홈페이지에 실제로 취소선 처리되어 작성되어있는 문구로, 캐릭터 PV와 인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11] 무아몽중 - 자기를 모르고 꿈속에 있는 것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 단 한 곳으로만 쏠리거나 넋을 잃어 자기도 모르게 행동하는 지경을 이르는 말.
아비규환 - 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을 불교의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에 비유해 이르는 말.
지리멸렬 -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모티브가 된 소설인 지옥변에서 실제로 쓰인 표현은 아니지만, 그 뜻이 지옥변의 내용과 부합한다.[12] "만물의 단축은 지고의 예술이다."의 줄임말이다.[13] 2장에서 칠공파 조직원들을 상대로 그로테스크의 끝을 달리는 표현이 가득 담긴 욕을 퍼붓자 칠공파 조직원들이 감탄한 반면 수감자들은 할 말을 잃고 패닉에 빠졌으며, 8.5장에선 흑수로 살아오며 웬만한 피튀기는 싸움을 해왔을 자로조차 료슈가 제출한 학습자료에 담긴 예술에 담아야 하는 그로테스크한 요소에 뱅뱅 도는 눈이 되면서 패닉에 빠질 정도로 충격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 잔혹성으로 이름이 난 신체파 마에스트로와 약지 고위직들에게 오랜 시간 '예술'에 대해 교육받아왔음을 감안하면 이해가 가는 부분.[14] 덕분에 W사 정리 요원 인격 스토리에서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제정신을 유지하기도 힘들 정리 작업이 적성에 맞아서 누구보다 즐겁게 일하는 것으로 나온다. 다만 문제라면 너무 일을 잘해서 쾌속 승진을 하는 바람에 신입 교육을 맡게 되어 현장직에는 잘 가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15] 모가지를 분질러야 조용해지지. 도야지같은 새끼들.[16] 이 예술관은 작품에 인간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약지의 예술관과는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이 지속적으로 암시된다.[17] 외곽의 어린이인 크레용에겐 자신의 줄임말을 자발적으로 알려줬으며, 설보차에겐 어린애에게 잔인한 이야기는 맞지 않다는 상식적인 조언을 하며 주의를 줬다. 물론 설보차의 경우 피비린내 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며 괜찮은 듯이 말하자 조금은 들려줘도 될 것 같다며 안심한다. 여기에 절차탁춘 이벤트에선 아예 육아법을 가르쳐주는 모습까지 보여준다.[18] 인격 스토리의 여러 거울세계에서의 모습에서도 보이듯이 괴팍할지언정 나름 성실하고 인정도 깊다. 특히 육아에도 적극적인 면모도 있다.[19] 지옥변의 작가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또한 골초로 알려져있다.[20] 1위가 혈귀 2권속이었던 돈키호테, 2위가 연기 전쟁 참전자 그것도 장교였던 오티스였는데 돈키호테야 둘째치더라도 정황상 상급 장교였을 그녀와 비견된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운 부분. 심지어 이조차 검을 뽑지 않았을 때가 기준이라고 가정하면 실제로는 오티스보다 높았을 가능성도 있다.[21] 레벨은 육체의 강도를 의미한다는 단테의 노트의 설명을 보았을 때, 이 상태의 료슈는 기억과 존재의 소실로 육체가 약해져가는 대신 기량이 정점에 이른 듯하다.[22] 다르게 말하면 거미집 탈출 시점의 료슈는 아비들이 료슈를 함부로 죽일 수 없었을 것이라는 정황과 기습인지 정면전투인지 불명확하다는 점을 감안해도 단신으로 아비들을 모조리 제압할 역량이 있었다는 뜻이 된다. 이 때 입힌 영구적인 손상의 영향으로 아비들 역시 9장 시점에서 어느정도 약체화된 상태로 등장한다.[23] 4장에서는 암살 기술만으로 암살자가 시 협회의 상위 부서 출신일 것을 바로 간파한 것 등이 예시.[24] 마지막 담배를 피운 사례는 5장 시점의 리카르도, 7장과 7.5장 시점 산초가 있다.[25] 대표적인 예로 단테를 포함해 대부분의 수감자들이 감도 못 잡는, 메피스토펠레스에 적용된 약지의 기술인 복도에 대해 알고 있다. 문제는 이를 두고 짧고 굵게 '복도'다라고 설명하고 퉁치는 등 길게 말하지 않아서 주변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곧잘 있다는 점(...).[26] 뇌횡의 천퇴성도를 보며 '그 검만큼은 탐났다' 라고 하는 것을 보아 무기 자체에 대한 집착도 남다른 것으로 보인다.[27] 9장에서는 소지 아비와 자신 사이에 이어진 붉은 실을 인지했고, 마지막에는 단테와 자신을 이어주는 사슬을 관측했다. #[28] 료슈는 담배를 언제나 딱 4분 간 피는데, 이 즈음에는 언제나 2분이 흘렀다고 지적한다. 당시엔 꼴초로서의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개그씬 정도로 취급되었지만 실제로는 그 재능을 보여준 셈.[29] 일러스트나 인게임 모델링별로 살짝씩 차이는 있으나, 대체적으로 171cm 정도인 료슈의 목 아래까지 오는 만큼 대태도의 길이는 손잡이+칼집 포함 160cm 전후로 보인다.[30] 스토리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인격을 통틀어서 단 한 번도 대태도를 발도해 사용한 인격이 없으며, E.G.O도 오직 적안(開) E.G.O와 경멸, 경외 E.G.O를 사용할 때만 검을 뽑는다. 다만 두 E.G.O의 경우도 검이 E.G.O의 영향으로 본래의 태도와는 형태가 달라진 것으로 보이며, 9장 이전까진 본래 검신의 모습은 여전히 불명이였다.[31] 그나마 일부 인격에서 자신의 무기를 지니고 있는 수감자는 이상 정도가 있다.[32] 아뢰야식. '천살성도'라는 이름으로 미루어보아 천살성도는 소지로써의 검, 아라야시키는 원천인 유물로써의 검의 이름으로 추정된다.[33] 단테는 너무나 새하얗기에 오히려 잔혹해 보이는 시리도록 눈부신 검이라 평가했다.[34] 과거 뇌횡이 검의 성능이 궁금하다며 무턱대고 발도시켰을 때도 료슈의 기억이 일부 휘발되었다는 언급을 보아, 검집에서 뽑는 것만으로도 소량의 기억이 휘발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라야의 아나운서에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되는데 소중한 기억을 난도질 한다고 언급된다.[35] 다만 아라야의 말에 의하면 개념을 칼로 도려내어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얇게 만들 뿐, 실제 개념소각기처럼 완전히 소멸시키는 건 불가능하다고 한다.[36] 인게임에서도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줬는데, 아라야시키를 사용하는 스킬들은 보라색 코인으로 묘사되며 합을 나누기만 해도 대상의 코인을 삭제시키고 대상의 툴팁마저 흩어놓는다. 또한 공간마저 베어내는지, 아라야시키를 휘두른 궤적에 흰 잔상이 남는 연출 또한 존재한다.[37] 여러 세계에 걸쳐 이어진 인연(三生緣分) / 그 인연이 펼쳐지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三千世界) / 모든 만남과 이별은 원인과 결과로 이어진다(三世因果)라는 뜻이며, 불교의 인연/윤회/업보를 함축한 문구기도 하다.[38] 갓난아기 시절부터 적안으로 묘사되는 것을 보면 적안 자체는 타고난 눈 색상으로 추측된다.[39] 이는 그녀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시술 전과 시술 후의 확실한 차이를 볼 수 있게 되었다.[40] 예를 들어 2장에서 단테가 료슈를 진정시키며 카지노에서 적들을 잠시 내버려 두려다가 그 적이 자신의 외형을 가지고 비웃자 단테는 "준비됐어, 료?" 라고 말하고, 이에 료슈는 "물론이지, 단" 이라고 응수한다.[41] 당장 문제아 3인방 중에선 극초반에 갈등을 빚은 걸 빼면 직접적으로 부딪힌 적이 없다시피 할 정도. 돈키호테는 말할 것도 없고 히스클리프도 6장 전까진 종종 까칠한 태도를 보였던 것과 상반된다.[42] 료슈가 수감자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꼴초이긴 하지만 수감자나 다른 일행 중에 흡연자가 없는 것도 아님에도 툭하면 료슈에게만 흡연하는 걸로 꼽을 준다.[43] 7.5장에서 단테와 홍루가 대화하는 걸 싱클레어와 같이 엿듣다 걸리자, 천장을 베어버려 천장에서 듣고 있던 다른 수감자들을 떨어뜨려 같이 들키게 하고는 "혼.못.죽"(혼자는 못 죽는다)이라며 킬킬거렸다.[44] 8장에서 가주 심사 1차 시험을 돌파할 때 홍루가 부활하는 장면을 보여줘야 했는데, 다른 수감자들은 처음이라면 모를까 현 시점에선 생긴 정이 있다 보니 죽이기 껄끄러워 했는데 파우스트가 이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지 않을 인물이어야 한다며 말을 하자 모두가 일제히 료슈를 바라봤다. 료슈 본인도 그 일이 자기한테 온다는 것에 흥미로워 할 뿐이지 거부감은 없었다. 물론 단테의 능력으로 얼마든지 부활할 수 있으니 그런 면도 있겠지만.[45] 전자는 벌레 양반, 후자는 벌레 털보.[46] 효과는 피해량 +(현재 턴 수 x 2.5%) (최대 30%).[47] 뤼엔과 뇌횡이 나눈 대화를 보면 무려 2년치의 기억이 증발한 것으로 보인다.[48] 사실 이 이후 뇌횡 본인의 대처도 문제가 있었는데, 특유의 넉살 좋은 면모 탓에 일을 벌려놓고도 '천퇴성도 몇 번 휘두르게 해줄 테니 한 번만 더 뽑아주면 안 되냐?'라고 농이나 던져대는 등 눈치없이 속을 긁어대는 탓에 료슈 입장에선 만날 때마다 까칠하게 대할 수밖에 없었다.[49] 뤼엔 쪽에서도 료슈가 베어낸 것이 자신의 머릿속이라고 평하며 안타까워하며 지금도 여전히 침착하고 상냥한 말투를 유지하고 있다.[50] 만물의 단축은 지고의 예술.[51] 검으로 만들어내는 예술의 극치.[52] 모든 것을 불살라서라도 아름다움을 위해.[53] 가끔은 줄임말인 척 그냥 평범한 단어에 방점만 찍기도 한다. 허. 접. 이라던가.[54] 심지어 로보토미 드림, 엔케팔린 러쉬를 로드, 엔러쉬라고 줄여 부를 땐 이상까지 그런 잉글리쉬는 본래의 뜻을 가물하게 만든다며 태클을 걸 정도.[55] 2장 카지노 지하에서 료슈가 빚쟁이에게 알아듣게 얘기 안 하면 남손다분이라고 말하는데, 싱클레어가 아마 남은 손가락을 다 분질러 버리겠다라는 뜻이라고 해석까지 해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후로도 료슈가 뭔가를 줄여 말하면 싱클레어가 그걸 통역해주는 경우가 많다.[56] 일례로 5장에서 창백한 고래에게 침식당한 로보토미 지부를 보고 크리피하다고 말했고, 사람을 갈아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드는 노움들의 선물공장을 보고 코지하다고 표현했다.[57] 6장에서 에드가 가문 치프 버틀러 인격으로 넬리 보스전을 상대할 경우 나온다.[58] 전자는 싱클레어가 속마음을 조금 담아서 해석한것이고 후자가 정답. 그래도 전자의 해석도 꽤 마음에 들어했다.[59] 사실상 료슈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대사. 2차 창작에서도 많이 나오는 줄임말 중 하나다.[60] 이건 단테의 해석인데, 료슈가 정답이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61] 이 줄임말은 따로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 베고 싶은 생각이나 베고 싶게 생겼다로 추정.[62] 만우절 스토리에서 홍루(료슈) 상태에서의 터치 대사. 따로 해석은 안 나온다. "불만 있냐, 시계 대가리."로 추정된다.[63] 인격 특수 강화 티켓 IV 문구[64]료슈어 번역기 싱클레어는 이번엔 대가리를 깨버리겠다는 말로 번역했지만 료슈가 직접 틀렸다고 지적한다.[65] 빨말않대박을 싱클레어가 해석할 때 빨말 부분 이후로 말을 끊자 꺼냈는데, 이 줄임말은 따로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 싱클레어… 다 말하라고. 로 추정.[66] 제행무상 시생멸법(만물은 이리저리 달라지며 생기고 없어지고 하는 것으로,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자성어.)[67] 정확히는 여성임을 부정당하는 편이다. 료슈가 최애인 남성 팬을 게이로 취급한다던가, 혹은 주요 남성 캐릭터들만 있는 팬아트에서 왜 료슈는 없냐고 한다던가 등등.[68] 료슈 역시 살인을 잘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으며, 부모와의 사이도 안 좋고 오히려 그들을 전부 죽이려 들었다.[69] 해당 인물들도 인게임 전투에서 소지 키워드를 확인할 수 없지만, 이들이 소지 소속임이 공인된 것은 인게임 전투 이후, 뇌횡이 사망하고 나서야 밝혀졌기에 그 전에 소지 키워드가 붙어 나왔다면 스포일러가 된다.
아비규환 - 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을 불교의 아비지옥과 규환지옥에 비유해 이르는 말.
지리멸렬 -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모티브가 된 소설인 지옥변에서 실제로 쓰인 표현은 아니지만, 그 뜻이 지옥변의 내용과 부합한다.[12] "만물의 단축은 지고의 예술이다."의 줄임말이다.[13] 2장에서 칠공파 조직원들을 상대로 그로테스크의 끝을 달리는 표현이 가득 담긴 욕을 퍼붓자 칠공파 조직원들이 감탄한 반면 수감자들은 할 말을 잃고 패닉에 빠졌으며, 8.5장에선 흑수로 살아오며 웬만한 피튀기는 싸움을 해왔을 자로조차 료슈가 제출한 학습자료에 담긴 예술에 담아야 하는 그로테스크한 요소에 뱅뱅 도는 눈이 되면서 패닉에 빠질 정도로 충격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 잔혹성으로 이름이 난 신체파 마에스트로와 약지 고위직들에게 오랜 시간 '예술'에 대해 교육받아왔음을 감안하면 이해가 가는 부분.[14] 덕분에 W사 정리 요원 인격 스토리에서는 평범한 사람이라면 제정신을 유지하기도 힘들 정리 작업이 적성에 맞아서 누구보다 즐겁게 일하는 것으로 나온다. 다만 문제라면 너무 일을 잘해서 쾌속 승진을 하는 바람에 신입 교육을 맡게 되어 현장직에는 잘 가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15] 모가지를 분질러야 조용해지지. 도야지같은 새끼들.[16] 이 예술관은 작품에 인간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약지의 예술관과는 명백하게 다르다는 것이 지속적으로 암시된다.[17] 외곽의 어린이인 크레용에겐 자신의 줄임말을 자발적으로 알려줬으며, 설보차에겐 어린애에게 잔인한 이야기는 맞지 않다는 상식적인 조언을 하며 주의를 줬다. 물론 설보차의 경우 피비린내 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며 괜찮은 듯이 말하자 조금은 들려줘도 될 것 같다며 안심한다. 여기에 절차탁춘 이벤트에선 아예 육아법을 가르쳐주는 모습까지 보여준다.[18] 인격 스토리의 여러 거울세계에서의 모습에서도 보이듯이 괴팍할지언정 나름 성실하고 인정도 깊다. 특히 육아에도 적극적인 면모도 있다.[19] 지옥변의 작가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또한 골초로 알려져있다.[20] 1위가 혈귀 2권속이었던 돈키호테, 2위가 연기 전쟁 참전자 그것도 장교였던 오티스였는데 돈키호테야 둘째치더라도 정황상 상급 장교였을 그녀와 비견된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운 부분. 심지어 이조차 검을 뽑지 않았을 때가 기준이라고 가정하면 실제로는 오티스보다 높았을 가능성도 있다.[21] 레벨은 육체의 강도를 의미한다는 단테의 노트의 설명을 보았을 때, 이 상태의 료슈는 기억과 존재의 소실로 육체가 약해져가는 대신 기량이 정점에 이른 듯하다.[22] 다르게 말하면 거미집 탈출 시점의 료슈는 아비들이 료슈를 함부로 죽일 수 없었을 것이라는 정황과 기습인지 정면전투인지 불명확하다는 점을 감안해도 단신으로 아비들을 모조리 제압할 역량이 있었다는 뜻이 된다. 이 때 입힌 영구적인 손상의 영향으로 아비들 역시 9장 시점에서 어느정도 약체화된 상태로 등장한다.[23] 4장에서는 암살 기술만으로 암살자가 시 협회의 상위 부서 출신일 것을 바로 간파한 것 등이 예시.[24] 마지막 담배를 피운 사례는 5장 시점의 리카르도, 7장과 7.5장 시점 산초가 있다.[25] 대표적인 예로 단테를 포함해 대부분의 수감자들이 감도 못 잡는, 메피스토펠레스에 적용된 약지의 기술인 복도에 대해 알고 있다. 문제는 이를 두고 짧고 굵게 '복도'다라고 설명하고 퉁치는 등 길게 말하지 않아서 주변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곧잘 있다는 점(...).[26] 뇌횡의 천퇴성도를 보며 '그 검만큼은 탐났다' 라고 하는 것을 보아 무기 자체에 대한 집착도 남다른 것으로 보인다.[27] 9장에서는 소지 아비와 자신 사이에 이어진 붉은 실을 인지했고, 마지막에는 단테와 자신을 이어주는 사슬을 관측했다. #[28] 료슈는 담배를 언제나 딱 4분 간 피는데, 이 즈음에는 언제나 2분이 흘렀다고 지적한다. 당시엔 꼴초로서의 캐릭터성을 강조하는 개그씬 정도로 취급되었지만 실제로는 그 재능을 보여준 셈.[29] 일러스트나 인게임 모델링별로 살짝씩 차이는 있으나, 대체적으로 171cm 정도인 료슈의 목 아래까지 오는 만큼 대태도의 길이는 손잡이+칼집 포함 160cm 전후로 보인다.[30] 스토리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인격을 통틀어서 단 한 번도 대태도를 발도해 사용한 인격이 없으며, E.G.O도 오직 적안(開) E.G.O와 경멸, 경외 E.G.O를 사용할 때만 검을 뽑는다. 다만 두 E.G.O의 경우도 검이 E.G.O의 영향으로 본래의 태도와는 형태가 달라진 것으로 보이며, 9장 이전까진 본래 검신의 모습은 여전히 불명이였다.[31] 그나마 일부 인격에서 자신의 무기를 지니고 있는 수감자는 이상 정도가 있다.[32] 아뢰야식. '천살성도'라는 이름으로 미루어보아 천살성도는 소지로써의 검, 아라야시키는 원천인 유물로써의 검의 이름으로 추정된다.[33] 단테는 너무나 새하얗기에 오히려 잔혹해 보이는 시리도록 눈부신 검이라 평가했다.[34] 과거 뇌횡이 검의 성능이 궁금하다며 무턱대고 발도시켰을 때도 료슈의 기억이 일부 휘발되었다는 언급을 보아, 검집에서 뽑는 것만으로도 소량의 기억이 휘발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라야의 아나운서에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되는데 소중한 기억을 난도질 한다고 언급된다.[35] 다만 아라야의 말에 의하면 개념을 칼로 도려내어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얇게 만들 뿐, 실제 개념소각기처럼 완전히 소멸시키는 건 불가능하다고 한다.[36] 인게임에서도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줬는데, 아라야시키를 사용하는 스킬들은 보라색 코인으로 묘사되며 합을 나누기만 해도 대상의 코인을 삭제시키고 대상의 툴팁마저 흩어놓는다. 또한 공간마저 베어내는지, 아라야시키를 휘두른 궤적에 흰 잔상이 남는 연출 또한 존재한다.[37] 여러 세계에 걸쳐 이어진 인연(三生緣分) / 그 인연이 펼쳐지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三千世界) / 모든 만남과 이별은 원인과 결과로 이어진다(三世因果)라는 뜻이며, 불교의 인연/윤회/업보를 함축한 문구기도 하다.[38] 갓난아기 시절부터 적안으로 묘사되는 것을 보면 적안 자체는 타고난 눈 색상으로 추측된다.[39] 이는 그녀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시술 전과 시술 후의 확실한 차이를 볼 수 있게 되었다.[40] 예를 들어 2장에서 단테가 료슈를 진정시키며 카지노에서 적들을 잠시 내버려 두려다가 그 적이 자신의 외형을 가지고 비웃자 단테는 "준비됐어, 료?" 라고 말하고, 이에 료슈는 "물론이지, 단" 이라고 응수한다.[41] 당장 문제아 3인방 중에선 극초반에 갈등을 빚은 걸 빼면 직접적으로 부딪힌 적이 없다시피 할 정도. 돈키호테는 말할 것도 없고 히스클리프도 6장 전까진 종종 까칠한 태도를 보였던 것과 상반된다.[42] 료슈가 수감자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꼴초이긴 하지만 수감자나 다른 일행 중에 흡연자가 없는 것도 아님에도 툭하면 료슈에게만 흡연하는 걸로 꼽을 준다.[43] 7.5장에서 단테와 홍루가 대화하는 걸 싱클레어와 같이 엿듣다 걸리자, 천장을 베어버려 천장에서 듣고 있던 다른 수감자들을 떨어뜨려 같이 들키게 하고는 "혼.못.죽"(혼자는 못 죽는다)이라며 킬킬거렸다.[44] 8장에서 가주 심사 1차 시험을 돌파할 때 홍루가 부활하는 장면을 보여줘야 했는데, 다른 수감자들은 처음이라면 모를까 현 시점에선 생긴 정이 있다 보니 죽이기 껄끄러워 했는데 파우스트가 이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지 않을 인물이어야 한다며 말을 하자 모두가 일제히 료슈를 바라봤다. 료슈 본인도 그 일이 자기한테 온다는 것에 흥미로워 할 뿐이지 거부감은 없었다. 물론 단테의 능력으로 얼마든지 부활할 수 있으니 그런 면도 있겠지만.[45] 전자는 벌레 양반, 후자는 벌레 털보.[46] 효과는 피해량 +(현재 턴 수 x 2.5%) (최대 30%).[47] 뤼엔과 뇌횡이 나눈 대화를 보면 무려 2년치의 기억이 증발한 것으로 보인다.[48] 사실 이 이후 뇌횡 본인의 대처도 문제가 있었는데, 특유의 넉살 좋은 면모 탓에 일을 벌려놓고도 '천퇴성도 몇 번 휘두르게 해줄 테니 한 번만 더 뽑아주면 안 되냐?'라고 농이나 던져대는 등 눈치없이 속을 긁어대는 탓에 료슈 입장에선 만날 때마다 까칠하게 대할 수밖에 없었다.[49] 뤼엔 쪽에서도 료슈가 베어낸 것이 자신의 머릿속이라고 평하며 안타까워하며 지금도 여전히 침착하고 상냥한 말투를 유지하고 있다.[50] 만물의 단축은 지고의 예술.[51] 검으로 만들어내는 예술의 극치.[52] 모든 것을 불살라서라도 아름다움을 위해.[53] 가끔은 줄임말인 척 그냥 평범한 단어에 방점만 찍기도 한다. 허. 접. 이라던가.[54] 심지어 로보토미 드림, 엔케팔린 러쉬를 로드, 엔러쉬라고 줄여 부를 땐 이상까지 그런 잉글리쉬는 본래의 뜻을 가물하게 만든다며 태클을 걸 정도.[55] 2장 카지노 지하에서 료슈가 빚쟁이에게 알아듣게 얘기 안 하면 남손다분이라고 말하는데, 싱클레어가 아마 남은 손가락을 다 분질러 버리겠다라는 뜻이라고 해석까지 해주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후로도 료슈가 뭔가를 줄여 말하면 싱클레어가 그걸 통역해주는 경우가 많다.[56] 일례로 5장에서 창백한 고래에게 침식당한 로보토미 지부를 보고 크리피하다고 말했고, 사람을 갈아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드는 노움들의 선물공장을 보고 코지하다고 표현했다.[57] 6장에서 에드가 가문 치프 버틀러 인격으로 넬리 보스전을 상대할 경우 나온다.[58] 전자는 싱클레어가 속마음을 조금 담아서 해석한것이고 후자가 정답. 그래도 전자의 해석도 꽤 마음에 들어했다.[59] 사실상 료슈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대사. 2차 창작에서도 많이 나오는 줄임말 중 하나다.[60] 이건 단테의 해석인데, 료슈가 정답이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61] 이 줄임말은 따로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 베고 싶은 생각이나 베고 싶게 생겼다로 추정.[62] 만우절 스토리에서 홍루(료슈) 상태에서의 터치 대사. 따로 해석은 안 나온다. "불만 있냐, 시계 대가리."로 추정된다.[63] 인격 특수 강화 티켓 IV 문구[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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