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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21:12:46

돈키호테(Project Moon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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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1bf02> No. 03 ⸺ DON QUIXOTE
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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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colbgcolor=#ffffff,#2d2f34>돈키호테
성별 여성
신장 160~161㎝[2]
소속 림버스 컴퍼니
직위 3번 수감자
상징색
OBLIVION YELLOW
[3]
서명 파일:돈키서명.png
성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김예림

1. 개요2. 상세
2.1. 출신 및 성격2.2. 외형 및 로고
3. 인게임 정보4. 작중 행적5. 장비 및 능력6. 인간관계7. 떡밥8. 기타

[clearfix]

1. 개요

Limbus Company〉의 등장인물.

2. 상세

2.1. 출신 및 성격

[ Limbus Company ] 돈키호테 캐릭터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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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소개 영상 스크립트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이 몸의 차례인가! 난 돈키호테일세!
관리자 나리는 꿈이 있는가? 나는 있다네!
정의로운 세상을 이 몸의 손으로 일구겠다!
그대도, 관심이 마구 생기지 않는가?
자, 길게 끌 것 없네!
관리자 나리도 이 몸과 함께라면...! 누, 누가 내 입을 막는 겐가!!

이게... 다 무엇이란 말인가..
그럴 리 없다.
이런 흉물스러운 것!
필시 악의 무리들이 이 몸의 눈을 가리려는 행태일 게 뻔하다!

야호!! 로시난테,[5] 달려라!
적들을 부수러 간다!
}}}}}}}}}
No. 03 ⸺ 돈키호테
주의사항 : 과도한 열정, [보안 검열], 과대망상

열정으로만 수감자들의 질을 다시 측량한다면 최고의 점수를 받을 수감자일 것입니다. 해결사라는 것들에 관해서는 대단한 수집가이자 열성적인 팬이므로 온몸에 주렁주렁 해결사 기념품을 지니곤 합니다. 전투에 딱히 영향을 주진 않을 테니 굳이 제재를 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 또한 정의의 해결사라는(그런 게 존재했던 적이나 있었을까요?) 역할에 잔뜩 심취해 있으므로 삼류 배우와도 같은 과장된 행동거지를 합니다. 원활한 임무를 위해선 장단에 같이 맞춰주는 편이 좋습니다.

모티브는 스페인의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작품 돈키호테의 주인공 알론소 키하노. 이름은 작품의 제목이자 알론소가 망상에 빠졌을 때 사용한 이름, 돈키호테에서 따왔다.

해결사를 전통적인 기사도 문학의 정의롭고 강인한 기사 정도로 착각한 모양[6]인지 해결사라는 직책에 대단히 심취하였는데 해결사 덕후라는 설정답게 온몸에 해결사 문양 뱃지[7]를 덕지덕지 붙이고 다니며, 본인도 정의의 해결사라는 역할에 심취해 있으며 정의로운 특색 해결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두고 도시에 정의로운 해결사 같은 게 존재했던 적이나 있었냐고 비꼬는 소개글이 인상적이다.[8][9]

밝은 태도를 꾸준히 유지하며, 연극을 하는 것처럼 과장된 언동을 한다. 상술한 정의 해결사를 목표로 하는 것 때문에 조용히 지나갔을 상황을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급발진하여 말아먹는 상황이 많다. 다만 트롤링의 경우 3장에서 베르길리우스에게 크게 혼난 이후로는 많이 얌전해졌으며 본인의 정의로운 해결사 역할도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시시각각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로 흘러가는 작품의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개그 캐릭터이기도 하다. 몸집에 맞지 않는 말투에 과장된 행동, 순수하기 짝이 없는 성격과는 달리 어린애 취급을 싫어하는 등의 요소가 맞물려 귀엽다는 평가도 제법 많은 편. 다만 작중에선 몇 번 임무를 망쳐놓아 베르길리우스에게 징계받는 지경에 이르러, 유저들에게는 맑은 눈의 광인으로 불리고 있다.[10] 이후로도 스토리가 암울한 지경에 이르렀을 때 예상을 벗어난 행위로 흥미로 돋우는 감초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어 호평이 많다.

영어를 말할 때 매우 굴려서 발음할 때가 있다. 비치 발리볼을 뷔이치~ 발리볼이라고 말하는 식. [11]

2.2. 외형 및 로고

파일:돈키호테ID얼굴사진.png
덥수룩한 숏컷 금발과 금안을 가진 여성. 상영관 머그샷에서는 중갑을 착용하고 있다.
파일:돈키호테의 개인실.png
돈키호테의 개인실
개인실에서는 엎드린 채로 인형 놀이를 하고 있으며 놀이방을 연상시키는 알록달록한 바닥과 벽에 붙은 목표는 정의로운 '특색' 해결사!!![12]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이상한 그림자가 져 있는데, PV에서는 가려져서 전체적인 외형이 잘 안 보였으나 인게임에서 확인 결과 말의 뼈를 연상케 하는 형태임이 밝혀졌다. 수감실 밖에는 언뜻 보기에 회전목마로 보이는 구조물이 그려져 있는데, 자세히 보면 개인 포스터 배경의 회전목마 그림이 찢겨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찢겨진 그 안쪽의 내용은 수많은 사람이 꼬챙이에 꽂혀서 늘어져 있는 구조물.
파일:림버스로고-돈키호테.png
돈키호테의 로고
개인 로고는 별과 회전목마.

3. 인게임 정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돈키호테(Project Moon 세계관)/인게임 정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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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작중 행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돈키호테(Project Moon 세계관)/작중 행적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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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비 및 능력

6. 인간관계

7. 떡밥

8. 기타



[1] 이 글귀는 소설 돈키호테가 아닌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메인 넘버 이룰 수 없는 꿈의 한 구절이다. 하지만 당시 광범위하게 퍼져있던 낭만주의를 굉장히 잘 설명한 명문이라 자주 인용된다.[2] 수감자 중 최단신.[3] 망각의 노란색[4] 돈키호테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곡 이룰 수 없는 꿈.[5] 신발에 로시난테라고 적혀있으며, 원작에서는 돈키호테의 말 이름이다. 달려라 나이키![6] 중세 기사들도 해결사까진 아니지만 꽤 더러운 일을 많이 하고 다녔다. 돈키호테가 이를 풍자하고 비꼬는 의도가 포함된 작품인 걸 생각하면 노린 듯하다.[7] 개중에는 보라눈물의 문양 배지도 보인다. 돈키호테 취향에 맞추면 기사 훈장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꼴이다.[8] 도시의 해결사는 돈만 주면 암살 등의 더러운 일도 하는 등 정의와는 거리가 멀다. 그나마 '도시에 얼마 남지 않은 정의'로 여겨지는 츠바이 협회 소속 해결사들도 기본적으로 돈을 받고 일을 처리한다. 게다가 남을 위한 의뢰를 수행하던 붉은안개도 실종되었으며, 홈페이지에 기재된 E.G.O 설명문에서도 붉은안개의 명성은 옛말이라며 비꼬았다.[9] 원작에서의 돈키호테는 자신을 데려온 고향 사람과의 결투에서 패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일장춘몽에서 깨어나서 정상인이 된다. 그러나 그는 강제로 꿈에서 깨어난 충격인지 병을 앓아 서서히 죽어가고 자신의 끝을 준비한 후 지친 기색으로, 그러나 두려워하진 않으며 죽음을 맞이한다. 알론소는 결국 그 시대에서 죄악시하던 '연극', 즉 '페르소나(인격)'를 연기하고 있었기에 당대의 도덕적 시선으로 보면 지탄과 죄악의 대상이다. 그러나 소설 속에서는 오히려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고, 해학을 선사하는 인물로 묘사되며, 산초는 그의 임종에서 "마법이 돌아왔다"는 말과 함께 울면서 그에게 다시 한 번 돈키호테가 되자고 부추기나 알론소는 이를 정중히 거절하고 조용히 끝을 맞이한다. '인격'과 '꿈' 그리고 '비꼼'에서 어떤 맥락을 읽어낼 수 있는 부분. 도시에서 꿈을 꾸는 것은 지탄의 대상인가?[10] 미니 스토리 "위험등급과 일련번호"에서 단테는 이 상태의 돈키호테를 '해결사 집착 모드'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인다.[11] 여담에서 하술하겠지만 원래는 담당 성우의 애드립이었으나 캐릭터성으로 고정된 것이라고 한다.[12] 후에 햄햄팡팡에서 판매한 머랭에 들어있던 띠부씰에서는 니껀내꺼 내것도 내꺼 로 변경되었다.[13] 스페인어로 '불가능한 꿈'이란 뜻이며,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에 동명의 메인 넘버가 있다.[14] 그러자 돈키호테가 처음으로 정색하는 모습을 보인다. 개그씬으로 치부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마리아치 조직원들은 싱클레어가 즉흥적으로 춤추는 모습만 보고도 싱클레어가 내면의 억눌린 어두움과 아픔을 가진 것을 간파한 춤 전문가들이다. 그런 마리아치 조직원들이 돈키호테의 춤에 '못 춘다'는 것이 아닌 몸짓에 진심이 담겨있지 않다, 마음이 맑고 깨끗하지 못하다라는 평가를 내렸다는 것은 확실히 진지한 떡밥이다.[15] 파일:돈키호테_tgs.png[16] 캐릭터 소개 PV 영상을 보면 무언가 충격적인 것을 보고 '악의 무리가 나의 눈을 가리려 수작을 부리는 것'이라며 절규하듯 분노하는 대사가 있는 등 진실을 부정하는 뉘앙스의 연출이 있다.[17] 마침 원작의 돈키호테에서 특히 산초가 골치아파했던 이유가 돈키호테가 기행을 벌이는 게 알론소 키하노로서의 지성과 교양을 그대로 가지고서 벌이는 것이였기 때문이였다는 걸 생각하면 더욱 의미심장해진다.[18] 이때 그의 애마였던 '로시난테'도 생물이라면 사망, 물건이라면 파괴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혹은 어떤 거울세계의 인격이든 돈키호테가 항상 신고 있는 신발 로시난테가 진짜 돈키호테의 유품이라는 추측도 있다.[19] 이 가설이 진짜라는 가정하에, 돈키호테 자신의 수감실에 정의로운 특색 해결사가 목표라고 적어놓은 것을 보면 이 선대 돈키호테라는 인물은 특색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도시라는 곳에서 정의라는 것을 실현하려면 전투력이 부족해서는 안 된다는 점도 크고. 무엇보다 원작에서도 돈키호테는 의외로 강한 전투력을 보여줬으며 마지막에도 병으로 죽었기에, 원작에서의 행보처럼 선대 돈키호테는 지금의 돈키호테 = 산초를 데리고 도시에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무모한 모험을 나서다가 마음의 병으로 뒤틀림을 발현한 탓에 토벌되었으며 지금의 돈키호테는 선대의 뒤틀림과 토벌을 목격했기에 4장에서 동랑이 뒤틀림을 발현할 때 눈치챘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선대 돈키호테를 쓰러트린 인물은 원작에서도 돈키호테를 고향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백월의 기사라는 이름으로 그를 이겼던 삼손 카르라스코를 모티브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20] 이상: 소설 날개 자체가 주인공에 작가 스스로를 투영한 사소설이며 캐릭터 서사에 작가의 일생이 크게 반영됨, 파우스트-요한 볼프강 폰 괴테: 다른 천재들도 인정한 다재다능한 천재, 료슈-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탐미주의자, 뫼르소-알베르 카뮈: 오로지 본질 위주로만 세상을 보는 시선을 가짐, 홍루-조설근: 홍루몽이 작가 본인의 일생을 모티프로 쓰여짐, 히스클리프-에밀리 브론테: 개와 직접 싸우며 훈련시킨 일화가 존재할 정도로 자존심 강하고 거칠고 야성적인 성격, 이스마엘-허먼 멜빌: 여러 직업들을 전전하다 포경선 선원일을 하게 됨, 로쟈-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도박 중독, 싱클레어-헤르만 헤세: 원작 데미안이 작가 자신의 방황을 투영한 자서전격 소설이며 고향 마을인 칼프, 오티스-호메로스: 과거사 열람이 불가능해 인생사가 불분명, 그레고르-프란츠 카프카: 부모와의 불화.[21] 맨 오브 라만차의 작사가인 조 데리언은 2001년, 각본가인 데일 와서먼은 2008년에 사망했기 때문에 퍼블릭 도메인이 되기까진 50년 정도가 남았다.[22] 료슈와 오티스도 각각 손가락과 연기 전쟁 관련으로 비공개된 민감한 정보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경고문을 따로 달아놨다.[23] 원작에서는 돈키호테의 말 이름이다.[24] 애초에 모든 수감자들은 대부분의 인격에서 공유하는 특징이 각자 하나씩 있다.[25] 전작인 라오루에서도 남자면서 경미, 에스더 같은 여성 이름을, 여자면서도 나오키, 피에르 같이 남성 이름을 가진 등장인물이 나온다. 본작에서도 로쟈(로지온), 소냐 같이 성별에 따라 이름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나온 인물들이 있다.[26] 여기서 throw hat over the windmill, 미친 짓을 하다.(풍차에 모자를 던지다.)라는 관용구가 나왔다. 풍차가 절대 이기지 못하는 천하무적의 적수라는 비유도 있다만 거기에 도전하는 것도 미친 짓이기에 대체로 미친 짓으로 취급된다.[27] 돈키호테식으로 하면 기사도의 멋짐을 예찬하는 정도[28] 사실 원래의 돈키호테도 프롤로그에서 료슈의 머리를 뚫어버린 만큼 정의를 쫓다 미쳐버린 모습을 보여줬으니 그냥 소속 집단에 따른 특이점이라 보는게 맞을 것이다.[29] 한국에서 돈키호테를 말할 때는 주로 돈키-호테로 끊어부르지만 영문판에서는 Don Quixote로, Don은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 등에서 남성에게 쓰이는 존칭이다. 한국어로 치면 김영감이라는 캐릭터를 '영감'이라고 부르는 셈이 된다. 또한 작중 베르길리우스 역시 3장에서 돈-키호테로 '돈' 부분을 강조해 끊어서 부른다.[30] 사실 작은 체구는 아니고 현실의 평균 여성 체격 수준이지만, 주변에 장신 여성들이 넘쳐나기에 작아보인다. 180대를 넘긴 로쟈는 물론이고 나머지 여성 수감자들도 170 초중반인 반면 혼자 160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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