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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레스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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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영화3. 소설4. 만화/웹툰/애니메이션/라이트 노벨5. 게임
5.1. 캠페인 및 미션
6. 드라마
6.1. 시즌 및 에피소드
7. 예능8. 기타

1. 개요


2. 영화

3. 소설

4. 만화/웹툰/애니메이션/라이트 노벨

5. 게임

5.1. 캠페인 및 미션

6. 드라마

6.1. 시즌 및 에피소드

7. 예능

8. 기타


[1] 예: 성격이 찌질하지만 악 성향으로 보기엔 모호한 주인공 등.[2] 대표적인 케이스가 용서받지 못한 자이다. 주인공인 이승영은 군대의 강압적인 현실에 어쩔 수 없이 순응하게 된 인물이며, 후임을 일부러 괴롭히려 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본 문서에서는 피카레스크로 취급하지 않는다. 허큘리스의 경우 헤라클레스와 동료들에게 도움을 청한 트라키아 왕이 악당이고 헤라클레스 일행이 무찌른 적들은 그런 악당인 왕에게 저항하던 이들이란 사실은 나중에야 밝혀지며, 작중 헤라클레스 일행 또한 이를 모르고 있었기에 피카레스크로 볼 수 없다.[3] 작중에서 많은 등장인물들이 악역을 맡거나 작품의 분위기가 매우 진지하거나 심각한 느낌.[4] 밝은 분위기를 가진 원작과는 정반대로 어릴 적 친구로부터 버림받은 주인공 곰돌이 푸와 새끼돼지 피글렛이 참을 수 없는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며 잔혹한 복수를 시작한다는 내용이다.[5] 1903년에 개봉한 피카레스크 서부극 영화로서, 이후의 서부극 작품들과, 피카레스크 작품 다수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이 밖에도 세계 최초의 쿠키 영상을 첨부한 영화로도 알려져 있다.[6] 상습 절도범들과 독거노인 맹인 신분을 악용한 전직퇴역군인의 사투다.[7] 초대작, 2편 비욘드, 3편 파이널까지 나왔다.[8] 루 형사들을 비롯해서, 극중 형사들이 법과는 상관 없이 노아 크로스의 말만 듣고 행동한다. 착하다고 할 수 없지만 양심은 있는 주인공 기티스가 에블린을 최대한 도우나, 노아 크로스와 형사들의 의해 모든게 물거품이 된다.[9] 에블린 멀웨이와 그의 딸(이자 여동생)과 같이 그나마 선한 인물들도 있으나, 그 인물들은 끔찍한 죽음을 당하거나, 나쁜 엔딩을 맞는다.[10] 리암 니슨이 담당한 주인공 브라이언 밀스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는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으며 주변인물들과 적대세력도 도덕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다.[11] 퍼스트 시즌 한정. 세컨드 시즌부터는 어로우즈가 명백한 악역으로 묘사된다.[12] 과거파트 한정. 요컨대 샤아 아즈나블의 어린 시절이다.[13] 일단 은행강도에 수배자이다. 거기다 세들어 사는 집을 때려부수고 악덕업주이기는 해도 자동차 수리센터 직원들 엉덩이에 자동차 부품을 찔러넣는 등 행패도 많이 부렸다.[14] 다만 주인공이 정말 악한 주인공인 것은 당연히 아니고, 그저 마왕이라는 컨셉을 잡고 활동하는 것 뿐이다. 마왕이라는 컨셉과 특유의 제멋대로인 성격 때문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매우 가끔씩 있을 뿐이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본인의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잘해주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본인도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고난을 극복하는 모습도 보이는 등, 사실상 컨셉상으로만 피카레스크 작품이고 실제로는 다른 베이블레이드 시리즈 작품들과 같은 소년만화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5] 채널 자체가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이 나락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을 전문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주인공에게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은 작품들이 다수다.[16] 이게 워낙 착각에 기반한 개그가 많아 묻히지만 주인공이 수장으로 있는 섀도우 가든 자체가 애시당초 수상한 조직이며 특히 복수를 위해서라면 전쟁도 불사한다거나 위조지폐를 제조하고 말도 안 되는 고리대금업을 하는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17] 다만 주인공인 하규연은 막장인 면이 조금 있지만 마음씨와 성격은 그나마 조금 착한 편이고 민설란같이 착하고 선량한 인물들도 다소 있는 편이다. 하지만 메인 히로인인 유아린은 매우 극악무도하고 악질적인 일진녀지만 자기가 저지른 모든 에 대해선 그어느 작은 사죄나 후회나 반성을 하지도 않으며, 거기에다 처벌은 일절 받지도 않고 오히려 남주인공인 하규연과 이어지는 등 미화가 너무 심해서 일진미화물도 되는 편이다.[18] 대신 주인공들이나 주변 인물들이 어딘가가 사회의 통념과는 틀어진 모습이 부각되는 편이다. 막나가는 불량 청년이었던 2부죠셉 죠스타, 지역 사회에서 알아주는 양아치였던 3부쿠죠 죠타로가 그 예. 물론 이들도 진짜 악역들의 가치관인 구역질나는 사악함하고는 척을 지는 정의로운 면이 부각된다 그리고 이들의 이러한 모습은 악행을 정당화 하기보다는 인간의 불완전성을 나타내는것에 가깝다.[스포일러] 이 때문에 루비는 몰라도 아쿠아만큼은 복수의 성공 여부와는 별개로 배드엔딩으로 끝날 것이라고 예측하는 독자들도 많았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20] 현재는 무협물로 노선이 바뀌면서 주연들이 미화되며 피카레스크성이 옅어졌다.[21] 쿠레바야시 지로 주연 에피소드는 제외.[22] 하지만 루이지, 메기, 붑킨, 수미, 타리 같은 선량한 인물들도 나오기는 한다.[23] 3편(그리스 신화)까지. 4편(북유럽 신화)에서는 과거의 악행을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주인공 크레토스가 아들 아트레우스에게는 자신과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게 하려고 가르치며 자신도 인격적으로 성장해간다.[24] 하지만 3번째 작품인 레전드 오브 곡괭이부터는 주인공이 교체되어 선한 케릭터로 플레이하게 된다.[25] 에로겜의 남주인공인 만큼 주인공이 개념인은 아니지만 병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선역이다.[26] 해당 게임의 주인공 3인방이 독도를 침략한다는 내용 때문에 논란이 심한 게임이다.[스포일러] 주인공 마에다 유우키 자체는 명백히 선한 주인공이지만, 사실 그 정체는...[28] 조폭주인공과 주변인물들(타케가 사츠하쿠 민카)은 말할 것도 없고, 위미측 인물들조차 자신들만의 욕망을 채우는 것에 집착하는 속물들이다.[29] 아소기의 독재에 저항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한다는 명목이긴 하지만, 주인공 쿠마는 아소기 시민들을 납치해 매춘을 강요하는 악인이다. 쿠마 본인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나이를 가리지 않고 창녀로 만드는 건 귀축의 대명사인 란스보다도 더한 악질.[30] 시리즈 전체의 플롯이 항상 훈련을 빌미로 수령의 명에 따라 수많은 아군을 학살하고, 마지막에는 수령과 대련하는 것이다. 세계 최강의 군대를 만들겠답시고 하는 게 내전을 반복하는 것.[31] 고혼돈으로 게임을 진행한 경우, 주인공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인이다.[32]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서부 무법시대의 잔당들이다. 게다가 게임의 주제 자체가 과거의 악행에 대한 속죄와 구원이며, 과거의 죄로부터 절대로 벗어날 수 없고, 결코 씻을 수 없다는 무거운 내용을 다루고 있다.[33] 2장 한정[34] 빅 보스는 악인형 주인공에 해당된다.[35] 적들이 전부 확실한 악의 집단들이라 체감되지 않는 편이지만, 주적인 모덴군부터가 반란을 일으킨 원인이 정규군의 무관심과 어마어마한 부패를 척결하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였다.[36] 주인공인 부커 드윗과거의 학살극에 참여한 인물로 그의 악행이 수많은 평행우주에서 끝없이 반복됨을 알게 된다. 무한히 반복되는 파멸을 멈추기 위해 과거 시간대에서 자살한다.[37] 새들의 적대 세력인 돼지 무리들이 주인공이다. 새들은 종의 보전을 위해 알을 지키는 건데, 돼지들은 알을 훔치려는 이유가 지도자의 탐욕이란 부분에서 악당 확정.[38] 사교집단인 카발은 말할 것도 없고, 주인공 또한 대상을 가리지 않고 학살을 즐기는 악인이다.[39] 주인공이 직원들한테 갑질하는 사장이다.[40] 3편까지. 4편은 주인공이 외계인과 맞서싸우는 히어로물에 가깝다.[41] 소울워커(소울워커) 문서에 따르면 대충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대다수가 악행을 저질렀고 기억만 잃은 상태다.[42] 악 루트 한정[43] 탈론 캐릭터 한정[44] 어둠에 꿈틀거리는 캐릭터들은 확실하게 악역이라 불릴 만하지만 나머지 주요인물 또한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 때문에 선역의 구분이 애매한 편이다.[45] 3편의 주인공 제이슨은 섬의 폭력과 광기에 물들며, 4편의 골든 패스왕실군 뺨 때리는 막장세력이며, 5편의 조셉 시드의 종말 예언이 실현되는 등의 묘사가 있다.[46] 주인공의 카르마가 악인 경우.[47] 도둑이 주인공인 플래시 게임이다.[48] 괴물하고 싸우던 빨간차가 주인공인데 나중에는 괴물이 주인공이 된다.[49] 주인공이 사람들에게 구멍을 배달해서 괴롭히고는 자신은 아무 잘못 없다고 발뺌한다.[50] 디즈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여성향 게임. 주역인물들을 모두 디즈니 세계관의 빌런들을 모티브로 만들었다.[51] 시리즈 콘셉트 자체가 마음대로 깽판치는 자유도에 중점을 뒀다.[52] 팬들이 스토리를 해석해 본 결과, 주인공이 신성한 조각을 훔쳐서 인간들이 멸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저주를 받은 주인공이 떠돈다는 스토리로 해석되었다.[53] 인간 비판적인 성향도 추가되어 있다.[54] 1기 선셋과 2기 미라지에서는 주인공들이 각각 선역이라 드러나지 않았지만 3기 이클립스부터는 주인공이 반동인물부터 시작해서 회차가 진행될수록 악인으로서 본성을 드러내는 주인공이나 안티 히어로, 선역이었던 인물이 나중에 타락해서 대립하게 되는 일도 점차 많아지기 시작한다.[55] 게임이 멀티 엔딩이라 정부군을 도와 죄를 청산할 수도 있고 끝까지 도둑으로 살거나 범죄 조직에 몸을 담을 수도 있다.[56] 시리즈의 전반적인 플롯이 "라이워트"라는 외계 행성에서 만들어진 "조디악 어퓨커스(뱀주인자리)"라는 기계와 관련되어 있는데, 어느 일족이 어퓨커스를 훔쳐간 뒤, 지구에 숨겨놓고는 나몰라라 한 게 모든 사건의 시작이자 중심부다. 그리고 이 도둑들의 후손이 바로 작중 지구인들이며, 조상과 마찬가지로 어퓨커스를 원 주인에게 안 돌려주고, 나중에는 서로 갖겠다고 전쟁에 내전까지도 일으키다가 다같이 사이좋게 망한다.[57] 원래 취지는 피카레스크 풍자극이었지만, 대안 우파들이 너무나 많이 유입되고 있어서 제작사에서 골머리를 앓은 탓에 로부테 길리먼이나 루이스 단테 같은 훌륭한 인물들을 통해서 피카레스크 성향을 조금씩 완화하려고 하고 있으나 큰 기조는 달라지지 않았다.[58] 게임 내 세력 중 완전한 선역이 존재하지 않으며, 제작자 공언으로 완전한 해피엔딩은 없다고 한다. 희망적인 루트는 여럿 있으나 이것이 완전한 해피엔딩이라 보긴 힘들다.[59] 주인공 아야노는 자신이 좋아하는 남학생의 연인이 되기 위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다. 연적에게 중매를 맺어주거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면서 평화적으로 물러나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의 연적 제거 방식은 살인, 세뇌, 왕따 등 위험한 것들이며 본 게임도 이를 장려하고 있다.[60] 티란데와 말퓨리온의 나이트 엘프 캠페인과 달리 마이에브 섀도송의 목적은 복수와 집착이다.[61] 탄압을 피해 얼라이언스에서 도망치긴 하지만 이후 일리단 스톰레이지를 주군으로 받아들이면서 힘을 추구하는 악인이으로 타락한다.[62] 위의 언데드 캠페인과 함께 천하의 호로자식 아서스의 일대기이다.[63] 몽골제국의 침공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중동과 동유럽에서 몽골 제국과 칭기즈칸에 대한 인식 및 평가가 박한데다 실제 역사에서 몽골 제국의 정복 전쟁의 규모가 큰데다 학살이 자행되었음을 감안하면 해당 캠페인을 피카레스크로 볼 수도 있다.[64] 해당 캠페인 브리핑의 화자가 후반부에 아틸라와 함께 다녔던 사람이었고 브리핑 내내 서로마 제국 영토 내에서 아틸라와 그의 군대의 약탈과 파괴가 벌어졌다는 언급이 나온다.[65] 아즈텍은 실제 역사에서 다른 부족 및 피정복지에 대한 정책이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 기준으로도 워낙 잔혹한데다 전쟁을 일으킨 것도 인육 확보가 주요 목적이었음을 감안하면 해당 캠페인을 피카레스크로 볼 수도 있다.[66] 해당 캠페인의 마지막 미션에서의 시작 브리핑과 미션 완료시 나오는 브리핑에서 약 30년 전에 기다잔 군대 측 참전군인이었던 한 노인의 말에 의하면 요디트의 이야기는 모험담이 아니라 요디트에 의해 피로 얼룩진 비극이었다고 한다.[67] 파순다 부밧의 비극 미션 한정.[68] 해당 캠페인의 브리핑의 화자이자 티무르의 숙적이었고 1러시아의 튜멘 지방의 어느 왕국에 망명해 있었던 토크타미시 칸이 해당 왕국의 왕에게 한 증언에 의하면 티무르와 그의 군대가 가는 곳마다 학살과 파괴, 약탈이 자행되었고 한다.[69] '툼 타바르드' 미션과 '스코틀랜드를 치는 망치' 미션의 경우 윌리엄 월리스 캠페인과 동일한 시간대를 다루는 점을 감안하면 주인공 에드워드 1세는 악역에도 해당된다.[70] 더 랭커 포함.[71] 플레이어의 관점에 따라 중국 캠페인이나 미국 캠페인도 피카레스크라고 보는 의견도 존재한다.[72] 기본적인 컨셉부터가 폭주하는 선의의 인공지능인 제인을 막기 위해 역대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악한 모습을 보여준 인물들을 모아 싸우게 한다는 컨셉이다.[73] 시즌 2에선 피카레스크가 흐려진다.[74] 다만 결말까지 주인공 빈센조가 승승장구하기에 피카레스크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75] 서로 살아남기 위해 서로 먹고 죽이는 작품이다.[76]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드라마판[77] 김탁구가 범죄를 저질렀지만 전개는 선역의 느낌이 나기 때문에 피카레스크가 크지 않다.[78] 캐릭터 역시 전쟁범죄의 중심이고, 경찰이라든지 범죄자가 여자든 노인이든 간에 거리끼지 않고 처치한다.[79] 시즌 1 초반에는 심수련 덕분에 피카레스크가 드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서 회차가 진행될수록 오윤희주석훈은 자신의 잘못을 알고 백화하는 반면 심수련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것을 계기로 흑화한다. 법치주의를 따르지 않고 흑화하다 자멸하는 것이다. 주석경하윤철은 중반부쯤까지 흑화했다가 후반부에 백화한다.[80] 추격전과 오프닝 중 토크 한정. '무한이기주의'로 인한 양보없는 싸움, 무한재석교로 인한 파벌화 등등. 멤버들의 콘셉트이자 예능상 연출이다.[81] 실질적 주인공 nWo가 WCW를 휘어잡는 메인흑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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