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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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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스
リフレクス
RefleX
파일:RefleX.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개발 Siter Skain
유통 원판 CD: Siter Skain, 코믹 마켓
Steam 유통: Henteko Doujin
플랫폼 PC (Windows)
ESD Steam
장르 종스크롤 슈팅 게임
밀리터리 SF, 피카레스크,
디스토피아, 에일리언 아포칼립스
출시 파일:일본 국기.svg 2008년 8월 15일
파일:세계 지도.svg 2014년 3월 28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상점 페이지 Steam 상점 페이지 링크

The Tale of ALLTYNEX
ALLTYNEX
(1996)
Reflection
(1997)
카무이
(1999)
RefleX
(2008)
ALLTYNEX Second
(2010)


1. 개요
1.1. 반사 시스템
2. 스토리 라인
2.1. 프롤로그2.2. 1부
2.2.1. 스테이지 12.2.2. 스테이지 22.2.3. 스테이지 32.2.4. 스테이지 4
2.3. 2부
2.3.1. 스테이지 52.3.2. 스테이지 62.3.3. 스테이지 72.3.4. 스테이지 8
3. 등장 기체
3.1. 레지스탕스 발키네스(ヴァルキネス)3.2. 정부군(国家軍)3.3. 라이워트(ライワット)3.4. 기타
4. 누설 / 스포일러

[clearfix]

1. 개요

동인 서클 SITER SKAIN(시터 스케인)에서 코믹 마켓74에 발매한 종스크롤(탑뷰) 방식 슈팅 게임. 제목인 Reflex는 반사를 의미하는 영단어로, 반사광, 반사되다 등의 의미도 포괄한다. 로고에는 R과 X가 특히 강조되어있다.

적의 광학 병기를 반사/흡수하는, 광학병기반사 실드를 지닌 플레이어 기체 "피닉스"를 이용해서 적의 탄막을 피하는 것외에도 반사/흡수하는 것으로 역으로 적의 탄막을 이용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슈팅 게임답지 않게 설정이 두터우며, 전작 카무이의 무한 컨티뉴에서의 호평과 비판을 받아 들여서, 컨티뉴를 전부 사용한 상태에서 게임 오버되면 컨티뉴 회수가 증가하지만, 거꾸로 컨티뉴 회수를 남긴 상태로 클리어하면 오히려 컨티뉴 회수가 줄어드는 무서운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 하지만 2010년 12월 10일 패치로 인해 컨티뉴 페널티 시스템은 사라졌다.

컨티뉴를 해도 점수가 초기화되지 않고 누적되긴 하지만, 이럴 경우 점수는 기록되지 않는다. 점수 기록은 컨티뉴하지 않고 게임 오버했거나 노컨티뉴로 클리어했을 경우에만 기록할 수 있다.

기체의 내구도를 회복시키는 아이템은 없지만 4 스테이지 클리어시, 6 스테이지 클리어시 총 2번씩 기체의 내구도가 전부 회복된다.

원래는 이전에 냈던 "Reflection(1997)"[1]이라는 게임의 리메이크로 계획되었지만, 완성하고 보니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다.

스토리 전개상 2010년에 낸 후속작 ALLTYNEX Second시퀄이자, 1999년에 낸 전작 카무이(神威)의 프리퀄이다.

스팀 그린라이트로 'Tales of alltynex'의 일환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2014년 3월 28일날에 단독 발매된다. 전작들인 ALLTYNEX Second카무이는 합본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며, 현재로선 3부작 전체가 The Tale of ALLTYNEX라는 세트로 묶어서 구매할 수도 있다.

Tales of alltynex 3부작 중 광과민성 증후군을 유발하는 요소가 가장 많으므로 유의.

1.1. 반사 시스템

반사되는 탄막은 색상에 따라 다른데 이는 레이저에도 적용이 된다. 반사된 탄은 초록색으로 변하며 이를 이용한 점수 불리기를 할 수 있다.

파란색 탄을 반사시켜 적을 파괴했다면 2배부터 시작해 64배까지 점수를 불릴수 있다. 대신 반사된 탄으로 적을 파괴한 다음 샷으로 계속 배율을 유지한다면 그 배율은 반사된 적을 파괴한 배율의 2분의 1배로 받게된다. 2010년 12월 10일에 낸 패치때엔 '배율 게이지'가 추가되어서 게이지가 사라지지 않는한 배율을 계속 낼수 있도록 해놨다.

또한 일부 보스가 사용하는 특수광학병기도 실드로 막을 수 있다. 아래는 종류 및 실드로 막았을때의 효과.
다만 아래에 후술할 물리 공격들은 실드로 방어하거나 반사시킬 수 없는 탄이다.
주인공 기체에 노란색 빛의 날개들이 펼쳐지는 어퓨커스 각성 상태에서는 '포톤 블래스터'를 쓸 수 있게 된다. 이는 적의 탄환을 반사한 후에 반사된 초록 탄이 화면에서 사라지기 전에 실드를 끄면 반사되던 탄환이 그 자리에서 폭발하며 적을 조준하여 발사되는 초고속 관통빔으로 변해서 적에게 대미지를 주는 것으로, 최종 보스인 '조디악 리브라'는 최후반에는 실드를 켠 상태를 유지하며 버티기 때문에 이것을 숙지해야먄 대미지를 정상적으로 줄 수 있다. 공격력이 꽤 강력해서 리브라 공략용 외에도 각성 어퓨커스를 다른 스테이지에서 쓴다면 각종 적들을 일반 피닉스보다 더 빠르게 격파하는 것도 가능하다.

2. 스토리 라인

2.1. 프롤로그

신력 0024년.

군사국가가 되어가는 정부, 그리고 그 정부의 압정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 조직 발키네스가 존재했다. 싸움은 이미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었으나, 전황은 누가 봐도 발키네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과거에 세계통일에 관여했던 전투병기군이 본격적으로 투입되면서 전황은 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입자역학의 1인자이며 과거 그 전투병기의 개발에 관여했던 데니스 박사가 발키네스에 참가하면서 전황은 다시금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사에 의해 새로운 병기가 개발된다.

입자가속에 의한 필드를 이용한 광학병기반사 실드가 그것으로, 범용전투기 피닉스에서 테스트 된 후, 신형의 사관용 전투기 서펜트에도 탑재되었다.

그리고 Operation RefleX가 개시된다. 궁지에 몰린 전황을 역전시키기 위한 이 작전은 실드 시스템의 모든 것을 달기지에 운송하여 양산하는 계획이었다. 그렇기에 실드 탑재형 전투기가 모두 격추되었을 경우, 작전은 실패하게 된다.

그리하여 발키네스의 지구 부대는 모든 병력을 양동으로, 지구 정부의 수도인 아르테미스에 기습 공격을 가하고, 그 사이에 실드 탑재기를 포함한 독립함대가 제3궤도회랑을 통해서 달로 향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작전 내용은 전부 지구 정부에 흘러 들어간 상태였다.

2.2. 1부

레지스탕스 발키네스와 정부군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시나리오명은 전부 영어.

2.2.1. 스테이지 1

에어리어 1 BGM
"An Unavoidable Choice"
("피할 수 없는 선택")
에어리어 1 보스 BGM
"Crazy Goddess Virgo"
("광기의 여신 비르고")
기함 어퓨커스를 중심으로 달로 향하는 독립부대. 그러나 이미 정보가 지구 정부측에 누설된 탓에 '스피카 아스트레아 대위'가 탑승한 비르고 전투기가 레지스탕스 기함을 격추하고, 겨우 탈출한 '피닉스'는 자력으로 달 기지로 향하게 된다.

2.2.2. 스테이지 2

에어리어 2 BGM
"An Eternal Fight"
("영원한 싸움")
에어리어 2 중간 보스 BGM
"The Stairs to Ruin"
("폐허로 가는 계단")
에어리어 2 보스 BGM
"The Scorpion's Poison"
("전갈의 독")
아이네이아스 공중 요새에 침입한 피닉스는 그 상태에서 적의 방어를 돌파하여 제24궤도 회랑을 통해서 우주로 나가게 된다.

2.2.3. 스테이지 3

에어리어 3 1번 BGM
"The Tragic Law of Nature -Prelude-"
("비극적인 자연의 법칙 -전주곡-")
에어리어 3 2번 BGM
"The Tragic Law of Nature -Second Chapter-"
("비극적인 자연의 법칙 -2장-")
궤도회랑을 빠져 나온 그 앞에는 '유성함대'라 불리는 우주함대가 배치되어 있었다. 이들을 피해 지나가는 건 무리라고 판단한 피닉스의 파일럿은 기습 공격을 가하게 되는데, 이 함대의 공격 대상은 레지스탕스가 아닌 다른 '뭔가'였다.[2]

2.2.4. 스테이지 4

에어리어 4 보스 BGM
"Despair -Cancer-"
("절망의 캔서")
유성함대의 기함 사지타리우스를 격파한 이후, 달로 향하는 피닉스를 뒤쫓은 최신의 고속전투함 캔서. 캔서와 전투하면서 피닉스는 달에 도착하게 된다. 달 궤도에서 캔서와 피닉스의 전투가 격하게 펼쳐지던 와중, 갑자기 나타난 알 수 없는 적의 빔 공격에 캔서는 파괴[3]되고, 그 여파로 발키네스의 달 기지까지 파괴되어 버린다.[4]

* 에어리어 4: Critical Days
1부 최종 스테이지이자, 스테이지 전체가 캔서와의 전투로 이뤄진 보스전만 있는 스테이지 그 첫번째. 캔서의 미사일 공격과 아공간에 숨었다가 피닉스가 있는 위치에 나타나는 식으로 가해오는 충돌 공격, 그리고 3페이즈에서 쓰는 집게 공격은 실드로 막을 수 없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2.3. 2부

발키네스와 정부군의 싸움중에 침략한 외계종족 라이워트. 리플렉스의 리메이크 전 작품인 리플렉션 시절 때는 없었던 리메이크 오리지널 세력이다. 결국 라이워트 VS 발키네스 + 정부군 연합군 구도가 된다. 시나리오 명은 한자/가타카나이며, 영어/스팀판은 영대문자. 또한 2부의 시나리오 글씨체는 1부의 것과 다르다.

2.3.1. 스테이지 5

에어리어 5 BGM
"The Final Resistance"
("최후의 저항")
에어리어 5 보스 BGM
"Angel Dust"
("천사의 먼지")
갑작스럽게 나타난 의문의 적. 그리고 그 여파로 파괴된 발키네스의 달 기지. 정적 속에서 피닉스의 파일럿은 의문의 적을 추격하기로 결심하고 지구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앞에 펼쳐진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의 적들이었다.

2.3.2. 스테이지 6

에어리어 6 BGM
"Air"
("공기")
에어리어 6 보스 BGM
"The Imperial Guard -Scutum-"
("근위병 스쿠툼")
대기권에서 적 특수부대의 맹공을 뚫고 지구로 돌아온 피닉스. 피닉스의 파일럿이 목격한 것은 레지스탕스와 정부군이 서로 연합하여 의문의 적에게 맞서는 모습이었다.

2.3.3. 스테이지 7

에어리어 7 BGM
"The Ruins -The ALLTYNEX Mother Brain-"
("폐허의 마더 브레인 얼티넥스")
에어리어 7 보스 BGM
"Raiwat Virgo"
("라이워트 비르고")
도망치는 적의 전함을 쫓아 지구산 비르고와 피닉스가 도착한 곳은 '얼티넥스 유적'. 빛의 날개를 펼친 적 전함의 격렬한 공격에 피닉스의 실드는 한계를 넘어 격추되어 버린다. 그리고 그 때, 피닉스는 적 전함과 같은 빛의 날개를 펼쳤다.[5]

2.3.4. 스테이지 8

파이널 에어리어 보스 BGM
"Final Hour"
("최후의 시간")
격화되는 지구-라이워트 전쟁으로 말미암아 극소수만 살아 남은 인류는 노 우스 네트워크[6]에 지구의 방어를 맡기고서 지하로 숨어 들었다. 라이워트도 가지고 있던 조디악 12대 중 11대를 조디악 어퓨커스에게 파괴당했다. 라이워트는 최후의 조디악를 기동시키고 후퇴하고, 조디악 어퓨커스와 마지막 남은 12번째 조디악인 리브라의 싸움이 시작된다. 한편 인류는 지구에서 날뛰는 조디악들을 사냥해주는 건 좋지만, 부수적 피해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하는 행동을 해서 결과적으로 지상의 모든 것을 쓸어 없애버리는 바람에 잠재 위협 요소로 인식하게 된 피닉스도 없애기 위해 카무이 전투기 두 대를 출격시킨다.
여담으로 카무이와 교전할 때 위주로만 기계신전의 구조물들로 추정되는 배경이 나오기 시작한다. 또한 스테이지 배경 음악 제목이 "Final Hour(최후의 시간)"인데, 동명의 곡인 카무이의 1 스테이지 배경 음악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카무이가 리플렉스 이후 스토리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노린 듯.

3. 등장 기체

3.1. 레지스탕스 발키네스(ヴァルキネス)

파일:리플렉스_피닉스.png
* ALFI-PH2RX Phenix 02 범용전투기 피닉스 2형(汎用戦闘機フェニックス2型)
본작의 주인공 기체. 배색은 빨간색이다. 실드를 펼치는 것으로 미사일 또는 기체와의 직접 접촉을 제외한 온갖 공격을 흡수 및 반사할 수 있지만, 게이지가 한정적이라 실드를 영구적으로 킬 순 없으며, 실드 게이지가 25% 이하로 떨어지면 노멀샷의 화력이 약해지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줄어든 게이지는 실드를 안펼치고 있을때 충전되며, 일반 공격을 안하는 상태라면 급속도로 충전된다. 내구도는 6번까지 버틸 수 있으며, 줄어든 내구도는 스테이지 4, 6을 클리어했을 때 최대치까지 회복된다.

설정상 최신형의 광학병기반사 실드의 테스트 기체이며, 데니스 박사가 연구하던 조디악 어퓨커스 코어가 들어가 있다. 후반에 조디악 어퓨커스가 각성하는 촉매로서 쓰인다.

3.2. 정부군(国家軍)

정부군의 보스 기체들을 조종하는 파일럿들의 이름은 황도 12궁항성들에서 따왔다.

3.3. 라이워트(ライワット)

3.4. 기타

조디악 어퓨커스는 원래는 12대의 조디악이 모두 폭주를 일으켜 라이워트 사람들을 학살하고 다니던 시기에 탄생하여 그 12대를 사냥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13번째 조디악이었다. 당연하지만 라이워트 조디악의 일종이기 때문에 이 녀석이 각성한 상태에서는 피닉스에서 세 쌍의 노랗게 빛나는 날개들이 펼쳐진다.
노멀샷의 공격력이 피닉스보다 2배 이상[18]이며, 광학 실드의 게이지가 무한이다. 또한 이동 속도도 피닉스보다 빨라졌다. 그러나 그 페널티로 반파된 피닉스가 촉매인지라 내구도는 0이라서 피격을 한방이라도 허용해서는 안된다. 이 때문에 각성 이후로는 실드로 막을 수 없는 실탄 공격이 더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게임을 컨티뉴 관계없이 올클리어하면 스테이지 연습 모드(Area Select)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최종 스테이지는 어퓨커스만 선택 가능. 리브라의 일부 패턴을 각성 전 피닉스로는 전부 막을 수가 없고, 결정적으로 아포칼립스 버스터에서 살아나갈 방법이 없기에 정상적으로는 원코인 클리어가 아예 불가능한 구조라 피닉스로서는 불합리하다.

4. 누설 / 스포일러


[1] 이곳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윈도 95용 게임이라 호환성 설정을 해야 한다. ALLTYNEX Second의 전신인 ALLTYNEX도 다운받을 수 있는데 ALLTYNEX는 에뮬레이터를 필요로 한다.[2] 정황 상 지구로 쳐들어오는 중인 라이워트의 특수부대를 견제하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3] 이 때 잠시 타우르스 OST의 초반 부분이 출력된다.[4] 캔서가 추락하면서 대폭발을 일으키며 달에 거대한 크레이터가 생겼다. 이때 화면 아랫쪽을 자세히 보면 피닉스가 실드를 킨 채로 천천히 빠져나오는 모습을 알 수 있다.[5] 스테이지 7 클리어 후에는 생존한 스피카 아스트레아 대위의 수기 및 라이워트 함대의 현장 지휘관의 회고록이 차례대로 출력된다.[6] 카무이의 5 스테이지 보스다.[7] 전작의 소류와는 달리 제트 분사에 대미지 판정은 없다.[8] 참고로 시간을 너무 끌 경우, 레지스탕스 전함을 터트렸던 대형 스프레드 미사일을 날리는 대신 기체째로 주인공에게 자폭 특공을 걸고 퇴각한다.[9] 리메이크 전 Refletion(리플렉션)에서는 다른 보스들과 마찬가지로 첫등장한 스테이지에서 파괴된다.[10] 보스전 개시할때 가만히 있다가 화면 밑에서부터 천천히 전진하면서 적색 탄을 쏘므로 화면 맨 밑에 있어야 타우르스에 닿지않는다.[11] 화장(장례)을 한 후에 남은 재를 의미하는데, 타츠진오에서 영향을 받은 동명의 PC-9801용 1996년산 종스크롤 슈팅 게임 골진(코츠진)이 존재한다. #[12] 그래도 실드 켜놓은 상태에선 녹색 탄환에 닿아도 대미지 판정은 없다.[13] 격파하면 모티브가 되는 황도 12궁 중 하나의 문장이 나왔다 사라지는 연출이 있다.[14] 단, 트랙터 빔과 실드를 이용한 돌진 공격은 비르고만 사용하는 패턴이고, 하술한 원격조작 무기의 소환과 아포칼립스 버스터는 리브라만 사용하는 패턴이다.[15] 두번째 아포칼립스 버스터 때 무장이 파괴되고 HP바도 상당량 줄어든다. 다만 피닉스 혼자서 카무이를 2대 다 파괴했을 경우에는 리브라가 아포칼립스 버스터를 한번만 사용해도 그 즉시 큰 대미지를 입고 빈사 상태가 되어버린다.[16] 수정 전 항목에는 어퓨커스가 전부 옵휙스로 표기되어있었다. 확인결과 본 게임 자막에서도 어퓨커스로 표기되어있으므로 수정.[17] 반파된 피닉스의 도트를 자세히 보면 콕핏의 유리 부분이 반쯤 날아간 상태다.[18] 조디악 어퓨커스 각성 후 피닉스를 가로막는 라이워트 대형기 4대를 노멀샷만으로 순식간에 박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