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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드라마 (2021~2022) Artificial City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피카레스크 | |
방송 시간 | 수 · 목 / 오후 10:30 ~ | |
방송 기간 | 2021년 12월 8일 ~ 2022년 2월 10일 | |
방송 횟수 | 20부작 | |
제작 | [1] | |
채널 | ||
추가 채널 | ||
제 작 진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기획 | |
제작 | 황기용 | |
연출 | 전창근 | |
극본 | 손세동[2] | |
촬영 | 이용주, 주범규 | |
미술 | 김효신 | |
음악 | 개미 | |
출연 | 수애, 김강우, 김미숙, 이이담, 이학주, 이충주 外 | |
스트리밍 | : ▶ | [3] ▶ : ▶ | |
차량 협찬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주제, 언어, 모방위험, 선정성, 폭력성) | |
링크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치열한 욕망을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 |
2. 공개 정보
2.1. 예고편
<rowcolor=#ffffff> 1차 티저 | 2차 티저 |
<rowcolor=#ffffff> 1화 예고 | 하이라이트 |
오프닝 타이틀 |
2.2. 포스터
윤재희 캐릭터 포스터 | 윤재희 단독 포스터 | |
캐릭터 포스터 |
2.3. 메이킹
2.4. 기타 콘텐츠
기타 콘텐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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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1-20회 | [하이라이트] 드라마 공작도시 몰아보기 | 영상목록 | |
1-20회 | [On air] DRAMA Voyage 공작도시 | 영상목록 |
3. 기획의도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공작도시/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음악
파트 | 표지 |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colbgcolor=#f5f5f5,#2d2f34> Part 1 | 2022.01.06. | Let Me Be There | 일레인 | ||
Part 2 | 2022.01.20. | The Real Life | YELO (옐로) | ||
Part 3 | 2022.02.08. | Alone | 하진 |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
<rowcolor=#000000> 회차 | 방영일 | 시청률 | |
<rowcolor=#000000> 전국 | 수도권 | ||
<colbgcolor=#f5f5f5,#2d2f34> 1회 | 2021.12.08. | 3.576% | 4.279% |
2회 | 2021.12.09. | 2.628% | 2.920% |
3회 | 2021.12.15. | 3.895% | 4.310% |
4회 | 2021.12.16. | 3.119% | 3.977% |
5회 | 2021.12.22. | 4.072% | 4.697% |
6회 | 2021.12.23. | 3.166% | 4.183% |
7회 | 2021.12.29. | 3.561% | 3.797% |
8회 | 2021.12.30. | 2.977% | 3.854% |
9회 | 2022.01.05. | 3.414% | 3.843% |
10회 | 2022.01.06. | 3.221% | 3.773% |
11회 | 2022.01.12. | 3.929% | 4.345% |
12회 | 2022.01.13. | 3.438% | 3.732% |
13회 | 2022.01.19. | 3.867% | 4.790% |
14회 | 2022.01.20. | 4.217% | 4.582% |
15회 | 2022.01.26. | 3.784% | 4.268% |
16회 | 2022.01.27. | 3.907% | 4.280% |
17회 | 2022.02.02. | 3.105% | 3.473% |
18회 | 2022.02.03. | 4.526% | 5.051% |
19회 | 2022.02.09. | 4.104% | 4.642% |
20회 | 2022.02.10. | 4.695% | 5.486% |
※ 닐슨코리아 시청률 기준 ※ [범례] 최저 시청률 ・ 최고 시청률 ※ - : 시청률 확인 불가능 |
- 3~4%대로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JTBC 드라마의 침체기를 감안하면 평타 정도는 된다고 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마무리했다.[4]
7. 평가
- 기획의도와 극 내용이 완전히 따로 논다는 비판 의견이 나오고 있다. 기획의도에서 밝힌 현실적인 희망을 이야기해야 할 시기라는 말과는 달리, 막상 풀어놓는 이야기는 여러 드라마에서 질리도록 우려먹은 "재벌가의 추태[5]에 관한 이야기"라 심한 이질감을 빚어낸다는 것.
- 첫방전 내부자들의 느낌을 기대한다는[6] 우호적인 이야기가 있었으나 첫방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수애의 주연작이었던 영화 상류사회의 느낌이 난다는 코멘트가 적지 않다. 상위 1% 상류층으로 나온다는 점, 야망으로 가득 찬 캐릭터라는 점, 미술관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점 등이 유사하다는 평이다.
- 때문에 여주인공 수애에 관한 평가도 초장부터 크게 엇갈리고 있다. 배역이랑 잘 맞는다는 평가도 있으나, 이전 작품에서 봤던 것 같은 느낌이 난다는 비판도 따르는 중. 이전에 보았던 욕망 캐릭터의 모습이 보이며 전작들과 차별화되기 보다는 그 연장선에 있는 느낌이라는 평. 물론 이전보다 성숙해졌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다.
- 방송이 전개되며 서사에 대한 개연성, 공감대가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판사 딸인 주인공 윤재희가 권력에 그렇게까지 집착하게 된 이유, 갑자기 생겨난 윤재희와 김이설의 끈끈한 관계에 대한 개연성 등 인물의 행보와 관련한 탄탄한 서사 쌓기가 이루어지지 않기에 공감할 여지가 적다는 비판이 많다. 김이설과 노영주의 관계, 김이설과 윤재희의 관계에 대해 김이설의 레즈설등 시청자들의 부정적 시선이 많았으며 김이설 역의 이이담의 연기가 부족해 다른 배우들과 어울려지지않고 캐릭터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이 많았다.[7]
- 제목부터 공작도시인지라 권력을 둘러싼 치열한 두뇌게임을 기대한 것과는 달리 드라마속에 흔히 나오는 출생의 비밀[8], 고부갈등[9], 물질만능주의, 불륜, 성적스캔들로 인한 갈등 봉합 등이다보니 여러모로 아쉽다는 평이 많다. 스릴러라고 하기엔 증거가 많이 부족하고[10] 내용이 연계성이 없어 매회 새로운 내용이 전개되며 기존 설정들이 불필요하게 되면서 내용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었다.[11]
- 같은 해 방영된 불륜과 상류계층을 그린 드라마들은[12] 같은 경향성을 보였는데 여성 캐릭터들이 대립하다 연대 관계로 전환하는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극단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남성 캐릭터가 나온다는 것도 유사하다. 기득권 층들이 그들이 권력을 어떻게 잡으며 권력을 유지하는지에 대한 내용보다는 주로 가정내의 사건을 그린다.
- 재벌이 거대악으로 등장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는 설정으로 인해 사건이 자극적인 수위로 진행되며 드라마의 내용이 너무 현실적이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재벌가 사모와 비서가 접대를 위해 유흥업소를 운영하고 정재계 인사들의 약점을 문서등으로 모아둔 것으로 나오고 그 열쇠를 며느리에게 주는데 디지털 시대에 낡은 자료를 모아두는 것은 불필요하며 약점을 잡았어도 수사권도 없는데 무슨 쓸모가 있겠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재벌, 정계, 검경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는 평.
- 결국 성진가가 짠 판을 뒤엎으려던 윤재희가 권력의 벽에 가로막혀 몰락하는 결말[13]을 제시했는데 이에 대해 여러모로 평가가 좋지 않다. 다소 와닿지가 않는 뉘우침 뒤 서한숙을 살해하려는 극단적인 행보를 보인 윤재희의 행적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엇갈리는데, 현실적인 희망을 얘기해야한다는 기획의도를 피력하려는 듯 우연히 미술관에서 다시 만난 여학생에게 김이설로부터 받았던 질문을 다시 받고 '세상은 바뀔 수 있다' 라고 답하는 윤재희의 모습도 딱히 공감하기 어렵다는 코멘트가 적지 않다.
- 전작과 조금 높은 정도의 시청률 추이를 보여주었으나, 동시기 수-목 경쟁작이 전부 휴지기에 들어간 상태임을 감안해야 한다.
8. 기타
- 수애는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이후로 약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 뮤지컬, 연극 배우인 이충주는 공작도시로 처음 드라마에 출연했다.
[1] 전 하이스토리 디앤씨[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을 공동집필.[3] 2022년 2월 11일부터 전편 제공[4] 당장 같은 시기에 JTBC에서 방영한 월화 드라마 한 사람만은 방영 내내 0%대를 벗어나지 못하며 대차게 망했다.[5] 재벌가의 출생의 비밀과 여성편력, 성폭력등 성적 관련 이야기가 주스토리라 할 수 있다.[6] 초반 정치인, 재벌, 검사 같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며 정치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7] 배우들의 연기력 평은 좋은 편이었으나 김이설을 맡은 이이담 만큼은 많은 비판을 들었다. 작가는 이런 비판들에 대해 신인 캐스팅은 피디의 제안이었으며 피해자는 선량하다는 편견을 깨는 캐릭터라고 인터뷰했다.[8] 드라마 중반까지 매회 현우의 친부 찾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이었으며 정호와 재희간의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현우의 친부가 준혁임이 드러나며 재벌가의 추태가 계속 추가되었다.[9] 반복된 기존소재(혼외자, 시모)를 역대급 반사회적으로 썼다는 말이 나왔다. 시모가 최강 빌런이면서 재벌이다보니 측천무후 라고 불린다더니 너무 엄청난 권력을 준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재벌이래도 사람을 죽이고 무마할 수 는 없다.[10] 현직검사가 갑자기 범인으로 몰렸는데 그 장소에 있지도 않아 사망추정시간과 비교도 안나오고 시체부검하면 몸싸움한 흔적도 나오는데 그금되고 윤재희가 시모에게 빌자 나온다.[11] 클리쎄를 비틀며 예상치못한 반전으로 쾌감을 주려면 복선과 개연성이 있어야하는데 낚시질만 하는 느낌이라서 권력에 빌붙거나 침묵할뿐 이외는 뭐가 없다는 것이 반복되었다.[12] 쇼윈도, 하이클래스등[13] 막회에 여주인공이 감옥 두번을 다녀오고 거기다 감옥에서 얻어맞는 장면까지 나왔다. 피해자인 이설을 도운 인물은 모두 어려움에 처해지며 정호는 검사복을 벗었고 용섭은 용의자가 되었다.[14] 그동안 JTBC 수목 드라마 재방송은 JTBC 산하 채널에서만 편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