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315288> 12번째 보조사제 (2014) 12th Assistant Deacon | |
감독 | 장재현 |
각본 | |
제작 | 임영빈 |
촬영 | 김태수 |
조명 | 전영석 |
편집 | 정병진 |
음악 | 조유섭 |
음향 | 정태인 |
출연 | 이학주, 박지일, 임성미 등. |
장르 | 공포, 다크 판타지, 어반 판타지 |
배급사 | |
개봉일 | 2014년 |
상영 시간 | 26분 |
총 관객수 | |
국내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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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장재현 감독의 한예종의 중급워크샵으로 제작된 단편영화.훗날 이것을 장편화한 것이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검은 사제들이다.
2. 시놉시스
시끌벅적한 유흥가 구석의 후미진 골목.
한 남자가 젊은 남자에게 말한다.
"절대 쳐다보지도 말고 대답해주지도 말고 듣지도 마!"
젊은 남자가 대답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한 남자가 젊은 남자에게 말한다.
"절대 쳐다보지도 말고 대답해주지도 말고 듣지도 마!"
젊은 남자가 대답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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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00개 가량의 왓챠를 제외하면 다른 평가는 표본수가 심각하게 적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감독상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절대악몽 부문 최우수작품상
제15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 촬영상
4. 여담
- 주인공의 나이 설정은 대부분의 부제들이 20대 후반에 갓 전역한 사람들인 것을 토대로 했다. 성폭행 장면을 넣은 것은 종교를 별로 곱게 보지 않는 선임들이 신학생들을 일부러 괴롭히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며, 그 중에서도 음담패설 등 성적인 쪽으로 민감하게 괴롭히는 일이 많아 트라우마를 겪게 되는 일들 때문에 삽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 만들게 된 계기론 단편 제작시 마지막 배팅이었으며, 보고 싶은 영화와 만들고 싶은 것의 중간선이었다고 한다. 이것이 엑소시즘 영화에 빠져들게 된 계기였다고. 돈암동 근처에서[1] 누군가를 기다리는 신부님의 모습에서 이세계적인 이질감을 느꼈고, 이것이 인트로의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상업적 제작으로의 방향은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다고 한다.
4.1. 보는 곳
- 검은 사제들 DVD 혹은 블루레이
12번째 보조사제도 같이 들어있다.
- 한국영상자료원
오프라인으로 방문해서 물리 매체를 대여하면 된다. #12번째 보조 사제, #검은 사제들
- 유튜브
영화
[1] 바로 옆 혜화동에 혜화동 성당과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신학대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