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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2 21:37:39

핫라인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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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Miami
핫라인 마이애미
(2012)
Hotline Miami 2: Wrong Number
핫라인 마이애미 2: 롱 넘버
(2015)

핫라인 마이애미
Hotline Miami
파일:hotline miami.jpg
<colbgcolor=#19070d><colcolor=#ffffff> 개발 데네톤 게임즈
유통 파일:Devolver Digital 로고.svg파일:Devolver Digital 로고 화이트.svg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 파일:macOS 로고.svg파일:macOS 로고 화이트.svg | 파일:Linux 로고.svg파일:Linux 로고 화이트.svg | 파일:PlayStation 3 로고.svg파일:PlayStation 3 로고 화이트.svg | 파일:PlayStation Vita 로고.svg파일:PlayStation Vita 로고 화이트.svg | 파일:PlayStation 4 로고.svg파일:PlayStation 4 로고 화이트.svg |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 컬러 화이트.svg[1] | 파일:Nintendo Switch 로고 가로형.svg파일:Nintendo Switch 로고 가로형 화이트.svg | 파일:Xbox One 로고.svg파일:Xbox One 로고 화이트.svg | 파일:Stadia 로고.svg파일:Stadia 로고 화이트.svg
ESD 파일:스팀 로고.svg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파일:험블 번들 로고.svg | 파일:GOG.com 로고.svg파일:GOG.com 로고 화이트.svg |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로고.svg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로고 화이트.svg | 파일:Google Play 로고.svg파일:Google Play 로고 화이트.svg | 파일:닌텐도 e숍 로고.svg | 파일:Microsoft Store 로고 다크.svg파일:Microsoft Store 로고.svg
장르 톱-다운 액션 게임, 인디 게임
출시 PC
파일:세계 지도.svg 2012년 10월 23일 (Windows)
파일:세계 지도.svg 2013년 3월 18일 (OS X)
파일:세계 지도.svg 2013년 9월 9일 (Linux)
PS3, PS Vita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2013년 6월 25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13년 6월 26일
PS4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2014년 8월 19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14년 8월 20일
Android
파일:세계 지도.svg 2015년 3월 30일
NS
파일:세계 지도.svg 2019년 8월 19일
XBO
파일:세계 지도.svg 2020년 4월 7일
Stadia
파일:세계 지도.svg 2020년 9월 22일
엔진 게임메이커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2]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PEGI 18.svg PEGI 18
파일:CERO D.svg CERO D
파일:ACB Mature Accompanied.svg ACB MA15+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험블 번들 아이콘.svg | 파일:GOG.com 로고.svg파일:GOG.com 로고 화이트.svg |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아이콘.svg | 파일:닌텐도 e숍 아이콘.svg | 파일:Microsoft Store 로고 다크.svg파일:Microsoft Store 로고.svg

1. 개요2. 상세
2.1. 스토리2.2. 조작2.3. 시스템2.4. 그래픽2.5. 사운드
3. 게임 내 정보
3.1. 등장인물3.2. 무기류 일람3.3. 적3.4. 가면 일람3.5. 퍼즐3.6. 도전과제
4. 평가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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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o you like hurting other people?
남을 해치는 걸 좋아하나?
데너턴 게임즈(Dennaton Games)가 제작하고 디볼버 디지털(Devolver Digital)이 발매한 2D 탑뷰 액션 인디 게임.

2. 상세

2.1. 스토리

이 게임의 주인공, 자켓이 어느 어두운 방 안에서 말 가면, 수탉 가면, 부엉이 가면을 쓴 세 사람을 만난다. 말 가면을 쓴 자와 수탉 가면을 쓴 자는 주인공을 전에 만난 적이 있는지 아는 척을 하지만, 올빼미 가면을 쓴 자는 주인공을 모른다고 하며 적대적인 태도로 대한다. 동물 가면 삼인방으로부터 자신의 정체 그리고 그들의 정체에 대한 애매한 말과 질문들을 듣던 중, 주인공은 수탉 가면을 쓴 자로부터 1989년 4월 3일에 있었던 첫만남이 자신들에 대한 기억을 일깨워줄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1989년 4월 3일,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눈을 뜬다. 평범한 배달 전화처럼 위장된 지령을 받고 문 밖으로 나가보니 웬 수탉 가면과 지시 사항이 들어 있는 택배가 와 있었고, 재킷은 그 지시대로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기 시작하는데….

더 자세한 스토리 및 게임내 각 챕터의 내용은 핫라인 마이애미/챕터 하위 문서 참고.

2.2. 조작

조작은 키보드마우스로 하며, 이동 조작은 기본적으로 W, A, S, D키로 한다. 이동시 방향 조정이나 무기 조준은 마우스로 조작하며 무기 사용/발사, NPC와 대화, 아이템 사용은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다. 무기 줍기/변경/던지기 그리고 퍼즐 조각 줍기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적 위에 조준점을 놓고 마우스 휠을 누르면 현재 마우스 위치와 무관하게 조준점(=자켓의 방향)이 해당 적에게 고정되기 때문에 투척이나 사격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시프트키[3]를 누르면 조준점 방향으로 시야가 이동해 더 멀리 볼 수 있는데 이를 사용해 적들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기에 플레이 할 때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좋기만 한 것도 아닌 게 시프트를 누르고 바라본 방향의 시야는 넓어지지만 반대쪽 방향의 시야는 좁혀지므로 뒤통수 맞아 죽을 가능성이 커지기도 한다.

스페이스바는 쓰러진 상대를 처형으로 마무리하는데 쓰인다. 소음기 권총이나 더블 배럴 샷건 같은 한 손으로 들수있는 총기를 가지고 있을 때는 쓰러져 있는 적을 처형하는 대신 인간 방패로 삼을 수있다. 서있는 적을 상대로도, 상대가 공격 태세에 들어가지 않은 상황에서 다가가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목의 동맥을 뜯어버리는 모션과 함께 지상 처형이 가능하다.[4]

플레이하다 죽었을 때는 R키를 눌러 해당 층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게임 정지 후 재시작을 선택하면 해당 챕터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2.3. 시스템

각 챕터는 주인공이 집에서 전화기에 저장된 음성 메시지를 통해 임무를 전달받고 차로 이동하면서 시작된다. 챕터 타이틀이 나오는 로딩 화면이 떴다가 로딩이 끝나면 주인공은 적들이 있는 건물 앞에 서있다. 건물에 들어가기 전 주인공 자켓은 가지고 있는 동물 가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써야 한다. 동물 가면들은 각자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친다.

각 챕터의 임무는 간단하다. 건물 안의 모든 적들을 죽이면 된다. 가끔씩 추가 임무가 있지만 주요 임무는 건물에 있는 적들의 말살이다. 적들을 모두 죽이지 않는 이상 챕터를 클리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초반에는 건물이 작거나 층이 하나 밖에 없어 1개의 스테이지만 클리어하면 챕터 전체를 클리어하지만 가면 갈수록 챕터당 스테이지가 늘어난다. 챕터를 클리어하면 건물을 나와 자신의 차를 타고 이동을 하면서 점수 계산이 뜬다. 점수 계산은 6개의 기준들에 따라 평가되며 최종적으로 A+, A, A- 같은 방식으로 기록된다.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6개의 기준들은 다음과 같다.

대다수의 챕터들은 건물 안에 있는 적들을 모두 해치우면 끝나지만 몇 몇 챕터들은 보스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평범한 적들보다는 상대하기 어렵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일뿐 몇 번 죽다보면 금방 감잡고 죽일 수 있다.

적들은 주인공을 향해 바라보고 있을 때 일정 거리 안에 접근하면 바로 반응하여 근접무기를 들고 있을 경우 쫓아오고 총기를 들고 있을 때는 즉시 발사한다. 죽지 않은채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났을 때에도 바로 주변의 무기를 들고 공격하며, 심지어 화장실에서 일보고 있다가도 주인공이 다가오면 바로 공격한다. 결코 죽이기 어렵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한 번도 죽지 않고 모두 죽이는 것은 매우 숙련되지 않은 이상 정말 어렵다. 다만 가까이서 동료가 죽는 걸 보고도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순찰을 돌다 동료의 시체를 보고도 그냥 지나친다. 적들이 서있는 위치나 순찰 도는 장소는 지정되어 있으나 가끔씩 있던 방에서 나오는 등 예상치 못한 움직임을 보일 때도 있다.

근접무기나 총기의 경우 한 번 때리면 적이 그대로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5] 맨손을 사용하거나, 을 갑자기 열어 기습적으로 밀치거나, 투척 무기를 던져 맞추었을 경우에는 적은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죽지 않은 상태로 나가떨어져 정신을 잃는다. 이때 적이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재무장해 공격하기 전에 처형으로 마무리를 해주어야 한다.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다양한 처형 모션들을 볼 수 있으며 챕터에 따라 이벤트성 처형 모션들도 볼 수 있다. 적을 바로 죽이는 것 보다는 적을 넘어트린 후 처형하는 것이 점수를 더 벌 수 있다.

퍼즐 요소도 있는데, 프렐류드 챕터부터 챕터 15까지 발광하는 보라색 픽셀을 찾으면 퍼즐란에 알파벳이 하나 씩 추가된다., 이 퍼즐을 올바르게 조합하면 마지막에 게임의 숨겨진 엔딩을 볼 수 있다.

각 챕터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얻으면 새로운 가면과 무기가 언락된다. 어떤 가면은 게임 플레이 중 방 안에 있는 가면을 주우면 얻을 수 있으며, 가면의 용도는 특정 무기 해금부터 고어 요소 증가, 상기한 퍼즐 조각 발견 기능, 이동키 반전(...), 심지어는 게임 내 대사를 프랑스어번역해주는 가면까지 있다.

2.4. 그래픽

겉으로 봤을 땐, 고전 GTA 시리즈 류 게임처럼 평범한 2D 톱다운 게임처럼 보이지만, 게임 전반에 녹아있는 사이키델릭한 분위기가 이 게임의 그래픽 분위기를 업한다. 메인화면부터 형광색의 타이틀 로고가 흔들리며, 주인공이 이동할 때도 이리저리 흔들리는 화면을 보여준다. 물론 사이키델릭 분위기를 좋아하는 유저나 멀미에 내성이 있는 게이머라면 대부분이 신선하다고 좋아하지만, 형광색 계열의 화면을 싫어하는 유저나 멀미에 내성이 없는 유저라면 어지러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한 2D 라기엔 고어의 표현도도 굉장히 높은 편, 둔기로 적을 해치웠을 때 적들의 관절이 부러지거나 머리가 부러져 뇌수가 흘러나오는 표현, 칼로 적을 베어버렸을 때 적의 내장이 바닥에 쏟아진다든가, 각종 무기로 적을 처형할 때의 표현이 2D 톱다운 게임치고는 굉장히 사실적이다.

대화 화면에서는 상반신도 없이 2D로 그려진 얼굴만 둥둥 떠다닌다.

에일리언웨어 노트북 유저라면 AlienFX를 사용하여 상황에 따라 빛이 다르게 나온다.

2.5. 사운드

게임 내의 효과음은 각종 타격음이나 총 소리, 써는 소리(...) 등이 전부이며, 등장인물이 내는 소리는 초반에 자켓이 구토하는 소리 하나 뿐. 그래픽과 마찬가지로 사이키델릭 컨셉을 내세웠는데, 게임의 전체적인 플레이스타일과 딱 들이맞는 빠른 템포에 극도로 동적인 음악부터 시작해서 사체와 잔해만이 남아있을 때 들리는 불편해지는 느낌의 음악이나, 미션 중간의 이벤트마다 긴장감을 높이는 음악 등 전부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선사한다. 이러한 점들이 맞물려 특유의 몽롱한 느낌을 조성한다.

사운드트랙에는 M|O|O|N, 퍼터베이터(Perturbator), 재스퍼 번(Jasper Byrne),[6] Sun Araw, Coconuts, El Huervo, Scattle, Elliott Berlin, Eirik Suhrke 총 9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3. 게임 내 정보

3.1. 등장인물

핫라인 마이애미/등장인물 하위 문서 참고.

3.2. 무기류 일람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무기는 일괄적으로 설명하나 준특수 무기나 기타 특이점이 있는 무기는 별도로 설명한다.

3.3.

3.4. 가면 일람

가면 능력 습득장소
리처드 (닭) 없음 기본 소지
라스무스 (올빼미) 퍼즐조각을 찾기 쉬워짐 서장 클리어
토니 (호랑이) 빠른 처형[12], 맨손으로 조직원과 경비견 살해 가능 1장에서 하이스코어
오브리 (돼지) 맵에 총기가 나올 확률 증가[13] 2장에서 하이스코어
돈 후안 (말) 문 밀치기 시 적 바로 사망[14] 3장에서 하이스코어
그레이엄 (토끼) 이동 속도 증가 4장에서 하이스코어
데니스 (늑대)[15] 칼 소지하고 시작 5장에서 하이스코어
조지 (기린) 더 멀리 볼 수 있음 6장에서 하이스코어
테드 (개) 개들이 공격하지 않음 7장에서 하이스코어
루퍼스 (코끼리) 총알 한 발을 버팀 8장에서 하이스코어
라미 (낙타) 추가 탄창 9장에서 하이스코어
윌럼 (원숭이) 죽이고 바로 무기 빼앗기 가능 10장에서 하이스코어
피터 (유니콘) 모든 총기가 무소음화 11장에서 하이스코어
(개구리) 콤보 지속시간 증가 13장에서 하이스코어
오스카 (두더지) 암흑 시야[16] 14장에서 하이스코어
(여우) 총기, 투척 명중률 증가 16장에서 하이스코어
브랜던 (흑표범) 이동 속도 대폭 증가 17장에서 하이스코어
찰리 (문어) 근접무기 나올 확률 증가[17] 16장의 부엌
루이 (카멜레온) 적한테 발견될 확률 감소 노멀 엔딩
(물고기)[18] 게임 내 대사를 프랑스어로 번역 19장의 가면 상자 더미
나이절 (박쥐) 플레이어의 조작이 반전 시크릿 엔딩
(바다코끼리) 총알 두 발을 버팀 2장 2층의 의자에 묶여있는 시체
존스 (악어) 게임의 고어도 증가 5장의 크로우바(무기)로 맨홀뚜껑을 따고 들어감
(메뚜기) 드릴을 가지고 시작 8장의 1층 한가운데 방의 죽어있는 시체
제이크 (코브라)[19] 투척시 적 사망 10장 처음 클리어시 왼쪽위에 방 이동후 제일 위에 있는 방
리히터 (쥐) 소음기 달린 우지 가지고 시작 13장의 3층의 북측에 있는 방의 왼쪽 테이블에서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는 쥐 가면
러셀 (황소)[20] 화면 흑백 전환[21] 서장의 서류가방을 버리는 쓰레기더미 왼쪽

3.5. 퍼즐

각 맵에 숨겨진 보라색 조각들. 라스무스 가면을 착용하면 크기가 조금 커져 찾기 쉬워진다. 문장을 배열하면 진 엔딩을 볼 수 있다.
퍼즐 위치가 사진으로 정리된 공략글
챕터 습득장소
프롤로그 첫번째 섹션의 초록색 복도 끝의 빨간 의자 옆
챕터 1 두 번째 섹션의 체크무늬 바닥의 방에 스토브 주변
챕터 2 2층 욕실의 남동쪽 모서리
챕터 3 2층 식탁의 우측 상단
챕터 4 2층의 폭발하는 방
챕터 5 1층 남동쪽 코너의 스토브 옆
챕터 6 2층 발코니의 덤불 옆
챕터 7 첫 번째 섹션의 북서쪽 침실
챕터 8 남동쪽 계단으로 올라간 후 댄스 플로어의 북동쪽 모서리
챕터 9 2층의 리프트 옆
챕터 10 동쪽 입구로 출입한 후 수영장 옆
챕터 11 두 번째 섹션의 남서쪽 방의 테이블 옆
챕터 12 첫 번째 섹션의 화장실의 남동쪽 모서리
챕터 13 1층의 화장실의 남서쪽 모서리
챕터 14 3층의 계단 북쪽의 화장실
챕터 15 대문 옆의 서쪽 방의 소파 옆

3.6. 도전과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핫라인 마이애미/도전과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hotline-miami/critic-reviews/?platform|
85
]]


[[https://www.metacritic.com/game/hotline-miami/user-reviews/?platform|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hotline-miami/critic-reviews/?platform|
87
]]


[[https://www.metacritic.com/game/hotline-miami/user-reviews/?platform|
8.3
]]


[[https://www.metacritic.com/game/hotline-miami/critic-reviews/?platform|
85
]]


[[https://www.metacritic.com/game/hotline-miami/user-reviews/?platform|
8.4
]]


[[https://www.metacritic.com/game/hotline-miami/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hotline-miami/user-reviews/?platform|
8.3
]]


[[https://www.metacritic.com/game/hotline-miami-collection/critic-reviews/?platform|
82
]]


[[https://www.metacritic.com/game/hotline-miami-collection/user-reviews/?platform|
8.1
]]


[[https://www.metacritic.com/game/hotline-miami-collection/critic-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hotline-miami-collection/user-reviews/?platform|
리뷰 부족
]]

2D 픽셀 그래픽이지만 웬만한 게임들 못지 않은 극도의 잔인성과 특이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1980년대 미국의 문화의 영향을 받은 사이키델릭한 사운드트랙과 그래픽은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호평에 힘입어 2012년 IGN의 연말 시상식에서 '금년 최고의 PC 게임 사운드'를 수상했다. 후보에 오른 것까지 따진다면 '최고의 PC 액션 게임', '최고의 PC 게임 스토리', '금년 최고의 PC 게임', '금년 최고의 액션 게임', '금년 최고의 게임 음악', 그리고 '금년 최고의 게임'에 추천되었다. 또한 유로게이머와 Rock, Paper, Shotgun 협동의 첫 엑스포에서 'Game of the Show'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메이저 웹진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인기를 끌었는데, 특히 4chan에서는 게임의 분위기와 사이트의 성향이 맞물려 굉장한 인기를 끌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게임 어워드인 /v/idya Gaem Awards에서 꽤나 많은 부분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관련 루리웹 게시글

제로 펑추에이션에서도 이런저런 특징을 늘어놓은 뒤 맘에 안드는 점을 까면서도 결과적으로 이 게임은 재미있으며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하면서 추천했다.

상업적으로도 대성공을 거두어 판매량이 스팀에서만 162만장 이상으로 게임메이커로 제작된 게임 중 이례적이라는 평가.

특유의 게임성 때문에 훗날의 인디 게임은 물론 상업 게임에까지 크고 작은 영향을 미쳤고,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주었다. 핫라인 마이애미 시리즈에 영향을 받은 게 공인됐거나 확실시되는 게임으로는 Mother Russia Bleeds, 트래비스 스트라이크 어게인: 노 모어 히어로즈 등이 있다.

5. 기타

나는 돈 때문에 게임을 만들지 않습니다. 돈을 벌고 싶긴 하지만 그게 내 창작의 주 목적은 아닙니다. 그저 저를 표현하고 멋진 걸 만들고 싶을 뿐입니다. 당신이 제 게임을 해보고 싶지만 돈은 내기 싫다면 그걸 막을 수는 없죠.
사람들이 내 게임을 하면서 불편을 겪지 않고 좋은 인상을 받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내 게임을 불법복제하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요.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문제라는 걸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저 사람들이 제 게임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더 큰 게임을 만들 수 있을 만큼 돈을 벌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따로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면 불가능한 일이겠죠. 그래서 게임을 만들어서 방세도 내고 밥도 사먹고 싶어요. 그래서 가능한 빨리 게임을 하나 더 만들려고 합니다. 새로 출시될 게임도 핫라인 마이애미처럼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 요나탄 쇠데르스트룀


[1] 터치 UI를 지원하지 않아 컨트롤러를 사용해야 한다.[2] 한글 패치[3] PS VITA 버전에선 터치 스크린으로 화면을 끌어당기면 끌어당긴 만큼 시야가 이동한다.[4] 다만 지상 처형은 자켓으로 플레이할 때 일반 마피아 조직원을 상대로만 시전 가능. 행동대장(덩치큰 조직원)이나 개, 챕터 13의 경찰 같은 특수한 적들을 상대로는 지상 처형이 불가능하다. 이 처형은 후속작에서도 가능한데, 다른 캐릭터로는 불가능하며 가면과는 무관하게 오로지 자켓만이 가능한 특수능력이다.[5] 근접무기의 경우 가끔씩 죽지 않고 벌벌 기어다니는 경우가 있으며, 총기의 경우 단발을 맞았을 때 살아남기도 한다.[6] 횡스크롤 어드벤처 게임 Lone Survivor의 개발자이다. 이 게임 역시 음향효과 부분에서 호평을 얻었다.[7] 실제로 CQB에서 총알이 떨어졌는데 재장전할 시간도 없이 근거리에서 적을 마주쳤을 때 총 자체를 던져서 공격하는 기술이 있다고 한다. 가벼운 편에 속하는 글록 17 조차도 빈 총의 무게는 야구공의 서너배나 되어서 상당히 아프다. 존 윅에서도 등장한다.[8] 단, 정말 '딱 한 발'만 맞은 경우에는 바닥에 핏자국만 생기고 죽지 않기도 한다. 따로 조건도 없는 순수 랜덤이라 권총이나 기관총 단발로 진행하려할 때 곤란한 요소.[9] 챕터 13의 경찰서장과 챕터 15의 러시안 마피아 두목. 후자는 일정 주기로 재장전을 하지만 경찰서장은 자켓이 보이기만 하면 정말 끝없이 쏜다.[10] 처형 모션이 있다.[11] 무력화라고 해도 실제로는 바닥에 쓰러져 경련하는 특수한 사망 모션이 나오는 사망 판정이다.[12] 쓰러진 적을 처형할 때 한 번만 내리찍으면 적이 죽는다.[13] 오로지 샷건과 M16만 드랍되어 근접 위주 플레이어는 물론 다양한 총기 사용을 원하는 총기유저에게도 외면받는다(...) 그래서 특정 챕터를 제외하면 절대로 포스터처럼 소방도끼를 들 수 없다(...)[14] 개와 뚱보에겐 안 먹히며, 벽에 기댄 채로 기절한 적을 걷어차 처형하면 2200점을 준다.[15] 핫라인 마이애미 시리즈의 디자이너이자 밴드 퍼킹 웨어울프 소속 보컬인 데니스 웨딘에서 딴 이름이다.[16] 화면이 매우 어두워지고, 검붉은색으로 점광한다.[17] 오브리와 마찬가지로 이쪽 역시 모든 근접무기가 아닌 나이프, 쇠파이프, 야구방망이, 골프채만 드랍된다.[18] FEZ의 개발자 필 피시에서 따왔다. 필은 프랑스계 캐나다인이기 때문.[19] 프로레슬러 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에서 따왔다.[20] 콘솔판에서만 얻을 수 있다.[21] 를 제외한 모든 색상이 검은 테두리에 흰 바탕색으로 변한다.[22] 상하좌우 이동만 가능하며, 핫라인 마이애미 본편 시리즈에서는 당연하게 가능해진 대각선 이동은 불가능하다.[23] 죽지 않아도 그냥 R 또는 엔터를 누르면 게임이 재시작된다. 맵에 있는 적들을 전부 죽여도 따로 엔딩같은 게 나오진 않으므로 R/엔터를 눌러 재시작하거나 ESC로 게임을 끄는 것 외에는 할 게 없다.[24] 처음 시작시 화장실 왼쪽 위에 있는 초록색 동그라미. 주워서 던지면 짧은 시간 후 터진다.[25] 몇몇 맵에서 총을 쏘면 폭발하는 구조물(고문용 의자, 마약 제조용 화학물 탁자 등)이 있고, 1편 챕터 11의 보스가 접촉시 사망하는 화염 지대를 만드는 화염병을 던지긴 한다.[26] 슈퍼 카니지의 맵 구조는 핫라인 마이애미 본편의 Full House 1층으로 재활용되었는데, 해당 맵은 슈퍼 카니지와 비교해 적들의 배치가 좀 더 빽빽해졌음에도 게임 전체로 따지면 그다지 어려운 맵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