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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07 22:39:46

대악사

대악사
大悪司
파일:91091.jpg
<colbgcolor=#F6A202,#F6A202><colcolor=#020001,#020001> 장르 성인, SLG
발매 앨리스 소프트
감독 TADA
메인 프로그램 시게(しげ)
시나리오 토리(とり)
우에다 쇼고(上田庄吾)
원화 오리온, 오니기리군, MIN-NARAKEN, 쵸모야마(ちょも山)
음악 DORAGONATTACK
플랫폼 Windows 95 | Windows 98 | Windows Me | Windows 2000 | Windows XP (통상판)
Windows 98 | Windows Me | Windows 2000 | Windows XP (염가판)
발매일 2001년 11월 30일 (통상판)
2006년 5월 26일 (염가판)
등급
#!style
.rat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margin-right:.8em}
심의 예정(한국)
심의 없음(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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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SRB Everyone 10+.svg ESRB E10+
파일:ESRB Teen.svg ESRB T
파일:ESRB Adults Only.svg ESRB 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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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ERO B.svg CER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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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ERO D.svg CERO D
파일:CERO Z.svg CERO Z
CERO 등급 분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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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OCS 전연령.gif EOCS 전연령
파일:EOCS E12.gif EOCS E12
파일:EOCS E15.gif EOCS E15
파일:EOCS 18금.gif EOCS 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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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등장인물, 조직4. 아이템5. 기타 정보6. 18금 OVA7. 기타

1. 개요

메인 테마[1]

2001년 11월 30일 앨리스 소프트에서 발매된 성인용 지역 제압형 시뮬레이션 게임. 2006년 5월 26일에는 염가판이 발매되었다(8500엔 → 2800엔).

2. 특징

남성 중심국가인 니혼(ニホン)[2]이 여성 중심국가인 위미와의 전쟁에서 패한 후 니혼은 위미의 지배를 받게 되고 각종 단체의 대표도 여자가 맡게 된다. 전쟁이 끝나 고향 오사카[3]로 돌아온 야마모토 아쿠지는 자신의 조직인 와카메조할아버지 야마모토 잇파츠의 첩 이치하시 란을 대표로 한 여성 중심 조직으로 변한 것을 보게 되고 거기서 그대로 두들겨 맞은 후 쫓겨난다. 그 후 아쿠지는 주정뱅이를 화풀이로 폭행했다가 동네 자경단인 봉사청년단에게 연행되었지만 약한 조직이라 참으로 에로게 주인공다운 방법으로 먹은 뒤 와카메조를 되찾고 오사카 제압을 하기로 결심한다.

게임은 크게 조직원 영입, 던전 탐색, 건물 건설, 인신매매(…), 고문 등을 하는 운영 파트와 동료들과 훈련, 검열삭제, 보너스를 주는 부하 파트, 동료들을 배치해서 공격, 방어를 하며 지역을 점령하는 전투 파트로 나누어 오사카를 제패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악사의 특징이라면 100명이 넘는 캐릭터들과 방대한 이벤트(+CG모음)가 존재해서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수도 없이 플레이를 해야 한다. 하지만 적당한 난이도, 짧은 편인 플레이 시간, 여러 루트 덕분에 지겨운 느낌은 들지 않는 것이 장점.

스토리는 크게 노멀 루트, 이하비라 루트, 사츠 루트, 잇파츠 루트 이 4가지로 나뉜다. 잇파츠 루트는 노멀 루트 조건을 채우고 나면 엔딩 이후에 시작되기에 실질적으로는 노멀 루트. 노멀 루트에는 또 4명의 히로인들의 루트가 있으며, 시작시 선택에 따라 적 세력 자체가 바뀐다.

시리즈 첫 작품이어서 그런지 다이아쿠지 같은 효율 좋고 강력한 스킬이 존재한다거나 원, 중, 근거리 공격에 대한 가위바위보가 잘 성립이 안 되는 등 시스템상 헛점과 레벨업시 원하는 방향으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전투 파트 난이도는 조금 낮은 편이지만 운영 부분은 대사를 제대로 읽지 않으면 강제 게임오버가 된다던지 치안 유지가 안 돼 금방 자금이 딸린다던지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래도 요령이 조금 생기면 쉽다.

란스6에 나왔던 조교다마네기와 비슷하게 생긴 다마네기가 나온다거나,[4] 타케가 사츠까지 나온다든가, 아쿠지의 성이 야마모토라든가, 엉망진창 모드에서 란스가 나온다든가 은근히 란스와의 연결고리가 존재하는 것 같다.

같은 회사의 란스와 달리 대악사의 주인공은 진짜 나쁜 놈이다. 작중 여러 가지 악행이 있지만 하나하나 따지면 너무 많다. 예를 들자면 이런 저런 이벤트로 붙잡은 여자들을 창녀촌에 집어넣으면 돈이 올라간다든가. 게임 상에서는 단순히 수치가 올라가지만 설정상 벌어지는 일을 가정해 보자면 이 게임 한번 플레이하는 동안 어지간한 능욕 게임 수십편 분량의 사건이 발생하는 셈. 상류층 출신이지만 부자들의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던 정의의 괴도소녀가 게임 중에 이벤트로 잡히면? 유곽으로 간다.[5]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상상해 보면 섬뜩하다(...).

돈을 벌기 위해서 여자 캐릭터를 창관에 넣어서 운영[6]해야 되는데 20명이 넘은 상태에서 한 명 더 넣으면 본래 들어가 있던 캐릭터 중에 누군가가 갑자기 죽었다는 메시지가 뜬다. 단순히 병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넣을 때마다 그런 메시지가 뜨는 걸 보면 아마도 아쿠지의 조직 측에서…

일반적으로 적을 상대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전투를 통해서 HP가 바닥이 되면 죽는다.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퇴각, 뭐 이런 거 없다. 묘비가 생기고 바로 죽는다. 포획을 해와도 문제인데, 감옥에 보내버리는 형무소행, 동물 한정으로 감옥을 대체하는 동물원은 그나마 라이트하다. 상대에게 정보를 얻어내는 고문은 그 이후 캐릭터가 사라져버리는 것이 여러모로 사망 루트이고,[7] 그냥 대놓고 죽여버리는 선택지도 있다. 물론 성고문도 존재하며 애초에 등용이 불가능한 종교관련 범용 캐릭터들의 경우는 그야말로 감옥만이 구원이다. 죄도 없이 끌려가는 것이지만.

그리고 대악사에서 필수적으로 거치는 시장선거 이벤트. 이것도 죽음이다. 우선 시청을 날려버리는 과정에서 희생양 하나 당첨.[8] 그리고 시장선거에는 타케가 사츠와 칸바라 유코 두 명이 참가할 수 있지만 정작 당선이 가능한 것은 칸바라 유코뿐이다. 그리고 지지율을 올릴 수 있는 여러 아이템들이 있지만, 그런 것들은 모조리 허세 내지는 함정이고, 실제로는 경쟁자[9]의 몰래카메라를 찍어서 네거티브 전략으로 이겨야 한다. 그걸 안 쓰면 무조건 시장선거에 지는 것으로 게임오버.[10] 전체적으로 폭력적인 성향이 짙다고 볼 수 있겠다.

라이트한 시스템 속에 언뜻언뜻 잔혹한 설정을 담는 것은 앨리스 소프트의 여러 게임에서 나타난다. 이후 비슷한 시스템이 대번장, 그리고 대제국으로 계승되는데, 게임성 딱 하나만 고려하면 대악사가 가장 낫고 이후로 갈수록 떨어진다.

3. 등장인물, 조직

4. 아이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악사/아이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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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대악사/아이템#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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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대악사/아이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기타 정보

6. 18금 OVA

대악사 (2003~2005)
大悪司
Daiakuji: The Xena Buster
파일:91BK4+yD9kL._AC_UF1000,1000_QL80_.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원작 앨리스 소프트 ('대악사')
기획 앨리스 소프트
미디어 뱅크
제작
감독 카나자와 카츠마
구성
캐릭터 디자인 카나자와 카츠마
오자와 카즈노리
작화감독
애니메이션 제작 미디어 뱅크
카나자와 카츠마 스튜디오
제작 Green Bunny
발매기간 2003. 08. 28. ~ 2005. 05. 27.
화수 6화+번외편 2화
러닝타임 30분
국내 심의 등급 심의 없음

이하비라 루트와 사츠 루트를 애니화했다.

스페인에서는 2006년에 지상파 방송국인 'La Sexta'[16]를 통해 TV로 심야 방영되었다가 일부 시청자 및 보수단체로부터 아동 포르노 급이라는 비판을 받고 방송 중지되었다. 여기에 일부 애니 팬층을 비롯한 다양한 층에서 반대하며 논쟁이 일었는데, 이는 현지 신문이나 TV 뉴스로 보도되기까지 했다.

7. 기타

전패미니코게이머의 인터뷰에 따르면, 개발을 주도한 TADA귀축왕 란스 같은 지역제압형 시뮬레이션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떠올리고, 다음으로 귀여운 히로인도 많이 등장시키고 싶다는 생각까지 합친 결과 악당을 주인공으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발매 전에는 야쿠자를 소재로 한데다 전형적인 모에 캐릭터가 없다는 점도 있어서 판매량을 그리 기대하지 않았으나, 실제로는 귀축왕 란스의 뒤를 잇는 지역제압형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 이미 팬층의 기대를 받고 있었다. 업계에서도 본작을 의식했는지 F&CPia 캐롯에 어서 오세요!! 3를 같은 날에 발매했을 정도. 발매 후에는 가족계획, 귀작, 그대가 바라는 영원, 스이카 같은 쟁쟁한 작품들 가운데에서도 세일즈 랭킹 3위라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야리코미 요소가 높은 게임성 덕분에 열광적인 인기를 얻었다. 한편으로는 능욕이나 고문 장면이 많아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RanceV의 개발 실패로 정신적인 피폐를 겪던 TADA는 본작의 메인 원화를 맡은 오리온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활기를 되찾아 Rance5D의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본작의 등장인물 일부는 이후 란스 시리즈에서도 등장했다.

천년의 신화 1.070패치 당시 추가된 맵 이름이 대악사(大惡司)였다.[17] 본작에서 따온 것인지는 불명.
[1] OVA 오프닝곡으로도 사용되었다.[2] 일본이 아니다.[3] 대악사에서 사용되는 지역 지도는 오사카 시 주변 지도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90도 회전한 것이다.[4] 대악사에서는 여성을 조교하지만, 란스6에서는 여자아이 몬스터를 조교한다는 점만 빼면 일단 조교한다는 건 유사하다. 외모는 란스6에서는 머리가 풍성한 점만 빼면 비슷하다.[5] 대악사의 여성 캐릭터에는 스탯이 좋건 나쁘건 전투원이나 내정요원으로 사용이 가능한 캐릭터가 있고, 오로지 유곽에서만 존재가능한 캐릭터가 있다. 그리고 이 캐릭터는 후자. 더 뒷골을 치는 것은 이 캐릭터의 할머니 타케이 안이 이 게임 내에서 정말 몇 안 되게 좋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용돈이랍시고 몇백만씩 던져주는 걸 보고 아쿠지는 호구라고 생각했다. 손녀가 없어진 다음에 안타깝게 찾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6] 안 해도 되긴 한다. 루트에 따라서는 창관이 완전 봉쇄되어 버리는 수도 있다. 이에 대체 돈벌이가 생기기는 하는데, 이쪽의 수익성은 처음에는 창관에 비할 바가 못된다.[7] 더 이상의 용무는 없으니 시말하라고 한다. 따로 시말이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이게 죽여버리는 선택지라는 것을 생각하면...[8] 전투에 참가했던 캐릭터 중 하나가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감옥으로 간다. 때문에 이 파티에 메인 캐릭터 중 하나를 넣었다면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게 아니라도 모든 죄를 뒤집어 씌워서 감옥으로 보내버리다니 엄청난 현실성...이라고 해야 하나. 단, 3명 이하로 공격을 가면 범용 야쿠자가 죄를 뒤집어 쓰고 감옥으로 가므로 사실상 리스크를 피할 수는 있다.[9] 아쿠지가 공격해서 납치해온 전임 시장 나카야마 아카리의 딸 나카야마 타에코로 어머니를 찾으려고 시장 출마했다. 참고로 이 모녀도 무조건 유곽전용 캐릭터. 친구 이스즈 이마리도 유곽전용...[10] 데이터를 까 보면, 아쿠지측 지지도는 지배하고 있는 지역의 치안마다 +5(무법)/10/15(양호)간판 설치 시 간판개수 *2만큼 매턴 증가, 선거운동마다 10or30이라는 소소한 증가만이 있는데, 최대의 경쟁자인 타에코의 지지도는 기본 300(...)에, 단일화로 +65가 된다. 전 지배지역의 치안을 완벽하게 유지하면서 선거기간 동안 건물 수익을 포기해가며 빡세게 선거운동해도 넘어설 수 있을지 의문인 절망적인 차이인데, 함정에 빠뜨려서 네거티브캠페인을 벌이면 타에코의 지지도가 1/3로 뚝 떨이지니 훨씬 편하게 이길 수 있다.[11] 유메의 종에게 표고버섯을 장착하면 생성된다. 단, 한 명만 가능하다.[12] 여담으로, 자금 치트를 쳐보면 알 수 있는 건데, 자금의 가장 뒷자리는 장식. 즉 '만엔'이 단위가 아니라 '0만 엔' 단위로 계산되며 데이터 범위가 0~65535(16비트)인 것.[13] 대악사 세계에서 사용되는 강함을 나타내는 수치. 이 수치와 관계되는 이벤트가 몇 가지 있다.[14] 봉사청년단원인 아오바 유우코의 남편이다. 물론 다른 범용 정예 야쿠자와의 차이는 능력치가 약간 높은 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없다.[15] 이때, HP는 추가된 만큼 피해를 입어 있다. 원래 HP가 10인데 캐러크리시 20으로 들어왔다면, 최대치만 오르고 현재치는 채워줘야 한다는 얘기. 별로 중요한 사실은 아니다[16] 물론 'Sexta'는 그 뜻이 아니라 '여섯 번째(채널)'라는 뜻이다. 채널 번호가 6번이고 여섯 번째로 개국한 전국 지상파 TV 채널인 것.[17] 참고로 悪는 惡의 약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