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惡行 / bad works못된 행동을 의미하는 단어다. 이 문서는 악(惡)하다고 볼 수 있는 행위들에 대한 문서다. 범죄가 될 수 있는 자세한 행위와 이에 관한 처벌에 대해서는 범죄 관련 정보 및 형벌 문서로.
(※ 누가 봐도 도덕적으로 악하다고 할 수 있는 행동들만 기재하기 바라며 논란이 될만한 정치적 견해가 담긴 서술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2. 악행으로 여기는 행위
(※ 악행으로 볼 수 있는 행위의 예시입니다. 가나다순으로 정렬, 서술해 주시길 바랍니다.)- 과잉보호[1]
- 과잉처벌[2]
- 갈굼
- 갑과 을
- 낙하산 인사
- 월권
- 강매
- 강요
- 고인드립
- 고문
- 교통방해
- 극단주의
- 간통
- 뇌물
- 막장 부모
- 무고
- 민폐
- 반달리즘
- 방화
- 범죄
- 연좌
- 차별
- 패륜[5]
- 학대
- 횡령
- 국수주의
- 욕설
- 폭력[6]
- 학살
3. 관련 문서
[1] 특히 가해자에 대한 과잉보호가 더더욱 그렇다. 일단 가해자도 인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권을 보장받긴 해야 하지만, 가해자의 인권을 보호한답시고 처벌을 기준보다 약하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행위는 명실상부한 악행이다. 게다가 더 심한 경우에는 가해자의 인권은 존중하고 피해자의 인권은 존중하지 않는 상황도 벌어진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잘 보여준 게 할로윈(2018)이다. 도입부에 등장하는 두 기자의 태도를 자세히 보면 가해자인 마이클 마이어스에게는 따뜻하지만 정작 피해자인 로리 스트로드에게는 거의 편견에 가까운 태도를 보였다. 결국 두 기자 다 마이클 마이어스에 의해서 죽으며 업보를 받게 되었다.[2] 가해자에 대한 과잉보호와는 정 반대로 죄인의 권리를 필요 이상으로 무시하는 처사이며, 극과 극은 통한다를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 걸맞은 예시가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의 데마시아의 마력척결관이 있다.[3] 전쟁이나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의 살인은 예외다.[4] 여기서 언급된 것들 중 대부분이 한꺼번에 벌어질 수 있다.[5] 부모가 자녀보다 먼저 학대를 가해서 저지를 경우는 제외. 사실 이러한 경우에는 이런 행동을 패륜으로 보지 않는다.[6] 정당방위 같은 예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