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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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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3. 배구4. 창작물5. 자기 편에게 불리한 결과를 낸 것6. 자기시장잠식

1. 개요

팀킬의 사례를 정리한 문서.

현실의 전장에서 벌어지는 팀킬 행위에 대한 것은 아군 오사 문서 참조. 사례는 가나다 순으로 정렬한다.

2. 게임

2.1. 액션

2.2. FPS/TPS

FPSTPS는 초기작은 아예 팀킬을 막는다는 개념이 없었지만 이걸 허용하면 멀티플레이에서 게임 진행 자체가 초딩의 깽판으로 굉장히 곤란해지기에 21세기 시작부터 나오는 게임에는 막아두는 것도 많다.

그래도 초딩의 위력은 어쩔 수 없는지 가끔 버그를 이용해 아군을 죽이는 경우도 있다. 어쩐지 대부분은 폭탄 같은 범위 공격 관련 버그다. 대개는 플레이어가 남용을 못하도록 다른 아군은 피해를 입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은 피해를 입도록 만드는데 이게 꼬인 경우.

FPS 공식 경기에서도 팀 킬은 심심찮게 등장하는 편이다. 2009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st 광안리 결승전에서 당시 eSTROkt 롤스터가 맞붙었었다.

양측 다 한 포인트씩 주고받는 피 말리는 상황에서 마지막 세트 직전 kt 롤스터의 스나이퍼 에이스 김찬수가 하필이면 아군의 수류탄 오폭으로 죽으면서 팀 사기가 결정적으로 떨어져 eSTRO에게 우승을 헌납했다.

참고: 팀킬이 가능한 FPS 게임 목록

2.3. RPG

RPG에서 피아 식별이 되지 않는 광역 기술을 잘못 써서 이런 상황이 벌어질 때도 있긴 하지만 이것은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비매너라기보다는 발컨에 가깝다.

NPC를 대상으로 한 프렌들리 킬(friendly kill)을 게임의 일환으로 고의적으로 허용한 게임의 예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대표적인 예가 마계전기 디스가이아THE 지구방위군 시리즈.

또한 인공지능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자기네들끼리 난투해서 스스로 괴멸하는 엽기적인 일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주로 초기에 만들어진 인공지능이 날 공격하는 자는 무조건 적이라는 식으로 간단하게 만들어진 것이 주 원인이다. 몬스터 내분 같이 재미를 위해 이런 요소를 이용한 경우도 있지만 요즘의 게임에서는 자기들끼리의 공격은 데미지가 0으로 계산되는 경우를 도입하는 등 해결책을 내놓아서 이런 경우가 별로 없다. 어떤 게임의 경우는 의도했든 아니든 상대의 공격을 반사해서 데미지를 주는 적을 공격하여 아군에게 데미지를 주기도 한다.

2.4. MMORPG

2.5. RTS

스타크래프트e스포츠에서는 같은 팀에 소속된 팀원들끼리 토너먼트 방식의 개인리그에서 붙게 되어서 한쪽이 탈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도 이 단어를 쓴다. 특히 이것을 잘 하기로 유명한 선수가 바로 정명훈. 김택용을 3:0으로 잡은 이후 단 한번 MSL 16강에서 김택용에게 2:0으로 패배한 이후로는 10전 전승을 자랑한다. 총 전적 15전 13승 2패.

2015년 팀 강제 폐합을 하기 전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에서도 같은 소속 형제팀끼리 대진하는 등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났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이후로는 팀킬보다는 내전이라는 명칭이 더 자주 쓰인다. 대표적으로 2012-2013년도의 프로스트 vs 블레이즈, 2014년도의 삼성 갤럭시 화이트 vs 삼성 갤럭시 블루를 꼽을 수 있겠다. 하지만 폐합이 된 이후로도, 2015 시즌 롤드컵 8강결승에서 한국 vs 한국 내전이 성사되면서 팀킬이 확정되었다. 물론 이는 e스포츠만의 이야기가 절대 아니며, 양궁이건 워낙 자주 나오고, 배드민턴 등에서도 나온다.
또는 유닛 특성상 범위 공격을 하는 유닛의 경우 피아 구분없이 데미지가 들어가도록 설정된 유닛들이 있다. 아니면 아군 유닛을 소모품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쓰거나.
* 스타크래프트
* 거미 지뢰 - 피아식별기능은 있지만 데미지까지 피아식별을 하지는 못하는 탓에 팀킬 하는 경우가 많다. 통칭 마인 역대박# 공식 설정에서도 해병들이 스파이더 마인은 절대 믿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다.
*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 크루시오 공성 전차 - 마찬가지로 공격은 적을 공격하지만 범위공격에 피아 구분이 없다. 캠페인 일부 업그레이드는 피아 판정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그래서 자치령 전차병들은 휴가를 받으면 꼭 함께 붙어다닌다는 설정이 있다.
* 핵 미사일
* 디파일러케리건의 흡수.

2.6. ARTS

2.7. 건슈팅 게임

2.8. 보드게임

2.9. 기타

3. 배구

3.1.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17-18시즌 11월 22일 KB손해보험 전에서 2세트 5:3 상황에서 타이스의 서브가 박상하의 머리를 맞추면서 범실로 이어졌다. 이후 11:11 동점 상황에서 상대 선수의 공격을 박상하가 블로킹으로 막아내면서 앞서갔다.[16][17][18]

3.2.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안예림이 2020년 2월 6일 대전 KGC인삼공사전에서 3세트에 서브를 넣던 도중에 박정아의 뒤통수를 강타하고 팀킬시키면서 의도치 않게도 인삼공사에게 점수를 헌납하고 말았다.

3.3.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4. 창작물

작품의 전개에서 아군을 배신해 공격하거나 죽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 각시탈 - 기무라 타로[22]
*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 레드[23]
* 나는 친구가 적다 - 미카즈키 요조라, 카시와자키 세나[24]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아오야마 유가유에이고등학교 히어로과 인물 전원 ☆
* 나 홀로 집에 - 마브 머친스해리 라임
* 날아라 슈퍼보드 - 진공마왕[25]
* 냥코 대전쟁 - 광란&대광란 시리즈와 EX&드로이드&월간 스테이지 획득 레어캐 3단진화 유닛 전부[26]
* 단간론파 시리즈[27]
* 던전앤파이터
* 적귀 소륜황혼의 미라즈, 청면수라 로즈베리론(그림시커 루트 한정), 모험가(그림시커 루트 한정)☆, 그 외 그림시커 신도 다수
* 반야혼돈을 따르는 데스페로
* 요룡 님파천둥의 에클레어를 제외한 드래곤나이트 전원
* 덴마 - 가츠[28]
* 아메리칸즈 - 엘리자베스 제닝스[29]
* 디지몬 시리즈* 드래곤볼 - 베지터[31], 파라가스[32], 보자크[33]
* 라이온 수호대 - 켕게[34]
*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 와쿠라 아오바 → 외뿔◇[35]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 티아나 란스터◇☆[36]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3현신 다곤 → 5무신 이프리트
당시 이프리트는 마지레인저와 대결에서 불꽃이 꺼지기 전에 마지레인저를 처치하지 않으면 자신의 승리라고 내기를 걸었으나 승부를 내지 못한 상황에서 불꽃이 꺼져 어둠의 계율 중 스스로 정한 규칙을 따르지 않는자는 죽음으로 속죄해야 마땅하다는 규율에 따라 다곤의 삼지창으로 이프리트를 팀킬했다.
* 마비노기 - 데이르블라세라
포들라의 지시로 세라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자 가차없이 견제한다.
* 머나먼 시공 속에서 4 - 사이노키미[41]
* 메이플스토리 - 아카이럼, 하딘, 아인, 줄라이, CQ57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그야말로 이 문서의 본좌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심심하면 악역들끼리 팀킬하는 경우가 나온다. 심지어 이것도 보스가 팀킬한 경우를 제외하고 작성한 거다.* 삼국지연의 - 조조[43], 우금[44]
* 배틀필드3 캠페인 - 헨리 블랙번 상병 → 퀸튼 콜 대위. [45]
* 블레이징 소울즈제로스를 비롯한 총캐나 창캐릭들.[46]
* 빈센트 크래브 - 소설 내 최고의 팀킬이 있다. 항목참조.
* 사립 저스티스 학원 - 카루이자와 모모[47], 키리시마 쿠로
* 소닉 포시즈 - 인피니트[48]
* 소녀전선 - HK416[49]
* 슈팅 바쿠간 - 마스카레이드[50], 프린스 하이드론, , 바로듀스 + 드라크[51]
* 신이 말하는 대로
* 아마야 타케루 - 타카하타 슌아키모토 이치카를 제외한 각 반에서 살아남은 '마네키네코' 게임 참가자들. 항목참조.
* 아오야마 센이치 - 같은 반의 모두. 사실 '다루마' 게임의 룰 자체가 각 반별로 1명 씩 밖에 생존 못한다. 아카시 야스토는 제외.
* 아카시 야스토 - 히라이 쿄코◇[52]
* 애시드 마나 - 세인 카미[53]
* 타카하타 슌 - 같은 반의 모두. 아오야마 센이치와 같은 이유.
* 히가시하마 타스쿠 - 공중 사방치기에서 야스 치나츠를 비롯한 많은 팀원들을 죽이는 것을 의도한다.
*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 - 이노우노시시도츠쿠[54]
* 썬즈 오브 아나키 - 클라렌스 "클레이" 모로우 → 도나 윈스턴, 피어몬트 "파이니" 윈스턴, 타라 놀즈[55]
* 아르슬란 전기 - 투란군.[56]
* 아이스 클라이머 - 빙산을 오르는 게임이며, 물개를 망치로 내려칠 수 있는 게임. 2P를 무시하고 망치로 부수고 정상까지 올라가서 보너스게임에서 점프하여 하늘을 나는 새를 잡고 이겨야 하는 게임이다.
* 야인시대 - 임화수이정재[57]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후방의 아쿠아좌방의 테라[58]
* 에이스 컴뱃 제로 The Belkan War
* 벨카 공군 → 벨카 공군 폭격대☆
연합군을 막기 위해 자국을 폭격하려는 폭격기들을 자국 공군이 막는다. 물론 그런거 알바 아닌 주인공에게 모두 썰려나간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터진 핵은 막을 수 없었다.
* 국경없는 세계 → 사이퍼
국경없는 세계의 일원 상당수가 연합군 소속이었으나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 아니다.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 트리거빈센트 할링
사실 누명이지만 라바르테가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전까지는 팀킬로 간주되고 있었다.
* 카운트 → 풀 밴드◇[59]
* 에루지아 온건파와 급진파의 대립
위성 파괴로 네트워크가 끊어진 상황도 있었지만 중간중간의 무전을 듣다보면 고의로 팀킬하는 상황도 종종 벌어진다는 걸 알 수 있다.
* 하워드 클레멘스 → 트리거☆
아무리 봐도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임무에 투입하고 미믹 편대까지 동원해서 아군의 에이스 파일럿인 트리거를 죽이려 하고 무인기론을 밀어붙이려 하지만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믹 편대까지 역으로 당하면서 실패하여 콩밥을 먹게 되었다.
* 엘소드 - 아라엘소드[60]
* 오징어 게임 - 453번 참가자21번 참가자[61]
* 우리들의 - 혼다 치즈루카코 이사오[62]
*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 콜배트[63]
*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 배틀 - 지저괴수 테레스돈투명괴수 네론가, 4차원괴수 불톤
* 원피스
* 효조 → 누루, 신 어인 해적단 단원들[64]
* 시저 클라운모네[65]
* 델린저마하바이스[66]
* 캐번디시☆ - 그의 다른 인격인 하쿠바는 썰라는 글라디우스는 안 썰고 로빈을 죽일려고 하는 등 맛이 갓다.
* 록스 해적단[67]
* 유희왕 시리즈
*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 오시리스의 천공룡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라의 익신룡
싸움의 의식에서 소뢰탄 능력으로 무토우 유우기의 콤보에 걸려 자신 포함 두 신들을 모조리 팀킬했다.
* 유희왕 5D's - 크로우 호건 & 이자요이 아키
쉐리 루블랑의 필드마법 에꼴 드 존에 걸려 상대방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가 동료라는 사실을 간파하기 전까지 서로 치고 박았다.
* 제로게임 - 춰 가이☆[68]
* 지휘봉의 행방 - 이시다 미츠나리 → 서군 전원[69]
* 초전자로보 컴배틀러 V - 난바라 치즈루 → 콜렉션 여의[70]
* 최고모에토너먼트에서의 히바리 쿄야[71]
* 카미도리 알케미 마이스터의 광역 마법들 - 특히나 라그스메이나같이 암흑계열 캐릭터가 신성마법에 맞으면 문자 그대로 정화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셰퍼드 중장[72]
* 크레용 신짱 - 훈이짱구(11기 극장판), 떡잎마을 방범대(21기 극장판)☆◇[73]
* 클레이모어(만화) - 오필리어(클레이모어), 카산드라[74]
* 페어리 테일 - 라케이드 드래그닐, 아쿠에리아스[75]
* 펭귄 브라더스 - 폭탄이 서로를 죽일 수 있어서 컨이 부족하면 서로 팀킬을 벌일 수도 있다.
* 태극기 휘날리며 - 이진태[76]
* 프리큐어 시리즈* 하프라이프 - 불스퀴드[79][80]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살인 클럽 멤버들.[81]
* 헌터 킬러
* 혹성탈출 시리즈 - 코바 : 애쉬가 자기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살해했다.
* 히어로메이커 - 살라나공주. 이분은 팀킬이 아예 버프시다.
* Dies irae(게임) - 성창 13 기사단
* Fate 시리즈
* Fate/Zero - 코토미네 키레이토오사카 토키오미
* Fate/Grand Order
* 진궁 → 진궁을 제외한 서번트 전원(특히 에드워드 티치, 여포 봉선, 이외에 NP 차지와 각종 버프를 주는 서포터 서번트들) 필요한 희생이었습니다
* 멜루진오로라
* Grand Theft Auto 시리즈 - 락스타 게임즈/배신 관련 전통 문서 참조.
* KOF 시리즈 - 야가미 이오리[82],사이키, 클론 제로[83]
* 킹덤 언더 파이어 - 아마루아릭 블러드,리쿠쿠,리히터 로젠하임을 포함한 암흑동맹. 본래 목적인 베르시아 멸망을 위해 암흑동맹을 위하는 척 하다 릭 블러드의 납치부터 시작해, 암흑동맹을 병력을 이끌고 쳤다. 물론 광역 어그로를 가리지 않고 끌어댄 결과 인간연합-암흑동맹간의 연합군을 맞아 싸우다가 문라이트가 깨운 니블의 브레스 한방에 사망.☆
* Sdorica

5. 자기 편에게 불리한 결과를 낸 것

고의, 혹은 실수로 자승자박에 빠져서 자신이나 아군에게 불리한 효과를 가져온 사례를 일컫는다.

6. 자기시장잠식

어떠한 제품이 같은 회사의 어떠한 제품에 의해 잘 안 팔리는 경우, 혹은 같은 회사 제품의 하위 모델이 상급 모델보다 더 나은 경우 상급 모델이 잘 안 팔릴 때 말한다.

순서는 팀킬한 제품 → 팀킬 당한 제품 순서이다.


[1] 하지만 팀워크만 잘 할 경우 잘만 하면 2명이서 무콤하는 건 정말 쉬워진다.[2] 극히 일부 악세사리는 팀을 때리지 않게 하는 패시브가 달려있어서 어그로를 끌어주는 팀원이 있으면 팀은 안맞으면서 상대방만 핀포인트로 저격해대서 상대는 매우 죽을맛이다. 같은 팀이 저격하는 사람을 때리러 가는 걸 냅둘 리도 없으니.[3] 정말 상대팀이 드럽게 못해서 상대팀을 이겨도 상은 팀킬로 많이 때린 팀원이 상을 쓸어버리는 괴랄한 현상까지 본다.[4] 보통 팀전 하면 2:2가 대부분.[5] 이유는 고의로 팀킬할 시 그대로 판 말아먹히기 때문에 바로 유저들의 신고가 들어간다. 특히 이로 인해서 계정이 블럭되는 상황도 벌어질 수 있다.[6] 단 우연히 진짜 작정하면 고의로 할 수는 있다. 판정상으로는 상대가 죽인 것으로 나오지만. 정크랫이 튕겨내기 쓰는 겐지에게 지뢰를 던지고 반사된 지뢰를 격발하면 그걸로 아군을 죽일 수 있다. 그러나 킬판정은 겐지가 죽인 거로 나온다. 그 외 로드호그가 그랩으로 디바 자폭을 끌어온다던가(...)하는 경우도 있다. 역시 킬판정은 디바의 킬로 나오지만.[7] ex)궁 쓰고 있는 리퍼[8] 적기를 자신이 확실히 격추해야 200점이다. 물론 딜량에 따른 개인점수는 별도지만 어쨌든 500점은 꽤 많은 양이다.[9] 이 경우 밀어주려던 쪽이 데미지를 크게 입는 경우가 많다.[10] 폭탄의 사망 시 폭발, 박쥐의 반사된 포탄, 냄비 뚜껑의 으깨기 공격, 죠의 집어삼키기 공격[11] 난사 무기인 미니건을 들고 시원하게 적에게 쏴재낀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만일 직선상에 플레이어나 방어력 부실한 동료가 있었다면?[12] 신뿌6 바람의 행진곡, 넥뿌 정식 등의 맵.[13] 무법자를 잡은 사람은 신분을 불문하고 카드 3장을 기본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FAQ]
Q: 8인 게임에서 배신자 둘과 보안관 총 3인이 생존한 상황에서 보안관이 사망하고 배신자 둘만 남으면 누구의 승리인가요?
A: 무법자의 승리입니다.
[15] AI가 너무 멍청해서 동맹군이 있을때에도 심지어 군단도 아군이 화구 사정권내에있을시에는 적군에게입히는 피해가 더 많을때는 화구로 화공을사용한다.진짜 못참겠을경우에는 플레이어들이 그 군단의 군단장잘라버리는 일도.[16] 류윤식의 말에 의하면 박상하가 타이스에게 머리 한 대를 맞더니 독기가 품은 것 같다고 했다. 박상하의 표정부터가 열받았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17] 박철우의 말에 의하면 박상하가 경기할 때마다 한 번씩 박철우에게 본인을 욕해달라고 했을 정도. 참고로 박상하는 동료들이 본인을 얼받게 해야 잘 되는 타입이다.[18] 삼성화재 선수들은 경기를 할 때는 선후배 상관없이 동료로서 경기를 한다고. 잘못하면 후배들이 선배한테 한마디를 하고, 반대로 선배가 후배에게 한 마디를 하면서 경기를 하는데, 당시 박철우 본인도 박상하에게 정신을 차리라는 말로 강하게 밀어붙이면 오히려 박상하가 정신이 더 번쩍 난다면서 더 좋다고 하더란다. 이것이 박철우가 경기를 하면서 목이 쉬는 이유다.[19] 이쪽은 코우타가 필살기로 마무리를 지으려 하자 듀듀온슈프렌드 실드로 삼으면서 목숨을 건졌다.[20] 스월츠가 자기들을 배신하고 두사람도 스월츠를 배신때렸지만 오라는 스월츠에 대한 두려움을 버티지 못해 우르를 죽이고만다. 이걸 보고 신명나게 깔깔대며 웃어댔던 어나더 드라이브를 우르의 죽음과 그걸 비웃는것에 극대노한 소고가 먼지나게 두들겨패다 필살기로 박살내버린건 덤.[21] 이쪽은 애초에 하는 일이 상사의 명령을 거스른 동료 라이더들을 처리하는 것이다.[22] 각시탈 13회, 14회에서 각시탈 잡으려고 총을 쐈는데 일본 순사, 친일파 합쳐서 총 4명을 죽였다.[23] 아직 불곰 길드 소속이었을 때 불곰국의 페르마 사막 침공에서 황재호가 무서운 나머지 붙잡혀있던 선발대를 공격했다.[24] 몬사냥할 때. 다만 이 경우는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 팀킬.[25] 진공마왕이 무엇이든지 빨아들이고 부하들을 이끌고 사람들을 공격하고 소매치기 소녀에게 부적을 훔쳐오라고 명령을 내린다. 부적을 훔쳐오자 소매치기 소녀를 잡아먹으려고 하자 미스터 손이 구해주고 삼장법사 일행의 계략으로 저팔계가 바주카로 댐을 무너뜨려서 물과 부하요괴들을 먹게 유도하여 진공마왕은 과식으로 날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해서 소매치기 소녀가 미스터 손에게 부적의 위치를 알려주고 소매치기 소녀는 화가나서 진공마왕을 부적에 봉인시킨다. 여자를 화나게 했으니 다 자업자득.[26] 해당 유닛들이 보스로 출현하는 스테이지를 깨야 아군으로 획득 가능. 냥코 대전쟁/스페셜 스테이지 참조.[27] 아군쪽 팀킬하면 가장 대표적인 작품. 바깥세상과 완전히 단절된 학원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친구 하나를 죽여야 한다. 그리고 재판 때, 자신의 범행이 들키지 않아야 탈출할 수 있는데, 이 때도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은 모두 죽게 된다.[28] 교차 공간 커버에 들어갔을때 발락에게 뜯긴 팔을 걱정하는 척 접근하여 보안국 요원을 기절시키고 보안국 요원을 옮기던 감찰국 팀원의 머리에 총을 쏴 죽인다. 그러나 가츠가 죽인 감찰국 팀원이 보안국의 스파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결국 희생양이 하나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팔이 부러진 척 연기를 떨며 다른 곳에서 보초를 서던 텔레포터 퀑을 유인해 또 총을 쏴 죽인다.[29] 시즌 5 1화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은 동료 윌리엄의 시체에서 샘플을 채취하던 중 같이 임무를 수행하던 한스가 구멍에서 떨어져 장갑이 찢어지는 바람에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만다. 이에 엘리자베스가 한스를 총살하는 장면은 실로 압권.[30] 이하생략급의 작중 최악의 성격파탄자에 승리를 위해서라면 동료마저 희생시키는 건 예사다. 그나마 태성 일행에 합류해 나아졌나 싶었지만 42화 때는 그야말로 민폐급 팀킬을 선보였다.[31] 라데츠카카로트의 희생으로 인해 지구침략에 실패한 뒤, 베지터내퍼가 같이 지구를 침략했을 때, 피콜로, 크리링, 손오반을 상대로 우세한 전투를 하고 있었으며, 피콜로손오반을 감싸고 내퍼에게 죽었다. 그 뒤, 저승에서 카카로트계왕에게 수련을 받고, 다시 지구로 돌아와서, 내퍼에게 죽어간 동료들을 보며, 분노감에 치밀어 내퍼를 아주 묵사발을 내버렸는데, 다 죽어가는 내퍼베지터가 "움직이지 못하는 사이어인따위는 쓸모없다!" 내퍼를 하늘 위로 던진 뒤, 충격파로 죽여버렸다. 물론 이전에 베지터 말 안 듣고 멋대로 행동하다 기원참에 댕강날 뻔했고, 물러가기 전에 괜히 손오반과 크리링을 습격하려다 계왕권을 얻어맞아 발생되지 않아도 될 중상을 입은 이유도 있다. 이후 베지터카카로트와의 사투에서 패배한 이후 나메크별로 가서 드래곤볼을 차지하기 위해 프리저 일당들을 배신했고, 과거 동료였던 악당들을 차례차례로 죽여버린다.[32] 구모리 혜성의 비밀을 알게 된 자신의 부하인 모아를 팀킬한다![33] 마지막 결판에서 손오반이 점점 각성하자 쟝가는 결국엔 오반이의 각성을 보며 이성을 잃은 순간 보자크가 갑자기 쟝가를 팀킬한다.[34] 그는 작다는 말을 혐오할 정도로 싫어하는데 벙가의 도발에 열받아 본의아니게 잔자, 치지, 청구를 물어버리고 그 때 라이온 수호대가 난입하여 수박을 훔치려는 것은 실패한다.[35] 이즈모 텐카와 전투 중 텐카가 공간 이동 능력을 연속으로 사용해 아오바가 외뿔이를 공격하도록 유도했다.[36] 두번 다 실수였고, 미수에 그쳤다. 잠시 머리 좀 식힐까 항목 참조.[37] 본편 루프가 아닌 과거 루프 중 하나에서 마법소녀가 마녀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멘붕해서 사쿠라 쿄코를 먼저 쏴 죽여버리고 아케미 호무라를 죽이려 하였다. 결국 모두를 쏴죽이려는 마미를 마도카가 마미의 소울 젬을 저격해 죽인다. 이 사건으로 마도카가 가지고있던 멸칭인 마레기를 마미가 계승받는다.[38] 토모에 마미가 팀킬한 루프에 한정.[39] 유나엘, 미나엘, 타마도 같이 했지만 주도한 쪽은 스윔스윔이다.[40] 혼자서 팀 전체를 죽었다.[41] 후츠히코 루트 종반부. 백룡의 대타로 강림한 흑룡이 아군 적군 할 것 없이 팀킬하는 꼴을 보고 주인공이 충격과 공포에 빠져서 파마의 화살로 락다운 시켰더니 자기 나라 공주를 용신에게 대항하는 반역자라며 구속, 저건 수호신이 아니라는 데도 공주가 그런 말 하는 게 아니라며 락다운을 당장 풀라고 한다. 결국 락다운 해제. 그리고 흑룡은 다시 깽판. 근데 더더욱 병맛나는 것은 락다운이 풀려서 흑룡이 다시 깽판을 치자 그때 가서야 "나라를 위협하는 건 그 어떤 것도 가만 둘 수 없다"며 락다운 풀린 흑룡과 1대1 맞짱 떴다가 상큼하게 발렸다는 거. 락다운 해놨을 때 쓰러뜨릴 것이지 이게 뭥미? 다른 루트에서는 그냥 단순히 연애 방해하는 짜증나는 할망구지만 유독 이 루트에서만큼은 무다구치 렌야에 필적하는 공대 내부의 적.[42] 그러니까 서로가 서로를 팀킬한 것이다.(...) 물론 양쪽 모두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43] 적벽대전 전야에 거슬리는 말 했다고 췻김에 유복을 죽인다.[44] 마초를 향해 화살을 날렸는데 피하는 바람에 자기편 장수가 맞았다.[45] 핵전쟁을 막기 위해 적국 병사에게 설득되어 상관 살해. 다만 쏘지 않으면 반대로 블랙번이 사살당한다.[46] 최종무기 이외에는 전부 피아식별 없이 아군을 타격한다.[47] 사실은 오륜고교가 아닌 암흑학원 소속단이다.[48] 자신의 계속되는 허세와 잘난척으로 인해 결국 방심해버려서 자신이 패배하게 되었고, 자신의 고용주인 에그맨의 세계 정복 계획을 망치고 말았다.[49] M16A1과 함께 다니던 군 복무 시절에 UMP40과 45를 무시하고, 명령에 따르지 않고 팀킬을 하는 등 문제를 일으켜 군에서 그리폰으로 방출 당했다는 과거가 있다.[50] 히드라가 등장하였던 13화에서 전 파트너 바쿠간인 루시퍼를 팀킬하고 데스차원으로 보내버렸다.[51] 바쿠간에 악역간의 팀킬 전개가 자주나오긴 하지만 바로듀스는 독보적으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죽인걸로 치면 길, 크라킥스, 스코티아, 에어젤, 키메라, 리트라스, 시드 총 7명.[52] 아카시가 찾아서 쿄코에게 양보한 출구가 사실은 죽는 곳이었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죽인 꼴.[53] 자신도 선별 게임이 하고 싶다는 이유로 자기 동생을 죽인다.[54] 고의가 아닌 황도 12궁 전범과 싸울 때 이노우노시시는 의도치 않게 도츠쿠를 살해했다. 이후 이노우노시시 또한 도츠쿠를 죽인 것으로 마음의 틈새가 생겨나서 남은 전범들에게 살해당했다.[55] 도나는 시즌 1, 나머지는 시즌 4 참고.[56] 나르사스에게 속은 짐사의 보고를 듣고 어두운 밤에 적군인 파르스군을 기습하려고 2개로 아군을 나눠 공격했으나 파르스군은 온데간데 없고 어둠 속에서 아군끼리 2개로 나눠 서로 신나게 싸우다가 비명소리나 여러가지를 듣고 비로소 아군임을 알고 싸움을 멈췄지만 전군 4만여명 가운데 5천명이 죽은 참사가 벌어진다...[57] 자기만 탈출할려고 전부 팀킬할려고 했다 오죽하면 123화 혁명재판 할려고 할때 유지광이 화가나서 주먹을 날릴정도다.[58] 테라가 로마 근교의 이교도들을 술식 실험용으로 희생시킨 것에 대한 숙청이다.[59] 정확히는 카운트의 의도는 아니었으나 당시 지휘관인 밴독의 의도였다. 자세한 내용은 Faceless Soldier 항목 참조.[60] 13일에서 공개된 티저에서 아군인 엘소드를 때려 기절시킨다든가, 공식 만화에서도 엘소드가 란을 변태라고 놀리자 화가 나서 한 말이 "우리 변태에게 오빠라고 하지 마세요!!"라던가.[61] 징검다리 건너기 게임에서 유리를 잘못 알려줘 떨어지게 만들었다. 다만, 고의는 아니였다.[62] 카코가 제대로 싸우려 하지 않고 키리에에게 화풀이를 하려 하자 그를 칼로 찔러서 죽이고 자신이 다음 파일럿이 되었다.[63]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에서 높으신 분들 중 하나. 온갖 만행을 저지르면서 아군에게 백해무익한 존재였다. 항목 참조.[64] 애초에 술 취했을 때 검 잡으면 적이고 아군이고 다 베어버리는 술버릇을 갖고 있다. 근데 문제는 이 캐릭터가 늘 만취상태라는 것.[65] 스모커의 심장인줄 알고 찌른 심장은 알고보니 자기 비서인 모네의 심장이었다.[66] 롤로노아 조로마하바이스에게 깔린 루피를 빼내려고 루피를 발로 찰려는 델린저를 발로 밀어서 본의 아니게 델린저가 마하바이스에게 팀킬을 시전했다.[67] 툭하면 동료 죽이기가 일상이었다.[68] 자신의 길드원을 살해해 타 길드의 길드장에게 누명을 씌우고 단독 우승을 하려 했으나 내부고발자로 인해 실패로 돌아간다.[69] 조금 허무한 결말에 대한 자조. 혹자 왈, 대인배 이시다라니 새로워서 좋기는 한데 너무 대인배라서 문제라 카더라.[70] 악화된 심장병을 숨기기 위해 이를 눈치챈 여의사를 배빵하여 기절시키고 이것도 모자라 수면 마취제를 주사한다.[71] 최모토에서 대다수의 리본 캐릭터들이 서로 신나게 팀킬이 나는 편이지만 특히 히바리 쿄야는 심각한 수준. 덤으로 같은 진영 내 뿐만 아니라 은혼 등 다른 진영의 에이스들과도 매치가 자주 떠서 수많은 모토게 유저들의 원성을 자아내곤 한다. 일부에선 존재만으로 재밌는 놈이라고 평하기도.[72] 작중 셰퍼드가 언제 Danger Close에 신경을 썼던가....라고 프라이스 대위가 말했고 그림자 중대 대원이 '거긴 장군님이 계신 곳으로부터 1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입니다!' 라고 하니까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 보내! 라고 한다. 그리고 그 결과로 애꿎은 그림자 중대원들이 포격에 휘말려버렸다.[73] 하지만 개심하고 짱구와 친구들을 도와줬다.[74] 전사 시절에 바닥을 훑어 쓸어버리는 기술이 보기에도 흉하고 적 아군 가리지 않기에 본인 혼자 다녔다.[75] 적군 아군 상관없이 물로 쓸어버린다(...).[76] 두밀령 전투에서 동생을 퇴각시킨 후 같은 편인 인민군 육군을 기관총으로 쏘다가 그들의 집중 사격에 전사.[77] 마카다미아 훌라댄스를 착용한 후, 필살기를 시전하면 적들이 춤추게 하는 효과를 주지만 본인을 포함한 아군에게도 효과가 있어 헤롱헤롱해한다.[78] 소꿉친구라 적고 웬수라 부른다와 같이 나간 테니스 복식경기에서 서브로 소꿉친구의 등짝을 맞췄다.[79] 이쪽은 오사 수준이 아니라 같은 개체끼리도 보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서로 죽이려 달려든다.[80] 이건 블스퀴드가 정식적으로 침략군이 아닌 야생동물이다보니 공격하는 것이다. 비슷한 경우로 콤바인 VS 개미귀신 or 해드크랩을 떠올리면 된다.[81] 원작에서는 분노가 유정천이 된 이와시타 아케미아라이 쇼지를 팀킬한다거나 히노 사다오주인공에게 진 멤버들을 손수 처단한 정도였지만 아파시 이후 미드나잇 콜렉션에 수록된 "에미짱의 살인클럽 관찰일기" 에서는 죽이라는 타겟은 냅두고 서로 팀킬하느라 바쁜 콩가루 집단이 되었다.[82] 데뷔작 KOF 95에서는 각자 꿍꿍이 속이 있었지만 같은 팀인 빌리 칸키사라기 에이지를 대회 종료 후 팀킬. 96에서는 매츄어바이스피의 폭주로 인해 팀킬. 덕분에 97부터(삼신기팀 제외) KOF 2000까지 팀 없이 혼자 등장. 2001에서는 오랜만에 바네사, 세스, 라몬과 팀을 짜서 출전했지만 엔딩 직후 바로 팀킬.(그나마 이들은 이오리가 툭하면 배신한다는걸 어느정도 눈치깐건지 심각한 참사는 안일어났다.). XI에서는 오로치의 영향으로 폭주해 쿄와 신고를 팀킬. 팀으로 나와 팀킬이 없던 건 2003과 KOF XIII.[83] 크리자리드 엔딩 하고 KOF 99 엔딩 참고.[84] 스킬북의 4혼 스킬의 효과가 적에게 대미지를 주고 아군을 체력에 관계없이 즉사시키는 것이다.[85] 기생 토일렛에 의한 감염[86] 튜토리얼에서 디아블로와 팀을 먹고 마을을 공격했다가 레이너에게 저지당하자 디아블로가 겁을 주지만 오히려 레이너가 말빨로 받아치자 옆에서 같이 깐죽거리며 디아블로를 멘붕시켰다. 자기 소개 영상에서는 아서스를 공격하기도 한다. 스컬지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리치킹![87] 궁극기 중 공허의 감옥이 피아 구분이 없다. 잘 쓰면 그걸로 팀원을 살려주지만 그렇지 못 한다면...[88] W로 좀비벽을 생성시켜 적군 대신 아군을 가둘 수 있다.[89] 한국군 기갑 부대를 러시아군으로 오인하여 핵무기을 투하했다. 이후 한국군 쪽에서는 이렇게 정줄 놓고 오인폭격을 밥 먹듯 해대는 미군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다. 후반 러시아군과의 전투에서는 미군 전투기가 나타나자 일시적으로 한국군의 비호와 러시아군의 퉁구스카가 합동하여(...) 대공사격을 한다. 작가인 김경진의 삐뚤어지고 뒤틀린 미까 성향이 대놓고 보이는 연출.[90] 육상 계주, 수영 계영의 경우 팀원 중 단 한 명이라도 도핑에 적발되면 팀원 전체의 기록이 말소되고 메달도 몰수당한다.[91] 동료의 도핑 적발로 인해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100x4m 계주 금메달을 박탈당해 전대미문의 올림픽 3관왕 3연패가 날아갔다.[92] 일본에서도 이는 대단한 망신거리다. 대표적인 예가 실제로 여고생 모델과 호텔에 갔다가 쟈니스에서 퇴소한 야마시타 토모히사[93] 민간요법대체의학에 의지하자는 주장은 격리의 끈을 느슨하게 하자는 것과 다를 것이 없어 이런 주장에 홀린 사람이 방역을 믿지 않고 훼방을 놓을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94] 더 이전인 19대 대선 경선에서는 이재명을 지지하다가 문재인의 특전사 경력이 뭐가 대단하냐고 비아냥거렸다가 거꾸로 군면제였던 이재명을 욕먹이기도 했다.[95] 이 분야의 본좌.[96] 일명 개빠. 멍청한 논리로 진중권에게 처참히 발렸으며 다른 동물보호론자나 심지어 같은 개빠들에게까지 배척당한다.[97] 참고로 이 소속사는 상술한 다희의 병크로 벼랑 끝에 몰린 적이 있어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며 더 질타를 당했다. 한편 김가람에게도 팀킬을 시전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98] 2년 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장은 물론, 부산광역시 16개 기초자치단체장 및 지역구 시의원까지 모두 국민의힘이 가져가게 되었다. 반면 민주당은 부산시의회 정당 비례대표로 2석을 가져가는 데에 그쳤다.[99] 일설에는 졸업을 하고 싶은데 팀이 놓아주질 않아서 일부러 낸 스캔들이 아니냐고 할 정도다.[100] "진짜로 욕먹어야 할 건 네 자매의 그곳"[101] 당시 유벤투스 사장 안토니오 지라우도, 당시 심판배정관 마시모 데 산치스[102] 비슷한 예로는 브라운아이드걸스나르샤가 있는데, 가인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나이와 키가 대폭 수정됐다.[103]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예선[104] 애국국까는 디시인사이드에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국까들 중에서 한국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형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애국국까라기 보다 온건 성향 국까라는 말이 맞다.[105] 이 양반은 목사이면서 전광훈의 "애국집회에 참석하면 걸렸던 병도 낫는다."는 망언이 말짱 거짓말이었음을 자신의 죽음으로 입증했다.[106] 그래도 후에 kbs 유튜브 채널이 정준영 분량을 대부분 편집하고 시즌 3를 업로드해서 존재의 부정은 면했다.[107] 자세한 내용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참조.[108] 본인의 주군인 유방의 직위가 왕이었는데 주군과 맞먹겠다고 선언한 것이다.[109] 야동 외로 생각한다면 여자들 또한 방통위를 당연히 싫어한다. 아니 당연히 싫어해야 정상이다.[110] 다만 그의 아버지는 2022년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1등 공신이 된 덕분에 한시름 놓기는 했다.[111] 이 두 점포의 거리는 딱 1km이다. 게다가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도 가양역으로 출구번호만 다르다.[112] 이런 문제가 생기자 강서점은 본사가 입주했고 가양점스페셜로 전환되어 일정부분은 해결되었다.[113] 더욱이 1996년생인 박지원은 20대 후반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누구보다 절실했는데, 2024 세계선수권에서의 황대헌의 연이은 트롤링으로 개인전 메달을 획득하지 못해 2024-25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자력으로 뚫어야 한다. 그것도 3위 안에는 들어야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개인전을 뛸 수 있는데, 문제는 박지원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약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선발전에서 다른 선수들이 박지원을 상대로 져주기 게임을 시전하면 한국 쇼트트랙은 또다시 짬짜미 논란에 휘말릴 수밖에 없다.[114] 시장의 예측은 이와 반대로 MacBook Air가 팀킬당할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115] iMac이 꾸준히 업데이트될 동안 방치되었고 심지어 Nano-texture 글래스 옵션도 넣어주지 않았다. 이후 단종크리.[116] 이 경우는 팀킬이라고 보기 어렵다. 차기 모델에 문제점이 많아서 이전 모델의 수명이 연장된 것. 원래대로라면 프레스캇이 출시되면서 자연스럽게 노스우드가 단종 되는 시나리오였다.[117] 한동안 엔비디아의 7600GT AGP나 ATI(이후 인수되어 AMD)의 X1950 AGP나 HD2600XT AGP 카드도 나왔으며 이후 심지어 HD4670 AGP 그래픽카드도 나왔었다.[118] 엔트리급 CPU는 불량품을 재활용해서 만드는 게 일반적인데 그 불량품이 안 나오는 것. 그래서 페넘-II 시절처럼 코어부활이 되는 모델도 나오고 있다.[119] 데스티니는 그나마 상업적으로는 성공했지만 AGE는 그런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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