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생 토일렛 관련 틀 | ||||||||||||||||||||||||||||||||||||||||||||||||||||||||||||||
| ||||||||||||||||||||||||||||||||||||||||||||||||||||||||||||||
| 기생 토일렛 Skibidi Toilet Parasite[공식]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업그레이드 전 ▼ {{{#!wiki style="margin: -15px -2px -11px" | }}}}}}}}} | ||
| 국내 이름 | <colbgcolor=#fff,#222><colcolor=#000,#ddd>감염 토일렛 기생충 토일렛[2] 헤드크랩 토일렛[3] | ||
| 진영 | 스키비디 토일렛 | ||
| 분류 | 소형 토일렛, 중형 토일렛 | ||
| 첫 출현 | 30편 | ||
[clearfix]
1. 개요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토일렛 진영의 양산형 개체이다.박사 토일렛이 만든 토일렛으로, 일반적으로 소형 개체들 중 크기가 가장 작고, 4개의 다리를 지녔으며[4], 기생하는 대상에 따라 중형 개체가 등장하기도 한다. 입에 있는 혀로[5] 카메라맨과 스피커맨을 조종할 수 있으며 TV맨도 조종할 수 있는 듯 하다. 조종당하는 개체는 머리에서 전류가 흐르며 손가락이 길어지고 스키비디 노래가 재생된다. 기생 토일렛 자체는 다른 토일렛과 다르게 머리가 아닌 조약한 다리로만 싸운다.
정화총 개발 전엔 토일렛들과 함께 십수 개체씩 몰려다녔었지만 정화총 개발 및 TV맨 등장 후에는 그 수가 확연히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2. 작중 행적
2.1. 첫 등장
본 문단은 감염된 개체의 행적이 아닌 기생 토일렛 본체의 행적만 서술되어 있다. 감염된 개체의 행적은 각 문서 또는 감염된 카메라맨, 감염된 스피커맨 문서 참고.30편 - 박사 토일렛의 입에서 나와 대형 카메라맨을 감염시켜 조종하여 주인공 카메라맨을 구타한다.
2.2. 타이탄 스피커맨 탈환 작전 편
35편 - 대형 카메라맨과 스피커맨들에게 붙어 있었으나 연구원 카메라맨이 쏜 정화총에 맞아 사망한다.
37편 - 대형 스피커맨에게 붙어 있었으나 기생충 무력화 레이저 탱크가 쏜 정화 광선에 의해 사망한다.
47편 - 타이탄 TV맨을 감염시키기 위해 건쉽 기생 토일렛이 날아왔으나 타이탄 TV맨은 순간이동으로 후퇴한 이후였고, 다시 날아간다.
48편 - 대형 카메라맨에게 붙어있다가 연구원 카메라맨이 쏜 정화총에 맞아 사망한다
57-1편 - 플런저맨이 타이탄 스피커맨의 기생 토일렛을 때어내려다 발각되어 하반신과 제트팩이 반파되었다.
2.3. 토일렛 연구소 전투 편
3. 장비
- 기계다리
원래는 헤드크랩[8]의 다리였지만 47편에서의 건쉽 기생 토일렛의 다리를 보면 헤드크랩의 다리지만 57편에서 기계다리로 변해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대형개체도 기계다리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몸이 가벼운 덕분에 작은 다리로도 크기에 비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기생하려 하는 개체 위도 기어다닐 수 있다.
- 기계팔
57-2편부터 변기 앞에 2개씩 붙어있는 채로 등장한다.[9] 정확한 용도는 불명이지만, 68-1편에서 타이탄 TV맨을 기생해보기 전 팔로 타이탄 TV맨의 목 부분을 펼치려 한 것을 보아 혀가 침투할 경로를 만들어주는 용도인 듯하다.
- 촉수 혀
처음에는 진짜 괴물처럼 생겼었지만 68편부터 혀가 옥토퍼스 선글라스 토일렛의 촉수로 바뀌었다.
4. 능력
- 기생 및 숙주 조종
기생 토일렛 자체를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는 능력. 연합군 개체들에 달라 붙은 다음, 입의 혀를 목 뒤에 침투해 조종한다.[10] 숙주를 계속 조종하려면 해당 기생 토일렛 개체가 계속 생존한 채로 붙어있어야 하며 물리적으로 떼어버리면 감염된 개체의 세뇌에서 벗어나고 손가락도 다시 돌아온다.
5. 전투력
일반 기생 토일렛의 전투력은 대형 카메라맨에게 뜯어잡히는 등 약하고 일반 개체들과 비슷한 이동 속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69화에서 등장한 개체들은 빠른 공격 속도와 날카로운 기계다리로 연합군을 공격한것을 보면 소형 토일렛보다는 강할 것으로 추정된다. 대형 개체의 전투력은 불명이나 같은 크기인 중형 토일렛과 비슷할 것이다.이렇게 본체 자체의 전투력은 그리 강하지 않지만, 타이탄 개체까지 기생해 조종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11] 그래서 결국 기생한 것이 타이탄 스피커맨으로, 감염 이후 도시를 아예 점령해버리는 역대급 전세 역전을 한다.
6. 아종
6.1. 건쉽 기생 토일렛
| <colcolor=#fff,#000><colbgcolor=gray> 건쉽 기생 토일렛 Gunship Parasite Toilet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업그레이드 전 ▼ {{{#!wiki style="margin: -15px -2px -11px" | }}}}}}}}} | ||
| 진영 | 스키비디 토일렛 | ||
| 분류 | 중형 토일렛 | ||
| 첫 출현 | 47편 | ||
의 건쉽 기생 토일렛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여담
- 일반 개체는 플러시 레버지만, 대형 개체는 다른 토일렛들과 달리 변기 왼쪽에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레버가 달려있다.
- 35편부터 카메라맨 세력이 새롭게 제작한 정화총을 쓰면 굳이 힘을 쓰지 않더라도 감염된 대상을 쏴서 기생 토일렛만 깔끔하게 죽일 수 있다. 다만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기생한 대형 개체는 작은 정화총으로 쐈을 땐 출력이 약해서 멀쩡했다.
당연한 결과
- 플런저맨이 굳이 타이탄 스피커맨의 뒤통수에 들어가서 분리시키려고 한것을 보면 타이탄 스피커맨에 붙은 기생 토일렛은 몸 깊숙히 들어가있는 것으로 보인다.
- 기생 토일렛에 감염된 연합군 개체의 경우 본래의 의식이 깨어있는 그대로지만 기생 토일렛의 의지대로 움직이는건지 아니면 기생 토일렛의 인격이 숙주가 된 연합군 개체의 인격을 잠재워 완전히 장악하는건지는 알 수 없다. 당장 연합군 개체 중 네임드 개체이자 오래 감염당해 있었던 타이탄 스피커맨의 경우 감염 전후의 전투력 차이가 현격히 나는 것도 있고 토일렛 세력으로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다가 기생이 풀려 탈환된 후의 행적으로 보면 후자일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알려진 바 없다.
- 기생 토일렛의 감염을 제거할 수 있는 무기들이 많아지며 기생 토일렛들도 거의 사라져 버렸다. 사실상 전멸인 셈.[13][14]
- 31편 영상 설명에서 skibidi toilet parasite라는 공식 명칭이 공개되었다.
- 요격기 아스트로 토일렛을 베이스로 만든 개체가 아니냐는 말이 있다. 게다가 77편에서 기생 코어도 등장하면서 이 둘의 장점을 합쳐 만든 개체라는 설이 유력하다.
- 업그레이드 전엔 눈에 동공이 없었지만 업그레이드 후엔 동공이 생겼다.[17]
- 타이탄 TV맨 세뇌 이후 아스트로 토일렛 쪽으로 기세가 기울기 시작한 현 시점에서는, 밸런스 조정을 위해 업그레이드 후 재등장할 수도 있다.
[공식] 공식 명칭이다.[2] 제일 많이 사용된다.[3] 다리 모델링이 똑같은 데다 사람의 머리에 달라붙어 기생해 조종하는 것과 유사해 붙여진 이름이다.[4] 사용된 모델은 하프라이프 2의 패스트 헤드크랩이다.[5] ![파일:기생 토일렛_혀.png]()
[6] 정황상 TV우먼의 칼날을 전개하고 뛰어든것으로 보아 반 죽음이 될때까지 썰린듯하다. 이에 어마어마한 고통을 느꼈는지 헥헥 거리며 스키비디 노래를 부르지도 못한다.[7] 자세히 보면 헤드크랩의 모델을 이용해 만든 다리가 기계 다리로 바뀌어있고 크기도 32편 때와 다르게 중대형 토일렛 정도의 크기에서 대형 토일렛 정도의 크기로 더 커졌다. 감염 해제 직후의 타이탄 스피커맨이 움직이지 않았던 것과 코어에 빛이 들어오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대형 기생충은 제거해도 조금 기다려야 완전히 치유되는 듯 한데, 아마 중형 기생충으로 감염시키고 기지에서 대형으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8] 정확히는 하프라이프 2의 패스트 헤드크랩.[9] 다만 57편때 타이탄 스피커맨을 조종한 기생 토일렛을 잘보면 기계팔이 2개가 아니라 1개로 보이는데, 아마도 기계팔 하나가 파괴됬거나 가려진것으로 추정된다.[10] 이때 기생, 즉 감염된 개체들은 머리에 푸른색의 전류가 흐르는 동시에 손가락이 길어지고 스키비디 노래가 재생된다.[11] 대신에 타이탄 개체를 감염하려면 크기가 커야하고 건물위에서 뛰어내려서 들어가거나 직접 착륙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12] 하지만 TV맨의 경우 본체에서 때어내야 하기에 기생 토일렛이 바로 죽어버리는 정화총보단 조종이 풀리는데 살짝 시간이 걸리고, 산 채로 떼어지기 때문에 추가 조치를 가하지 않으면 주변의 누군가를 다시 감염시킬 수 있다는 해결 가능한 단점이 있다.[13] 건쉽 기생 토일렛이 나왔으나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TV맨한테 죽어버렸다...[14] 하지만 최근 연합군과 임시동맹을 맺었고, 아스트로 토일렛이라는 공통의 적을 가졌으니 굳이 연합군이 아니더라도 아스트로 토일렛을 조종하는 새로운 개체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15] 그래서 가끔 팬아트에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그려진다.[16] 이유는 타이탄이나 연합군을 감염시켜도 이미 아스트로 토일렛들 때문에 연합군과 토일렛들이 아예 동맹을 맺었기 때문. 하지만 나중엔 아스트로 토일렛들을 조종하는 개체가 나타날 수도 있다.[17] 동공이 생기고 난뒤 어느정도 덜 징그러워졌다는 말이 많다.
- [ 펼치기 · 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