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 토일렛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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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글리치 토일렛 Glitch Toilet | |
진영 | <colbgcolor=#fff,#222><colcolor=#000,#ddd>스키비디 토일렛 |
분류 | 소형 토일렛 |
첫 출현 | 28편[시즌] |
머리 모델 | 하프라이프 2 Male_04 에릭 난민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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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토일렛 진영의 단일 개체이다.회색 변기에 여러 부착물들이 불어있고 버그나 오류가 걸린 듯한 부들거리는 불안정한 움직임이 특징이다. 글리치 토일렛이라는 명칭은 이 오류스런 움직임에서 유래한 것이며, 오류같은 움직임과 함께 노래도 잘 부르지 못한다.[2]
2. 작중 행적
28편[시즌] - 마피아 토일렛의 말을 듣고 있다가 잠깐 화면이 돌아간 눈 깜짝할 사이 사라져 있다.[4]63편 - 이후 결국 변깃물이 내려간 것인지 자신의 몸통만 남고는 플런저맨의 장비로 활용되었다.
66편 - 플런저맨이 스파이더 장갑 토일렛의 장비를 부수고 다리를 파괴해 폭사시키는데 사용했다.
67-2편 - 거대 박사 토일렛에게 공격받고 추락한다. 그 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아 정황상 변기 마저 파괴된 듯 하다.
3. 장비
- 돌격용 철판
연합군 진영 개체들과의 충돌을 위해 변기의 앞부분에 철판이 둘러져있다. 굉장한 내구도를 지녀 프로펠러 스피커, 거대 박사 토일렛의 스피커에 부딫쳐도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을 정도이다.[6][7]
- 컴퓨터
물탱크에 달려있는 컴퓨터. 연산능력으로 빠른 속도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4. 능력
- 초고속이동
전류의 잔상만이 남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인다. 연출상 거의 아음속에 가까울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며 개조된 물탱크로[8]부터 속도를 얻는 것으로 추정된다.[9][10] 이러한 속도를 이용해 연합군들의 머리에 몸을 부딛혀 초살할 수 있다. 작은 크기로도 파괴력 및 내구성이 초월적으로 높아 체급차이가 압도적인 프로펠러 스피커를 한방에 폭발시켜 버렸고, 슈트로 개조당한 이후엔 박사 토일렛의 장비를 부수기도 했다. 원래 이 능력 덕분에 Skibidi Toilet 시리즈가 나온지 얼마 안 됐을땐 이 토일렛이 가장 빨랐지만 나중에 아스트로 토일렛들이 등장해서 2위로 밀렸다.
- 공중 부양
날개나 추진제 같은 장비 없이도 공중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5. 전투력
엄청난 속도와 공격력을 가진 상당한 전투력의 토일렛. 사실상 TV우먼이 나서기 전까지 연합군이 전혀 대항하지 못했던 토일렛으로, 총알과 같은 속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고속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어 프로펠러 스피커마저 몸빵으로 파괴해버리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고, 제대로 포착하지도 못하는 속도를 가지고 있어 연합군이 할 수 있었던 건 도주 밖에 없었다.[11] 심지어 내구력도 박사 토일렛의 레이저에 맞아도 폭발하지 않을 정도라 TV맨처럼 최면 기술이 없다면 제압도 매우 어렵다.사망 한참 이후 돌격자 아스트로 토일렛이 비슷한 능력을 보여주었으나 대형 카메라맨을 죽이지도 못하고 되려 장갑이 떨어져 나가는 열화판에 가까운 수준을 보여주어 본인의 전투력을 증명했다.
6. 여담
- 카메라맨들에게 생포당한 이후 머리만 없애 글리치 모빌로 만들어서, 수리된 플런저맨이 그의 본체를 타고 능력을 이용해 토일렛들을 물리치는데 용이하게 사용하였다.[12] 이마저도 이후 박사 토일렛의 음파 공격에 사용불가 상태가 된다.
- 해당 개체가 첫 등장한 에피소드에 최초로 연합군 진영에 여성형 개체가 등장했고, 자신이 그 여성형 개체를 처치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후 다시 등장한 에피소드에서는 연합군 진영의 또 다른 여성형 개체에게 자신이 제압당했다.
- 글리치 토일렛의 원본이 돌격자 아스트로 토일렛이라는 설이 존재한다.[14][15]
- 박사 토일렛이 과거 아스트로 토일렛 시절의 지식을 사용해 지구의 한정된 자원으로 만든 프로토타입 아스트로 토일렛이라는 설이 있다.
[시즌] 시즌 버전 기준이며, 원래 에피소드에서는 작은 토일렛 하나가 있는 모습이였다.
[2] 출현할 땐 'Bop Yes Yes'라고 소리를 내고, 이후로는 다른 음으로 가사를 말하거나 같은 음으로 가사만 매우 빠르게 불렀다가 멈췄다가 하고, 흥분하면 'Ski'만 반복한다.[시즌] [4] 위험을 감지하고 능력으로 먼저 도망쳤을 수도 있다. 혹은 마피아 토일렛의 명령을 수행하러 이동했을 수도 있다.[5] 이때 웃다가 입꼬리가 내려간다[6] 돌격자 아스트로 토일렛들도 충돌 공격이 가능하지만 프로펠러 스피커는 커녕 대형 카메라맨도 죽이지 못하는데다 그마저도 철판이 떨어질 정도의 큰 대미지를 입는다.[7] 76편에서 TV맨들이 엄청난 내구도를 가지고 있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54편에서 TV우먼머리를 강제로 분리시키고, 반동으로 인해 TV가 휘청 거렸던걸 생각하면 보통 철판이 아닌듯 싶다.[8] 이게 아니면 변기가 어떠한 에너지를 내어 그 에너지로 속도를 내는것 같다.[9] 과열되기도 하는지 물탱크 위에 배기구로 보이는 장치가 달려있다.[10] 정황상 박사 토일렛이 만들어 준걸로 예상 돼지만 이 노력은 헛수고가 되었다.[11] 물론 도망쳐도 매우 빠른 속도로 쫓아가 머리를 떨어뜨려 버린다. 이러한 점 때문에 도주 자체가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했다.[12] 다만 플런저맨 본인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듯.[13] 한마디로 살아남았다면 돌격자 아스트로 토일렛의 극카운터가 될수 있었다.[14] 공격 방식이나 생김새가 비슷하기 때문.[15] 다만 현재까지 최신 무장을한 돌격자 아스트로 토일렛이 구 무장을 한 글리치 토일렛보다 약한것으로 보아 성능 차이는 심한듯.[16] 초고속 돌격을 이용해 돌진하기 때문
[2] 출현할 땐 'Bop Yes Yes'라고 소리를 내고, 이후로는 다른 음으로 가사를 말하거나 같은 음으로 가사만 매우 빠르게 불렀다가 멈췄다가 하고, 흥분하면 'Ski'만 반복한다.[시즌] [4] 위험을 감지하고 능력으로 먼저 도망쳤을 수도 있다. 혹은 마피아 토일렛의 명령을 수행하러 이동했을 수도 있다.[5] 이때 웃다가 입꼬리가 내려간다[6] 돌격자 아스트로 토일렛들도 충돌 공격이 가능하지만 프로펠러 스피커는 커녕 대형 카메라맨도 죽이지 못하는데다 그마저도 철판이 떨어질 정도의 큰 대미지를 입는다.[7] 76편에서 TV맨들이 엄청난 내구도를 가지고 있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54편에서 TV우먼머리를 강제로 분리시키고, 반동으로 인해 TV가 휘청 거렸던걸 생각하면 보통 철판이 아닌듯 싶다.[8] 이게 아니면 변기가 어떠한 에너지를 내어 그 에너지로 속도를 내는것 같다.[9] 과열되기도 하는지 물탱크 위에 배기구로 보이는 장치가 달려있다.[10] 정황상 박사 토일렛이 만들어 준걸로 예상 돼지만 이 노력은 헛수고가 되었다.[11] 물론 도망쳐도 매우 빠른 속도로 쫓아가 머리를 떨어뜨려 버린다. 이러한 점 때문에 도주 자체가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했다.[12] 다만 플런저맨 본인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듯.[13] 한마디로 살아남았다면 돌격자 아스트로 토일렛의 극카운터가 될수 있었다.[14] 공격 방식이나 생김새가 비슷하기 때문.[15] 다만 현재까지 최신 무장을한 돌격자 아스트로 토일렛이 구 무장을 한 글리치 토일렛보다 약한것으로 보아 성능 차이는 심한듯.[16] 초고속 돌격을 이용해 돌진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