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토일렛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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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토일렛 Mafia Toilet[공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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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진영 | <colbgcolor=#fff,#222><colcolor=#000,#ddd>스키비디 토일렛 | ||
분류 | 대형 토일렛 | ||
첫 출현 | 28편 | ||
머리 모델 | 하프라이프 2 Male_03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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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토일렛 진영의 단일 개체이다.이름처럼 마피아 모자를 쓰고 있으며, 피부와 변기가 까맣고 순간이동 능력을 쓸 수 있다.
2. 작중 행적
토일렛 기지로 진입하려는 주인공 카메라맨 일행을 막으려 순간이동으로 등장하여 대형 카메라맨 하나를 산성 대포로 처치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다.[5] 이후 주인공 카메라맨을 위협하지만, 갑작스레 나타난 타이탄 카메라맨이 자신에게 다른 토일렛을 던지며 견제하는 것을 보고 타겟을 바꾼다.
이후 무장이 더해진 기계팔 전기톱 토일렛과 대치하는 타이탄 카메라맨의 뒤를 노려 타이탄 카메라맨의 얼굴 옆에 있는 카메라를 파손시키지만 왼손에 싸대기를 맞아 밀려난 뒤,[6] 타이탄 스피커맨의 에너지 캐논[7]에 왼팔의 산성 대포가 터져서 얼굴에 산성 물질을 뒤집어쓰고 분노한채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괴성을 지르며 돌진하지만,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28편처럼 또 따귀를 맞으며 추락해 폭발한다.[8]
3. 장비
- 제트팩[파괴됨]
마피아 토일렛이 처음으로 장착한 장비이며 빠르게 날아오를 수 있다.[10] 첫 등장 당시에는 제법 획기적인 장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토일렛들도 제트팩을 장착하는 경우가 많아져 특별한 무장은 아니게 되었다.
- 전기톱[파괴됨]
67편에서 장착한 상태로 재등장했다. 다만 타이탄 카메라맨을 기습할 때를 제외하곤 써 보지도 못한 채 폭사당했다.
- 기계다리
67편에서 장비한 장비이다.
- 산성 살포기[파괴됨]
전기톱과 마찬가지로 67편에서 첫 등장. 범위는 좁지만 상당한 거리까지 산성 물질을 투척할 수 있는 병기로, 대형 카메라맨을 일격에 녹여버렸다. 이후 타이탄 카메라맨을 기습하는 데에도 쓰여서 얼굴 옆 카메라를 파괴하지만, 타이탄 스피커맨의 공격으로 파괴당하면서 스스로 산성 물질을 뒤집어쓰게 된다.
- 장갑
변기 앞에 작살 경찰 토일렛 같은 형태의 장갑판이 둘러져 있다.
- 마피아 모자
마피아 토일렛의 아이덴티티이자 상징이다. 싸대기를 맞았는데도 안벗겨지는게 포인트고 항상 변기색에 따라 검은색이다.
4. 능력
- 순간이동
TV맨 진영의 순간이동처럼 검은 연기를 내뿜는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5. 전투력
일반적인 대형 토일렛보다 큰 크기에 제트팩까지 달려 있어서 꽤나 강하겠지만, 대진운이 안 좋아 첫 상대가 타이탄 스피커맨이라는 강적이 나타나여 패배한 비운의 토일렛이다.하지만 업그레이드 이후 산성 대포와 전기톱과 순간이동까지 갖게 되며 어지간한 일반 & 대형 개체는 매우 쉽게 이길 정도로 강해졌지만, 첫 상대가 리타이어 전보다 더하게 타이탄 카메라맨과 타이탄 스피커맨이라는 최악의 대진운으로 첫 화부터 리타이어 당하고 만다.[13]
6. 여담
- DaFuq!?Boom!의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의 태그에서 mafia toilet이라는 공식 명칭이 공개되었다.
- 등장한 장소가 레일 위로 여러 중형 토일렛이 등장하는 것을 보아 해당 장소는 증형 토일렛을 양산하는 공장으로 보이며 당시 공장에 있던 글리치 토일렛을 제외하면 유일한 특수 개체였기에 마피아 토일렛이 공장의 책임자 정도로 추정되었으며 재등장한 토일렛 시설이 공장시설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공장 책임자설에 무게가 실렸다.
- 위의 추측을 통해 토일렛 공장의 책임자 포지션의 간부 개체인듯 하다.
- 흑인 토일렛들 중에서도 상위 개체로 보인다.
- 67-1편에서 추락한 뒤에도 생존했을 것이란 주장이 있으나 추락해 폭발한 것은 물론 산성물질을 뒤집어 쓰기까지 했으니 살아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15]
- 69-1편에서 그와 비슷한 모자를 쓴데다 포지션도 비슷한 토일렛이 등장한다.
둘다 흑인이다.
- 만약 살아남았다면 글리치 토일렛과 함께 G-스쿼드 멤버가 됐을것으로 추정되어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있다.
- 77-4편에서 말살자 아스트로 토일렛을 근접에서 공격한 산성 총 뮤턴트 토일렛이 그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16][17][18]
[공식] 공식 명칭이다.[2] 약간의 디테일로 왼쪽 위의 대형 토일렛들이 먼저 주인공을 발견하며, 그 후 아래쪽에 있던 마피아 토일렛은 무슨 일이냐는 듯이 위쪽의 토일렛을 쳐다본 뒤에 주인공을 발견한다.[3] 이때 소리가 상당히 찰지다[4] 하지만 얼굴은 과거에 폭발로 인하여 화상을 입은 듯한 얼굴이다.[5] 자세히 보면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주인공 카메라맨이 쏜 바주카 때문이거나,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맞아서 폭발한 것 때문에 그런 듯하다.[6] 이때 28편에 타이탄 스피커맨에게 싸대기를 맞은 기억이 떠올랐는지 잠시 표정이 뚱한 무표정으로 변하는게 작은 개그 포인트.[7] 풀스크린 버전에선 에너지 볼 캐논의 탄환이 있었지만 쇼츠 버전에선 탄환이 삭제되었다. 에너지 볼 포를 맞기전에 깜짝놀라는것은 덤.[8] 아이러니 하게도 최초이자 유일하게 타이탄들에게 3번이나 따귀를 맞은 토일렛이다. 심지어 전부다 왼쪽만 싸대기를 맞았다. 맞은데를 또 때리는건 선넘었지[파괴됨] [10] 추진체를 통해 날아오를 수 있는 개체는 고속 장갑 토일렛이 최초다.[파괴됨] [파괴됨] [13] 업그레이드 전과 후가 리타이어되는 방식이 똑같다. 이 때문에 불쌍하다는 평도 있다.[14] 심지어 재출현한 이후엔 타이탄 카메라맨에게까지 얻어맞았다.[15] 만약 재등장한다면 저거너트 아스트로 토일렛처럼 방독면이나 마스크를 쓸 수도 있다.[16] 증거로는 생김새가 중절모를 쓴 것 같은 모습에 피부색이 어둡고 똑같이 산성 무기를 사용한다는 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점이 있는데, 얼굴을 가렸다는 점에서 해당 토일렛이 산성 물질을 얼굴에 뒤집어썼던 마피아 토일렛이라는 가설에 힘이 크게 실렸다. 때문에 해외에선 이미 마피아 토일렛으로 분류하고 있다. #[17] 하지만 애초에 마피아 토일렛은 저렇게 작지 않다.[18] 그러나 말살자 아스트로 토일렛에 머리와 비슷한 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