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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14:13:28

갑툭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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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특징3. 파생 표현4. 갑툭튀의 예

1. 개요

[예시 gif 펼치기 ㆍ접기 (놀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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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69332389889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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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의 점프스케어[1]
파일:보니 점프스케어.gif
게임 Five Nights at Freddy's데스신 점프스케어[2]

자기 어나오다」의 줄임말. 점프 스케어랑 의미하는 바가 비슷하면서 다르다.

2. 특징

분위기 파악 못하는 뉴비가 설칠 때, 전개상 아무런 관련도 없어 보이던 설정이나 초반에 비중이 낮던 캐릭터가 아무런 복선도 없이 나와서 상황을 뒤집을 때 등에 많이 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갑툭튀해서 활약을 하거나 오히려 주변 등장인물을 압도하여 인정받는 경우도 많다. 인지도 낮은 기업이 용자짓을 하여 충격과 공포를 주거나 인지도 낮은 선수가 맹활약하였을 경우에도 이 단어가 사용된다.

처음 쓴 이는 그룹 S신혜성, 강타이지훈이다. 이들이 만든 다른 유행어는 깜놀.[3][4]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놈(또는 잡것))과도 비슷하나 의미가 다르다.

참고로 호러물의 필수요소이기도 하다. 여러 장치들을 통해 긴장감이 극도로 오른 상태에서 자기 기괴하게 생긴 귀신이나 괴물등이 툭 튀어나오는 순간이 그야말로 하이라이트. 이러한 갑툭튀들을 영어에서는 '점프 스케어(jumpscare)'라고 한다.

근본적으로 납치태그와 다를 게 없다. 혐짤이나 귀신 사진에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도 갑툭튀는 싫어하는 사람이 유독 많다.

신기하게도 이런 공포물 중에서 갑툭튀는 호불호가 아주 명백히 갈린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주 극도로 싫어해서 접근조차 안 하려고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찾아서 보려고 한다. 다만 무분별하고 의미없는 갑툭튀가 반복되면서 질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 특히 공포물들은 갑툭튀로 두려움보다 짜증이 먼저 나온다.

비슷한 뜻을 가진 한자가 있다. 참고.

3. 파생 표현

입이 튀어나온 얼굴형을 말하는 '입툭튀'는 이 말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여러 안면윤곽술 전문병원 광고에도 당당히 쓰이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렌즈부가 돌출된 기종을 '카메라가 툭 튀어나왔다'고 해서 '카툭튀'라고 부른다. 아이폰 X 및 갤럭시 S3부터 나온 S시리즈, A시리즈 2015부터 2016까지. 그리고 노트2 부터 나온 노트시리즈가 당사자이다. 그리고 대놓고 카메라 렌즈를 끼운 갤럭시 S4 줌, 갤럭시 줌2도 존재한다.

그곳이 튀어나왔다는 뜻의 꼬툭튀란 말도 있다. 여자의 경우는 꼭툭튀.

짤방 버전으로 형이 왜 거기서 나와가 있다.

4. 갑툭튀의 예

4.1. 현실

4.2. 픽션


[1] 파일의 인물은 페니와이즈이다.[2] 파일의 애니매트로닉스는 보니다.[3] 기사에 따르면 S 활동 당시 스케줄을 다니면서 만들었다고 한다.[4] 또한 신혜성이 2003년부터 신화의 공식 홈페이지 메세지보드에서 자주 쓰면서 팬들에 의해 여기저기 퍼지면서 용어가 전파되었다.[5] 게다가 활약한 팀이 하필 뉴욕 닉스인것도 컸다. 세계 경제의 중심인 뉴욕의 터줏대감 닉스는 사실 몇몇 황금기를 빼면 약체 팀이지만 최강의 연고지를 지닌 덕에 주목도가 장난이 아닌데, 그 닉스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니 더욱 주목받은 것. 사실 린이 정말 잘하긴 했지만 매일같이 미국 내 온갖 언론을 뒤엎을 정도로 주목받은 건 뉴욕의 가드란 점이 가장 컸다. 물론 거기에 하버드, 아시아인도 있지만... 심지어 2018-19시즌 제임스 하든이 그야말로 미친 득점 레이스를 펼칠때도 그 정도 주목은 못 받았다.[6] 다른 라이더들끼리 싸움이 한참 격화되고 있을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덕에 이득을 많이 봤으며, 임페라도 이런 식으로 죽였다.[7] 마귀들의 총반격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마귀로 진공마왕그리노치아 다른 마귀들이 육지에서 날뛰고 있는 반면 보카치오만 에피소드 내용 별 활약 없이 속에 계속 헤엄쳐 다니다 저팔계바주카포로 댐을 부수자 급류에 휩쓸려 을 마시던 진공마왕의 입속으로 쏠려 들어가 진공마왕에게 마지막으로 잡아먹히면서 진공마왕의 뱃 속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는 불쌍한 마귀.[8] 아무리 만화라고는 하지만 소년 요괴만화에서 주인공의 아버지와 공식커플이나 다름없는 주인공 어머니를 두고 오래전에 전처가 있었다는 설정 자체가 무리수.[9] 언제 어디서든 메다로트 경기를 하는 순간 번번히 예측 못하는 장소에서 튀어나와 경기 심판을 진행한다.[10] 특히 나이트의 경우 대전이를 거치고 엉망이 된 스토리에 설정붕괴까지 더해 더욱 혼란을 가중시킨데다, 이후 나오게 될 갑툭튀 직업군들이 나오게 된 선례를 만든 탓에 크게 비판을 받았다.[11] 특히 2회차에서 들이 이상한 현상을 보일 때 꼬박꼬박 튀어나와서 사과한다.[12] 예정에 없던 신전사 추가 문제로 갑툭튀 문제뿐만이 아니라 스토리 전개에도 문제가 생겨버렸다.[13] 유사쿠의 듀얼에서 예상치 못하게, 갑작스럽게 등장.(에이스 몬스터인 디코드 토커는 제외)[14] 격투 타입인 만큼 굉장한 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알로라지방에서 로켓단이 하늘로 날아갈 때나 패배했을 때 항상 어디에서나 불쑥 나타나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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