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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30 00:34:29

장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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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사례3. 밀리터리 밖의 사례들
3.1. IT 분야3.2. 전자기기 분야
3.2.1. 게임기
3.3. 매체 분야3.4. 운송 분야3.5. 인물 활동3.6. 기타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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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본적으로 30년 넘게 제식 장비로 버티고 있으면서 대체 사업의 이야기도 안 나오는 무기들을 가리키는 표현. 어원은 동양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장수만세로 추정된다.

세월이 흐르면 무기 체계를 둘러싼 환경도 달라지기 마련인데 세월의 흐름을 무시하거나, 구관이 명관이라는 진리를 확인시켜 주면서 여전히 일선에서 활약하는 무기들이다.

기본적으로는 경제사정이 넉넉한 나라의 무기이거나,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나라의 무기,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등 3대가 거쳐간 무기, 후속작더 빨리 퇴역한 무기 등이 장수만세 무기의 조건을 충족한다.[1]

특히 총기에서 장수만세가 두드러지는데 이는 총기 작동 방식 자체가 꽤 오래전에 완성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K계열의 작동 원리는 1950년대 이전에 개발되었고, M16 및 서방 군용 총기들의 작동 원리도 개발된 지 50년이 넘어갔다. M1911만 해도 개발된 지 100년이 넘어갔는데도 전혀 구식으로 여겨지지 않고 이런 저런 개량형들이 계속해서 쓰이고 또 만들어진다. 21세기 총기들이 레일에 따르는 확장을 중시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총기의 성능 자체는 현재의 수준에서 더 발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성능만큼이나 신뢰성도 중시하는 무기 시장의 특성상 카탈로그 스펙이나 혁신성 같은 것 보다는 이미 실전에서 검증된 구식 무기를 고르는 일도 많다.

개발도상국에서는 2차 대전 시절 무기가 아직 현역이기도 하다. 물론 원판대로 쓰이지는 않고, 마개조되어 운용되는 일이 많다. 특히 북한에서는 2차대전 이전의 소련군 무기를 아직도 사용한다.

몇몇은 정말로 퇴역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구식화되거나 노후화된 물건도 계속 굴려먹기도 하는데, '노인 학대'로 부른다. 대표적으로 이스라엘의 M4 셔먼과 한국 공군의 KF-5가 있는데 이 둘은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개념상으로 엄밀히 다르다. 장수만세는 지속적으로 신품이 생산되고 또 개량되며 기술적으로 계속 쓰더라도 별 탈이 없는 것들이지만, 노인 학대는 지속적인 생산은커녕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구식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으로 교환함이 마땅하지만 교환할 장비나 예산이 없는 등의 이유로 어거지로 우려먹는 것이기 때문이다.

장수만세와 노인 학대를 한 가지로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은 그 장비가 지속적 생산, 개량이 이뤄지는가이다. 장수만세는 해당 장비를 개발한 국가가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개량이 진행된다. 반면 노인 학대는 해당 장비를 개발한 국가에서의 생산과 개량은 중지되어 퇴역한 지 오래고 그나마 기술력이 있는 타 운용 국가에서 해당 장비에 호환되는 각종 부품을 생산 및 개량하여 오래 운용하는 경우이다. 다만 개량할 필요가 없는 수통, 반합과 같은 단순한 장비 등의 경우는 장수만세와 노인학대 둘 다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좋다. 곧, 기술이 장수하느냐 기술로 만들어진 물건이 장수하느냐 문제가 있는 것이다. 기술이 장수하는 것은 그만큼 동생이 많이 태어나는 것으로 볼 수도 있고, 지속적으로 생산되어도 이미 오래 전에 생산되고 노후화된 것을 계속 쓰는 것은 노인 학대일 수도 있다. 아래 문단에도 지속적 생산/업데이트가 이뤄지는가와 만들어진 것 자체가 오래 쓰이는가가 섞여 있다.

2. 사례

2.1. 현역

참고: M48 패튼과 T-54/T-55처럼 개발국에서 개발되어 한동안은 사용하다가 개발국에서는 먼저 퇴역한 장비이지만 우방국에 공여되거나 판매되어 개량 등을 거쳐서 계속 운용되는 사례도 포함한다. 밀리터리로서는 퇴역했으나 다른 분야에서 이어서 쓰이는 것은 밀리터리 밖의 사례들 문단에 포함한다.

2.1.1. 미국

계속 개량해서 쓴다는 것은 정치적 또는 예산 문제, 혹은 사용자들의 클레임[2]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무기와 장비 자체의 성능, 설계사상이 뛰어남을 의미하기도 한다.
2.1.1.1. 항공기
2.1.1.2. 화기
2.1.1.3. 기갑
2.1.1.4. 군함

2.1.2. 독일

2.1.3. 대한민국

2.1.4. 러시아

2.1.5. 기타 국가

2.2. 은퇴

영광누려온 병기 목록. 이미 은퇴했지만 그래도 다들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3. 밀리터리 밖의 사례들

효율적이거나 큰 이유가 없는 것만 서술할 것. 비효율적일 수 있음을 알아도 별 수 없이 쓰는 건 경로의존성 또는 노인 학대이다.

3.1. IT 분야

3.2. 전자기기 분야

3.2.1. 게임기

3.3. 매체 분야

3.3.1. 비디오 게임

3.4. 운송 분야

3.5. 인물 활동

이곳에서는 요절했느냐(만 59세 이전) 장수했느냐(만 60세 이후)는 고려하지 않는다.

3.6. 기타

4. 관련 문서


[1] 단순히 오래 사용한다고 해서 모두 장수만세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장수만세의 조건은 구식 무기면서도 전세계 어디에서나 아직까지도 널리 쓰이는 경우지, 이미 도태된 지 한참이라 분쟁지역에서조차 안 쓰이는 물건이 여전히 쓰이는 건 노인 학대의 범주다.[2] 실제로 미군이 "오래되었으니까 슬슬 바꿔야지" 하고 새로운 걸 만들려다가 이것저것 넣어가며 복잡해지면서 가격이 5배로 뛰었는데, 정작 쓰는 군인들은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고 원래 쓰던 거나 고쳐달라고 했다.[3] 사실 한국군은 미군이 쓰다 퇴역한 A-37을 운영하기도 했고, 대기갑전력 확보를 위해 미군이 운영하는 A-10이 퇴역하면 이걸 받아서 쓸 계획이었는데, 걸프 전쟁 이후로 퇴역 계획이 번복되었다.[4] 즉, KF-X가 전력화될 때까지. 그나마도 원래는 2030년대까지였는데 워낙 노후화가 심해서 앞당겨졌다.[5] 2050년대까지 굴릴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6] 심지어 중간에 M1911를 대체할 목적으로 1969년에 콜트 SCAMP까지 등장했지만 제식채용이 무산되었다.[7] 대원들이 커스텀 콜트가 아닌 다른 권총들을 더 많이 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1911의 개발은 1906년에 완료되었고 재식 채용은 1911년이다. 개발 자체는 2022년 기준 116주년.[8] 실제로 대구경 총탄을 쓰는 대물 저격소총이 개발된 게 M2로 저런 장거리 저격을 한 성공사례가 나온 것이 계기였다는 말도 있으며, 현대에도 기관총으로 최장거리 저격의 기록은 M2가 갖고 있다.[9] 미군이 베트남전에서 철수하면서 많은 양의 M16A1이 재고로 남게 되었고 1980년대 말 M16A2로 전량 교체할 때까지도 모두 소진하지 못했다. 이렇게 남게된 잉여 M16A1, 특히 하부 리시버는 파생형에 우려먹히고 있다. M16A1은 1982년부터 단종되었으며 일선에서 물러나 의장용 소총으로 쓰이고 있다. 예비물자로 보관하고 있다. 모든 AR-15 시리즈의 특징으로 상부는 소모품 성격을 띄며 다른 상부 리시버로 교체하기도 쉽다. 대표적인 사례가 H&K HK416.[10] 여기에 ACR, SCAR, HK416, XCR, M16A4, CM901, KAC SR-15이다.[11] 그래서 과장을 보태 M1911처럼 100년 넘게 쓸 것이라는 얘기와 미군의 차세대 소총이 우주소총이라는 농담까지 있을 정도다.[12] 신규로 줌왈트급 구축함이 나온다고 했으나 예산이 많이 들지만 이 역시 규모의 경제 원리를 적용하면 얘기가 달라질 수는 있다.[13] 사실 대부분의 수통이 상태가 엉망이라 장수만세보다는 노인 학대에 가깝다.[14] 7N1, 7N14같은 저격 전용 매치그레이드 탄을 쓰면 준수한 명중률을 보여줘서 의외로 괜찮다.[15] 심지어 최근에는 20세기도 아닌 진짜 1891년도 초도 생산분 소총을 우크라군이 노획하고 있는 등, 우크라와 러 양쪽에서 19세기 생산품마저도 멀쩡하기만 하면 활발히 쓰고 있는 듯하다.[16] 한국의 무궁화 인공위성 시리즈도 여기에 실려서 발사됐고 유럽의 인공위성이나 무인탐사선도 여기에 실려서 발사됐다.[17] 눈폭풍 한복판에서 발사 성공이라는 기록까지 있다.[18] 사실 저 둘보다도 대단한 것이, 상징성만 남은 저 둘과는 달리 이 쪽은 현재도 실제 작전에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19] 가장 오래 생산된 기록은 2008년 C-130이 경신했다. An-2는 2001년 단종인 반면 C-130은 계속 생산 중이다.[20] 나머지 2개는 5인치 38구경장 양용포, 20mm 오리콘 기관포다.[21] 겹쳐진 구간은 강선이 들어간 머스킷 때문이다.[22] 어느 정도였냐면 껍데기만 2차 세계 대전이고 알맹이(전자장비나 사통장치, 미사일(토마호크, 하푼 등)들은 최신식 구축함, 순양함인 수준이었다.[23] 사실 이는 운용 방식이 달라서였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본래 개발 목적인 요격기 컨셉으로 쓰여서 장수만세를 했으나 개발국인 미국에서는 전폭기로 운용하는 바람에 조기에 은퇴했던 것이다.[24] 참고로 더 제번 프로빈시엔은 네덜란드를 의미하는 또다른 말이다.[25] 모델 F와는 다르게 정전용량 PCB 대신 멤브레인 시트를 쓴다.[26] 프린터로 유명한 그 회사 맞다.[27] 펜티엄4/셀러론, 월라멧~프레스캇 전기형[28] 펜티엄4 프레스캇 후기형(싱글코어), DDR2 램, PCI-E 1.1 지원[29] 펜티엄4 프레스캇 후기형(싱글코어)~펜티엄D(듀얼코어), DDR2 램과 PCI-E 1.1 지원, 다만 메인보드 제조사에 따라서 945 칩셋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코어2 듀오와 코어2 쿼드(쿼드코어)를 지원한 경우도 있다.[30] 펜티엄 D, 코어 2 듀오[31] 코어2쿼드(켄츠필드 한정)[32] 펜티엄4 및 셀러론 프레스캇 계열, 콘로-L 셀러론[33] 펜티엄D, 코어2 듀오(콘로, 울프데일) 계열[34] 코어2 쿼드(켄츠필드, 요크필드) 계열[35] 펜티엄4/셀러론 프레스캇 후기형[36] 다만 메인스트림급은 한참 전에 i7-2600K에 빼앗겼다.[37] 일반적으로 잘 안보이고 희귀한 LGA2011 방식의 CPU들의 경우 다음과 같은데 먼저 샌디브릿지 기반 서버/워크스테이션 CPU Xeon E5-4620/4640/4650/4650L은 8코어 16스레드, 아이비브릿지 서버/워크스테이션 CPU Xeon E5-2697v2/2695V2가 12코어 24스레드이며 데스크탑 LGA2011 CPU들은 샌디브릿지 기반의 i7-3930K/3960X/3970X, 아이비브릿지 기반 i7-4930K, 4960X의 경우 6코어 12스레드이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LGA1155 방식의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 i7 CPU들은 4코어 8스레드가 끝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텔 샌디브릿지 마이크로아키텍처/사용 모델 문서에서 볼 것.[38] Q6600은 2014년 기준으로 더 이상 메인스트림급 CPU로 볼 수 없지만, i7-2600K는 2017년 기준으로 여전히 메인스트림에 있는 CPU였다. 2020년대 중반 현재 최신형 CPU의 경우는 하이엔드/메인스트림 사양(코어 i5~i9, Ryzen 5~9)보다 성능이 낮은 엔트리 게이밍용(코어 i3, Ryzen 3) 사양으로 4코어 8스레드로 구성되어 나온다.[39]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의 경우 인텔 브로드웰(5세대) 일부 CPU에서도 TPM 2.0을 지원한다. 또한 인텔 4세대 하스웰, AMD FX 시리즈 CPU도 Discrete TPM 2.0을 메인보드에 장착할 경우 Windows 11 설치가 가능하다.[40] 실제로 TPM 2.0이 아닌 이전 세대의 TPM 1.2가 있어도 Windows 11을 클린 설치(공식 우회 방법)로 깔 수도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공식 입장으로 TPM 1.2나 2.0을 통해 공식 우회 방법으로 설치하더라도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한 Windows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제조사 보증을 받을 수 없다고 했고 실제로 22H2부터 샌디브릿지/아이비브릿지(2~3세대)와 비슷하게 사소한 보안 업데이트를 제외한 23H2와 같은 대규모 업데이트는 Windows Update로 검색되지 않는다. 다만 TPM 1.2도 없다면 시스템 요구사항 미충족 (System requirements not met) 워터마크가 표출되어 사실상 Windows 10을 설치하라고 나오며 거기에 Windows 11 24H2부터는 요구사양이 더 상승하여 CPU 명령어(SSE4.2, POPCNT)가 없는 인텔 코어2 시리즈와 AMD 페넘 II 시리즈 등의 구형 CPU들의 경우 아예 부팅 로고에서 멈춰 정상적으로 부팅이 불가능하다.[41] 후속기인 노트10부터는 펀치홀 카메라 적용과 LED 알림등 삭제 등으로 디자인이 전면적으로 변경되었으며 5G가 적용되는 등은 이를 기점으로 세대가 나뉘었다.[42] 다만 2017년 에피소드 8이 역대급으로 혹평을 받자 흥행이 상당히 떨어졌으며,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스타워즈 영화 사상 최초로 흥행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에피소드 9는 예고편부터 기대를 모으지도 못했으며, 개봉 후에도 흑역사로 전락해 안 그래도 떨어지고 있던 스타워즈의 위상을 더더욱 추락시키고 말았다. 그나마 이후에 나온 애니메이션, 드라마로 명맥을 이어가는 중이나 영화 산업을 통한 이미지 회복은 아직 멀었다.[43] 다만 2000년대 초반에 스타트렉: 보이저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시리즈 최고작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4번째 영화판인 스타트렉: 네메시스는 역대급 망작이라는 평가를 듣게 되어 4년간 시리즈 공백이 있었었다. 하지만 2009년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을 시작으로 스타트렉에 부활의 불씨가 일었고, 결국 엔터프라이즈 시리즈 종영 12년만에 스타트렉: 디스커버리가 방영되며 완전히 부활했다. 디스커버리 자체는 기존 시리즈와의 괴리가 너무 커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으나 피카드, 로워 덱스, 스트레인지 뉴 월드, 프로디지 등의 시리즈가 제작될 수 있는 배경을 마련해주었고, 이 중 피카드 시즌 3, 로워 덱스, 스트레인지 뉴 월드, 프로디지는 수작 내지는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44]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2보다 PC방 점유율이 높다![45] 법령이 개정된 이후로는 찜질방용 게임기통.[46] 단, 미국의 경우 뱃지 엔지니어링으로 홀덴 모나로 2세대 차량을 폰티악 GTO로 들여왔다.[47] 기본 플랫폼이 V-플랫폼으로 주어지면 거기에 따라 플랫폼 길이 등을 변경하여 개발에 맞게 가공하거나 연식에 따라 새로 개발하는 차체를 플랫폼 규격에 맞춰 개발한 셈이다.[48] 보잉 707의 마지막에 관해서는 사하 항공 항목 참조. 참고로 사하 항공은 화물기로도 보잉 707을 운용한 마지막 항공사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2019년에 이란 공군에게서 리스받은 보잉 707 1대(이것도 사하 항공 출신이었다)를 화물기로 쓰다가 오버런을 겪고 전소되었기 때문이다.[49] 2012년 7월 12일, 드디어 판매량 10,000대를 돌파했으며, 2018년 3월 기준으로 그걸 또 다 생산해냈다! 물론 아직 단종되기는 멀고, 어쩌면 단종 자체를 못 할 괴물 같은 여객기가 될 수도 있다.[50] B747-8B5, HL7644[51] 전술한 보잉 707과 보잉 727은 초도비행에서 여객기 운항 종료까지 걸린 기간이 56년인데, 보잉 747은 생산된 기간만 55년이다.(여담으로 앞의 두 기종은 총 생산 기간이 21~22년 정도였다.)[52] 사실 이는 DC-3이 보잉 737 이전, 정확히는 1940년대에 1만 대를 생산해냈을 정도로 많이 판 기체인 것의 영향도 배제할 수 없다.[53] 단서를 주자면 2036년까지는 굴려먹을 계획이다.(부산교통공사 피셜) 하지만 신차 교체 계획이 앞당겨지면서 2027년까지 모두 신차로 교체하기로 확정되었으며, 2023년에 마지막 72량분의 대차분도 발주가 이루어졌다.[54] 1호선 저항제어 차량 일부 부수차를 가지고 수명 연장한 경우는 있었으나, 편성 통째로가 25년을 초과하여 운행한 사례는 없었다.[55] 사실 전기식 출입문 채택 및 내부 달라진 거 빼면 성능은 2004년산 동글이랑 다름없다.[56] 하치노헤선 같은 수요 없는 곳에 투입하거나 니가타 같은 한랭지 지역에 투입된다. 보통 신차로 다 바꾸는 동일본이 안 바꾸는 게 특징이다.[57] 관광열차로 개조되거나 작은 개조 등을 받고 특정 지방교통선에 투입되고 있다.[58] 하코다테나 삿포로같은 대도시 인근 밖은 거의 다 40계다.[59] 모든 차량을 다 가지고 있다. 비록 485계의 원본은 없지만 변종인 381계가 있어서 여기에 포함된다.[60] 1977년이면 몇몇 초저항이 만들어진 시점이다.[61] 디즈니선은 이 형식 중 비교적 후기인 1994년산이기에 2030년대까지 다니다가 후에 대차될 예정이라고 한다.[62] 수도권 3호선과 예전의 수도권 4호선에 다닌 광폭형 전동차와 거의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다.[63] 이쪽은 군용 특성상 추가 개량이 이루어진 부분이 있다.[64] 페이스리프트가 2차례 있었는데 2차에서 변화가 꽤 많았다.[65] 시제차는 동년 6월에 등장.[66] 시제차는 2007년에 등장.[67] 실제로 혼다 초대 사장인 혼다 소이치로의 원작인 클래식 커브도 다시 나온다.[68] 종전 기록은 Il-2.[69] 단 초대 비토는 전작들과 달리 전륜이 운전석 뒤에 있는 캡오버 구조가 아닌 1.5박스 형태로 마게조 되었다.[70] 단 이쪽은 벤츠 엔진이 아닌 자체 엔진으로 대체되었다.[71] 반면 마쓰다 R형 엔진을 사용하는 기아 레토나, 기아 스포티지 1세대는 엔진의 심각한 결함 문제로 도로에서 보기 힘들다.[72] 단종 10년 후에도 생존개체가 가장 많은 차종 최상위권에 등재되었으며, 뉴코란도는 2017년 기준으로 코란도C 보다도 등록대수가 더 많았다.[73] 경쟁 차종 중 유일한 예외는 부품 및 연비 문제가 있는 기아 그랜토다.[74] 실제 서류상으로는 신조차로 취급했다.[75] 참고로 토스카니니의 지휘 활동 기간은 68세에 죽은 동시대의 또다른 명지휘자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의 생몰년과도 완전히 겹친다.[76] 다만 마지막 공개 지휘는 93세 때 했고, 95세 때 한 지휘 활동은 음반 녹음이었다. 그래도 93세까지 공개적으로 지휘를 했다는 것도 매우 대단한 것이다.[77] 심지어 96세에 퇴임한 것도 사임해서가 아니라 출마한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하면서 물러난 거였다. 다만 반다는 일당제 아래에서 '종신 대통령'으로 집권하며 극도로 억압적인 통치를 펼친 독재자였으며, 반다가 낙선한 대선은 말라위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받아들인 후 다당제 아래에서 처음으로 열린 선거이던 것은 감안해야 한다.[78] 당시 생산업체는 신동방이었다.[79] 파일럿판 포함.[80] 2014년에 유해무가 대타.[81] 더 기막힌 건 이 회사, 대박 친 게 하나가 아닌 것이다. 하나는 Parker Jotter, 또 하나는 그 유명한 Parker 51. 추가로 Parker Duofold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