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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 단발기 | An-2 ‧ An-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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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경보기 | ||
정찰기 | An-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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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2 «Аннушка», «Кукурузник»[1], «Дырдоет» |
1. 개요
An-2의 비행 영상 | 엔진 시동 영상 |
NATO 코드명은 Colt(망아지). 최고시속 250km로 최대 항속거리는 1,300km이다. 하지만 장시간 비행 시 엔진 트러블이 잦아 실제 항속거리는 500km 정도에 머문다. 요즘은 보기 드문 9기통 피스톤 성형엔진을 쓴다.
대한민국 국군 일선 장병들과 국내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서는 An-2을 안둘기로 부르기도 하며, 북한에서는 우뚜바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2. 제원
탑승정원 | 조종사 1-2명 + 승객 12명 |
길이*날개폭*높이 | 12.4 m * 18.2 m * 4.1 m |
익면적 | 71.5 m2 |
자체중량 | 3,300 kg |
전비중량 | 5,440 kg |
유효적재량 | 2,140 kg |
엔진 | 쉬베초프 ASh-62IR 9기통 기어드 성형엔진, 750 kW (1,000 마력)[2] |
순항속도 | 190 km/h (100 kn) |
실속속도 | ~50 km/h (26 kn) |
항속거리 | 845 km (456 nmi) ~ 1300 km |
실용상승한도 | 4,500 m (14,750 ft) |
상승률 | 3.5 m/s (700 ft/min) |
출력대 중량비 | 136 W/kg |
연료소비 | 시간당 162 리터 (117 kg) / 43 갤런 |
활주거리 | 이륙 170 m / 착륙 215 m |
초도 비행 | 1947년 8월 31일 |
생산량 | 2001년까지 18,000+ 기 생산 |
3. 특징
원래 소련의 군, 민간 조종사 훈련기체인 Po-2를 대체하려고 개발된 기체로, 동체는 트러스 구조의 전금속제, 날개는 금속 뼈대에 방수처리된 캔버스를 씌운 복엽기 구조이다. 날개가 천이라니 무슨 장난감 비행기인가 싶겠으나, 개발 시점에서 불과 2-3년 전만 해도 나무로 만든 군용기가 버젓이 전장을 휘젓고 다녔다.[3] 하여튼 싼 가격과 괜찮은 수송능력, 손쉬운 조종을 이유로 군에서도 대량으로 사용, 곧 바르샤바 조약군의 제식 수송기처럼 이용되었고 총 18,000여 대[4]가 제작되어 수송기 중 최대 생산수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가 된다. 소련에서는 60년대 중반 생산을 중지했지만 폴란드와 중국이 라이센스 형을 계속 생산했다. 실제로 폴란드제가 13,000여 대로 5,000대에 그친 소련제보다 더 많다.복엽으로 만든 이유는 그 당시로는 날개 금속프레임의 강도가 부족했고 또 날개 폭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렇게 복엽으로 만들면 양력은 2배가 아니라 1.5 배 밖에 늘지 않고 날개와 지지대로 항력이 커져 속도를 내기는 불리해 효율이 떨어진다.
중국의 라이센스 모델은 Y-5(運輸5)로 칭하는데 국방백서에 따르면 북한군이 보유한 것은 대부분 이 기종. 맨윗 사진의 소가죽 날개 운운은 사실 Y-5의 특징에 해당한다.
An-2의 큰 특징은 짧은 이착륙 거리 등 본격적으로 오지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설계이다.
- 엔진 동력으로 작동하는 AK-50M 공기압축기가 내장되어 있어 공압식 브레이크와[5] 타이어, 서스펜션의 압력 조절에 사용된다. 덕분에 간단한 공구로 조절할 수 있고, 공압식 특성상 어느 정도의 누기현상이 발생되더라도 큰 문제없이 운용이 가능하다.
- 24볼트 배터리가 큼직하고 쉽게 탈부착 할 수 있어서 따로 전기공급차량 등이 필요없다.
- 비행기 자체에 연료펌프가 있어서 따로 주유기가 없이도 드럼통에서 직접 연료를 빨아들여 주유할 수 있다.
- 고장날 만한 복잡한 시스템이 없다. 전면 슬랫도 기체속도에 따라 스프링 힘으로 자동으로 전개/수축한다.
- 이륙활주 거리 170 미터, 착륙거리 215 미터 정도로 매우 짧다.
- 비행 중 엔진이 정지해도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다.
이 물건은 STOL(단거리 이착륙) 성능이 장난이 아닌데, 이착륙에 필요한 활주로 길이가 바람이 없는 경우 200여 미터 정도로 짧고 맞바람(정풍)을 받을 경우 30m 이내에서도 뜨고 내릴 수 있다고 한다! 즉 골프장 페어웨이에서도 이착륙 가능하다. 당장 위의 동영상만 봐도 활주로는커녕 포장도 안 된 풀밭에서 대충 뜨고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주요 골프장들은 중간중간에 An-2의 착륙을 방해하기 위한 철제 방어물들을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공식적인 실속이 없는 걸로도 유명하다. 일단 대략 50 km/h 정도로 보고 있는데, 이 속도에서도 기체의 완전한 제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참고로 세스나 172의 실속 속도가 90 km/h 정도이고 제트기는 200-300 km/h가 일반적이다. 조종사 매뉴얼에 의하면 만약 비행 중 엔진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플랩을 완전히 내리고 조종간을 끝까지 뒤로 당기면 스프링의 힘으로 작동하는 전면 슬랫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낙하산이 떨어지는 속도 정도로 천천히 하강한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도 흔히 실속 하면 떠올리는 제어불능의 스핀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명확한 실속 속도를 규정할 수가 없다고... 그러므로 50 km/h, 즉 초속 14m 이상의 정풍을 받으면 지상의 관점으로는 비행기가 공중에 뜬 채로 정지해있거나 공중에서 후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6] 등가교환으로 측풍에는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메뉴얼 상으로는 플랩 완전 전개시 측풍한계가 고작 8노트라고 명시되어 있다. 다만 이것은 full flap시 crosswind component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기수 방향의 정확히 오른쪽과 왼쪽에서 분다면 8kt뿐이지만 가용한 활주로를 바꾸고 플랩 2단계 정도나 노플랩 착륙을 하는 방식으로 착륙할 수는 있다. 그래도 연습용 비행기가 보통 15~20kt의 crosswind component 한계를 가지는걸 생각하면 정말 낮긴 하다.
소련도 이 기체의 후달리는 성능을 인정해서 80년대 들어 엔진을 신뢰성 높은 터보프롭 엔진으로 교체한 An-3을 시장에 내놓았으나 높아진 성능만큼 비싸진 가격[7]으로 팔리지 못했다. 터보프롭으로 바꾸면 비행기 기체보다 엔진이 훨씬 더 비싸진다. 애당초 1천마력 급의 피스톤 엔진은 신품도 10만달러 이하지만 1천 마력의 터보프롭 엔진은 그 몇 배 ~ 10배 가까이 비싸다.
그래서 안토노프 본사가 있는 우크라이나에서는 비슷한 적재량을 가진 다목적기 An-28이나 An-38을 팔고 있다. 그러나 이들도 잘 안팔리는데, An-2 자체가 여러모로 범상치 않은 비행기라 민간용으로 스카이다이빙용 등 아직도 실용성이 높아서 새것으로 사는 것보다 이를 개량하거나 수명연장 프로그램을 러시아 회사에서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개량 내용은 탄소섬유나 유리섬유로 기체나 날개를 보강하거나 윙렛을 추가하여, 기체의 내구력은 상승시키고 항력은 감소시키는 것. 그리고 점차 항공용 가솔린이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고, 단종되어 유지보수가 힘든 단점을 가진 구소련제 엔진을 떼고, 싸고 신뢰성 높으며 유지보수도 쉬운데다가 구하기 쉬운 등유나 제트유를 쓰는 미국제 허니웰1000마력급 터보프롭 엔진으로 교체. 심지어 글래스 콕핏 적용까지도 있다.
러시아 극동부의 항공기연구소에서 AN-2를 기반으로한 TVS-2DTS 라는 신형 기체를 개발하여 2017년 에어쇼에 선보였다.
- 엔진을 터보프롭으로 전환.
- 방수포로 된 날개와 동체를 전부 컴포지트 복합소재로 교체.
- 복엽날개 지주를 윙렛 형태로 교체.
- 날개에 연료탱크를 추가하고 엔진 카울링과 꼬리날개도 현대적으로 개량했으며, 주야간 전천후 운항가능.
2020년에 감항증명을 획득할 예정이고, 러시아 정부가 노후화된 AN-2를 대체하여 군용이나 산불감시 오지 지원 등 각 부처에서 300기 가량을 구입해 운용할 예정. 2022년에는 러시아의 각 지역 항공운송회사에 200기 가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덕분에 이착륙 거리가 더욱 짧아졌으며, 강도와 신뢰성이 높아지고 순항속도도 200 kmh 에서 300 kmh로 빨라지고 (최대 340 kmh) 항속거리도 원래 1200 km 에서 3000 km로 크게 늘어났다고 한다. 화물적재량은 4 톤 또는 11명 탑승. 최대이륙중량 7톤. 엔진은 Honeywell TPE331-12UAN turboprop 1,100 축마력 (820 kW). 생산원가는 약 150만 달러 정도이고 판매가격은 1억 8천만 루블 (250만 달러) 정도.
4. 북한에서의 쓰임새
유사시 북한 특수부대의 엄연한 침투수단으로 요즘도 선전영상에 등장한다. 공정수단이 마땅치 않는 북한의 유일한 침투수단이기도 하고 질 대신 양으로 밀어붙이는 특성상 한국군 당국에서는 아직도 경계하는 무기다.
다만 그 인식과 교육이 엉망인지라 An-2기는 나무와 천으로 만든 구형이라 레이더에 안 걸리며, 특수부대 수천 명이 그걸 타고 한 번에 내려오면 답도 없다는 말이 돌긴 한다. 하지만 세간의 An-2의 스텔스 능력은 상당히 과장되어 있다. 첫째로 주익이 천이나 가죽으로[8] 덮혀있기 때문에 레이더파 반사면적이 적어서[9] 레이더 탐지가 어려울 것이라는 면, 두 번째는 비행속도가 비행기치고는 너무 느리기 때문에 레이더 신호 판독 시 노이즈로 처리해 버리거나, 혹은 새 같은 다른 물체로 판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있다.
다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전자는 말이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안둘기가 등장하기 전인 상당수의 군용기를 나무와 천으로 만들던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이미 레이더가 등장해서 공중전에 잘만 쓰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외피가 레이더를 투과시키는 부도체라고 해도, 엔진블록을 금속 아닌 다른 재료로 만들 수는 없고, 레이더파는 외피를 투과해서 비행기 안에 있는 금속을 포착할 수 있다. 하물며 AN-2는 날개 외피가 천일 뿐 내부는 금속 뼈대이며, 더 나아가 동체는 전금속제다. [10] 레이더파를 강력하게 반사하는 부품에 전파흡수물질 떡칠해서 가려도 스텔스가 될까말까 한데 어림도 없다. 게다가 속도가 느리다 해도 헬리콥터 같은 저고도-저속도 비행물체를 탐지하는 기능을 보유한 최신형 레이더로 탐지가 가능하다.
평시에는 이러한 레이더 부대 및 대공미사일 포대에서 24시간 당직근무로 감시하고있다. 그렇기에 An-2가 낮은 고도로 일부 새들어 올 수 있다는 주장은 어디까지나 쌍팔년도에나 가능한 소리다.
만일 강을 따라 극저공비행을 한다고 해도 E-737이 24시간 상공에 떠있으면서 사각을 완전히 없애버린다. 애초에 전면전에서 항공유격전으로 레이더를 피한다는 교리는 베트남전 이후 조기경보기가 등장하면서 끝장나 버렸다. 물론 전 전선을 다 커버할 정도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보유한 것이 아니며, 이들이 비행하는 지역으로부터 지면조사가 가능한 범위 내로만 탐지가 가능한데다, 그마저도 멀리 있으면 산에 가려져 못보는 뒷면이 생기므로 타이밍을 잘 맞추면 들어올수도 있긴 하니만큼 절대 방심해선 안된다.
이 항공기의 다른 문제는 너무 느리고 시끄럽고 허약하다는 것. 그야말로 하늘의 경운기[11]라서 주간이라면 이미 멀리서 엔진음이 들릴 때 육안식별과 조준이 가능할 수준인데 저공침투용 항공기가 날개는 목재이고 방호장갑도 없는데 속력이 느리니 K2 소총으로도 쏴서 맞혀볼 만하다. 한두 명이 쏘는 게 아니라 소대, 중대급 인원들이 한꺼번에 쏴대기 시작하면 기체 자체는 큰 충격을 못 받아도 탄 사람이 몇 발 정도는 맞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일명 쓸모없어보이는 소총 대공사격이 이걸 잡으려고 하는 짓이다. 향토예비군의 주요 장비가 M1 카빈이던 시절 M16 소총을 지급받는 일부 인원들은 적 An-2기 발견 시 대공사격을 목적으로 방어진지에 배치되었다. 주장비가 M16과 K2, K2C1으로 넘어간 지금은 반격 수단같은 게 있을 리 없으니 신나게 쏴대도 어쩌지 못한다. 본격적인 공격헬기엔 기스도 못 내는 K6 중기관총으로도 날개에 몇발 맞혀주면 승무원 살상은 몰라도 40년대 기술력으로 만든 거라 대공기총이 먹힐 테니 불붙거나 날개 부러져 추락은 확실하며 한국전쟁 때부터 쓰던 눈대중으로 조준하는 구형 4연장 대공포(오리콘 20mm, 보포스 40mm)만 만나도 얼마 안 가서 탑승인원 전원 사망 확정인데 한국 공군 비행단/유도탄 포대/관제대대에 배치되는 대공레이더 연동 20mm 발칸포에게 걸리면 탑승한 병력과 함께 통째로 공중에서 찢어져 흩어지기까지 포착 후 10초도 안 걸린다.
거기다 An-2를 격추시키기 위해 신궁이나 발칸도 운용 중이다. 아예 2015년부터는 백령도 등 일부 지역부터 신형 중거리 지대공미사일인 천궁[12]이 도입되면서 호크를 완전히 대체했으며 기지 방호 또한 30mm 차륜형 대공포로 대체할 예정인데 이에 따른 운용의 유연성까지 대폭 증가함에 따라 An-2의 입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고 있다.
하지만 특작부대 침투용이라면서 군에서는 상당한 위협으로 교육하고 있다. 왜냐하면 들판 저 멀리서 바로 날아오는 An-2는 경계병이 잠자고 있지 않는 한 그저 자살공격대에 불과하지만, 산지가 많을 때 저공침투는 접근할 때까지 소리가 차단되기도 하고, 발견 후 대응가능한 시간이 무척 짧다. An-2의 경우는 침투고도가 극단적으로 낮고 실속속력도 느려 침투에 실패한 적기가 그 시점에 병력을 살포하면 골치아프다. 게다가 북한 무인기 사건으로 드러났듯이, 한국군의 저고도 방공망은 아주 중요한 지점을 제외하면 2000년대 초까지 견시, 즉 눈에 의존하는 바가 컸는데, An-2가 아무리 느리다 해도 그건 비행기치고 느리다는 거지, 시속 150~200km로 날아다니는 비행체인데 경계병이 발견 후 조준사격해 맞히기는 어렵다. 위에서 언급한, 발칸포대나 소부대가 화망을 형성하면 맞힐 수 있다는 말도 최소한 몇분 전에 미리 침투경보를 받아 예상침투경로 앞에 부대가 준비했을 때의 이야기인데 실전에선 운이 좋은 경우고 예고받지 못하면 그냥 그럴 수도 있다는 발악에 가깝다(MANPADS가 저공비행체에겐 저승사자같이 여겨지지만, 센서를 냉각할 시간이 없고 미리 경보를 받지 못하면 쓸모없는 것과도 같다). 그게 쉬웠으면 2차대전 때의 공수부대들은 어떻게 살아남았겠는가. 한국군도 이를 인지하고 E-737이나 글로벌 호크와 같은 대규모 공격에 대한 사전 징후를 탐지 할 수 있는 정찰자산을 확보하기 시작하면서 북한의 An-2를 이용한 대규모 침투는 사실상 자살에 가까운 도박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특수부대의 대규모 침투를 시도할 정도의 전면전이라면 다른 공격도 병행할 터이니 이것이 An-2의 위협을 완전히 종식시켰다는 보장은 없다.
북한에서는 "안둘" 내지는 "우뚜바"로 통칭하는데 수입과 자체생산을 합해 330여 대[13]를 보유, 6개 항공 수송연대를 구성한 것으로 군 당국은 파악하고 있으며 특작부대 침투와 야간폭격능력 때문에 최전방에 배치된 170mm 자주포 및 240mm 방사포 등 1000여 문의 장사정포와 함께 북한의 대남 기습 공격 시 가장 위협적인
실제 베트남 전쟁 당시 다수의 An-2가 밤만 되면 불쑥불쑥 튀어나와 항공 폭탄을 떨구고 가는 야간교란공격을 통해 미군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이는 한국 전쟁 당시 복엽 연습기 Po-2[15]로 "불침번 빨갱이"[16]라는 신경긁기 야간폭격을 마르고 닳도록 해댔던 경험의 소산이다. 심지어 Po-2의 단 한 번 폭격으로 F-86 5대가 대파된 사례도 있다. 거기다가 레이더에도 잘 안 잡히고 잡으려고 해도 순항속도가 P-51 머스탱의 실속속도 이하라서 잡다가 자기까지 죽은 사례도 있다. 2010년대에 유튜브에 올라온 북한군의 An-2 훈련 영상에는 베트남군처럼 구소련 무장헬기용으로 볼 수 있던 19발짜리 공대지 로켓포드를 양 날개에 달고 발사하는 장면도 있다.
문제는 밀리터리 상식이 적은 일반인들을 상대로 멋대로 언플을 하는 언론사들의 설레발로, 심지어 08년에는 실크웜 미사일을 탑재한 대함기 An-2가 나왔다는 보도도 있었다. 실크웜에 대하여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물건을 달면 An-2는 뜨지도 못한다. An-2의 최대 탑재중량이 연료 포함 약 2.1톤인 데에 비해 실크웜 미사일 한 발이 2.3톤이기 때문.
심지어 정치가들 중에는 An-2에 핵무기를 싣고 골프장 같은데 내려서 터지면 어쩌냐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2006년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송영선 의원이 An-2 프라모델을 들고 나와서 이러한 주장을 제기한 적이 있었다. 저 발언이 나온 시기는 북한의 핵능력이 미약한 것으로 여겨져 뜬구름 잡는 소리였으나, 2017년 북한이 여러 차례 핵 실험에 성공한 시점에서는 고물 An-2로 띄울 필요 없이 미사일로 쏘면 그만이라 더 현실성 없게 되었다.
하지만 지상공격용 로켓탄을 장착한 것은 북한 선전 영상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베트남 전쟁때 이렇게 사용된 적이 있고 그곳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단발 로켓탄이 아니라 무장 헬리콥터에 다는 것과 같은 다연장 런처다. 또 북한에 불새-2 라는 대전차미사일이 보급되자 이를 An-2에서 탑승자가 수동으로 발사해 간이 대전차 경공격기 역할도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군의 경우 1992년에 대한민국 육군으로부터 방공포병사령부를 이전 받았는데 이 당시 An-2를 주요 침입방법으로 규정해 놓은 탓에 아직도 공군 방공포병들에게는 An-2라는 소리만 들으면 학을 뗀다. 그만큼 자주 듣고 교육받는 경계대상이며 방공포병이 아니더라도 공군 전역병들 사이에서는 화생방과 더불어 An-2라는 이름은 제대 후 몇 년이 지나도 기억할 정도로 지겹도록 교육을 받는다. 사실 공군의 방공능력 가지고 An-2는 포착만 하면 떨구는 건 어렵지 않다. 날개부분이나 조종석 부분의 내구도가 극히 떨어지는 만큼 K3같은 분대지원화기 정도만 있어도 잘만 하면 떨굴 수 있다. 베트남전에서는 소총부대의 M16 일제사격으로 격추한 사례도 있다. 게다가 제트전투기들은 운용하기도 힘든 북한 사정이다 보니... 공군소속 방공포병의 경우 방공포가 현대화, 업그레이드되지 않는 이유가 An-2에 있다고 까댈 정도. 그들 말로는 공군 소속 육군.[17]
그러나 항법장비도, 전파고도계도, 야시장비도 전무한 구식 기체였는데[18] 저고도 침투를 하려면 북한군이 보유한, 소련 시절부터 굴러다닌 고물 야시장비 하나를 덜렁 뒤집어쓴 조종사의 감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뿐더러, 북한군이 운용하는 방식대로 날개에까지 대량의 후방침투부대를 태우고 침투비행을 하면 연료 소비가 급격하게 늘고 기동성이 저하되어 생존성이 극도로 떨어진다. 결국 높은 확률로 비행기와 탑승객 목숨만 갖다 버리는 셈. 게다가 조종성이 좋은 기체가 아닌 데다 소음과 진동은 경운기 이상으로 기내 의사소통은 전적으로 수신호로 유지해야 할 정도(기내 통신장치도 없단 소리)라 승무원의 피로도도 극심하다. 이런 걸 타고 내려와도 전투력이 얼마나 남아있겠는가? 비행기인 주제에 헬리콥터와 티격태격하는 느린 속도도 약점.
원산 에어쇼에서 공개된 An-2.
2016년에 야간에도 침투가 가능하도록 지형추적 레이더와 GPS 안테나와 디지털화된 MFD 조종석(glass cockpit)[19] 등 여러모로 성능을 개량하였다고 하며, 2016년 9월 원산에서 연 북한 최초의 에어쇼 "원산 세계항공축전"에서 GPS 안테나, 지형추적 레이더가 장착된 An-2가 실제로 공개되었다.# 이런 구식기종에 과분한 현대적 개량을 하는 것으로 보아 북한은 이 낡은 구식 기종을 앞으로도 상당기간 계속 더 사용할 계획인 듯. 기체 위의 탑은 GPS 안테나라고 하기엔 쓸데없이 엄청나게 커서,[20] 재밍 대비를 했거나 다른 용도의 통신용이란 상상을 부른다. 기체 하부의 원반은 지표면으로 부터의 고도를 측정하는 레이더 고도계 종류로 보인다. 이렇게, 어딜 봐도 고급무기는 아니지만 비싼 무기와 장비로 대응책을 강구하기에는 격이 안 맞고, 그렇다고 개량되는 저것을 적절한 대응책없이 방치할 수도 없으니 골칫거리다.
2017년 8월 25일 실시한 백령도, 대연평도 점령 훈련에서 An-2가 북한 특작부대원을 초저공 낙하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위장 도색이 바뀐걸로 추정된다. [21]
위에 나온 원산 에어쇼에서 북한 공군 An-2로 관람객 투어를 시켜주는 동영상.
5. 실전
- 1960년대 베트남 전쟁에서 북베트남군이 침투용-폭격용으로 다량 운용했다.
- 1990년대 유고 내전의 한 일부인 크로아티아 독립전쟁에서도 크로아티아군이 이용했다.
- 2020년 발생한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는 무인기 버전의 An-2가 정찰과 폭격용으로 이용되었다.
6. 여담
위에서처럼 한쪽에선 하늘의 경운기이자 2차대전 정찰기만도 못한 희대의 고물 날틀, 고정익의 탈을 쓴 헬기 등 극단적인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개발된 지 70년 이상이 지난 2022년대에도 엄연한 현역으로 전쟁에 참전한 것에서 보듯이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쇄하는 장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항공시설이 미비하고 돈도 없는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는 적절한 성능과 축복받은 가격[22]으로 너무나 고마운 존재라 소형 여객기와 오지접근용 소형 수송기 부분에서 잘 쓰이고 있으며,[23] 루프트한자 등 선진국의 대규모 항공사들도 물자 수송용으로 쓰는 등 정말 다양한 용도와 목적으로 쓰인다. 싼 가격으로 인해 서방에서는 자가용 비행기로도 제법 팔렸다고 한다. 다만 보험료가 엄청 비싸다고 한다. 실제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 대부분은 상용 구매를 불허하고 있으며 오로지 자가용 용도로 500km 이내에서만 비행을 허가하고 있다.(서울에서 부산까지 400km가 조금 넘는다.) 이유는 역시 장거리 비행 시 높은 사고율 탓이다. 물론 이는 대부분 민간 파일럿들의 떨어지는 숙련도 + 단발 프롭기의 한계인지라 어쩔 수 없긴 하다.[24]
만들어진 시기를 생각하면 지금 까이는 단점들도 그때 당시엔 크게 문제되는 것도 아닌 데다가 개량형도 만들어져서 안정성과 속력, 항속거리 등을 높인 것도 많고 유지부품은 발에 채일 정도로 널려 있다. 미국의 DC-3처럼 대중적인 비행기였던 셈. 러시아의 열악한 환경에서 트럭처럼 굴리기 위해 만들어진 관계로 저성능인 대신 다루기 쉽고, 엔진과 조종계통을 제외한 어지간한 고장이나 파손은 자전거 수리점 정도의 기술만 있으면 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심지어는 연료 보급을 쉽게 하기 위해서 펌프까지 내장되어 있다. 즉 드럼통만 가져가면 알아서 연료를 퍼먹는다!
이런 특성 덕분에 남북통일이 이뤄질 경우 나름 유용하게 쓰일 가능성이 있는데, 육상교통 인프라 구축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현 상황상 가장 빠르게 재건할 수 있는 국내선 공항이 각광받을 수 밖에 없고, 그 국내선 공항의 열악한 상황에 제일 적절한 기종 중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숫자도 제법 많으니만큼 대한민국 공군이 조선인민군의 An-2를 무사히 입수한다면 민간에 불하해서 민간에서 알아서 오지 화물 운송용으로 써먹게 할 수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북베트남 공군이 라오스 산속에 위치한 CIA의 감청기지를 폭격하기 위해 3대의 An-2를 띄웠는데, 목표물 타격을 실패한 것도 모자라서 돌아가는 길에 공습받은 기지에서 발진한 에어 아메리카[25] 소속 UH-1에 쫓기다 그중 한 대가 UH-1에 탑승해 있던 CIA 직원이 발사한 AK-47 소총탄에 조종석이 피격당해 격추된 이후 다른 한 대는 도망가던 중 지면에 충돌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참고 그림당시의 자세한 내용 AC-130 문서를 보면 AC-130에도 격추됐다 한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대한민국 공군도 10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L-2라는 이름으로 소련, 중국, 폴란드에서 도입한 기체 20여 대를 보유 중이다.[26] 북한 침공을 방어하기 위한 훈련용, 대북 저공 침투 훈련용 또는 실제 강습을 위한 훈련용, 기초 비행 훈련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기밀로 취급되었으나 오랜 기간 사용되고 더불어 논밭에 추락하는 사고 등 여러 이유로 자주 목격되자 언론에 공식적으로 상세한 자료가 풀렸다. 1980년대 대한뉴스에서도 공군의 기지 방어 훈련 시연 때 대항군 역할의 공수부대를 수송하는 모습이 나왔다.
대한민국 공군 소속 L-2의 모습. 한국군의 라운델이 선명하게 보이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 게다가 보통 공군 소속 기체는 HL 등록부호를 부여하지 않지만 수직미익에 HL 등록부호가 있는 것 또한 특이점이다. 근데 저 HL 등록부호를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한국항공대학교 소속 Cessna 172가 사진과 함께 나온다. 아마 제28비행전대에서 운용되고 국군정보사령부와 연관이 깊다보니 '보안' 처리 한 것으로 추정.
2016년 2월 4일 목요일에 한국군 소속 L-2기 1대가 안동의 한 하천에 불시착하였다. 조종사 2명은 탈출했다고. 기사 T-11이라고 칭하는 언론도 꽤 있다. 이에 대해 기자들이 방산비리니 구식이니 하는 소설(?) 쓰기를 반박하는 글도 있다. #
An-2를 미국제 허니웰 엔진과 새로운 프로펠러로 업그레이드를 했더니 짧았던 이륙 거리가 더 짧아졌다고 한다. 관련 동영상을 보면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동영상 링크 대략 40~50미터 정도 달리다가 붕 떠버린다. 영상 속 갈대를 보면 알겠지만 바람이 없는 상황이다. 맞바람이라도 불어주면 거리가 더 줄어들 수도 있다는 얘기다.
2018년에는 헝가리에서 이걸 사용한 밀입국 시도가 발각됐다. # 결국 경찰이 다 붙잡긴 했지만[27] 하늘의 경운기라는 별명에 걸맞은 위엄(?)을 보여준 셈이다.
항덕들 사이에선 단거리+저공+저속 비행 위주인 기체 특성, 여러모로 처참한 성능이지만 그냥 두기는 성가신 존재(...)라는 점에 착안해 An-2를 비둘기와 엮어서 안둘기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2020년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아제르바이잔군은 An-2를 무인기로 개조해서 정찰과 무인 드론이 아르메니아군 방공 무기를 파괴할 수 있도록 위치를 알아내는 미끼 역할로 써서 방공망 파괴에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고 한다. 구형 비행기도 잘 활용해 쓰기 나름이라는 것을 보여준 예.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도 러시아군의 고가의 수송헬기들이 우크라이나군의 스팅어 견착식 미사일 등 방공 무기에 많이 격추되자 42대의 An-2 수송기를 우크라이나에 가져온 것이 정찰사진에 포착되어 러시아군도 비슷한 용도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쿠바에서 농업용으로 쓰이던 An-2를 몰고 29세 청년이 플로리다로 망명했다. #
중국에선 이 녀석을 기반으로 Y-5U[28] 라는 무인기를 개발하였다. 최근에는 화물을 싣고 첫 상업 비행을 무사히 마쳤다고 한다.
7. 미디어에서
이현세의 남벌에서는 이 비행기가 엔진을 끄고 300km를 활공할 수 있다는 엄청난 오류를 터뜨리기도 했다. 게다가 무려 쌍발엔진이다. 나중에 재개정판은 항법레이더를 끄고 300km를 활공할 수 있다고 개정되었다.익스펜더블 2에서는 사건이 끝난 뒤 처치가 비행기를 잃은 익스펜더블 팀에게 선물하는 비행기로 등장한다. 기수에 그려져 있는 낫과 망치 마크는 덤이다.
Falcon 4.0에서 북한군 소속 An-2가 등장하는데 공식적으로는 탑승할 수 없지만 편법으로 탑승해보면 충격과 공포의 없다시피한 실속속도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언턴드에서 공중보급(에어드랍)을 해주는 비행기인(물론 군사기지 비행장에서 한대 얻어올 수도 있다.) Annushka의 모티브가 된 기종이 바로 이 An-2다.[29]
Workers & Resources: Soviet Republic에선 가장 저렴한 항공기로 등장한다. 탑승 인원은 12명. 원본의 압도적인 단거리 이륙을 보여주듯이 혼자서 필요 활주로 길이가 250m이다.
기묘한 이야기(시즌 4)에서 밀수업자 유리 이스마일로프의 항공기로 등장한다.
비행고등학교에서도 등장한다. 30화에서는 맞바람을 이용해 문워크를 시전하는(!) 기술을 보여줄뻔 하지만 Su-27의 제재로 제대로 보여주진 못한다.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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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 팰콘 2000S 백두 2 | RC-800B 백두 | EC-47Q ELI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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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초계기 | P-8K 포세이돈■ | P-3(C/CK) 오라이언■ | S-2E 트래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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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 E-737 피스 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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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AV ''' | 클래스 3 - MALE급 {MQ-105K}{KUS-X} | {UCC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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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 T-50 · TA-50 골든이글 | T-59 호크 | T-38 탈론L | T-37C 트윗 | T-33A 슈팅스타 | ||
헬기 | 벨 505■■ | ||
표적예인 | CARV-II 캐러밴■ | ||
가상적기 | MQM-107 | MiG-29 | L-2 | J-7 | MiG-19 | Il-28 | ||
VIP 탑승기 | B747-8B5L | {B737 MAX 8}L | B737-3Z8 | VCN-235 | HS.748 | 보잉 747-4B5L | VC-118 | VC-54 | L-26 VH-60P | VH-92 | AS332 L2 | 벨 412SP | 벨 212 | UH-1(B/H/N) | UH-19D | H-13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해병대■), 표기 없을 시 공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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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목적 헬기 ''' | Mi-8T | Mi-17 | Mi-4A | Z-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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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전투기 ]]''' | 프롭 | Yak-9(M/P) | La-11 | La-9 | Ki-43-II?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MiG-15bis | MiG-17 | J-5B | J-2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MiG-19 | MiG-21(F-13/PF/PFM) | J-7(I/A/B) | J-6C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MiG-21(MF/bis) | MiG-23ML | ||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세대 ]]''' | MiG-29(A/C/UB) | ||
공격기 | Su-25(K/UBK) | Su-7BMKG | Il-10 | ||
폭격기 | Il-28 · H-5 | Tu-2S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An-2 · Y-5 | An-24(B/RV) | Il-14 | |
전략 | Il-76TD | ||
다목적기 | P-750 XSTOL, 세스나 208 · 172 | PZL-104 빌가# | An-2 무장형 | ||
''' 지원기 ''' | '''[[공중조기경보기| 조기경보기 ]]''' | {북한판 A-50} | |
무인기 | ''' SUAV ''' | 프첼라-1T | 방현-1/2 | UV-10 계열 | SKY-09 계열 | |
UAV | MQM-107D 스트리커 | Tu-143/VR-3 레이 | 새별 4형 | ||
''' UCAV ''' | 새별 9형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CJ-6 | CJ-5 | Yak-18 | Yak-11 | Yak-9V | Po-2 | Ki-54? | Ki-36? | Ki-55? | Ki-9 | |
제트 | MiG-21(U/UM) | Su-7UMKG | JJ-5 | MiG-15UTI · JJ-2 | ||
전용기 | Il-62M 참매 1호 | Mi-8MTV-1 | Li-2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윗첨자G: 전량 비행 불가 추정 기종 ※ 윗첨자?: 사용여부 불확실, 일부 자료(사진 등)에만 있는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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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0px;" | '''[[베트남 인민군| 베트남 인민군 (1944~현재) ]]''' Quân đội Nhân dân Việt Nam | ||
회전익기 | '''[[무장헬기| 경헬기 ]]''' | <colbgcolor=#fefefe,#393b42>AS350 B3 에큐워이 | Mi-1 | |
''' 다목적 헬기 ''' | Ka-32S | Mi-17(-1V) | Mi-8(P/T) | AS332 L2 슈퍼 퓨마 | SA.330J 퓨마 | EC225LP 슈퍼 퓨마 Mk.2+■ | AS365 N2 도팽■ | UH-1H 휴이C | Mi-4 | ||
수송헬기 | CH-47A 치누크C | Mi-6 | ||
공격헬기 | Mi-24A | ||
대잠헬기 | Ka-28■ | Ka-25BSh■ | ||
'''[[전투기| 전투기 ]]''' | 프롭 | Ki-43 하야부사 | |
'''[[1세대 전투기| 1세대 ]]''' | MiG-17(A/F/PF) · 선양 F-5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MiG-19S | 선양 F-6 | MiG-21(F-13/PFM/PFL) | F-5C 스코시 타이거C | F-5(A/B) 프리덤 파이터C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MiG-21(MF/bis) | F-5(E/F) 타이거 IIC | ||
4(.5)세대 | Su-27(SK/UBK) | Su-27PU | Su-30MK2V | ||
공격기 | Su-22(M3/M4) | A-37(A/B) 드래곤플라이C | A-1 스카이레이더C | ||
폭격기 | Il-28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An-30 | RF-5AC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C-295M | An-26 | NC-212i | An-24 | Il-14 | C-123K 프로바이더C | An-2TD | DHC-4 카리부C | C-47 스카이트레인C | Li-2 | |
''' 전술 ''' | Il-18 | C-130(B/E) 허큘리스C | C-119K 플라잉 박스카C | ||
수상기 | VNS-41 | Be-12 | ||
다목적기 | O-1A 버드 도그C | O-2A 스카이마스터C | U-17(A/B) 스카이왜건C | DHC-2 오터C | Ae-45 | ||
''' 지원기 ''' |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 DHC-6 트윈 오터■ | PZL M28B-1R 브리자 | |
'''[[무인기|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극소형 VT-스위프트■ | 시크라■클래스 1 - 초소형 ADS 오비터 2■ | 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 VUA-SC-3G■ | VT-피전■ | |
''' UAV ''' | 클래스 3 - MALE급 IAI 헤론■ |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T-6C 텍산 II | Yak-52 | T-28A 트로젼C | Z 226MS 트레너 | T-41D 메스칼레로C | | |
제트 | L-39NG | Yak-130 | L-39C 알바트로스 | Su-22UM3K | L-29 델핀 | MiG-21(US/UM) | T-37 트윗C | MiG-15UTI | ||
VIP 탑승기 | Mi-172 | Yak-40K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C: 노획 기종 ※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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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 '''[[무장헬기| 경헬기 ]]''' | 벨 206B-3 제트레인저 III | Ka-26 | Mi-2 | SM-1 | |
''' 다목적 헬기 ''' | AS532 AL 쿠거 | Mi-17 | AS565 MB 팬서■ | AS365 N3+ 도팽 II■ | Mi-8(T/PS) | Mi-4ME | ||
공격헬기 | Mi-24(D/V) | ||
대잠헬기 | Mi-14BT■ | Ka-25C■ | ||
<colbgcolor=#009B75> '''[[전투기| 전투기 ]]''' | <colbgcolor=#009B75> '''[[1세대 전투기| 1세대 ]]''' | MiG-17(F/PF) · Lim-5P · Lim-6 | MiG-15 | Yak-23 | |
'''[[2세대 전투기| 2세대 ]]''' | MiG-19(S/P/PM) | MiG-21(F-13/PF/PFM) | ||
'''[[3세대 전투기| 3세대 ]]''' | MiG-23(MLA/MLD) | MiG-21(M/bis) | ||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 {F-16(C/D) 블록 70 파이팅 팰콘} | MiG-29(A/UB) | ||
공격기 | Su-25K | Su-22M4 | MiG-23BN | Il-10 · 아비아 B.33 | Il-2M3 | ||
폭격기 | Il-28 | Pe-2 | Tu-2T | ||
'''[[정찰기| 정찰기 ]]''' | 전술 | MiG-25RB | An-30B | Il-28R | Lim-5R | |
'''[[수송기| 수송기 ]]''' | 경량 | C-27J 스파르탄 | L-410UVP-E3 | An-2TD | An-26B | An24RV | Il-14 | An-14A | Li-2T | |
다목적기 | PC-12 | PZL-101 가브론 | Yak-12 | ||
''' 지원기 ''' | ''' 연락기 ''' | KB-11 파잔 | |
'''[[무인기| 무인기 ]]''' | ''' SUAV ''' | 클래스 1 - 초소형 RQ-11B 레이븐■ | 에어로존데 Mk.4.7■ | |
'''[[훈련기| 훈련기 ]]''' | 프롭 | PC-9M | Z 242L | Z 142 | L-200D 모라바 | Yak-18 | Yak-11 | Yak-9U | Po-2 | Laz-7 | |
제트 | Su-25UBK | L-39ZA 알바트로스 | L-29 델핀 | Su-22UM3K | MiG-23UB | MiG-21(US/UM) | MiG-15UTI | ||
VIP 탑승기 | A319-112 | 다쏘 팰컨 2000EX | 다쏘 팰컨 50 | Tu-154M | Tu-134AK | Yak-40K | ||
※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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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익기 | <colbgcolor=#4189dd> 다목적 헬기 | AB-204/212, Mi-4, Mi-17 | |||
전투기 | 2세대 | MiG-21MF | |||
전폭기 | J-6S, MiG-17FS | ||||
공격기 | SF.260W, 헌터 FGA.76 | ||||
수송기 | An-2, An-24/26, C-45, C-47 | ||||
훈련기 | GomhouriaR, Yak-11, MiG-15UT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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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참고 링크
[1] Po-2의 동일한 별명(쿠쿠루즈닉)이면서, 동시에 니키타 흐루쇼프 서기장의 별명이기도 하다.[2] I-153, I-16, 리수노프 Li-2(라이센스 DC-3)의 엔진이다.[3]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활약한 영국의 모스키토 경폭격기, 소련의 Yak 전투기 등으로, 이 전투기들은 대전기간 동안 맹활약했다![4] Y-5 제외. Y-5는 1,000대 가량 생산된 것으로 추정.[5] 흔히 대형 트럭과 버스에서 볼 수 있는, 밟을때마다 칙칙거리는 바로 그 방식이다.[6] 피토관에는 전진하는 것으로 측정되지만(= 대기속도) 실제로는 앞으로 가는 속도보다 바람의 힘이 더 강해서 뒤로 밀리는 것(= 지상속도). 그리고 여전히 실속 속도보다 빠르게 비행하고는 있는 중이므로 양력이 발생해 추락하지 않고 공중에 떠있는 것이다.[7] 150만 달러. 싸긴 하지만 이정도면 비슷한 체급에선 제대로 된 쌍발 기체도 살 돈이다. 게다가 An-2 중고는 3만 달러.[8] 부도체들은 전파를 투과시키는 성질이 있다.[9] 여기서 레이더의 원리를 다시 살펴보면, 레이더는 전파를 쏴서 어떤 물체에 부딪혀 돌아오는 전파를 판독해서 어떤 방향 어떤 거리에 어떤 물체가 있나를 측정하는 장비다. 돌아오는 전파가 적으면 탐지가 어려워지지만, 돌아온 전파를 수집하고 판독하는 기술, 장비 조작 요원의 숙련도 등 여러 가지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10] 군에 갔다온 사람들은 대포병 레이더라는 걸 들어봤겠지만, 쉽게 말하면 적진에서 날아오는 포탄조차도 레이더로 추적하여 발사한 위치를 판독할 수 있다. 사람 허벅지보다 조금 더 굵은 105mm 포탄도 탐지하니 그보다 큰 엔진은 판독 가능하다. 게다가 아서K는 딱풀보다 조금 더 큰 14.5mm 탄도 잡아냈다.[11] 기본적으로 프롭 항공기란 게 굉장히 소음이 크다. 왕복내연기관과 프로펠러를 쓰는데 조용할 수가 없다. 농업용 비행기이기도 하니 별명으로는 더없이 적절하다.[12] 천궁의 최저사고는 30m로서, 60m인 호크의 딱 절반이고, 발사대당 3발인 호크와는 달리 TEL 1량당 8발인 천궁 쪽이 포대당 운용되는 미사일 또한 훨씬 많다.[13] 대부분 중국제이나 90년대 들어 생산시설을 도입, 50대 정도를 자체 생산했다.[A] 사진 삭제됨[15] 이 물건은 독소전쟁 당시 밤에 독일군 비행장을 몰래 폭격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다.[16] Bedcheck Charlie. 찰리는 Commie(빨갱이)의 통신부호다.[17] 이 이유만 있는 건 아니다. 육군에서 옮겨온 부대다 보니까 전군 초기에는 육군 출신 장교와 부사관이 드글드글했고, 25년이 넘게 지나 육군 출신들이 거의 사라진 지금도 잔재가 아주 없지는 않다. 그래도 공군 포대에는 방공포 특기만 있는 게 아니라서 육군스럽다(?)라는 말은 이젠 틀린 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군스럽다는 말을 듣는 건 규모가 크고 죽으나사나 비행장 위치를 고수해야 하는 비행단과 달리 부대규모도 작고 유사시 장비 끌고 부대 위치를 옮겨야 하는 방공포대 특유의 환경 영향이 크다.[18] 현대에는 민수용 GPS의 발전속도가 어마어마해서, 핸드폰이나 태블릿 컴퓨터의 내비게이션 관련 앱이 90년대 즈음의 최신 항공기용 내비게이션 장비보다 유용한 경우도 많다. 게다가 저가형 제품의 경우 자동차 내비보다 조금 비싼 정도라 이런저런 루트로 이미 그 정도는 구비해 놨을 가능성이 높다.[19] 김정은의 부대시찰을 보도한 북한매체 사진에 글래스 콕핏화된 조종석이 떡하니 나왔다.[20] 서방의 민수용 항공기 GPS 안테나는 평균 사이즈가 성인 주먹 사이즈에서 팔뚝만 한 사이즈 정도다.[21] 마찬가지로 한국 공군도 북한 공군과 비슷한 도색으로 변경했다.[22] 중고가가 승용차 한 대 가격인 3만 달러쯤 한다. 세스나 172 같은 경비행기보다도 싸다.[23] 다목적인지라 농업용으로도 꽤 쓰인다고 한다.(농약 살포용 등)[24] 미국에서도 몇 대가 들여져서 농약을 뿌리는 데에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25] CIA가 공작을 위해 눈속임 용으로 설립한 항공회사이다.[26] 이와 연관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에어라이너에 있는데 # 사진 설명에도 있지만 폴란드제 An-2가 영국에 날아와서 분해된 뒤 선적돼서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한다. 사진에선 북한 인도설을 제기하지만 북한이라면 바로 옆 중국에서 Y-5를 도입한 사례가 더 많고 시대가 시대이니...[27] 일단 헝가리에 입국만 하면, 그 후에는 유럽 연합 어디든 갈 수 있다.[28] 이전에는 Y-5라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Y-5 자체는 An-2의 중국판 모델이다. 이 Y-5U는 터보프롭 버전인 Y-5B 스좌좡항공공업 버전의 무인기판이다.[29] 지금은 아마도 C-130 허큘리스가 모티브인듯한 더 큰 비행기가 드랍을 하고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