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주변의 검찰 안의 인사들로 구성된 파벌에 대한 내용은 윤석열 사단 문서 참고하십시오.
친윤 안에서의 핵심 측근 및 비판에 대한 내용은 윤핵관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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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친윤계와 이외 국민의힘 몇몇 주요 인사들.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만희, 송언석, 안병길, 박민식, 서일준, 김성원, 정진석, 윤석열, 권성동, 윤주경, 정점식. |
윤석열을 따르거나, 또는 그의 사상 및 정책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윤석열 정부 초기 국민의힘의 핵심적인 계파가 됐으며 친박 몰락 이후 6년만에 보수정당 최강 계파까지 도달하였지만 2024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계가 당원들과 국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 지도부 과반이상을 장악하고 친윤 후보들이 낙선하는 등 현재는 세력이 약해졌다. 언론에서는 이들을 친윤, 친윤석열로 표현하고 있다.
윤석열의 사저가 서초동이라 서초동계라고 불리기도 한다.
2. 역사
2.1. 2021년
2.1.1. 윤석열의 정계 입문 직후
윤석열이 검찰총장에서 사퇴한 이후 윤석열을 대권주자로 거론하는 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다만 친윤이라는 계파는 2021년 하반기 무렵부터 시작되었다. 그 때도 권성동, 정진석과 윤석열이 연락을 하기는 했지만 크게 주목 받지는 못 했다.그러다가 2021년 6월 29일 윤석열이 대권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윤석열에게 모여들기 시작했고 현재 지지층이 굳어지고 있다. 2021년 10월 중반 기준 당내 현역 의원 중 거의 절반 가량이 캠프에 합류하거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여, 사실상 국민의힘을 장악한 계파가 되었다. #
2021년 12월, 계파의 규모가 더욱 커졌고 또한 이준석 대표와 여러모로 큰 갈등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무 거부 사건과 조수진 이준석 공개 충돌 사건을 겪고 있다. 이는 정확히 11월 말부터 시작됐다.
2.2. 2022년
새해 초 국민의힘 선대위 집단 사퇴 및 해산 사건이 일어나는 등 혼란스러웠다. 이 사건을 통하여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와 새시대준비위원회가 해산되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새로 만들어졌다.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이 완전히 봉합된 이후 윤석열은 당을 완전하게 장악했다. 하지만 그에 반비례해서 친윤의 영향력은 감퇴되었다. 실제 3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재보선 공천과 관련해서 이준석 대표의 의중이 많이 반영된 것으로 미루어 봤을 때 추측되는 면이다. 그러나 윤석열이 본인의 당내 친위조직인 이들을 완전히 배척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 선대본 합류와 관련된 문제로 홍준표 의원과 갈등이 심화되었을 때 권성동 의원을 함께 대동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친윤 문서에 수록된 인물들은 윤핵관으로 거론되는 권성동, 장제원, 윤한홍과 더불어서 지역 맹주 출신의 중진인 정진석, 주호영 등이 핵심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이 당선되고 나서 국민의힘 핵심 계파로 떠올랐다. 원외 당대표의 한계 탓인지 권성동 원내대표가 상당 부분 원내에서 당대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을 때마다 당을 대변하고 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핵심 측근들의 맏형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그 영향력을 입증하듯 친윤 세력들의 지원을 받은 친윤 소장파인 김은혜가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유승민을 제압하기도 했다.
8회 지선이 끝난 이후 정부에서는 친윤 성향의 검찰쪽 인맥이 주류가 되었고 국민의힘에서는 친윤 성향의 정치인이 활동하면서 봉합되었던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이 다시 일어나기도 했다. 장제원 의원을 중심으로 민들레라는 의원모임이 만들어졌으나 권성동 원내대표와 충돌한 뒤 장제원 의원은 민들레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 인용 이후 장제원계와 권성동계로 분화되려는 기미도 보여주고 있다.
이후 권성동이 원내대표라는 직위 덕에 권성동계가 엄청난 권력을 잡았으나 권성동 본인이 원내대표 재직 중 여러 논란과 술을 금하는 연찬회에서 따로 기자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술병으로 노래를 부르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자멸하면서 원내대표를 사임하게 되었다. 이후 친윤계로 전향한 주호영이 차지하면서 당권은 친윤쪽이 유리한 진영이 되었다.
2.3. 2023년
제2대 당대표를 뽑는 경선시기가 다가오자 친윤에 속하는 김기현은 대대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유력 당권후보자가 되었다. 그러나 최고위원에서는 현역 친윤 핵심 의원 3명이 전부 낙선하는 등 이례적인 결과가 나온데다가 안철수가 비윤계인 유승민과 나경원의 지지세력 대부분을 흡수해 라이벌 당권주자가 되면서 친윤은 안철수를 견제하면서 물어뜯기 시작한다.그런데 친윤 성향인 신평이 '김기현이 당대표가 되지 않는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친윤을 이끌고 신당을 창당할 수 밖에 없다.'는 발언으로 협박을 가하더니 김기현 당대표 후보자는 2월 11일에 "대권에 욕심을 내는자가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당할 수 있을것."이라며 극단적인 발언을 하는 바람에 친윤계에서도 과한 발언이라며 비판받고 있다.
전당대회 결과 당대표와 최고위원에 전부 친윤 출신이 선출되며 당을 장악하게 되었다.
4월 7일, 원내대표로 대선캠프에서 장제원 후임으로 상황실장을 지낸 윤재옥이 선출되면서 완전한 친윤 지도부 구성에 성공했다.
2.4. 2024년
친윤 위주의 지도부로 구성된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원내 제1당은 물론 필리버스터를 아무런 제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120석마저 가져오지 못하는 보수정당 역사상 최악의 대패를 당했다.[3] 반면 나경원, 안철수 등 비윤 인사 중 중진급 이상이 불리한 출구조사 결과를 뒤엎고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친윤의 영향력이 약화될 여지가 생겼다.그러나 친윤 세력들은 이 총선패배에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친윤에 있다는 것을 현실부정하며 "졌잘싸"를 외치는 중이고 핵심 친윤 인물인 이철규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를 노리는 등[4]어떻게든 친윤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비윤계들의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반성 따위는 하지 않고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대표에 출마하면서 친윤 출신 의원들이 친한동훈과 비한동훈-반한동훈으로 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배현진 의원의 경우는 한동훈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반면, 이철규·조정훈 의원의 경우는 한동훈을 비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2대 국회가 개원하고 야당은 채상병 사건 외압 논란을 바탕으로 특검을 해야한다는 가운데 아직 지도부는 친윤들로 가득찬 상황에서 이들을 중심으로 채상병 특검법을 저지 및 보이콧을 당론으로 삼은데에 이어 처음에만 참여했지 두번째에는 찬성을 던지겠다던 안철수 의원이 소신을 지키며 홀로남아 찬성표를 던지자 강민국 의원을 비롯한 친윤을 중심으로 "당론을 어긴 안철수를 제명해야 한다."는 기행을 벌이고 있다.[5]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친윤계가 스탠스가 어쩡쩡한 나경원 지원보다 확실한 친윤 스탠스를 보이는 원희룡을 지지하고 지원하였지만 낙선하였다. 그냥 낙선한 수준이 아니라 원희룡의 득표는 18.8%로 20%에도 미치지 못한 저조한 수준이었고, 한동훈은 비윤계와 중도층, 친윤에서 친한동훈계로 바꾼 당원들의 지지하에 62.8%의 압도적 득표를 함으로써, 당내에서 가장 큰 계파이자 힘이 강한 계파였던 친윤계가 총선을 기점으로 종이호랑이가 되어버렸고 무능한 존재들임이 여실히 드러났다. 민심은 물론 믿었던 당심마저도 친윤계의 무능과 독단에 등을 돌렸음이 드러난 것이다.[6]
이어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사퇴를 기점으로 한동훈계가 당 지도부 과반까지 장악하게 되어, 계파에 비상이 걸렸다. 한동훈이 대표를 맡는다거나 지도부를 장악하는 상황이 안 온다는 것을 전제로 한동훈에 대한 비토를 공공연연히 해 왔는데, 그러한 희망고문과 달리 친한계로의 교체가 너무나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 애초에 역사가 오래되지도 않은 계파였던 만큼, 내부에서 친한동훈 파로 슬쩍 이탈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친윤계의 핵심인물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예스맨이던 권성동 의원은 한동훈 당대표가 장기화되는 의료대란으로 인해 민심을 위해 일단 한수 접고 가자며 의대증원 반대 의견을 보내자 "말 한마디 툭툭 던진다고 해결 안된다."며 한동훈에게 반기를 들었고 추경호를 비롯한 친윤계는 민생과 민심을 외치는 한동훈과 그 일파와는 달리 '원팀' 및 '단결'을 외치며 친한계로의 이탈을 막으려 하고 있다.
한동훈 당대표 당선 이후 정치권 및 언론에서는 주윤야한(晝尹夜韓)이라는 신조어를 쓰기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동시에 명태균 게이트를 기점으로 각종 여론조사 지표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10%대에 진입하기 시작하자 원외를 시작으로 당내 주요인사들의 탈윤 조짐이 벌어지고 있다.
12월 3일 밤에 윤석열 정부가 위법적인 계엄을 발동하였고, 이에 심각성을 인지한 한동훈 대표는 의원들에게 국회로 모이라는 소집령을 내렸으나 친윤의 좌장인 추경호 원내대표가 한동훈의 소집령을 무시한 채 영등포 당사로의 소집령을 내려 의원들에게 혼란을 주었으며, 정작 본인은 당사에 가지 않는 등 사실상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 시도를 간접적으로 도왔다. 일단 본회의에 참석해 전원 찬성을 하며 적극적으로 초헌법적 계엄을 저지해 호평받은 한동훈과 친한계 덕분에 당 자체의 궤멸은 피하게 되었지만, 이 혼란으로 인해 당시 참여한 인원수가 20명에 불과하여 당이 공격받을 거리를 만드는 실책을 저지르게 되었다.
윤석열 탄핵의 명분이 생겨났고, 그에 따라 민주당과 한동훈의 주도로 탄핵정국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친윤계의 수명도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표결에 참여한 18인[7]에는 기존에 친윤계로 분류되던 의원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포착되었다. 다만 의원 총회를 통해 윤석열의 탈당요구를 막아내며 아직 영향력이 있다는 걸 보여줬고 심지어 친한과 친윤간에 탄핵은 막아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당론이 탄핵 반대로 간지라 완전히 수명이 끝날지, 아니면 가까스로 기사회생 할지는 두고봐야 알 듯 싶다.
끝내 12월 14일 친윤계를 필두로 한 국민의힘의 필사적인 저항을 뚫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으나, 직후 친한계를 포함한 최고위원이 총사퇴하면서 친한계가 와해돼 당권은 친윤의 손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친윤계는 탄핵 가결 후 한동훈을 축출시켜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배신자들을 색출한다는 명맥하에 반대표를 행사한 자들을 찾아내 출당시키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대중들의 여론은 친윤계에게 매우 싸늘하며 한동훈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보다 당론을 우선으로 삼아 현실파악도 못하는 친윤 세력들이 전부 나가야한다며 정당한 권리를 행사한 이들을 옹호하고 있어, 이들의 미래는 여전히 어둡다.
3. 분류
크게 이철규와 장제원을 중심으로 하는 여의도계, 윤석열 사단 출신 검찰계 내지 서초동계, 현재 대통령실을 구성하는 검사 혹은 공직자 출신의 용산계로 나뉜다.4. 주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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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수장
- 윤석열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친윤계의 구심점. 대통령이므로 여당 내 비윤인사에게도 영향력이 존재한다.
4.2. 핵심 인사
- 장제원[친이](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 전 부산광역시 사상구 국회의원)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임명됐을 당시에는 대립하던 관계였지만, 조국 사태를 수사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급속히 가까워졌다. 이후 정치에 입문해 여의도 문법에 생소하던 시절부터 갖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선거 막판엔 안철수 측 이태규와의 밤샘 협상으로 단일화의 물꼬를 텄다고 한다.
윤석열 본인 또한 장제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 유세 도중 "정치에 처음 발을 들여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에 저를 가르쳐 주고 이끌어줘서 우리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도록 가장 큰 역할을 해주시고…"라고 말하며 대통령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후보 시절, 장제원이 윤석열에게 보고를 할 때는 플랜B뿐 아니라 C, D, E, F까지 미리 준비해 보고를 한다고 전해졌다. 윤석열은 장제원의 이런 치밀한 준비성을 높게 평가해서 크게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하지만, 이런저런 비호감 행보들과 아들이 계속 사고를 쳤기 때문에 결국 22대 총선에선 불출마 선언을 하며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었다. 이후 비서실장직을 고사하는 등 대통령실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
- 이철규[친이](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국회의원,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당선인 총괄보좌역으로 선임되었다. 이후 이준석의 8월 13일 기자회견에서 직접적으로 윤핵관으로 지목됐다. 김기현 지도부가 들어서고 요직 중의 요직인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사무총장에서 물러난 후에도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2024년 현재도 여전히 활동적이다. 총선에 불출마한 장제원의 영향력이 약해진 이후 현재 친윤의 좌장이라 봐도 무방하다.
- 권성동[친이][친무](現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현 강원도 강릉시 국회의원)
윤석열의 절친으로, 이는 윤석열의 외가가 강릉인데, 공교롭게도 권성동의 고향도 강릉인지라 윤석열이 외가 이웃에 살던 권성동과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덕분이다. # 이후 수원지검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을 때 재회했으며, 국정원 댓글 사건 당시 새누리당 간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의 의중에 반하여 해당 사건을 수사하던 윤석열 검사를 최대한 배려했다고 한다. # 장제원, 윤한홍과 같이 친윤의 핵심으로 분류된다. 선대위가 해체되면서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하였고 이후 4월 8일 국민의힘 제3대 원내대표직에 선출되었다. 그러나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 이후부터 이준석을 비호하는 등 윤핵관으로 분류되기엔 윤 대통령과 사이가 다소 멀어졌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22대 총선 이후에도 한동훈 대표보다 윤석열을 옹호하며 친윤계의 핵심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비상계엄 사태 당시 원내대표로 임명된 후 친윤계 핵심 인사로서 강하게 나올 것이라 예측하는 반응도 많았으나 출마 선언에서 한동훈을 존중한다는 발언을 했고, 탄핵 표결에 당 전체가 참여하는 등 노골적으로 윤석열을 옹호하는 스탠스를 취하진 않았다.[12] 오히려 윤상현, 이철규 등이 강하게 윤석열을 옹호하였다. 그런 상황에서 한동훈 지도부가 와해되면서 2년 전에 이어 다시 당 대표 대행까지 겸하게 되었다.
- 김은혜[친이][소장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을 국회의원,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
윤석열 선대위에서 대변인을 맡았고, 선대위의 후신인 윤석열 선대본부에서 공보단장을 맡았으며, 이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첫 번째 대변인을 맡았다. 초선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는 분당 갑.
선대위-인수위 대변인 직을 역임하였고, 제8회 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패배하고 언론대응과 홍보에 난항을 겪던 대통령실의 홍보수석비서관으로 컴백했다. 윤석열 정부 홍보라인의 핵심으로 윤석열의 입을 맡았다. 이후 12월 3일 홍보수석비서관을 사퇴하며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20대 대선 단일화 과정에서 합류한 안철수에게 앞서 지선을 통해 지역구를 양보하였고 분당 을로 옮겨 재선에 성공하였다. 다만 22대 총선 이후로는 지역구 관리에 신경을 쓰는지 전에 비해 발언의 빈도가 줄었다.
- 정진석[친이][청구동계](現 대통령비서실장 / 국민의힘 前 비상대책위원장, 前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청구동계의 막내로 같은 충청남도 공주 출신이며 윤석열과는 매우 친한 친구 관계이다.[17] 또한 윤석열과 관계가 된 충청 대망론을 띄워서 공을 세운 핵심 인물로서 충청권 친윤계의 좌장이다. 지선 이후에는 이준석 당대표와 충돌하기도 했다. 이준석 전 대표가 윤핵관 호소인으로 지칭한 사람들 중 1명이다. - 윤재옥[친박](대구광역시 달서구 을 국회의원, 前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선 당시 장제원 후임으로 상황실장을 맡아서 실시간으로 대응한 경험이 있다. - 추경호[친박][친황](대구광역시 달성군 국회의원, 前 국민의힘 원내대표, 前 윤석열 정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前 박근혜 정부 국무조정실장)
윤석열 정부 초대 기획재정부장관 겸 경제부총리를 역임하였다. 22대 총선 당시에는 보수 텃밭인 지역구 덕에 무난히 3선을 하였고 총선 패배 책임으로 잠시 한동훈이 나간 사이 친윤의 지지를 얻고 원내대표를 차지하게 된다. 마침 정진석은 낙선하고 대통령실로 이전함으로써 사실상 친윤의 새로운 좌장이 되었다. 이후 한동훈 대표 체제로 되면서 친윤의 중심이 되었고 사사건건 친한을 견제하며 충돌하더니 결국에는 12월 3일에 벌어진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적인 계엄령에 의도적으로 혼선을 줘 돕는 등 내부의 적 역할을 제대로 하였다. 결국 원내대표직을 사퇴했다. - 이주호[친이](윤석열 정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前 이명박 정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前 비례대표 국회의원)
2010년 8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이명박 정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직책을 맡은 이후 9년 만에 박순애의 후임으로 윤석열 정부 제2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직책으로 다시 복귀했다.[22] - 신원식(現 국가안보실장, 前 윤석열 정부 국방부장관, 前 비례대표 국회의원)
정계 입문 당시에는 친유계였으나, 2023년 1월 유승민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하면서 친윤계로 들어섰다. 그 이후 2023년 10월 국방부장관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비상계엄에 반대해 국방부에서 국가안보실장으로 좌천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거리를 둘 가능성도 적지 않다. - 이상민(前 윤석열 정부 행정안전부장관)
윤석열 대통령과 충암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선후배 사이로 40년동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인수위에서 대외협력특보를 지낸 후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계엄에 가담하여 자신을 탄핵하려는 기미가 보이자 스스로 장관직을 사퇴했다. - 박진[친이](前 윤석열 정부 외교부장관, 전 서울특별시 강남구 을 국회의원)
윤석열 정부 초대 외교부장관을 역임하였다. - 권영세[친박][소장파]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회의원, 前 윤석열 정부 통일부장관)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 2년 선배로서,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하며 윤석열 후보의 국민의힘 입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선대위 시절 선대본부장을 역임하며 측근으로 급부상했으며, 인수위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윤석열 정부 초대 통일부장관을 역임하였다. - 김현숙[친박](前 윤석열 정부 전 여성가족부장관, 前 비례대표 국회의원)
- 원희룡[소장파](前 윤석열 정부 국토교통부장관, 前 제주특별자치도지사, 前 서울특별시 양천구 갑 국회의원)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의 본경선 후보 4인 중 하나였으며, 본경선 당시 홍준표와 유승민이 반윤으로 뭉치는 과정에서 반사적으로 윤석열과 가까운 친윤 스탠스를 갖게 되었다. 선대위 시절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을 맡았으며, 권영세와 더불어 인수위 기획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윤석열 정부 초대 국토교통부장관을 역임하였다. - 박민식[친이](前 윤석열 정부 국가보훈부장관 / 前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 갑 국회의원)
검사 출신에 대표적인 원외 친윤 인사였으나 장관급의 국가보훈처장으로 입각하였다. 그리고 국가보훈부가 정식으로 출범하면서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이 되었다. - 이영(前 윤석열 정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비례대표 초선 의원을 역임하고 있었으나 윤석열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 입각하였다. - 신범철(前 윤석열 정부 국방부차관)
대북전문가 출신 정치인으로 국민의힘 충청남도 천안시 갑 당협위원장을 지냈으나 윤석열 정부의 첫 국방부차관으로 입각하였다. 다만 채 상병 사건의 여파로 인해 22대 총선에서 낙선하고 아예 정계를 떠났다.
- 김대기[친이](前 대통령비서실장, 前 대통령실 정책실장)
본래 이명박 정부에서 중용되어 친이로 분류되었고 대통령실 인사에 대한 그립을 잡지 못한다는 평이 있어 무늬만 비서실장인 바지사장으로 분류되었으나 2022년 8월 윤석열 대통령의 대통령실 개편 이후 대통령실에서 완전한 실권을 잡으며 대통령실계의 수장으로 한때 친윤 실세 중 한명으로 등극하기도 했었다. - 조태용(국가정보원장, 前 국가안보실장, 주미대사, 前 비례대표 국회의원)
외교안보 전문가로 국민의힘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내다가 정부 출범 이후 초대 주미대사에 임명되었다. 2023년 3월 김성한 전 안보실장이 사임하자 그 후임으로 임명되었고, 이후 국정원장이 되었다. - 김태효[친이](국가안보실 제1차장)
- 이동관[친이](前 방송통신위원장, 전 이명박 정부 홍보수석비서관)
- 이진복[친무](前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前 부산광역시 동래구 국회의원)
동래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하였으나 정권교체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 정무수석으로 기용되었다. - 이관섭(前 대통령비서실장, 前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前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정권 초 정책 난맥상으로 정책기획수석을 신설하여 기용하였다. - 전희경(前 대통령비서실 정무1비서관, 前 비례대표 국회의원)
친홍계인 홍지만 전 정무1비서관의 사임 이후 정무1비서관으로 발탁되었다. - 김성회(前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
前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윤석열 정부의 첫 고위 공직자 낙마 사례#였다. - 황상무(前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前 KBS 기자)
- 김명연(대통령 비서실 정무1비서관 / 前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갑 국회의원)
안산 단원 갑 에서 재선한 후 같은 지역에서 또 출마 했지만 21대 총선에서 낙선한후 윤석열 대선캠프 에서 직능 총괄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이후 2024년 5월 대통령비서실 정무1비서관으로 취임했다.
4.3. 윤석열 사단 출신
- 이노공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차관, 前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장)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카풀을 함께 했던 여검사로 알려져 있다. 검사장 승진에서 탈락하고 사표를 냈으나 최초의 여성 법무부차관에 올랐으며, 윤석열의 3기수 후배이다. - 이시원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윤석열 대통령이 대구고검으로 좌천되었을 때 막내 검사로, '밥총무'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 조상준 (윤석열 정부 前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검 형사부장을 맡았으며, 이례적으로 국정원 기조실장에 임명되었다. 2022년 10월 일신상 이유로 사임했다. - 이복현 (윤석열 정부 금융감독원장)
금융범죄 수사 경력이 많은 특수통 검사였으며, 윤석열 사단의 막내이다. 특이하게도 "경제적 예측 가능성이라는 점에서는 탄핵이 더 낫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 석동현 (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총장)
사법연수원 15기, 부산동고등학교/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법무법인 동진 변호사, 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맡았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기이며 40년지기 절친이기도 하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추천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여러 행적이 논란이 되어 사퇴했다. 동부지검장 보직을 끝으로 검찰을 떠났는데, 당시 동부지검 모 검사가 피의자와 성관계를 저지르는 일이 일어나서 석동현 검사장이 책임지고 사임해야 했다. 법무부공고제2013-34호(검사 징계처분)에 의하면 당시 검사는 해임되었다. 이후 뇌물죄가 인정되어 징역 2년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다. 검사(법조인)/사건 사고 참고. 게다가 서울북부지검의 고형곤 검사가 이 사건기록을 무단 열람해 2차 가해를 일으켜 징계를 받았다.법무부공고제2013-150호(검사 징계처분) 그리고 고형곤 검사는 박영수 특검을 거쳐 조국 사태 수사를 맡았고 윤석열 정부의 첫 검찰인사에서 요직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4차장검사로 발령받는 등 승승장구한다.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지냈다. 22대 총선에서 송파구 갑 공천을 신청했으나 공천에서 탈락했고, 이후 국민의힘을 탈당해 전광훈이 주도하는 자유통일당으로 당적을 이동해 비례대표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 심재돈 (前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 지청장 역임을 했다. 사법시험 34회 합격, 사법연수원 24기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 재직 시절, 검찰 특수부에서 다년 간 금융범죄 등의 수사업무를 하며 같이 일했다. 현재는 국민의힘 인천 동구·미추홀구 갑 당협위원장이다.
4.4. 원내 (22대 국회 기준)
- 강대식[친유](대구광역시 동구·군위군 을 국회의원, 前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 前 대구광역시 동구청장)
- 강명구 (경상북도 구미시 을 국회의원)
- 강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을 국회의원, 전 경상남도의회의원)
- 강승규[친이](충청남도 홍성군·예산군 국회의원, 전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마포구 갑 18대 국회의원)
- 곽규택[친무](부산광역시 서구·동구 국회의원)
영화감독 곽경택의 동생. 탄핵 투표에 불참하면서 형의 영화에 불매운동 목소리가 커지는 등 불똥이 튀었다. - 구자근[친유](경상북도 구미시 갑 국회의원)
- 김건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 윤석열 정부 외교전략정보본부장)
- 김기웅 (대구광역시 중구·남구 국회의원, 전 윤석열 정부 통일부 차관)
- 김기현[친이](제2대 국민의힘 대표 / 현 울산광역시 남구 을 국회의원, 전 울산광역시장)
원내대표 재임 당시에는 이준석에 다소 우호적인 편이었지만, 원내대표 임기를 마친 후 윤석열 대통령과 친윤계의 암묵적 지지를 바탕으로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그러나 당대표가 된 이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패배와 각종 악재로 인한 지지율 하락에 대한 책임을 정면으로 맞고, 친윤계열의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당대표에서 사퇴하게 되었다. 그러나 윤 대통령에 의해 당대표직을 사퇴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비윤 행보를 보인 적은 없다.[38] 당대표직에서 사퇴한 날에도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말했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강조한 바 있으며, 당내 친윤계와 같은 논리로 한동훈 당대표 비판에 가세하는 모습을 보였다. # # # # 한국경제신문 역시 당대표 사퇴 이후에도 김기현을 친윤으로 분류했다. # - 김대식[친이][친홍](부산광역시 사상구 국회의원, 전 경남정보대 총장)
장제원 일가의 사학인 동서대학교의 교수, 경남정보대학 총장 출신으로 장제원이 총선에 불출마하면서 공천을 받았다. - 김미애(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을 국회의원)
- 김민전(비례대표 국회의원, 현 국민의힘 최고위원, 전 경희대학교 교수)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대선 이후 종편 프로그램에서 윤석열을 지속적으로 옹호하였다. 최고위원 당선 이후에는 한동훈 당대표를 지속적으로 견제했으며 아예 공개 최고위 회의에서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을 언급하며 한동훈 대표와 충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김선교[친박][친황](경기도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전 양평군수)
- 김승수 (대구광역시 북구 을 국회의원)
- 김장겸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 MBC 사장)
- 김정재[친박](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이준석 전 대표가 윤핵관 호소인으로 지칭한 사람들 중 1명이다. - 김희정[친이][친박](부산광역시 연제구 국회의원)
- 박덕흠[친박](충청북도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국회의원)
- 박대출[친박](경상남도 진주시 갑 국회의원, 전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 박상웅[친박](경상남도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국회의원)
- 박성민 (울산광역시 중구 국회의원, 전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윤 대통령이 검사 시절부터 알고 지낸 몇 안 되는 정치인으로 꼽힌다. 20대 대선 이후 윤석열 당선인의 권유에 의해 이준석 당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고, 윤석열-이준석의 밀월관계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준석 성접대 의혹으로 인한 윤리위 징계를 며칠 앞두고 비서실장직을 사임해 언론 등에서는 윤심이 이준석을 손절한 것으로 해석했다. - 박성훈[소장파](부산광역시 북구 을 국회의원, 전 윤석열 정부 해양수산부 차관, 전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 전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윤석열 선대위에 비서실 정책위원으로 임명되어 처음 인연을 맺었다. # 윤석열이 당선된 이후에는 인수위에서 경제1분과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 산업은행 부산 이전, 가덕도신공항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부울경 GTX 건설 등 윤석열의 주요 부울경 지역 공약들도 박성훈의 손을 거쳐서 완성되었다고 한다. # 2022년 5월 5일 현 직책에 내정되었다. # - 박수영 (부산광역시 남구 국회의원, 전 여의도연구원장)
이준석 전 대표가 윤핵관 호소인으로 지칭한 사람들 중 1명이다. - 박형수 (경상북도 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 국회의원)
- 배준영 (인천광역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
- 백종헌 (부산광역시 금정구 국회의원,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 서일준[친이](경상남도 거제시 국회의원)
2021년 11월 29일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 이후 2022년 3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 행정실장으로 임명되었다. # - 성일종 (충청남도 서산시·태안군 국회의원)
- 송언석[친홍](경상북도 김천시 국회의원, 전 기획재정부 차관)
- 신동욱 (서울특별시 서초구 을 국회의원, 전 SBS·TV조선 앵커)
- 안상훈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 엄태영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 국회의원, 전 제천시장)
- 유상범[친황](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 국회의원)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의 동생, 유오성(배우)의 형.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검사 출신이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이준석 징계에 앞장선 인물 중 하나이다.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성상납 기소되면 이준석 제명해야죠"라는 카톡을 나눈 것이 들키자 윤리위 부위원장직을 사퇴했다. - 이만희[친박](경상북도 영천시·청도군 국회의원)
- 이상휘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울릉군 국회의원)
- 이양수[친박](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 국회의원, 전 원내수석부대표)
- 이인선 (대구광역시 수성구 을 국회의원)
- 이종배[친박][청구동계](충청북도 충주시 국회의원)
- 이종욱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 전 윤석열 정부 조달청장)
- 이헌승[친무](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을 국회의원)
- 임이자 (경상북도 상주시·문경시 국회의원)
- 임종득 (경상북도 영주시·영양군·봉화군 국회의원, 전 국가안보실 2차장)
- 정동만 (부산광역시 기장군 국회의원)
- 정점식[친황](경상남도 통영시·고성군 국회의원, 전 정책위원회 의장)
윤석열과 서울대학교 법학과 동문이자 검사 임관 동기[59]1994년 대구지검에서 초임 검사시절을 함께 했다. 정점식 의원은 공안통, 윤석열 대통령은 각각 특수부 출신이지만, 정 의원에 회고에 따르면 둘은 서로 '정공(丁公)', '형'으로 부르며 사석에서 자주 만남을 가진 사이이다. # - 정희용[소장파](경상북도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의원)
- 조배숙[구민주계](비례대표 국회의원)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전북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이후 22대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 조승환 (부산광역시 중구·영도구 국회의원, 전 윤석열 정부 해양수산부장관)
- 조은희 (서울특별시 서초구 갑 국회의원) - 7회 지선 당시 인물론 하나만으로 서초구청장 재선에 성공했고, 정치 극단적인 발언 및 막말 정치인과는 거리가 먼 데다가 구청장 시절부터 착실한 지역구 관리로 인해 친윤계 치고 평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 조정훈[시대전환] (서울특별시 마포구 갑 국회의원)
20대 대선 이후 검수완박 법안부터 김건희 특검법,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표결에 모두 반대했고, 강제징용 피해배상금 제3자 변제안 및 2023년 한일정상회담에 관련해서는 문재인 정부 때 망가진 외교를 윤석열 대통령이 복원시켜나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를 옹호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해서도 사실상 윤석열 정부와 보조를 같이하고 있다.# 이와 같은 행보 때문에 국민의힘 출신 의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 친윤으로 분류된다. 이후 국민의힘과 시대전환이 합당하면서 정식으로 국민의힘 의원이 되었고, 22대 총선에서는 여당이 수도권에서 참패하는 와중에 서울 마포구 갑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더욱 당내 입지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총선 이후 이철규와 같이 한동훈을 공격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 조지연[친박](경상북도 경산시 국회의원)
- 최형두[친황](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위 문단 6인(이철규, 권성동, 김은혜, 윤재옥, 추경호, 권영세)까지 합하여 총 57명이다. 하지만 이 명단에 있지 않더라도, 사실상 일부 친한계와 소장파를 제외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모두가 친윤계라고 봐도 무방하다.
4.5. 지방자치단체장(민선 8기)
4.5.1. 광역단체장(민선8기)
4.5.2. 기초단체장(민선8기)
특히 서울 신임 구청장들 중에 상당히 많다.- 김장호 (경상북도 구미시장)
- 나동연 (경상남도 양산시장)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 시기부터 지지를 선언하였다. - 박강수 (서울특별시 마포구청장)
언론사 시사포커스의 사장이었는데, 이 매체가 윤석열에게 줄곧 우호적인 논조였다. 본인이 직접 윤석열 캠프의 조직본부 조직총괄본부장과 총괄특보단 기획특보를 맡기도 했다. - 박희영[무소속]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장)
친윤 중진 권영세 의원의 정책특보와 용산구 당협 부동산정책위원장 등을 맡았다. 이태원 압사 사고로 입지가 크게 약해졌다. - 박일하 (서울특별시 동작구청장)
- 신계용 (경기도 과천시장)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 시기부터 지지를 선언하였다. - 이기재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
원희룡의 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내고 제주도지사 시절 서울본부장을 지내 원희룡계로 꼽힌다. - 이상일 (경기도 용인시장)
언론인 출신 비례대표 의원(19대)였으나 원외 생활을 오래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로 확정되었다. 그 유명한 윤석열 열차 좌석 구둣발 논란이 이 사람과 윤석열이 같이 찍은 사진으로부터 시작되었을 정도로 윤석열과 가깝다. - 이성헌[친박][상도동계](서울특별시 서대문구청장, 전 서대문구 갑 국회의원)
상도동계 - 친박 루트를 탄 인물로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 시기부터 캠프에 참여하였다. - 이현재 (경기도 하남시장)
- 주광덕 (경기도 남양주시장, 전 (구리시·20대(남양주시 병) 국회의원)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과 사법연수원 동기이다. - 하은호 (경기도 군포시장)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 시기부터 지지를 선언하였다. - 홍태용 (경상남도 김해시장)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 시기부터 지지를 선언하였다.
4.6. 원외
- 강석훈[친박](현 한국산업은행 회장, 전 서초구 을 국회의원)
- 강재섭[친이][민정계]
- 강준만
- 권명호 (전 울산광역시 동구 국회의원, 전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 권태망 (전 연제구 국회의원)
- 권택기[친이](전 광진구 갑 국회의원)
- 경대수 (전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국회의원)
- 김가람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태영호의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 재보궐선거에서 70.7%의 득표율로 선출되었다. - 김관용[친박](현 제20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전 경상북도지사)
- 김대남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
- 김문수[친이][친박](현 고용노동부장관, 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전 경기도지사)
- 김민수 (전 성남시 분당구 을 당협위원장)
-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 역임. 친윤 외곽조직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새미준) 상임고문. 원로그룹에 속한다. 과거에는 친노 였으며 참여정부 시기에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 김성태[친무] (전 강서구 을 국회의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김영식 (전 경상북도 구미시 을 국회의원, 전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 김을동[친무] (전 송파구 병 국회의원)
-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78])
윤 대통령의 당내 경선시기부터 캠프에 참여하였다. - 김종석 (현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김재원[친박](현 국민의힘 최고위원)
- 김학용[친무](전 경기도 안성시 국회의원)
- 김현아[소장파](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김현철[상도동계][친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이다. 한때 친문이기도 했으나 2021년 8월에 윤석열 지지를 선언했다. # - 김웅 (전 송파구 갑 국회의원)
- 김인규
김현철의 차남이자 김영삼 前 대통령의 손자. - 김희곤 (전 부산광역시 동래구 국회의원)
- 나성린[친이] (전 부산진구 갑 국회의원)
- 박대수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박맹우 (전 울산광역시장, 19대·20대 국회의원)
윤석열 캠프 울산 직능본부장을 맡았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광역시장 후보로 무소속 출마하려고 했으나, 보수 후보 단일화를 위해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에게 양보하고 사퇴했다. - 박민영(대통령비서실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이준석 키즈로 친이준석계로 인식되었으나 박민영 본인이 직접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아니라고 부정한다. 이준석에게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수립 논란에 대한 법적 대응은 이준석에게 이득이 없고 당에도 피해를 끼친다고 비판하였다. 이후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임명될 뻔했지만, 과거 일베 용어 사용 이력이 발각된 이후에 대변인 대신 언론접촉이 덜한 기획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임명되었다. - 변양균 - 윤석열 대통령 경제자문(전 참여정부 청와대 정책실장) '노무현의 남자' 변양균, 尹의 경제자문됐다
- 백승주 -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전 구미시 갑 국회의원, 전 국방부차관)
- 박성중[친이][친무](전 서울특별시 서초구 을 국회의원, 전 서초구청장)
- 박승호[친이][민정계]
- 박진호[소장파]
제4차 전당대회에서 원희룡 후보의 청년최고위원 러닝메이트 후보로 출마했지만,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되었다. - 서민
- 서정숙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손인춘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심재철[친이](전 안양시 동안구 을 국회의원, 전 국회부의장)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 안병길[친황](전 부산광역시 서구·동구 국회의원, 전 부산일보 사장)
- 이용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봅슬레이 선수)
- 양금희 (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전 대구광역시 북구 갑 국회의원)
- 오제세(전 청주시 서원구 국회의원)
전직 4선 국회의원으로, 원래는 당적이 더불어민주당이었지만 2021년 8월 6일,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기겠다며 탈당했고, 그 해 8월 23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92] - 윤두현[친박](전 경상북도 경산시 국회의원)
- 윤석대 (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 윤진식[친이](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 윤창현 (현 코스콤 사장,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서울시립대 교수)
- 이달곤[친이](전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
- 이두아[친이](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이범래[친이](전 구로구 갑 국회의원)
- 이수정
현 국민의힘 경기도 수원시 정 당협위원장으로, 22대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파 논란에 대해 윤석열을 억지 옹호했고, 그 결과 당시 상대 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막말 논란에도 불구하고 1.73% 차이로 패배했다.[98] 그 외에도 이 사건이 국민의힘이 22대 총선에서 참패하는데 일조했다는 평을 받았다. 22대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고 국민의힘 후보가 2위로 낙선한 지역구들 중 당장 3% 이내의 차이로 승패가 갈린 지역구만 12개[99]이며, 5% 이내의 차이로 승패가 갈린 지역구로 범위를 확장하면 20개[100]이다. - 이양희(전 국민의힘 윤리위원장)
- 이정현[친박](전 순천시 국회의원, 전 새누리당 대표)
윤석열의 찬조연설을 맡은바 있다.###[102] - 이종성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이종혁[친홍] (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을 국회의원) 2024년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후 자유통일당에 입당하였다.
- 이주환 (前 부산광역시 연제구 국회의원)
- 이지현[소장파][105](전 서울특별시의원)
- 이채익[친이](전 울산광역시 남구 갑 국회의원, 전 울산광역시 남구청장)
- 이학재[친유](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전 인천 서구 갑 국회의원)
- 이혜훈[친유](전 서초구 갑 국회의원) - 정치 극단적인 발언 및 막말 정치인과는 거리가 먼 데다가 착실한 지역구 관리로 인해 친윤계 치고 평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 임병헌 (전 대구광역시 중구·남구 국회의원)
- 장예찬[무소속]
윤석열의 정치 입문 초기부터 윤석열 캠프 청년특보·선대본부 청년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윤석열의 '1호 청년참모'로 불렸으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도 청년소통 TF 단장으로 활동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022년 7월 청년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정책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 #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22대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받았으나, 과거 SNS 발언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되자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9.18%의 저조한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이후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 때부터 적극적으로 반한동훈계의 선봉에 섰다. - 전봉민 (전 부산광역시 수영구 국회의원)
- 전여옥[친이](전 영등포구 갑 국회의원)
친윤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 전주혜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정갑윤[친박] (現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국민의힘 상임고문, 전 국회부의장)
- 정경희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정미경 (전 수원시 을 국회의원)
- 정운천[친이][친무](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 전주시 을 국회의원)
- 정찬민 (전 경기도 용인시 갑 국회의원, 전 용인시장)
- 조명희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조수진 (前 국민의힘 최고위원,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주기환 (현 윤석열 정부 초대 민생특별보좌관)
윤석열의 검사 시절 검찰수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맺은 연줄을 기반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22대 총선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24번 공천을 받자 '호남 홀대'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비례대표 후보를 사퇴했고, 그로부터 며칠 뒤 대통령실로 들어갔다. - 지성호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진성호[친이](전 중랑구 을 국회의원)
- 차유람 (현 이겨내컴퍼니 대표, 당구선수)
- 최승재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최영희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최춘식[친황] (전 경기도 포천시·가평군 국회의원)
- 태영호 (現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갑 국회의원)
- 한무경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 함경우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윤석열 국민캠프 시절 상근 정무보좌역으로 영입되면서 대통령으로 당선되는데 공을 세웠고,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보좌역을 맡으면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은혜를 지지하였다. 그 후, 정무보좌역을 사퇴해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은혜가 확정되며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다. 그후 2023년 4월 13일 윤핵관 호소인 박수영에 의해 여의도연구원 대외협력 분야의 부원장으로 임명됐다. - 홍일표[친홍](전 남구 갑 국회의원)
이철승 前 국회부의장 딸이자 성균관대 명예교수이다.
4.7. 민주당계 출신
- 김한길[구민주계] (현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후술할 박주선과 같이 민주당계 출신의 원로그룹에 속한다.
김한길 영입 공들인 尹…反文 빅텐트 효과는 - 김경진[구민주계](전 광주 북구 갑 국회의원)
윤석열 국민캠프 대외협력특보를 맡았으며, 이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상임특보공보단장을 맡았다. - 박주선[구민주계](전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 전 국회부의장)
윤석열 정부 취임 이후에는 위기 중의 위기 속에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가장 유력했지만, 취임식 이후에는 정계에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거절했었다. 그 후, 대한석유협회 회장을 맡으면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전 정부 탓만 하지 말라는 비판을 하며 쓴소리를 하고 있다. - 김동철[구민주계](현 한국전력공사 사장/ 전 광산구 갑 국회의원)
박주선계 인물이고 박주선과 마찬가지로 정계 은퇴를 했으며,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는 대신 한국전력공사 사장에 임명되었다. - 민영삼[구민주계] (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배승희 변호사와 정치 유튜브 채널인 '따따부따'를 운영하고 있다. - 유종필 (전 서울 관악구청장)
2021년 8월 16일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해 20대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22대 총선에서 관악구 갑에 출마하였으나, 낙선. - 윤영일 (전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 조광한[이낙연계](전 남양주시장)
2023년 9월 국민의힘에 입당하였고, 22대 총선에서 남양주시 병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 채일병[구민주계](전 해남군·진도군 국회의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호남 방문을 맞아 지지선언을 하였다.# - 정운현[이낙연계] (현 한국문화정보원 원장/ 전 국무총리비서실장)
4.8. 불분명 또는 탈퇴
- 안철수(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국회의원)
윤석열 후보와의 단일화를 한 이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인수위원장까지 할 정도로 친윤 행보를 보여왔으나, 윤석열-안철수 공동정부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으며 특히 전당대회 때 용산에서 노골적으로 김기현 후보를 밀어주는 양상을 보이자 결별하여 현재는 완전히 비윤계로 돌아섰다. 이후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과 의대 증원 등 정부 정책을 비판하면서 본격적으로 날을 세우기 시작했고 22대 국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중 유일하게 채상병 특검법 표결에 찬성표를 던졌고 비상계엄이 해지된 이후엔 당내에선 처음으로 윤 대통령의 하야를 적극 주장하며 탄핵 1차 표결때도 다른 국힘 의원들이 집단퇴장하는 와중에도 유일하게 남아 찬성표를 던졌다.[125] - 윤한홍[친홍](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 개혁 TF 팀장)(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회의원)
홍준표가 경남도지사를 지낼 때에 경상남도 행정 부지사로 재직하였고, 자유한국당 대표를 지낼 때도 밀접한 관계를 가져서 캠프 합류 전까지는 친홍으로 분류되었다.[127] 권성동, 장제원에 비해서는 무게감이 떨어지지만 언론 및 정치권에서 꾸준히 윤핵관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그러나 22대 총선 이후로는 윤석열과 거리를 두고 있다. - 김종인(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원래는 경선에서 노골적으로 홍준표를 까내리고[128] 소위 별의 순간 발언으로 윤석열을 치켜세우는 친윤 행보를 보이고 선대위에서도 활동했으나, 선대위 해산 및 후보 연기 발언 사건을 기점으로 대선 선대위 과정에서 윤석열과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 현재는 반윤이 되었다. - 인요한(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현 비례대표 국회의원)
인요한 혁신위원회를 통하여 반윤인 이준석에게 견제 받았고 패드립까지 날릴 정도로 사이가 악화되었으나 본인도 김기현과의 갈등으로 혁신위를 조기 해산했다. 그러나 현재는 딱히 친윤이라고 볼만한 행보는 없다. - 나경원[친이](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현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국회의원)
윤석열과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선후배 사이로 윤석열이 정계에 입문하기 전까지 많은 인식을 공유했다.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통령이 되면서 윤석열은 나경원에게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는 조건으로 부총리급 직책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나경원은 계속 출마를 시사하자, 대통령실은 많은 비판을 하면서 해임하려고 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도 장제원, 김정재 등 윤핵관들도 대립을 세웠다. 심지어 초선 의원들도 연판장을 돌려 공식 사과를 요구했고, 나경원은 사임하면서 반윤으로 전략되었다. 그 후, 불출마 선언을 하며 자신을 임명해줬던 윤석열에게 공개 사과도 해 자신은 현재 비윤이라고 주장했고, 전당대회에 아무런 역할도 맡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김기현, 황교안 등에게 안타깝다는 조언을 들으며 연대 제안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딱히 친윤으로 보일만한 행보를 보인적은 없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정국에서 윤석열을 전격적으로 방어하고 나서면서 다시금 친윤 스탠스를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1차 표결 전에는 탄핵의 부당함을 알리는 공개 의총을 나서서 제안할 정도였고[130], 이후로도 윤석열 대통령을 결사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여러 차례하고 있다. - 김용남 (전 수원시 병 국회의원)
2022년 대선 당시만 해도 윤석열의 TV토론 중 王자 논란 때 '후보는 손가락만 씻는다'는 말도 안되는 해명으로 지탄을 받았을 정도로 한때 강성 친윤이었으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한 후 2023년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 이후부터는 대표적인 반윤인 이준석에 대해서 다소 유연해진 평가와 더불어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절정으로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참패 이후부터 정부와 여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도 대놓고 하면서 아예 비윤을 넘어 반윤으로 전향한듯 보인다. 본인 주장에 따르면 전당대회 당시 윤석열 정부 당무개입 논란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며# 특히 험지 내지는 접전지인 수원에 출마하려는 입장에서 위기감을 느꼈다고 한다. 결국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하였다. 친윤에서 이준석계로 전향한 몇 안되는 인물이다. - 이용호[구민주계](전 남원시·임실군·순창군 국회의원)
2021년 12월에 국민의힘으로 합류해 호남권 친윤계 좌장을 맡고 있었으나, 2023년 5월 30일 '5인회'를 언급하며 비선실세가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강성 친윤을 경계하는발언을 했으나, 이후 눈치가 보였는지 발언을 취소했다. - 윤상현[친박](인천광역시 동구·미추홀구 을 국회의원)
이준석이 신윤핵관으로 지목한 적이 있었다. 다만 김포시 서울 편입 논란 이후부터 당과 윤석열을 비판하기 시작하더니 당이 22대 총선에서 참패하고 본인은 수도권의 차가운 민심 끝에 겨우 당선 된 후엔 영남당이 되어가고 있으며 총선 참패 후에도 당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다며 당 지도부를 아예 폭파 시켜 버려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다만 탄핵 정국에서 또 탄핵을 반대하는 바람에 일각에서는 친윤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 박정하[친이][친유](강원도 원주시 갑 국회의원, 전 청와대 대변인)
- 윤주경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 독립기념관장)
한때 윤석열 대통령 후보 출마선언식에 참석한 친윤 인사였으나 육군사관학교의 홍범도 흉상 철거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친윤과 멀어졌다. - 김병민[소장파] ( 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최고위원을 역임하던 당시에는 친윤 정치인으로 평가 받았으나 2번의 총선 낙선 이후 첫목회소속으로 분류되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 김근식 (현 경남대학교 교수, 국민의힘 송파구 병 당협위원장)
마찬가지로 총선 기간중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 - 장동혁 (충청남도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2024년 초에 한동훈 비대위에서 사무총장을 맡으면서부터 친윤보다는 한동훈계에 더 가까워졌다. 대통령실 쪽과 가까운 사람이 한동훈에게 불만을 표할 때마다 한동훈의 편을 들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대표적인 친한계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 송석준 (경기도 이천시 국회의원)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캠프에 합류하였다. - 신상진[친이](경기도 성남시장, 전 중원구 국회의원)
의사 출신으로 이전에도 의약분업 반대 투쟁을 이끌었는데, 이때 본인을 수사 및 기소해 1심에서 유죄를 받아낸 사람이 윤석열 검사로[137] # #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악연이 있다.[138]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 대선 국민의힘 경선 시기에는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면서 친윤으로 분류되었지만, # 윤석열 정부에서 의대 증원 2000명 정책을 추진하자 이를 맹렬히 비판하면서 # 다시 친윤과 멀어졌다. - 신지호[친이] (전 서울 도봉구 갑 국회의원,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2021년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부터 윤석열 캠프에 참여한 친윤 출신이었으나 # 2024년부터 비윤·친한계로 전향하였다. 한동훈의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캠프인 "시작 캠프"에서 총괄상황실장을 맡았으며, # 한동훈 대표 취임 후 전략기획부총장으로 임명되었다. # 전략기획본부장이 된 이후 김건희 여사의 마포대교 순찰을 비판하고, # 용산이 한동훈 대표의 우호적 차별화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 적극적으로 비윤 및 친한 성향을 드러냈다. - 배현진[친홍](서울특별시 송파구 을 국회의원)
원래 친홍 핵심이었으나, 윤석열 인수위 대변인을 역임하면서 윤석열과 가까워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대통령실과 정부 그리고 국민의힘이 국정운영의 정책 비전과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의 운영진을 맡기로 했고, 정치권에서도 친윤계로 보는 시각이 많아졌다. ## 2022년 여름, 최고위 해체 및 비대위 국면의 불을 당기며 당내에선 '신 윤핵관'으로 불릴 정도로 초선 친윤 의원들 중에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 다만 22대 총선 이후로는 친윤 성향이 옅어지고 한동훈의 편을 들며 한동훈계로 분류된다는 얘기도 나오는 상태다. #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장관)
한때는 친윤의 2인자, 윤석열의 최측근으로 인식되었으나, 총선 전후로 김건희 명품백 의혹, 의대 증원 담화 등의 이슈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했고, 대통령실과 친윤계 일부(이철규, 조정훈 등)에서 총선 참패를 한동훈 탓으로 전가했으며 한동훈은 대통령실의 오찬 제의를 거절하기도 했다. 이후 윤석열 정부의 해외직구 규제를 비판하였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선언에서는 수직적 당정관계에 대해 비판을 가하고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정치권이 아닌 제3자가 특검을 지명한다는 전제 하에서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다. - 2024년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둔 가운데 친윤들이 한동훈의 당대표 후보 사퇴를 압박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으며 연판장을 돌렸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이로써 한동훈은 완전히 반윤으로 돌아섰음을 보여주었으며# 과거 이준석 대표를 축출하던 장면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기도 했다. 한동훈이 김건희의 사과를 요구한적이 있고, 채상병 특검을 찬성하겠다는 의견을 보인 이후로 완전히 관계가 틀어졌다는 분석이다.
- 다만, 12.3 비상계엄 직후에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당시에 탄핵 반대론을 내세우면서 친윤계와 손을 잡았기 때문에, 비윤 성향을 여전히 유지하고있는지는 의문이 제기되고있다. 결국 탄핵에 찬성하면서 윤석열과는 아예 남남이 되었다.
- 신의진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
한동훈 대표 취임 후 중앙윤리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 - 김형동 (경상북도 안동시·예천군 국회의원)
- 김영환[구민주계](제36대 충청북도지사)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중에서도 친윤 색채가 가장 진해, 윤석열 정부의 친일외교 기조에 발맞추어 "나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라는 망언을 하고 충북도청 윤석열 사진전 사건을 일으키기까지 했다. 다만 이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하였다. # - 김태흠[친박](제39대 충청남도지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하였다. # - 유정복[친박](제14,16대 인천광역시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하였다. #
- 이원석[윤석열사단] (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총장)
한동훈과는 사법연수원 27기 동기로서 개인적인 친분이 매우 가까운 사이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과는 지난 2008년 삼성 비자금 특검 및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특검과 같은 대형 부정부패 사건들을 같이 수사하기도 했으며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였던 2019년 당시에는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을 지내며 윤석열 당시 총장을 직접 보좌하는 등 신망이 매우 두텁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 수사 문제로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었고 결국 박성재 법무부장관이 이원석 검찰총장의 의견을 무시하고 검찰 인사를 단행했다. - 송경호[윤석열사단] (윤석열 정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 시 송경호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으로 데려오려고 애를 많이 썼다고 직접 말했을 정도로 총애 했으며 윤석열 정부 첫 검찰 인사에서 수원고검 검사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될 만큼 신망이 매우 두터웠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 수사 문제로 용산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었고 결국 서울중앙지검장에서 부산고검장으로 승진을 빙자한 좌천이 이뤄졌다.
5. 비판 및 논란
자세한 내용은 친윤/비판 및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6. 제도권 언론보도
- (KBS)[대통만사]③ 윤석열 사람들 “검찰 끌고, 서울대 밀고”…“58.6살 영남男”
- (신동아)[大해부] 대통령 윤석열 만드는 사람들 100人
- 윤석열 정권을 이끌 핵심 인사 50명 총정리 ①
- 윤석열 정권을 이끌 핵심 인사 50명 총정리 ②
- 尹 당선에 돌아온 윤핵관...인수위·당·내각 '역할론' 대두
- 목소리 커지는 '장핵관'...권성동 책임론에 '권핵관'은 부글부글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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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무소속] [3] 민주당이 180석을 얻은 지난 총선에 비해 민주당 의석 수는 감소했고 국민의힘은 의석을 더 얻었으나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집권여당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 크게 패했다 봐야 한다.[4] 다만 워낙 비토하는 의견이 많았던 탓인지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는 않았다.[5] 20대 대선때 보수성향이 강해진 청년 남성층들이 이준석과 안철수에게 상당수 지지를 보냈던 것을 생각하면 친윤은 겨우 유지하는 청년 지지층을 스스로 파괴하려는 등 상황파악을 못 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군복무를 해야하는 청년 남성 대부분은 채상병 특검법을 지지하는 입장이라 안철수의 편을 들고 있다.[6] 친윤계는 윤석열 취임 당시에도 윤핵관으로 인해 구설수가 있었으며 친윤계를 중심으로 젊은층들의 지지를 받던 초대 대표 이준석을 토사구팽 한 것에 대한 반감과 함께 국민의 힘 주 지지세력인 2030 남성들에게 민감한 군 사고관련해서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는 친윤계에 대한 실망이 매우 컸고 보수세가 강한 해병대 전우회와 의사들마저 등을 돌리게 만들 정도로 친윤의 무능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7] 곽규택, 김상욱, 김성원, 김용태, 김재섭, 김형동, 박수민, 박정하, 박정훈, 서범수, 신성범, 우재준, 장동혁, 정성국, 정연욱, 조경태, 주진우, 한지아[친이] [친이] [친이] [친무] 친무 출신[12] 원내대표 선거일 아침에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로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탓에 본인도 굉장히 당황스러웠는지 "뭐하는거야 지금"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친이] [소장파] 소장파 출신[친이] [청구동계] 청구동계 출신[17] 윤석열의 아버지가 논산에서 태어나 공주에서 학교를 다녔다.[친박] [친박] [친황] 친황 출신[친이] [22] 다만 이명박 정부는 부총리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 직급은 부총리급인 지금이 더 높다.[친이] [친박] [소장파] [친박] [소장파] [친이] [친이] [친이] [친이] [친무] [친유] 친유 출신[친이] [친무] [친유] 친유 출신[친이] [38] 다만 비공개적으로는 비윤 성향을 보였을 수도 있다. 김기현은 당대표에 사퇴하기 바로 직전 이준석과 비밀리에 회동을 가졌는데, 이준석의 말에 따르면 당에 대한 걱정과 신당에 가지말아달라는 부탁, 그리고 자신은 윤석열 정부를 위해 열심히 일했으나 돌아온 것은 대표직 사퇴 압박이었다는 한탄을 드러냈다고 한다.[친이] [친홍] [친박] [친황] [친박] [친이] [친박] [친박] [친박] [친박] [소장파] [친이] [친홍] [친황] [친박] [친박] [친박] [청구동계] [친무] [친황] [59] 다만 연수원 기수는 정점식이 20기로 3기수가 더 높다. 정점식은 군법무관을 통해 군 복무를 끝나고 1994년에 검사로 발령을 받았다.[소장파] [구민주계] [시대전환] 더불어시민당 연합정당 시대전환 출신[친박] [친황] [친박] [무소속] [친박] [상도동계] 상도동계 출신[친박] [친이] [민정계] 민정계 출신[친이] [친박] [친이] [친박] [친무] [친무] [78] 2023년 5월 18일 같은 당의 김선교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과 함께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구청장직을 잃었다.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광복절 특사를 받아 사면복권되어 2023년 10월 보궐선거에 재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에 크게 밀려 낙선하였다.[친박] [친무] [소장파] [상도동계] [친문] [친이] [친이] [친무] [친이] [민정계] [소장파] [친이] [친황] [92] 최재형 지지가 예상되었지만, 국민의힘 입당 후에는 윤석열 지지 선언을 했다. 참고로, 최재형은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서 2차 컷오프된 이후 홍준표 지지 선언을 했다.[친박] [친이] [친이] [친이] [친이] [98] 여담으로 김준혁과 이수정의 득표수 차보다 무효표가 더 많았다. 경기도 수원시 정의 22대 총선 무효표는 4,696표로, 인접한 지역구 경기도 용인시 을의 22대 총선 무효표인 1,522표의 3배 이상이었다.[99] 서울특별시 송파구 병, 강동구 갑, 영등포구 을, 양천구 갑, 중구·성동구 을, 인천광역시 연수구 을, 울산광역시 동구, 경기도 수원시 정, 하남시 갑, 용인시 병, 충청남도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100]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3% 이내의 차이로 석패한 12개 지역구 전체 + 서울특별시 광진구 을, 대전광역시 중구, 경기도 안성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충청남도 천안시 갑, 당진시, 논산시·계룡시·금산군, 경상남도 김해시 갑[친박] [102] 이정현은 사실 여느 친박들이 다 그랬듯 처음에는 윤석열과 껄끄러운 사이였다. 그런데 박근혜의 최측근으로써 최순실 사태의 직격탄을 맞고 5년이나 집 밖에 있던 그에게 윤석열이 손을 내밀었고 이정현 역시 이준석 지도부의 서진 정책에 호의적이었던 터라 그를 돕기로 한 것이었다. 이건 이정현 본인이 직접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참고로 이정현은 개인적으로 골수 반홍이라 홍준표와는 사이가 매우 안 좋다. 홍준표와 이정현 둘 다 당내 최고참이라 함께 있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갈등도 많았기 때문. 특히 제18대 국회에서 이정현이 비례대표로 초선이 되었을 때 홍준표는 이미 4선 중진으로서 원내대표를 하고 있었는데, 홍준표는 범친이계에 가까웠고 이정현은 친박계로서 계파부터 달랐기 때문에 둘은 18대 국회 내내 하루가 멀다 하고 싸웠었다. 다만 두 사람이 직접 부딪친 건 18대 국회가 마지막이었고 이후로는 당내에서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다. 둘 다 19대 총선에서 낙선했다가 홍준표는 경남지사 보궐선거와 6회 지선에 연이어 당선되어 한동안 경남에 내려가 있었고 이정현은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20대 총선에 연이어 당선되어 여의도에 가 있었는데, 홍준표가 경남지사를 사퇴하고 19대 대선에 출마했다가 낙선 후 당대표를 지내 중앙당에 복귀했을 때에는 이정현이 집 밖에 있었기 때문. 이후 21대 총선에서는 둘 다 무소속으로 출마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홍준표만 살아남고 이정현은 낙선하여 다시 엇갈렸다.[친홍] [소장파] [105] 이우현 전 국회의원의 차녀 이지현과는 동명이인이다.[친이] [친유] 친유 출신[친유] 친유 출신[무소속] [친이] [친박] [친이] [친무] [친이] [친황] [친홍] [구민주계] [구민주계] [구민주계] [구민주계] [구민주계] [이낙연계] [구민주계] [이낙연계] [125] 이후 김예지 의원과 김상욱 의원이 돌아와 표결하면서 유일한 국힘 표결 참여자는 아니게 됐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남은 건 안철수가 유일하다.[친홍] [127] 홍준표 측근으로 있다가 바로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이력 때문인지 홍준표 및 홍준표 지지자들은 윤한홍을 상당히 싫어한다.[128] 동화은행 뇌물 사건 때 검사였던 홍준표가 주임검사 함승희에게 바통을 넘겨받고 대신 자백을 받아냈는데, 이때 홍준표가 "독립운동가 가인 김병로 선생의 손자께서 그러시면 되겠어요?"라고 가시 돋친 팩트폭력을 날리자 감정이 상해서 지금까지 홍준표와는 불구대천지수 사이다. 김종인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조부 슬하에서 자라 김병로 선생이 아버지나 다름없는 존재였기 때문에 홍준표가 자기 가족을 빌미로 협박하는 것처럼 들렸던 것이다.[친이] [130] 심지어 이는 여론악화와 역풍을 우려한 한동훈 대표에게 저지당했다.[구민주계] [친박] [친이] [친유] 친유 출신[소장파] [친이] [137] 반면 1심에서 본인을 변호해준 사람은 이재명 변호사, 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다.[138] 다만 신상진 본인은 자기를 수사 및 기소한 검사가 누군지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혔다. #[친이] [친홍] [구민주계] [친박] [친박] [윤석열사단] [윤석열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