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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달성군/정치
대구광역시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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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214,642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대구광역시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1996년 | |||||
이전 선거구 | 달성군·고령군 | |||||
국회의원 | | 추경호 |
[clearfix]
1. 개요
대구광역시 달성군 전 지역을 선거구로 하고, 또 달성군 단일 기초자치단체만을 선거구로 하는 선거구이다. 현 국회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기획재정부장관 출신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다.이 선거구를 하나로 요약하자면 박근혜 前 대통령으로 요약이 되는데, 왜냐면 박근혜가 여기에서만 4선을 했기 때문이다. 탄핵 역풍이 컸던 2004년 17대 총선 때도 70% 이상을 받았으며, 민주당이 부진했던 2008년 18대 총선 때는 무려 88%를 득표하기도 했던 지역이였다.
다만, 제조업 산업단지의 영향으로 대구 내에선 생각보다 민주당이나 진보정당 표가 많이 나왔으며, 실제로 18대 대선에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80.87%를 득표했지만 대구에선 중위권 정도로 평균 내외였다.[1]
또한 이 곳은 대구에서 비교적 진보세가 강한 지역 중 하나인데 이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등이 달성군 내에 개발되면서 외지인들이 꽤 많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역시 신도시 개발로 인해 보수세가 약해진 달서구 을, 동구·군위군 을[2], 북구 을과 같은 이유라 봐도 무방하다.[3]
여기도 동네별로 격차가 제법 심한데, 가창면, 하빈면 등 농촌 일대는 보수세가 80% 이상 나오는 보수 초강세 지역이다. 반면, 시가지가 있는 논공읍, 다사읍이나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있는 유가읍, 대구국가산업단지가 있는 구지면인 경우는 외지인들이 많이 유입되고 공장 노동자 비율이 높은 동네라 민주당세가 20% 이상 나오는 지역으로, 특히 유가읍은 민주당세가 30% 이상 나오는 대구에선 비교적 진보 성향이 있는 동네다.[4]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15대 | 김석원 | [[신한국당|]] | 1996년 5월 30일 ~ 1998년 2월 17일 |
박근혜 | | 1998년 4월 3일 ~ 2000년 5월 29일 | |
제16대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
제17대 |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
제18대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제19대 | 이종진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제20대 | 추경호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제21대 | [[미래통합당|]]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석원(金錫元) | 31,958 | 1위 |
[[신한국당|]] | 62.71% | 당선 | |
2 | 이원철(李源鐵) | 2,289 | 3위 |
[[새정치국민회의|]] | 4.49% | 낙선 | |
3 | 김정훈(金政薰) | 16,707 | 2위 |
[[자유민주연합|]] | 32.7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3,854 | 투표율 63.85% |
투표 수 | 53,538 | ||
무효표 수 | 2,584 |
2.2. 1998년 재보궐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근혜(朴槿惠) | 34,271 | 1위 |
| 62.50% | 당선 | |
2 | 엄삼탁(嚴三鐸) | 20,563 | 2위 |
[[새정치국민회의|]] | 37.4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4,605 | 투표율 59.43% |
투표 수 | 56,223 | ||
무효표 수 | 1,389 |
당시 박근혜는 정치 신인으로서 박정희의 자녀라는 것 외에 이점이 없었다. 그에 비해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출마한 엄삼탁은 노태우 정부의 정권 실세로서 거물로 불렸던 인물로 엄삼탁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던 선거였다.
특히 엄삼탁은 거리 유세장에서 대놓고 돈봉투를 뿌리는 돈 선거까지 행했는데, 수 억을 썼다는 얘기가 전해졌다. 그러나 이 당시에는 이와 같은 부정 선거 운동이 흔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별다른 수사는 없었고, 때문에 박근혜가 이 선거에 출마하자 선거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는 관계자들의 조언이 전해졌다. 후에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발생하며 박근혜는 최순실의 모친 임선이로부터 선거 자금을 지원 받았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같은 정치자금 부정 수수 및 사용 행태는 2002년 대통령 선거때 크게 문제가 된 후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고, 2007년 대통령 선거까지 남아 있다가 개선되었다.
2.3.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근혜(朴槿惠) | 37,805 | 1위 |
| 61.39% | 당선 | |
2 | 엄삼탁(嚴三鐸) | 23,774 | 2위 |
[[새천년민주당|]] | 38.6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98,776 | 투표율 63.51% |
투표 수 | 62,738 | ||
무효표 수 | 1,159 |
결과는 또 다시 박근혜 후보의 승리. 득표율 역시 양 후보 다 지난 재보궐 선거와 별 다른 차이가 없었다.
2.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근혜(朴槿惠) | 45,298 | 1위 |
| 70.03% | 당선 | |
3 | 윤용희(尹龍熙) | 15,014 | 2위 |
[[열린우리당|]] | 23.21% | 낙선 | |
4 | 허경도(許慶道) | 4,367 | 3위 |
[[민주노동당|]] | 6.7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1,889 | 투표율 58.69% |
투표 수 | 65,663 | ||
무효표 수 | 953 |
2.5.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박근혜(朴槿惠) | 50,149 | 1위 |
| 88.57% | 당선 | |
4 | 노윤조(盧潤祚) | 5,080 | 2위 |
[[민주노동당|]] | 8.97% | 낙선 | |
6 | 임정헌(林正憲) | 1,386 | 3위 |
[[평화통일가정당|]] | 2.4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1,397 | 투표율 47.30% |
투표 수 | 57,416 | ||
무효표 수 | 801 |
2.6.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종진(李鍾鎭) | 40,276 | 1위 |
[[새누리당|]] | 55.63% | 당선 | |
2 | 김진향(金鎭香) | 15,246 | 3위 |
[[민주통합당|]] | 21.06% | 낙선 | |
| | 사퇴 | |
[[자유선진당|]] | |||
6 | 구성재(具聖宰) | 16,869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3.3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9,824 | 투표율 52.35% |
투표 수 | 73,193 | ||
무효표 수 | 802 |
달성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이종진 | 구성재 | 격차 |
전체 | 56.0% | 24.6% | 31.4%p |
새누리당에서는 친박인 이종진 전 달성군수가 공천을 받았고 민주통합당에서는 김진향 후보를 내보냈다. 이외에도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지 못한 구성재 후보 역시 무소속으로 출마하게된다. 선거결과 이종진 후보가 55%를 득표하여 다른 후보들을 누르고 당선되었다.
2.7.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추경호(秋慶鎬) | 40,355 | 1위 |
[[새누리당|]] | 48.07% | 당선 | |
2 | 조기석(趙基錫) | 12,348 | 3위 |
| 14.71% | 낙선 | |
5 | 조정훈(趙庭焄) | 4,842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76% | 낙선 | |
6 | 구성재(具聖宰) | 26,389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1.4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7,259 | 투표율 54.20% |
투표 수 | 85,266 | ||
무효표 수 | 1,332 |
달성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추경호 | 구성재 | 조기석 | 격차[14] |
전체 | 51.0% | 29.4% | 13.3% | 21.6%p |
추경호 후보는 달성 출신이기는 하나, 출신만 달성일 뿐 그 외에 것들에서는 달성과 별다른 인연이 없는 낙하산 후보라는 게 지적되었고, 반면 무소속 구성재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내무부장관을 지내고 달성군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던 구자춘의 아들이자 지난 19대 총선 때부터 이 곳에 꾸준히 도전했기에 추 후보에 비해 '지역일꾼'이란 점을 강조할 수 있었다.
구성재 후보가 친박 추경호 후보를 여론조사에서 앞지르기도 하는 이변을 낳기도 하였고, # 구 후보의 관계자는 "대구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배타적이다. 오래도록 여당을 지지한 풍토가 있어서 1번을 찍겠다고 얘기를 안 하면 죄 짓는 듯한 느낌을 갖는 사람도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투표장에서 무소속을 찍는 사람이 지금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구 후보의 승리를 기대했다. #
그러나 결과는 추경호 후보의 낙승. 추 후보가 딱히 논란이 없고 친박, 새누리당 후보라는 점이 작용한 듯 하다.
2.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형룡(朴亨龍) | 35,649 | 2위 |
| 27.01% | 낙선 | |
2 | 추경호(秋慶鎬) | 88,846 | 1위 |
[[미래통합당|]] | 67.33% | 당선 | |
7 | 조정훈(趙庭焄) | 1,992 | 4위 |
[[민중당(2017년)|]] | 1.50% | 낙선 | |
8 | 김지영(金志瑛) | 1,304 | 5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98% | 낙선 | |
9 | 서상기(徐相箕) | 4,14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1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8,115 | 투표율 64.20% |
투표 수 | 133,611 | ||
무효표 수 | 1,673 |
||<-10><tablealign=center><bgcolor=#ef426f><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f426f> 21대 총선 대구 달성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박형룡 | 추경호 | ||
득표수 (득표율) | 35,649 (27.01%) | 88,846 (67.33%) | - 53,197 (▼40.32) | 133,611 (64.20%) |
화원읍 | 22.82% | 71.64% | ▼48.82 | 63.15 |
논공읍[A] | 21.35% | 71.13% | ▼49.78 | 58.00 |
다사읍[17] | 29.40% | 65.78% | ▼36.37 | 62.17 |
유가읍[B] | 35.61% | 58.25% | ▼22.64 | 63.70 |
옥포읍 | 21.83% | 73.33% | ▼51.49 | 63.01 |
현풍읍[C] | 25.10% | 68.02% | ▼42.92 | 56.98 |
가창면[D] | 19.79% | 75.01% | ▼55.22 | 65.68 |
하빈면 | 19.20% | 76.14% | ▼56.94 | 69.47 |
구지면[E] | 26.52% | 67.18% | ▼40.66 | 60.23 |
후보 | 박형룡 | 추경호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25.00% | 60.47% | ▼35.48 | |
관외사전투표 | 33.79% | 59.96% | ▼26.17 | |
재외투표 | 60.29% | 35.29% | △25.00 |
달성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박형룡 | 추경호 | 격차 |
전체 | 25.6% | 68.5% | 42.9%p |
2.9.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달성군 달성군 일원[달성]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형룡(朴亨龍) | 32,955 | 2위 |
| 24.68% | 낙선[23] | |
2 | 추경호(秋慶鎬) | 100,544 | 1위 |
| 75.31%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14,642 | 투표율 62.95% |
투표 수 | 135,120 | ||
무효표 수 | 1,621 |
||<-10><tablealign=center><bgcolor=#e61e2b><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61e2b> 22대 총선 대구 달성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박형룡 | 추경호 | ||
득표수 (득표율) | 32,955 (24.68%) | 100,544 (75.31%) | -67,589 (▼50.63) | 135,120 (62.95%) |
화원읍 | 20.60% | 79.39% | ▼58.79 | 63.91 |
논공읍[A] | 20.31% | 79.68% | ▼59.37 | 56.06 |
다사읍[25] | 25.44% | 74.55% | ▼49.11 | 60.75 |
유가읍[B] | 32.04% | 67.95% | ▼35.91 | 61.10 |
옥포읍 | 19.53% | 80.46% | ▼60.93 | 62.21 |
현풍읍[C] | 23.60% | 76.39% | ▼52.79 | 53.72 |
가창면[D] | 18.44% | 81.55% | ▼63.11 | 65.50 |
하빈면 | 15.11% | 84.88% | ▼69.77 | 70.51 |
구지면[E] | 26.43% | 73.56% | ▼47.13 | 53.58 |
후보 | 박형룡 | 추경호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27.58% | 72.41% | ▼44.83 | |
관외사전투표 | 31.65% | 68.34% | ▼36.69 | |
재외투표 | 67.75% | 32.24% | △35.51 |
달성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박형룡 | 추경호 | 격차 |
전체 | 27.3% | 72.7% | 45.4%p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형룡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조정실장의 재도전 가능성이 높았고, 2024년 2월 6일 단수 공천을 받았다.
예상대로 추경호 후보가 트리플스코어 격차로 싱겁게 압승했다. 이로 인해 추경호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당선인들 중 유일하게 10만 표 이상 득표하면서 국민의힘 후보 중 최다 득표수를 기록하게 되었다.[30] #
[1] 오히려 가장 낮게 나온 곳은 바로 대구 북구다.[2] 물론 이 지역구는 농촌지역인 군위군 때문에 동구 을 시절보단 보수세가 이전보단 매우 강해졌긴 하다.[3] 다만 이 대구테크노폴리스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당시 의원시절에 힘을 써서 유치해온 왔다는 점이 아이러니한 점. 비슷한 예로는 박정희 정부가 주도해서 공단을 유치했지만, 지금은 경북에서 보수세가 약한 포항시와 구미시가 있다.[4] 어찌보면 기장군과 유사한데 해당 지역도 산업단지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농촌 지역이 많아서 부산 내부에서 민주당세가 강하지 않는 동네였는데, 정관읍과 일광면 등의 개발로 외지인이 많이 유입되어서 부산 내에선 비교적 보수세가 약한 동네가 되었기 때문이다.[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10] 참고로 박근혜는 당시 공천 심사를 받고 나오면서 그 유명한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살아서 돌아오라." 등의 어록을 남겼는데, 이 때문인지 당의 지원 유세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오로지 지역구 선거 운동에만 집중했다. 득표율이 높았던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던 셈.[11] 하지만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88.73%로 당선된 박주선이 있어서 전국 1등은 아니었다. 박근혜 본인은 전국 2등.[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14] 출구조사 결과 1위(추경호), 2위(구성재)간의 격차이다.[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A] 달성1차산업단지가 있는 동네[17] 추경호 후보의 고향[B]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있는 동네[C] 대구테크노폴리스 및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있는 동네[D] 대구텍이 있는 동네[E] 대구국가산업단지, 달성2차산업단지가 있는 동네[달성] 화원읍, 논공읍, 다사읍, 유가읍, 옥포읍, 현풍읍, 가창면, 하빈면, 구지면[23]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 단일 후보[A] 달성1차산업단지가 있는 동네[25] 추경호 후보의 고향[B] 대구테크노폴리스가 있는 동네[C] 대구테크노폴리스 및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있는 동네[D] 대구텍이 있는 동네[E] 대구국가산업단지, 달성2차산업단지가 있는 동네[30] 2위는 경상남도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의 박상웅 의원(9만 6450표, 66.85%), 3위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을의 윤재옥 전 원내대표(9만 3003표, 72.4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