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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06:49:56

송경호(법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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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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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63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송경호
宋庚鎬 | Song Gyeong-ho
파일:송경호검사.jpg
<colbgcolor=#1e4a71> 출생 1970년 11월 17일 ([age(1970-11-17)]세)
충청북도 보은군
현직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재임기간 제63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2022년 5월 23일[1] ~ 현직
학력 중동고등학교 (82회 /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약력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제29기 사법연수원 수료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검사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
법무부 형사기획과 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부장검사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수원지방검찰청 특수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수원고등검찰청 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1. 개요2. 생애3. 검사 경력4. 주요 사건 처리 이력5. 어록6. 논란7. 여담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검사. 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

2. 생애

1970년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태어났다. 이후 중동고등학교[2]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29기. 연수원을 수료한 뒤 2000년 부산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했다. 평검사 시절부터 탁월한 수사역량을 선보이며 세번째 부임지에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으로 전보되는 등 안정된 출세코스를 걷게된다.[3]

수원지방검찰청 특수부장 시절, 하남시장 일가가 연루된 개발제한구역 내 사업 인허가 비리 의혹을 수사했었다.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승마장 인허가 과정에서 성남시 공무원이 비리를 저지른 정황을 포착해 이를 수사한 적도 있다. 이 밖에 용인시장 뇌물수수 의혹 사건과 공사금을 부풀려 비자금을 조성한 건설업자 수사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광우병 논란과 관련한 MBC PD수첩 수사·기소에 참여했던 적이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대한민국 법무부 형사기획과 → 서울중앙지방검찰청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서 근무했다.

2017년 8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장으로 이동하여 이명박 정부의 적폐 수사를 담당했다. 특히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을 수사하면서 이명박을 소환해 그를 조사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 당시 이명박서울동부구치소로 압송해 갔던 검사이다. 나머지 한 명은 신봉수 부장검사. 구속영장도 이 두 부장검사의 명의로 청구되었다.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의혹 사건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수사에 참여했다.

2019년 8월에는 특별수사를 총괄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으로 기용되어 조국법무부 장관 일가 사건 수사를 총괄했다. 당시 정경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우연히 동명이인인 서울중앙지방법원 송경호 판사가 영장을 심리 후 영장을 발부했다. 국민일보 기사

2020년 1월, 법무부의 직제개편안에 대한 입장을 정하기 위해 모인 회의에서 발언 기회를 얻자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앞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난해 7월 취임사 일부를 인용해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검찰) 권한은 국민을 위해서만 쓰여야 하고, 특정 세력을 위해 쓰여서는 안된다', '검찰이 강자의 불의를 외면하면 직무상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 #
문재인 정부의 검찰직제개편안에 대해 이성윤 중앙지검장에게 송경호 검사 일갈

2020년 2월, 추미애 장관 취임 후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로 재직 당시 최강욱 기소에 대한 결재를 거부하는 이성윤 지검장과 실랑이 끝에 인사발표 소식을 접하자 고형곤(법조인) 당시 반부패수사2부장과 함께 당일 결재[4] 직후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으로 좌천되었다.[5] 이후 수원고등검찰청 검사로 다시 좌천되었다.

2022년 5월 18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검찰 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5월 23일자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발령받았다. 검찰 인사 보도자료, 인사이동 내역 고검 검사로 있다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직행한 사례는 윤석열 이후 두번째이다.[6][7]
220523 송경호 중앙지검장 취임식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취임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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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호/서울중앙지검장

(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 송경호 검사입니다.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으로 일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 동안 각자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전임 검사장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중앙지검 가족 여러분!

이른바 검수완박으로 불리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약 4개월 후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고발인의 이의신청권은 박탈되고 송치사건, 보완수사 범위도 축소되어 억울한 국민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기회마저 사라질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중대범죄에 대한 직접수사개시범위 대폭 축소, 그리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그릇된 관념으로 검찰제도의 본질까지 훼손될 위기에 봉착해있습니다.

이로인한 혜택은 권력과 재력을 가진 범죄자에, 그 피해는 오롯이 힘없는 국민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 우려 역시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형사 사법의 한 축을 담당하는 우리가 가만히 주저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강자들이 법 위에 군림하거나 법 뒤에 숨지 못하도록 우리의 사명을 다 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우리 서울중앙지검이 상식을 지키는 공정하고 따뜻한 검찰로 거듭나야 할 때 입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에 기초한 헌법가치를 수호하기위해 노력합시다. 지금같은 시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검찰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먼저 다수의 서민을 울리는 경제범죄, 권력형성범죄, 아동학대범죄, 강력범죄 등 민생 범죄를 엄단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울러 피해자에 대한 세심한 보호와 종합적인 지원도 촘촘하게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또한 선거범죄에 대한 대응은 검찰의 존재이유 중 하나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범죄에 대한 적극적이고 단호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특히 6월 1일 예정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역량을 집중해야겠습니다.

다음으로 부도덕, 부정부패범죄에 대한 대응에는 어떠한 공백도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국가와 사회발전을 저해하는 권력형 비리, 시장경제질서를 훼손하는 기업범죄나 금융비리 등 그 배후까지 철저히 규명하여 처벌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역량을 수행함에 있어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국민의 인권보호와 적법절차입니다. 인권보호는 시대를 초월하여 헌법이 검찰에 부여한 사명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검찰이 인권옹호 기관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둘째,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는 공정한 법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국민들은 시대와 시대적 상황에 무관하게 검찰에게 정의와 공정이라는 가치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형사법집행은 결과는 물론 그 과정과 절차까지 모두 정의와 공정의 가치에 부합해야 합니다. 또한 엄격한 정치적 중립도 지켜야 합니다. 외부의 불합리한 공격에 흔들리지않고 오로지 법과 원칙, 그리고 양심과 윤리에 따라 직무에 임하고 형사사법 전문가로서의 실력도 끊임없이 키워야합니다. 또한 업무수행과정에서는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의 최선을 다하되 개인의 편향된 가치관이나 세대관을 국민의 상식으로 착각하여 직무를 수행하지 않도록 늘 경계하여야 합니다. 결재와 보고 등 의사결정과정에서 자유롭고 치열한 의견제시와 토론을 거치고 국민 의견을 청취하여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집단지성을 발휘한다면 국민의 눈높이와 상식에 부합하는 공정한 형사법집행을 이루어낼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함께 힘을 합쳐야만 국민이 부여한 임무를 거뜬히 감당해낼 수 있을겁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친 결과에 대해서는 검사장인 제가 그 책임을 온전히 감당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공정한 법집행 의지와 노력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을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 검찰은 지난 몇 년과 최근 초유의 사태를 지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검찰 내부의 신뢰와 소통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고 부적절한 업무처리로 인한 불협화음도 적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피해가 훤히 예상됨에도 제대로 된 논의조차 없이 입법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 무기력함을 느꼈고 검찰 구성원으로서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함께 화합하고 단결하여 노력하면 이런 어려움은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상호존중과 배려, 경청과 설득의 오랜 저력을 발휘합시다.

열린 마음으로 생각을 나누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저부터 가슴을 열고 먼저 노력하겠습니다. 공정한 내부 인사 시스템의 운용, 건전한 교류활동과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 등 다양한 요구를 경청하고 적극 수용하겠습니다. 우리 다함께 상하 간에 동료 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합시다 서울중앙지검 가족 모두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며 어려운 동료가 있다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특히 중간 간부들은 연륜을 바탕으로 후배 지도에 진력해주시고 상하 가교의 역할도 수행하여 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서울중앙지검 가족 여러분! 오늘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고 보니 마음이 매우 든든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만 받들면서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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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3일, 서울중앙지검장 취임사로 "서민 다수를 울리는 경제범죄, 권력형 성범죄, 아동학대 범죄, 강력범죄 등 민생 범죄를 엄단해야 한다" 며 "국가와 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권력형 비리와 시장경제 질서를 훼손하는 기업범죄, 금융비리는 그 배후까지 철저히 규명해 처벌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검수완박 관련 "억울한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기회마저 사라질 상황에 처했지만, 강자들이 법 위에 군림하거나 법 뒤에 숨지 못하도록 사명을 다할 때" 라고 포부를 밝혔다. #

2023년 9월 4일 단행된 검찰 고위직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유임이 결정되었다.

2024. 1. 12. 최근 의료인의 마약 범죄가 심각해지자 의료용 마약 전담수사팀을 설치하고 식약처로부터 전문 인력을 파견받는 '의료용 마약류 전담수사팀' 설치를 추진하는 내용의 검토안을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보고하였다. #
[단독]법무부-검찰총장, ‘중앙지검장 교체’ 갈등
이례적인 檢 인사 보류...'중앙지검장 교체설' 파문 탓?
김건희 여사에 대한 처분에 대해 법무부와 이견이 있어 교체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나 보류되었다.

3. 검사 경력

4. 주요 사건 처리 이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송경호(법조인)/주요 사건 처리 이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어록

6. 논란

이명박 정부 시절 광우병 논란과 관련한 MBC PD수첩 수사·기소에 참여했던 적이 있다. 당시 검찰은 이 사건을 형사2부에 배당했는데, 임수빈 부장이 기소하라는 지시를 거부하고 사직해 버리는 바람에 형사6부에 재배당되었다. 형사6부는 이 사건을 재배당한 뒤 제작진 MBC 압수수색 시도 등 고강도로 수사한 끝에 조능희 책임 피디(CP) 등 제작진 5명을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1
PD수첩은 정부여당 등에 대해서 소송을 제기하며 민사, 형사 소송 등에서 7건 모두 승소한 뒤#, PD수첩 수사 당시 지휘라인이었던 정병두 당시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전현준, 박길배, 김경수, 송경호 검사에 대해 ‘공동불법행위’로 문제의 왜곡기사를 보도한 <중앙일보> 송필호 대표와 박유미 기자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을 각각 청구했다. #, # 조 PD 등은 피고들이 각각 자신들에게 5천만원 손해배상금 및 문제의 기사 보도시점인 2009년 6월 15일부터 지금까지 정정보도를 하지 않은 데 대한 지연손해금도 함께 청구했다.#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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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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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 강백신 구승모 권순정 김남우 김유철
김창진 남기춘 박재억 박지영 박찬호 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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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성상헌 전무곤 구상엽 허정 김영철
이희동 이상현 이정섭 박혁수 단성한 이창수
박세현 조용한 임세진 서현욱 이준범 정원두
고형곤 박주성 최재훈 조상원 배문기 엄희준
원신혜 김상민 }}}}}}}}}



[1] 인사발령일자는 5월 18일이나, 부임일자는 23일[2]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검찰총장인 이원석 검찰총장과 고등학교 동문으로 송경호 검사장이 2년 후배이다. 개그맨 심현섭이 고등학교 동기이다.[3] 검사 인생의 8할은 세번째 부임지 안에 결정된다는 속설이 있다. #[4] 통상적으로 주요 피의자 수사 상황은 지검장 보고와 승인을 거치지만 검찰 내부 규정에 따르면 피의자의 불구속 기소(구공판)는 차장검사 전결사항이다.[5] 흥미로운 점은 윤석열 대통령, 이원석 검찰총장, 송경호 중앙지검장 모두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을 지냈다는 것이다.[6] ‘조국 수사’로 좌천됐던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복귀 # #[7] 당시 윤석열은 대전고등검찰청 검사로 있다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령받았다.[8] 유튜브 영상 중 4:11:50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