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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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e4a71><colcolor=#fff> 대한민국 제45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유창종 柳昌宗 | Yu Chang-jong | |
출생 | 1945년 ([age(1945-01-01)]세) |
충청남도 당진군 (現 충청남도 당진시) | |
본관 | 전주 류씨 |
현직 |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 유금와당박물관장 |
배우자 | 금기숙 |
학력 | 대전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미시간 대학교 (법학 / 석사) |
경력 | 제14회 사법시험 합격 제4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장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장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제47대 / 국민의 정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제21대 / 국민의 정부)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법무부 법무실장 (제28대 / 국민의 정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제45대 / 국민의 정부) 대검찰청 마약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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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2. 생애
1945년 충청남도 당진군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 미시간 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1972년 제1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74년 사법연수원 4기를 수료한 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에 임용되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장,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장,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법무부 법무실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마약부장 등을 지내고 퇴임하였다.
2003년부터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변호사로 활동중이다.
재직 중 문화유산, 특히 기와에 관심을 가져서 기와검사 라는 별명을 얻었고 청주지검 충주지청에 발령 받은 직후 지역 아마추어 역사애호가들을 규합해 예성동호회(현 예성문화연구회)를 조직, 충주지역에 숨겨져 있던 유물들을 다수 발견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한반도 유일의 고구려 비석이자 국보 205호로 지정된 충주 고구려비다.
이후 서울로 전근 간 뒤에도 와전 수집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2002년 수집해온 한중일의 와전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해 지금도 유창종기증와전실에서 전시중에 있다.
2008년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유금와당박물관을 개관하여 부인과 함께 박물관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