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초대 안경상 | 제2대 서정신 | 제3대 김경회 | 제4대 전재기 | ||
제5대 강원일 | 제6대 장응수 | 제7대 지헌범 | 제8대 문종수 | 제9대 김규한 | |
제10대 주광일 | 제11대 원정일 | 제12대 심재륜 | 제13대 최병국 | 제14대 전용태 | |
제15대 강신욱 | 제16대 제갈융우 | 제17대 조준웅 | 제18대 이범관 | 제19대 정진규 | |
제20대 이종백 | 제21대 홍석조 | 제22대 정동기 | 제23대 조승식 | 제24대 이훈규 | |
제25대 신상규 | 제26대 김수민 | 제27대 정진영 | 제28대 김학의 | 제29대 김병화 | |
제30대 정병두 | 제31대 최재경 | 제32대 강찬우 | 제33대 김진모 | ||
제34대 이금로 | 제35대 공상훈 | 제36대 김우현 | 제37대 이정회 | 제38대 고흥 | |
제39대 이두봉 | 제40대 심우정 | 제41대 송강 | 제42대 송강 |
역임한 직위 | |||||||||||||||||||||||||||||||||||||||||||||||||||||||||||||||||||||||||||||||||||||||||||||||||||||||||||||||||||||||||||||||||||||||||||||||||||||||||||||||||||||||||||||||||||||||||||||||||||||||||||||||||||||||||||||||||||||||||||||||||||||||||||||||||||||||||||||||||||||||||||||||||||||||||||||||||||||||||||||||||||||||||||||||||||||||||||||||||||||||||||||||||||||||||||||||||||||||||
|
<colbgcolor=#1e4a71><colcolor=#fff> 대한민국 제35대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공상훈 Gong Sang-hoon | |
출생 | 1959년 |
경상북도 대구시 (現 대구광역시) | |
학력 | 대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
현직 | 변호사 |
경력 | 제29회 사법시험 합격 제19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1부 부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장 대전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이명박 정부)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제61대 / 박근혜 정부)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 (제35대 / 문재인 정부)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법조인이다.2. 생애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대구고등학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19기. 연수원 수료 후 1990년에 부산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되었다.이후 1992년에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검사, 1993년에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1996년에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를 했고 1999년에는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를, 2001년에는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를 했다. 그러다가 2002년에는 부부장검사를 달고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부부장검사가 되었다.
이후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장이 되면서 부장검사로 승진했으며 2004년 인사에서 울산지방검찰청 공안부장이 되고 2005년에는 법무부 특수법령과장으로 영전했다가 2007년에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형사2부장이 되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 2008년 인사에서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1부장으로 영전했으며 이후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사건, 미국 영주권자 친북활동 사건, 서울시 교육감 선거 비리 의혹,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공천비리 사건, 서울시의회 의원 돈봉투 사건 등을 수사하면서 대표적인 공안통으로 꼽혔고 2009년에는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로 갔다가 2010년 인사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2차장검사가 되었고 이후 한상렬 목사 무단방북사건, G20 포스터 쥐그림 사건, 상하이 영사관 기밀유출 사건, 곽노현 금품수수 사건 등의 공안사건을 수사했다. 2011년 인사에서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장으로 갔다가 2012년 인사에서는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대전지방검찰청 차장검사가 되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2013년 인사에서는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가 되었다가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되었고 2015년 인사에서는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갔다가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영전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2017년 인사에서는 인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되었다. 이후 2018년에 사의를 표했다.
검찰에서 퇴직 후 법무법인 진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일호 대표변호사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