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00><colcolor=#fff> 문화일보 기자, 논설위원, 정치평론가 이현종 李鉉宗 | Lee hyun-jong | |
출생 | 1966년 5월 21일 (58세)[1] |
경상북도 대구시 (現 대구광역시) | |
현직 | 기자, 논설위원, 정치평론가 |
학력 | 대구 영신고등학교 (졸업 / 28회)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 84 / 학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수료) |
경력 | 서강대학교 총학생회장 문화일보 편집국 국제부 부장 문화일보 편집국 정치부 부장 문화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
링크 | 문화일보 (구독자 : 13.5만명) 어벤저스 전략회의 (구독자 : 67만명)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 현재 문화일보의 논설위원이며, 정치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2. 생애
1966년 경상북도 대구시 (現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984년 대구 영신고등학교(28회)를 졸업하고 같은 해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해 1989년 졸업했다. 이후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수료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경제정책과정을 13기로 수료했으며, 미국 듀크 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으로도 활동했다.서강대학교 재학 시절이던 1987년 초 서강대학교 NL계 대표로서 서강대학교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1987년 6월 항쟁 당시 서강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참여하여 당시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이인영,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 우상호 등과 함께 서울지역 대학생 대표자 협의회(약칭 서대협)[2]을 결성하였다. 이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창립을 주동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살고 1988년 봄 출소하였다. #
3. 방송 활동
채널A, TV조선, MBN 등 각종 티비 시사프로그램에서 보수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동시에 유튜브 어벤저스 전략회의라는 채널을 신지호 전 국회의원과 함께 운영을 하고 있으며, 매일(주말 포함) 1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주말에도 쉬지 않고 일주일 동안 양질의 팩트 뉴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방송의 특징이다. 진행자인 두 사람을 필두로 고정 보수 패널이 출연한다. (정혁진 변호사,
이들이 일주일에 1번 패널로 출연하여 스페셜 게스트 형식으로, 메인 진행자 한 사람의 빈자리를 메워 항상 두 사람이 방송을 진행한다. 간혹, 초대 손님으로 진행자 두 사람과 함께 패널 1명이 더 출연을 하여, 총 3명이 함께 방송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문화일보에서 '뉴스쇼'라는 새로운 코너를 만들어 2024년 10월 26일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 매주 화요일 허민의 뉴스쇼
▶ 매주 목요일 이현종의 뉴스쇼
▶ 매주 목요일 이현종의 뉴스쇼
2024년 7월 18일 서울특별시 시정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
4. 여담
- 대표적으로 채널A 뉴스 TOP 10을 비롯한, TV조선 시사쇼 정치다, 뉴스현장 등 각종 종편 시사프로그램에 보수 측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 의외로(?) 술을 잘 못 마신다고 한다. 그래서 과거 회식 때는 선배들의 차 키를 모두 모아 음주운전을 못 하게 막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