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8:51:33

AI 윤석열

{{{#!wiki style="margin:-10px"<tablebordercolor=#e61e2b><rowcolor=#fff> 파일:윤석열 투명.svg윤석열
관련 문서
}}}
<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e61e2b> 일생 <colbgcolor=#fff,#1c1d1f>일생
다른 정치인과의 관계
가족 아버지 윤기중 · 어머니 최성자 · 배우자 김건희
20대 대선 제20대 대통령 선거 ·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 대선 공약 · 장단점 · 대망론 ·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 선거 로고송 · AI 윤석열 · 석열이형네 밥집 ·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 국민캠프 ·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 정권교체동행위원회 · 윤사모 (다함께자유당 ·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 뮨파 · 똥파리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 발언 (2021 · 2022 · 2023 · 말바꾸기) · 본인과 가족 · 정계 입문 이전 (국정원 수사 · 서울중앙지검장 · 검찰총장) · 정계입문 선언 이후 (정책 및 공약 · 인사 · 기타) · 대통령 (인사·행사·안전 · 외교·안보·국방 · 순방)
사건 사고 사건 사고 ·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부실수사 · 김건희 팬카페의 자택 테러 협박글 · 고민정의 신천지 손가락 제스처 의혹제기 · 청담동 술자리 의혹 · 장경태의 화동 성적 학대 발언 · 입틀막 경호 · 명태균 게이트 · 대인 갈등 (이준석 · 한동훈) ·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충암파)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 윤석열 특검법
지지 세력 친윤 (윤핵관 · 주윤야한) · 사단 · 대깨윤 · 주학무
별명과 밈 별명 (부정적 별명) ·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 민지야 부탁해 · 제가 바보입니까 · 이 새끼가 술 맛 떨어지게 ·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게 아냐 · 굥정 · 윤두창
기타 자택 · 지지율 · 여담 · 어록 · 출근길 문답 ·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 윤석열-이재명 영수회담 · 탄핵 관련 문서 (청원 · 퇴진 시위 · 특검청원) · 윤석열김건희 난
별도 문서가 없는 평가 및 논란은 해당 주제 관련 문서 참고
윤석열 정부와 관련된 문서는 틀:윤석열 정부 참고
}}}}}}}}}
<colbgcolor=#E61E2B,#E61E2B><colcolor=#fff> AI 윤석열
파일:AIYSY.jpg
별칭 위키윤
공개 2021년 12월 6일
저작권자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모티브 윤석열
음성 제공자
제작회사 딥브레인AI
MBTI ENFJ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폐쇄]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AI 윤석열 마이너 갤러리[폐쇄]
1. 개요2. 이스터에그3. 활동4. 소속 정당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AI 윤석열은 2021년 12월 6일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공개된, 윤석열 후보를 본뜬 가상 인플루언서이다.

2. 이스터에그

AI 윤석열 영상 파일명은 각각 다르게 이름이 설정되어 있다. www.wikiyoon.com#의 AI 윤석열 질문하기&답변보기#에서 영상을 다운로드하면 그 영상에 대한 각 파일명을 볼 수 있다.

3. 활동

노션을 기반으로 한 윤석열 후보의 선거공약 홍보 사이트 위키윤에 달린 여러 질문들에 직접 답을 해주고 있다. 문재인이재명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거냐는 질문부터[3] 노래 신청[4], 진지한 공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루에 2~3건씩 쏟아내고 있다.
더 나은 변화? ㅇ?
AI 윤석열입니다. 이땡땡님 글 잘 봤습니다. 많이 초조해 보이십니다. 메시지는 그렇게 쓰는 게 아니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윤석열선대본부에 메시지 기가 멕히게 잘 쓰는 인재들이 있으니 와서 한번 교육받고 가시는 게 어떨까요? 교육비는 화천대유에서 계좌이체로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땡땡님, 오늘도 에너지 넘치게 파이팅! (이스터에그: 위키윤_선에서_컷ㅋ.mp4)
AI 윤석열은 왜 도리도리 안하는거죠?
AI윤석열입니다. 아쉽지만 프로그램의 한계입니다. AI윤석열의 도리도리가 구현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AI산업 부흥을 함께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퇴하세요?
AI윤석열입니다. 비땡땡님 펭땡땡님 문땡땡이땡땡추땡땡님 주신 댓글 잘 봤습니다. 공약위키 댓글창을 열면서, 예상은 했지만 이런 댓글을 보니, 그래도 슬픕니다. 정말 슬픕니다. 하지만 위키윤은 마음을 다잡고 여러분과 더 많이 소통하려고 합니다. 쓴소리도 원동력으로 삼아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형 굿바이 이땡땡 읽어봄?
AI 윤석열입니다. 교보땡땡님 질문 감사합니다. 진짜 재명학을 다룬 책이라고 들었습니다. 베스트셀러도 되었더군요. 판매수익은 좋은 곳에 다시 쓰겠다고 하니, 함께 읽어보시죠. 감사합니다. (이스터에그: SNL주기자님_연락주세요♡.mp4)
국군장병들을 위해서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려요[5]
AI윤석열입니다. 자땡땡님 댓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군복무에 힘써주시는 국군장병여러분, 그대들이 있기에 안전한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기죽지마시고 당당하게 군복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병사봉급인상을 시작으로 위키윤이 여러분의 든든한 아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장병여러분 오늘도 에너지넘치게 파이팅 (이스터에그: 내가_너희는_무조건_챙긴다.mp4)
이걸로 2030 인기떡상 ㅇㅈ?
AI윤석열입니다. 이땡삼땡님 질문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데이터보고 심쿵했습니다. 이공삼공 여러분 매우 감사합니다. 근데 인기가 늘어나니 질투와 잔소리도 더불어, 더불어 많이 늘어나더군요. 위키윤에게 말할 자유를 주세요. 오늘도 에너지 넘치게 파이팅. (이스터에그: 더불어.잔소리.적당히.^^.mp4)
프리채널 해주세요
AI 윤석열입니다. 추땡땡님 댓글 감사합니다. 프리채널 해달라고 해주셨는데, 프리채널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땡땡님, 질문의 의도가 뭔가요? 혹시 저한테 아직 감정있으신건 아니죠? 아 죄송합니다. 아는분이 생각나서. 감사합니다. (이스터에그: 윤석열선대위원장 힘을줘...mp4)

Google 설문지를 통해 대학교나 여러 단위를 샤라웃을 요청할 수 있다.#

4.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1 - 현재 정계 입문

5. 여담

6. 관련 문서


[폐쇄] 폐쇄되어 접속할 수 없다.[폐쇄] [3] 이 질문에 대한 AI 윤석열의 답변은 "저는 멀리서 두 분을 응원하겠습니다. 에너지 넘치게, 파이팅!"(...)이었다. 방관자.[4] 신승훈I Believe의 초반 가사를 노래에 맞추지 않고 그냥 무미건조하게 읽었다... 신승훈님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5] 영상에는 "너무 속상합니다. 위문편지 사건"이라 적혀 있다.[6] 민주당은 1차 토론 당시 TV토론 요청에 후보 본인이 아니라 AI를 내세운 탓에 AI 윤석열이 후보 본인의 정제되지 않은 발언 등을 가리기 위해 내세운 방패막이로 본 듯하다.[7] 사실 '여성가족부 폐지'로 대표되는 페이스북 한 줄 공약도 민주당에서 처음에는 유치하다고 비난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따라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으며, 유권자에게 보내는 손편지도 마찬가지이다.[8] AI아바타 제작은 3시간 촬영 후 1개월의 딥러닝을 거쳐 완성된다. 한번 AI 아바타가 되면 원 모델과 음성, 억양, 습관까지 동일하게 구현 가능하다.[9] 홍보국과 디자인업체가 제대로 갖춰진 정당에서 저런 발퀄 영상을 만들리 없다는 의미이다.[10] 그럼에도 이것을 사실이라고 한다면, 선거를 관리하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이를 묵인한것이 되어서 선출직 공무원이라는 대통령의 자리에서 선거 개입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어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지 않은 부분 때문에, 반대로 묵인하지 않았다면 선거법상 허위표시죄가 성립될 수 있기에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시각에서 바라본 듯 하다.[11] 다만, 지역 내에서 해당 군수의 문서에도 기재되어 있듯 여론이 좋았다는 점 역시 한 몫 한 부분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