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어느 좋은 날, 손님과 1대1로 마주보고 진실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작고 아담한 밥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싱싱한 재료 준비 완료, 손님은 들어만 오세요. 삶의 허기를 채우고, 마음을 달랠 든든한 한끼, 추운 겨울, 여러분에게 위로가 될 한끼를 석열이형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미착용에 관련하여 댓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후보자와 손님이 친근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연출에 대해서는 호평이 있으나, 바로 앞에서 끊임없이 대화하는 장면, 조리 중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말을 하는 장면에서 위생적으로 많이 아쉽다는 반응을 볼 수 있다. 다만 최근화부터 후보자 본인이 투명마스크 쓰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1] 전 안동MBC 아나운서. 배현진 의원이 아나운서 시절, 파업에 참여했을 때, 대체 아나운서로 급파되어 한 달 가량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던 바 있다.[2]더불어민주당박주민 의원의 <국회의원 시키신 분> 이어 두번째 유튜브 정당 웹예능이다. 야당 국민의힘이 최초 기획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3] 1~6화[4] 7~12화[A]설 연휴 기간에 오전 11시 반에 업로드하였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