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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05c><colcolor=#fff>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박민영 朴敏英 | Park Min-young | |||
출생 | 1993년 2월 5일[빠른년생] ([age(1993-02-05)]세) | ||
서울특별시[2] | |||
현직 |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 ||
서명 | |||
링크 | | [비활성화]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205c><colcolor=#fff> 학력 |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 / 학사)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 ||
종교 | 무종교 |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4] | ||
약력 | 바른정당 청년대변인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원팀캠프 대변인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 청년보좌역[5]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 청년보좌역 국민의힘 대변인 국민의힘 정책국 미래전략특별위원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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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행정관을 맡고 있다.2. 정치 활동
2010년대 중반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자신의 정치와 관련된 생각을 써오곤 했다.2016년, tvN 대학토론배틀 시즌6에 연세대 <아우름> 팀으로 출연하여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7년 7월에는 바른정당이 주최한 <제1회 바른토론배틀>에서 우승하였으며, 청년대변인으로 임명되어 6개월 동안 활동했다.
이외에도 <제2회 국회의장배 스피치·토론대회>, <제12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토론대회> 등 총 11개의 전국단위 토론대회에서 우승했다.
2021년 10월,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원팀캠프에 합류하여 대변인을 맡았다. 그 인연으로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의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은 원희룡 지사를 보좌하는 청년보좌역으로 임명[6]되었으며, 1월 5일 이후 선대위가 개편됨에 따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 청년보좌역이 되었다.
2022년 1월 19일에는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를 통한 공개경쟁[7]으로 정강정책 방송연설자에 선발되었다. 박민영 청년보좌역의 연설은 1월 20일 KBS에서 방송되었다.
국민의힘의 인기 컨텐츠인 윤석열 공약위키, 위키윤, 한줄공약, 59초 쇼츠 공약, 국민공약 언박싱 데이 등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도리도리 왜 안해?” AI윤석열 조종하는 29세 보좌역 [스팟인터뷰], 2022.1.13, 중앙일보
2.1. 국민의힘 대변인
2022년 제2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2022 나는 국대다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국민의힘 대변인이 되었다.
2.2.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2022년 8월 10일,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실 청년대변인에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허나, 임명이 알려진 직후 본인의 과거와 관련된 논란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해서 추후 대통령실에 정식 채용될지 불투명해졌다. 박민영 본인의 이야기와 대통령실의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대통령실은 박민영에게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직을 '제안'하였고 박민영은 이를 수락하여 8월 16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그러나 논란이 터진 이후 대통령실에서는 '임명'에서 '채용 과정이 진행중'이라고 표현을 바꾸고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8][9]
8월 12일, 대통령실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채용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이후 기사에 따르면, 홍보수석실 소속이 아닌 기획비서관실 소속이고, # 대변인이 아닌 행정관(5급) 직급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인의 논란들 때문에 언론 접촉이 거의 없는 직무로 옮긴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청년대변인은 그냥 상징적인 표현이라고 한다. #
3. 저서
2021년 11월 18일, <청년 정치 혁명 시리즈>의 첫 권인 <20대 남자, 그들이 몰려온다>를 출간하였다. 12월 25일에는 두번째 권 <MZ세대라는 거짓말>을 출간하였다.
두 책을 주제로 한 북콘서트가 2022년 1월 28일 여의도 HOW's 카페에서 열렸으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허은아 수석대변인 등[12]이 참석하여 대담을 나누었다. #
4. 논란 및 비판
4.1. 이재명 후보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고발
2022년 2월 9일,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 법률지원단이 박민영 보좌역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로 고발하였다.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아버지가 10명이 넘는다.’, ‘후보자의 배우자는 악플러이다’, ‘후보자의 자식은 성매매를 했다.’, ‘후보자 및 후보자의 가족은 여성혐오자이다’ 등의 내용을 페이스북에 게시한 것을 문제삼았다.이에 박민영 보좌역은 페이스북을 통해 "처벌이 목적이면 차라리 사실적시로 고발하는 게 좋았을 것", "민주당에서 허위사실이라 주장했던 내용들이 허위가 아니라는 사실이 머잖아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첫 번째 입장문 두 번째 입장문
보수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등에서는 민주당의 고발장 및 보도자료가 나무위키의 본 문서에 근거한 것이라는 근거없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8월부터 대변인 활동을 했다는 것이다. #
야당은 강하게 반발했다. 바른정당 청년대변인 시절 함께 활동했던 이기인 성남시의원은 2월 10일 국민의힘 이재명 국민검증특위 회의에서 "뼈아픈 말은 조리돌림으로 차단하고 걸핏하면 고소고발로 재갈 물리는 못된 버릇"이라고 발언했다. #
4.2. SNS 태도 논란
4.2.1. P. S. 추모
2022년 2월 15일, 국민의당 선거 운동 차량서 발생한 사망 사고에 대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환호하는 어퍼컷 사진에 대한 설명 밑에 p.s. 추모 글을 올렸다가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에게 공개 저격을 당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글과 사진은 남긴 채 추모 문구만 삭제했다. # #
4.3. 친윤 전향 논란
'이준석 키즈' 출신 박민영이 이준석 대표가 징계를 받은 사이 돌연 윤석열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발탁되면서 발생한 논란. # [13]박민영은 자신의 갑작스러운 대통령실로 가는 것에 대해 쓴소리를 하러 간다며 변명했으나, 국민의힘 부대변인 신주호는 SNS를 통해 “그 자리가 쓴소리 역할을 하는 곳인가요?”라고 반문하며 박민영의 행위에 대해 "본인만의 영달을 위한 것"이였던 게 드러났다고 직격했다. 장성철 또한 이미 얼마 전부터 박민영의 스탠스가 변했음을 지적하며 일주일이나 열흘 전쯤에 이미 자리를 제안을 받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언론에서는 현재는 이준석 대표와 멀어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대통령실에서 박민영을 영입한 것은 이준석 대표의 정치적 대체재를 찾으려는 시도라는 시각이 있다. 홍보 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이 대표가 갖는 2030의 상징성을 일부 대체해 청년정치 구심점을 옮겨 이 대표를 고립시키려는 작전이라는 것. # # # #
이준석 대표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충성을 요구한 적 없으니 받은 적도 없고, 충성을 받지 않았으니 배신도 아니다. 나는 자유라는 가치가 지닌 큰 기회와 가능성을 믿고, 박 대변인이 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동안 단 하나의 지시도 내린 적 없으며, 박 대변인은 그 자유를 누구보다도 잘 활용했다. 같은 대변인 직함이지만 그 곳의 근무환경은 좀 다를 것. 젊음이란 자유의 모미아니면 햄보칼수가 업는데 잘 해쳐나가길 기대한다." 라는 씁쓸한 소회를 남겼다.[14]
이준석 대표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배신자'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상술하였듯이 청년정치에 있어 이준석의 대체자로 쓰겠다는 대통령실의 의도가 노골적인 가운데, 본인도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였기 때문. 과거 이준석이 대표로 선출되자 민주당에서 그 대중적 충격파를 무마시키기 위해 얼굴마담격으로 '대타' 격 인물을 내세웠고, 지선 당시에도 또 다른 '대타'를 내세웠다. #이번에 대통령실이 똑같은 견제구를 답습하는 가운데 박민영 자신은 이러한 본질에 대해 모른 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박지현을 낙하산이라며 그렇게 비판해왔던 이가 다른 누구도 아닌 박민영 본인이다.##
논란이 일자 박민영은 “단 한 번도 사람에 충성한 적 없으며 따라서 사람을 배신한 적도 없다”며 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어 이준석 대표와 상의는 거쳤냐는 질문에 "아니, 난 그 사람과 연락 안 한다.[15] 아니 서로 안 한다. 자기가 뭘 할 건지 아무 것도 이야기 안 해준다. 솔직히 말해서 서운하다”는 감정을 드러냈다. 또 "이 대표와 나는 성향이 다르다. 이 대표랑 가까운 건 저한테 마이너스다”라고 말했다. # #
8월 11일 박민영은 라디오에 출연해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윤 대통령과 가는 게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
4.4. 과거 일베 용어 및 혐오표현 사용 논란
파일:박민영SNS.jpg"운지가 뭐냐면은, 예전에 '운지'라는 드링크류가 있었는데 (광고 영상에서 배우 최민식 씨가)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을 '운지'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노 전 대통령의 사망을 조롱하고 비하하고 희화화하는 일베 용어거든 '운지'라는 게. 근데 거기 앞에다가 '씹'자를 썼어요. 얘는 이렇게 완벽한 일베 출신이다. 일베라고 봐야죠 이렇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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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게 노 전 대통령의 사망을 조롱하고 비하하고 희화화하는 일베 용어거든 '운지'라는 게. 근데 거기 앞에다가 '씹'자를 썼어요. 얘는 이렇게 완벽한 일베 출신이다. 일베라고 봐야죠 이렇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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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로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진 8월 10일 오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박민영 대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 #이 과거 '네다홍'#1 #2 '씹운지'# 등 일베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퍼졌다. god79ii로 알려진 해당 아이디는 박민영의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톡 아이디이기도 하며, 이러한 사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밝혀진 이후 커뮤 계정을 삭제하거나 비공개 하면서[16] god79ii가 진짜 박민영 대변인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네 다음 홍어”…대통령실行 박민영, 일베 의혹에 한 해명은?
네티즌들은 그동안 극단주의 세력을 강하게 규탄해온 박 대변인의 행적과는 다른 모습이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일베 언어는 지탄받아야 한다고 앞장서 말하던 분이 저런 말 쓰진 않았겠지요"라고 비꼬았다. 또 박민영이 지난 8월 5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가린다고 가려질, 지운다고 지워질 과거가 아니라는 사실 부디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한 말을 그대로 되돌려 받게 되었다. #
또한 지난 7월 24일 박민영이 민주당 지지자들이 쓰는 '수박'을 가리켜 일베 표현이라고 주장했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박민영은 수박이 "광주 특산품이 무등산 수박임에 빗대 5·18 민주화 항쟁 당시 진압군에 의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머리를 다친 사람들을 지칭해 조롱하는 의미로 일베에서 쓰여왔다"고 주장했었다. # #
추가적으로 메이플 인벤 사이트에서도 논란이 되는 발언들이 여럿 발굴되었다.# "응 나치도 그래서 그땐 정상이었다. 여긴 올때마다 국평오라는게 참 실감되네"라는 나치 옹호성 발언 및 국민 비하 발언#을 필두로 기독교 비하 발언#, 그밖에도 수많은 비속어와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발언들이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다른 직업도 아니고 정치인에게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 논란이 엄청나게 커졌다.
4.4.1. 해명 논란
8월 11일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해당 논란에 관련된 질문을 받자, 두 살 터울 남동생과 아이디를 공유했다는 해명을 내놓았다.#하지만 게임 아이디도 아니고 커뮤 아이디를 공유한다는 것은 쉽게 납득되지 않는 해명이라 신빙성 논란에 휩싸였다.[17] 게다가 진짜로 동생이 했든 본인이 해놓고 거짓 해명을 한 것이든 간에 자신의 동생을 내세워 상황을 회피하는 상황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형이 되어서 동생을 팔아넘겼다는 말도 나왔다.
처음 제기된 논란은 일베용어 사용인데, 추가해명을 하면서 동생이 진짜 일베를 한다고 공개하였다. 여기까지만 해도 동생한테는 날벼락인데 그것도 모자라 부모님 이혼 드립, 가정환경 때문에 동생이 사회에 불만이 쌓였다, 그걸 그 사이트를 통해 풀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일베 하지 말라고 계속 얘기했다[18] 등등 자기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가정사를 늘어놓으면서 동생 일을 죄다 까발리는 바람에 비판을 많이 받았다.
본인 페이스북#에 따르면 어머니의 고향이 전남 여수, 아버지는 전남 나주 출신이라고 한다. 그래서 부모님 고향까지 비하했다고 까이고 있다.
추가 해명으로는 네이버 아이디를 공유했다고 주장하였다. 동생이랑 자기 네이버 계정(god79ii)을 공유했기 때문에 동생이 그걸 기반으로 여러 커뮤에 가입해 글을 쓰고 다녔다는 것이다. 그러나 네이버 계정은 연령제한이 없기 때문에 굳이 형 이름을 빌려야 할 이유도 적은 터라 이것조차 의심을 받고 있다. 미성년자라고 하더라도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되는데, 무슨 게임사이트도 아니고 이메일 만드는 걸 숨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게다가 두 살 어린 동생이 초딩일 시절에는 네이버에서 계정 생성이 굉장히 프리했기 때문에 형 명의를 사용한다 해도 이메일 계정(god79ii)까지 굳이 공유해야 할 이유는 없다.[19]
5. 방송 활동
<rowcolor=#fff> 날짜 | 방송사 | 방송명 | 역할 | 비고 |
2016년 | ||||
2월 15일 ~ 3월 7일 | 대학토론배틀 시즌 6 | 고정[20][21] | ||
2017년 | ||||
5월 25일 ~ 6월 1일 | 대학토론배틀 Spring Edition | 고정[22][23] | ||
2022년 | ||||
1월 20일 | 제20대 대통령 선거 정강정책 방송연설 | 연설자 |
6.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7 | 정계 입문[24] |
[[바른정당|]] | 2017 - 2018 | 입당[25] |
[[바른미래당|]] | 2018 - 2020 | 합당[26] |
| 2020 | 합당[27]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0 | 탈당[28] |
| 2020 - 2022 | 입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2 - | 공직 취임으로 인한 탈당 |
7. 여담
- 1월 9일 매일신문 프레스18에 출연해 갈등적인 정치적 이야기를 꺼내기보다는 실무에 집중하며 정책적 대안과 담론을 발굴하는 '실무형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
- 검정고시 출신이다. 험난했던 가정사[29] 때문에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를 자퇴하고, 기숙학원에서 공부하여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복수 합격했다.[30]
- 그러나 박민영의 가정사가 허위라는 의혹이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다. 우선 어머니는 '세계중심나주뉴스'의 대표이고, 박민영 대변인은 이 법인에서 기자로 활동한 전적이 발견됐다. 또한 박민영의 어머니는 더불어민주당의 당직자로서 나주시장에 출마하려고 한 적이 있다.[31] '제대로 된 직업 없이 술에 빠져 지냈다'는 아버지도 참여정부 시절에 청와대 국가균형발전 책임자가 되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기획했다. 박민영의 어머니도 아들의 과거 회고를 보면서 '다 정확한 것은 아니었으나'라는 첨언을 해 애써 당혹스러움을 감추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
- 박민영의 부모는 모두 호남 출신이다. 박민영의 어머니는 전라남도 여수 출신이며, 박민영의 아버지는 전라남도 나주 출신이다.
-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독립해 국가장학금과 토론대회 상금으로만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했다고 한다.
- 1월 7일 박민영 청년보좌역이 참석한 간담회 이후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행보가 180도 달라져 '윤찢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날 박 보좌역은 윤 후보에게 "첫째, 검찰총장 윤석열로 돌아와라. 둘째, 국정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을 갖지 마라. 셋째, 페미니즘을 멀리해라."라고 요청했다.
- 롤 티어가 다이아다.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개막전을 참관하는 윤석열 후보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 메이플스토리와 메타버스 게임인 도깨비(게임) 과외를 해 주었다. #
- 고성국TV에 섭외되었다가 "윤-안 단일화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출연을 제지당했다. 이후 틀튜브의 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였다.
- 바른정당 청년대변인 활동 도중에 군 복무를 하게 되었는데 전역 이후에 보니 당적이 민생당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32] 탈당 이후 정치에 관심을 끊고 지내다가 원팀캠프 대변인으로 합류하며 정계에 복귀했다.
- 박민영 대변인을 특정할 수 있는 아이디가 유출되면서, 트위치 구독 목록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 특이사항으로 각종 버튜버들과 이재석, 가재맨 등 다음팟 출신의 스트리머를 애청하고 있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 다만, 트위치는 영어 아이디도 변경이 가능해서 논란이 인 후에 다른 누군가가 해당 아이디를 선점했을 가능성도 있다.
[빠른년생] 생년월일 상으로는 1993년생이지만 초등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 1992년생과 같이 들어간 빠른년생이라고 한다.[2] 부모님은 모두 호남 출신이다. 아버지의 출생지가 나주시이기 때문에 본적지는 전라남도 나주시이다.[비활성화] 2022.8.18. 기준 닫힘[4] 공직 취임으로 인한 탈당. 원 소속은
[5] 1월 5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출범과 함께 정책본부 청년보좌역으로 승계[6] 6개 총괄본부장 및 대통령 후보를 보좌하는 7인의 청년보좌역 중 한 명으로, 나머지 30여 명의 청년보좌역은 공채를 통해 임명되었다.[7] 영상 좋아요 수 1위와 2위가 정강정책 방송연설자로 선발[8] 따라서 정확한 표현은 '임명'이 아닌 '내정'으로 보는 것이 맞다.[9] 현재까지 그의 행보 등을 본다면 자진사퇴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하지만 노재승의 선례처럼 대통령실에서 경질될 가능성도 있다.[10] 청년정치혁명시리즈 1권[11] 청년정치혁명시리즈 2권[12]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어 허 의원이 대신 참석했다.[13] 박민영을 이준석 키즈로 보는 것이 맞냐는 의견도 있다. 이준석이 만든 '국민의힘 2022 나는 국대다' 우승자로서 국민의힘에서 대변인을 맡은 것은 사실이나, 이는 공개 오디션이었으며 결과적으로나 어느정도 바른정당계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했던 청년의 비율이 높은것은 사실이지만 단순히 이를 통해 기용된 대변인을 성향 불문하고 '이준석 키즈'라고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14] 꽈찌쭈 드립을 인용한 것에 대해 용산 대통령실은 원하는 대로 목소리를 낼 수가 없을 테니 행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회적 표현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 # #[15] 기사에서는 '이준석'으로 수정됨[16] 디시인사이드, 트위치 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도 삭제되었다.[17] 참고로 논란이 된 커뮤니티였던 디시인사이드는 당시에도 지금에도 다른 이메일 하나만 있었으면 계정을 만들 수 있었고, 애초에 계정이 없어도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였다. 해당 커뮤니티가 비로그인 사용자에게 제한이 적용되는 마이너 갤러리도 아니었다.[18] "(동생이) 일베...를 한다 그러길래, 제가 하지 말라 그랬거든요." - SBS 김태현의 정치쇼(2022.08.11)[19] 명의 하나로 네이버 아이디를 3개까지 만들 수 있고, 2000년대에는 한술 더 떠서 구글 계정처럼 무한 양산도 가능했다.[20] 참가자[21] 4회 출연[22] 참가자[23] 2회 출연[24] 바른토론배틀에 참가했을 때는 당적이 없었다.[25] 바른정당 청년대변인으로 임명되며 입당[26] 국민의당과 신설 합당[27] 민주평화당, 대안신당과 신설 합당[28] 군 복무 이후 당적을 확인해 보니 민생당으로 되어 있어 탈당했다고 한다. 바른정당 출신 중 민생당 시기까지 잔류한 인사들이 일부 있는데 강석구, 김신호, 박홍기, 박준선, 김종훈, 김지나, 이숙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29] 칼럼에서 가정사를 밝히기도 했다. 운동권 출신 아버지는 중학생 때까지 제대로 된 직업도 없이 알코올 중독에 빠져 어머니와의 별거가 잦았다. 때문에 가정폭력의 사회문제 공론화와 한부모가정 지위를 신설한 여성가족부의 공을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이와 같은 가정환경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30] 연세대와 고려대는 정시의 경우 같은 군이라 복수합격이 불가하고 수시합격자는 정시지원이 불가능하며, 이는 2013학년도 입시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검정고시 출신이기 때문에 아마 두 대학 모두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논술전형에는 수능우선선발제도가 있어서 수능 언수외 1등급만 따로 논술을 평가했으므로 수능 우수자이면서 논술전형을 잘 준비한 경우 논술 복수합격하는 경우가 많았다.[31] 다만 실제로 당내 경선에 참여하지는 않았다.[32] 복무 중에 입당한다면 국가공무원법과 정당법에 위배되지만 당적을 가진 상태에서는 입대할 수 있다. 다만 혹시 모를 상황을 방지해 20대 초반 남성 당원들이 군/사회복무를 시작하기 직전에 탈당계를 내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5] 1월 5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출범과 함께 정책본부 청년보좌역으로 승계[6] 6개 총괄본부장 및 대통령 후보를 보좌하는 7인의 청년보좌역 중 한 명으로, 나머지 30여 명의 청년보좌역은 공채를 통해 임명되었다.[7] 영상 좋아요 수 1위와 2위가 정강정책 방송연설자로 선발[8] 따라서 정확한 표현은 '임명'이 아닌 '내정'으로 보는 것이 맞다.[9] 현재까지 그의 행보 등을 본다면 자진사퇴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하지만 노재승의 선례처럼 대통령실에서 경질될 가능성도 있다.[10] 청년정치혁명시리즈 1권[11] 청년정치혁명시리즈 2권[12]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어 허 의원이 대신 참석했다.[13] 박민영을 이준석 키즈로 보는 것이 맞냐는 의견도 있다. 이준석이 만든 '국민의힘 2022 나는 국대다' 우승자로서 국민의힘에서 대변인을 맡은 것은 사실이나, 이는 공개 오디션이었으며 결과적으로나 어느정도 바른정당계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했던 청년의 비율이 높은것은 사실이지만 단순히 이를 통해 기용된 대변인을 성향 불문하고 '이준석 키즈'라고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14] 꽈찌쭈 드립을 인용한 것에 대해 용산 대통령실은 원하는 대로 목소리를 낼 수가 없을 테니 행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회적 표현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 # #[15] 기사에서는 '이준석'으로 수정됨[16] 디시인사이드, 트위치 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도 삭제되었다.[17] 참고로 논란이 된 커뮤니티였던 디시인사이드는 당시에도 지금에도 다른 이메일 하나만 있었으면 계정을 만들 수 있었고, 애초에 계정이 없어도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였다. 해당 커뮤니티가 비로그인 사용자에게 제한이 적용되는 마이너 갤러리도 아니었다.[18] "(동생이) 일베...를 한다 그러길래, 제가 하지 말라 그랬거든요." - SBS 김태현의 정치쇼(2022.08.11)[19] 명의 하나로 네이버 아이디를 3개까지 만들 수 있고, 2000년대에는 한술 더 떠서 구글 계정처럼 무한 양산도 가능했다.[20] 참가자[21] 4회 출연[22] 참가자[23] 2회 출연[24] 바른토론배틀에 참가했을 때는 당적이 없었다.[25] 바른정당 청년대변인으로 임명되며 입당[26] 국민의당과 신설 합당[27] 민주평화당, 대안신당과 신설 합당[28] 군 복무 이후 당적을 확인해 보니 민생당으로 되어 있어 탈당했다고 한다. 바른정당 출신 중 민생당 시기까지 잔류한 인사들이 일부 있는데 강석구, 김신호, 박홍기, 박준선, 김종훈, 김지나, 이숙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29] 칼럼에서 가정사를 밝히기도 했다. 운동권 출신 아버지는 중학생 때까지 제대로 된 직업도 없이 알코올 중독에 빠져 어머니와의 별거가 잦았다. 때문에 가정폭력의 사회문제 공론화와 한부모가정 지위를 신설한 여성가족부의 공을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이와 같은 가정환경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30] 연세대와 고려대는 정시의 경우 같은 군이라 복수합격이 불가하고 수시합격자는 정시지원이 불가능하며, 이는 2013학년도 입시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검정고시 출신이기 때문에 아마 두 대학 모두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논술전형에는 수능우선선발제도가 있어서 수능 언수외 1등급만 따로 논술을 평가했으므로 수능 우수자이면서 논술전형을 잘 준비한 경우 논술 복수합격하는 경우가 많았다.[31] 다만 실제로 당내 경선에 참여하지는 않았다.[32] 복무 중에 입당한다면 국가공무원법과 정당법에 위배되지만 당적을 가진 상태에서는 입대할 수 있다. 다만 혹시 모를 상황을 방지해 20대 초반 남성 당원들이 군/사회복무를 시작하기 직전에 탈당계를 내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