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The Next 11 Countries 2012-2050 |
선정 기준은 거시경제 안정성, 정치적 성숙도, 무역과 투자 정책의 개방성, 교육 수준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발표된 지 15년도 넘었지만 별다른 반향은 없다. 오히려 이집트, 나이지리아, 필리핀, 방글라데시나 파키스탄 같은 국가보다 목록에 없는 태국, 말레이시아, 폴란드 같은 나라들이 경제규모, 국가안정성, 성장가능성 모두 훨씬 앞선다. 사실 이 리스트에 있는 국가들 중 대한민국을 제외한 개도국들과 비교해봐도 발전 정도의 차이가 뚜렷하다.[2]
한국과 베트남, 필리핀, 멕시코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슬람이 주류인 국가들이다. 나이지리아는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50대 50 정도.
2. 넥스트 일레븐의 국가[3][4]
2.1. 선진국
2.1.1. 대한민국
인구 | 51,303,688명[5] | |
정치체제 | 대통령중심제, 공화제, 다당제, 단원제 | |
명목 GDP | GDP | $1조 7848억 (2023년 10월 기준) |
1인당 GDP | $34,653(2024년 기준) | |
GDP(PPP) | GDP | $3조 0567억(2023년 10월 기준)[6] |
1인당 GDP | $59,349(2023년 10월 기준)[7] | |
수출 | $6,445.4억/ 세계순위: 6위(2022년)[8] | |
수입 | $6,150억/ 세계순위: 6위(2022년)[9] | |
국가신용등급 | Aa2(무디스), AA(S&P), AA-(Fitch) |
2.2. 신흥공업국
2.2.1. 인도네시아
인구 | 2억 6,111만 5,456명(4위)[10] | |
정치체제 | 중앙집권공화제, 다당제, 양원제 | |
명목 GDP | 총 GDP | $1조 920억(16위, 2018년 추정치)[11] |
1인당 명목 GDP | $4,116(2018년 추정치: 109위) | |
GDP(PPP) | 총 GDP | $3조 4,810억(7위, 2018년 추정치) |
1인당 PPP GDP | $13,120(2018년 추정치: 96위) | |
GDP 성장률 | 5.2%(2017년 추정치) | |
수출 | $1,578억(2017: 31위)[12] | |
수입 | $1,423억(2017: 32위)[13] |
2.2.2. 이란
인구 | 81,149,218명(18위:2017년)[14] |
정치체제 | 공화제, 이슬람 공화국 |
명목 GDP | $4,383억(2018년 추정) |
1인당 명목 GDP | $5,383(2018년 추정) |
GDP(PPP) | $1조 7,490억(2018년 추정)[15] |
1인당 GDP(PPP) | $21,241(2018년 추정)[16] |
2.2.3. 멕시코
인구 | 1억 2,367만 5,325명(2017년) |
정치체제 | 연방제, 대통령제, 공화제, 양원제 |
명목 GDP | $1조 2,500억(2018년 추정) |
GDP(PPP) | $2조 4,980억(2018년 추정) |
1인당 명목 GDP | $10,021(2018년 추정) |
1인당 PPP | $20,028(2018년 추정) |
2.2.4. 필리핀
인구 | 1억 619만 2,000명(12위: 2018년 추정치)[17] | |
정치체제 | 대통령중심제, 중앙집권공화제, 다당제, 양원제 | |
GDP(PPP) | 전체 | $9,555억 8,700만(2011년 추정치)[18] |
1인당 | $3,093(2018년 추정치) | |
명목 GDP[19] | 전체 | $3,324억 4,900만(2018년 추정치) |
1인당 PPP | $8,815(2018년 추정치) |
2.2.5. 튀르키예
인구 | 80,810,525명(2017년 추정) |
정치체제 | 공화제(대통령중심제, 단원제) |
GDP | $9,090억(2018년 추정치) |
1인당 GDP | $11,114(2018년 추정치) |
GDP (PPP) | $2조 3,200억(2018년 추정치) |
1인당 GDP (PPP) | $28,346(2018년 추정치) |
2.3. 개발도상국
2.3.1. 이집트
인구 | 97,384,000명(2017) |
GDP | $2370억 7,300만(2017년, IMF) |
GDP(PPP) | $1조 2,010억(2017년) |
1인당 GDP | 명목 $2,501, PPP $12,671(2017) |
수출 | $241억(2017) |
수입 | $509억 1,000만(2017) |
2.3.2. 나이지리아
인구 | 1억 9,088만 6,311명(2017) |
GDP | $3,762억 8,000만(2017년, IMF) |
GDP(PPP) | $1조 1,180억(2017년) |
1인당 GDP | 명목 $1,994, PPP $5,929(2017) |
수출 | $408억 1,000만(2017) |
수입 | $352억 4,000만(2017) |
2.3.3. 파키스탄
인구 | 2억 1,274만 2,631명(2017년) |
정치체제 | 이슬람 연방공화제, 다당제, 양원제 |
GDP | $3,131억 3,000만(2018년, IMF) |
GDP(PPP) | $1조 1,410억(2018년) |
1인당 GDP | 명목 $1,641(2018), PPP $5,374(2017) |
수출 | $247억 7,200만(2017) |
수입 | $558억 4,600만(2017) |
2.3.4. 베트남
인구 | 9,456만 9,072명 (2017년) |
정치체제 | 사회주의공화제, 단원제 |
GDP(명목상) | $2,407억 7,900만(2018년) |
GDP(PPP) | $7,057억 7,400만(2018년) |
1인당 GDP | 명목 $2,546, PPP $7,463(2018) |
수출 | $2,140억 2,000만(2017) |
수입 | $2,111억(2017) |
2.4. 후발개발도상국
2.4.1. 방글라데시
인구 | 1억 6,295만 1,560명(2016년) |
정치체제 | 공화제 |
명목 GDP | $2,858억 1,700만(2018년, IMF) |
GDP(PPP) | $7,519억 4,900만(2018년) |
1인당 GDP | $2,621(2022년, IMF) |
1인당 GDP(PPP) | $8,590(2022년) |
수출 | $366억 6천만(2017) |
수입 | $434억 9천만(2017) |
3. 경제 추이
3.1. 명목 GDP 추이
3.1.1. (2000~2009) 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브릭스, G7를 제외한 경제규모 상위 10개국)
(2000~2009) 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브릭스, G7제외한 경제규모 상위 10개국)의 명목 GDP 흐름[20] | ||||||||||
국가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단위: 10억달러(약 1조원) | ||||||||||
스페인 전체 명목 GDP | 582 | 609 | 688 | 885 | 1,045 | 1,132 | 1,237 | 1,443 | 1,600 | 1,458 |
호주 전체 명목 GDP: G20 | 399 | 376 | 423 | 540 | 657 | 733 | 781 | 948 | 1,054 | 997 |
한국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 | 561 | 533 | 609 | 680 | 764 | 898 | 1,011 | 1,122 | 1,002 | 901 |
멕시코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MINT | 683 | 724 | 741 | 713 | 770 | 866 | 966 | 1,043 | 1,101 | 894 |
네덜란드 전체 명목 GDP | 409 | 426 | 466 | 572 | 646 | 673 | 720 | 834 | 935 | 860 |
터키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MINT | 266 | 196 | 232 | 303 | 392 | 482 | 529 | 646 | 730 | 614 |
인도네시아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MINT | 165 | 160 | 195 | 234 | 257 | 285 | 364 | 432 | 510 | 538 |
스위스 전체 명목 GDP | 256 | 262 | 286 | 334 | 374 | 384 | 405 | 450 | 524 | 509 |
벨기에 전체 명목 GDP | 233 | 232 | 253 | 312 | 362 | 378 | 400 | 460 | 509 | 474 |
사우디아라비아 전체 명목 GDP: G20 | 194 | 189 | 194 | 221 | 258 | 328 | 376 | 415 | 519 | 429 |
폴란드 전체 명목 GDP | 171 | 190 | 198 | 216 | 252 | 303 | 341 | 425 | 529 | 431 |
스웨덴 전체 명목 GDP | 247 | 227 | 250 | 314 | 362 | 370 | 399 | 462 | 486 | 405 |
노르웨이 전체 명목 GDP | 168 | 170 | 191 | 224 | 260 | 304 | 340 | 393 | 453 | 378 |
아르헨티나 전체 명목 GDP: G20 | 339 | 321 | 116 | 152 | 181 | 220 | 262 | 329 | 403 | 376 |
이란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 96 | 115 | 116 | 137 | 168 | 202 | 241 | 307 | 350 | 360 |
나이지리아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MINT | 58 | 57 | 78 | 92 | 122 | 160 | 213 | 253 | 321 | 268 |
이집트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 99 | 97 | 85 | 80 | 78 | 89 | 107 | 130 | 162 | 188 |
파키스탄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 79 | 78 | 78 | 89 | 105 | 118 | 137 | 152 | 171 | 169 |
필리핀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 81 | 76 | 81 | 83 | 91 | 103 | 122 | 149 | 173 | 168 |
방글라데시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 53 | 54 | 56 | 62 | 67 | 70 | 74 | 84 | 96 | 108 |
베트남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 31 | 32 | 35 | 39 | 49 | 57 | 66 | 77 | 98 | 101 |
3.1.2. (2010~2014) 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브릭스, G7를 제외한 경제규모 상위 10개국)
(2010~2014) 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브릭스, G7제외한 경제규모 상위 10개국)의 명목 GDP 흐름[21] | ||||||||||
국가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추정치 | |||||
단위: 10억달러(약 1조원) | ||||||||||
호주 전체 명목 GDP: G20 | 1,249 | 1,498 | 1,555 | 1,505 | 1,482 | |||||
한국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 | 1,094 | 1,202 | 1,222 | 1,304 | 1,449 | |||||
스페인 전체 명목 GDP | 1,387 | 1,455 | 1,323 | 1,358 | 1,400 | |||||
멕시코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MINT | 1,051 | 1,171 | 1,185 | 1,260 | 1,295 | |||||
네덜란드 전체 명목 GDP | 837 | 894 | 823 | 853 | 880 | |||||
인도네시아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MINT | 709 | 845 | 877 | 870 | 856 | |||||
터키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G20/MINT | 731 | 774 | 788 | 819 | 813 | |||||
사우디아라비아 전체 명목 GDP: G20 | 526 | 669 | 733 | 748 | 777 | |||||
스위스 전체 명목 GDP | 549 | 658 | 631 | 650 | 679 | |||||
나이지리아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MINT | 373 | 418 | 467 | 521 | 594 | |||||
스웨덴 전체 명목 GDP | 463 | 536 | 523 | 558 | 559 | |||||
폴란드 전체 명목 GDP | 469 | 515 | 490 | 517 | 552 | |||||
아르헨티나 전체 명목 GDP: G20 | 461 | 556 | 603 | 610 | 536 | |||||
벨기에 전체 명목 GDP | 472 | 513 | 483 | 508 | 527 | |||||
노르웨이 전체 명목 GDP | 420 | 490 | 500 | 512 | 511 | |||||
이란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 419 | 541 | 398 | 367 | 402 | |||||
필리핀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 199 | 224 | 250 | 272 | 289 | |||||
이집트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 218 | 235 | 262 | 271 | 284 | |||||
파키스탄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 177 | 213 | 225 | 232 | 자료집계중 | |||||
베트남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 112 | 134 | 155 | 170 | 187 | |||||
방글라데시 전체 명목 GDP: 넥스트 일레븐 | 122 | 131 | 141 | 161 | 186 |
4. 대한민국 선정 논란
사실 이 목록에 한국이 저기 끼어있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 한국, 튀르키예, 멕시코를 제외한 8개국 모두 1인당 GDP가 1만 달러 이하이며 가장 높은 튀르키예($11,114)조차 한국의 1/3 수준이다.[22] 더군다나 경제규모로 비교해도 일부 10위권에 포함되는 몇 개의 국가를 제외하면 각각은 순위 차이가 지나치게 크며 인구나 영토도 그렇다. 사실 의미가 많이 퇴색되긴 했지만 경제선진국의 모임이라는 OECD에 가입되어 있으면서 여기에도 꼽힌 걸 보면 북한과의 통일 이후 성장기가 다시 나타날 것을 기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물론 큰 성장 잠재력이 보인다는 것 뿐이지 여기 선정되었다고 후진국이라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한국은 이미 선진국에 진입했으면서도 여러 혜택을 위해 국가 스스로가 분류상 개도국에 남아있으려는 경우가 많다.[23] 물론 외국에서도 다들 개발도상국인데 이미 선진국이며 심지어는 호주, 인도와 함께 G7 참가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 한국이 홀로 들어간 게 너무 어색하다는 반응이 많긴 하지만.
한국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봐준 건 고맙지만 처음 이 용어가 사용된 2005년 시점에서는 선진국이 코앞에 다가온 시기였고 비로소 1년 후인 2006년에서 인간개발지수, UN, IMF, 구매력PPP 모든 기준이 선진국에 총족하게 되었다.# 이후에는 고성장을 종결하고 저성장 시대로 돌입한 게 명백했기에[24] 여전히 왜 한국이 끼어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물론 골드만삭스가 통일을 근거로 고성장 가능성을 거론하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통일은 해당 년도에 -30% 수준의 성장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극단적 최빈국인 북한과 평균을 내기 때문) 이를 통일 이전 수준까지 올리기 전에는 합리적인 판단이라 보긴 어렵다.[25][26]
5. 이후
브릭스(BRICS)와 넥스트 일레븐이라는 신조어를 만든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회장인 짐 오닐(O'Neill)은 이후 넥스트 일레븐 중에서도 경제규모가 크고 잠재력이 높은 나라만을 묶어 믹트(MIKT)라는 신조어를 새로 만들어냈는데, 아마도 짐 오닐 스스로도 넥스트 일레븐만으로 획일적으로 묶기엔 쓸데 없이 국가가 많고 수준 차이 역시 극과 극으로 너무 스펙트럼이 다양하므로 영 아니다 싶어 조금 더 걸러낸 것 같다. 믹트는 멕시코(Mexico), 인도네시아(Indonesia), 한국(Korea), 터키(Turkey) 4개국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었는데 이들은 모두 G20 회원국이기도 하다. 물론 1인당 GDP, 인간개발지수, 소득수준 등의 선진도면에서 보면 극과 극인 것은 여전하지만, 경제력의 부분, 그러니까 GDP 규모에서는 모두 10위권 중반 수준으로 브릭스 및 G7의 일부와 순위 경쟁이 가능한 경제규모를 갖추고 있다. 믹트는 비슷한 경제규모의 국가와 비교 했을 때의 경제성장률도 그럭저럭 높은 편이기 때문에, 향후 G7의 일부는 MIKT 국가에게 경제규모를 추월당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구매력평가 GDP의 경우 G7에서 가장 경제규모가 작은 캐나다를 멕시코와 한국이 추월한지 오래다. 물론 달러환산 GDP는 아직 캐나다가 높다. 그러나 그마저도 한국이 캐나다 턱 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 MIKT에서도 한국이 여기 들어가기엔 너무 발전되었다는 의견이 많아 짐 오닐도 결국 나중에는 한국을 빼고결국 나이지리아를 추가해 최종적으로 민트(MINT)가 되었다.위의 경우는 신조어일 뿐이며, 특이한 것은 기존 MIKT인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에 호주가 추가되어 실제 믹타(MIKTA)라는 국가협의체가 발족됐다. 사실 엄연히 말하자면 이쪽이 진짜로 정치, 경제적인 의미가 있다.
6. 관련 발언
6.1. 짐 오닐(O'Neill) 골드만삭스 글로벌 자산운용 회장
짐 오닐(O'Neill) 골드만삭스 글로벌 자산운용 회장은 2010년 11월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기자간담회에서 아래와 같이 발언했다. 아래는 발언과 발언의 요약이다.[27]"2050년에는 브릭스와 N11이 세계 경제를 지배할 것" "이미 이같은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신흥 경제국들이 세계 내수 성장을 주도하고 있고 금융 위기 이후 전 세계가 브릭스와 N11 국가 소비층의 위력을 깨닫기 시작했다" "2020년에는 한국과 멕시코·터키에서 일어나는 일이 독일·프랑스·이탈리아에서 일어나는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해질 것" |
2020년대 들어서도 프랑스와 독일은 여전히 유럽에서도 물론, 세계 기준으로도 경제대국이며, 2020년에 경제적으로 최악의 상태인 이탈리아도 GDP 순위 8위다.
7. 관련 링크
(위키백과:영문)Next Eleven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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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기가 시기인지라 당시 개발도상국 범주에 들었던 국가들이 꼽혔으나, 2022년 기준의 경제지표들로 보면 대한민국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들은 뚜렷한 성과가 없다. 대한민국이 이시기에 여기에 껴있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겠지만 대한민국은 2005년도 당시에는 엄연히 개발도상국이었다. 여러 기관에 의해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인정받은 것은 2006년이었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고 체감한 시기는 2010년대 초중반 부터이다. 물론 2005년도에도 선진국은 아니었어도 개발도상국 중에서는 초상위권에 있었기 때문에 이 리스트에 있는 것 자체가 체감이 잘 안 되는 것 뿐이다.[2] 이 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하고도 당장 1인당 GDP가 세계 평균에 근접한 국가는 멕시코와 튀르키예 두 국가 밖에 없다. 이 중에서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은 오히려 더 후퇴한 상황이다.[3]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4]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_per_capita[5] 2023년 기준이다. 참고로 인구주택총조사를 통한 실제 거주인구가 아닌 주민등록제도에 따른 등록인구다.[6] 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17/01/weodata/weorept.aspx?pr.x=44&pr.y=11&sy=2017&ey=2021&scsm=1&ssd=1&sort=country&ds=.&br=1&c=542&s=NGDPD%2CNGDPDPC%2CPPPGDP%2CPPPPC&grp=0&a=[7] 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17/01/weodata/weorept.aspx?pr.x=44&pr.y=11&sy=2017&ey=2021&scsm=1&ssd=1&sort=country&ds=.&br=1&c=542&s=NGDPD%2CNGDPDPC%2CPPPGDP%2CPPPPC&grp=0&a=[8]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A%B2%BD%EC%A0%9C[9]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A%B2%BD%EC%A0%9C[10] 2016년 UN통계[11]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nominal)[12]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078rank.html[13]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087rank.html[14] 자료 출처: https://www.amar.org.ir/%D8%AF%D8%A7%D8%AF%D9%87%D9%87%D8%A7-%D9%88-%D8%A7%D8%B7%D9%84%D8%A7%D8%B9%D8%A7%D8%AA-%D8%A2%D9%85%D8%A7%D8%B1%DB%8C[15] http://en.wikipedia.org/wiki/iran[16] 1인당 PPP 출처[17] https://www.psa.gov.ph/content/highlights-philippine-population-2015-census-population[18] http://www.imf.org/external/pubs/ft/weo/2016/02/weodata/weorept.aspx?pr.x=59&pr.y=10&sy=2014&ey=2021&scsm=1&ssd=1&sort=country&ds=.&br=1&c=566&s=NGDPD%2CNGDPDPC%2CPPPGDP%2CPPPPC&grp=0&a=[19] 2[20] (2000~2009)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국가의 명목 GDP 흐름,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2014년 기준)에는 넥스트 일레븐에 속한 국가를 제외하였음.[21] (2010~2014)넥스트 일레븐 vs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국가의 명목 GDP 흐름, 경제규모 상위 12위~26위 10개국(2014년 기준)에는 넥스트 일레븐에 속한 국가를 제외하였음.[22] 원래 이 정도 수준은 아니었지만 에르도안 정권이 코로나 타격을 복구하는 데 실패와 시대와 역행하는 저금리 정책때문에 GDP가 쭉 내려갔다가 겨우 일부 복구했다. 우여곡절이 있었긴 해도 손꼽히는 수준으로 경제 타격을 완화한 한국이 돋보이는 사례. 그래도 구매력 PPP로 보면 $41,000달러이고,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이점이 매우 큰 국가이므로 미국,유럽 서방 진영이나 중국,러시아 반서방 진영도 튀르키예를 마냥 망하게 방치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23] 예를 들어 기후협약에서나 주식시장에서 이머징마켓으로 남아있으려는 경우 등이다.[24] 다만 최근의 저성장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및 지금까지 쌓여온 IMF 이래의 서민경제에 대한 경시로 인한 가계부채 누적 폭발, 극단적인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엔저정책의 여파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한국의 경제성장률도 선진국 중에선 아주 높은 편이다.[25] 남북통일 문서에 자세하게 설명되었으니 두 말이 필요하진 않겠지만 남한과 북한은 경제력 격차가 넘사벽급으로 큰지라 경제적 손실을 모면하기는 어렵고 통일 후 당분간은 경제침체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정도다. 독일 통일 당시 동독은 공산권 국가들 가운데 유고슬라비아와 함께 그나마 제일 잘 산다는 평가를 받던 국가였다. 여기에 서독은 세계 4위의 GDP 규모를 자랑하던 경제 대국이었다. 그럼에도 통일비용이 너무나도 막대한지라 서독 출신 주민들이 당혹해 할 수밖에 없어하면서도 감수하고 있는 형편인데 과언이 아니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내에서도 최하위권 수준의 최빈국들과 비슷한 경제 수준을 가진 북한과 통일이 될 경우, 경제적인 부담이 무척이나 심각해지고 한국은 필연적으로 경기침체를 겪게 된다. 물론 북한을 당장 흡수하지 않고 과도기를 두어 일종의 일국양제를 실시한다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는 있을 것이다.[26] 단, 남북이 통일을 하지 않는 선에서 무역과 교류를 적극적으로 시작한다면 성장에 도움이 될 수는 있다.[27] "브릭스·N11(Next Eleven·성장 잠재력 큰 11개 신흥국)로 세계경제 축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