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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물


문학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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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타 장르와의 관계3. 유래4. 클리셰5. 재난의 종류
5.1. 자연재해5.2. 인재5.3. 우주 재해5.4. 동물5.5. 괴물5.6. 감염5.7. 종교
6. 재난물 목록
6.1. 영화·드라마6.2. 만화·웹툰·애니메이션6.3. 소설6.4. 게임6.5. 다큐멘터리
7. 관련 문서

1. 개요

말 그대로 작중에서 재난이 일어나는 작품들을 칭하는 장르. 재난의 종류는 자연재해부터 괴수까지 다양하며, 재난을 당하는 장소도 단순한 시골 마을부터 도시, 크게는 지구 전체까지 다양하다.

2. 타 장르와의 관계

대부분의 재난물의 플롯은 생존물과 어느 정도 겹치는데, 평범한 일상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모조리 박살나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각종 위기상황에서 견뎌내고 살아남는 것이 대부분의 재난물의 전개다. 이러한 상황에서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지?"라는 생각을 하고 재난의 원인을 파악하는 추리물이 더해지기도 하는데, 만약 여기서 재난의 원인이 된 것이 악당, 정부 등 인위적 존재라면 대립하며 싸우는 모습도 더해지기도 한다. 재난으로 인해 멀어졌던 가족들이 다시 가까워지는 드라마가 더해지기도 하며, 좀비물 같은 경우에는 액션이 더해지기도 한다. 자연재해를 도저히 막을 수 없어 무력하게 당하는 모습이 강조될 경우 코스믹 호러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이 경우 당해낼 수 없는 존재에 해당하는 것이 다름 아닌 자연이 된다. 한편, "재난은 사실 정부의 실험으로 인해 일어났다." 같이 음모론의 성격을 띠기도 한다.

또한, 재난이 일어날 경우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일, 예를 들어 고립된 상황에서 약 또는 음식을 구하기 위해 움직인다든가, 홍수로 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 변압기가 폭발한다든가, 지진으로 화재가 발생한다든가 등을 최대한 많이 넣으면서도 앞뒤가 맞아 떨어지게 만들 경우, 관객의 긴장감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공포 영화하고는 분명히 다르지만, 재난 상황에서 긴장감을 유발하는 부분이 있어 어린이나 일부 사람한테는 약간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

3. 유래

최초의 재난영화는 펠릭스 E. 페이스트 감독의 1933년작 대홍수(deluge)이다.

영화상 자연재해를 다룬 영화로 효시 격 중 하나가 바로 1937년 영화 허리케인이다. 흑백영화인 이 영화는 바로 거장 존 포드가 감독을 맡았는데 그야말로 실감난 바람과 파도를 위하여 실제로 많은 물을 퍼오르며 실제 같은 노력을 한 끝에 당시 거액인 200만 달러를 제작비로 써야했다. 1979년 리메이크되었으나 이건 흥행 실패했다.

4. 클리셰

재난물에서 자주 보이는 클리셰는, 재난이 발생할 것을 미리 예측하고 경고하지만 정부나 기관에서 정신병자 취급받는 과학자와 정부의 미흡한 대처, 재난이 발생한 가운데 "종말이 다가왔다."고 외치는 사이비 종교, 도시파괴 등이 있다.[1] 동물들[2]이 단체로 특정 장소를 떠나는 모습[3]을 보여주며 뭔가 큰일이 일어날거란 것을 경고해주기도 한다. 또 대부분이 일상생활 도중에 갑자기 들이닥친 재난을 다루지만, 혼수상태 등을 이유로 재난이 발생해서 사람들이 모두 대피하고 극히 일부만이 남아서 생존하는 상황에 던져놓는 작품[4]도 있다.

그리고 사건이 진행되면서 설상가상 격으로 안 좋은 일만 줄줄이 벌어지면서 등장인물들을 극한으로 끌고 간다. 아마겟돈의 경우, 우주 정거장이 날아가 버리고 우주선 1척이 파손되어 불시착하는 것은 예삿 일이고 거의 중후반에는 굴착기마저 날아가지 않나, 후반부에는 핵폭탄 스위치마저 날아간다. 2012에서는 주인공이 가는 곳마다 재해가 일어나고, 인류를 태워야 할 방주는 고장난다. 그외에 고립된 상황에서 누군가가 크게 다치거나 먹을 것이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가야 한다거나, 살기 위해 재난이 일어나는 곳을 통과해야만 한다든가 하는 등 여러모로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 밖에도, 지진 등으로 구조물이 무너질 때 사람들이 대피하는 장면에서 남들은 잘만 가는데 꼭 한두 명의 낙오자가 생겨[5] 그 사람을 구해주는 바람에 그 사람만 아니었다면 무사히 대피했을 사람이 무너지는 구조물에 휩쓸려 비명횡사하는 장면도 제법 나온다. 헐리우드 영화에선 이런 궂은 역할은 유색인종에게 떠미는 일이 많아 아예 클리셰로 자리 잡았다. 그나마 흑인은 2000년대 이후 흑인 배우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클리셰에서 벗어난 작품들이 꽤 나오는데 동양인스티븐 연 정도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그런 거 없다. 오죽하면 딥 임팩트에서 미국 대통령이 흑인으로 나온게 재난영화, 아니 할리우드 전체를 통틀어도 미국 대통령이 흑인으로 나온 거의 최초의 영화였을 정도니...

에필로그에서 모든 재난 또는 사건이 다 끝나고 주인공 일행이 스스로 위기에서 빠져나온 직후, 탈출구를 비롯한 안전구역에서 대기하거나 마침 타이밍 좋게 인근에 도착한 경찰들과 구조대원들에게 구출되면서 모든 위기가 끝났다는 감동의 장면을 선사하는 늦게 도착한 경찰 클리셰가 나오면서 끝나기도 한다.

5. 재난의 종류

5.1. 자연재해

지진,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를 다룬다. 자주 보이는 사건 설정으로는 지구 온난화가 원인이 되거나 100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하는 초대형 재해라는 설정 등이 있다. 때로는 현실에서는 나타나기 힘든 초대형 태풍이 불어닥친다든가 하는 식의 전개가 일어나기도 한다. 대부분의 자연재해물은 이렇게 현실에서 자주 보는 재난의 규모를 훨씬 과장해서 현실성이 없는 감이 좀 있지만, 반대로 그나마 아래의 인재물과 함께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은 형태의 재난이기도 해서 연출에 따라서는 사실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실제로 알려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영화 투모로우의 경우, 구긴 종이를 옷 속에 집어넣어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만드는 법, 서로의 체온으로 몸을 녹이는 법 등을 알려준다. 다만 제대로 된 생존방법인 대피는 알려주지 않거나 알려주기만 하고 실제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미리 대피해놓고 멀찍이서 일어나는 재난을 지켜보기만 하는건 재미가 없으니까. 때문에 안전한 장소에 있는 사람이 이런 재난이 발생한 장소로 직접 들어가는 경우[6]도 있다.

재난물 중에서 대규모 감염사태와 마찬가지로 가장 흔하다.

때로는 실제로 과거에 일어났던 재해를 다루면서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내는 팩션[7]이 나오기도 한다.

5.2. 인재

선박의 침몰이나 항공기의 불시착, 고층건물의 화재, 터널 같은 시설물의 노후화 붕괴, 테러 등 각종 인재를 다룬다. 위 자연재해와 함께 재난물 중 그나마 현실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확률이 높은 형태의 재난물이라 사실성이 높은 장르다.

어떻게 보자면 자연재해보다도 더 사실성이 높다고 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상술한 자연재해 재난물의 특징인 '대피 장면은 재미를 위해 생략된다.'와 같은 부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애초에 대피를 못 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초대형 재해 위주인 자연재해에 비해 인재는 선박, 항공기, 빌딩 등 사고의 범위가 비교적 좁더라도 유사한 긴박함을 연출할 수 있기에 사실성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재난의 규모를 작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과 연관된 장점으로, 재난에 엮인 인물의 수를 줄여 인물들에 포커스를 맞추기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굳이 재난에 엮인 엑스트라가 등장하지 않아도 개연성과 핍진성에 별 상관이 없다. 극단적으로는 영화 터널처럼 한 명의 피해자으로도 사실적인 재난물을 연출할 수 있다.

부실공사와 같이 현실에서 자주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사회고발물과 합쳐지는 경우도 있으며, 때로는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배경으로 실제 사건을 겪은 당사자의 체험을 토대로 이야기가 진행되거나 가상의 인물들을 만들어서 새로운 이야기를 진행하기도 한다.

화재의 경우에는 피해자들을 구출하는 소방관이 주인공이 되기도 하며, 과거에 실수로 피해자를 구하지 못한 기억 때문에 제대로 행동을 하지 못하다가 작중에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모습은 자주 나오는 클리셰 중 하나다.

붕괴물의 경우 무너진 잔해에 갇혀 그곳을 어떻게든 벗어나려는 전개도 많다.

유독가스 등 일부 인재의 경우, 자연이 다른 재난 클리셰들과 달리 데우스 엑스 마키나 역할로 등장하기도 한다.

유명한 영화로는 터널, 타워, 타이타닉 등이 있다.

5.3. 우주 재해

운석 충돌, 감마선 폭발, 태양폭풍 등 다양한 우주 재해에 대해 다룬다. 이 경우 사망자가 최소 다섯자리는 기본이고 심하면 지구 자체가 박살나는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우주 재해를 다룬 작품은 코즈믹 호러의 성격을 띄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지구 자체가 위기에 처한 마당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정부에서 거대한 대피소 또는 생존용 함선을 구축하고, 여기에 선택받은 사람들[8] 또는 부르주아급의 인물들이 천문학적인 규모의 돈을 지불하고 어떻게든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혹은 소수의 결사대가 조직되어 재해를 막거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려 하는 모습이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

5.4. 동물

인간에게 해를 가하는 동물이 등장한다. 주로 식인 야생 동물, 해충, 기생충 등을 다루지만 웬만한 동물들은 거의 다 영화로 만들어졌다.[9] 현재는 그리 인기있는 장르가 아니지만 70년대 전후까지만 해도 미국 B급 공포 영화의 단골 소재 중 하나였다. 당시 헐리우드에선 환경 보호에 대한 인간의 경각심을 담고자 '에코 호러'라는 장르가 유행했는데 알프레드 히치콕가 그 기점에 있는 작품이었다. 크리쳐물에 속하는 장르로 동물이 거대화되고 돌연변이화되어 인간을 살해한다는 점에서 괴물 재난물과 큰 차이가 없다. 대표적인 작품으론 죠스, , 그리즐리, 피라냐, 앨리게이터, 고스트 앤 다크니스, 더 베이, 스웜 등이 있으며, 쥬라기 공원 시리즈도 넓게 보면 여기에 해당된다.

5.5. 괴물

말 그대로 괴물이 나온다. 단순히 죠스 같은 보통의 생물보다 약간 큰 괴물부터 고지라카이주 같은 100m가 넘는 초대형 괴수, 클로버처럼 대기권을 뚫는 정신나간 사이즈의 괴수나 정체불명의 기생충을 다루기도 한다.

괴물의 정체는 화학물질로 인한 돌연변이 또는 방사능에 의한 돌연변이등 환경오염으로 만들어졌거나, 지구 바깥의 외계 문명 혹은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이세계에서 왔거나, 지구에서 살고는 있었지만 인류의 손이 닿지 않은 곳에서 살고 있던 존재들이 모종의 이유로 문명세계와 접하게 된 경우, 동물 실험에 의해 발생한 경우 등이 자주 묘사된다. 미스트, 킹 기도라, 카이주, 부라퀴, 킹콩, 클로버, 콰이어트 플레이스 등.

외계인 침공도 이 장르의 하위 범주로 들어갈 수 있다. 다만 외계인의 기술 수준이나 침공 규모에 따라 우주 재해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가령, 맨 인 블랙 시리즈의 경우는 적대적인 외계인에 의해 사건이 벌어지는 지역의 규모가 그렇게 넓지 않아 일반적인 괴물이 등장하는 재난물의 성격을 가지는 반면, 우주전쟁의 경우 외계인이 매우 강력한 존재로 등장하며 전지구적 규모로 침공해 오기 때문에 우주 재해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게 된다.

피해 지역은 작게는 시골마을부터 크게는 전세계가 되기도 한다. 괴물을 처치하기 위해 군대가 출동하지만 괴물이 너무 강하면 중간에 퇴각하거나 핵무기 등을 사용해 사건 발생 장소 자체를 제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5.6. 감염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을 다룬 작품들. 쉽게 말해 바이오하자드를 다룬다. 등장인물들이 빨리 죽지 않게 하기 위해 '공기중 감염'이란 설정은 거의 없으며, 질병에 대항하는 항체를 이미 보유하고 있어서 감염되지 않는 주인공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히로인이 감염되어 주인공이 백신을 아주 힘겹게 찾아나서는 클리셰도 있다. 넓은 범위로 보면 감염을 통해 확산되는 좀비물도 여기에 속한다.

질병의 정체는 외계병원균인 경우나 정부 또는 대기업에서 만들어내기도 하며, 영화가 끝날 때까지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특정 영화들의 경우 바이오하자드 사태가 정부나 대기업과 관련되어 예를 들어 정부가 사건을 은폐하려 한다던지, 일부러 미흡한 대처를 하거나 감염 발생 장소 자체를 봉쇄하는 전개 또한 나오기도 한다.

5.7. 종교

각종 종교에서 명시된 재난을 다루는 작품. 다만 종교라는 소재 자체가 국가에 따라 문화적으로 인정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대중적인 소재로 다뤄지기는 힘들어 자주 다루어지지는 않는다. 미국의 경우 기독교가 강세를 보이는 만큼 대홍수, 휴거처럼 성경에서 명시된 재난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내용의 종교재난물이 나온다.

이러한 종교재난물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에반 올마이티, 래프트 비하인드가 있으나, 종교재난물이라는 장르가 신이 재난을 일으킨다는 특성상 재난물보다는 종교물의 특성이 강하고 재난의 내용이 다소 작위적인 경우가 많아, 해당 종교에 대한 깊은 신앙과 이해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 것이 단점으로 상업적인 성과나 대중의 좋은 평은 기대하기 어렵다.

6. 재난물 목록

※ 각 작품의 이름은 가나다 순으로 기재한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rowclass=t> 🧟 좀비 ☢️ 👽 외계인
실현 가능성 · 클리셰 행동지침 · 클리셰 클리셰
☣️ 전염병 💥 EMP 🌡 기후위기
행동지침 행동지침 행동지침

6.1. 영화·드라마

6.2. 만화·웹툰·애니메이션

6.3. 소설

6.4. 게임

다만 이쪽은 단순한 재난보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나 SF물들과 섞이는 것이 그 특징이 더 잘 살아나며, 따라서 그쪽의 이미지가 더 강해지는 부류가 많다.

6.5. 다큐멘터리

7. 관련 문서


[1] 다만 성경에서도 요한계시록 등을 통해 종말이 온다고 언급하고 있으므로 특별히 미쳐날뛰며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이단이나 사이비라기보다는 그냥 특이한 기독교인 정도로 보이는 부분도 많이 있다.[2] 주로 도시에서 자주 볼수 있는 비둘기, 길고양이, (해안도시의 경우)갈매기 등.[3] 현실에서도 배가 침몰하기 전에 배 안의 쥐가 단체로 어딘가로 사라진다거나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애완견이 날뛰는 등 동물들이 재난을 미리 예측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1976년 탕산 대지진 당시에도 지진 발생 몇 시간 전에 엄청난 수의 개구리 떼가 이동하는 것이 목격된 바 있다.[4] 하이브, 28일 후, 워킹데드 등.[5] 그것도 정말 중요한 것도 아닌 선민사상, 우월의식, 열등감, 질투와 같은 것이나, 장난감이나 사진, 명품을 가져가겠다던가 아는 지인을 구하고자 행동했다는 정당성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생존여부도 불확실한 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커플인 경우 서로의 사람을 증명하겠다고 둘이서 위험한 곳으로 가고 이 커플구출을 위해서 골든타임을 놓치거나 애먼 사람들이 죽기도 한다.[6] 대부분은 소중한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7] FACT와 FICTION의 합성어. 실제 일어났던 사건에 새로운 사건이나 인물을 더한 작품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타이타닉이 있다.[8] 이 경우 정부나 기관 등에게 "선택받은 사람들의 가족도 대피소로 올 수 있다."는 규정 때문에 어린 나이에 결혼을 서두르는 모습도 보인다. 대표적으로 딥 임팩트그린란드가 있다.[9] 거대 토끼들이 등장하는 나이트 오브 레퍼스(Night Of The Lepus)와 개구리들이 등장하는 프로그(Frogs)란 괴작도 존재한다.[10] 원인은 태양에서 온 중성미자에 의한 것이므로 우주급으로 볼수 있다.[11] 둘다 배경만 미국과 한국이고, 한국 드라마인 60일, 지정생존자가 미국 드라마인 지정생존자를 리메이크해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같이 묶어서 표기함.[12] 둘다 건물 붕괴의 장면은 크진 않고, 사고 이후에 일어나는 정치파트에 초점을 더 맞추긴 했지만 건물 붕괴 수습 과정도 깊이 표현한 드라마이다.[13]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소재로 만든 영화이긴 하나 건물 붕괴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피해자들과 주변인들에게 초점을 맞춰 사고의 상처로부터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실제로 작중 건물이 붕괴하는 장면의 비중이 크진 않으며 공식적으로도 재난 영화로도 분류되진 않았으나 건물이 붕괴되는 장면은 상당히 리얼하게 묘사되었다.[14] 사실은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소식은 조작된 것이다.[15] 영화 극초반.[16] 1974년 미국영화로 원제목은 Juggernaut. 거대 크루즈선에 폭탄을 설치한 협박범이 나오는데, 슈퍼맨 3 감독인 리처드 레스터 감독. 리처드 해리스, 오마 샤리프, 이안 홈, 안소니 홉킨스 같이 배우진은 화려하다.[17] 원작은 동명의 프랑스 만화. 단 세계관만 따왔을 뿐 원작 만화와 영화 사이에는 스토리적 연관성이 전혀 없다.[18] 레슬리 닐슨,헨리 폰다,에바 가드너 주연에 데드 쉽을 감독한 앨빈 라코프가 감독한 영화로 1978년에 만들었으나 제작비 20% 도 못 건지며 망한 영화가 되었다... 한국에서 삼부비디오에서 헨리 폰다의 시티 파이어란 제목으로 비디오로 나왔었다.[19] Avalanche. 1978년작으로 로저 코먼이 제작하고 록 허드슨이 나온 영화. 영화 제목부터가 '눈사태'라는 뜻이다. 로저 코먼 제작 아니랄까봐 저예산이지만, 로저 코먼 영화 치곤 제법 쓴 제작비 650만 달러를 들였다. 그밖에도 같은 제목을 가진 데이비드 하셀호프 주연 1994년 TV영화가 있으며 1999년작인 또다른 TV영화도 있는데 셋 다 눈사태 재난물이다. 셋 다 국내에 비디오로도 나왔었다.[20] 증상은 에볼라와 비슷[21] 실제 일어난 사건인 CSX 8888 열차 폭주 사고를 토대로 만들었다. 작중 악역이 등장하지 않고 오직 열차 폭주 사고 자체만이 악역으로 소재 자체가 매우 독특한 케이스.[22] 비행기 추락을 막고자하는 기장과 추락시키려는 테러리스트,온갖 승객들의 진태만상...1970년작으로 재난영화 시초로 평가된다. 1천만 달러로 만들어 미국에서만 1억 달러 이상을 벌면서 70년대 재난물 붐을 일으켰다.[23] 2부작 재난 드라마. 달에 갈색 외성이 충돌하면서 지구와 달의 중력관계가 역전되며 발생하는 여러 가지 중력 이상과 관련된 사건사고를 다루고 있다.[24] 지름 약 900m의 소행성이 300일 후 지구와 충돌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난 뒤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다만 소행성이 충돌하는 모습은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으며, 뉴스의 자료화면으로만 등장한다.[25] 실제 원자력 사고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이다.[26] 여성에게만 적용된다.[27] 1973년 조지 A. 로메로 감독 영화가 원작으로 2008년 리메이크. 감염된뒤 48시간이 지나면 미치광이 살인마로 돌변한다. 73년작은 동양비디오에서 분노의 대결투라는 괴이한 제목으로 비디오가 나왔었다.[28] 지진이라고는 하지만 지면에서 쓰나미가 일어난 것처럼 땅이 뒤엎어지고 지각변동 급으로 강력하기 때문에 단순 지진이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하다.[29] 정확히 전염병은 아니고 식물들이 인류를 죽이려고 사람들이 몰려있는 곳에 내뿜는다. 인구밀집지대와 바람을 따라 전파.[30] 자연적인 것은 아니고 지구 온난화 막겠다고 냉각제를 뿌린 것 때문에 발생한 인재다.[31] 사실 감독 신카이 마코토는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구성했다고 한다. 즉 작중의 운석 충돌은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을 비유한 것이라 할 수 있다.[32] 작중 일어나는 장마는 2018년 7월 일본 호우가 모티브. 다만, 영화의 배경은 주 피해 지역인 간사이가 아닌 간토다.[33] 작중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 자연재해가 지진이고, 실제로 발생한 지진이 중요한 사건으로 등장한다.[34] 엄밀히 말하면 재난물이 아니긴 한데, 용자들이 재난물에 등장할 법한 각종 재난을 막아서 피해가 전무하다. 이 경우 비극이 될뻔한 각종 재난을 통해 용자들의 위대함을 강조한 케이스 되시겠다(...)[35] 엑스카이저의 협력아래 여러 개 위성에서 빔을 발사해 격파. 미처 처리 못한 대형 유성 2개는 엑스카이저가 처리한다.[36]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이 미완성 상태의 초전도포를 발사해 전장 10km, 중량 100억톤의 소행성을 일격에 분쇄했다.[37] 부실시공으로 인해 지하상가 오픈 전부터 누수가 지속됐고, 상가 전체에 흔들림이 일어났지만, 운영 업체는 과감히 무시하고 오픈. 하지만 상가 자체는 부실시공 + 화재진압시스템 미작동 + 엉터리 제어 시스템 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언제 사고가 나지 않아도 이상한 상황이었다. 결국 오픈 당일 붕괴(...). 설상가상으로 제어프로그램이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모든 비상셔터를 닫아버린 탓에 100명이 지하에 갇혀 버려 매몰될 뻔했다. 다행히 상가 내부로 어떻게 진입한 파이어 제이데커가 붕괴직전까지 상가 천장을 떠 받치고 있는 동안 레지나 아르진이 제어 프로그램을 수정해 사람들을 탈출시키면서 인명 피해는 전무했다.[38] 정확히는 사고의 순간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한 이후를 다룬다.[39] 저주로 인해 3학년 3반 학생들이 끔찍하게 죽음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