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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18 14:51:54

팩션



Faction

1. 한국의 합성어
1.1. 용어 구분1.2. 문제점1.3. 여담
2. 영단어
2.1. 게임에서

1. 한국의 합성어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이 합해진 말로, 실존 인물이나 역사적 사건·실제 사건에 상상력을 덧붙여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낸 것.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표현이므로 콩글리시의 일종이므로 영미권 용어로 바꾸어보자면 Factual Fiction 내지 Fact-based Fiction이 올바른 표현이다.

주로 실존 인물이 나오지만 꾸며낸 허구의 이야기거나 실화에 상상력을 더해 만든 가상의 이야기이다. 더 나아가 가상의 인물·사건을 덧붙이는 행위 또는 그렇게 탄생한 작품을 의미한다. 사실상 역사적 행간에 작가가 가상의 인물 및 사건 등을 배치해 만든 이야기인 셈이다.

실존인물과 실화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각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주제로 엮어낼 수 있다. 처음에는 소설의 한 장르로 사용되었지만 영화, 드라마, 연극, 게임, 만화 등으로도 확대되며 문화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1.1. 용어 구분

1.2. 문제점

1.3. 여담

2. 영단어

세력, 파벌 내지는 당파를 의미하는 영단어. 어떤 조직이나 집단 내에 있는 종종 주류 의견과 다른 의견을 가진 하위 집단을 의미한다. 영어권에서 Faction이라고 하면 당연히 이 뜻이다.

2.1. 게임에서

사전적인 뜻은 당파, 파벌 정도지만 특정 게임들에선 플레이어가 합류하거나 적대, 또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집단이나 세력을 의미한다.

예시: 게임 내에 서로 적대관계에 있는 OO단과 XX길드가 존재. 플레이어는 이 두 '팩션' 중 한 곳에 합류(또는 가입)할 수도 있고 제3자로서 중립을 유지할 수도 있음. 만약 플레이어가 OO단에 가입하거나 가입하진 않아도 우호적인 행동을 계속한다면 XX길드 측에선 플레이어를 좋게 보지 않게 됨. 따라서 XX길드가 플레이어를 대하는 태도도 안 좋은 쪽으로 변하게 되며, 심할 경우 플레이어를 헤치려 들 수도 있음.

팩션에 대한 우호도를 나타내는 수치는 보통 '평판'이라고 불린다. 평판(게임) 문서 참조.

이러한 팩션 시스템이 있는 게임들의 경우 종종 특정 팩션 가입시 얻을 수 있는 고유 아이템이나 스토리, 퀘스트 등이 존재한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중립을 유지할 수도 있지만 마음에 드는 팩션이 있다면 해당 팩션에 합류해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다.

적대적인 팩션끼리 전투를 벌이는 시스템을 팩션 워(Faction War)라고도 한다.
[1] "팩트도 안 믿는데 '팩션'이라니, 이야기 논픽션은 '사실 기반'이 핵심", 제임스 기어리 니먼재단 부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