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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5 20:05:36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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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
2.1. 실제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한 영화 및 드라마
2.1.1. 국내2.1.2. 국외
2.2. 실제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한 소설2.3. 실제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한 게임2.4. 실제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한 노래2.5. 실제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한 만화 및 애니메이션2.6. 그 외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들2.7. 사건만 실화이고 내용은 픽션인 작품2.8. 실제 사건, 사고가 언급되는 작품들
3. 기타4. 인터넷 유행어

1. 개요

實話(実話)

실제 사건, 사고로 이루어진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1]

완전히 처음부터 각색, 각본해야 하는 기존 작품과는 달리 실제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스토리를 비교적 짜기가 좋지만 완벽에 가깝게 고증해야 하며 당시의 시대상이나 상황을 그대로 잘 재현할 수 있는가에 따라서도 평이 달라진다. 즉 제작 난이도는 상성을 탄다고 보면 된다. 단, 고증과 재연이 작품성을 결정하는 제1 요소가 아닌데, 몇몇 실화 모티브를 따온 작품은 실제 사건을 완전히 재현하지 않음에도 우수한 각본과 연출로 커버하기 때문.

실화를 모티브로 만든 작품의 유형은 영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일부는 실화 범죄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사회고발물 성향을 띄기도 한다. 보기 전에 실화인지 아닌지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이 작품은 실제의 인물, 사건 등의 사건을 각색, 각본한 내용'이라고 따로 표시하는 경우도 있다.

가끔 영화 파고처럼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 자체가 페이크인 경우가 있다.[2]

타이타닉처럼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지만 주인공은 실존 인물이 아닌 경우도 있다.[3] 아니 오히려 실제 사건에 가상의 인물을 넣는 각본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 이유는 이 편이 각색에 좀 더 자유로움을 주기 때문이다. 전쟁 영화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런가 하면 실존인물이지만 영화 제작당시엔 정체 불명이었던 인물을 가상인물로 설정하는 경우도 있다. 살인의 추억의 진범이나 택시 운전사김사복같은경우처럼...

2016년쯤 인터넷에서 예상을 뛰어 넘거나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을 때 이거 실화냐?라는 드립이 생겨났으며 인터스텔라, 어벤져스처럼 허구적인 영화들을 가리켜 실화냐고 질문하던 드립에서 시작됐다.

현대중국어에서는 한국어의 뜻과는 좀 다른 뜻으로 쓰이는데 참말, 솔직한 말을 뜻한다.

2.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

2.1. 실제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한 영화 및 드라마

2.1.1. 국내

2.1.2. 국외

2.2. 실제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한 소설

2.3. 실제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한 게임

2.4. 실제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한 노래

문서 참조.

2.5. 실제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한 만화 및 애니메이션

2.6. 그 외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들


2.7. 사건만 실화이고 내용은 픽션인 작품

2.8. 실제 사건, 사고가 언급되는 작품들

위의 목록들이 실제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한 작품 혹은 허구지만 실제 사건 사고가 주가 되는 작품들이라면, 이쪽은 순수 허구인데다가 '이런 일이 있었다'식으로 작품의 배경설정 정도로만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작품들의 목록이다.

작품 - 언급되는 사건(+ 작중 묘사)순으로 작성. 예시 난립 방지를 위해 개별 문서가 작성된 작품만 기재한다.

3. 기타

파일:실화.jpg

실화 타이틀을 내건 한국영화에서 날조에 가깝냐 날 것에 가까운 실화냐를 알아보려면 둘 중 어떤 문구가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보면 된다고 한다(...)

4. 인터넷 유행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거 실화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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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예 제4의벽도 모자라 대놓고 짜고 방송하지 않는 건 예능이나 유튜브 컨텐츠 정도에 그친다.[2] 물론 초반에 보여주지도 않는다. 보여주는 것 자체가 이미 스포일러이기 때문.[3] 여담이지만 타이타닉은 딱 주인공만 빼고 재현영화 수준으로 고증이 매우 잘된 편이다. 망망대해에서 메아리가 울리거나 배가 두쪽나는 게 매우 잘 보이는 영화적 허용, 머독의 경우처럼 오보를 참고한 실수 정도를 제외하면 등장인물 대부분이 실존인물이며 그들의 행동이나 외모 역시 기록에 부합한다. 단연 압권은 실물과 거의 똑같은 수많은 소품들로 장식된 배다. 이 점 때문에 분명 픽션임에도 압도적인 현실감이 있다.[4] 당연히 퓨전사극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5] 작가 제이미 레이디의 실화인《Hard Sell: The Evolution of a Viagra Salesman 》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6] 그 악명높은 소년범죄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 모티브가 된 영화다.[7] 이 게임도 역시나 실화인데 암으로 5살 아들을 잃은 한 아버지가 보내는 이야기겸 이라는 종양으로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는 스토리다. 마지막 엔딩에 추모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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