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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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2bfdd><colcolor=#fff> 베테랑2 (2024) I, THE EXECUTIONER
장르	범죄, 액션, 스릴러, 코미디, 형사, 사회고발, 하드보일드
감독	류승완
각본	이원재, 류승완

출연	황정민, 정해인 外
제작사	외유내강
배급사	CJ ENM MOVIE
촬영 기간	2022년 12월 2일 ~ 2023년 4월 22일
개봉일	2024년 5월 21일 (칸 영화제) 2024년 9월 6일 (토론토 국제 영화제) 2024년 9월 13일[1]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3]

1. 개요

• 2023년 7월, 〈밀수〉의 개봉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정보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 정해인의 캐스팅 소식이 공개되었다. 문화일보에서는 정해인을 새로운 빌런으로 언급했지만, 그 외 나머지 언론은 공통적으로 정해인을 새로운 강력계 형사로 언급했고, 이후 정보 공개를 통해 정해인이 새로운 강력범죄수사대 멤버로 확정되었다. 즉, 현재로서는 빌런으로 언급한 기사가 오보였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해인이 사실 본작의 히든 빌런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4]

• 류승완 감독은 영화 〈베테랑2〉에 대해서 아주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이 될 것이며,[5] 정해인이 멋지게 나온다고 힌트를 남기기도 했다.

• 제77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이로써 〈베테랑2〉는 국내 시리즈물 영화로는 최초로 칸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가 되었다.[6]

• 칸 영화제 초청과 함께 영문 제목이 I, The Executioner[7]#로 확정되었다. 전작의 제목은 한국어 제목과 동일한 'Veteran'이었는데, 2편은 아예 새로운 제목을 사용했다. 단어 Executioner에는 실행자, 사형 집행인 등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어 류승완 감독의 말처럼 전작보다 훨씬 어두운 분위기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칸 영화제 초청 후 관련 기사와 함께 본작의 시놉시스가 유출되었다. 이로써 본작의 메인 빌런의 정체는 연쇄살인범으로 확정되었다. 1편하고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한데, 1편은 당시 류승완 영화 중 최초로 작중에서 사람이 한 명도 죽지 않았던 영화다. 시즌2에서는 한 교수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죽음이 과거 벌어진 다른 살인 사건과 관련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다. #

• 2024년 5월 4일, 공식 스틸컷 6종이 공개되었다. #

• 2024년 5월 8일, 칸 영화제 사이트에서 인터내셔널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

• 2024년 6월 19일, 개봉 시기가 9월로 앞당겨졌다.

• 2024년 7월 3일, 익스트림 액션 포스터 공개와 함께 개봉일이 9월 13일로 확정되었다.

• 2024년 7월 17일, 본작의 상영 등급이 15세 이상 관람가로 확정되었다.

• 2024년 7월 21일, 본작이 제49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8]

• 2024년 7월 29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

• 2024년 8월 21일,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

2. 포스터

인터내셔널 포스터	개봉 확정 포스터
익스트림 액션 포스터
메인 포스터	IMAX 포스터
4DX 포스터	Dolby Cinema 포스터

3. 예고편

3.1. 기타 영상

베테랑2 기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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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밀착 취재 V-log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 주요 인물
• 서도철 - 황정민
• 박선우 - 정해인
• 해치 - 스포일러

•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 오재평 - 오달수
• 봉윤주 - 장윤주
• 왕동현 - 오대환
• 윤시영 - 김시후

• 주변 인물
• 민강훈[9] - 안보현[우정출연]
• 박승환[11]- 신승환
• 전석우[12] - 정만식
• 신치훈[13]- 윤준열
• 기타
• 이주연 - 진경
• 서우진 - 변홍준
• 강력범죄수사대장 - 권해효
• 떡칠이 - 현봉식
• 부티사모 - 김재화
• 주부도박단 - 박준면, 박경혜, 주보비[14]
• 윤정식 교수 - 홍은철[15]
• 국과수 구 팀장 - 김원해
• 교장선생님 - 박명신
• 학생주임 - 안상태
• 안전가옥 순경 2 - 남진복
• 치훈 모 - 우정원
• 여성 아나운서 - 이봉련
• 홍 앵커[16] - 강길우
• 시사 평론가 - 오윤홍
• 특수본 형사 - 허남준
• 가짜 해치(트레이닝복) - 서영주
• TV렉카 - 김민수
• 성충기 - 진희규
• 보조출연자 -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 특별출연
• 치훈 부 - 조관우

• 우정출연
• 강항조(경찰청장) - 허준호[우정출연][18]

6. 줄거리

7. 평가

8. 흥행

9. 사운드트랙

9.1. 오리지널 스코어

베테랑2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nopad>
아티스트: 장기하
발매일: 2024년 9월 5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트랙 리스트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c8dfdc> 트랙	제목	재생시간	듣기	비고
1	떡칠이	0:54
2	쌍코피	0:27
3	베테랑 팀 (Team Veteran)	1:40
4	주부도박단 검거	0:29
5	베테랑 팀 (Team Veteran Solo Guitar) 1	0:11
6	해치 1	1:23
7	뉴스	2:13
8	전석우의 출소 소식	1:13
9	베테랑 팀 (Team Veteran Solo Guitar) 2	0:15
10	신변보호	2:09
11	박선우	0:33
12	베테랑 팀 (Team Veteran Solo Guitar) 3	0:20
13	우진이	1:03
14	심란한 서도철	1:01
15	이송작전	1:03
16	해치 2	0:29
17	수상한 박선우	0:20
18	뻔뻔한 전석우	0:53
19	서도철과 박선우	0:41
20	박선우의 제안	0:14
21	가짜 뉴스	1:46
22	해치 3	2:43
23	남산 추격전	3:55
24	박선우의 외침	1:25
25	실종	0:19
26	사망	1:52
27	서우진과 박선우	1:31
28	해치 4	1:00
29	상남 12인조	1:17
30	민강훈 추적	3:22
31	마약굴 격투	1:21
32	옥상 우중격투	1:33
33	해치 5	1:19
34	의심 1	0:18
35	의심 2	1:03
36	트라이앵글 초크	1:21
37	정체	0:49
38	설득	1:27
39	작전	1:07
40	빈 병실	1:14
41	해치의 전화	1:47
42	해치 6	1:03
43	터널	0:46
44	해치 7	5:32
45	터널 결투 1	0:50
46	터널 결투 2	2:27
47	터널 결투 3	0:44
48	터널 결투 4	0:31
49	터널 결투 5	0:51
50	터널 카 체이스	0:34
51	최후 추격	2:06
52	베테랑 팀(Team Veteran Heavy Bluesy Guitars)	2:52
전체 듣기 : |

9.2. 기존곡

베테랑2 기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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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Sir, I Can Boogie	Baccara
나의 옛날이야기	조덕배[19]

10. 수상

11. 기타

• 엔딩 크레딧이 나오기 전 1편의 음악을 맡아 그 유명한 주제곡 '베테랑 팀(Team Veteran)'을 만들었던 작곡가 방준석을 추모하는 자막이 나온다. 원래는 2편의 음악도 맡으려 했었으나 2022년 3월 26일 위암으로 사망하면서 장기하가 그 바통을 넘겨받았다.
  
• 쿠키 영상이 존재하고 엔딩 크레딧이 다 끝난 후에 나온다. 내용은 줄거리 문서 참고.

• 종합격투기 기술을 사용하며 UFC 경찰이라고 불리는 캐릭터의 트라이앵글 초크를 보고 '이종격투기에서 쓰이는 기술'이라는 종합격투기의 잘못된 옛날식 표현을 대사를 통해 말했다. 다만, 엔딩 크레딧에서는 MMA지도 (조원종합격투기)라고 올바르게 적혀있다.

• 《모가디슈》, 《밀수》 등 감독의 전작들처럼 여러 특별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본작은 IMAX, 4DX, Dolby Cinema 포맷이 확정되었다.[20]

• 동명의 영문제목을 가진 1968년작 일본영화(원제 「みな殺しの霊歌」)가 있는데, 이 작품 또한 연쇄살인을 다루고 있다. 고전 장르영화를 향한 애정이 깊은 류승완 감독의 스타일을 생각해본다면 참고가 되었을 수도 있는 작품. 또한 미키 스필레인의 마이크 해머 소설 시리즈 중 1982년에 영화화된 바 있는 "내가 심판한다"(원제 "I, the Jury")의 제목과도 흡사하다.

• 중국에서는 제목이 《老手2》이다.

• 타이틀 로고를 자세히 보면 'ㅔ' 부분에 둘(2)을 뜻하는 로마자 숫자(Ⅱ)가 겹쳐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류승완 감독 아들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 액션을 신경쓰는 류승완 감독답게 액션 관련된 여러 자문 및 도움을 구했는데 MMA액션은 조원종합격투기 도장의 지도를 받고 파쿠르 액션을 위해 파쿠르 팀 UnderKoveŕ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액션 장면들을 분석하며 비판하는 영화 유튜버 JACKIE PARK가 액션 콘티 컨설턴트로 참여했다.

• 남산 계단 액션신은 넘어져도 아프지 않게 하는 푹신푹신한 소재로 만든 가짜 계단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 해당 장면은 안전에 투자를 많이 했기에 예산도 많이 초과되었다고. #

• 정해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남산 액션신을 찍을 때,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었고 기온은 영하 15도에서 20도 정도를 기록했다고 한다. 정해인은 이러한 기온에 몸이 굳어서 조심스러웠고, 촬영 후에는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작은 생채기와 타박상을 입었다고 한다. #

• 감독이 가장 안전을 걱정했던 장면은 초반부의 주부 도박단의 옥상 계단 액션 씬이었다고 한다. 촬영 전에 제작진들이 건물 안전진단 팀과 무게 체크를 하고 안전 그물망도 설치하는 등 철저히 준비를 했다고 한다. #

• 작중 민강훈이 복수하는 대상인 폭주족 '상남 12인조'는 후지사와 토오루의 만화 상남2인조의 패러디인 듯 하다.

• 민강훈이 '상남 12인조'를 밀어버리는 곳으로 등장하는 다리의 이름이 '암길대교'인데, '암길'이란 지명은 제작사 외유내강의 전작이었던 《엑시트》의 주무대였던 곳이다.

• 황정민에 의하면 3편에 관해서는 진짜로 이야기된 것이 아직까지 없다고 한다. # 하지만 류승완 감독은 3편이 나오면 또 9년이 걸리냐는 질문에 “9년까지는.. 그러면 서도철이 환갑이다. 정해인 배우, 황정민 선배와도 이야기 했다. 형태는 여러분들의 생각과 다르게 갈 수 있는데, 이야기는 있다"는 대답을 했다. #

• 영화 초반에 나오는 그림들은 강묘수 작가 '산책' 시리즈 중 일부 작품들이다.

• 전석우(정만식)와 박선우(정해인)이 함께 나오는 장면에서는 신에서 전석우에겐 빨간색 조명을, 박선우에게는 파란색 조명을 들어갔다. 정해인은 조명 감독이 캐릭터의 차가운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파란색을 썼다고 연출 의도를 해석했다. #

• 제작사의 한 관계자가 베테랑2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가 관객수가 증가한 뉴스 기사 캡처와 극장이 죽으면 극장 주변의 상권이 죽고 결국 우리 가족 모두가 위험하다는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많은 비판을 받고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 네티즌들은 대체로 배급 경쟁에 밀려 흥행하지 못한 좋은 예술영화 관계자가 저런 말을 하면 모를까 명절 특수와 스크린 독과점으로 흥행하고 있는 베테랑2의 관계자가 말할 발언은 아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 #

• 부당거래 이후로 14년만에 기아에서 차량을 협찬하였으며 강력범죄수사대의 차량으로 3세대 카니발이 나오고 서도철의 자가용으로 모하비 더 마스터, 오재평의 자가용으로 K8, 전석우와 다툰 일가족의 차량으로 레이가 등장한다. 이중 K8과 모하비는 후반부에 모두 파손되거나 완전히 파괴된다. 다만 박선우의 자가용은 KGM 토레스이며 민강훈의 자가용은 6세대 머스탱이다.

• KBS의 협찬을 받아, 뉴스 씬에서 KBS 로고가 떡하니 나온다. 더 라이브 등 실제 KBS의 방송 프로그램도 극중에 나오며, 해당 씬도 실제 방송 세트에서 찍었다. 국내 방송사가 영화나 드라마 등에 협찬을 잘 해주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꽤나 파격적인 일이다. 그뿐 아니라 개봉 직후에는 주연배우인 황정민과 정해인이 영화 홍보를 위해 아침마당에 출연하기도 했고, 흥행 실적을 뉴스로 지속해 내보내는 등 현실에서도 KBS에서 영화를 꽤나 푸시해주는 모습이다.

11.1. 배우 관련

• 익스트림 액션을 취할 때 황정민이 엄청 고생해서 찍었다는 후일담이 있다. 전작에 비해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한다. #

• 황정민은 서도철과 아들의 관계성에 자신도 아이 아버지이기 공감이 많이 갔다고 한다. 또한 "사실 1편 촬영 당시 실제로 제 아들이 초3이었는데, 아들 캐릭터도 초3이었다. 2편 역시 캐릭터가 고2로 나오는데, 실제 촬영할 때 제 아들도 고2였다"고도 밝혔다. 하지만 실제 자신과 아들의 관계는 무척 좋다고 한다. #

• 황정민은 속편이 확정되었을 때, 1편을 다시 보지는 않았다고 한다. 너무 많이 봐서 지겹기도 하고, 서도철은 자신이 만든 인물이라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연기를 재현하기 위해 굳이 다시 볼 필요가 없었다고. #

• 정해인은 쉬는 날에 성수동 카페 거리에 있을 때, 외유내강으로부터 재미있는 작품을 해보자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에는 무슨 작품인지도 모르고 승낙했으나, 나중에 알고 보니 베테랑 속편이라서 기뻤다고. #

• 정해인은 평소에 거울을 자주 보는 편은 아니나, 이번 작품의 섬세한 동공 연기를 위해서 거울을 보며 눈을 몇 번 깜빡일지도 연습했다고 한다. #

• 정해인이 영화 촬영 전 연기에 부담을 느끼자, 조인성이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면서 긴장을 풀어줬다고 한다. #

• 정해인은 원래도 작품을 연기할 때 캐릭터에 맞춰서 MBTI가 변할 정도인데, 이번에는 유난히 그 변화가 심했기에 어머니에게도 낯설게 느껴진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

• 정해인은 연기 준비를 위해서 정신적 문제가 있는 범죄자들이 프로파일러와 면담하는 영상을 많이 찾아봤다고 한다. 이들 공통점은 많이 움직이지 않고 상대의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고. #

• 정해인은 어머니와 함께 칸 영화제에서 영화를 봤다고 한다. 어머니는 영화와 관객들의 반응을 보고 감격을 받아 우셨다고. 그리고는 ‘평생 못 잊을 추억이다. 큰 선물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고 한다. #

• 정해인은 처음에는 대본에 없는 유년 시절 등을 상상하려고 했으나, 감독이 그런 거 없어도 되니 대본에만 집중하라고 조언해 줘서 더욱 깔끔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

• 정해인은 액션 장면을 위해서 주짓수를 따로 배웠다고 한다. #

• 류승완 감독의 전작 <밀수>에 출연했던 해녀 4인방(김재화, 박준면, 박경혜, 주보비)이 오프닝 도박장 습격사건에 깜짝 출연한다. 원래는 염정아와 조인성도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초반에 너무 거물급 카메오가 출연하면 역효과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취소되었다고 한다. #

• 앞서 언급했듯 조인성의 카메오 출연은 무산되었으나, 9월 25일 열리는 베테랑 2의 GV 및 관객과의 대화에는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하지 않은 작품인데도 GV에 참여한다는 것이 특이하다는 반응이 있는데, 류승완과 모가디슈와 밀수를 함께한 후 차기작 휴민트에도 출연해 그 페르소나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깊은 친분 및 베테랑 2의 제작 과정에 준 도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촬영 전 정해인과 황정민의 MT에도 정해인이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고 하니 자기 출연작품이 아닌데도 따라갔다는데, 류승완이 이를 두고 '이게 바로 조인성의 인성'이라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

• 장윤주와 현봉식은 영화 <세 자매>에서 부부로 나왔었다.

• 정해인과 현봉식은 <D.P.>에서 병사와 지휘관으로 나욌었다.

• 황정민과 현봉식은 <수리남>에 같이 출연하였다.

• 황정민, 정해인, 정만식, 현봉식은 <서울의 봄>에 같이 출연하였다.[21]

• 안보현과 오대환은 <백패커>에 같이 출연하였다.

•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학생들이 보조출연으로 다수 참여했다. 엔딩 크레딧에서 협력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 오달수와 정만식은 <7번방의 선물>에 같이 출연하였다.

12. 둘러보기

That's The 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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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6 2021. 1. 20.	No. 17 2021. 1. 27.	No. 18 2021. 3. 4.	No. 19 2021. 3. 18.	No. 20 2021. 3. 25.

[1] 당초 올해 12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하얼빈〉과 개봉 시기를 바꿔서 추석 연휴에 맞춰 개봉을 확정지었다.[2] 2023년 영화 <더 문>에 이어 두 번째로 돌비 시네마 포맷으로 컨버팅 되는 한국 영화이다.[3] 등급분류 결정내용: 주제의 이해도와 수용도를 비롯하여 칼로 배를 찌르는 장면, 묶여 있는 남자의 다리를 망치로 때리며 괴롭히다 옥상 건물에서 떨어뜨려 죽이는 장면, 자동차로 달리는 오토바이들을 들이 받는 장면,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이 바닥에 피를 흘리며 죽어 있는 사진 묘사 장면, 마약을 주사하는 장면, 도박 장면, 조작 방송하는 장면, 범인을 조작하는 장면 등이 있으나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폭력성 및 공포, 약물, 모방위험의 표현 수위가 다소 높으므로 15세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4] 실제로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로 정해인이 사실 히든 빌런이 아니냐고 추측하는 반응이 꽤 많아졌다.[5] 코미디 영화에 가깝던 1편보다 어두운 하드보일드 성향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6] 또한 77회 칸 영화제에 초청된 유일한 한국 영화이기도 하다.[7] 번역하자면 나는 집행자다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2009년 당시 류승완 감독이 차기작으로 준비하던 시나리오의 제목이 이와 비슷한 '내가 집행한다'였다.[8] 같이 초청된 작품으로는 〈대도시의 사랑법〉, 〈하얼빈〉이 있다.[9] 전직 육군 특전사 소속 특수부대 출신으로 뉴스 인터뷰에서 언급됐으며 연쇄살인범으로 의심되어 형사들의 추격을 받는다.[우정출연] [11] 전편에 이어 다시 등장하며, 뇌물수수로 인해 명성일보에서 짤린 후 '정의부장TV'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로 등장한다. 김용호가 모티브로 추정된다.[12] 전편에 이어 다시 등장하며, 극동화물 소장 때도 말종기질이 다분하긴 했지만 그래도 찌질하고 약간 코믹한 면이 강했던 반면 이번 편에서는 전편보다 더한 폐기물급 쓰레기로 등장한다.[13] 전편의 전석우 포지션을 어느정도 이어받아 등장하며, 인천영종고등학교 집단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이 모티브가 되었다.[14] 부티사모역의 김재화까지 4명은 류승완의 전작 밀수에서 해녀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15]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초창기 진행자였던 그 아나운서 맞다. 영화에는 첫 출연이다.[16] 세트를 봤을 때 KBS1 더 라이브의 진행자로 추정된다[우정출연] [18] 류승완 감독의 2021년작 모가디슈에 출연했다.[19] 조덕배가 10년 전쯤 대마초 흡연으로 처벌받은 내력이 있었기 때문에 사정을 아는 관객은 나의 옛날이야기가 흘러나오는 장면에서 실소를 머금는 경우도 있었다.[20] 다만 두 작품에서 적용되었던 ScreenX 포맷은 적용되지 않았다.[21] 여담으로 <서울의 봄>에서 선역측 인물과 악역축 인물이 본 작에서는 정반대로 바뀌어있으며, 심지어 주연인 황정민과 정해인은 <서울의 봄>과 본 작 모두 적대 인물들이다. 서울의 봄에서는 정만식과 정해인은 상사와 부하의 관계로 정해인은 죽음을 각오하고 정만식을 지켜낼만큼 충성심이 강했으며, 정만식 또한 그런 정해인을 아끼는 사이로 나왔지만 본 작에서는 그에게 살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