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영화)

<colbgcolor=#FF8C00><colcolor=#ffffff> 소방관 (2024) THE FIREFIGHTERS
장르	드라마, 재난, 휴먼, 성장, 스릴러
감독	곽경택
각본
제작	정승필, 한승일, 고석호, 이성찬, 남지웅
주연	주원, 곽도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황성준, 장영남, 홍상표
촬영	이용갑
음악	목영진
편집	정지은
미술	이태훈
의상	이은경
분장	전영민
촬영 기간	2020년 5월 18일 ~ 2020년 9월
제작사	에스크로드픽쳐스, 아센디오, 영화사오씨네, 코끼리이엔엠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
개봉일	2024년 12월 4일
화면비	2.35:1
상영 타입	2D
상영 시간	106분 (1시간 46분 24초)
제작비	약 96억원
손익 분기점	250만명
대한민국 총 관객 수	3,855,403명 (2025년 2월 12일 기준) 기준)
월드 박스오피스	$25,032,994 (최종)
스트리밍	[[U+모바일tv| U+모바일tv ]] ▶ ▶ ▶ ▶
상영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1]

1. 개요

2. 포스터

시나리오 표지	1차 포스터	2차 포스터
{{{#!wiki style="margin: -16px -11px"
캐릭터 포스터				}}}
감사 포스터	리뷰 포스터	스페셜 포스터

3. 예고편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5.1. 주요 인물

• 최철웅 (주원)
  서울서부소방서 119구조대 대원(소방사). 신입 소방관. 실존인물 이성촌 소방경[현재직위] 포지션.

• 정진섭(곽도원)
  서울서부소방서 119구조대 부장(소방장). 베테랑 소방관. 실제인물 박동규 소방장 포지션.

• 강인기 (유재명)
  서울서부소방서 119구조대장(소방위).

• 서희 (이유영)
  서울서부소방서 119구급대 대원(소방사).
  실존인물 신미애 소방위[현재직위] 포지션.

• 신용태 (김민재)
  서울서부소방서 119구조대 대원(소방사). 실제인물 장석찬 소방사 포지션.[5]

• 안효종 (오대환)
  서울서부소방서 119구조대 대원(소방교).
  실제인물 김철홍 소방교 포지션.

• 현수 (황성준)
  서울서부소방서 119구조대 대원. 버려지거나 안락사 예정이였던 개들을 입양하여 기르고 있다. 다른 동료 구조대원들과 친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효종, 기철과 2층을 수색하던 중 건물이 붕괴되어 그대로 매몰된 뒤 사망한다.

• 송기철 (이준혁)
  서울서부소방서 119구조대 대원(소방사).
  실제인물 박준우 소방사[6] 포지션 이다. 첫 등장 당시 소방관이 된지 얼마안된 철웅에게 충고를 해주고 미숙한 철웅에게 화를 낸다. 그러나 철웅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3달만에 복귀했을땐 보고싶었다며 츤데레 기질도 있는편.

• 도순 (장영남)
  정진섭의 부인.

5.2. 주변 인물

• 안효민 (서민주)
  안효종의 동생이자 송기철의 약혼녀. 안효종이 등에 화상을 입었을때 병문안을 갔다가 그곳에서 송기철과 눈이 맞았으며, 작중 묘사로 보아 혼전임신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순자 (허진)
  서경호의 어머니. 소방관들에게 매번 순대국을 해줄 정도로 정이 많은 인물[7]이지만, 의도치 않게 본작의 만악의 근원이 된 인물이다. 자신의 아들인 경호가 건물에 있는 것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서경호가 아직 건물에 남아 있다는 진술을 한탓에, 애꿎은 소방관들을 완전히 헛된 죽음으로 몰고간 장본인이기도 하다. 물론 순자 본인은 잠을 자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구조 현장에 경호가 없는 것을 보곤 당연히 건물에 아들이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진술했던 것이 컸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이 방화범이었다는 진실과 함께 자신의 잘못된 진술 탓에 현장에 없던 아들을 구하려던 소방관들도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는 개죽음을 당했기 때문에. 이후엔 상당한 죄책감을 안고 살아갈 것으로 보인다.[8]

• 서경호 (홍상표)
  홍제동 화재 사건 방화범. 실제인물 최씨 모티브. 본작의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 무직백수이며 도박에 전 재산을 탕진하여 순자의 등골을 빨아먹는 인물이며, 식당에서 안그래도 용태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소방관들에게 야, 불고기들, 오늘은 누구 안 죽었냐?라며 조롱하거나 식당의 현금을 쎄비다가 서희에게 뺨을 맞으며 욕을 하거나 심지어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친구가 쓴소리 한번 했다고 생수를 뿌리는 등 사회성이 상당히 낮은 편. 화재보험금에 눈이 돌아가 라이타와 화염병으로 집에 방화를 저지르고, 오히려 소방서에 전화하며 소방관들을 출동시킨다. 하지만 마지막에 체포되었다는 뉴스가 뜨고, 자신을 연행하는 경찰들에게 억지를 부리다 강제로 차에 태워져 압송된다.[9]

• 경리팀장 (유성주)

• 김준혁(한재웅)
  서울서부소방서 소방진압대 소속의 소방관. 작품 초반에 철웅과 다른 동료 소방관들과 함께 족구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후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가장 앞장서서 화재 진압을 하던 중 붕괴된 건물에 매몰되어 사망한다.

• 홍성호(허승)
  서울서부소방서 소방진압대 소속 소방관. 작품 초반에 철웅과 다른 동료 소방관들과 함께 족구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후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붕괴된 건물에 매몰되어 사망한다.

• 허상봉(곽영신)
  서울서부소방서 소방진압대 소속 소방관. 작품 초반에 철웅과 다른 동료 소방관들과 함께 족구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후 홍제동 화재 현장에서 붕괴된 건물에 매몰되어 사망한다.

5.3. 특별출연

• 신용태의 어머니 (이용이)

• 슈퍼주인 (정종준)

5.4. 우정출연

• 양복점 주인 (정기섭)

6. 줄거리

7. 명대사

8. 사운드트랙

9. 평가

9.1. 평론가 평

10. 흥행

10.1. 대한민국

2024년 한국 개봉 영화 박스오피스 Top 10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rowcolor=#fff,#000> 순위	제목	감독	국가	장르	누적 관객 수
1위	파묘	장재현	[[대한민국| ]]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오컬트, 크리처	11,914,784명
2위	범죄도시4	허명행	[[대한민국| ]]	액션, 범죄, 코미디, 형사	11,502,779명
3위	인사이드 아웃 2	켈시 만	[[미국| ]]	애니메이션, 성장, 학원	8,799,013명
4위	베테랑2	류승완	[[대한민국| ]]	액션, 범죄, 스릴러, 사회고발	7,525,339명
5위	하얼빈	우민호	[[대한민국| ]]	액션, 드라마, 전기, 첩보, 시대	4,905,668명
6위	파일럿	김한결	[[대한민국| ]]	코미디	4,718,036명
7위	소방관	곽경택	[[대한민국| ]]	드라마, 재난, 휴먼	3,840,559명
8위	모아나 2	데이비드 데릭 주니어, 데이나 리두 밀러, 제이슨 핸드	[[미국| ]]	애니메이션, 뮤지컬, 판타지, 코미디	3,533,571명
9위	웡카	폴 킹	[[미국| ]] [[영국| ]]	뮤지컬, 판타지, 드라마, 코미디	3,531,717명
10위	탈주	이종필	[[대한민국| ]]	액션, 밀리터리, 드라마	2,561,872명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024년 박스오피스 (2023년 개봉작 제외) 기준일: 2025년 1월 26일						}}}}}}}}}

•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 팬데믹 이후 한국 관객들은 오히려 익숙한 영화에 안전성을 느끼는 성향이 더욱 강화되었다. 신파를 비롯한 구시대적인 영화에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지만, 여러 요소를 섞어 구시대적이라는 인식을 희석시키면서 작법 자체는 비슷하게 유지하는 영화들의 경우 소소하게 관객을 모으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을 포함한 가족 단위로 극장을 자주 찾는 성수기엔 이런 현상이 비교적 강하다. 〈소방관〉도 이러한 작법으로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장년층을 기반으로 안전성을 형성해 관람을 유도했고, 실화 기반이라는 일종의 방패를 세워 2030에게 신파라는 손가락질을 받는 상황을 막고 입소문을 형성했다.[14]

• 개봉 하루 전 친위 쿠데타인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으로 사회의 분위기가 침체되었다. 때문에 이 시기 국민들의 여가 활동 수요가 감소하였으며, 영화계에서도 비상계엄 이후 영화들의 예매량 상승세가 잠시 둔화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역설적으로 본작은 시민들의 숭고함과 희생 정신이란 시대 정신을 강조해 비상계엄의 영향이 비교적 덜했다.[15][16]

• 국내에는 6만 명 가량의 소방공무원이 있으며, 이들과 그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영화를 관람할법한 요인이 발생하게 된다.[17] 즉, 이 영화는 대략 6만 가구의 잠재 관객층을 가진[18] 일종의 IP가 존재하는 것과도 같으며, 그러면서도 IP 특유의 진입장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특이한 위치에 있다. 굳이 가까운 관계가 아니더라도 소방관이란 직업이 기본적으로 존경받는 직업군이라 일부 영화 내외적 논란에도 긍정적 인식을 제공하기도 한다.

• 개봉 시기 경쟁작이 〈위키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애매한 관객 평가를 받고 있었다. 반면 본작은 완성도에 대해선 여러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관객들이 익숙해하는 작법 내에서 실화 기반 감동이라는 관람 포인트를 잡아냈기에 라이트 관객층 대상으로는 괜찮은 평가를 받아내는 데 성공했다.[19]

•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의 판단도 좋았다. 본작이 예상 외 흥행 모습을 보이자, 개봉 전에 비해 보다 과감한 마케팅을 펼치며 화제성을 결집시켰다. 홍보 과정에서도 음주운전 논란이 터진 곽도원을 배제해 이런 류의 영화에 선호도가 높은 현장 예매 관객 대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덧씌워지는 것을 방지하기도 했다.[20]

• 개봉 시기는 초중고 학생들의 기말고사 및 수능이 끝나고 학교 자체적인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기이다. 이 때 주제상 교육용으로 적절한 본작은 단체 관람 수요의 상당수를 흡수할 수 있었다.

• 개봉 전부터 공중파 뉴스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내년부터 개원 예정인 국립소방병원에 유료관객 1명당 119원의 성금을 기탁한다는 소식이 알려져서 선한 영화로 홍보되었다.

11. 사건 사고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2년 가까이 개봉이 밀린데다가 2022년 9월 25일, 곽도원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되면서 기약없는 창고 영화가 되었다가 2024년 12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당연하게도 곽도원 복귀에 대한 반응은 아직 좋지 않은 편이다. # 이런 여파로 곽도원은 본 영화의 제작발표회에 불참했으며, 해당 제작발표회에서 곽경택 감독이 그에 대해 직접적으로 서운함, 원망을 표출하기도 했다. # 이후 공개된 영화 포스터에서도 곽도원의 얼굴은 완전히 빠지게 되었다. 다만 사건 이후 2년 이상이 흐른 탓인지, 포스터만 비공개했을 뿐 영화상으론 대체 배우 및 통편집 없이 등장했다.

• 개봉 전날인 12월 3일,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사태가 터지면서, 감독의 가족 문제[21]도 거론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 불매 여론까지 일어서인지, 12월 12일 곽경택 감독이 직접 이 문제를 거론하며 자신과 동생은 생각이 다르고 대통령은 물러나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12. 여담

• 당초 주원이 맡은 역할은 유승호가 제안받았으나, 스케줄로 인해 유승호가 부득이하게 거절하면서 주원이 대신 맡게 되었다.

• 본래 촬영은 2020년 4월 16일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연기되면서 1달 뒤인 5월 18일부터 첫 촬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 원래는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배급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본작을 매각하여 바이포엠스튜디오 측에게 넘겼다. 대신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이 영화의 공동제작사 중 한 곳으로 크래딧에 등재되었다.

• 영화에서 소방대가 입은 옷이나 소방차를 보면 '서울서부소방서'라고 되어 있다. 이는 실제 홍제동 방화 사건 당시 해당 소방서의 이름을 그대로 쓴 것이다. 2006년에 은평소방서로 개명했다. #

• 작중 소방관들이 "46(사륙)?" "47(사칠)!" 하고 무전을 주고받는데 이는 "알았나?" "알았다."는 뜻의 소방관 무전 음어이다.[22]

• 범인과 그의 모친은 실제로는 소방관들과 안면이 없었다. 범인은 새벽 2시에 만취 상태로 집에 들어와 어머니와 다투던 중 목숨에 위험을 느낀 어머니가 2층으로 피신해 문을 잠그자 1층을 태우고선 불길이 너무 커지자 외삼촌의 집으로 도주했다. 만취한 아들이 불을 지르고 도망까지 갔을 거라 생각하지 못한 어머니는 구조된 이후 건물 안에 아들이 있다고 구해달라 했으나 1차 수색 때는 없었고, 아들이 아직 있다고 소방관들을 붙잡고 말하는 바람에 2차 수색에 들어간 10명의 소방관들이 매몰되는 대참사가 나고 말았다. 직접 불을 지른 아들보다 결정적으로 소방관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만 어머니[23]가 사건 이후 20년이 넘게 더 많은 비난을 받던 터라 들어간 각색으로 보이나, 본 영화의 신파 코드가 불호인 관객들이 대체 왜 하필 이런 식으로 각색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하는 부분이다.

• 입스가 언급된다. 다만 이 영화에서는 PTSD의 동의어로써 사용된다. 의외로 고증은 맞는데 대구 지하철 참사 전까지는 PTSD가 알려지지 않아 트라우마 정도만 사용되고 있었다.

• 소방대의 옷차림 중 화재진압대, 구급대의 경우 표지장이 2001년 5월 개정, 7월부터 2009년 개정 전까지 썼던 표지장을 달았다. 당시에는 개정 이전이라 화재진압대가 주로 입는 청록색 기동복은 광역자치단체 소방본부 표지장만 달았다. 근무복, 정복은 2001년에 개정된 것을 입었다.

• 경찰 순찰차로는 3세대 쏘나타가 등장한다.

•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기 전에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는 헌정 문구가 나온다.

• 작중 배경연도는 2001년이지만 피자스쿨과 메가MGC커피[24]가 보이는 등 당시에는 실존하지 않던 브랜드들이 보이는 옥에 티가 생겼다.[25]
  
• 소방차량의 경우 2009년 하반 개정도색과 2013년까지 썼던 구급차 도색, 2009년 상반기까지 썼던 원톤 붉은도색을 썼으나 등장한 소방차량은 다음과 같이 시대와 맞지 않은 옥에 티가 있다.[26]
• 구조공작차 : 현대 뉴 파워트럭
• 구급차 : 기아 봉고 3
• 펌프차 : 현대 슈퍼트럭 중형, 메가트럭[27]
• 물탱크차 : 현대 메가트럭
• 구조버스 : 현대 카운티
• 소방순찰차 : 현대 갤로퍼 롱바디
• 지휘차량 : 현대 스타렉스
• 소방차 앞길을 가로막은 불법주차 차량을 그대로 돌진해 부수는 모습은 불법주차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연출한 '강제처분' 씬으로, 현실에서 실제 화재진압 상황 시 강제처분을 한 적은 달랑 1-3건밖에 없다. 자칫하면 차주인으로부터 민원을 넘어 민·형사건에 말려들기 십상이다.

• 주원에 의하면 감독이 한 번도 화도 내지 않아서 촬영 현장이 즐거웠다고 한다. # 또한 해당 화재 사건을 잘 기억하고 있지 못해서 대본을 받았을 때 자신처럼 아예 사건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영화를 통해 더욱 알려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

• 주원은 영화를 찍고 나서부터 집과 차에 소화기를 설치했다고 한다. #

• 서민주는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효민 역의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촬영 분량은 6회차였다고 한다. #

• 면체를 쓴 장면에서는 배우들 대사가 잘 안 들리는데, 이는 의도된 거라고 한다. 자막을 깔아도 봤지만, 누가 말한 건지 구분도 어려워서 결국 포기했다고 한다. #

• 이 영화를 원작으로 한 웹툰이 나왔다.

• 바이포엠스튜디오가 배급하는 만큼 SNS에서 바이럴 광고가 굉장히 많았다. 다만 곽도원의 음주운전 여파가 컸던지라 이들의 마케팅 능력은 인정해야한다는 의견과, 출판계를 이어 이제는 영화계까지 망치려든다고 불만을 제기하는 의견이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오고가고 있다. 기획 - 바이포엠스튜디오, 정체가 무엇이냐(씨네21)

• 화재 장면의 85%는 실제 불을 이용해 촬영했다. CG는 일부에만 쓰였다고. #

13. 관련 문서

• 홍제동 방화 사건
• 소방관
• 소방관의 기도
• 119구급대
• 119구조대

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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