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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의 상상의 동물 용[1] | 서양의 상상의 동물 드래곤[2] |
1. 개요
| 언어별 명칭 | |
| 영어 | Legendary Creature/Mythical Creature |
| 독일어 | Fabelwesen |
| 프랑스어 | Créature légendaire |
2. 환상종?
일본식 조어로는 환상종(幻想種)이라고 한다. 퇴마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선 쓰인 적도 없는 용어인데, TYPE MOON의 게임들에서 파생되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다. 또한 오다 에이이치로의 소년만화 <원피스> 정발판에선 '환수종'이라고도 쓰인다.리그베다 위키와 나무위키 등 엔하계 위키에서 사용되는 말로, 상상의 동물, 전설의 동물 등 국내에서 사용하는 조어는 길기 때문이다. 동물만으로 한정할 경우 요괴나 환수(幻獸)도 상상의 동물이라고 부른다. 국어사전에 환상종, 환수라는 낱말은 없으며, 대신 신수(神獸), 영수(靈獸)라는 표현이 존재한다. 둘 다 신령하고 상서로운 짐승을 뜻하며 용, 기린, 봉황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중국 산해경 같이 이런 환상종들을 모은 그림 자료집을 '환상종도감'이라는 일본식 용어도 쓴다.
영어로는 크립티드(cryptid), 이런 분야를 cryptozoology(신비동물학)이라고 번역한다.
이러한 상상의 동물과 관련된 용어는 현실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어원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비유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낭패, 교활, 유예 같은 말이 있다.
- 낭패(狼狽)
낭(狼)과 패(狽)라는 상상의 동물에서 유래된 말로, 낭은 뒷다리가 짧거나 아예 없고 반대로 패는 앞다리가 없거나 아주 짧은 동물로 둘이 서로 협조해야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다고 한다. 덤으로 낭은 흉포하지만 지모가 없고, 패는 순하나 지모가 뛰어나 보통 패가 활동을 주도하지만 낭이 이를 불복하면 함께 힘들어진다는 데서 유래했다. - 현대 한중일에서는 뜻이 다르게 쓰인다. 한국어에서는 '계획이 실패하거나 기대에 어긋나 몹시 딱한 상태'를 뜻하며, 일본어에서는 '당황하다'의 뜻으로 쓰인다.[3] 중국어로는 이들 외에도 '공모하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 교활(狡猾)
교(狡)와 활(猾)이라는 상상의 동물에서 유래한 말로, 호랑이를 만나면 몸을 공같이 만들어 호랑이 뱃속으로 들어간 뒤 그 내장을 뜯어먹어 호랑이를 죽게 만든 후에 뱃속에서 나온다는 데서 유래했다. 특이한 것은, 교는 길조인 동물인 데 반해 활은 흉조를 상징한다고 하며, 또한 교가 있는 곳엔 항상 활도 따라다닌다고 한다. 일상에서 길흉이 항상 동반해 반복되는 것을 비유한 말일 수도 있다.
- 유예(猶豫)
유(猶)와 예(豫)라는 상상의 동물에서 유래한 말이다. 단, 이 쪽은 앞의 경우들과는 달리 중국에서 실존했으나 후에 인간에 의해 멸종한 동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유는 원숭이, 예는 코끼리의 일종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유는 의심이 많아 조그만 소리에도 바로 숨어버리고, 예는 몸집이 커서 굼떴다고 한다.
3. 목록
특정한 개체 - ☆3.1. 아시아
3.1.1.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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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 | ||||||
3.1.1.1. 한반도
3.1.1.2. 중화권
- 가국
- 강시
- 개명수
- 계낭[5]
- 건예자
- 고획조
- 교
- 교
- 구령원성
- 구영
- 구주삼괴
- 규룡
- 금각은각형제
- 기
- 나찰
- 나찰녀
- 나찰조
- 남해의 거대한 게(南海大蟹): 중국의 고전 문헌인 태평광기와 산해경에 나오는 게인데, 그 크기가 1천리에 달하여 마치 섬과 같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거대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할 것.
- 년(年)[6]
- 농질
- 도견[7]
- 마반사[8]
- 마복[9]
- 맥
- 명사[10]
- 무손수
- 무지기 ☆
- 박
- 백악
- 백택
- 봉희
- 부혜[11]
- 분양
- 분운
- 불쥐
- 붕
- 블루 타이거 - 실존 여부도 상상의 동물로 단정하는 것도 어렵다.
- 비
- 비두만
- 사령
- 사불상
- 사흉
- 사죄
- 사오정
- 산화상[12]
- 상류 ☆
- 상양
- 새태세
- 서거[13]
- 세요[14]
- 손오공
- 수사
- 승황
- 시랑
- 식양
- 식양
- 알유
- 야구자
- 영감대왕
- 예렌
- 예티
- 오통신[15]
- 우마왕
- 인랑중국의 늑대인간
- 인면수
- 저파룡
- 저팔계
- 전당군
- 조거[16]
- 주유
- 주충[17]
- 짐새 - 실존 여부도 상상의 동물로 단정하는 것도 어렵다.
- 착치[18]
- 창귀
- 천구
- 천호
- 청부(요괴)[19]
- 청조
- 초어
- 촉룡
- 추이
- 치우
- 치조[20]
- 칠대성
- 탐
- 태세
- 파사
- 폐폐
- 팽후
- 풍생수
- 홍예
- 홍해아
- 화백
- 화사(요괴)[21]
- 환
- 환
- 황포괴
- 후
- 흑풍괴
3.1.1.3. 일본
- 일본삼대악귀
- 스토쿠 텐구[22]
- 가고제
- 가난뱅이신
- 가샤도쿠로
- 구두룡
- 규키
- 키츠네비
- 나마하게
- 네코마타
- 노데포[23]
- 노부스마
- 노즈치
- 놋페라보우
- 누라리횬
- 누레온나
- 누리보토케[24]
- 누리카베
- 누마고젠
- 누에
- 누케쿠비[25]
- 눗페라보우
- 뉴도
- 닌교
- 다이다라봇치
- 도도메키
- 도로타보
- 두부동승
- 땅상어
- 라이쥬
- 라이진
- 로쿠로쿠비
- 료멘스쿠나
- 마두 & 우두
- 마이쿠비[26]
- 마쿠라가에시
- 망령무자[27]
- 메쿠라베[28]
- 멘레이키
- 모몬가
- 모노홋후[29]
- 모쿠모쿠렌
- 목 없는 말
- 미미치리보지
- 바케가니
- 바케네코[30]
- 바케다누키
- 바케조리
- 바케쿠지라
- 바코츠[31]
- 베토베토상
- 뵤부노조키
- 분부쿠챠가마
- 사자에오니
- 사토리 (깨달이)
- 산괴[32]
- 산모토 고로자에몬
- 쇼케라
- 슈노본
- 스나카케바바 (모래뿌리기할멈)
- 스네코스리
- 스즈카고젠
- 시라누이
- 시리메[33]
- 시사
- 아마노자쿠
- 아마메하기
- 아마비에
- 아마소기
- 야마치치
- 야마히메
- 아미키리
- 아부라스마시
- 아부라토리[34]
- 아시아라이 저택
- 아즈키아라이
- 아야카시
- 아오안돈
- 아카나메
- 아카시타(赤舌)[35]
- 아타케마루[36]
- 야교상[37]
- 야나리
- 야마타노오로치
- 야만바
- 야타가라스 ☆
- 야타카라스
- 야나리/이에나리
- 야마비코
- 야마아라시[38]
- 야마오토코(산남자)[39]
- 야마이누
- 야마지[40]
- 야마치치
- 야마히메
- 야토노카미
- 여우불
- 오가마
- 오구모
- 오뉴도
- 오니
- 오니구모
- 오니바바
- 오니쿠마[41]
- 오로치
- 오무카데
- 오바리욘[42]
- 오바케
- 오보
- 오보로구루마
- 오사카베히메
- 오이테케보리
- 오쿠리이누
- 오토로시
- 오하요코
- 온모라키
- 와이라
- 요모츠시코메
- 요스즈메 (밤참새)
- 우라
- 우미보즈
- 우부
- 우부메
- 유키온나 (설녀)
- 유킨코[43]
- 이나리
- 이나바의 흰토끼 ☆
- 이누가미
- 이누호오
- 이바라키도지(자목동자)
- 이소나데
- 이소온나[44]
- 이지코[45]
- 이즈나
- 이츠마데
- 이츠키
- 이쿠치[46]
- 인면견
- 일목련 (이치모쿠렌)
- 잇탄모멘
- 잇폰다타라
- 자시키와라시
- 조로구모
- 지초[47]
- 쵸친오바케(제등귀신)
- 츠루베오토시(두레박 던지기/두레박떨굼이)[48]
- 츠치구모 (땅거미/흙거미)
- 츠치노코
- 츠쿠모가미
- 카샤
- 카마스 오야지[49]
- 카마이타치
- 카미키리[50]
- 카와우소
- 카타와구루마[51]
- 카게온나
- 칸칸다라
- 캇파
- 케라케라온나[52]
- 케조로
- 코로폿쿠루[53]
- 코토부키[54]
- 쿄코츠
- 쿠네쿠네
- 쿠다키츠네(管狐)[55]
- 쿠단
- 쿠로보즈
- 쿠비카지리[56]
- 큐소
- 쿠시
- 케우케겐
- 코나키지지
- 코마이누
- 코쿠리바바
- 쿠네쿠네
- 쿠단
- 키도마루[57]
- 키요히메
- 키이치 호겐
- 키지무나
- 타카온나
- 터보 할머니
- 테나가아시나가
- 테노메
- 테아라이노니
- 테케테케
- 텐구
- 텐조쿠다리
- 텐조나메[58]
- 텐조사가리[59]
- 팔척귀신
- 하마구리뇨보
- 하시히메 (다리아가씨)
- 하하키가미
- 한자키
- 호야우카무이
- 효스베
- 후우진
- 후나유레이[60]
- 후타쿠치노온나
- 훗타치
- 히노엔마
- 히다루가미
- 히와모쿠모쿠[61]
- 히토츠메코조
- 히히
3.1.1.4. 몽골
3.1.2. 동남아시아 · 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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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동남아시아
- 랑다 ☆\
- 말레이시아의 정령들
- 맘바바랑
- 매낙
- 머라이언
- 바롱 ☆
- 바쿠난와
- 발발
- 비휴
- 산텔모
- 시그 빈[62]
- 시레나
- 싱하
- 아훌
- 안따보가
- 왁왁
- 에켁
- 오랑펜덱
- 카프리[63]
- 콩 코이[64]
- 쿠마 카톡[65]
- 크라슈
- 태국 물 코끼리
- 틱발랑
- 피뻡
- 피프라이[66]
- 푸고
3.1.2.2. 남아시아
- 가루다 ☆
- 가릉빈가
- 간다르바
- 금을 캐는 개미
- 기리메칼라
- 나가
- 나무치
- 락샤사
- 마카라
- 마후라가
- 무흐노츠와
- 벵고마
- 브리트라
- 바나스파티
- 바나라
- 샤바라
- 샤야마
- 아 바오 아 쿠
- 아수라
- 아이라바타
- 압사라스
- 야차
- 얄리
- 웃차이쉬라바스
- 인더스 웜
- 자타유
- 카마데누
- 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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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부신중
- 오돈토티라누스
- 피샤차
3.1.3. 서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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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울
- 기르타블리르
- 나스나스
- 단단(요괴)
- 라크시 ☆
- 로크
- 라마수
- 라마슈투, 라비수링크[67]
- 라부
- 레비아탄 ☆
- 릴림
- 마리드
- 무슈후슈 ☆
- 무슈마헤 ☆
- 바슈무 ☆
- 베헤모스 / 바하무트 ☆[68]
- 부라크
- 불사조
- 사탄
- 샤흐마란(요괴)
- 솔로몬의 72악마
- 시무르그
- 아즈다하
- 왁왁
- 안주
- 앤콰
- 오안네스
- 우갈루
- 우리딤무
- 우무 다브루투
- 우슘갈루
- 우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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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즈 ☆
- 카르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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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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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주
- 팔라크
- 페리
- 피 발 사그
- 호마(상상의 동물)
- 훔바바 ☆
3.1.4. 북아시아 · 중앙아시아[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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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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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 | ||||||
- 고블린
- 데비 존스
- 드래곤
- 드워프
- 루시퍼 ☆
- 리빙 아머
- 리치
- 마녀
- 맨드레이크
- 만티코어
- 몽마
- 묵시록의 4기사
- 바다괴물
- 바로메츠
- 바실리스크
- 바이콘
- 바이퍼
- 보나콘
- 사마엘
- 사탄
- 샐러맨더
- 스프링힐드 잭
- 시 서펀트
- 아스피도켈론
- 악마
- 언데드
- 엘프
- 와이번
- 와이트
- 오크
- 요정
- 유령
- 아스카프로아
- 웨어
- 유니콘
- 인어
- 앰피티어
- 자쿠루스
- 천사
- 칼라드리우스 ☆
- 코카트리스
- 파르드
- 패밀리어 (사역마)
- 페리톤
- 해그
- 흡혈귀
3.2.1. 서유럽
3.2.1.1. 프랑스
3.2.1.2. 영국·아일랜드
- 블랙독
- 그렘린
- 너커
- 누켈라비
- 도바츄
- 듀라한
- 램튼 웜
- 레드캡
- 메스터 스투어웜[71]
- 밴시
- 버그베어
- 브라우니
- 부브리
- 스프링힐드 잭
- 에서슬론
- 워터 리퍼(람히긴 어 두르)
- 윌 오 더 위스프
- 헬하운드
- 켈피
- 네시
- 트로우
- 램튼 웜
- 도바츄
- 누켈라비
- 퀘스팅 비스트
- 메로우
- 재버워크 / 밴더스내치
- 잭 오 랜턴
- 크리처 ☆
- 파이어 드레이크
- 야생 해기스
- 악마 고래 - 거대한 고래의 모습을 한 사악한 존재. 인간을 증오하며, 바다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한다.
- 베이티르
- 고그마고그
- 영국의 용
- 아팡크 - 수달과 악어의 모습을 섞인 괴물. 아서 왕 전설에서 아서 왕이 죽인 것으로 유명하다.
3.2.2. 중부유럽
3.2.3. 남유럽
3.2.3.1. 그리스 로마 신화
- 고르곤
- 검은 티베리우스
- 그리폰
- 님프[73]
- 네메아의 사자 ☆
- 드라콘 이스메니오스 ☆
- 라돈 ☆
- 라미아 ☆
- 메두사 ☆
- 미노타우로스 ☆
- 사티로스
- 세이렌
- 스킬라 ☆
- 스핑크스
- 아라크네
- 아르고스 ☆
- 암피스바에나 ☆
- 에리만토스의 멧돼지 ☆
- 에키드나 ☆
- 엠푸사 ☆
- 오르토스 ☆
- 우로보로스
- 카리브디스 ☆
- 케르베로스 ☆
- 켄타우로스
- 키클롭스
- 키메라 ☆
- 케테아
- 카르키노스 ☆
- 카토블레파스
- 카쿠스
- 키클롭스
- 테우메소스의 여우
- 티폰 ☆
- 피톤 ☆
- 페가수스 ☆
- 파이아 ☆[74]
- 하피
- 헤카톤케이레스
- 히드라 ☆
- 히포그리프
- 히포캄푸스
3.2.4. 북유럽
- 굴룬
- 굴린부르스티
- 그렌델
- 니드호그 ☆
- 드라우그
- 라타토스크 ☆
- 린트부름
- 바다 수도승
- 베드르폴니르와 이름 없는 수리 ☆
- 세흐림니르
- 스코그스로엣
- 스콜 ☆
- 스트루후우유르트 : 스웨덴의 호수 괴물. 뜻은 말그대로 해석하면 "거대한 호수괴물".
- 슬래튼패튼
- 슬레이프니르 ☆
- 요르문간드 ☆
- 요툰
- 크라켄
- 툴리케투
- 트롤
- 펜리르 ☆
- 파프니르 ☆
- 하티 ☆
- 헤이드룬
- 헬 ☆
- 헬헤스트 ☆
- 흐레스벨그 ☆
- 흐룽그니르 ☆
3.2.4.1. 아이슬란드
3.2.5. 동유럽
- 가마윤
- 골렘
- 드레카바크
- 도모보이
- 드보로보이
- 보카밧
- 바다 주교
- 드보로보이
- 루살카
- 리치
- 리코
- 마브카
- 바바 야가
- 반니크
- 발라우르
- 뱀파이어
- 보카밧
- 볼라 & 쿨세드라
- 브로스노 호수의 용
- 볼라 & 쿨세드라
- 불멸의 코셰이
- 불새
- 비이
- 시린
- 아나의 자식
- 알코노스트
- 오빈니크
- 즈메이
- 크램푸스
- 키키모라
- 페르니게스[75]
3.3.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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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북아프리카
3.3.2.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 그루츠랑
- 난디곰
- 닌키 난카
- 딩고넥
- 마로지
- 마함바
- 맘바 무투
- 모켈레 음벰베
- 무후루
- 미가스
- 서머린
- 식인나무
- 아난시
- 아바다
- 아바트와
- 에밀라 은투카
- 에이가무차
- 엘로코
- 우간다의 거미
- 음빌루-음빌루-음빌루
- 응고보
- 응구마-모네네
- 인돔베
- 조바르
- 즈바 포피
- 카토블레파스
- 코아쿤-클룬
- 콩가마토
- 키리무
- 포포바와
3.4.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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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아니아 | 동남아·남아시아 | |||||
| 남극 | ||||||
3.4.1. 북아메리카
- 가센디에타
- 더블린 호수의 괴물
- 데블 몽키
- 도버 데몬
- 렙틸리언/리자드 맨
- 로우 헤드 앤 블러디 본
- 론 파인 산의 악마
- 마네기쉬
- 모스맨
- 무시무시한 동물
- 무지개 까마귀
- 미쉬페슈
- 반 미터의 방문객
- 베어 호수의 괴물
- 보보
- 부기맨
- 빅풋
- 사스콰치
- 섀도 맨
- 세이타아드[76]
- 스컹크 유인원
- 스킨워커
- 슬라임
- 슬렌더맨
- 시울프
- 시아츠[77]
- 아나예
- 아들렛
- 아마록
- 아물룩
- 아-미-쿡
- 아이오와 드래곤
- 아즈-아이-우-굼-키-무크
- 아케리
- 아쿨트
- 아크루트
- 아포탐킨
- 악어인간 제이크
- 업-아일랜드의 거미
- 예하수리
- 웬디고
- 챔프
- 천둥새
- 친디[78]
- 캐디
- 쿠시타카
- 투필라크
- 티제루크
- 패트릿지 크릭의 야수
- 폴 버니언
- 푸쉬미풀유(Pushmi-pullyu) : 미국의 동화 작가 휴 로프팅이 쓴 "닥터 두리틀 이야기(The Story of Docter Dolittle)"에 등장하는 가상의 동물. 외뿔 가젤 영양의 모습을 했지만, 상반신이 앞뒤로 붙어 있어 한쪽이 전진하면 반대쪽은 후진하면서 앞으로 간다. 키링키의 모티브이기도 한다.
- 프레스노 나이트크롤러
- 플랫우즈의 몬스터
- 피아사
- 화이트 강의 괴물
3.4.2. 중앙아메리카
- 나구알
- 마큇코아틀
- 부쿱 카킥스[79]
- 쇼치토날(Xochitónal): 아즈텍 신화에 등장하는 명계를 지키는 이구아나.
- 시시미토
- 시파크나[80]
- 시팍틀리
- 시후아나바
- 아위소틀
- 아토톨린
- 알리칸테
- 온자
- 요왈테포스틀리
- 위휜
- 지파크나
- 차네크
- 카데호
- 카마소츠
- 카브라칸[81]
- 칸헬
- 케찰코아틀 ☆
- 코아틀
- 쿠쿠마츠
- 툰쿠루추
- 트랄텍트리
- 틀라우엘푸치
- 훈 바츠
- 훈 초웬
3.4.3. 카리브
3.4.4. 남아메리카
- 구알리추[82]
- 나후엘리토
- 마입[83]
- 마핑구아리
- 머리 없는 노새[84]
- 모노 그란데
- 무키
- 베스타페라
- 보이우나
- 볼레푸에고
- 스토아
- 아구아라
- 아마루
- 아칼리카
- 알리칸토
- 엘 실본[85]
- 엘 쿠에로
- 자이언트 아나콘다
- 저주받은 자식들
- 촌촌
- 출라차키
- 칠로에의 바실리스크
- 칠로에의 세이렌
- 카마후에토
- 카벙클
- 카펠로보
- 쿠카
- 타피레 야와라
- 토타 호수의 괴물
- 파구아 호수의 괴물
- 파타곤
- 파타솔라
- 페우체
- 폼베로
- 홈브레 가토
3.5. 오세아니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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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뱀(유룽 · 갈레루 · 아쿠라 · 카쿠루 · 웅구 · 와굴) · 버닙 · 요위1 · 요위2 · 버룬요르 · 타니와 · 로펜 · 멀레이 · 발라양 · 아드노아티나 · 티달릭 · 하하우-웨누아 · 하카와이 · 야라-마-야하-후 · 하쿠투리 · 쿠랑가이투쿠 · 마나이아 · 마투쿠-탕고탕고 · 포나투리 · 포우카이 · 테 웨케-아-무투랑기 · 티푸아 · 와이토레케 · 그랑가차 · 고리 뱀 · 투필락 | ||||||
| 폴리네시아 · 멜라네시아 · 미크로네시아 | ||||||
| 마케마케 · 다쿠왕가 · 푸아 투 타히 · 로고-투무-헤레 · 아푸코하이 · 카우페 · 아바이아 · 가제카 · 하투입와리 · 모오 · 아다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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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북아시아·중앙아시아 | |||||
| 아메리카 | 유럽 | 동아시아 | ||||
| 오세아니아 | 동남아·남아시아 | |||||
| 남극 | ||||||
3.5.1. 오스트랄라시아
- 그랑가차 ☆
- 무지개뱀
- 유룽 ☆
- 버닙
- 버룬요르
- 요위(상상의 동물)
- 요위(크립티드)
- 야라-마-야하-후[86]
- 마나이아(manaia) - 마오리족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동물 중 하나로, 마오리족들은 마나이아의 형상을 본뜬 장신구를 만들어 쓴다. 새의 머리에 뱀의 몸을 가진 용과 비슷한 형태의 생물이다.
- 타니와
- 포우카이 - 이쪽은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이 모티브다.
- 발라양
- 아드노아티나
- 티달릭
- 하하우-웨누아
- 하카와이
- 하쿠투리
- 쿠랑가이투쿠
- 마투쿠-탕고탕고
- 포나투리
- 테 웨케-아-무투랑기
- 티푸아
- 와이토레케
- 그랑가차
- 투필락
- 멀레이
3.5.2. 폴리네시아 · 미크로네시아 · 멜라네시아
3.6. 남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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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겐 · 46B · 블룹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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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북아시아·중앙아시아 | |||||
| 아메리카 | 유럽 | 동아시아 | ||||
| 오세아니아 | 동남아·남아시아 | |||||
| 남극 | ||||||
3.7. 그 외
4. 상상의 동물이 많이 나오는 작품
- 많은 판타지 게임들
미소녀 동물원[89]- 갓 오브 하이스쿨
- 고양이 화가 쥬베에의 기묘한 이야기
- 그래비티 폴즈
- SCP 재단
- 게게게의 키타로
- 곱게 키웠더니, 짐승
- 괴물군
- 금색의 갓슈
- 나와 호랑이님
- 나츠메 우인장
- 누라리횬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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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
6. 자료 찾기좋은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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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나라 국기에 들어있는 청룡이다.[2] 웨일스 국기에 들어있는 레드 드래곤이다. 웨일스어로는 '드라이그 고흐(Y Ddraig Goch)'라고 한다.[3] 사극에서 가끔 나오는 "어허... 이런 낭패가 있나..."가 '당황하다'의 뜻으로 쓰인 예이다.[4] 실제로 있는 동물이 아닐 경우.[5] 중국의 『수신기』에 나오는 산의 요괴. 혹은 정괴.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있다. 제갈량의 조카인 제갈각이 강수성 태수로 있을 때 산중에서 계낭을 만났다고 한다. 사람을 보면 손을 내밀어 잡아당기려는 버릇이 있으며 서있는 장소에서 벗어나면 죽는데 제갈각은 이를 알고 있어서 자신을 잡아당겨 꾀려는 계낭을 오히려 거꾸로 잡아당겨 죽여버린다.[6] 해 '년' 할 때 그 년이다. 년(발음은 니엔(Nián))이란 요괴가 매년 춘절(음력 1월 1일, 즉 설날)마다 행패를 부려 이 요괴가 나타날 때마다 1년이 지났다고 해서 년年을 년年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오해하지 말자[7] 개처럼 생긴 짐승으로 몸에 파란 털이 나있고 사람을 잡아먹는다.[8] 중국 사천성과 운남성 강가에 사는 교룡의 일종. 전체적으로 뱀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머리는 쥐나 뱀과 같고 머리에 별모양의 흰 무늬 같은게 있다. 매우 거대해서 이동하는 것이 오두막이 굴러가는 것 같다. 마반사가 나타나면 근처 강은 물론 공기에서도 비린내가 나며 종종 사람들을 습격해서 잡아먹었기 때문에 해당 지역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낀다.[9] 사람의 얼굴에 호랑이의 몸을 한 짐승으로 사람을 잡아먹는다.[10] 네개의 날개를 가진 뱀으로 한발(가뭄)을 일으킨다. 이 뱀의 울음소리는 마치 악기소리처럼 들린다고 한다.[11] 인간의 머리에 수탉의 몸을 한 요괴. 중국 서쪽의 녹태지산(鹿台之山)에 살고 있으며 이 요괴가 출연하면 그곳에 큰 전쟁이 일어난다고 한다.[12] 야구자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뇌를 먹는 요괴. 머리에 털이 없고 몸은 검기 때문에 마치 검은 가사를 입은 승려처럼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보통 산 속에 사나 홍수가 일어나면 물속을 헤엄쳐 마을로 가 혼자 있는 사람의 머리를 께물고 뇌를 빨아먹는다.[13] 생김새는 소와 비슷하나, 몸이 푸른색이고 울음소리가 아기가 우는 듯한 소리이며 사람을 잡아먹는다.[14] 수신기에 등장하는 절구공이가 오래묵어 변한 요괴로, 이름처럼 허리가 가는(細腰)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어느 부잣집 저택을 본거지 삼아 그와 비슷한 금과 은, 동전이 변한 요괴와 함께 저택에 들어와 살던 사람들의 가세를 몰락시키거나 병에 걸리게 하여 집을 팔게했다. 세번째로 저택을 산 하문(何文)이란 사람이 이를 수상히 여겨 잠입해 요괴행세를 해 정체를 알아내고 본체인 금, 은, 동전을 파내고 절구공이는 불태워 퇴치했다.[15] 요재지이에 등장하는 요괴이자 사음의 귀신으로 5마리의 요괴들이 한패가 되어 강간을 일삼는 요괴이다.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악행을 일삼았으나 오통신 중 하나인 '사랑'과 다른 두 오통신이 이삼재의 아내 여화를 강간하다 이삼재의 사촌이자 활의 명인인 만에게 퇴치 당하고, 재목상집 주인의 딸에게 거금을 주면서 구애를 한 소년 모습을 한 오통신도 만에게 활을 맞고 생사가 불명해졌다. 나머지 한 녀석은 한패였던 동료들이 죽거나 당하자 자취를 감춘다. 오통신 중 사랑의 정체는 당나귀만한 망아지고, 사랑과 같이 만에게 살해당한 두 요괴는 돼지이며, 소년 모습을 한 오통신은 정체가 불분명하나 만에게 화살을 맞고 비늘 하나를 떨군 것과 화살을 맞은 직후 물 속으로 도망친 것으로 보아 물고기 요괴로 보인다.[16] 물과 나무의 정괴. 키가 매우 작은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무제가 미앙궁에서 연회를 베풀고 있을 때 나타나 황제 앞에서 예를 갖춘 후 아무 말 없이 미앙궁의 천장을 보고 황제의 발 끝을 가리킨 후 갑자기 실소하였다. 조거의 행동에 황제는 물론 신하들 모두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하다 동방삭을 불러서 조거의 행동에 대한 의미룰 물어보았는데 동방삭은 '황제가 궁전을 짓느라 조거의 보금자리가 사라지는 것을 호소하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이에 황제는 궁전을 짓는 일을 중지하고 조거는 그 답례로 황제가 행차할 때 음악과 신비한 선물들을 황제에게 바쳤다.[17] 요재지이에 등장하는 요괴로 술벌레 라고도 부르며 술 마시는 사람에게 빙의하는 요괴이다. 주충에게 씌인 사람은 아무리 많은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고 하며 주충이 물에 들어가면 그 물은 극상에 술이 된다고 한다. 생김새는 눈과 입이 달린 거대한 살덩어리 모습이라 한다.[18] 고대 중국의 영웅인 예에게 퇴치된 요괴. 사람 혹은 반인반수의 모습을 하고있으며 1미터 가량의 긴 엄니를 하나 지니고 있다. 창과 방패 등 도구를 사용하는 등 지성이 있는 요괴이나 결국 곤륜산 동쪽까지 쫒겨 그곳에서 예에게 살해당한다.[19] 매미처럼 생긴 요괴로 먹을 수 있고 매운 맛이 난다고 한다. 수신기에 등장.[20] 중국 절강성 깁숙히 서식하는 새 요괴. 낮에는 새로, 밤에는 인간으로 변하며 호랑이를 부린다. 여담으로 위의 지쵸오와 한자가 같다.[21] 홍수를 일으킨다고 여겨지는 날개달린 뱀의 일종. 중국 산해경에 따르면 화사의 몸통은 승냥이와 같으며 사람의 얼굴을 가졌고 보통 뱀처럼 기어다닌다고 한다.[22] 삼대악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삼대악귀로 꼽힌 적이 없다. 인터넷 찌라시가 그대로 정착했던 것. 근거 없는 찌라시였단 게 밝혀진 이후로 일본 쪽에서는 점점 사그라들고 있는 상태다.[23] 野鉄砲. 북녘의 깊은 산 속에 사는 정체불명의 짐승 혹은 요괴. 사람을 보면 박쥐 같은 무언가를 뿜어내 인간의 눈과 입을 막고 숨을 멎게 한 후 잡아먹는다.[24] 불단을 소흘히 대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불단을 손질하고 그 사람에게 주의를 주는 요괴. 그 정체는 그 사람의 선조의 영이라고 한다.[25]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자고 있을 때 몸에서 머리가 떨어져 머리만 돌아다니는 요괴. 자고 있을 때만 머리가 떨어지기에 본인도 자기가 누케쿠비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로쿠로쿠비와 비슷한 요괴라 생각하면 된다.[26] 사람의 목 모습을 한 요괴. 형제끼리 칼다툼을 하다가 생겨난 요괴로 죽어서 목만 남은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다툰다고 한다.[27] 사무라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망령이 깃든 무사.[28] 여러 개의 해골이 합쳐진 모습인데 사람이 이 요괴와 마주치면 점점 커진다. 하지만 사람이 겁을 먹지 않고 계속 쳐다보면 사라진다고 한다.[29] 형체를 알 수 없는 살덩어리에 팔과 다리만 나와 있다는 요괴.[30] 고양이가 오래 살았을 때 된다고 전해지는 일본 요괴 고양이. 사람으로 둔갑할 때가 많으며 사람을 홀리는 미인이 되거나 할머니가 되어 상대를 방심시킨다,[31] 馬骨. 고치현 지방에 알려진 요괴로, 불타죽은 말이 요괴화 된 것이다.[32] 의학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 출산시 죽은 기형아, 미숙아, 유산 등으로 죽은 아이들이 모여 만들어진 요괴로 다른 임신부의 집으로 찾아가 산모에게 들어가서 유산이나 기형아를 낳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한번 찾아간 산괴는 아이의 분만과 동시에 산모의 몸에서 나오며 그 집에서 도망가는데 그 때 잡지 못하면 이후 산모의 건강을 해치거나 유산을 일으킨다고 한다.[33] 尻目.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얼굴에는 눈이 없고 눈은 항문에 달려있다. 인간에게 자신의 눈을 보이며 놀래키고 눈에서 광선을 발사한다.[34] 일본 동북 지방에서 출몰하는 요괴로 외견에 대한 묘사가 거의 없으나 토시와 각반을 착용하고 있는걸로 보아 사람과 흡사한 모습일것이라 추측된다. 사람, 특히 어린 여자아이들을 잡아다 꼬치에 꿰어 기름을 짜낸다고 한다. 카미카쿠시의 일종이라 보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35] 도리야마 세키엔의 화도백귀야행에 기록되어있는 요괴. 설명문이 없기에 그 요괴의 상세한 정보는 알 방도가 없다. 다만 요괴 탐방가 무라카미 겐지에 따르면, 이 요괴는 도리야마 세키엔의 언어유희로 볼 수 있어 "입은 모든 재앙의 원인(말이 씨가 된다)"의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36] 전국시대때의 거대한 전함이 츠쿠모가미 혹은 기타 경유로 요괴화 한 것이라 하며 의지가 약하거나 죄인인 사람이 자신을 타려 하면 으르렁거리며 승선을 거부해 '날뛴다' 혹은 '박살낸다'라는 뜻의 일본어 '아타케루'의 어원이 되었다고 한다,[37] 밤에 머리 없는 말을 타고 나타나는 외눈박이 요괴. 사람을 만나면 말발굽으로 차 버리며 짚신을 머리에 이고 바닥에 엎드리면 피할 수 있다고 한다.[38] 호저가 왜곡되어 요괴로 오인받게 된 요괴.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코끼리가 후에 이수약우란 요괴로 왜곡된 것과 같은 맥락.[39] 반라의 덩치 큰 남자 형상의 요괴로 산에 살며 먹을 것을 댓가로 장작패기 등 사람의 일을 도와준다. 사람에게 음식 등을 받고 사람의 일을 도와준다는 점에서 한국의 도깨비 혹은 중국의 요괴 산정 등과 비슷하다.[40] 고치 현의 산 속에서 나타나는 요괴로 외눈과 외발을 한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41] 오래묵은 곰이 영력을 얻어 변화한 요괴.[42] 일본 니가타현에 전해지는 요괴. 밤에 초목이 우거진 길을 지나가면 어깨에 업힌다. 한 번 들러붙으면 점점 무거워지고 쉽게 떨어지지 않지만, 집까지 데리고 가는 데 성공하면 금화로 변한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는 업은 사람의 머리를 먹어치워 버린다.[43] 유키온나의 아이를 일컫는 말. 야마가타 현이나 니가타 현에 나타나는 유키조로(雪女郞)처럼, 유키온나 중에서는 아이를 데려오는 게 있는데 이 아이를 유킨코라 부른다. 유킨코를 데려온 유키온나는, 사람을 만나면 아이를 안아 달라고 청한다. 말 그대로 아이를 안으면 아이는 점점 무거워지고, 그 무게에 견디지 못한 사람은 죽임을 당한다고 한다. 유키온나가 사람 부부한테 유킨코를 맡겨서 키우게 하기도 한다. 그 아이를 목욕시키면 유키온나와 똑같이 녹아 버린다고 한다. 참고로 동방 프로젝트의 치르노가 초기 설정상 종족이 바로 이 유킨코. 다만 표기는 雪ん娘(일반적으로는 雪ん子라 표기).[44] 규슈 연안지방에 나타나는 여성 요괴. 기묘한 음성으로 남자들을 유혹한다. 긴 머리카락의 미녀이며 하반신은 확실치 않고 온몸이 젖어있다.[45] 이슬비가 내려오는 밤에 남자의 신음소리와 함께 아카시아 나무 위에서 나타나는 새빨간 불덩이 요괴.[46] 아야카시와 비슷한 계열의 요괴로 거대한 바다뱀과 같은 모습이다. 배를 발견하면 가까이 다가와 배를 타고 넘어 지나가는데, 이쿠치의 몸에서는 대량의 기름이 새어나오기 때문에 배에 쌓이는 기름을 퍼내지 않으면 배가 가라앉는다고 한다.[47] 화재를 일으키는 괴조. 비둘기 정도 크기의 푸른 새 모습으로 여기저기에 불을 지르며 때로는 사람으로 둔갑해 민물게를 잡아먹는다.[48] 한적한 곳의 나무 위에 산다는 요괴의 일종. 사람이 그 밑을 지나가면 우물물을 퍼올리는 두레박이 떨어지듯이 엄청난 속력으로 위에서 떨어져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한번 떨어진 다음에는 몇 번이나 떨어져서 사람을 잡아채기도 한다. 사람 머리 모양인 것, 우물 두레박과 똑같은 형태를 한 것, 공같이 생긴 것, 등 형태도 다양하다.[49] 일본판 망태기 할아버지 포지션인 요괴다.[50] 가위 같은 손에 새의 얼굴을 한 요괴.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가위 같은 손으로 몰래 잘라 도망가는 요괴다.[51] 교토에 전해지는 요괴. 외바퀴 수레에 올라탄 불꽃으로 이루어진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52] 웃음소리로 사람을 놀래키는 여자 거인 요괴.[53] 아이누 신화 속에서 전해지는 난쟁이 요괴.[54] 십이지를 상징하는 동물이 섞인 모습을 한 요괴. 쥐의 머리, 토끼의 귀, 소의 뿔, 닭의 벼슬, 양의 수염, 말의 갈기, 용의 목, 멧돼지의 등, 호랑이의 어깨와 배, 원숭이의 앞발, 개의 뒷발, 뱀의 꼬리 내지 몸통을 달았으며 행운을 상징하는 존재로 알려져 왔다. 이름은 寿(목숨 수)에서 유래.[55] 작은 대롱 속에 사는 여우 요괴. 하얀 털을 갖고 있으며 크기는 족제비 정도로 작다고 전해진다.[56] 굶어 죽은 노인의 모습을 한 요괴며, 생전 자신에게 음식을 주지 않은 사람들의 무덤을 파서 그 시체를 먹는다고 한다.[57] 미나모토 요리미츠를 습격한 오니의 한 명으로 일부 전승에서는 일본삼대악귀인 슈텐도지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58] 긴 혀를 사용해 먼지를 모아 천정을 핥는 요괴. 천정의 널빤지 등에서 발생하는 변색은 이 핥은 흔적이라고 한다.[59] 사람이 잠들었을 때 천장의 옹이 부분으로 들어와 자는 사람의 얼굴을 핥는 요괴다.[60] 사람들에게 국자를 빌려달라고 해서 배에 물을 채워 침몰시키는 요괴.[61] 비파가 변한 츠쿠모가미로 사람의 이목구비가 나 있고 머리가 비파이며 몸은 사람과 비슷한 모습이다[62] 작은 캥거루나 염소를 닮은 몸에 얼굴은 박쥐처럼 생겼으며 채찍처럼 생긴 꼬리를 가진 작은 요괴로, 인간을 좋아해 자주 식인을 하는 육식성 괴물이다. 특히 부활절 기간에 많이 출연한다고 한다.[63] 중년 남성의 모습을 한 나무정령. 절대로 줄어들지 않는 담배를 피우며 자기가 사는 숲이 파괴되면 마을을 습격하기도 하지만, 흰색 마법의 돌을 주면 매우 기뻐하며 소원을 들어주기도 한다.[64] 라오스와 태국의 정글에 산다는 흡혈요괴. 일반적으로 다리가 하나 있다는 모습이 가장 많이 알려져있으며 이 다리를 이용해 콩콩 이동한다고 한다.[65] 세 명의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명은 노파, 한 명은 젊고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이다. 밤에 전신을 가리는 망토를 뒤집어쓰고 집 문을 두드리고 다닌다. 하지만 이때 문을 열면 가족의 구성원 중 한 명이 반드시 죽기 때문에 절대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66] 태국의 물귀신. 특히 익사한 임산부가 피프라이가 된다고 한다. 원귀이긴 하지만 원한은 약해 강가에 혼자 수영하다 넘어가지 않는 이상 크게 위협이 되진 않는다고 한다.[67] 문헌에 기록된 인류 역사상 최초의 흡혈귀들이다.[68] 유대교/기독교와 이슬람교에서 묘사되는 형태가 포유류와 어류로 완전히 다르다. 공통점은 매우 거대한 괴물이라는 것.[69] 이란의 환상종이 중앙아시아에 포함되기도 한다.[70] 프랑스 브르타뉴 반도와 영국 콘월 및 웨일즈 지방에 민담으로 전해지는 유령으로 사람의 영혼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저승사자.[71] 웜의 일종. 스코틀랜드 지역에 서식한다고 한다.[72] 독일 알프 지역 민간에서 믿는 정령의 일종. 검은 닭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가정집에 머물면서 그 집에 나쁜 일이 닥칠 무렵이면 울어대면서 미리 경고해준다고 믿는다.[73] 단, 모든 님프는 원전에선 불사만 아닐 뿐 신령에 가까운 존재다.[74] 괴물 멧돼지의 이름이지만, 그걸 키워준 노파의 이름이기도 하다.[75] 반은 인간이고 반은 드래곤인 헝가리 설화의 요괴.[76] 나바호족 신화에 등장하는 파충류형 모래괴물의 일종.[77] 아메리카 원주민 유트 족 신화에서 식인을 하는 괴물이다. 한 공룡의 학명이기도 하다.[78] 나바호족 신화의 악령.[79] 마야 신화에 나오는 조류형 악마.[80] 부쿱 카킥스의 자식 1.[81] 부쿱 카킥스의 자식 2.[82] 테우엘체 신화에 등장하는 악령.[83] 아르헨티나 최남단 아오니켄크 신화에서 등장하는 악령으로 차가운 바람으로 인간을 죽인다고 한다. 실존하는 한 수각류의 학명은 여기서 가져왔다.[84] 브라질 민간전설에 나오는 노새로, 목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불이 있다. 목 없는 말과 비슷한 케이스. 전승에 따르면 죽은 망령이 오랬동안 이승에 있으면, 이 존재로 변한다고 한다.[85]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인근에서 산다고 전해진 괴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의 영혼이 타락해 괴물이 되었으며 사실 인간 시절때부터 천성적으로 악한 존재였으며 자기보다 약한 존재만 공격해 뼈를 모았다. 유일하게 두려워했던 것은 검은 개였기 때문에 이 지역 사람들은 검은 개를 많이 키운다고 한다.[86] 인간과 개구리를 섞은 듯한 모습을 한 인간을 사냥하는 요괴로 낮에만 사냥을 하는데, 인간의 숨통을 조여 기절시킨 뒤 통째로 삼켰다가 다시 뱉는다. 그렇게 야라-마-야하-후에 먹혔다 뱉어진 인간은 서서히 야라-마-야하-후처럼 변한다고 한다.[87] 솔로몬 제도에서 등장하는 유니콘처럼 긴 뿔을 가진 사람의 상체에 상어의 하체를 지닌 인어의 일종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굉장히 사나워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한다.[88] 하와이와 폴리네시아 각지의 전설에 나오는 영물이자 드래곤의 일종. 하와이어로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변신 능력을 가진 거대한 물도마뱀이나 용으로 묘사된다. 포켓몬 짜랑고우거의 모티브로 알려져있다.[89] 특히 아이돌물.[90] 이쪽은 제조에서 더럽게 안나오는 인형들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소녀전선/용어 문서 참고. 벡터 코스튬 중에 네코마타가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