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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23 23:57:23

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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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han_Hai_Jing_Yinglong.jpg
산해경에 그려진 응룡의 모습

1. 개요2. 날개3. 운명4. 상징5. 창작물

1. 개요

응룡(, Ying Long)은 황제(黃帝) 헌원에게 협력했다고 전해지는 이다. 비늘 달린 동물들과 날개 달린 동물들의 왕이라고 한다.

2. 날개

파일:external/www.ryuss2.pvsa.mmrs.jp/hokusai-1mwa-DSC_2248.jpg
일본 문헌에 그려져 있는 응룡의 모습.# # 새의 날개를 달고 있는 것이 응룡이다.

외모상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날개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동양의 용에게는 날개가 없기 때문에 이 역시 나름대로 독특하다. 용이 만 년을 살면 날개를 얻고 응룡이 된다는 전승도 있다. 이 전승의 관점에서 보면 신화에서 응룡이 단 한 마리밖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아무리 용이라고 해도 만 년을 살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3. 운명

모든 전승에서 비극적 결말을 맞는다. 날씨를 다루는 큰 힘[1]을 지니고 있기에 치우와의 싸움에 히든 카드로 투입되었다. 굉장히 강력한 존재로, 취급과 전승에서 묘사되는 힘을 보면 웬만한 신들보다 강한 존재이다.[2] 최후에는 결국 응룡이 치우를 제압한 뒤 죽였지만, 그 때문에 몸이 더러워져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고 지상에 머물러야 했고, 중국 남쪽 땅에 머무르며 사람들을 도왔다고 한다. 그 외, 응룡이 울부짖음으로 요괴 수만 마리를 한방에 무너뜨렸다는 설화도 전해진다.

4. 상징

중화민국 해안순방서(해양경찰)의 상징이기도 하다.가운데의 용. 참고로 아래쪽 새는 비둘기이다.

5. 창작물


[1] 전승에 따라 이보다 더 강력한 힘인, 날씨를 조종하는 것이 아닌 자연 전체를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고 묘사되기도 한다.[2] 이 때문에 응룡이 대중매체에 등장할 때 세계관 상위권의 강자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3] 다만, 팀원이었던 페르니게스가 최강 시리즈에서는 약체로 취급된다. 그러나, 붉은 용과 레비아탄은 최강 시리즈에서도 상당한 강자로 묘사되기에, 더 강한 드래곤과 팀을 꾸렸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었다.[4] 책으로 한정 시 1위는 승률 약 92.3%의 티라노사우루스. 응룡의 승률은 약 91.6%로 2위이다. 티라노사우루스 또한 응룡처럼 개인전에서는 패배한 적이 없으나 팀전인 최강 공룡왕: 팀배틀에서 기가노토사우루스&암펠로사우루스 팀에게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