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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02:12:14

아스피도켈론


1. 개요2. 기록3. 특징
3.1. 종류
4. 창작물 속 아스피도켈론5. 관련 항목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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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idochelone[1]

1. 개요


중세 설화에 자주 등장하는, 섬으로 착각하는 거대한 고래/거북으로, 자라탄(Zaratan)이라고도 한다. #

2. 기록

바다에는 그리스어로 아스피도첼론, 라틴어로 아스-거북이라고 불리는 괴물이 있는데, 이 괴물은 큰 고래로 가죽에 해변처럼 보이는 것이 해변에서 나온 것처럼 보입니다. 이 생물은 바다의 파도 위로 등을 들어 올리기 때문에 선원들이 섬이라고 믿기 때문에 해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래 해변으로 보입니다. 선원들은 섬이라고 믿고 그 옆에 배를 정박시키고 하선하여 말뚝을 박고 배를 묶습니다. 그리고 이 작업을 마친 후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육지에서처럼 모래 위에 불을 피웁니다. 그러나 괴물이 불의 열기를 느끼면 즉시 물 속으로 잠기고 배를 바다 깊은 곳으로 끌어 당깁니다.
피지올로구스(서기 2세기) 中 [번역본]
"그들이 소위 섬에 상륙하고 한 시간이 지나자 갑자기 섬이 아니라 바다로 뛰어든 괴물로 판명되었습니다. 우리는 소리를 질렀고 괴물은 사라졌지만 동료 중 일부는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고 그중에는 가장 친한 친구도 있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보낸 편지 中 [번역본]
한번은 배를 타고 여행하다가 모래가 쌓여 있고 풀이 자란 어떤 물고기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마른 땅이라고 생각하고 올라가서 생선 등을 굽고 요리했지만, 등이 뜨거워지자 뒤집어졌습니다. 배가 가까이 있지 않았다면 우리는 익사했을 것입니다.
바빌로니아 탈무드(바바 바트라 73a)에 나오는 랍바 바바 하나 中 [번역본]
Nu ic fitte gen ymb fisca cynn
wille woðcræfte wordum cyþan
þurh modgemynd bi þam miclan hwale.
Se bið unwillum oft gemeted,
frecne ond ferðgrim, fareðlacendum,
niþþa gehwylcum; þam is noma cenned,
fyrnstreama geflotan, Fastitocalon.
Is þæs hiw gelic hreofum stane,
swylce worie bi wædes ofre,
sondbeorgum ymbseald, særyrica mæst,
swa þæt wenaþ wægliþende
þæt hy on ealond sum eagum wliten,
ond þonne gehydað heahstefn scipu
to þam unlonde oncyrrapum.
이번에는 시적 예술을 통해 말과 재치로 일종의 물고기, 선원, 예, 모든 사람에게 종종 원치 않게 만나고 끔찍하고 잔인한 마음을 가진 거대한 바다 괴물에 대한 시를 연습할 것입니다.이 바다 흐름의 수영 선수는 아스 거북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모습은 마치 거친 바위와 같고, 마치 해안가에 모래 언덕이 있는 큰 바다 갈대 둑이 던져져 있는 것처럼 뱃사람들이 섬을 바라보고 있다고 상상하고 그 거짓 땅에 케이블로 높은 배를 계류하고 바다 끝에서 바다 코스를 빠르게 만들고 담대하게 올라갑니다.
Exeter Book (96b-97b)[번역본]

3. 특징

파일:엄청나게큰거북이.jpg
매체에서 자주 묘사하는 바다거북으로 표현한 아스피도켈론의 모습. 묘사에 따라 다르지만 2개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3.1. 종류

Swa bið scinna þeaw,
deoflawise, þæt hi drohtende
þurh dyrne meaht duguðe beswicað,
ond on teosu tyhtaþ tilra dæda.
이것이 악마의 길이며 악마의 습관입니다. 그들은 비밀스러운 힘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선한 행위를 부패시키도록 선동하고 그릇 인도하는 데 평생을 바칩니다.

4. 창작물 속 아스피도켈론

5. 관련 항목

6. 기타


[1]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어로 아스피스 (“asp” 또는 “shield”를 의미)/켈론(거북이를 의미).[2] 동물학 서적[번역본] [번역본] [번역본] [번역본] [7] 아일랜드의 세인트 브랜든 전설[8] 열기에 취약하다[9] 그린란드의 이누트족 전설[10] 중동 전설[11] 일본 에도 시대의 "그림책 백 가지 이야기"에 나오는 아스피도켈론[12] 약 12km[13] https://abookofcreatures.com/?s=Fastitocalon[14] 히데(Hide)라고도 한다.[15] 실제 고래를 보고 목격한 것을 시에 담은것일 수도 있고 아스피도켈론을 설명할 방법이 없어, 고래로 설명한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