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테트라(레드테트라) Flame tetra, Red tetra, Rio tetra | |
학명 | Hyphessobrycon flammeus G. S. Myers, 1924 |
분류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기어강(Actinopterygii) |
목 | 카라신목(Characiformes) |
과 | 카라신과(Characidae) |
속 | 히페소브리콘속(Hyphessobrycon) |
종 | 플레임테트라(H. flammeus)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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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라신과 히페소브리콘속의 어종이며, 레드테트라로도 불린다.2. 상세
몸길이는 2.5cm 정도며 생김새를 보면 알수 있듯이 붉은 빛이 몸의 후미부분은 차지하고 있다. 상체 부분은 블랙스커트테트라처럼 회색 빛에 검은색 줄 두개를 가지고 있다. 외에 생김새도 블랙스커트테트라와 비슷하게 생겼다.수질오염, 외래종 등으로 브라질 남동부의 야생 개체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3. 사육
어항에서는 튼튼한 모습으로 물생활 초보자들이 키우기에 적합한 어종이다. 값도 싼 편이라 마리당 1000원에서 3000원 정도이다.대부분의 ph 전부 선호하고 사육 시 탱크항을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알칼리성의 물은 피해야 한다. 수초항에서 존재감이 좋다. 푸른색의 수초항에서 붉은 빛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성격은 샤페와 비슷하게 사나운 편이고, 지느러미가 치렁치렁한 베타같은 어종은 공격할 수 있다. 외에도 작은 테트라는 공격할 수 있다.
모습은 붉은 빛의 블랙스커트테트라를 섞어놓은 것 같지만 둘은 속에서 다른 어종이다. 또 블랙스커트테트라는 군영을 할 경우에 순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얘는 공격성이 많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