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느러미상어 Sivertip shark | |
학명 | Carcharhinus albimarginatus (Rüppell, 1837) |
<colbgcolor=#fc6>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연골어강(Chondrichthyes) |
아강 | 판새아강(Elasmobranchii) |
목 | 흉상어목(Carcharhiniformes) |
과 | 흉상어과(Carcharhinidae) |
속 | 흉상어속(Carcharhinus) |
종 | 은지느러미상어(C. albimarginatus)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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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몸길이는 보통 2~2.5m까지 자라지만 최대 3m넘게 자란다. 모든 지느러미 끝이 하얗다.3. 생태
태평양, 인도양의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하는 종이다. 수심 30~800m에서 주로 서식하는 상어로, 낮에는 비교적 깊은 곳에 서식하지만 밤에 얕은 표해수층으로 올라와서 먹이 사냥을 하는 종이다.멸치, 청어, 꽁치, 정어리, 고등어, 다랑어, 삼치, 새치, 놀래기, 전갱이, 방어, 샛비늘치, 날치, 쏠배감펭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어류들, 매가오리와 같은 가오리들, 작은 상어 및 갑각류와 오징어, 문어와 같은 두족류들을 주로 잡아먹는다.
사람을 공격한 사례가 4건이 존재한다.
샥스핀 등으로 인한 무분별한 남획 때문에 예전에 비해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DC)에서 정하는 취약의 등급을 가진 멸종위기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