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헤(남섬타타헤) South Island | |
학명 | Porphyrio hochstetteri A. B. Meyer, 1883 |
<colbgcolor=#fc6>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목 | 두루미목(Gruiformes) |
과 | 뜸부기과(Rallidae) |
속 | 자색쇠물닭속(Porphyrio) |
종 | 타카헤(P. hochstetteri) |
멸종위기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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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남섬타카헤는 뉴질랜드 남섬에 서식하는 쇠물닭의 일종으로 현존하는 뜸부기과의 동물 중 가장 큰 종이며, 날지 못하는 새인데, 한때 북섬에서도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고 이 종이 남섬 아종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별개의 종(P. mantelli)으로 분리된 상태이며(400만~150만년전에 갈라진 것으로 추정), 안타깝게도 해당 종은 1320년 경에 마오리족이 도래한 이후 마오리족에 의한 사냥과 외래종에 의해 길어봤자 19세기 이전에 멸종을 맞아 약간의 아화석들만 남았다.사실 남섬의 이 종 또한 1847년에 유럽인에 의해 처음으로 기록되었을 때만 해도 같은 이유로 같은 운명을 맞았다고 여겨졌었다가 1850년에 처음으로 산 개체가 포획되었으며, 그 후 19세기에 세 점이 더 수집되었다.
그러다 1898년에 한 머리가 포획된 이후 추가 발견이 없어서 이 종이 결국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50년 후인 1948년 11월에 계획적인 수색 끝에 남섬의 머치슨 산맥에 있는 고립된 계곡에서 극적으로 재발견되었다.
이 재발견 이후에도 종 자체는 여전히 위협을 받고 있기는 하나 뉴질랜드 자연보호부(DOC)에 의한 관리를 받아 재발견된 계곡 뿐만 아니라 인근의 작은 섬들에서도 개체군을 유지해가고 있어서, 2023년 기준으로도 아직은 멸종위기종이기는 하나 500여 마리의 개체수와 연간 8%의 증가를 보이며 순조롭게 복원이 진행되는 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