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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21:57:38

올백

올백머리에서 넘어옴

1. 헤어 스타일
1.1. 설명1.2. 올백을 한 인물1.3. 매체에서
1.3.1. 남성 캐릭터의 경우1.3.2. 여성 캐릭터의 경우
2. All 100

1. 헤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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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시리즈드레이코 말포이 축구선수 조던 픽포드 영화배우 크리스찬 베일 대부비토 콜레오네

1.1. 설명

앞머리를 뒤로 넘기가나 위로 스타일링해 이마를 훤하고 시원하게 드러내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가리키는 단어. 속어로 마빡머리 내지 마빡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짱구 머리라는 표현도 있는데 국어사전에 등재된 엄연한 표준어다. 문화어로는 올빽이라고 한다. All 100이라는 뜻인 올백[1]과 혼동되지 않기 위해 보통 올빽이라고 된소리로 발음한다. 어원은 재플리시인 オールバック(all back)이다. 영어로는 combed-back hair나 slicked-back hair라는 표현을 주로 쓴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부터 1960년대 초까지는 서양 남성들의 보편적인 헤어스타일로 통했다.

보통 서양인(특히 미국, 영국) 남성들이 많이 하고 다닌다. 그 쪽에선 남자가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면 여자 같아 보인다고 생각하는 풍조가 있다. 미국에서는 남성이 게이너드로 보이기 싫어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남성이 덮은 머리보다 깐 머리를 많이 할 뿐만 아니라 10대들도 하고 다닌다.[2][3][4]

지나치게 넓으면 머리가 벗겨져 보이기 때문에 대머리로 오인받거나 나이들어 보일 수가 있다. 보통 이목구비의 위치가 다른 사람과 비슷한 상태에서 이마만 위쪽으로 넓어져서 머리가 벗겨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현실은 시궁창. 이마가 넓은 사람들은 관상학적으로 좋은 상이라고 자신을 위안해도 좋다.이마가 좁으면 앞머리가 안 어울리고, 이마가 넓으면 함부로 이마 노출을 못 하고 다니니 일장일단이 있다.

얼굴을 다 드러내는 머리모양이기 때문에 얼굴에 자신이 있거나 이마가 예쁜 사람이 아니면 섣불리 시도하기 힘든 머리다. 집에서야 편하고 시원하니 흔히 올백을 한다지만 밖에서는 위에 열거했다시피 이마가 넓거나 M자 이마인 경우, 이마에 주름진 경우면 본래의 나이보다 훨씬 나이들어 보이는 부작용이 있다. 이마가 예쁘지 않거나 앞짱구 이마면 그 부분이 더욱 부각되어 안 어울린다. 올백을 시도하기 전에 자신이 이러한 사항이 해당되지 않는지 체크해 보자.위와 같은 경우라면 올백을 할 경우 위화감이 있다. 차라리 머리를 올리지 않거나 한쪽만 살짝 넘기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 편이 낫다.

한국을 위시한 동양권의 남성들은 올백보다 앞머리가 있는 헤어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인데 동양인의 외모 특성상 T존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앞머리를 까면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도 있지만 뭔가 나이들어 보이는 느낌도 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국가 사람들의 최대한 더 어려 보이는 것을 선호해서 나이들어 보이는 스타일을 싫어하기 때문에 올백머리를 한 사람이 별로 없다. 직모면 특히 올백을 했을 때 위옆머리가 매우 떠서 서양인들의 올백 같은 간지를 내기 어렵다. 김정은이 대표적이다.

그래도 2010년대 들어서는 한국에서도 하는 사람이 늘어났으며 바버샵의 영향으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유아인, 쿤디판다, 윤종신 등이 예시이며 말년의 신해철도 양쪽 머리에 뱀 문신과 함께 투블럭 스타일이 결합된 올백머리를 하고다녔다.

2010년대부터 포마드로 올백을 하고 투블럭과 결합된 슬릭백 언더컷 스타일이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몇몇 연예인이 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리처드 스펜서를 비롯한 대안 우파 남성들의 상당수가 이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페페 더 프로그의 사용 변질이나 여성의 숏컷메갈리아로 오해받는 경우처럼 죄없는 패션이 대안 우파의 이미지로 각인될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6]

여자들은 왁스보다는 머리띠나 머리핀으로 이마를 노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편하고 시원하다는 이유로 이 스타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앞머리가 있을 경우 여러가지로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이마를 노출하면 깔끔해 보인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다. 간혹 머리띠를 착용하고도 옆머리를 내릴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이마를 깠을 뿐이지 엄밀히 말하면 올백머리가 아니다. 다만 나라마다 달라서, 일본에서는 학생들도 이마를 노출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조선시대에는 남녀노소 다 올백머리였다. 성년식 이전의 댕기머리/떠꺼머리나 성년 남성의 상투머리, 성년 여성의 쪽진 머리 모두 앞머리를 뒤로 까넘긴다.

연예인 등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은 마빡 헤어스타일을 하면 동안으로 귀여워 보인다. 가끔 올빽+포니테일 조합의 머리모양을 하고 다니는 아저씨들도 있다. 스티븐 시걸처럼. 얼굴형이 지나치게 둥글거나 사각턱일 경우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적은데 올백이나 슬릭백이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옷차림과 사람을 심하게 타는 헤어스타일. 정장, 제복 등 격식 있는 옷차림에 주로 어울리고 캐주얼하거나 스포츠 타입 복장인 경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어울리는 사람이 하고 다니면 냉철하고 이지적인 느낌과 함께 중후함의 아우라를 뿜어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딱 날라리 등으로 보이기 십상이다. 어떤 경우엔 잘난척 허세부리는 건방진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특히 바버샵에서 하는 슬릭백 언더컷은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군인들이나 힙스터, 갱스터나 범죄 조직원 등이 자주 한다.

10대나 20대에 이런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니면 실제 연령에서 5~10살은 더 나이 들어 보인다. 일반적으로 젊은 사람들은 잘 하지 않는 헤어스타일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상당한 위화감이 느껴진다. 단정한 느낌이기 때문에 중요한 자리나 경찰, 회사원, 승무원, 공무직 등의 타의 모범을 보여주어야 하는 직업에 종사한다면 이렇게 하고 나가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마가 넓으면 뭇사람들의 놀림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다.

가르마를 조금 타서 반쯤 내려 앞머리 헤어 스타일링을 한 반깐머리 라는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현실에서는 은근히 독재자들에게서 올백머리가 많이 보인다. 레오니트 브레즈네프라든가 사담 후세인, 이오시프 스탈린이나 김일성, 김정은(…).

1.2. 올백을 한 인물

가나다순 정렬. 역사 속 인물이나 고인들은 @ 표시. 당연히 서양인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다.

1.3. 매체에서

1.3.1. 남성 캐릭터의 경우

왁스 등을 사용하여 앞머리를 넘긴 타입이 많다.
파일:반신.png
암살교실카라스마 타다오미
(올백 + 군인 + 정장)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는 주로 중,장년 혹은 군인, 부잣집 도련님, 양아치들이 이러한 머리스타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야쿠자, 마피아 같은 조직폭력배 캐릭터 중에도 알게 모르게 많은 헤어스타일. 남성다움을 어필하거나 마초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때, 험상궂은 이미지를 어필할 때에도 하는 머리스타일이지만 캐릭터에 따라서는 기생오라비처럼 보일 수도 있다. 정확히는 '악하고 강한 지배자'의 모습을 부각할 때 많이 묘사된다.[7]

한국 드라마에서는 머리를 내리고 다니던 남자 캐릭터가 머리를 올리고 가르마를 타면 흑화한다는 묘한 클리셰가 있다.

개그 캐릭터의 경우 드러난 이마로 햇빛을 반사시켜서 상대방의 시야를 가리는 계열도 있다.

리젠트 머리와 혼동된 경우도 있으니 주의.

1.3.2. 여성 캐릭터의 경우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Jessie_anime.png
포켓몬스터로사
머리띠나 머리끈으로 올빽 스타일을 만드는 경우가 잦으며, 숏컷일 경우 왁스를 바르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역시 규율을 중시하는 군인이나 경찰 등의 직업 캐릭터에게 많은 머리스타일.

어린아이는 성인에 비해 이마가 넓은 편인데 여기에서 온 속성으로 추측. 실제로 동안의 조건 중 하나가 '넓은 이마'이며, 2D 캐릭터들은 얼굴 비율에서 이마가 차지하는 면적이 상당히 넓다. 이마가 넓은 경우 이목구비는 반대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모이고 그로 인해 어려 보이는 것. 그러나 역시 현실에서는 얼굴이 크거나 미모가 받쳐주지 못하면 소화하기 힘든 헤어스타일. 앞머리를 내리면 안경 속성과도 같은 갭 모에를 노릴 수 있다.

2. All 100

모 중학교 3학년의 All 100 성적표

모든 시험 혹은 평가에서 만점이 나온 것을 뜻하는 은어. 다만 수능에서는 성적표에 표준점수와 백분위만 표기되기 때문에 영어•한국사에서 1등급을 받고 국어•수학•탐구에서 전 과목 백분위 100이 나오면 올백이라고 한다. 물론 시험이 쉬우면 만점이어도 올백이 아닐 수 있고, 반대로 엄청나게 어려우면 한두 문제를 틀려도 백분위 100이 찍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탐구는 만점 백분위가 99인 경우가 흔해서 더더욱 힘들며 현 수능 체제에서 언어와 매체나 미적분을 선택하면 한 문제까지는 틀려도 어렵게 나온다면 백분위 100이 가능하다.

초등학교에서는 시험 난도가 낮아 한 반에 1명쯤은 나오지만 중학교는 특목고, 자사고, 영재고에 진학하는 수준 정도여야 나오고, 고등학교부터는 시험이 급격히 어려워져 전교 1등에게도[65] 보기 힘든 점수이며 시험 난도가 매우 낮다면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교육과정 개정으로 서술형만 보게 되었으니 더 어려워졌다.

중학교 때는 기말고사 때보다 과목이 적은 중간고사 때 더 쉽다고 한다.

물론 세상은 넓어서 수능에서 올백 맞는 괴물들도 아주 드물게나마 있다. 한때는 물수능 기조여서 만점이 나름 쉬워졌다.[66] 단적인 예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과는 국수영 만점 수준은 찍어야 인서울권 의대를 노릴 수 있었으니... 하지만 물수능 기조에서 벗어나면서 국어, 탐구 난도의 상승으로 다시 만점 받기가 어려워졌다. 2022, 2023 수능 모두 합쳐 만점자가 4명에 불과하다.

천재교육에서 출판하는 문제집 이름이기도 하다.
[1] 물론 이것도 콩글리쉬.[2]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백인들의 다수가 안와상융기가 발달한 데다 콧대가 억세고 높은 선이 강한 인상이라서 잘 어울릴 뿐만도 아니라 모발 구조가 무스 등을 바르지 않고 손으로만 넘겨도 잘 넘어가는 모발이며 숱이 풍성하기 때문이다. 눈썹두덩과 이마가 입체적인 장두형이 다수인 서양인에게 잘 맞는 편이다.[3] 뿐만이 아니라 이들은 대체로 눈썹도 짙고 풍성해서 앞머릴 내린것 보다는 올백처럼 깐 스타일이 간지다.우린 하고싶어도 못한다고 이놈들아[4] 오히려 서양인들은 동아시아인처럼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이 촌스럽고 나이들어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못생겨보이는 느낌도 강하다.[5] 눈썹이야 문신이나 화장으로 해결되기는 한다.[6] 다만 한국에서는 숏컷과 달리 올백머리에 대해서는 그런 이미지가 거의 없다. 한국에는 외국 대안 우파들이 어떤 머리를 하고 다니는지까지 신경 쓰는 사람은 없으니까.[7] 베가, 고토, 크로커다일 등 이미지가 일관적이다.[8] 슬릭백 언더컷에 가깝다.[9] 22화 극후반, 23화, 가면전대 고라이더, V시네마 어나더 엔딩, 가면라이더 겐무즈 한정.[10] 각시탈을 쓰고 본격적으로 이중생활하게 된 이후[11] 이강토와 비슷한 맥락으로 이 죽자 제국 경찰이 되어서 흑화한 이후[12] 장례식 때 대례복을 착용하면서 잠깐 했다. 장군이 된 뒤부턴 계속 하는 듯.[13] 비상대책위원회, 뿜 엔터테인먼트 때 한정.[14] 초반에는 빡빡이였지만 탈영 이후 슬릭백 언더컷으로 스타일을 바꿨다.[15] 이건 머리 스타일 뿐만 아니라 흉터도 포함. 그래도 잘생김 넘겨도 잘생김[16] 챕터 4 무도회장 한정. 하지만 머리카락 한 가닥이 있어서 애매하다[17] 3번째 새그먼트인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에서 나왔다.[18] 올백+투블럭[19] 작중 런닝맨 멤버들에게 '올백 머리'라고 불렸다.[20] 깨알같은 비듬은 덤.[21] 일러스트는 올백이지만 인게임은 포호크 모히칸에 가깝다.[22] 앞머리를 내린 적도 있으나 이건 앞머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얼굴을 다 뜯어고쳤다. 헤완얼(...)[23]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앞머리가 내려간다.[24] 인간 시절 한정[25] 다만 올빽머리는 태초의 바다 에스페라에서 재등장했을 때부터 하고 있다. 이전에 나온 그림자 연금술사나 제로 스토리에서 등장할 때에는 반만 넘긴 반깐머리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26] 244라는 유튜버로 변장했을 때 한정.[27] 이은태 편에서 나오던 왕따 피해자였던 3학년 학생.[28] 초반부에는 리젠트, 호스텔 편에서는 묶은 헤어를 하고 있었으나 일해회에 영입되고 나서는 올백 헤어스타일로 바뀌었다.[29] 원 역사, 바뀐 역사에서의 21세 모습 한정. 다만 바뀐 역사 에필로그 이후로는 다시 고등학생 때 했던 가르마 펌 스타일로 되돌아온다.[30] 양복입을 때 한정. 평소에는 리젠트이다.[31] 특정 코스튬에 투구를 벗는데 헤어가 유난히 올백이다.[32] 역경루 공략 시점부터.[33] 중반부터, 단 후반 때는 평상시 모습으로 되돌려온다.[34] 게키레인저 vs 보우켄저 한정.[35] 2장부터, 1장에선 내린 머리이다.[36] 가끔은 짧은 스포츠머리도 하고 다닌다.[37] 원작 웹툰에서는 올백머리가 아니다.[38] 과거에는 가린 눈+곱슬머리[39] 이쪽은 종종 올백머리를 보여줄 때가 있다.[40] 연설하기 전까지.[41] 뒤로 안 넘어간 몇 가닥 때문에 오해할 수 있지만, 컷신들을 보다보면 올백임을 알 수 있다.[42] 평소엔 한쪽 눈을 가릴만큼 앞머리를 내렸지만 본색이 드러나면 앞머리를 넘겨 올백을 한다. 올백한 모습은 첫 이미지완 달리 흉악해진다(...)[43] 일상에선 눈이 가려진 바가지머리다가 전투시 눈이 올백과 함께 날카로워진다.[44] 뮤지컬 한정이다. 소설에서의 묘사는 대머리(...) 사실 뮤지컬에서도 가발이라는 설정이긴 하다.[45] 이쪽은 야쿠자가 아닌 형사다.[46] 2부 한정[47] 평상시에는 올백 머리를 하고 다니며, 가끔 머리를 내릴 때도 있다.[48] 레게머리 속성 포함.[스포일러] 킬러 퀸 제3의 폭탄을 각성한 뒤로는 스파이크가 달린 듯한 흑발에서 연보랏빛을 띄는 올백머리로 헤어스타일이 바뀐다(TVA). 원작은 녹색이다. 수박의 그것과 비슷한 줄무늬와 함께.[2부] 한정[51] 재무대신으로 일할 때 한정.[52] 인터하이 예선 탈락 후 머리스타일을 바꿨다.[53] TDD 시절 한정.[54] 댄디컷처럼 내리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55] 올백을 한 뒤 머리를 묶었다.[56] 올백으로 이마를 드러냈지만 여자만큼의 장발머리다.[57] 앞머리 몇 가닥이 내려와 있다.[58] 괴물 이야기에서는 마빡속성을 가지지는 않았다.[59] 후반부 22화까지고, 파워업하자 머리카락 이 올라섰다.[60] 칼날 여왕 한정. 인간 시절에는 포니테일이었다.[61] 게임판 아이돌마스터 한정. 아이돌마스터 2에서 여신앞머리로 바뀌었으며, 2편의 캐릭터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밀리언 라이브에서도 여신 앞머리이다.[62] 2부 한정[63] 인간체.[64] 사과머리에도 해당.[65] 이때부터는 평균 95점도 드물다.[66] 그래도 전체 수험생 중 만점인 수험생은 거의 10명도 안 되며, 이마저도 백분위 올백은 거의 없다시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