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의 왕 | ||||||
{{{#!wiki style="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서울 | |||||
곽지창† → 김기태 | ||||||
안산 | 대구 | 수원 | ||||
마태수 | 금성탕지 지공섭 | 왕석두 | ||||
평택 | 충청 | 성남 | ||||
허독수 | 백사 곽지창† | 고진용 | ||||
인천 | 천량 | 부산 | ||||
나재견 | 육왕 육성지† | ??? | ||||
†: 현재 사망한 인물 |
<colbgcolor=#000><colcolor=#FFF,#DDD> {{{#White 허독수 [ruby(不, ruby=ふ)][ruby(藤, ruby=どう)] [ruby(篤, ruby=あつ)][ruby(寿, ruby=とし)] | Doksu Heo | 許獨秀 }}} | |
이명 | 평택의 왕 (King of Pyeongtaek) |
나이 | 20대[1] |
소속 | 평택 (No.1) |
직업 | 불명 |
격투 스타일 | 불명[2] |
등장 작품 | 외모지상주의 |
활동 시기 | 1세대 |
[clearfix]
1. 개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빅딜 잡기
420화에서 방만덕이 다시 한 번 언급한다.
2.2. 일해회(1계열사)
458화 유진의 언급으로 전에 과거 회상컷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다음화 459화에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얼굴과 기술이 나왔다. 1세대 인물 답게 굉장한 노안이며[4] 체구가 왕석두를 연상케 할 정도로 두터운 편이다.2.3. ??의 왕
다른 왕들과 함께 천량의 왕의 기일에 만나는 장면으로 등장.3. 전투력
<rowcolor=#fff> 장현과 채원석을 고전시킨 허독수 |
459화에서 공개된 전투씬을 보면 채원석이 경지에 다다르기 전까진 오히려 허독수 쪽이 우세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6] 정황상 채원석이 경지에 도달한 후 장현과 협공하여 간신히 역전한 것으로 보인다. 즉 이 인물도 대우가 나빠서 그렇지 적어도 고진용과 같은 1세대 마이너 왕 급의 강자이다. 또한 이은태와 장현의 싸움을 통해 허독수의 어퍼컷 위력이 간접적으로 언급되었는데, 무려 이은태의 쌀포대 뚫기에서 연상되는 파괴력이라고 한다. 심지어 이은태는 쁘렉딱과의 혹독한 재수련을 통해 금지 기술의 위력을 이전보다 더욱 끌어 올렸다. 이 점을 고려하면 허독수의 전투력도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회상에서의 모습과 장현의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는 공격이 특기이던 인물' 이란 언급을 보면 어퍼컷으로 뇌진탕을 일으키는 게 주력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3.1. 전적
EP | 상대 | 결과 | 비고 |
409 ~ 410 | 장현, 채원석 | 패 | 채원석 경지 도달 |
1전 0승 0무 1패 승률 0%[7] |
4. 인간 관계
4.1. 1세대
- 이지훈 - 불명.
4.2. 그 외
5. 기타
- 여담으로 외지주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1세대 왕들과 엮일때 평택이, 임평택 등으로 불린다. 합성물 등지에서는 얼굴이 나오지 않았기에 주로 몸만 나오며[8] 종종 가면을 씌우거나 아예 얼굴을 새로 합성해 오는 경우도 있다. 아예 새로 그리는 경우엔 주로 왕석두의 체형으로 등장하며 얼굴은 나오지 않는다. 이후 459화에 얼굴과 전신이 제대로 등장했는데 정말로 왕석두처럼 거대한 체형으로 등장했다.
- 눈썹이 없다.
- 한 컷밖에 등장하지 않았으며 얼굴조차 나오지 않았음에도 팬덤에서의 인기가 어느정도 있어 잠깐이라도 재등장, 얼굴을 비추기를 바라는 여론이 많았으나 김기태를 제외한 현재까지 등장한 모든 1세대 왕들이 모인 곽지창의 장례식에서 조차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12] 그냥 버려진 캐릭터로 보는게 맞을 듯 하다. 실제로 작가가 이후 라이브에서 맥거핀으로 남겨뒀다고 공인하여 앞으로도 나올 일이 없게 되는 줄 알았으나, 또 다른 라이브에서 독자들이 너무 궁금해해 평범하게나마 나올 것이라 했다. 너무 기대하는 독자들이 많아 기술까지 만들었다고. 이후 그 말대로 회상으로 직접 등장하다가 급기야는 481화에서 결국 이름까지 공개됐다.
- 자차는 아이오닉 5 N이다.
- 현재까지 나온 얼굴이 옆모습으로만 나오며 전부 복붙이다.
- 김성모 만화에서 영향을 받은건지 이름이 독수다. 눈매는 럭키짱 시절의 나도하의 눈매를 가져온듯 하다.
[1] 23~25세 사이로 추정.[2] 정식으로 등장한 격투씬이 고작 2컷 밖에 없어서 아직 격투 스타일을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왕들이 대체로 특유의 기술을 만들어 사용하는데 장현이 비슷한 공격을 보고 바로 평택의 왕을 떠올린 것, 장현, 채원석과의 전투장면으로 볼때, 권투를 기반으로 한 어퍼컷, 특히 훅의 자세에서 더킹을 하고 몸 전체를 실은 탄력으로 쳐올리듯이 치는 가젤 펀치가 그의 상징적인 기술일 가능성이 높다. 단련한 부위는 마태수처럼 주먹일 것이라는게 중론이지만 허리를 단련했을 거라는 추측도 있다.[3] 그나마 헤어스타일은 반정도 나왔다.[4] 얼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1세대 왕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노안이다.[5] 459화 회상에 따르면 왕석두에게 승리를 거둔 뒤 수금하고 다닐 정도로 나름 부상을 안정시킨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 때는 둘 다 전력에 가까운 상태였다.[6] 장현과 채원석은 피투성이인데 평택의 왕은 멀쩡하다.[7]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8] 상단 프로필의 붉은 옷이 트레이드 마크이다.[9] 이는 1세대 왕 전체가 그런데 왕석두의 저능아 밈이 흥한 이후 1세대 자체가 합성 소재로 메이저하게 쓰였으며 평택의 왕은 나온 적도 없는 '임평택'이라는 이름, 얼굴이 나오지 않았음에도 옷 만으로 합성된 것이 웃음을 유발해 인기 합성 소재로 등극했다.[10] 심지어 이후 종종 평택의 2세대 크루까지 등장하는데 이름들이 피영태, 표은택 등이다.[11] 장례식장이기 때문에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 옷을 입을 수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육성지의 기일에도 검은색 정장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12] 1세대가 모였다는 마태수와 지공섭의 대화를 보면 장례식에는 참석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름도 나오지 않았고 얼굴도 공개되지 않았으며 장례식이라서 특유의 붉은 옷도 입고있지 않아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