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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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파 大釜山派[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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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 오달영 |
No.2 | 배용팔 |
No.3 | 황종남 |
기타 조직원 | |
관련 인물 | 개미 어멈 |
1. 개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에 등장하는 부산의 조직. 진랑파의 헤드 진랑 및 간부들인 백상과 황정석이 속했던 집단이다.2. 조직원
2.1. 오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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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2. 배용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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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3. 황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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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4. 前 조직원
2.4.1. 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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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4.2. 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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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4.3. 황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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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관련 인물
3.1. 개미 어멈
<colbgcolor=#000><colcolor=#fff> 개미 어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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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불명 |
나이 | 불명 |
직업 | |
등장 작품 | 외모지상주의 |
쓰레기장에서 버려진 아이들을 키우고 그들을 이용해 돈을 버는 인물이다. 일반적으로는 노역을 시키지만 백상 같이 이쁘장하게 생긴 아이들은 성노예로 팔아 치우기도 하는 듯하다. 쓰레기장을 영업장으로 활동하는 것 치고 명품으로 치장한 외형을 보면 아이들을 이용해 꽤나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부산파에 아이들을 납품하기도 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녀의 부하는 부산파의 사업체인 투기장에서 이름을 날리다가 머리를 다친 인물로 보인다. 진랑, 백상, 황정석을 부산파에 넘겼다.
3.2. 개미 어멈의 부하
<colbgcolor=#000><colcolor=#fff> 개미 어멈의 부하 | |
| |
이름 | 불명 |
나이 | 불명 |
직업 | |
등장 작품 | 외모지상주의 |
개미 어멈의 명령을 따르는 거구의 남성. 과거 투기장에서 이름을 날렸지만 머리를 다친 이후 지능에 문제가 생겼고 이 때문에 개미 어멈의 호위 신세로 전락한 것으로 보인다. 초콜릿 파이를 매우 좋아하는지 개미 어멈이 초콜릿 파이를 준다고 할 때마다 나서 말 안듣는 아이들을 폭행한다.[2]
개미 어멈의 명령에 따라 백상이 성노예로 팔려나가는 것을 막는 진랑과 황정석을 공격했으며,[3] 이후 진랑에게 돌덩이로 얻어맞아[4] 리타이어. 기습으로 3방을 맞고도 아무렇지 않게 진랑을 공격할 정도로 맷집은 좋아 보이지만 묘사상 이 공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4. 투기장
5. 작중 행적
549화 - 과거 진랑 3인조가 살았던 '쓰레기장'이 이들의 산하 조직원인 '개미 어멈'의 영업장이었으며, 투기장과 쓰레기장을 비롯한 여러 영업장을 통해 합법/불법 가리지 않고 돈을 긁어모으는데 중시했다. 이런 방식때문에 부산의 구세주 취급받던 현재의 진랑파와 달리 작중에선 부산을 좀먹는 놈들이라며 수많은 적대자들이 부산파를 없애기 위해 달려들었을 정도로 사방에서 원한을 한 몸에 받고 있었으며, 본인들도 이를 알고있기에 거점인 사무실을 10M는 가뿐히 넘는 듯한 철 문과 벽으로 감싸는등 철저히 개인의 안위를 신경쓰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다.6. 기타
-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조직으로 보인다.
- 현재까지 드러난 사업체는 투기장 뿐이지만 규모 있는 깡패 조직인 만큼 숱한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5]
- 진랑을 보내 1세대와 싸우게 시켰다는 점은 현재까지 등장한 1세대 왕들의 서사 중 0세대 주먹들의 세력다툼을 위해 영입된 학생들이라는 1세대의 초기 설정에 가장 부합하는 설정이다.
[1] 간판에는 대(大)가 붙어있는데 한때 조직원이었던 진랑 3인조나 부산파의 적대 조직들 모두 일관적으로 부산파라고만 칭한다.[2] 이후 진랑 역시 이 점을 이용해 초콜릿 파이를 준다고 속여 방심시킨 뒤 얼굴을 돌로 내리찍었다.[3] 작중 언급을 통해 이게 한 두번 벌어진 일이 아님을 알 수 있다.[4] 여러 개의 돌로 때린 건지 큰 돌 하나로 때리다가 쪼개진 건지 알 수 없지만 여러 조각의 파편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면 꽤나 많이 버틴 것으로 보인다.[5] 410화에서 현상진이 자신의 사업체를 인신매매로 오해한 장현에게 그런 범죄는 진작 때려쳤다고 말했기에 부산에서 인신매매가 일어난 적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주체가 이 부산파일 가능성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