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군안좌면 자라리에 위치한 섬. 각각 분리된 세개의 섬인 자라도, 증산도, 휴암도가 염전 개발로 인해 하나로 합쳐지면서 지금의 자라도가 되었다. 자라도는 청정갯벌이 넓게 형성되어 있으며 안좌도와 자라대교로 이어져 있다. 자라대교 근처에는 김 양식을 하고 있다. 섬 근처에는 무인도인 노루섬, 소두랑섬, 자라리2, 자라리1, 신도, 송도, 소도. 고사리섬, 악도가 있으며, 그중 자라리1은 섬과 연결되어 있다. 섬에는 망화산과 망화산 생태휴양숲이 있다. 자라도선착장이 섬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라도 보건진료소가 있다. 섬의 대부분의 지붕 색은 파란색이며, 남쪽으로는 들이 펼쳐져 있다. 자라대교를 건너고 섬의 끝쪽까지 갈려면 무조건 자라회전 교차료를 건너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