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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0:43:05

사망전대/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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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애니메이션/만화3. 게임/소설4. 영화/드라마5. 기타

1. 개요

사망전대에 해당하는 캐릭터들을 모아놓은 문서. 원작에 따라 분류한다. 사극상의 사망연대 인물들은 따로 사망전대/사극 문서에 분류.

2. 애니메이션/만화

3. 게임/소설

4. 영화/드라마

5. 기타



[1] 무슨 이유로 사망하여 사신과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담긴 에피소드가 꽤 있다.[2] 이건 항우도 마찬가지.[3] 이게 어느 정도냐면 아래에 나온 GTO의 우치야마다 교감의 토요타 크레스타가 부서지는 건 그냥 귀여운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다.[4] 호빵맨의 심장 같은 존재로 없어지면 얼굴 교환도 소용없다.[5] 부활의 F에 이어서 드래곤볼 超에서도 사망이 예약되어있고, 구 극장판에서도 사망한 것을 합치면 크리링에 맞먹는 사망전대다.[6] 오공 블랙한테 두 번, 현재 자마스한테 한 번, 우주 서바이벌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전왕에게 삭제당하며 총 네 번이나 사망했다.[7] 원래는 재배맨에게 폭사, 마인부우(순수)에 의한 지구 멸망으로 죽은 2번이지만 재배맨에게 죽은 것이 워낙 임팩트가 강해 패러디도 꾸준히 나오고 심지어 피규어까지 나와 완전히 영원히 죽는 캐릭터가 되었다.[8] 주인공이면서도 사망 전대에 들어가는 희귀한 경우. 본편에선 라데츠와 동귀어진, 미래 세계에서 심장병, 셀의 자폭으로 3번 GT까지 포함할 경우 총 4번 죽었다.[9] 사실 묘티스몬은 원래는 단순한 초강력 보스급 재생괴인 정도였다. 그러나 크로스워즈 78화에서 대량 생산된 졸개로 전락하면서 10분 동안 약 50 개체가 딜리트, 꿈도 희망도 없게 되었다.[10] 이렇게 죽었다가 사제가 살리는 패턴은 드래곤 퀘스트의 패러디이다.[11] 마징가 시리즈 최초의 사망자.[12] 이 둘은 마징가 Z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적이라 왠만한 시리즈에서는 거의 대부분 첫화에 등장해서 사망하는 역할이다.[13] 코믹스 마지막에 다른 별들이 태어나고 사라져도 세일러 문만은 살아있을 거라는 대사가 나온다.[14] 단, 원작은 절대 웃을 수 없는 비극이다.[15] 또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주인공을 키워준 삼촌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벤의 동생이자 피터의 아버지인 리처드 파커는 작품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죽어 있다.[16] 지아가 죽어있는 장면만 6번이나 나오고, 지아 아빠의 말로는 다른 경우로 수십번 목격했다고 한다.[17] 1기때는 얘만 죽어서 그야말로 영원히 고통받는 캐릭터로 올랐었다.[18] 1기를 제외한 나머지 시리즈는 사망전대 벗어났다.[19] 죽은 적이 있지만 적다. 일단 3회 정도 죽었다.[20] 비록 본편에선 죽진 않았으나 과거에서 이미 107번이나 사망과 환생을 반복하였기에 여기 올라오기에 부족함이 없다.[21] 생명의 샘을 마심으로서 불사신이 되어 작중에서 이미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공격을 몇번이나 받았지만 전부 다 부활하였다. 물론 현재는 불사신의 힘을 엘레인에게 넘겨줌으로서 현재는 불사의 힘이 없다.[22] 특히 샌즈전 때 겁나 털렸다.[23] 요괴워치의 음식 요괴들은 허구한 날 공복영감 때문에 죽는다. 이는 도식귀 때문이기도 한다.[24] 여기에 있는 다른 캐릭터 보다도 불쌍한게 다른 캐릭터는 어떻게든 죽음을 피하면 살 수 있지만 디아볼로는 죽음을 피할수가 없다.[25] 단, 스플렌디드, 래미, 크로마못 등은 제외[26] 게다가 최신 에피소드에서 스파이더 카메라가 오랫동안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하고 재등장하여 이전과 비교도 안되게 강해진 모습을 보였기에 대형 스피커맨이 계속 등장하지 않는다면 전투력 측정기라는 평가가 더 거세질 것이다.[27] 특히나 상대를 잘못 만나서 죽는 경우가 많았다. 타이탄들과는 마주한 뒤에 살아남은 적이 없었으며, 백발백중의 사격실력을 보유한 카메라우먼,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가진 플런저맨(단 , 글리치 토일렛 슈트를 탔을 때 한정)에겐 일방적으로 사망했으며, 40편에서도 TV맨 대항 장비가 개발되지 않은 시점이라 대형 TV맨의 섬광 공격에 의해 허무하게 죽어버렸다. 하지만 글리치 토일렛 슈트를 사용하기 전의 플런저맨과 무기도 없는 대형 카메라맨 등 제대로 된 무기도 없는 상대한테도 죽어나가는 모습도 종종 보였다.[28] 검은방 시리즈에 한 번 이상 출연한 인물치고 배드엔딩으로나마도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인물이 없다.[29] 실제로 인기좋은 매우 어려움 파밍맵인 '렉싱턴 이벤트 센터'에서 숙련 파티의 최소 클리어 시간이 10분인 데다가 보상도 노랑 방어구 1종 및 피닉스 크레딧(이하 P.C) 30, 일반 크레딧과 드랍템이 끝인 반면 불릿킹이 번당 평균인 2P.C를 획득한다 가정하고 확정 보라템 2개를 드랍하고 사이클이 30초가 걸린다면 7분 30초가 되면 P.C는 물론이고 무기 및 방어구, 크레딧 면에서 렉싱턴보다 많이 파밍할 수 있다.[30] 해 보면 알겠지만 불릿킹을 죽이고 자신을 제물로 바쳐 불릿킹의 영혼을 어텀 호텔에 묶어둔다.[31] 다크존 내의 네임드 몹은 제외[32] 작성은 22일 패치 전에 했지만 패치 후 수정이 귀찮은 관계로 미리 작성.[33] 대전이 전에는 검은비늘 무삼바니가, 오리진 이전에는 살아남은자 치부카, 팻 펄스 형제, 불꽃방패 보티첼리가 역할을 담당하였다. 그 중에 굴 구위시는 대전이 이전에도 전직을 위해 매번 얻어터졌는데, 오리진 패치로 다시 수백수천번씩 죽어나가게 되었다.[34] 아예 자기 심장을 샌드백으로 걸어놨다.[35] 대전이 이전에는 헤들리스 나이트, 검은비늘 무삼바니가, 수련의 방 등장 이전까지는 허무의 퍼만이 담당하고 있었다.[36] 한때 리그 오브 레전드의 내셔 남작과 비교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경우 감히 바론 따위가 비빌 상대가 아니다로 결론나곤 했다.[37] 제로는 X1때 한번, X5때 한번, 그리고 록맨 제로4에서 한번, 마지막으로 라이브 메탈이 되어서는 행방불명, 덤으로 제로 판박이었던 지르웨도 사망, EXE의 제로도 사망. 시그마는 출연횟수 = 사망 이므로 생략.[38] 쟈니 케이지는 초기 시리즈에서 실사와 모션캡처를 담당한 배우가 쟈니 케이지 분장을 그대로 한 상태에서 다른 게임 광고에 출연하여 제작진의 분노를 산 이후 찍혀 취급이 한동안 나빴다. 서브제로는 1편의 서브제로는 자기에게 복수하려고 망령으로 부활한 라이벌 스콜피온에게 살해당했고, 그 이후 서브제로는 고생하기는 해도 나름대로 살아남다가 스토리가 리부트가 된 모탈 컴뱃9에서 바뀐 역사로 인해 사이보그로 개조당한 것으로 부족해 스토리 모드에서 허무하게 사망. 메뉴에서는 아예 스킵도 안 되고 스콜피온에게 쳐맞는 모습이 나오며, 한정판 피규어는 스콜피온에게 뒤에서 스피어를 관통당하는 모습. 모탈 컴뱃 X에서도 홍보 트레일러에서 스콜피온에게 페이탈리티를 당해 사실상 사망전대 취급. 그나마 X 스토리에서는 안 죽고 살아남는다. 아예 11에선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선 안 나오지만, 캐릭터 공개영상에 자주출연해서 온갖 방법으로 끔살당한다.[39] X에서 밀리나와 바라카, 11에선 무려 하사시 한조까지 죽여 극한의 분노에 찬 유저들은 맨날 연습상대로, 심심해서, 짜증나서 등등의 이유로 척추가 뽑히고 머리가 날아가고 눈깔까지 뽑힌다.[40] 원래는 자기가 죽은 만큼 도경이도 죽어야 한다며 5번 죽였지만 죽는 도경이도 사랑스럽다고 한 번 더 죽인다.[41] 스타1 한정. 보통 유즈맵을 할 때 뭔가를 선택하거나 구매할 때 시민을 선택할 비콘에 올려놓는데, 그 때 시민이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죽는다. 사실 트리거에서 Kill이 아닌 Remove 액션을 사용하면 죽는 이펙트 없이 소멸할 수 있는데, 그냥 시민 죽는 게 찰져서인 듯. 죽음 모션과 소리는 해병 것이지만.[42] 몇 백만이 전체 통틀어서가 아니다. 한 사람이 한 게임에서 죽은 횟수다. 그럼 한 사람이 전체 통틀어서 죽은 횟수가 이것의 몇 배인데 전 세계적으로 통틀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43] 캐릭터 생성 직전에 항상 도망치다 사망.[44] 뜸 들이지 말고 빨리 하라며 스스로 사형 집행대에 가서 목을 댄다. 하지만 사망 직후 세계를 파멸 시킬 존재가 예언대로 나타나서 깽판을 부리는 바람에 난장판이 되어 탈출할 수도 있었단 것을 생각해보면 이 경비병의 행동은...[45] 다른 프리스트와는 달리 메인퀘스트를 클리어 하려면 이 프리스트는 반드시 죽여야만 한다.[46] 본인 루트가 아닌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하는 데다가 이 게임은 루프물이기 때문에 앙투아네트의 사망을 정말 지겹게 볼 수 있다.[47] 뭘 하던 생존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보통 자살하거나 계획이 실패해 살해당하는데 목표가 목표인만큼 끝까지 얼굴을 비춘 적 자체가 굉장히 드물다.[48] WOW에서 귀속이 없는 인던은 1시간에 5회까지 입장 가능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리치 왕의 분노 이후의 만렙 캐릭터가 남작을 도는데 12분 씩이나 걸릴 리 없으므로 남작마 작업하는 플레이어 1인당 남작마가 나올 때 까지 시간당 5회 죽어나간다는 이야기가 된다.[49] 일던에서도 비룡을 드랍하는 돌거죽알타이루스 또한 늦어도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쯤에는 리븐데어의 전철을 아주 충실하게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50] 라인하르트 방벽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영웅들 때문에 최고의 플레이가 뜨면 먼저 죽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51] 이쪽은 일반게임도 포함된다. 자체 방어력이 없다시피 한탓에...[52] 원작에서는 에릭한테 고문받다 자살하고, 이후 뮤지컬은 물론이거니와 게임, 그 외 미디어믹스에서는 반드시 에릭한테 살해당한다.[53] 배드엔딩이나 노멀엔딩으로갈때 전여친의 헤이진 현남친한테 살해당한다[54] 루트마다 죽는 방법은 달라진다.[55] 애초에 어떤 루트를 가도 제랄트의 스토리는 고정되기 때문에 죽음을 피할 수가 없다.[56] 첫 등장시에는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인해 죽여버릴수도 있고, 영입해도 노인 캐릭터라 어떤 루트를 가도 후일담에서 수명이 다해 사망한다.[57] 1.13.1 업데이트로 경험치가 기존의 1/3만큼 줄어들었으나, 전설 목요일에 경험치 2배 효과를 받아 반복해서 잡다 보면 결코 무시 못할 수치다.[58] CCC 콜라보에서 초당 44번 사냥 드립이 나왔다.[59] 시체도 남지 않으며, 설정상으로 사망원인 1위다.[60] 하지만 나오기만 하면 보스 확정인데다 이쪽은 취미부활이다. 이미 자신이 사망전대라는 것을 즐기는 경지에 이른 듯하다.[61]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비교적 줄어드는 것이다. 운이 나쁘면 죽는 것은 똑같다.[62] 하여간 이외에도 2번 이상 죽은 캐릭터들은 차고 넘치며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여기 들어갈 멤버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63] 메인 히로인인 에밀리아가 작가 취향이라서(...) 질투를 샀다나 뭐라나...[64] 괴물들의 경우는 플레이어의 인성에 따라(덤으로 주인공의 경우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갈리지만 결국 최종적으론 거의 모든 괴물들이 여러번씩 죽는다. 설정상 세이브/로드를 하거나 게임을 리셋해도 진행상황만 돌아오지 플레이어가 했던 일들이 사라지는것이 아니기 때문.[65] 게임 내에서도 비슷한 언급이 있다. "...너 진짜로 미친놈인가 보구나, 그렇지?"[66] 애초에 죽는게 목적[67] 고우가 살면 신노스케가 죽고, 신노스케도 살면 키리코가, 키리코가 살면 고우가 죽는, 셋중 하나는 무조건 죽어야한다.(...)[68] 라이더 한정인 이유는 4년 전부터 계속 사망하는 괴인이 있기 때문.[69] 40화 막바지에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목숨이 94개까지 되돌아왔다.[70] 확률도 낮은 즉사기 능력에 당첨되었다.[71] 하도 많이 죽고 부활하는게 익숙해져서 프레디 VS 제이슨에선 날 죽이는 건 용서해도 날 잊는 건 용서 못한다라고 말할 정도. 처키와 마찬가지로 간혹 불쌍하다는 의견까지도 있다.[72] 늙어서 죽은것만 해도 2번이다... 그것도 둘다 우는 천사한테![73] 한번은 그냥 죽는것도 모자라서 사망하자마자 존재했다는 사실자체를 삭제 당해서 없었던 사람이 되어버렸지만 돌아왔다.[74] 다만 코믹스 Blood and Ice에서 클라라의 분신이면서도 끝까지 죽지 않고 살아남은 '위니 클레런스'(Winnie Clarence)라는 캐릭터가 나오고, 클라라의 분신이 모두 닥터를 구하기 위해 죽은 건 아니라는 암시를 주었기 때문에 조금 애매하다.[75] 루프에서 벗어날려고 추락사, 교통사고, 감전, 폭사등을 시도했고, 그만큼 많이 죽었지만 전부 실패하고 루프로 돌아왔다.[76] 1부터 6까지 총 6번 죽었다.[77] 죽은 사람의 죽기 8분전을 대신 살아가면서 사건을 분석하다보니 그 사람의 죽음을 끝없이 경험해야 했다.[78] 정확히는 이쪽이 원조다(...).[79] 몬스터버스킹콩을 제외하면 원작, 리메이크, 심지언 표절작에서도 계속 죽는다.[80] 하반신 마비에 걸린 자신을 대신해 아바타를 잔뜩 만들어 헨리를 돕고, 모든 아바타가 작중 사망한다.[81] 거의 모두가 알다시피 다 폭사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박용직은 특히 심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