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망전대에 해당하는 캐릭터들을 모아놓은 문서. 원작에 따라 분류한다. 사극상의 사망연대 인물들은 따로 사망전대/사극 문서에 분류.2. 애니메이션/만화
- 검볼 - 앨런 킨[1]
- 갤럭시 엔젤 애니메이션의 엔젤대.
이쪽은 정말로 심심하면 죽었다 살아나는 걸 반복하는 전대다! - 겟타로보의 토모에 무사시 - 초기 플롯에서 주인공과 같이 죽는 것으로 구상되었다가 초기 기획이 폐기되었음에도 무사시의 죽음은 그대로 유지되었고, TVA판과 다른 노선을 걷던 만화판조차 TVA에서 죽었다는 이유로 똑같이 사망처리시켰다. 이후 무사시는 여러 미디어믹스에서 사망처리되며, 무사시와 같은 겟타 3 포지션의 파일럿들은 취급이 안 좋았다.
- 개구쟁이 삐뽀의 맘모스 삐뽀의 아빠[2]
- 격투기특성화사립고교극지고의 미어캣
- 고양이 티치군 - 티치
- 고우영 화백 작품에서의 일지매
일지매란 캐릭터가 자타가 공인하는 고화백의 최애캐이자 고우영 세계관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만큼 거의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연급으로 등장한다. 그냥 얼굴만 닮은 거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작품에서 대놓고 일지매 연기한 놈이다!라는 대사들이 나온다. 하지만 작가의 애정과 비중에 비하면 생존률이 정말 눈물날 정도로 낮다. 고우영 삼국지에서는 폐결핵 환자인 제갈량으로 나와서 슬슬 사망떡밥을 던지더니 결국 제갈량의 사망으로 작품을 마무리 지었고, 고우영 초한지에서는 문무겸비한 먼치킨이자 사실상의 진주인공인 한신으로 나오나[3] 결국 유방에게 토사구팽 당해 핫도그가 되어버린다. 고우영 열국지에서는 공자역으로 특별출연하나 작중 시대가 시대였던지라 이래저래 푸대접받다가 또 죽는다. 와신상담편에서는 검술낭자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죽지는 않는다. 고우영 수레바퀴에서는 미소년 장수 아기발도로 등장하나 단 한컷만에 사망한다. 고우영 서유기에서는 상술한 작품들과는 달리 직접적으로 살해당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결말에서 득도하고 승천하였기에 육체는 일단은 사라졌다. 또한 고우영 화백의 대표작인 일지매에서는 죽지도 않고 작품 끝까지 살아남지만 작품내내 일지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병자호란은 어차피 일어난다라는 떡밥을 풀기에 청나라에 입국해서 황제를 대면하더라도 곱게 끝나지는 않을 것을 암시하였다. 그나마 안죽는 작품이라고 하면 고전열전의 하나인 "거북바위"에서의 화동이 정도로 정말 일지매가 안 죽는 작품은 손에 꼽을 정도다. - 공포학교의 야마기시 료이치
- 괴물왕녀의 히요리미 히로
- 괴짜가족의 도이츠 진 모자의 집, 오오사와기 다이테츠의 택시
작중의 진 모자의 집은 매우 허름한 목재로 만들어진 집인데 허구헌 날 진 모자와 주변인물의 오만가지 기행으로 폭삭 무너지고 통째로 날아가고 깡그리 태워먹은 게 1부에서만 벌써 수십번이다. 어떤 경우엔 진 엄마의 머리카락 한 올의 진동만으로 무너진 적도 있다. 다이테츠의 택시 역시 나온지 몇십 년이 지난 구형 모델인 데 이쪽도 주인과 그 주변인들의 기행으로 툭하면 박살나고 터지고 폭발하는 차다.[4] 그런데 만화가 옴니버스 형식인데다 작중 모든 등장인물들이 개그 캐릭터 보정을 온몸으로 듬뿍 받는 동네라서 둘 다 얼마 안가서 바로 원상복구된다. - 근육맨 - 로빈마스크, 더 닌자, 넵튠맨
죽은 초인도 여러 방법으로 살아날 수 있는 세계관인지라 두 번 죽은 초인은 꽤 있지만 위의 초인들은 세 번 이상 죽은 초인들이다. - 기동전사 건담 SEED의 니콜 아말피 - 사망하는 장면의 회상씬이 본편 기준으로 18회, 후속작인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서 30회 더 재생되었다. 이미 죽은 캐릭터의 사망 장면이 사망 이후 48회 나오는, 애니메이션 역사를 통틀어 부관참시계의 전대미문의 기록을 찍게 되었다.
- 기동전사 건담 00의 록온 스트라토스(닐 디란디) - TV판을 시작으로 DVD판, 스페셜 에디션, 게임, 소설, 만화책까지 여섯 번이나 확인 사살했다.
- 날아라 호빵맨의 호빵맨
호빵맨의 경우는 주로 극장판이나 스페셜 판에 나오는 경우가 있다. '호빵맨과 크리스마스의 별'에서는 눈사태에 휘말리고 '용기의 꽃이 피어날때' 극장판에서는 불길에 뛰어들며 생사불명에 빠진 적이 있고, '생명의 별 돌리'에서는 생명의 별[5]이 빠져서 죽음을 맞이한 적도 있고, 날아라! 호빵맨 빛나라! 크룽과 생명의 별에서는 생명의 별이 없어질 위기에 처한 적이 있다. 하지만 모두 부활했다. - 네코지루우동와 네코지루소우의 부타로
일단 부타로는 주인공인 냐꼬와 냐타에 의해서 직간접적으로 죽는 역할을 맡는다. 게다가 더 비참한 점은 결말에서 냐꼬의 아버지에 의해 돈가스가 되었는데 이런 사실을 모른 채로 여동생이 먹어버린다. 그리고 부모마저도 아들이 죽음을 맞은 것도 모르고 짝짓기만 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음 이후에는 비참한 이승에 비해서 조금이나마 평온하게 휴식할 수 있을 거라는 점이 부타로에게는 그나마 한 가지 위안이다. OVA인 네코지루소우에서도 손수 물고기까지 나눠주는 선행을 먼저 베풀었음에도 냐꼬와 냐타는 원작의 결말처럼 강제로 부타로의 고기를 잘라서 돈가스로 만들어서 먹어버린다. 그리고 오로지 가죽만 남아 있는 상태에서 강제로 남매를 태워줘야 했다. 심지어 움직이지도 못하자 머리까지 구타를 당한다. 그나마 네코지루소우에서는 부타로가 마지막 반격을 가해서 자신을 구타하는 냐꼬의 한쪽 팔을 뜯어내는데 성공한 직후에 죽음을 맞이했다. - 놓지마 정신줄의 정과장
- 달묘전설의 첫째
- 대피 덕
- 더 머펫 쇼의 비커
등장할 때마다 보통 인간이라면 절대로 버티지 못할 물리적 폭력의 희생자가 되고 직접적으로 죽어 유령이 될 때까지 있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 데스노트
- 데드풀
취미가 자살인 캐릭터다. - 데이트 어 라이브 - 이츠카 시도
- 도로헤도로의 카이만
신에게 머리를 잘려 죽고 엔의 마법에 걸려 장기자랑하다가 사망. 툭하면 머리가 분리되면서 죽다가 종국에는 자살한다. - 도쿄 구울의 카네키 켄
위의 이츠카 시도처럼 초재생능력+주인공 보정으로 툭하면 죽을 정도로 공격받다가 살아나는게 일상이다. 영고라인의 일원이기도 하다. - 두근두근 비밀친구의 이요
- 드래곤볼의 크리링, 프리저[6], 고와스[7]
야무치[8], 손오공[9] - 디지몬 시리즈의 레오몬 계열, 3대 천사, 홀리드라몬, 브롯사몬, 이그드라실, 묘티스몬[10], 데블몬 계열
특히, 레오몬 계열은 어드벤처와 이어지는 세계관이라 이미 고인이 된지 오래인 파워 디지몬을 제외하면 모든 시리즈에서 최소 한 번 사망하였다. 스페셜이나 코믹스, 게임에서도 얄짤없으며 그의 죽음은 이미 기정사실, 스포일러조차 아니었다. 그러나 리부트판 어드벤처에서 오히려 작품 끝까지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 떴다 럭키맨의 슈퍼스타맨
- 라바(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레드와 옐로우 - 개구리에게 잡아먹히고, 사람이 손으로 눌러버리고, 유독물질에 녹고, 시궁창 밑으로 빠지고 보다보면 죽는 에피소드가 널렸다.
- 라이온 킹 시리즈 - 무파사
- 로져 래빗
- 루니 툰 시리즈의 악역 대부분, 특히 와일 E. 카요티
발리는 캐릭터로 유명한 톰이 발리는 횟수가 평균 5회인데 비해, 이 놈은 평균 23회라고 한다. - 릭 앤 모티의 릭과 모티 특히 모티
- 마당을 나온 암탉 - 잎쌁, 나그네
-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알시오네 - 원작 코믹스, TVA, OVA, 게임판 등등 모든 매체에서 전부 사망하는 유일한 인물.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아케미 호무라를 제외한 등장인물 전원
일단 직접적으로 죽음이 나온 경우, 호무라를 제외한 마법소녀들은 주인공까지 포함해서 최소 1회 이상 사망했다. 거기다 큐베나 발푸르기스의 밤은 최소 3회 이상사망. 그리고 1화에서 호무라가 가족들에 대해 언급한 뒤 '모든 걸 잃게 될 거야'라고 말한 점과 발푸르기스의 밤이 올때 미타키하라 시가 초토화 되는 점을 보면 마도카의 가족 같은 엑스트라도 전부 사망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 미키 사야카: 신이 그녀를 구하려면 마법소녀화를 무효로 해야하는데 그러면 쿄스케는 구원받을 수 없다. 따라서 사야카는 재편된 세계에서도 죽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반역의 이야기에서 다시 살아났다.
- 토모에 마미: 관련 문서까지 있다. 말이 필요한가?
- 카나메 마도카: 아케미 호무라가 루프를 하는 이유는 카나메 마도카를 구하기 위해서이고, 모두 실패해서 아케미 호무라가 루프할때마다 한번씩 죽었다. 10화에서 보면 토모에 마미나 미키 사야카가 죽는 모습이 안 나와도 카나메 마도카는 루프할 때마다 죽는다.
- 마왕성에서 잘 자요
오로라 스야 리스 카이민(통칭 공주). 보통 쾌면을 위한 재료를 수집하는 등의 이유로 마왕성 근처를 떠돌아다니다가 용암에 빠져 죽는 패턴이 가장 많다. 이외에도 푹신푹신하다며 독버섯 위에서 잔다든가, 어깨가 결리다며 선더드래곤 근처에 가서 논다든가 하는 기행때문에 되살리는 악마사제만 고생한다.[11] - 마징가 시리즈의 로리&롤, 모리모리 박사[12], 암흑대장군, 7대 장군, 가라다 K7 & 더블라스 M2를 위시한[13] 작중 대다수의 적들과 기계수및 전투수들 전원
- 진 마징가 ZERO의 닥터 헬을 제외한 지구인들 대다수 - 미네르바X에 의한 수천번 이상의 시간역행반복으로 인해 죽었던 사람도 다음 주기에서 다시 죽을 가능성이 생겼다. 주연급이나 조연급은 사망전대 확정이고 그외에 철가면군단으로 개조된 사람들은 사망전대는 아니어도 최소한 가입대기 멤버는 확정이다.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이렌 - 리라 연주로 세이렌의 노래를 밀어낸 오르페우스나 부하들의 귀를 막고 자신을 돛대에 묶게 한 오디세우스가 떴다 하면 투신자살 루트 확정이다.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아마존 여왕들
등장하는 아마존 여왕들은 무조건 죽는게 클리셰일 정도다. 그나마 히폴리테는 살아남는 전승도 있지만 채택되지 않았다. 심지어 신의 개입으로 모함당해 억울하게 맞아죽고, 납치혼을 당한 뒤 배신자로 찍혀 동족들의 활에 맞아죽고, 죽고나서 시체를 능욕당하는 등 하나같이 취급도 좋지 못하다. - 매드니스컴뱃의 행크와 예수 - 행크의 경우 다음 화에서 붕대같은 걸 감고 살아서 등장하긴하지만, 손상의 상태를 보면 머리에 구멍이 뚫리고 자폭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등 살아남을 수 있을 리가 없을 정도의 부상이다. 예수는 행크를 사망 전대로 만든 주범임과 동시에 그럴 때마다 행크에 의해 공멸하는 것으로 같이 사망전대가 되었다.
-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 - 워리엄 곤고라곤 이그니스
- 모키 쇼의 거의 모든 캐릭터들
- 문호 스트레이독스 - 다자이 오사무
모티브가 된 인물이 투신자살을 한 점을 따와 강에서 투신자살을 하거나 이런저런 자살 시도를 한다.다치기도 많이 다치거니와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미래일기 - 히야마 타카오
어떤 세계에서든 가장 먼저 죽어서 탈락한다. 그나마 살아남는 세계에서는 잡혀서 수감된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문, 치비문 등을 제외한 태양계의 세일러 전사 대다수
대부분 두 번씩 저승을 다녀왔다. 게다가 세일러 전사의 운명을 생각해보면 먼 미래에 다시 한 번 죽을 가능성이 있다. 우사기는 끝까지 남아있을 가능성이라도 있었다.[14] - 마음의 소리 - 조석
- 박살천사 도쿠로의 쿠사카베 사쿠라
허구한 날 별별 이유로 도쿠로에게 살해당한다. 뭐 죽었다 해도, 금세 도쿠로의 소생마법 "삐삐루삐루삐루삐삐루삐"로 되살아난다. - 반짝이는 프리☆채널 - 버추얼 다이아
101화에서 버추얼 다이아가 죽고 새로운 다이아가 탄생하게 된다. - 배트맨 시리즈의 조커
원작 코믹스의 메인 스토리에서는 불사신처럼 살아돌아오지만, 여러 평행세계에선 자주 죽어나간다. 팀 버튼의 <배트맨>이라든가 배트맨 TAS~배트맨 비욘드로 이어지는 팀버스 세계관, <다크 나이트 리턴즈>, 그리고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배트맨: 아캄 시티>로 이어지는 세계관 등에서 모두 사망했다. - 토머스 웨인, 마사 웨인
배트맨 탄생의 시발점이 부모가 강도에게 살해당한 것이기 때문에 배트맨이 75년동안 연재되면서 죽은 횟수가 어마어마하다. 작중 시점에 죽는 경우도 있고 과거에 죽었을 경우에는 브루스 웨인의 회상 장면으로 죽는 모습이 등장한다. 어쨌든 하나의 배트맨 시리즈를 시작하려면 이 둘이 죽는 장면은 필수다. - 베르사이유의 장미 -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앙드레 그랑디에
- 부활남의 석환
- 북두의 권의 모히칸들
매번 나올 때마다 북두-남두신권 소유자들에게 강냉이가 터지거나 썰리거나 오체분시되는게 일상이다. 굳이 신권 소유자들 말고도 팀킬 등으로도 다양하게 죽는다. - 비스트 워즈의 와스피네이토, 옵티머스 프라이멀
개그 캐릭터 보정으로 죽지는 않지만, 거의 매회마다 죽기 직전까지 분쇄된다.
후자는 정확히 5번 죽었다. - 빅 오더의 쿠레나이 린
그녀의 능력인 오더 "재생의 불꽃" 덕분에 죽어도 죽지 않는 불사신 속성을 보유. 덕분에 작중 다양한 방식으로 사망했다가 부활한다. 예를 들어 애니 2화에서 사망한 횟수는 8번인데 묘사만 안 되었을 뿐 더 있을 가능성도 있다. - 사우스 파크의 케니 맥코믹
찢겨 죽고, 목 잘라져 죽고, 불 타 죽고, 터져 죽고, 병사하고, 총 맞고...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삼국지연의의 진기, 하후은, 배원소
진기는 쿨가이 관우 참조. 하후은, 배원소는 해당 문서 참조. - 서머타임 렌더의 아지로 신페이
죽음을 통해 루프를 하는 만큼 여러 방법으로 죽는데 루프를 할 때마다 시작지점이 뒤로 밀리는 패널티까지 안고 있다. - 선생님과 니노미야양의 니노미야
- 성냥팔이 소녀
본격 주인공 사망으로 웃기는 만화[15] - 세인트 세이야의 드래곤 시류
- 소드 아트 온라인의 디어벨.
본편에서도 제일 먼저 죽고 특히 2차창작에서는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죽는 사망전대. 이 문서 참조. - 슈퍼제일의 거의 모든 죄수들
- 스타게이트 SG-1의 바알 (엄밀히 말하자면 클론)
- 스타워즈의 클론 트루퍼 및 스톰 트루퍼
-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벤 파커 형제와 그웬 스테이시
배트맨 시리즈의 웨인 부부와 동일한 경우로 What if 하나 빼곤 등장하는 작품마다 사망. 그들의 사망이 스파이더맨의 탄생과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16] 그래도 그웬은 안 죽는 작품도 있고, 스파이더 그웬의 등장 후로는 히어로가 되는 작품이 많지만, 벤 파커는 무조건 죽거나 이미 고인이다. 벤 파커를 죽인 강도 데니스 캐러딘 역시 분노에 가득 찬 피터를 보고 발작을 일으키거나 추락사하는 등 죽는 일이 잦다. - 스페이스 댄디의 게르 박사와 그의 조수인 비 매화 다양하게 죽는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나기사 카오루
TVA판, 코믹스, 신극장판 세 매체에서 모두 목 날아가 죽는다. - 신의 궤도의 김은경
'재발행' 될 때마다 챌린저나 콜롬비아 중 하나를 타야 한다. - 심슨 가족의 한스 몰맨
-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의 사요츠히메노 미코토
다이다라 해체 마인 중 유독 사망 장면이 많다. 능력이 피로 타인에게 침투하거나 분신을 만들어내는 것이라 그럴지도…. - 아이 앰 어 히어로의 코와시
좀비가 돼서 사망, 목이 잘려 사망, 머리가 박살나 사망해 3번이나 죽었다. - 어린그녀의 유지아
지아의 아빠가 타임슬립으로 지아가 죽게 되는 것을 봐서 어떻게든 현실을 바꾸어서 안 죽게 하려다가 오히려 다른 방법으로 여러번 죽는 것을 보게 된다.[17] - 엑셀 사가의 하얏트
- 엑스맨의 피닉스 포스와 동화된 진 그레이
진 그레이는 피닉스 호스트가 된 시점에서 사망 확정이라고 보면 된다. 다크 피닉스 사가에서의 임팩트가 너무 강한 나머지 죽은 적은 정말 1번 밖에 없는데, 마블 코믹스에서 사망전대 이미지가 억울하게 강력해진 캐릭터다. - 왓 이프...?
- 아이언맨
본편에서는 이미 엔드게임으로 사망하고 담당 배우도 같이 하차했으나 애니의 주된 내용이 평행세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다루는 이야기라서 조역으로 나마 등장하나 도넛가게에서 나타샤에게 주사를 맞다가 행크핌의 계락으로 사망하거나 세계가 삭제된다거나 좀비가 된다거나 그나마 주역으로 나왔던 에피소드에서도 해당 에피의 세계관에서 자신이 믿었던 동료로 인해 사망하는 등 9편중에 5편을 죽었다. - 크리스틴 팔머
왓 이프 4화에선 크리스틴 팔머가 죽는 것이 닥터 스트레인지가 마법사가 되는 계기였고, 이 때문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끝없이 시간을 되돌리지만 교통사고, 심혈관질환, 무장강도, 가스폭발 등 여러 이유로 계솓해서 사망한다. - 오소마츠 상의 마츠노 오소마츠, 마츠노 카라마츠[18],
마츠노 쥬시마츠[19] - 원반황녀 왈큐레의 토키노 카즈토
거의 한 화에 한 번꼴로 사망했다가 왈큐레에 의해 부활하는 게 반복된다. - 원펀맨의 좀비맨
- 유희왕의 아스트랄, 메라그
몬스터: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스피드 워리어, 주바바 나이트. 나올 때마다 죽는 역할이다. 동네북처럼 터지고 또 터진다. - 이말년 서유기의 불곰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사토 카즈마: 개그적인 요소때문에 부각이 안되지만 사실 죽은 수는 많다.
- 이온 플럭스의 이온: 장편화되며 그나마 사망전대 탈출.
- 이치와 스크래치의 이치[20]와 스크래치
- 인조곤충 카부토보그 VXV의 마츠오카 카츠지
- 일곱 개의 대죄의 엘리자베스 리오네스[21], 반[22]
- 일상의 페이 왕국 병사들. 스탈라 공주에 의해 추락사하고, 나가노하라 미오에게 얻어맞아 죽는다.
- 언더팬츠의 프리스크[23]
- 요괴워치 - 부럽쌀, 비싸동[24]
- 자살토끼: 자살 그 자체가 만화의 주된 내용이다.
- 제멋대로 카이조의 츠보우치 치탄
- 조의 영역의 회색 장발 머리를 가진 모든 캐릭터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디아볼로: 주인공의 스탠드에 의해서 죽는 과정은 있는데 죽는 결과에 도달할수가 없다. 영원히 죽지만 죽을 수 없는 캐릭터.[25] 오직 결과만을 중시하는 디아볼로는, 결과가 없는 무한한 죽음에 벗어날수 없다는걸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한 최후.
- 퍼니 발렌타인: 능력때문에 거의 무한 코인인데, 반대로 말하자면 무한히 죽는다. 정확히는 죽고 나서는 평행세계의 자신으로 대체하고 나서는 또 죽고 나서를 반복하기에 죽은 수만 세어 봐도 엄청나다. 결국 최후의 최후에 진짜로 완전히 죽기는 한다.
- 차원을 넘어 이세계아이돌
- 주르르: 명색이 주인공인데도 작 중 세 번이나 죽었다. 작 중에서 나온 것만 세 번이고 이 외에도 몇 번이나 죽음을 맞았다는 언급을 보아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이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계단에서 미끄러져 죽는 묘사가 나온다.
- 차지맨 켄의 쥬랄성인
- 총몽의 디스티 노바
- 출동! 지구방위대의 조직원 B
3화에서 사망 이후 거의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언급만해도 사망한다. - 카게로우 프로젝트의 거의 모든 주연인물
- 아마미야 히비야, 아사히나 히요리
아지랑이 데이즈에서 묘사를 보면 최소 수십년동안 차에 치이거나 쇠기둥에 꿰뚫리는 등 아지랑이 데이즈에 갇혀 서로를 구하지 못하고 수도 없이 죽는걸 반복했다. - 메카쿠시단 전원 (코자쿠라 마리 제외)
모두 검은 코노하에게 끔살 후 루프하는 걸 무한히 반복했으며, 루프할때마다 선술한 아지랑이 데이즈에 한 번 더 갇혔다. - "캐피탈리즘 호!" 하는 만화의 루세트 레몬고갤러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의 타마키 신이치로. 본인이 죽는 건 아니지만 그가 탄 나이트메어 프레임은 전투를 할 때마다 매번 10초를 넘기지 못하고 파괴된다.
- 코믹 메이플스토리의 주연들 대부분 특히, 슈미
어찌나 죽다가 살아나기를 반복하던지 이젠 누구 한명 죽는다 해도 다른 캐릭터 반응이 무덤덤하다. 특히, 슈미는 다섯번 죽었다. 첫번째는 남 주연의 실책, 두번째는 기껏 부활했는데 주니어 발록의 메터오 스톰에 깔려 사망, 세번째는 거미한테 끔살. 네번째는 세계수의 명으로 죽을 예정이었고 다섯 번째는 데비존에게 당해서 잠시 죽은 상태. 신의 대리자인데 정작 고생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의 엠브리오 심심하면 주역들에게 별별 방법으로 죽어나갔다.(질(언급만)/앙쥬(3번)/터스크(2번)/모모카(1번)/그리고 라그나메일에 있던 자기자신까지 포함하면 힐다와 살리아도 포함) 다만 계속 부활해대는 통에 의미는 없다.
- 타이니 툰 - 몬타나 맥스, 플러키 덕
- 텐카이나이트의 브라이녹스와 슬라이거
죽어도 재생 장치에 의해 계속 부활한다. - 토미노 요시유키 작품의 대다수의 등장인물. 일명 몰살의 토미노.
- 토미에 시리즈의 카와카미 토미에
- 트랜스포머 시리즈 - 옵티머스 프라임 ,메가트론,클리프점퍼 등
-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아마테라스와 F.U.로그너
죽더라도 도터에 의해 무한히 클론재생한다. -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시리즈의 자크
매회마다 박살나며 몇 초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또 몇 초 안가 죽는다. - 패밀리 가이의 메그 그리핀
매일 무시당하고 구타당하고 심지어는 고기방패마냥 죽기까지 한다. 뭐 행복하게 끝난것도 있지만... - 페어리 테일의 갓 세레나 생전에 아크놀로기아에게 1번죽고 부활해서 길다트에게 또 죽고 또 부활해서 제랄에게 죽어서 총 3번 죽었다.
그래도 길다트나 제랄과의 싸움에서 갓세레나는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라는게 증명되어서 갓세레나 정도면 페어리테일 빌런들 중 엄청나게 취급이 좋은 편에 속한다... - 푸콘 가족의 마이키
- 프랑켄 프랑의 대부분의 조연들과 쿠호우
간혹 죽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 경우 대부분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로 괴상한 모습으로 마개조되어 버린다. 특히 쿠호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피니와 퍼브의 하인스 두펀스머츠
- 체크포인트의 주인공
- 해피 트리 프렌즈의 모든 동물들[26] 특히 커들스
- 헬싱의 아카드: 능력상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
- AKIRA
- 야마가타: 원작에서도 죽고, 그 짧은 애니에서도 죽는다. 테츠오에 대한 카네다의 감정과 생각을 바꿔놓는 스위치 역할이라 죽을 수 밖에 없다.
- 카오리: 테츠오의 여친.원작과 애니판 모두 죽는다.
- 미요코: 원작에선 꽤나 비중있는 역할이지만 애니판에서는 사이비 종교 교주로 나온다.
- Angel Beats!의 등장인물 전원
일단 한번 이상은 다 죽었고 특히 오토나시는 공식적으로 이미 102번 죽었다. - Battle for Dream Island의 Announcer, Leafy, Bubble, Firey, Ice cube, Rocky등등.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시즌 1에서만 총 2448번 죽은 것으로 확인됐다. 엑스트라 포함. - Fundamental Paper Education - 클레어
해당 작품 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 내에서도 다른 괴물들에 의해 고생하거나 다치거나 고통받는 전형적인제작자가 괴롭히기 위해 만든영고라인 자캐이다. - GTO - 토요타 크레스타
우치야마다 히로시가 매우 아끼는 자동차. 작중에서는 주인공 오니즈카와 그의 제자들의 기행들으로 인해 허구헌 날 깨지고 터지고 박살난다. 그 중에는 새로 뽑은 지 이틀만에 완파당한 크레스타도 있다. - Homestuck - 대부분의 인물들. 신 단계라는 시스템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세계 멸망 급의 사건이 자주
일어나기에 대부분의 인물들이 한 번 이상 죽음을 경험했다. - Skibidi Toilet - 일반 카메라맨, 일반 스피커맨, 대형 스피커맨, 대형 카메라맨, 건쉽 토일렛 - 일반 카메라맨과 일반 스피커맨은 보통 한 화에 최소 하나는 사망한데다 대형 개체들은 TV맨이 아닌 이상 본작에서 취급이 매우 안 좋고 특히 대형 스피커맨은 스파이더 카메라가 오랫동안 작중에서 존재하지 않게 되자 전투력 측정기 역할을 념겨받고 전투력 측정기 신세가 되어 각종 마개조 변기맨들에게 허구한날 죽어나간다.[27] 건쉽 개체는 등장하는 에피소드마다 모두 사망하거나,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등, 다른 개조 변기들과는 다르게 취급이 좋지 않다.[28]
- Star Crafts의 해병
20화에선 아군이 이기고 있는데도 죽어나간다.
원작, 애니, 영화, 뮤지컬에 드라마까지 모든 미디어 믹스에서 죽었다.
L과 마찬가지로 모든 미디어 믹스에서 죽었다. 그것도 죽음을 맞는 모습이 각 미디어 믹스마다 달라서 참 다양하게 죽는다. 게다가 공식 작품에서 죽는 것도 모자라 바카야로이드 영상들에서 애니메이션 최종화의 장면들을 두고두고 써먹는 탓에 골백번 고쳐죽으며 고통받고 있다.
미스터 미식스 시즌1 에피소트5 에 등장하는 생물체? 박스버튼을 누르면 튀어나오고 부탁한걸 들어주면 존재가 사라진다. 존재의 사라짐은 죽음으로 연상이 되기에 추가
3. 게임/소설
- 11월 소년의 푸름이 엄마
에피소드 2의 모든 루트를 깰 경우 엄마는 총 10번 죽는다. - 3days -차오르는 시간의 저편에-의 타카나시 료, 후지미 타마키, 히이라기 미유
게임의 스토리상 3일마다 살해당한다. 특히 미유의 경우 루프 시작 하루 전에 이미 죽어있다. 핵심 루트로만 가도 열 번 이상은 무조건 죽게되며, 루트가 꽤 복잡하게 꼬여 있는 탓에 루프 파해법을 모르면 루프에 갇혀 무간지옥을 맛볼 수도 있다. - 60 Seconds!의 주인공 가족들
병들어 죽고 굶어서 죽고 탈수되어 죽고 무장강도에게 당해서 죽고 돌연변이화된 딸에게 잡아먹혀 죽고 밖에 나가서 뭐좀 구해오다가 죽고 오늘도 이 가족들은 60초를 플레이하는 사람들의 손에 죽어나간다. - 검은방의 모든 등장인물.[29]
- 류태현: 트루엔딩과 엔딩, 안드로메다급 개그인 그게나야 엔딩과 여러 특전엔딩을 제외하면 거의가 죽는 엔딩뿐이다. 1편의 경우 여승아가 죽으면 산 채로 게임 오버이긴 하지만. 3편에서는 아예 트루엔딩과 그게나야 엔딩, 키워드 특전 엔딩을 제외한 모든 엔딩에서 전부 죽는다. 시리즈별 각종 배드엔딩(전기구이 등)을 비롯해 노멀엔딩 및 특전엔딩에서조차 사망해 버리는 정도의 위엄을 보인다.
- 고스트 트릭의 린네, 조드
-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우시로미야 일족 + α
- 그것(소설) - 조지 덴브로, 스탠리 유리스, 에디 카스브렉: 원작뿐 아니라 미니시리즈, 실사영화 2부작에서도 원작을 반영하기 때문에 당연히 사망한다. 그래도 에디는 결말에 희생될때까지 활약을 많이했지만 스탠리는 비중이나 개성도 적은데다 어른이 되어서 자살로 인해 일찍 리타이어...
-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시에라 로스: 악명자자한 시나리오 바하마르 신인의 숲 한정으로 골든 마이코니드한테 서너방이면 죽는다.
문제는 분명 시에라로스의 체력은 176만으로 구현되어 있다는데 정작 부딪혀보면 10분의 1도 안된다. 이런 말도안되는 버그를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데 그냥 이게임 운영자들은 어차피 쓰레기니까 하고 넘어가는 유저들이 대부분이어서다. - 냥코 대전쟁의 부활 횟수가 무한인 좀비 속성 캐릭터들: 이놈들은 좀비 킬러 능력으로 죽이지 않는 이상 몇번이고 부활할 것이다!!
- 늑대 게임의 이이다 린타로: 늑대 게임 본편, 후속작 이브프로에서 모두 죽는다. 심지어 후속작에서는 과거 시점에서 한 번, 현재 시점에서 또 한 번 죽음으로써 죽는 모습이 총 두 번이나 나온다.
- 다크 소울 시리즈의 주인공들
참고로 주인공들이 죽어나가는 설정은 공식이다. 이유는 주인공들은 절대 죽지않는 불사자이기 때문이다. 불사자의 저주로 인하여 죽어도 화톳불 앞에서 되살아나고, 일부는 계속 이를 반복하다가 정신력이 다하여 망자라고 불리는 존재가 되기까지 한다. - 다크 소울 2 - 거인의 왕
주는 소울량이 후반부 보스라 많고 거인 오제이의 기억에서 화톳불의 탐구자가 나오느데다가 화톳불 위치도 가깝기 때문에 오늘도 유저들의 레벨업을 위해 예토전생 당하며 죽어나가고 있다. -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 마이조노 사야카, 에노시마 준코, 쿠와타 레온, 후지사키 치히로, 오오와다 몬도
챕터 1에서는 모노쿠마 메달을, 챕터 2에서는 스킬을 얻으려는 플레이어들 때문에 오늘도 학급재판이 치러지고 있다. -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의 마에다 유우키
진 엔딩에서는 흑막임이 밝혀지며 히로인과 함께 무너지는 건물속에서 수장당하고, 배드 엔딩에서는 가차없이 모노쿠마한테 끔살당한다. 심지어 전원생존엔딩이라는 if스토리에서조차 죄값을 치르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 더 다크니스, 더 다크니스 2의 재키 에스타카도
- 더 디비전의 불릿 킹
3월 중순부터 더 디비전에서 유명해진 필드 보스. 원래는 저렙 유저들이 필드 보스에게 죽더라도 재도전할 수 있도록 의도한 시스템을 어느 한 유저가 레딧에 올라온 포스트를 바탕으로 유튜브에 가이드 영상을 올리며 버그성 파밍으로 자리잡아 "불릿 킹 파밍, 어텀 런"으로 유명해진 케이스. (유튜브 링크) 템 셋팅만 적당히 맞춰준다면 불릿킹을 잡고 죽는데 30초도 안걸리는데다가 불릿킹이 있는 세션에 불릿킹이 없는 유저들을 초대해서 같이 파밍하는 '분양' 까지 할 정도로 시간대비 효율과 인기가 좋아[30] 많은 유저에게 예토전생을 당했다.[31] 하지만 3월 22일자 패치를 통해 불릿킹을 포함한 필드 보스[32]가 죽으면 더이상 스폰되지 않게 패치를 하면서 불릿킹 파밍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33] 아마 온라인 게임 상 단기간 내에 가장 많이 죽은 NPC로 기네스에 기록이 돼도 반박할 사람이 없을 정도다. - 러시아 영사관 보스: 호넷-불릿킹이 눈을감자 새롭게 떠오른 파밍루트의 보스다 한번 만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지만 그 이후로는 계속해서 사망하는 지경에 이른다...매주 패치하는 디비전의 특성상 길어야 2~3주 겠지만 지금까지 사망한 숫자만 봐도 사망전대에 오르기 충분하다.
- 던전앤파이터
- 굴 구위시,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비행의 포그바, 풍월주 비화랑, 솟아오른자 오도, 금발의 타일러, 타락한 알소르, GT-9600, 그라골, 수파르나, 푸른 마녀[34]-전자의 여섯은 캐릭터 전직과 1차, 2차, 眞: 각성을 위해 하루에도 수백 수천번씩 죽어나가며 후자의 다섯은 각각 보조장비와 마법석, 귀걸이 슬롯을 열기 위해 네임드 부하들과 함께 죽어나가는 중이다.
- 불을 먹는 안톤[35], 건설자 루크
- 코스모 핀드: 로젠 , 창공의 프레이-이시스, 무형의 시로코, 혼돈의 오즈마: 위의 안톤&루크와 비슷하다.
- 진: 거대누골[36]: 이 몬스터는 캐릭터들이 타임 어택 측정을 위해 하루에도 몇 백 번씩 쓸려나간다. 게다가 상시 카운터판정이라 대미지가 더 들어간다.
- 그림시커: 아젤리아 로트가 적귀 소륜에게 암살당하고 나서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해서, 부활의 성전에서 아라드 연합의 소탕에 더해 힐더의 개입으로 온건파는 사실상 무너지고 시로코가 부활해버리는 비극을 맞이했으며, 심연에 잠식된 성전에서는 매번 윤회하여 최후의 순간을 영원히 반복하게 되어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심지어 소륜은 그 동안의 업보로 인해 모든 기억이 지워지고 증오만 남아 영원히 미쳐버렸다.
- 데드 스페이스의 아이작 클라크
스토리상에서는 살아남지만 문제는 게임오버 당할 때의 데스신이 심히 골때린다. 먼저 1편에서는 죽는 시간만 11분 정도고, 2편에서는 14분간의 데스신이 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죽는 방법이 심하게 다양한데, 네크로모프에게서만 수십가지(세어 본 결과 최소 40여가지)에 달하는 온갖 방법으로 죽는다. 거기에 가학적이고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사지잘리는 것은 기본이요, 머리가 잘리거나 달마가 된다거나 폭사하거나 머리를 교체당하는 등 일일이 묘사하면 각주가 너무 길어진다. 그리고 주변 지형에 의해 사망하는 방법(질식사, 감전사, 중독사, 압사, 소사 등등)도 최소 10가지가 있으며, 2편에서는 사살당하거나 자살하는 데스신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3편에서도 주인공이다. 죽는 가짓수로는 이 문서 내 2위다. - 데드엔드 99%의 상아
처음으로 플레이 하면 우선 전부 죽는 선택지만 고를 수 있다. -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베리얼
주변 사람들한테 보스 레이드 영상 보여달라고 해보자. 다른 놈은 없고 얘 잡는 영상만 독보적으로 많다. 캡콤에서 유저들에게 선물한 거대한 모래주머니. - 데스티니 시리즈의 수호자. 자신의 고스트에 의해 죽더라도 다시 부활한다. 하지만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부활하지 못하는 수호자도 있다.
- 데이트 어 라이브의 토키사키 쿠루미, 이츠카 시도
자신의 분신이 타카미야 마나나 AST한테 여러번 끔살당하나, 천사로 드러낸 자신의 옛 모습이므로 여러 번 사망으로 인정한다. 이츠카 시도는 초재생능력+주인공 보정 클리셰를 충실히 따라 작중 정말 온갖 방법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특히 시도는 16권에서 정확히 203번 죽었음으로 이제는 완전 확정되었다. - 도타 2의 로샨
- 거의 모든 국내전쟁소설에 나오는 독도경비대. 전쟁소설에서 독도경비대가 언급되는순간 항상 일본이 독도를 선제 공격하고 독도경비대는 최후까지 독도를 지키다 전원 산화한다. 독도 경비대를 언급한 전쟁소설 중 살아남는 소설은 거의 없다.
- 동방 프로젝트의 후지와라노 모코우
이 쪽은 불사지만 아예 안 죽는 불사가 아니라 죽어도 죽지 않는 기믹이라서 일단 죽는다. 공식적으로도 이미 영야초 EXTRA에서만 10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리저렉션), 동인에서는 제일 쉽게 죽는 게 모코우. 같은 불사인 호라이산 카구야는 모코우보다 죽는 게 덜하다. 특히 배틀물 동인지에서는 툭 하면 죽었다가 돌아온다. - 둠 시리즈의 UAC 기지내에 있던 과학자, 기술자, 경비병, 그리고 해병대들
- 게임 시작하면 다 죽어있거나 죽는 소리를 들으면서 시작된다.
- 듄의 던칸 아이다호
- 디아블로 시리즈
- 디아블로: 스토리상에선 임페리우스에게 1번, 아이단에게 1번, 일곱영웅들에게 1번, 네팔렘에게 1번. 그 외 게임상으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레오릭 왕: 디아블로 3에서 첫 액트 보스인데다가 노가다 용도로 많이 잡는 터라 후술할 메피스토 못지 않을 정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아예 자학개그성 대사까지 있을 정도.영웅? 흐하하하하! 내 집에 허락도 없이 들어와서는 내가 애지중지하는 항아리들을 박살내고 날 기껏 살렸다가 바로 죽이고! 바닥에 흰색 아이템만 잔뜩 남기고 떠나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말하는 건가? 아, 그래. 영웅 나셨구먼.
- 메피스토: 메피스토는 모든 게임의 네임드를 통틀어도 감히 비빌 수 있는 캐릭터가 몇 없는[37] 독보적인 사망전대일 것이다. 방을 만들고 길 찾아서 잡는 데 보통 2~3분이고 길어도 5분 걸리는데, 봇과 매크로로 여러 캐릭을 만들어서 한 사람당 수십 개의 계정이 이걸 무한반복하고 있기 때문. 레오릭에 이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나와서 자학개그성 대사를 한다.왜 나를 쿡쿡 찌르는 거냐, 필멸자여!? 좌클릭에는 안 좋은 기억이 많단 말이다.
- 디 이블 위딘의 세바스찬 카스테야노스
이 캐릭터도 스토리상 끝까지 살아남기는하는데 데스신이 거의 아이작 클라크 뺨친다. 머리 잘리는건 기본이고 칼날에 몸이 처참히 갈리거나 머리를 사정없이 얻어맞아 얼굴이 부숴지는 등.실제로 데스신만 모아보면 10분이 족히 넘는다. - 디지몬 서바이브
- 토미나가 료, 카야마 슈지
1회차에서는 특정 이유로 무조건 사망하는 동료이며, 2회차에서도 특정 조건으로 진 엔딩 루트를 뚫지 않는 한 무조건 사망한다. - 미나세 미유키
도의 루트, 진 엔딩 루트를 제외하면 무조건 사망하며, 도의 루트에서도 한 번 사망했다가 부활한다. - 라이브 어 라이브의 와타나베 부자 (정확하게는 아버지.)
- 모든 로그라이크 게임의 플레이어 캐릭터
- 로드 오브 버밀리온시리즈의 플레이어 캐릭터
- 록맨 X 시리즈의 시그마와 제로[38]
- 롱 리브 더 퀸의 엘로디
- 료나 게임의 주인공 대다수
- 데모노포비아의 쿠니카이 사쿠리
데모노포비아 자체가 료나 게임이긴 하지만 그것까지 따져도 따로 기술해도 좋을 정도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다른 게임에서도 찬조출연했고 거기서도 신나게 사망한다. - 리그 오브 레전드
- 티모
유튜브에 떠돌아다니는 '우리가 xx를 싫어하는 이유' 시리즈에서 별 시덥잖은 이유로 매번 죽어나간다. 또한 라이엇에서도 현재까지 죽어나간 티모의 숫자와 현재 매 분마다 죽어나가는 티모의 숫자까지 알려줄 정도. - 야스오
그놈의 야스오충들 때문에 야이언스, 야필패라고 불리면서 협곡에서 개죽음당하는 짤이랑 동영상이 널렸고, 라이엇에서도 이러한 야스오의 이미지를 아는지 공식적으로 언급하며 제 2의 티모 취급을 당하고 있다. - 카타리나
신 챔프의 공개 영상에서 매우 높은 확률로 샌드백이 된다. 챔피언 별로 특별한 라이벌 관계가 형성된 것이 아니라면 거의 항상 카타리나가 나올 정도. - 류상욱의 제드
페이커와의 미러매치에서 딸피인 페이커의 제드에게 풀피로 덤벼들었다가 역관광당한 동영상은 이미 유튜브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고, 매일같이 반복재생되고 있으며 심지어 공식 경기의 PV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 리셋라이프의 아르츠헤버 레 세트리페
- 리틀버스터즈 EX(엑스터시)의 토키도 사야
- 링커B의 한노을
배드엔딩마다 거의 매번 죽는다. 배드엔딩=데드엔딩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 마녀의 집의 비올라
이 항목과 이 항목 참조. 스포일러 주의 - 마브러브 시리즈의 시로가네 타케루
게임의 그 시점에 도달할때까지 적어도 히로인수+@ 정도는 죽고 다시 처음부터의 루프…. - 마비노기의 밀레시안
- 마비노기 영웅전의 엘리스
- 매드월드의 B,B 통칭 Black Baron
- 메이플스토리의 웨어울프
게임에서는 플레이어들한테 죽는 거는 기본이고 게임만화인 코믹 메이플스토리나 수학도둑에서 다 죽는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알렌 오닐 중사
특기가 불사라고 한다. ...이하 생략. -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 프라이스 대위를 제외한 태스크 포스 141의 대원들 거의 대부분
- 모든 온라인 게임의 보스몹들
- 모로저택의 비밀의 앙투안 드 모로
- 모탈 컴뱃의 쟈니 케이지, 서브제로[39], 드보라[40]
- 무쌍 시리즈
- 관우: 2편에서 관우를 제외한 캐들을 하면 죽고, 3편에서 여몽열전에서 여몽에게 죽고, 4편에서 위, 오편으로 하면 여러가지 방식으로 사망. 5편에서 본인 무쌍모드 제외 전부 사망. 6편에서는 관색을 탈출시키고 싸우다가 사망, 오에서는 여몽한테... 그리고 위에서는 하후돈에게... 7편에서도 각 나라 사실루트 번성전투에서 사망하는 등 무려 10번이나 사망. 대부분의 캐릭터를 사망 직전에 개별 엔딩을 내주는 상황이 많은 8편에서도 스토리가 다시 6편처럼 일직선이라서 자기 엔딩을 비롯해서 번성 전투 관련된 촉나라 캐릭터들과 위, 오나라 캐릭터들 스토리에서도 사망하는 등 혼자만 사망 이벤트가 다수 있다.
- 장비: 4편에서는 관우와 자기 스토리 빼고 사망처리. 6편에서는 암살당했다는 보고로 사망처리. 7편 사실루트에서도 역시 암살당했다면서 사망처리.
관우와 1+1 세트도 아니고...8편에서는 자기 루트를 제외하고서는 아예 직접 사망 이벤트가 나온다. - 조조: 5편에서는 오장원 전투와 합비신성전, 한중 공방전에서는 위나라를 고르지 않으면 적의 총대장으로 나오며 각각 최종전 포지션이라 격파당하면 사망. 또한 마초, 사마의 스토리에서는 CG 무비를 통해 사망하는 장면이 나오고, 조비 스토리에서 죽어가면서 조비에게 뒷일을 맡긴다. 여포 엔딩에서는 그냥 시체(...)이며, 6편에서도 5편처럼 병사. 7편에서도 촉 IF에서는 최후까지 싸우다 사망, 오나라 IF에서는 스스로 불길로 걸어들어가 자살, 8편 개인 스토리 엔딩에서는 그의 장례식으로 끝나는 등 의외로 사망이 많다.
- 유비: 5편 육손 스토리 모드 이릉전투 후 이벤트 영상에서 시체. 6편에서도 이릉전투 후 병들어 사망. 7편 사실루트에서도 이릉전투 후 병들어 사망, 8편에서도 자기 스토리가 아닌 중후반부 시나리오에서 사망 이벤트가 나오는 등 서서히 사망전대에 등극 시작.
- 관평: 4편에서는 관우 스토리와 자기 스토리 제외한 다른 촉나라 인물들 스토리에서 거의 다 사망처리. 5편에서는 사실상 사망. 6편에서도 촉나라 스토리에서는 관우와 관색을 탈출시키려고 시간을 벌다가 사망. 위와 오 스토리에서도 역시 사망. 7편 사실루트에서도 아버지와 동생들 탈출시킬 시간벌다가 사망. 8편에서도 자기 루트에서 맥성에서 궁지에 몰리자 아버지, 주창과 함께 성문을 열고 뛰쳐나가며 최후의 싸움을 펼쳐 사망을 암시한다.
- 제갈량: 4편에서는 자기랑 월영 루트 빼고 오장원에서 사망. 장합 루트에서는 가정전투에서 사망. 6에서는 오장원 전투에서 무조건 사망. 7과 8에서도 역시 오장원에서 사망.
- 하후연: 2편 정군산 전투에서 사망 이벤트 존재. 4에서는 황충 루트에서 황충과 싸우다 사망. 장합 스토리에서는 나레이션으로 사망 처리. 6편 정군산 전투에서 황충에게 사망. 7편 정군산 전투에서는 아들 하후패 눈 앞에서 사망. 8편 역시 화살 맞고 사망.
- 손견: 6편부터는 양양에서 계속 화살 맞고 사망하는 것을 반복한다. 아래의 오나라 사망전대의 첫 스타트.
- 손책: 3맹장전 대교열전에서 대교을 보호하다 사망하고, 4편에서는 적벽대전 때 다른 오나라 캐릭터들의 입을 통해 사망했다고 언급, 5편에서 육손, 태사자, 손상향 무쌍모드에서 화살 맞고 창에 찔려 사망, 6편에선 우길의 환영 + 허공의 부하들의 화살 때문에 사망, 7편에서도 사실 루트면 사망. 8편에서는 자기 루트 뺀 루트에서 사망한다.
- 주유: 6편 오나라 스토리에서 남군 전투 이후 제갈량에게 뒤통수 맞으며 손권에게 유언 후 사망. 7편 사실 모드에서도 남군 전투 이후 노숙에게 뒷일을 부탁하며 사망 등 서서히 사망전대 멤버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8편에서도 본인 루트 빼고 의자 위에서 계속 죽는다.
- 여몽: 4편 무비에서 사망. 5편에서 감녕,육손,능통(회상씬이지만) 무쌍모드에서 사망. 6편에서 또 사망, 무쌍 오로치 2에서 사망, 7편 오나라 사실 루트에서도 사망, 8편에서도 사망.
- 방통: 데뷔작인 2편부터 사망 이벤트 컷씬이 정성스럽게 나오며, 3편 맹장전의 자기 열전 모드 클리어 후 소개 자막에서 익주 공략 때 사망했다고 나온다. 4편에서도 자기 루트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로 성도전을 하여 북서쪽에 있는 낙봉파에 방통보다 먼저 가 장임을 격파하지 않는다면 방통이 진입해서 사망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5편에서는 성도전 전공 목표에 방통 살리기가 있어서 좀 낫다 싶지만 6편에서는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전투 후 상처 악화로 사망, 7편 사실루트에서도 상처 악화로 사망, 8편에서는 아예 화살에 맞아 사망하는 이벤트가 다시 부활했다.
- 전위: 6편 위나라 스토리 완성전투 전반부를 깬 직후 유언을 남기며 사망. 7편 사실루트에서도 완성전투 클리어 이후 이벤트 영상에서 사망, 8편에서도 완성에서 사망 처리가 되어 이쪽도 주유처럼 6편부터 사망전대 멤버에 합류하기 시작.
- 사마사: 6편 진나라 스토리에서 사망, 7편 정사 루트에서 사망, 8편에서도 역시 사망하면서 사망전대의 신흥강자로 등극.
- 맹획, 축융, 좌자을 제외한 그외(촉, 위, 오 제외)세력의 무장들: 심지어 모든캐릭이 안죽는 진삼1 ,진삼3에서 죽거나 살아났지만 또 사망한다. 사실 삼국지연의에서 전부 기억에 남는 최후를 맞는 인물들이기에 여러가지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
- 사나다 유키무라: 1편에서 자기엔딩, 한조엔딩에서는 죽고 쿠노이치 엔딩2은 그냥 시체, 2편에서 자기엔딩에서 죽지 않지만 마사무네 무쌍연무에서 시체, 3편에서는 형수인 이나히메 엔딩에서 죽고 자기 엔딩에도 죽고, 4편에서도 사나다의 장 사나다 측 엔딩에서 정황상 사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형인 노부유키가 주역인 도쿠가와 측 엔딩에서도 적진에 돌격하며 사망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리고 천하통일의 장 동군 엔딩에서도 결국 사망하고, 확장판이자 IF 스토리가 추가된 전국무쌍 4-Ⅱ에서도 생존 루트는 없다. 그래서 위분들하고 달리 무려 9번이나 죽었다. 그리고 시체로 나온 것도 안쓰럽다.
- 오다 노부나가 : 1편에서 미츠히데의 혼노지 전투에서 죽고 신겐(미츠히데을 배신하고 탈출시키고)무쌍연무에서 자살하고 마고이치에게 찌찔하게 죽고 2편에서 마고이치에게 죽고(자기 무쌍연무제외하고 유키무라(회상신),미츠히데,마고이치) 3편에서 스킵, 4편에서도 자기가 주역인 오다의 장 마지막에 스스로 혼노지의 불길에 들어가며 사망, 천하통일의 장 야마자키의 전투에서 패배한 미츠히데의 회상에서도 혼노지에서도 죽는 모습이 나오고, 전국무쌍 4-Ⅱ에서도 히사히데 앞에서 스스로 혼노지의 불길에 들어가며 사망한다.
- 오로치: 오리지널에서 4번사망(외전까지 포함하면 8번) 마왕재림에서(드라마틱모드까지 Z포함해서) 7번 사망한다. 무쌍 오로치2에서는 요사들이 날리치다가 요사들이 오로치들이 된다... 그리고 그 오로치들마저 죽자, 진오로치로 합체해서 사망. 노멀엔딩, 진엔딩에서 사망. 일단 최종보스 중에서 많이 죽은 사망전대다. 그리고 무쌍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이 죽는다. 얼티메이트 설정의 추가이 추가되면서 오로치 설정이 정립됐는 데 그 설정으로 인해 사실상 무한한 부활이 가능해 공식 사망전대.... 3에서도 등장하는 데 이번에도 또 죽는다... 심지어 이번에는 진 오로치를 자기가 직접 죽였다. 그리고 과거에 자기랑 가장 친했던 복희와 스사노오에게 죽임당했다.
- 타이라노 키요모리: 이쪽도 오로치처럼 7장에서 매일 사망하고 무쌍 오로치 2에서 부활하고 죽고 부활하고의 반복으로 나오니... 대놓고 프리모드 사망대사가 몇번이고 부활하고 말것이다!
- 손권: 5의 합비신성전이 무기노가다이라서 클리어하려면 손권을 쓰러트리야 하고 전공목표들이 하나같이 동문, 중앙문, 서문이 견재할 때 승리. 말노가다 성지 석정전에서도 마찬가지로 수없이 썰리는 운명.
- 클론 무장 전원
- 쟈코 전원
- 문명 6의 남성 나레이터: 나레이터가 숀 빈으로, 문명 6의 트레일러마다 죽는데, 오리지널에서는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의 조종사로 출격하다가 Bf110의 방어 기총에 맞고 사망하며(2분 경), 흥망성쇠의 트레일러에서는 흑사병으로(1분 30초 경), 심지어 다음 확장팩인 Gathering Storm의 트레일러에선 아예 20초만에 빙산이 갈라진 틈에 빠져 사망한다.
- 물방울소리의 오재욱
오재욱과 친구들이 휘말리는 사건이 귀신의 소행이 아닌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계획이라서 친구들은 반드시 죽고 오재욱도 엔딩 하나 빼고는 진엔딩에서 죽는다. 심한꼴을 당하지만 인과응보다. 참고로 게임오버당해도 베드엔딩 당해도 다 게획자의 계획대로다.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부커 드윗
로잘린드 루티스와 로버트 루티스의 칠판에 써 있는 숫자대로라면, 무한한 수의 평행세계에 존재하는 콤스톡을 저지하기 위해 여러 차원의 부커 드윗이 컬럼비아로 향했지만, 파견되는 족족 실패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총 121개의 세계의 부커 드윗이 사망했다. 122번째의 부커 드윗(본편의 부커)은 어찌어찌 콤스톡을 저지하는 데에 성공했지만, 콤스톡의 기원을 뿌리뽑기 위해 본인도 죽는다. 다만 이쪽은 컬럼비아가 존재하는 세계가 소멸한 대가로 1893년~1912년 7월까지의 기억을 지닌 채로 1893년 8월 8일의 딸이 존재하는 시점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죽었다고 보기는 힘들지도.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리처드 에이켄: 오리지널 1편에서는 욘에게 물려 독살됐고, 리메이크에서는 혈청을 늦게 가져다주면 오리지널처럼 사망, 혈청을 제때 가져다주면 생존하여 욘과 전투 때 난입해 도와주고 처치하여 살아남나 싶지만 다시 깨어난 욘으로부터 플레이어를 구해주고 대신 잡아먹혀 사망하고 만다.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에서도 사망하며, 피치슬롯판에서도 운명은 다르지 않다.
- 마빈 브래너: 누구의 루트로 가던 결국 좀비가 되어 플레이어의 손에 안식을 누린다. 이는 오리지널 2편, RE:2,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 모두 동일하다.
- 상인: 온갖 방법으로 죽일 수 있지만 다음에 다시 찾아오면 멀쩡하게 부활한다.
- 발드 포스의 겐하
모든 히로인 루트에서 결국엔 죽는다. 어쩔땐 2번사망. 참고로 두 히로인 루트에선 고자되기를 당해 과다출혈로 사망. - 발로란트의 사이퍼
트레일러에 등장할 때마다 항상 죽거나 크게 다친다. - 발키리 프로파일의 이세리아 퀸
-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 방탈출3의 김현빈
- 별의 커비 시리즈의 웨이들 디, 웨이들 두(특히 웨이들 디에게는 커비 식량이라는 다소 굴욕적인? 별명까지 있다.)
- 벽람항로
- 후드
프롤로그 전투가 하필 비스마르크 추격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후드의 격침 이벤트를 다루기에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후드의 격침을 볼 수밖에 없고, 인게임에서도 전열 함선 및 후열 전함과 순양전함의 포탄별 효과를 보여주는 창이 SD 후드가 피격당하는 모습이다. - 히류
벽람항로에서 가장 유명한 사망전대. 기본적으로 충앵(사쿠라 엠파이어) 세력 캐릭터들은 플레이어 앞을 가로막는 적이자 썰려나가는 동네북인데 히류에 경우 해역 3-4 스테이지 보스라서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해 썰려나가는 건 기본에다가 얘를 털어야 1항전 자매를 얻을 수 있다. 1항전 자매는 건조로 얻을 수 없는 데다가 SSR 등급이라 더럽게 안 나오는지라 벽람항로를 플레이하며 1항전 자매를 얻기 위해 애쓰는 플레이어들은 3-4 스테이지를 돌아 히류를 썬다. 설령 자매를 얻더라도 캐릭터 자체 레벨 상한선과 능력치 강화를 위한 한계 돌파를 하려면 금색 부린이나 같은 캐릭터가 필요한데 금색 부린인 모든 SSR 캐릭터의 돌파에 쓰이는지라 함부로 낭비할 수 없어서 결국은 돌파에 필요한 숫자만큼 1항전 자매를 얻어야하니 또 나올 때까지 히류를 동네북처럼 두들겨대기에 벽람항로가 서비스 종료될 때까지 히류는 사망전대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쇼카쿠
이벤트인 '홍염의 방문자'에서 동생 지키다 사망, 일반 해역에서도 자기가 관련된 스테이지에서 중간 보스나 그 해역 최종 보스 옆에 같이 등장해서 플레이어 앞길을 막으며, 수/토/일에 플레이 가능한 데일리 챌린지인 강습 작전에서 쇼카쿠와 함께 마지막 페이즈 보스로 나와 썰리는 등 항상 죽어나간다. - 식물 VS 좀비 2의 무한호두
요크타운
공식 PV에서 사망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오며, 메인 스토리에서도 사망하는 이벤트가 나와 사망전대 취급을 받았는데 애니에서는 생존, 원작 4장 메인 스토리에서도 생존이 언급되어 사망전대에서 벗어난다.- 아마기
캐릭터 자체가 병약 속성이며, 프리퀄 이벤트인 청홍의 메아리에서는 시한부 인생이라 마지막으로 싸움을 하고 항공모함이 되기를 거부하는 카가를 설득시킨 후 여생을 마무리한다. 외전작인 CrossWave에서도 이미 사망했다고 언급하며, 애니에서는 사망 상태였다가 부활했지만 벽람항로와 적색중축의 연합과 아카기가 갱생하는 모습을 보고서 만족하고 다시 소멸한다. - 부서진 세계의 퀘이사(공식적으로 4번, 가능 루프 횟수는 8만 번)
- 블러드본의 무정한 묘지기&묘지기 장
성배 던전에 등장하는 보스들로 3명이 등장하지만 난이도도 상당히 쉬운 편이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 옵션의 혈정석들을 드랍하는 보스이기 때문에 사냥꾼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혈정석 노가다 대상이 되어 여러번 죽어 나간다. - 블레이블루 대부분의 캐릭터, 특히 주인공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와 츠바키 야요이
- 츠바키: 노엘이 생존하기 전에는 진 때문에 매회 빠짐없이 죽어나갔다. 라그나는 그래도 완전히 죽지는 않은 상태에서 가마에 떨어졌지만 츠바키는 완전히 사망하고 그 시체가 테르미에게 발로 차이기까지 한 후에 세계가 루프한다.
- 블레임!의 시보(이름부터가 사망이라는 뜻)
- 뿌요뿌요 시리즈의 뿌요
뿌요뿌요 게임 내에서 직접적으로 육편이 폭발하는 장면이 나오는 생물체. 심지어는 잘리기도 한다. (사무라이 모올 문서 참조.) - 살아남아라! 개복치의 개복치
- 삼국지 시리즈의 유우, 엄백호, 공주, 교모, 공융
대부분의 작품에서 공손찬에게 초반에 털리는 군주 신세. 그리고 공손찬은 유우와 혐오무장 설정이 되어 있어 유우를 잡는 즉시 참수해버린다. 그리고 위에 있는 군주들은 이하생략 - 섀도우 오브 메모리즈의 주인공 아이크, 아이작
- 아이작: 시작하자마자 이유없이 죽는다. 그러나 호문쿨루스와 계약을 해 과거로 돌아가 자기가 죽는 역사를 뜯어고치는 식으로 생존. 하지만 그 후에도 또 죽어서 과거로 돌아가 개고생하는 걸 반복한다.
-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늑대
자신이 섬기던 쿠로 황자한테서 진짜 용운을 받은 덕분에 한 번 죽으면 회생 능력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다. - 세포신곡의 이소이 레이지
6개의 엔딩중 S+엔딩을 제외한 모든 루트에서 사망한다. - 슈타인즈 게이트의 시이나 마유리
이쪽은 세계가 바라는 죽음. 알파 세계선 내에선 아무리 시간을 거꾸로 돌려도 그녀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습격을 피하니까 살해, 교통사고, 게르마유, 전동차 사고... 아무리 보호를 해도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진다. - 슈퍼로봇대전의 슈우 시라카와
로봇대전의 새 시리즈가 시작될때마다 볼클스의 주박에서 해방되기 위해서 고의로 아군에게 싸움을 걸고 사망. 그리고 항상 부활한다. 4차나 DC판 알파처럼 볼클스와 상관 없이 아군과 싸우고 죽는 경우도 있다. - 슈퍼 미트 보이의 미트 보이
게임을 하다보면 주인공이 죽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얼마나 많이 죽으면 제작자가 그것을 생각하고 죽은 미트 보이들을 합쳐서 보스를 만들었다. - 스마가의 주인공.
죽고 다시 시작하는 설정상은 사망횟수가 2천이 넘어간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스타크래프트의 중립 동물들, 감염된 테란/유닛, 민간인[42]
- 스타크래프트 2
- 광신자: 말 그대로 사망전대. 죽는 게 일이다. 알라라크의 체력포션으로, 승천자들의 에너지 포션으로, 탈다림 병력의 고기방패로 죽어나가는 것이 주 기능이며, 서로 누가 먼저 죽는지 내기까지 한다.
- 해병: 테란 군대 구성원 중 가장 수가 많고 가장 기본적인 보병 유닛이다보니 각종 스토리와 시네마틱, 컷씬 등에서 테란이 당하는 역할이면 먼지나게 털린다.
- 사신: 아예 대놓고 2년간 복무하면 자유의 몸이 되지만 6개월 이상 살아남은 자는 없다는 설정이 있다.
- 아몬: 과거 이야기와 육신이 죽은 것까지 따져서 총 3번 죽은 유일한 인물이다.
- 지나라: 협동전 임무 중 하나에서 등장하는데, 게임이 터져버리면 절규하며 죽는다. 문제는 지나라가 등장하는 임무가 상당히 난이도가 높아서 게임이 의외로 잘 터진다는 것이다.
- 히드라리스크: 프로토스와 테란에게 악몽으로 불리지만 정작 저그 중에 죽는 장면이 가장 자주 나오는 캐릭터다. 워필드 장군에게 강냉이를 털리는가 하면 레이너의 천공 탄환에 헤드샷을 당하고 제라툴에게 썰려나가고 추락하는 전투순양함에 깔려 죽는 등 자주 죽는다.
- 혼종 : 설정상 으로는 매우 강력해서 웬만한 무기는 통하지도 않고 케리건도 겨우 쓰러뜨릴 만큼 세지만 항상 적으로 나오다 보니 캠페인과 협동전을 가리지 않고 두들겨 맞는다. 다만 장막을 뚫고 같은 미션처럼 아얘 무적으로 나오는 맵도 있긴하다.
- 협동전 임무의 아몬의 군대 : 협동전 임무에서 적으로 나오는만큼 사령관들의 화력에 온갖 방법으로 죽어나가는 샌드백 역할을 맡는다.
(...)맵에서 아얘 엘리당하는 것은 흔하고 소환되자 마자 스폰킬까지 당하는 사망전대 그 자체이다. 하도 죽어나가서 패치로 상향을 받고 돌연변이 원까지 두르지만 여전히 쓸려나간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찰리 내쉬: 2편에서 전우인 가일의 스토리가 베가의 뒤를 캐다 입막음으로 살해당한 내쉬의 복수이며, 프리퀄이자 평행세계인 제로 시리즈, 크로스오버인 엑스맨 VS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는 본인 엔딩마다 죽어나간다. 5편에서는 부활하지만 어디까지나 죽은 걸 억지로 잠깐 되살린 수준에 불과하며, 결국 메인 스토리와 본인 캐릭터 스토리, 가일의 캐릭터 스토리 모두 예외없이 사망했다. 특히 메인 스토리에서는 시체도 남지 않고 소멸했으니 억지로 구실을 만들지 않는 한 부활은 불가능하다.
- 스페랑카의 주인공 스페랑카
- 시에라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모든 어드벤처 게임 등장인물들
심지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단순한 일에도 자비가 없다. (대략 FMV 시절 전까지.) - 신 하야리가미의 가자모리 하야토
사망하는 루트가 네 가지나 있다. 본편인 블라인드 맨 편, 악령편, 제물편, 팬더믹 편. 레귤러 캐릭터 중에서 제일 많이 죽고 제일 험한 꼴을 당하는 인물. 다만 팬더믹 편에서는 자업자득. - 신 하야리가미 2의 호죠 사키, 아이젠 세나
1편에서의 사키는 게임 오버 엔딩이 아닌 한 어떤 루트에서도 최후까지 살아남았으나, 2편에서는 5화의 구성이 루프물인 탓에 새로운 파트너인 세나와 함께 사망전대에 가입했다. - 쓰르라미 울 적에의 히나미자와 주민 일동 + α: 특히 후루데 리카와 토미타케 지로가 두드러진다. 자신과 친구들이 죽지 않는 세계를 찾기 위해 100년이 넘는 시간을 루프해온 루프물이고 매번 높은 확률로 마을 전체가 몰살당하기 때문에 히나미자와 모든 주민들이 사망전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외전 오니사라시에서는 타 지역으로 이사해와서 참극을 피했던 히나미자와 출신들 마저도 증후군이 발병해 서로 죽이고 사망했다. 다행히 와타나가시와 메아카시에서는 히나미자와 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아서 주민들 대부분이 무사하다.
- 아랑전설 시리즈의 기스 하워드, 제프 보가드
기스의 경우 1편이 진국인데 엔딩에서 "XXXX년 XX월 XX일, 기스하워드 고층 빌딩에서 추락, 3시간후 병원에서 사망"이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문제는 XXXX년 XX월 XX일이 기판상의 날짜기 때문에 만약 지금 게임을 켜서 바로 플레이해 엔딩을 볼 경우 일에 죽었다는 말이 나온다. 매일매일 죽는다. 다만 이쪽은 대전격투게임 보스캐릭터의 특성상 나올 때마다 개캐 확정이니 완전히 꿈도 희망도 없다고 보긴 힘들다. 하지만 아랑전설 3에서 돌아 오지만 여기서도 화염속에서 사라지면서 죽는줄 알았지만 리얼 바웃 아랑전설에서 또 다시 나오지만 여기서는 기스 타워에서 추락하여 진짜로 최후를 맞이한다. KOF 시리즈에서는 계속 살아 있어 활약 중.
제프의 경우 그의 죽음이 아랑전설의 시작이므로 스토리상 리부트 되는 작품이나 2차 창작 작품에서 수도 없이 죽는 모습이 묘사된다. - 아멘 느와르
대부분의 등장인물. 주인공조차 예외가 없는데, 죽이기를 망설일 경우 주인공조차 죽는다. 베스트엔딩조차 공략캐가 죽는 게 많다. 배드엔딩은 무조건 죽는다. 특히 나이브스는 한 번 죽는 것이 공식 루트. 그리고 기계인간으로 다시 살아나는데 자기 외의 루트에서는 그렇게 다시 살아나도 죽는다. - 아이워너시리즈의 The Kid
가시에 맞아 죽고, 체리에 맞아 죽고, 그 이외에도 다양하게 죽는데, 거미와 시리얼에 맞아 죽고, 버섯 먹어서 몸이 너무 커져서 죽고, 날라오는 탄막에 맞아 죽고. 쉬워도 기본이 몇 백번씩 죽고 심하면 몇 백만번씩 죽는 가장 꿈도 희망도 없는 사망전대.[43] - 악마성 시리즈
- 사신: Harmony of Despair 에서 드라큘라와 같은 사정으로 인해 한 작품에서도 2번 순살 확정.
-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 백작: 매 작품에서 마지막에 1번만 죽었지만 Harmony of Despair 에선 기본 스테이지 1번, 추가 예정인 DLC 스테이지 1번 추가하여 한 작품에서도 2번 순살 확정. 더 불쌍한건 자기 자신인 크루스 소마에게까지 죽는다.
- 양판소의 슬라임, 오크, 고블린을 위시한 각종 몬스터들
- 어나더 월드의 주인공
- 어노잉 오렌지의 자몽, 레프리컨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미사카 동생(시스터즈)
개개별로 여러번 죽진 않았지만 작중 죽은 시스터즈의 수가 10031명이다. - 카미조 토우마
신약 9권에서의 토우마가 직접 서술한 것만 10031번. 10권에서 오티누스의 말과 카미조의 기억 정합성에 의하면 죽은횟수 자체가 수천억을 넘었다.이 죽음이 단순한 살해가 아닌 미궁의 시작점부터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하기위해 무한히 반복한 죽음인 것을 감안한다면 그야말로 사망 전대 계의 떠오르는 샛별. 아니, 레전드. - 엘더스크롤 시리즈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아도링 팬, 신화 여명회일원들: 특히 천국을 가장한 리얼 료나체험소로 갔다가 불신자로 찍히면 데이드라 특제 24시간 특급 용암 사우나에서 무료로 용암온천을 즐기게 된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로키르[44]와 스톰클록 군인[45], 드래곤 프리스트 나크린[46]
- 영원한 7일의 도시의 앙투아네트[47], 히로[48]
- 영웅전설 여의 궤적Ⅱ의 반 아크라이드와 뒷세계 해결사 멤버들 - 이번 작에서 다양한 이유로 사망 후 타임 리프를 반복하게 된다.
- 워크래프트 시리즈
- 테론 고어핀드
일단 워크래프트에서 오그림 둠해머에게 숙청당해 첫 번째 죽음을 맞았으며, 이후 인간 기사의 시체에 빙의하여 죽음의 기사로 되살아났다가 투랄리온에게 두 번째 죽음을 맞으며 리타이어한다. 이후 불타는 성전에서 오크 영혼의 형태로 떠돌아다니다가 플레이어의 도움을 받아 다시 부활. 하지만 결국 검은 사원에서 또 다시 세 번째 죽음을 맞게 된다. 세월이 흘러 드군 5인 인스턴스 던전 아킨둔의 막넴으로 등장, 플레이어들에게 패배하며 아킨둔의 깊은 나락으로 추락하게 된다. 아킨둔에서 떨어진 것도 죽은 것으로 치면 4번, 게다가 지옥불 성채에서 보스로 등장하여 5번째 죽는다. 이쯤 되면 그냥 빼도박도 못하는 수준의 사망전대 확정. - 남작 리븐데어
지금 이 순간에도 리븐데어는 남작마를 노리는 수많은 와우저들에게 썰리고 있다.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안주, 학살자 스카디, 살타리온 등 탈것을 드랍하는 네임드가 많지만 유독 리븐데어가 가장 대표적인 사망전대로 취급받으며 가장 유명한 이유는 단 하나, 스트라솔름에는 인던 귀속이 없기 때문이다.[49][50] - 가몬
소격변 이후 환골탈태하여 아제로스 최강의 숫소로 거듭났으나…. 해당 문서 참조. - 영원아귀&바주비어스 호
판다리아의 안개 마지막 패치 5.4 패치의 추가 지역 영원의 섬 바다에 출몰하는 은테 네임드. 피통은 1.30억이지만 필드 네임드라 모든 유저들의 공격 대상이고, 덩치도 커서 맞는 면적도 넓은 데다가, 잡으면 유령선인 바주비어스 호를 불러낼 수 있는 소환템과 영원의 주화, 행운의 하급 부적, 일정 확률로 에픽 템을 줘서 리젠이 되면 항상 사망대상 1순위. 바주비어스 호는 영원아귀 사살 뒤 덤으로 불러내 잡는 세트메뉴로 취급받아서 함께 사망전대 세트. - 영원의 섬 내 거북이
다른 영원의 섬 내 몬스터들은 잘못하면 잡다가 상대 진영의 뒷치기에 당할 수도 있지만 유독 거북이만큼은 각 진영의 주둔지와 가까운 곳에 대량으로 출몰하기 때문에 각 주둔지(얼라는 투슈이 주둔지, 호드는 후오진 주둔지) 근처에는 거북이 시체가 마를 날이 없다. - 원신
- 보물 사냥단: 게임 초반부터 만나는데다 웬만한 지역들에는 거의 존재한다. 게다가 몇 몇 캐릭터들의 돌파 재료를 내놓기에 어쩌다 마주하면 심심풀이로나 템 파밍을 위해서나 털리고 썰린다.
- 우인단: 이놈들 역시 보물 사냥단만큼은 아니어도 필드에서 어렵지 않게 마주하며, 스토리상 전투에서도 여행자 앞을 가로막아 그 대가로 처참하게 썰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 시뇨라: 우인단 집행관 중 스토리상 최초로 사망한 인물로 시뇨라 사망 이벤트 후에는 주간 보스전에서도 상대하여 처치하는 것이 가능해지기에 매주 다인 모드로 방문하는 여행자들에 의해 잿더미가 되고 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희귀 탈것이나 희귀 펫, 룩변용 아이템을 주는 구 던전, 공격대 보스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애완동물 대전이 생겨난 이래 블리자드가 오리지널과 불타는 성전, 리치 왕의 분노 일부 공격대 던전 몇 몇 네임드들이 솔로잉을 통해 희귀 애완동물을 주게끔 패치하여 아이템을 잘 맞춘 유저들이 애완동물을 얻으러 매주 꾸준히 찾아가는지라 사망전대에 등극. - 아버지 캐릭터들: 그롬 헬스크림, 데스윙, 댈린 프라우드무어, 바리안 린, 테레나스 메네실
- 오딘 스피어의 메르세데스
오닉스와의 전투 이후, 죽어서 세계수가 된다. - 오버워치 최고의 플레이한정으로 라인하르트[51]와 메르시[52]
- 오오카미카쿠시의 츠무하나 잇세이
- 오페라의 유령의 조제프 뷔케[53]
- 울티마의 로드 브리티쉬
멀티 엔딩이 200가지 이상인데 그 중 90%가 데드 엔딩이니 말 다했다. - 월드 오브 탱크의 KV-5전차의 무전수
답이없다. 차체정면의 크고 아름다운약점인 부포탑에 무전수가 들어있다. 이곳은 눈에 매우잘띄는 약점이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월희
- 로아: 전생술을 익힌 탓에 작중 시점에서 이미 17번이나 살해당했다. 결국 토오노 시키한테 완전히 끔살당한 덕분에 사망전대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니 오히려 다행?
- 시엘: 로아 소멸 이후에는 사망전대에서 해방되었다.
- 토오노 시키: 로아에게 묻혀서 다들 잊고 있는데 본편 이전에 2번이나 임사체험에 한 번은 완벽하게 죽었다가 되살아나서 직사의 마안을 보유하게 되고 베드엔딩 숫자도 후배인 에미야 시로를 뛰어넘는 데다 월희 에필로그에서 시한부 인생이기까지 하다.
- 육식의 섬의 경환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아그라작, 아서 덴트, 지구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사토 카즈마
애초에 스토리 도입부부터가 사고로 사망했다가 여신의 도움으로 이세계에서 재시작한 인생이며, 게다가 이세계로 이동했음에도 능력치가 어중간한 데다 동료들이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웬수들 뿐이라 이후로도 쓸데없는 사고나 몬스터 전투 등으로 사망을 반복한다. 원래 사망 후 부활은 1번 뿐인데, 동료인 여신의 빽 덕분에 제한 따위 무시하고 매번 부활하고 있지만 그때마다 본인은 실시간으로 트라우마 걸리는 중이다. - 잔키제로의 주인공 8인 전원: 아예 죽었다 살아났다를 반복하는게 이 게임 컨셉트다. 수명은 2주 뿐이라서 금방 늙어죽지, 주변에는 위험한 적들 천지라서 툭 하면 살해당하지, 그 밖에도 여러가지 요인들로 죽으면서 다시 부활=익스텐드하기를 반복하면서 시가바네를 얻어 강해지는게 이 게임의 필수요소라 이들은 자연스럽게 사망전대가 된다.
- 전생검신의 백웅. 크툴루 신화 + 인간 주인공.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오죽하면 별명이 복치다.
- 전여친은 친구니까 문제 없어의 전여친[54]
-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의 드리오사우루스
- 창세기전의 모든 사람들.
- 카마이타치의 밤의 야지마 토오루
본편이야 미스터리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보너스 루트인 이상한 팬션 파트에서 볼 수 있는 26번부터 43번까지의 엔딩은 1개 빼고 전부 사망 분기다. - 캄피오네!의 주인공 쿠사나기 고도
캄피오네로서 전생한지 얼마 안 되어 저렙인데, 매번 만나는 상대들이 강적 투성이에 적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비장의 패인 전사를 사용할 수 없기에 아무튼 신나게 죽는다. 죽어도 즉사가 아닌 한은 우르스라그나의 권능인 숫양으로 되살아날 수 있기에 히로인들이나 동료들, 심지어 고도 본인조차도 자신이 죽는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고도가 권능에 점점 적응해가면서 죽었다 부활하는 시간이 있기에 에리카 브랑델리가 착실하게 측정 중. - 캐리(소설)의 캐리 화이트, 토미 로스
모든 스티븐 킹 작품들은 물론 호러영화에서 가장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사망전대 캐릭터. 캐리는 작중의 주인공이지만 원작을 반영하기 때문에 2002년작 영화판만 빼면 전부 죽는다. 토미는 원작, 영화판 3편, 뮤지컬판 할것없이 전부 사망한다. - 콥스파티 시리즈 대부분 등장인물들
- 퀘스트모드를 제외한 크림슨 랜드의 플레이어 캐릭터
- 크로노 아크 - 루시: 게임 시작때부터 이미 500번 죽고 살아난 상태이며, 클리어 이전까지 회차마다 계속 죽는다.
- 킹스퀘스트 시리즈의 주인공
- 클로저스 - 홍시영, 아스타로트
홍시영은 늑대개 캐릭을 키울 때마다 어그로를 끌고 마지막에는 헤카톤케일을 조종해서 자살해버린다. 아스타로트는 해당 지역 중 최고 무기인 '데스 사이즈'의 재료인 '검은 오오라에 둘러싸인 구슬'을 드랍하기에 하루에도 수백 번씩 사망했다. -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와일드 독
- 테라리아의 NPC 가이드
특정보스 소환시 부두인형에 의해 필수적으로 사망하는데 더더욱 길막때문에 플레이어들한테 원한을 사 자주 죽는다. 특정 악세서리를 만드려면 적어도 보스를 4번은 죽여야 하는데 이게 운빨이라서 15번 잡아도 안뜨는 극악의 경우도 있다. 물론 게임 특성상 죽을 때마다 이름만 바뀌어서 돌아온다. - 팀 포트리스 2의 용병들
미트 더 시리즈에서는 BLU측, 튜토리얼이나 무기 소개 영상에서는 RED측이 사망한다. 거기에 솔저는 "죽으면 더 강해져서 돌아오는 약"때문에 죽어도 다시 돌아온다! 물론 게임상에선 "더 강해져서"부분은 구현이 되어있지 않다. - 팀원을 만나다에서의 블루 솔저, 블루 헤비, 블루 스파이
블루 중에서도 유독 많이 죽거나 험한 꼴을 당하는 병과다. 솔저는 솔저를 만나다를 제외하고, 헤비는 메딕을 만나다 빼고, 스파이는 스카웃을 만나다와 헤비를 만나다 빼면 처참한 꼴을 보인다. - 파이널 판타지 4 - 테라
- 파이널 판타지 11 - 염사장군 가다랄
작중 전투 컨텐츠에서 '죽는 게 당연한 캐릭터'라는 인식이 너무 강하다 보니 오히려 이걸 네타로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 페르시아의 왕자
- 페어리 펜서 F의 잔쿠와 버나드
두 캐릭터 모두 분기마다 무조건 죽는다. - 페이데이 2
- 모든 경찰들과 경비들
한 하이스트를 플랜 B로 진행하면 기본적으로 2~300명은 죽는다. - 운전기사(트위치)
이전 미션에서 플랜 B로 진행하고 밴으로 탈출 시 일정확률로 탈출미션이 뜨면 욕을 한바가지 퍼붓고 차량을 가로등이든 건물이든 들이받고 죽는다. - 포탈 2의 아틀라스&P-보디
그 악명 높은 GLaDOS 밑에서 오직 데이터 수집을 위해 누님이 손수 짜신 실험실에서 죽어나야 한다. 그래도 실험이 끝나면 죽지 않을 것 같았는데… 죽었다. 참으로 답이 없는 사망전대.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이름없는 자
- 하나아와세 시리즈
- 미코토: 이 게임의 진상을 생각하면,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이 죽었을 것이다.
- 카라쿠레나이: 사망전대인 주인공을 제외하면, 공략 캐릭터 중 가장 많이 죽는다. 배드 엔딩은 기본이고, 자기가 메인 히어로인 카라쿠레나이/우츠츠편에서는 아예 공통 루트 중 한 번 사망이다.
- 하프라이프 시리즈
- 하프라이프
- 경비병: 젠 외계인들과 싸우다가 죽거나 시도 때도 없이 적에게 죽어나가거나 무모한 면이 많아서 적진 한가운데나 대장급에게도 권총을 쏘며 닥돌하다 끔살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들의 시체를 자주 볼 수 있다.
- 과학자: 역시 경비병처럼 사건 이후 죽는 장면이 많고 외계인들이 죽이거나 군인들이 죽이는 경우가 많다. 경비병처럼 시체로도 흔히 볼 수 있다.
- Xen 생물: 젠에서 건너온 외계인들도 많이 죽고 죽이기도 한다. 보르티곤트는 실제 게임 상에서 과학자들도 많이 죽였고, 군인들과의 교전 장면도 종종 등장하는 편이다.
- 군대의 군인들: 연구소 근무자들과 외계인들을 사살하기도 하지만 이들도 죽어 있는 경우가 흔하게 보인다.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의 주인공 사카가미 슈이치와 쿠라타 에미
사운드 노벨, 호러 게임이라는 장르 특성상 다양한 방식으로 귀신, 인간에게 살해된다. 사카가미와 쿠라타가 주인공이라서 이 둘만 부각되는 감이 있는데, 이 게임은 역할과 비중을 불문하고 이름 있는 등장인물 중에서 안 죽는 캐릭터가 정말 드물다. - 할아버지와 요람의 노민용
- 함대 컬렉션 - 중복 칸무스 대부분, 이 문서를 참고해도 좋다.
- 경순양함 이스즈: 12레벨이라는 낮은 레벨에 개조가 되고 + 개조 후 장비가 좋은데다가 + 근대화개수로 사용할경우 받는 수치가 좋기 때문에 12레벨까지만 올리고 재물로 바쳐져 쥬니스즈(十二鈴, 12스즈)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그에 관련된 팬픽이랑 트위터도 나온 상황이다.
- 키사라기: 애니판의 원데스 전개로 인해 마미루 이미지가 붙어버렸다.
- 허구추리 - 사쿠라가와 쿠로, 사쿠라가와 릿카: 둘 다 인어와 쿠단의 고기를 먹은 탓에 불사와 예언의 능력을 얻었다. 그런데 이 예언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죽거나 그에 비견되는 위기가 찾아와야 하기 때문에 작중에서는 둘 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몇번이고 죽는다.
- 헤비 레인의 플레이 가능한 주인공들
게임 디자인 자체가 죽음도 분기가 된다라는 콘셉트다. 다만 정식 스토리에서는 다 살긴 한다. - 헤븐 번즈 레드의 아오이 에리카, 쿠라 사토미,[58]제31C부대, 카야모리 루카[59]
- 헤일로시리즈의 에이버리 존슨 중사(현재 상사)
- 해병문학의 황룡과 세계관 속 포항시의 민간인들, 아쎄이.
- 회색도시 시리즈
- 권혜연: 작품 내의 행적으로만 따지면 주연 중에서 가장 험하게 구른다. 중반까지 심심하다 싶으면 백건용, 허건오에게 칼빵 맞고, 셔터에 들이받거나 감전, 폭발 등등 다양하게 죽어나간다.
- 양시백: 권혜연이 가장 다양한 방식으로 죽어나간다면 양시백은 작중에서 가장 많이 죽어나간다. 3부 3편에서만 양시백이 맞아 죽는 엔딩은 7개다. 주연 중에서 유일하게 진범에게 시체가 된 건 덤. 그나마 삐끗하면 죽는 권혜연과는 달리 게임만 어느 정도 할 줄 안다면 어지간한 배드엔딩은 피해간다.
- 배준혁: 상기 두 사람이 배드엔딩이 많다면 이쪽은 자신이 죽는 챕터가 가장 플레이 시간이 짧고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깰 수 있어 프로필 점수를 채우기 위한 우정 포인트 노가다 때문에 매번 죽어나간다.
- 정은창: 배드 엔딩의 수가 전작에 비해 많아졌는데 이 캐릭터는 자신의 배드 엔딩 대부분에서 사망한다. 또한 회색도시2에는 도전과제 중에 대놓고 사망전대가 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아서스: 캐릭터 및 스킨을 구입할 때 미리 체험을 할 수 있는 영웅을 클릭하면 그 영웅을 체험플레이가 가능. 이때 인공지능 봇으로 나오는 것이 아서스로 한번 죽여도 다시 봇 리셋을 통해 불러내는 것이 무한으로 반복 가능하여 질릴 때까지 죽일 수 있다. 그리고 워낙 원한관계가 화려하고 확실한 악당이다보니 여러 트레일러에서 악역으로 등장해 두들겨 맞거나 끔살당한다.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의 농부
- AMNESIA의 주인공, 우쿄
우쿄가 주인공과 자신이 있을 수 있는 세계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패러렐 월드를 돌기 때문. 각 캐릭터들의 굿/노멀 엔딩을 뺀 모든 루트에서 주인공 아니면 우쿄가 8월 25일 전에 죽는다. 특히 우쿄는 죽음을 너무 많이 반복해서 이중인격이 되었으며, 다 기억한다. - Carrot Topped의 당근.
- ColLar×MalicE의 주인공인 호시노 이치카, 오카자키 케이
이치카는 공통루트 극초반에 선택지를 삐끗하는 순간 독살당하며 개인루트에서는 초반 쯤에 선택지를 삐끗하는 순간 아도니스 멤버와 만나 죽는다. 그것도 각 루트마다 관련된 아도니스 멤버한테가 아닌 다른 루트와 관련된 아도니스 멤버한테. 루트 초반이기에 이치카 본인은 당연히 모르지만 아도니스 멤버들은 대부분 경찰에 대해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싫어하기 때문. 루트 중반에서는 선택지 삐끗+트리거 시스템의 성공 여부에 따라 또 죽는다. 공통루트에서 2번, 개인루트에서(루트별 최소 2번은 사망) 13번으로 총 15번 죽는다. 케이의 경우 본인 루트에서만 3번, 야나기 루트에서 1번으로 4번 죽는다. 애초에 이게임, 주인공이나 공략캐 전부 1번 이상은 죽는다. - Command & Conquer 타이베리움 시리즈의 The Brotherhood of Nod의 수장 케인
이온케논에 정통으로 맞고 돌더미에 깔리고 칼에 찔려 죽는데도 불구하고 다음 시리즈에 등장하여 GDI와 대립. 하지만 3편에서는 죽지 않고, 오히려 GDI와, 외계인 종족 스크린, 심지어는 일부 Nod 추종자들까지 낚는 거한 낚시 실력을 선보이며 사망전대에서 탈출하는 모습. - Cross†Channel의 쿠로스 타이치
- Dies irae
- 등장인물의 대부분, 그 중에서도 라인하르트 트리스탄 오이겐 하이드리히(신좌만상 시리즈), 메르쿠리우스(신좌만상 시리즈)을 제외한 성창 13 기사단 전원: 안 그래도 세계가 루프하고 있는데 목적 달성을 위한 스와스치카 때문에 대부분이 죽는다.
- 유사 시로: 케이 루트를 제외한 모든 루트에서 사망한다.
- Dying Light 2 Stay Human - 레버넌트: 1.13 업데이트로 기존에 활동을 마친 GRE 이상 현상 구역은 GRE 이탈자 구역으로 바뀌는데, 이곳에서 특수 감염자 레버넌트를 무제한으로 반복해서 잡을 수 있다. 레버넌트를 죽일 때마다 경험치[60]와 무기/아이템이 담긴 순례자 상자를 얻으니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 레버넌트를 수없이 잡는다. 게다가 레버넌트는 이스터 에그 보조 장비 톱날 1~3발만으로 손쉽게 처치할 수 있어 레버넌트는 대부분 1분 내에 잡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레버넌트는 온갖 순례자 유저들에게 디아블로 2의 메피스토보다도 쉴새없이 빠르게 죽임을 당하고 있다.
- Fate 시리즈
- 랜서(5차): F/sn에서의 자결해라 랜서를 시작으로 미친 듯이 구른다. 카니발 판타즘에서는 아예 화마다 뜬금없이 죽는 게 컨셉. 랜서는 불행하다는 징크스의 시작이자 쐐기를 박은 장본인이다.
- 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 어벤저: Fate/hollow ataraxia에서 4일마다 한번 죽는다는 설정 때문에 죽도록 고생한다.
- 버서커(5차): 목숨이 12개니 본편에서 12×3번 사망인 셈.
- 에미야 시로: 게임이 게임인 만큼 수많은 배드 엔딩이 도사리고 있어, 엄청나게 죽는다. 작품외적으로도 페스나가 여러차례 다양하게 미디어믹스를 전개하면서 같은 데스신도 여러번 나온다.
- 코토미네 키레이: 모든 평행세계에서 죽는다. 이건 5차 성배전쟁 한정이고, 이미 4차 성배전쟁에서 키리츠구에게 한 번 끔살당하고 성배의 힘으로 살아남은 것이기 때문에 4차 성배전쟁에서 키리츠구에게 살해당한다는 것을 성배가 5차로 연장시켜 준 것이나 다름없어서 5차 성배전쟁에서 살아남는다는 가능성은 완전한 0이라고 한다. 심지어 성배전쟁이 한 번밖에 없었던 Fate/Grand Order 세계선에서마저 2004년에 일본에서 사망했다. 이쯤 되면 키레이의 죽음은 인리정초로 고정되어버린 게 아닌가 싶을 정도.
- 올가마리 아니무스피어: 애니메이션 마테리얼에 의하면 서장에서 잔류의식이 칼데아스에 던져진 후 아직까지도 계속해서 죽음을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비스트 VII가 올가마리의 모습을 취해 고인드립을 당하는 건 덤.
- 아라쉬: 페그오 한정. 보구가 자폭기라서 사용하면 죽는다. 그런데 F/go에서는 1성 주제에 보구의 성능이 비정상적으로 강해서 주회 요원으로 구르며 판마다 보구 대사 한 번 외치고 죽는다.
- 데몬: 페그오 한정으로 수많은 서번트의 영기재림/스킬작업 소재 중 하나인 만신의 심장을 드랍하는데 1.5부의 신주쿠 교엔과 세일럼 카터 가에 프리퀘스트로 고정출현할 때까지 헌팅퀘스트나 이벤트 기간 정도를 제외하면 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일단 나왔다하면 유저들에게 반복적으로 심장을 뺏기고 죽는 몬스터다. 2부에서는 오로라강을 드랍하는 양산형 '발키리'와 진리의 알을 드랍하는 날개 달린 거대한 흰 용인 '마하 나가'와 황성의 조각을 드랍하는 '케르베로스'가 사망전대로 추가 되었다.
- 마신주 바르바토스: 페그오에서 종장 마신주 격파 때 영기재림 소재 중 만신의 심장과 금단의 페이지를 드롭하는 것이 알려지자 초당 44회 죽으며 12.5시간 만에 200만번 사망했다. 이후 반공식 네타거리가 되었다가[61] 신성이 등장했는데, 근데 이 신성 또한 훗날 개최된 레이디 라이네스의 사건부에 재등장한 바르바토스에게 기록이 깨졌다.
- 아비케브론: 페그오 한정. 아비케브론은 위의 바르바토스보다 더 험한 꼴을 봤는데 아포크리파 이벤트의 격퇴전 1단계에 나왔다가 지혜의 스카라베와 무간의 톱니바퀴를 드롭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초당 200명이 죽어나가며 아비케브론은 이벤트 시작 2시간만에 퇴장했고 나머지 두명도 이벤트 시작 4시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퇴치되었다. 다음날 오전 7시에 리필됐으나 리필 된 것 마저도 2시간도 채 안 돼서 전원 퇴치되었다. 이후 광탈의 계보는 운제철과 봉황의 깃털을 드롭한 아탈란테가 이어 받았다.
- 진궁에게 NP를 채워주고 버프를 줄 수 있는 서포트 서번트들: 보구가 아군의 마술회로를 강제로 폭주시킨 다음 적진으로 돌격시켜서 자폭으로 끝내는 방식이라서, 안 그래도 주회로 혹사하는 서포트 서번트들이 진궁의 탄환으로 소모된다.
- 우미인: 서번트 서머캠프! ~칼데아 스릴러 나이트~에서 역대 사망전대 서번트들의 사망운을 모조리 끌어다 놓은 듯 매일매일 사망하는 엄청난 기믹을 부여받았다. 거기에 공포물에 걸맞지 않은 질리지 않는 개그도 특징.
-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시민, 갱단, 경찰, 군인 등등을 포함한 거의 모든 NPC들
로드킬 참고. - HELLDIVERS: 전쟁의 특성상 모든 종족이 마구잡이로 죽어나가는데, 이는 주인공인 헬다이버들도 예외가 아니다. 설정상으론 정예 병력이지만, 그래도 결국은 인간이라서 잘못 스치기만 해도 죽어나가고 다시 투입된다. 죽는 이유도 가지각색인데, 아군에게 죽는다든가, 아군이 호출한 헬포드에 박살난다거나.[62] 심지어는 탈출하기 위해서 내려온 수송선에 깔려죽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투입되는 것을 보면 훌륭한 사망전대.
- ICOM 시뮬레이션사의 3부작. 섀도우게이트, 언인바이티드데자뷰: 주인공들이 정말 별의 별 이유로 죽어나가며 그 중에서도 사망요소로 따지자면 섀도우게이트가 압도적이다.
- KOF의 루갈 번스타인[63], 오로치
- Life Goes On: Done to Death의 기사들
성배를 얻기 위해 그리고 죽어 발판이 되기 위하여 혹은 반드시 열어야만 진행이 가능하지만 열기 위해선 반드시 죽게 되는 스위치를 누르기 위해 혹은 플레이어의 컨트롤 미숙으로 매우 많이 죽어나간다. - Life is Strange의 클로이 프라이스: 초반에 한 번, 기차에 치이는 걸로 두 번, 자기가 쏜 총알이 도탄된 거에 맞는 걸로 세 번, 맥스에게 안락사를 부탁한 걸로 네 번, 제퍼슨에게 총 맞는 걸로 다섯 번, 평행세계에서 폭풍에 휩쓸리는 걸로 여섯 번, 자신을 희생하는 엔딩까지 포함해서 일곱 번. 선택지나 플레이에 따라 피해갈 수 있는 죽음이 대부분이지만, 애초에 죽었다가 시간을 되돌리는 것의 반복이므로 클로이는 계속 죽어나간다.
- Project Moon 작품
- Lobotomy Corporation
- 사원 전원
환상체를 관리하거나 제압하는 도중에 죽는 경우가 많다. 환상체들이 워낙 다양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죽어나간다. 특히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없는 NPC인 사무직은 아예 직원 사망을 트리거로 탈출하는 환상체, 시체를 집어먹고 강해지거나 하는 환상체를 편히 관리/제압하기 위해 처분 탄환으로 소멸시키거나 푸른 별 같은 공격범위가 넓은 환상체를 탈출시켜 고의적으로 숙청하기도 한다.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사무직을 모조리 지워버리는 모드도 만들어진 수준(!). 물론, 후반부로 갈수록 직원들의 능력치와 플레이어의 숙련도가 상승하고 고성능 장비들을 얻을 수 있어서 플레이어가 조종가능한 직원들의 사망률은 줄어들지만[64] NPC인 사무직은 여전히 난리가 터질때마다 죽어나간다. - 관리자
이 작품이 루프물이다 보니 죽은 적이 많다는 듯한 묘사가 꽤 나온다. 일단 직접적으로 살해당할 일은 없었겠지만 검열삭제의 환상체 기록에서 관리자가 미쳐버린 적이 잦다는 언급이 있다. 이걸 보면 정신줄을 놓고 자살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 Library of Ruina
핀: 초반 적이라 기믹도 없고, 잡몹을 대동하지도 않아서 죽이기 쉬운 탓에 전투에서 승리해야 세이브되는 이 게임에서 세이브 메뉴 대역으로 죽어나간다. 카드 이펙트 구경용 실험체 역할은 덤.- Limbus Company
- 수감자들
관리자와 계약으로 인해 죽어도 관리자가 살아있는 한 계속 부활한다. 그 때문에 인게임, 스토리 내에서 계속 죽고 되살아나고 반복한다.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65]
- Project Zomboid의 주인공: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글부터가 “최후의 시간이다, 살아남는다는 희망도 없었다,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다“ 이며 엔딩은 정해져있지 않고 모드를 깔지 않는 한 죽는 것만이 유일하게 게임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이다.
- Rewrite의 텐노지 코타로
- Rusty Lake 시리즈의 로라
- Scared Rider Xechs의 키리사와 타쿠토
자신의 루트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의 대부분의 엔딩에서 끔살 당한다. - School Days의 이토 마코토
- Totally Accurate Battle Simulator
- 몽둥이꾼: 게임 내의 메인화면에서 각종 유닛들에게 갈려나간다.
- 견습기사: 트레일러에서 주로 신규 캐릭터에게 당하는 장면이 많고 비밀 유닛이 해금되었을때 이미지에서 그 비밀 유닛에게 공격받는 이미지가 나오기도 한다.
- The End is Nigh의 애쉬
- THE SANDMAN의 아벨
- Tic Tac Toe의 거의 모든 등장인물 전원. 그 중에서도 시인 워즈워드라든지 에그먼드 홉킨스,주인공 알버트 윌프레드가 특히 많이 죽는다.
- Undertale
- 아스고어: 불살 엔딩을 제외한 모든 엔딩에선 주인공의 선택과 상관 없이 항상 죽는다.
- 주인공과 거의 모든 괴물들.[67] 플레이어가 사이코패스 지향적 플레이를 하거나 진짜 사이코패스일 경우.[68]
- Warhammer
- Warhammer 40,000
- 가드맨: 전쟁나는 순간 적의 중화기나 근접무기에 맞아죽고, E당하고, 같은 편인 스마랑 황제폐하 뒤통수 후려친 배신자들에게 볼터로 맞아죽고, (플라즈마 병기 한정으로) 녹아내리는 등등, 안쓰럽게 죽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드맨보다 더 좋지 않은 경우들이 있으니....
- 그레친: 옼스들에게 총알받이, 소모품, 식량 등으로 취급받는다.
- 컬티스트: 임페리얼 가드의 가드맨들은 제대로 된 장비들을 받고, 정상적인 훈련을 받아 투입되지만, 컬티스트들은 블러드 팩트 같은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야매 장비에 훈련도 제대로 못 받은 그야말로 총알받이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엇보다 카오스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지라 재수없으면 그냥 제물로 바쳐지거나 온갖 괴상한 일들을 옆에서 겪어야한다.
- 므카르: 데몬 프린스 씩이나 되는 주제에, 코덱스에 등장할 때마다 워프로 사출당한다. 그야말로 스페이스 마린 네임드들의 동네북. 게다가 마지막엔 진짜, 완전히 죽었다.
- Who's Your Daddy의 아기[69]
- 이블 데드 리제너레이션: 서브 주인공 샘이야말로 별미인 캐릭터. 등장부터
히어로애시에게 죽으며 시작해 자기소개도 못 다하는 건 고사하고, 게임 진행 6시간 내내 플레이를 명목으로 걷어차이면 거진 10초 간격으로 죽어 리스폰 되는데 딱히 몬스터 없이도 유저들은 축구공처럼 차고 다니고 있다. 심지어 이 땅딸막한 악마는 사람이 아니라 죽지도 못한다. 부활 직후 애시에게 투덜거리고 애시는 받아 쏘는게 깨알같은 개그슛, 골인
4. 영화/드라마
- 007 시리즈의 본드카
매 작품마다 차종은 다르지만 일단 본드가 보급받은 차는 수명이 하루를 넘지 못한다. -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의 제이슨 부히스 - 영화에서 실컷 죽이다가 생존자에게 역관광당하고 부활하기를 시리즈마다 반복한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류우키에 등장하는 모든 라이더들
- 가면라이더 키바의 무스 팡가이아
- 원래는 엠페러 키바에게 사망.
- 맨티스 팡가이아가 부활시켰지만, 키바에게 사망. 다음화에 또 부활시킨다.
- 비숍이 부활 시키고 사망.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에 나오는 신켄저의 세계에서 치노마나코가 변신한 디엔드가 괴인 라이드로 소환. 역시 사망.
- 가면라이더 위자드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시지마 고우 - 본편이 아닌 슈퍼 히어로 대전 GP와 그 후일담인 가면라이더 4호에서 계속 죽는다. 게다가 루프까지 돌고 있다.[70]
- 슈퍼 히어로 대전 GP에서 괴인들의 공격에 사망.
- 가면라이더 4호에서만 괴인의 공격에 2번 더 죽는다.
- 크림 스타인벨트 - 일단 본인 자체는 본편 시작전에 죽었으며 그의 인격을 다운로드한 드라이브 드라이버는
- 가면라이더 고스트
- 가면라이더 고스트(텐쿠지 타케루)
- 1화에서 칼 안마의 공격에 사망.
- 12화에서 기한이 다 되어 소멸.
- 33화에서 오레 고스트 아이콘이 파괴되어 또 소멸.
- 극장판에서 익스트리머의 변신 벨트가 된 자신의 육체까지 파괴해서 또 또 소멸.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가면라이더 겐무 -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가장 많이 죽은 라이더.[71] 인간 시절에는 가샤트에 집어넣었던 자신의 죽음의 데이터를 파라드한테 주입당해서 게임 오버로 사망, 버그스터로 부활하면서 컨티뉴 기능이 있는 가샤트를 써서 목숨이 99개로 늘어났다. 덕분에 싸울 때마다 높은 확률로 1번 이상 죽는다. 결국 어나더 엔딩에서 모든 목숨을 다 쓰고 죽기 때문에 사망 횟수는 총 125회가 된다. 그의 자세한 행적은 이 문서를 참조.
- 31화에서 패러독스의 필살기로 2번 사망.
- 32화에서 패러독스의 공격으로 1번 사망.
- 33화에서 크로노스의 공격으로 1번 사망.
- 35화에서 레이저 터보의 필살기로 1번 사망.
- 38화에서 크로노스에게 24번 사망.
- 40화에서 크로노스의 공격으로 1번 사망.
- 41화에서 최소 12번 과로사.[72]
- 42화에서 게무데우스의 항체를 만들기위해 게무데우스의 바이러스를 주입한채로 레이저 터보에게 최대 78번 사망.
- 44화에서 빌드의 공격[73]으로 1번 사망.
- 45화에서 크로노스의 공격으로 1번 사망.
- 극장판에서 닌자 플레이어에게 다굴당해 1번 사망.
- V시네마에서 레이저와의 사투 끝에 마지막 목숨을 잃고 사망.
- 가면라이더 겐무즈 - 더 프레지던츠 -에서 아크에 의해 버그스터로 부활했으나 마찬가지로 버그스터로 부활한 아버지랑 또 싸우다 화해하고 사이좋게 소멸.
- 모모세 사키
- 가면라이더 제로원
- 암살짱 - 아예 파괴되면서도 수집하는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하는 것을 전제로 제작되어서 거의 등장하는 화마다 몸이 파괴되었다. 다만 자아는 철저하게 백업이 되었고, 스스로 멸망신뢰.net에 반란을 일으킨 12화~13화에서 마침내 자아를 백업하지 못하고 자아까지 완벽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이 시점까지 몸만 4번 파괴되었다.
- 진 - 멸망신뢰 간부들중에서 3번이나 파괴되었다.
- 나이트메어 시리즈 - 프레디 크루거[74]
- 닥터후/토치우드
- 12대 닥터 - 닥터후 뉴 시즌 9 11화에서, 닥터는 고백 다이얼 속에 갇혀 심문당하게 되는데, 고백다이얼 속에서 탈출하려면 자신의 비밀을 밝히거나, 다이아몬드는 그 이상의 강도인 아즈반티움 벽을 뚫고 탈출해야 했다. 결국 닥터는 죽고 또 죽는 것을 반복하여 아즈반티움 벽을 부수어내고, 결국 그 속에서 탈출한다. 해당 에피소드가 시작했을 시점에서는 처음으로 죽은 지 7000년 된 시점이고, 에피소드 후반에 닥터는 자신이 7000년 동안 오랜 투쟁을 해 왔다는 것을 깨닫고 멘붕하지만, 클라라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20억 년 이상의 세월 동안 계속 다이얼 속에서 4~5일 간격으로 죽고 또 죽고를 반복한다. 바로 다음 화인 시즌9 12화에서는 닥터가 45억년 동안이나 그 속에서 죽고 살아나는 것을 반복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 캡틴 잭 하크니스 - 1900여번 가량 죽었다 살아난다. BAD WOLF의 힘에 의해 고정된 육체와 반 영구적인 수명을 갖고 있기에 그 수명안에서는 계속 죽고 살아날 것이다. 신체 상태가 고정되어 있는 탓에 총에 맞아 바람구멍이 나도, 폭발로 인해 온 몸의 조직이 날아가도 알아서 재생되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고통은 남기 때문에 잭도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 마스터는 계속 죽여도 살아있다면서 재미있어했다.
- 로리 윌리엄스 - 스티븐 모팻 작가가 대놓고 "한 번만 죽게 할 순 없지"라고 벼르고 있는 판.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작중에서도 죽고 또 죽는 남자라고 칭해졌다. 닥터처럼 재생성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잭처럼 준 불사신인 것도 아니며 클라라처럼 특수한 경우도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서 사망전대에 오른 기묘한 남자.[75][76]
- 클라라 오스왈드 - 뉴 시즌 7 에피소드 1에 등장하고,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로 또 등장해서 두번 다 죽었을 때부터 주목받기 시작. 이후에 닥터의 컴패니언이 된 뒤, 닥터를 구하기 위해 닥터의 타임라인으로 들어가 수없이 삶과 죽음을 되풀이한다.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이미 두 번 죽었던 데다가 닥터가 900여년을 여행하는 동안 끊임없이 삶과 죽음을 되풀이했으니 최소 37~38번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또 다른 클라라가 24살에 죽었을 것이라 추측하고 900으로 나누었을 때의 이야기다.)[77]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울트론 - 생명은 하나지만 몸은 여러개인 하이브 마인드라 작중 등장하는 울트론은 전부 파괴된다.
- 닥터 스트레인지 - 도르마무와의 거래를 위해 시간을 수십번 되돌렸고 그만큼 수십번 사망했다. 작중 묘사를 근거로 추측했을때 영화상으로나 수십번 사망이고 실제로는 수천, 수만 번은 죽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이 정도면 사망전대로써의 격이 다른 수준이다.
- 아이언맨 슈트 - 영화에 나올때 마다 최소 1대는 걸레짝이 되거나 아예 박살난다. 심지어 해머 드론이나 아이언 리전 같은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만든 물건들도 다 박살난다.
- 사랑의 블랙홀의 필 코너스[78]
- 사탄의 인형 시리즈의 처키[79]
- 소스 코드(영화)의 콜터 스티븐스[80]
- 슈퍼전대 시리즈
- 스타워즈의 스톰 트루퍼와 클론 트루퍼
- 스타트렉의 빨간 셔츠 - 이건 아예 관용구가 되었다.
- 수퍼내추럴 딘 윈체스터
딘은 트릭스터가 2번째로 등장한 에피소드에서 엄청 죽는다. 딘이 죽을 때마다 트릭스터가 계속 시간을 루프하는 것으로 보인다... - 슈퍼전대 시리즈들의 졸개들
-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스타스크림과 옵티머스 프라임
위키백과에 아예 옵티머스 프라임의 수많은 죽음이라는 페이지가 따로 존재한다. 물론 이 나무위키에도 그런 문서가 있다. -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윌리엄 케이지, 리타 브라타스키
하도 죽다보니 미래를 외워서 싸우는 수준이다. - 쿠엔틴 타란티노의 배역 대부분
펄프 픽션의 지미 디믹을 제외하면 허구헌 날 죽는 것으로 나온다. 이는 본인이 감독한 영화들도 그렇다.[81] - 킹콩[82]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모든 주연들
-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민설아, 오윤희, 심수련, 나애교
- 하드코어 헨리의 지미[83]
- 하루의 은정, 강식
- 해피 데스데이의 트리
- 헬레이저 시리즈의 핀헤드, 프랭크 코튼, 줄리아 코튼 - 핀헤드는 2, 3, 4편에서 죽기를 반복했고 원작의 후속작인 주홍색 복음서에선 부활의 여지도 전혀 없이 완전히 최후를 맞이한다. 프랭크와 줄리아는 영화에서 2번, 원작에서 1번 죽는다.
- SKY 캐슬의 김혜나
5. 기타
- 100만 번 산 고양이
- 독일국방군, 무장친위대: 살아서 너무 많은 죄를 지었으나 살아있는 동안 죗값을 모두 치르지 못했으니 영원히 게임과 애니, 영화 안에서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 러시아군, 소련군: 실제로도 몇천만 명 정도 죽었지만, 냉전기의 제1세계속 매체에서 매일매일 죽고, 수많이 죽는다. 거기다가 러시아군도...
- 야라레메카
- 각종 공익광고의 음주운전자 및 과속운전자들
- 각종 재난영화의 경찰관 및 소방관 캐릭터들
- 각종 동물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얼룩말, 톰슨가젤 등등. 그나마 이들이 죽을 때마다 PD는 '자연의 법칙' 운운하며 이들의 죽음을 정당화한다.
- 각종 고생물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는 대부분의 초식동물 및 초식공룡. 특히 조각류[85]
- 각종 이과 계열 문제의 제물이 되는 철수
- 개그콘서트의 사망전대 멤버들
- 개미
- 금붕어
- 레밍: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무냐: 나무위키가 뻗어버리면 같이 쓰러지는 불쌍한 캐릭터.
- 밀웜, 쌍별귀뚜라미, 백쥐, 토끼 등 각종 먹이용 동물
- 바퀴벌레, 파리, 모기등 각종 해충
- 얀데레 여자아이에게 죽도록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CD의 등장인물들
- 사극 및 전쟁 영화에서의 엑스트라 병사들
거의 죽는 게 유일한 역할인 단역들이라 배우 돌려막기가 잦은 편으로, 예를 들어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는 상륙정에서 제일 먼저 나오다가 저격당해 죽는 중대장이 독일군 기관총수가 되어있는 흠좀무한 장면을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의 사극에서는 배우 돌리기가 심하기 때문에 한 명이 여러번 죽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 초병
전쟁과 연관된 만화나 영상물이라면 거의 필수로 적들의 기습에 당하는 역할로 나온다. 등을 돌린 사이 뒤에서 적이 나타나 목을 따버리거나, 어디서 날아온 화살 등에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쓰러지는 등의 장면은 누구나 봤을법한 장면이다. 특히 적의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는 경우라면 아예 대놓고 기습이 없이 정면에서 여유롭게 쳐들어오면서 초병은 제대로 된 저항도 해보지 못하거나 저항으로 날린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며 끔살당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반대로 운이 좋으면 기절하거나 포박당하는 선에서 끝나기도 한다. - 소크라테스
삼단논법의 예시를 들 때마다 죽으면서 사람이라는 걸 입증한다. - 잔 다르크
위인전이나 학습만화나 영화나 거의 무조건 죽는 장면이 나온다. 그나마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은 예외인 경우도 있긴 하지만. -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
- DCinside
- 아모캣 - 힛갤 아이언맨 사건 문서 참조.
- 세븐 갤러리
- 백담사
- 실장석
- 심영물의 모든 캐릭터들 [86]
- 모든 잡몹과 야라레메카
잡몹은 게임 용어인 몹에 잔챙이란 느낌이 강조되면서 잡몹이라 불리고 야라레메카는 이름부터가 당하기만 하는 메카로 나오는 물량만큼 죽고 죽고 또 죽는다. 정확히 말하면 '죽은 횟수가 많다'기보다 '같은 모델 중 죽은 놈이 많은' 경우. 그래도 나왔다 하면 죽어나가니 VIP에 넣어도 손색이 없을 듯. - 윳쿠리 괴롭히기의 윳쿠리
- Mythbusters의 버스터
무생물이지만 사람 취급은 해 주니…. - SCP 재단
- D등급 인원
수많은 초자연적 현상을 시험하고 증명하며 어떤 경우는 격리하는 데에 쓰이는 인간 소모품, 사면을 조건으로 동의한 사형수 혹은 무기징역자들이 대다수지만 내부에서 징계의 의미로 선정되는 경우나 강제 차출하는 경우도 있으며, 실험에서 운 좋게 살아남아도 D등급 인원은 1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제거되거나 기억을 지우고 재배치되며 끝없이 갈려나간다. 사고 발생시에도 보호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제거 대상이다. 초기에는 무조건 폐기해버리는, 이견없이 완벽한 사망전대였지만 인력부족으로 인해선지 설정이 바뀌었다. - SCP 재단의 기동부대
SCP들을 저지하거나 획득하는 임무를 전담하는 특수부대란 사실에서부터 들어가는 순간, 자동으로 사망 플래그 확정. D등급 인원만큼이나 수없이 갈려나간다. - SCP-076
죽여도 되살아난다. 그 탓에 재단 측에서는 076의 폭주를 막기 위해 살아날 때마다 사살하고 있는데, 사실 완전히 미쳐버리기 전까지만 해도 특유의 전투광 기질로 인해 싸우다가 자주 죽었다. 일단 공식 기록에서 죽은 것만 쳐도 최소 4번 죽었다. 관에서 처음 깨어났을 때 한 번, 시설에서 날뛰다가 또 한번 SCP-682와 일기토를 뜨다가 한 번, 마지막으로 핵폭탄을 맞고 한 번. - 기타 등장인물들
사실 SCP 재단 자체가 그림 다크를 지향하는 이상, 기타 등장인물들(과학자, 관리자, 요주의 단체 인물들, O5 평의회, SCP등)또한 작품들 속에서 자주 사망전대가 된다. - 거의 대부분의 판타지물의 요정
- 레바툰에서 청금석을 제외한 거의 모든 등장인물.
- 이말년씨리즈의 지구
- Eddsworld의 에드 일행 매트
- 짐승친구들의 새대갈
- Wilkin's Coffee 광고의 Wontkins
Wilkins가 Wilkin's Coffee를 거부하는 친구 Wontkins를 죽여버리는(!) 패턴의 광고가 많다. 인기 광고였기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에서 브랜드명만 바꾸고 재활용했어서 그만큼 Wontkins는 더 죽었다. 카가미네 린•렌
[1] 캐릭터가 풍선이라 자주 터진다.[2] 무슨 이유로 사망하여 사신과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담긴 에피소드가 꽤 있다.[3] 이건 항우도 마찬가지.[4] 이게 어느 정도냐면 아래에 나온 GTO의 우치야마다 교감의 토요타 크레스타가 부서지는 건 그냥 귀여운 애들 장난으로 보일 정도다.[5] 호빵맨의 심장 같은 존재로 없어지면 얼굴 교환도 소용없다.[6] 부활의 F에 이어서 드래곤볼 超에서도 사망이 예약되어있고, 구 극장판에서도 사망한 것을 합치면 크리링에 맞먹는 사망전대다.[7] 오공 블랙한테 두 번, 현재 자마스한테 한 번, 우주 서바이벌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전왕에게 삭제당하며 총 네 번이나 사망했다.[8] 원래는 재배맨에게 폭사, 마인부우(순수)에 의한 지구 멸망으로 죽은 2번이지만 재배맨에게 죽은 것이 워낙 임팩트가 강해 패러디도 꾸준히 나오고 심지어 피규어까지 나와 완전히 영원히 죽는 캐릭터가 되었다.[9] 주인공이면서도 사망 전대에 들어가는 희귀한 경우. 본편에선 라데츠와 동귀어진, 미래 세계에서 심장병, 셀의 자폭으로 3번 GT까지 포함할 경우 총 4번 죽었다.[10] 사실 묘티스몬은 원래는 단순한 초강력 보스급 재생괴인 정도였다. 그러나 크로스워즈 78화에서 대량 생산된 졸개로 전락하면서 10분 동안 약 50 개체가 딜리트, 꿈도 희망도 없게 되었다.[11] 이렇게 죽었다가 사제가 살리는 패턴은 드래곤 퀘스트의 패러디이다.[12] 마징가 시리즈 최초의 사망자.[13] 이 둘은 마징가 Z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적이라 웬만한 시리즈에서는 거의 대부분 첫화에 등장해서 사망하는 역할이다.[14] 코믹스 마지막에 다른 별들이 태어나고 사라져도 세일러 문만은 살아있을 거라는 대사가 나온다.[15] 단, 원작은 절대 웃을 수 없는 비극이다.[16] 또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주인공을 키워준 삼촌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벤의 동생이자 피터의 아버지인 리처드 파커는 작품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죽어 있다.[17] 지아가 죽어있는 장면만 6번이나 나오고, 지아 아빠의 말로는 다른 경우로 수십번 목격했다고 한다.[18] 1기때는 얘만 죽어서 그야말로 영원히 고통받는 캐릭터로 올랐었다.[19] 1기를 제외한 나머지 시리즈는 사망전대 벗어났다.[20] 죽은 적이 있지만 적다. 일단 3회 정도 죽었다.[21] 비록 본편에선 죽진 않았으나 과거에서 이미 107번이나 사망과 환생을 반복하였기에 여기 올라오기에 부족함이 없다.[22] 생명의 샘을 마심으로서 불사신이 되어 작중에서 이미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공격을 몇번이나 받았지만 전부 다 부활하였다. 물론 현재는 불사신의 힘을 엘레인에게 넘겨줌으로서 현재는 불사의 힘이 없다.[23] 특히 샌즈전 때 겁나 털렸다.[24] 요괴워치의 음식 요괴들은 허구한 날 공복영감 때문에 죽는다. 이는 도식귀 때문이기도 한다.[25] 여기에 있는 다른 캐릭터 보다도 불쌍한게 다른 캐릭터는 어떻게든 죽음을 피하면 살 수 있지만 디아볼로는 죽음을 피할수가 없다.[26] 단, 스플렌디드, 래미, 크로마못 등은 제외[27] 게다가 최신 에피소드에서 스파이더 카메라가 오랫동안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하고 재등장하여 이전과 비교도 안되게 강해진 모습을 보였기에 대형 스피커맨이 계속 등장하지 않는다면 전투력 측정기라는 평가가 더 거세질 것이다.[28] 특히나 상대를 잘못 만나서 죽는 경우가 많았다. 타이탄들과는 마주한 뒤에 살아남은 적이 없었으며, 백발백중의 사격실력을 보유한 카메라우먼,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가진 플런저맨(단 , 글리치 토일렛 슈트를 탔을 때 한정)에겐 일방적으로 사망했으며, 40편에서도 TV맨 대항 장비가 개발되지 않은 시점이라 대형 TV맨의 섬광 공격에 의해 허무하게 죽어버렸다. 하지만 글리치 토일렛 슈트를 사용하기 전의 플런저맨과 무기도 없는 대형 카메라맨 등 제대로 된 무기도 없는 상대한테도 죽어나가는 모습도 종종 보였다.[29] 검은방 시리즈에 한 번 이상 출연한 인물치고 배드엔딩으로나마도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인물이 없다.[30] 실제로 인기좋은 매우 어려움 파밍맵인 '렉싱턴 이벤트 센터'에서 숙련 파티의 최소 클리어 시간이 10분인 데다가 보상도 노랑 방어구 1종 및 피닉스 크레딧(이하 P.C) 30, 일반 크레딧과 드랍템이 끝인 반면 불릿킹이 번당 평균인 2P.C를 획득한다 가정하고 확정 보라템 2개를 드랍하고 사이클이 30초가 걸린다면 7분 30초가 되면 P.C는 물론이고 무기 및 방어구, 크레딧 면에서 렉싱턴보다 많이 파밍할 수 있다.[31] 해 보면 알겠지만 불릿킹을 죽이고 자신을 제물로 바쳐 불릿킹의 영혼을 어텀 호텔에 묶어둔다.[32] 다크존 내의 네임드 몹은 제외[33] 작성은 22일 패치 전에 했지만 패치 후 수정이 귀찮은 관계로 미리 작성.[34] 대전이 전에는 검은비늘 무삼바니가, 오리진 이전에는 살아남은자 치부카, 팻 펄스 형제, 불꽃방패 보티첼리가 역할을 담당하였다. 그 중에 굴 구위시는 대전이 이전에도 전직을 위해 매번 얻어터졌는데, 오리진 패치로 다시 수백수천번씩 죽어나가게 되었다.[35] 아예 자기 심장을 샌드백으로 걸어놨다.[36] 대전이 이전에는 헤들리스 나이트, 검은비늘 무삼바니가, 수련의 방 등장 이전까지는 허무의 퍼만이 담당하고 있었다.[37] 한때 리그 오브 레전드의 내셔 남작과 비교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경우 감히 바론 따위가 비빌 상대가 아니다로 결론나곤 했다.[38] 제로는 X1때 한번, X5때 한번, 그리고 록맨 제로4에서 한번, 마지막으로 라이브 메탈이 되어서는 행방불명, 덤으로 제로 판박이었던 지르웨도 사망, EXE의 제로도 사망. 시그마는 출연횟수 = 사망 이므로 생략.[39] 쟈니 케이지는 초기 시리즈에서 실사와 모션캡처를 담당한 배우가 쟈니 케이지 분장을 그대로 한 상태에서 다른 게임 광고에 출연하여 제작진의 분노를 산 이후 찍혀 취급이 한동안 나빴다. 서브제로는 1편의 서브제로는 자기에게 복수하려고 망령으로 부활한 라이벌 스콜피온에게 살해당했고, 그 이후 서브제로는 고생하기는 해도 나름대로 살아남다가 스토리가 리부트가 된 모탈 컴뱃9에서 바뀐 역사로 인해 사이보그로 개조당한 것으로 부족해 스토리 모드에서 허무하게 사망. 메뉴에서는 아예 스킵도 안 되고 스콜피온에게 쳐맞는 모습이 나오며, 한정판 피규어는 스콜피온에게 뒤에서 스피어를 관통당하는 모습. 모탈 컴뱃 X에서도 홍보 트레일러에서 스콜피온에게 페이탈리티를 당해 사실상 사망전대 취급. 그나마 X 스토리에서는 안 죽고 살아남는다. 아예 11에선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선 안 나오지만, 캐릭터 공개영상에 자주출연해서 온갖 방법으로 끔살당한다.[40] X에서 밀리나와 바라카, 11에선 무려 하사시 한조까지 죽여 극한의 분노에 찬 유저들은 맨날 연습상대로, 심심해서, 짜증나서 등등의 이유로 척추가 뽑히고 머리가 날아가고 눈깔까지 뽑힌다.[41] 원래는 자기가 죽은 만큼 도경이도 죽어야 한다며 5번 죽였지만 죽는 도경이도 사랑스럽다고 한 번 더 죽인다.[42] 스타1 한정. 보통 유즈맵을 할 때 뭔가를 선택하거나 구매할 때 시민을 선택할 비콘에 올려놓는데, 그 때 시민이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죽는다. 사실 트리거에서 Kill이 아닌 Remove 액션을 사용하면 죽는 이펙트 없이 소멸할 수 있는데, 그냥 시민 죽는 게 찰져서인 듯. 죽음 모션과 소리는 해병 것이지만.[43] 몇 백만이 전체 통틀어서가 아니다. 한 사람이 한 게임에서 죽은 횟수다. 그럼 한 사람이 전체 통틀어서 죽은 횟수가 이것의 몇 배인데 전 세계적으로 통틀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44] 캐릭터 생성 직전에 항상 도망치다 사망.[45] 뜸 들이지 말고 빨리 하라며 스스로 사형 집행대에 가서 목을 댄다. 하지만 사망 직후 세계를 파멸 시킬 존재가 예언대로 나타나서 깽판을 부리는 바람에 난장판이 되어 탈출할 수도 있었단 것을 생각해보면 이 경비병의 행동은...[46] 다른 프리스트와는 달리 메인퀘스트를 클리어 하려면 이 프리스트는 반드시 죽여야만 한다.[47] 본인 루트가 아닌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하는 데다가 이 게임은 루프물이기 때문에 앙투아네트의 사망을 정말 지겹게 볼 수 있다.[48] 뭘 하던 생존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보통 자살하거나 계획이 실패해 살해당하는데 목표가 목표인만큼 끝까지 얼굴을 비춘 적 자체가 굉장히 드물다.[49] WOW에서 귀속이 없는 인던은 1시간에 5회까지 입장 가능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리치 왕의 분노 이후의 만렙 캐릭터가 남작을 도는데 12분 씩이나 걸릴 리 없으므로 남작마 작업하는 플레이어 1인당 남작마가 나올 때 까지 시간당 5회 죽어나간다는 이야기가 된다.[50] 일던에서도 비룡을 드랍하는 돌거죽과 알타이루스 또한 늦어도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쯤에는 리븐데어의 전철을 아주 충실하게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51] 라인하르트 방벽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영웅들 때문에 최고의 플레이가 뜨면 먼저 죽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52] 이쪽은 일반게임도 포함된다. 자체 방어력이 없다시피 한탓에...[53] 원작에서는 에릭한테 고문받다 자살하고, 이후 뮤지컬은 물론이거니와 게임, 그 외 미디어믹스에서는 반드시 에릭한테 살해당한다.[54] 배드엔딩이나 노멀엔딩으로갈때 전여친의 헤이진 현남친한테 살해당한다[55] 루트마다 죽는 방법은 달라진다.[56] 애초에 어떤 루트를 가도 제랄트의 스토리는 고정되기 때문에 죽음을 피할 수가 없다.[57] 첫 등장시에는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인해 죽여버릴수도 있고, 영입해도 노인 캐릭터라 어떤 루트를 가도 후일담에서 수명이 다해 사망한다.[58] 각각 2장, 3장 최종보스 이시층 로테이션이 올 때마다 스킵이 불가능한 컷신과 함께 죽는 장면을 강제로 봐야한다.[59] 앞의 두 명과는 달리 정사에서는 살아남지만 31C는 잘못된 선택을 하면 데스 슬러그에게 전멸해버리며 루카는 기억 세계에서 추억을 다 안 모으면 사망한다. 31C는 뭣도 모르고 선택지 잘못 눌렀다가 전멸시키는 유저들이 많으며 루카 역시 추억을 유기했다가 본의 아니게 루카를 죽이는 유저들을 자주 볼 수 있다.[60] 1.13.1 업데이트로 경험치가 기존의 1/3만큼 줄어들었으나, 전설 목요일에 경험치 2배 효과를 받아 반복해서 잡다 보면 결코 무시 못할 수치다.[61] CCC 콜라보에서 초당 44번 사냥 드립이 나왔다.[62] 시체도 남지 않으며, 설정상으로 사망원인 1위다.[63] 하지만 나오기만 하면 보스 확정인데다 이쪽은 취미가 부활이다. 이미 자신이 사망전대라는 것을 즐기는 경지에 이른 듯하다.[64]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비교적 줄어드는 것이다. 운이 나쁘면 죽는 것은 똑같다.[65] 하여간 이외에도 2번 이상 죽은 캐릭터들은 차고 넘치며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여기 들어갈 멤버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66] 메인 히로인인 에밀리아가 작가 취향이라서(...) 질투를 샀다나 뭐라나...[67] 괴물들의 경우는 플레이어의 인성에 따라(덤으로 주인공의 경우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갈리지만 결국 최종적으론 거의 모든 괴물들이 여러번씩 죽는다. 설정상 세이브/로드를 하거나 게임을 리셋해도 진행상황만 돌아오지 플레이어가 했던 일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68] 게임 내에서도 비슷한 언급이 있다. "...너 진짜로 미친놈인가 보구나, 그렇지?"[69] 애초에 죽는게 목적[70] 고우가 살면 신노스케가 죽고, 신노스케도 살면 키리코가, 키리코가 살면 고우가 죽는, 셋중 하나는 무조건 죽어야한다.(...)[71] 라이더 한정인 이유는 2012년부터 계속 사망하는 괴인이 있기 때문.[72] 40화 막바지에 벌어진 사건으로 인해 목숨이 94개까지 되돌아왔다.[73] 확률도 낮은 즉사기 능력에 당첨되었다.[74] 하도 많이 죽고 부활하는게 익숙해져서 프레디 VS 제이슨에선 날 죽이는 건 용서해도 날 잊는 건 용서 못한다라고 말할 정도. 처키와 마찬가지로 간혹 불쌍하다는 의견까지도 있다.[75] 늙어서 죽은것만 해도 2번이다... 그것도 둘다 우는 천사한테![76] 한번은 그냥 죽는 것도 모자라서 사망하자마자 존재했다는 사실자체를 삭제 당해서 없었던 사람이 되어버렸지만 돌아왔다.[77] 다만 코믹스 Blood and Ice에서 클라라의 분신이면서도 끝까지 죽지 않고 살아남은 '위니 클레런스'(Winnie Clarence)라는 캐릭터가 나오고, 클라라의 분신이 모두 닥터를 구하기 위해 죽은 건 아니라는 암시를 주었기 때문에 조금 애매하다.[78] 루프에서 벗어날려고 추락사, 교통사고, 감전, 폭사등을 시도했고, 그만큼 많이 죽었지만 전부 실패하고 루프로 돌아왔다.[79] 1부터 6까지 총 6번 죽었다.[80] 죽은 사람의 죽기 8분전을 대신 살아가면서 사건을 분석하다보니 그 사람의 죽음을 끝없이 경험해야 했다.[81] 정확히는 이쪽이 원조다(...).[82] 도호의 킹콩들과 몬스터버스의 킹콩을 제외하면 원작, 리메이크, 심지언 표절작에서도 계속 죽는다.[83] 하반신 마비에 걸린 자신을 대신해 아바타를 잔뜩 만들어 헨리를 돕고, 모든 아바타가 작중 사망한다.[] [85] 그나마 용각류, 각룡류, 곡룡류, 검룡류는 살아남거나 역관광 보내는 장면들도 많이 나온다. 이는 조각류들이 용각류들에 비해서 작고 딱히 방어수단이 없는 것처럼 보여 만만했다는 선입견 탓이 크다. 하지만 현대 포식자들이 초식동물들의 무장보다는 체급 차이에 더 애먹는다는 걸 생각하면 오히려 평균적으로 백악기 후기의 조각류들보다 작았던 각룡들이 훨씬 더 공격에 취약했을지도 모른다.[86] 거의 모두가 알다시피 다 폭사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박용직은 특히 심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