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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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color=#000,#fff><colbgcolor=#000><colcolor=#ac1c0c><width=1000>원작 소설||<width=80%><-2> 그것 (1986) ||영화 시리즈
그것 (2017)드라마 시리즈피의 피에로 (1990)
- [ 등장인물 ]
TV 미니 시리즈 (1990) |
영화 시리즈 (2017-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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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dward "Eddie" Kaspbrak그것(소설)의 등장인물.
2. 상세
극성인 엄마를 둔 약골로,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마찬가지로 헨리 바워스의 표적 중 하나였다. 천식이 있어 언제나 호흡기를 달고 다녀야 한다.[1] 체구가 작고 엄마 때문에 늘 눌려지내는 모습이었다. 커서는 리무진 택시업체의 사장이 되어 유명 인사들을 태우고 다닌다.데리로 집합하라는 연락을 받았을 때 에디는 알 파치노를 태울 예정이었다. 에디는 기사 역할을 아내 미라에게 맡기고 데리 시로 귀향하였다. 그때 아내는 거의 죽으려고 들었다(...) 아내는 뚱뚱한 편으로 은근히 에디의 엄마를 닮은 구석이 많다.[2] 자전거 같은 것을 고치는 일이나 길찾기에 재능이 있는 듯 하다.
어린 시절엔 헨리 바워스의 폭행으로 팔이 부러진 경험이 있으며, 어른이 되어서 데리에 돌아왔을때 탈옥한 헨리의 습격으로 또 다시 팔이 부러지지만 반격해서 정당방위로 헨리를 살해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빌은 경찰에 신고하자는 비벌리의 의견을 정당방위를 입증할 방법이 없다며 반대하고[3] 그것의 소굴인 하수도로 향하는 계기가 된다.
결국 그것과 조우해 벌어진 2번째 싸움에서 빌과 리차드를 과거처럼 호흡기를 뿌리며 구해주지만 거미로 변한 그것에게 팔을 잘려 과다출혈로 사망한다. 왕따클럽 중 스탠리 유리스와 더불어 유이한 사망자지만, 겁에 질려 데리로 향하기도 전에 자살을 택한 스탠리와 달리 어린시절의 맹세를 지켜 그것과 다시 싸우다 명예롭게 전사했다. 시신은 안타깝게도 하수구에 남겨졌다. 단 1990년판 미니시리즈에선 팔이 잘리진 않으며 리처드에 의해 시신이 수습되어 무덤에 묻힌다. 2019년 영화에서는 몸이 뚫리고 시신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안타깝게 시신은 하수구에 남겨졌다.
[1] 사실 천식이 없었지만 그의 어머니가 자신의 남편을 잃은 충격으로 거짓말을 하더라도 에디에게 과잉보호 및 많은 관심을 주면 아프지 않고 잘 살거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으로 호흡기를 달고 다녔던 것.[2] 오히려 그것: 두 번째 이야기에서 더 부각된다.[3] 헨리가 페니와이즈에게 받아서 에디를 공격한 나이프는 감쪽같이 사라졌으며, 설령 경찰이 온다해도 어떤식으로든 그것과 데리의 광기로 인해 죽게될거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