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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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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례
2.1. 현실
2.1.1. 실제로 이루어진 경우
2.2. 가상

1. 개요

반격(, counterattack)이란, 공격을 받은 자가 역으로 공격자를 공격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슷한 말로 역습, 역공 등이 있다.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사용하며, 성공하는 경우 승리의 발판이 된다.

군사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개념이다. 방어자는 단순히 적을 돈좌시켜도 1차적 목적은 달성할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반격으로써 공세로 전환하여 주도권을 빼앗아 와야 불리한 전황을 타개하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순수하게 방어 차원에서도 적절한 공세로써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작전을 전개해야 효과적인 방어가 가능한데, 이를 "공세적 방어"라고 한다.[1] 적이 무리한 공격으로 군을 재편할 때 시도하면 효과가 좋다. 예컨대 아주 잘 구축된 요새지대를 활용한 고수방어나 겹겹이 쌓인 축차진지를 활용한 종심방어 등으로 공격자의 작전한계점을 유도하고 기동방어로 전환하여 반격을 가하는 것은 전형적인 공세적 방어에 해당한다. 공격자의 경우 어느 시점에서는 결국 공세권을 내어줄 수밖에 없음을 고려하여 작전한계점에 도달하기 전 적절한 시점에 방어로 전환하여 전황을 유지해내고 후속 공세를 준비하게 된다.

뇌과학적으로도 전투에 승리했다고 판단한 측은 빠르게 아드레날린 분비가 줄어들며 긴장이 풀리고 싸울 마음을 잃어버리며, 오히려 전투에서는 가장 취약한 상태가 된다. 반대로 패퇴한 측, 특히 기습당해 패주한 군대는 뒤늦게 분노가 차오르며 전의가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모든 군대에서는 작전을 성공시킨 직후에 반격에 대비하는 것을 매우 중시한다. 경찰들도 용의자를 체포한 후에 긴장의 끈을 풀지 말 것을 철저히 교육받는데, 경찰들은 수갑을 채우면 안심할 수 있지만 갑자기 체포당한 용의자는 점점 아드레날린이 분비될 시기이기 때문이다.

대전 격투 게임에서는 반격을 위해 쓰는 기술을 반격기라고 하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반격기는 주로 공격을 완벽히 무효화하고 반격, 혹은 받는 피해를 줄이고 반격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둘다 게임의 전세를 크게 뒤집을 수 있다.

RPG에서도 간간히 쓰이는데, 주로 맞거나 막고 때리는 방식. 반격할 수단이 많은 게임이라면 밸런스 문제상 평타랑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약한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많지만 포켓몬스터카운터, 미러코트, 메탈버스트처럼 자기 턴을 버리는 대신 무지막지하게 강한 반격을 하는 경우도 있다.

2. 사례

2.1. 현실

2.1.1. 실제로 이루어진 경우

2.2. 가상



[1] 비슷한 말로 "방어적 공세"가 있는데, 이는 선제 공격이나 예방전쟁처럼 국방 달성을 위하여서는 공격을 해야만 한다는 뜻에 가깝다. 공세적 방어는 어디까지나 방어 수행을 목적으로 한정하여 시행되는 제한적 공세로서 적 부대를 돈좌시키거나 파괴하고 방어선을 유지·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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