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00,#2e2e2e><colcolor=#ffffff> 디 엔드 이즈 나이 The End is Nigh | |
| | |
| 개발 | Edmund McMillen Tyler Glaiel |
| 유통 |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Linux | PlayStation 4 | Nintendo Switch |
| ESD |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 험블 번들 | PlayStation Store | 닌텐도 e숍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플랫폼 |
| 출시 | 2017년 7월 12일 |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1] |
| 심의 등급 | |
| 해외 등급 | |
| 관련 페이지 | |
1. 개요
Edmund McMillen의 두 번째 하드코어 플랫포머 작품. 슈퍼 미트 보이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미칠 듯한 난이도로 유저를 괴롭히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농담이 아니라, 상점 페이지에 실제로 그런 의도가 반영되어 있다.2. 상세
슈퍼 미트 보이처럼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맥밀런이 작정하고 플레이어를 말려죽이려 한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작품. 아래 내용은 이 게임이 지향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달한다.
If you are reading this you are probably dead...
만약 당신이 이걸 읽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 죽었을 겁니다...
Just kidding, you aren't dead... YET!
농담이었고,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아직은요!
See, in the future, everything dies... for the most part.
보세요, 미래에는 모든 것이 죽습니다...대부분은 말이죠.
and this is a game about just that.
그리고 이 게임은 그것에 대해 알려줄 겁니다.
The End Is Nigh!
종말이 다가왔습니다![2]
-the management
-경영진으로부터.
안내문에서부터 골때린다. 이 게임에서는 무조건 죽게 된다는 것을 짤막하게나마 암시하고 있는데, 이게 끝이 아니다. 아래 내용을 더 살펴보자.만약 당신이 이걸 읽고 있다면, 당신은 아마 죽었을 겁니다...
Just kidding, you aren't dead... YET!
농담이었고,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아직은요!
See, in the future, everything dies... for the most part.
보세요, 미래에는 모든 것이 죽습니다...대부분은 말이죠.
and this is a game about just that.
그리고 이 게임은 그것에 대해 알려줄 겁니다.
The End Is Nigh!
종말이 다가왔습니다![2]
-the management
-경영진으로부터.
특징들:
- 600개 이상의 레벨!
- 12개 이상의 탐험 가능한 챕터들!
- 20개 이상의 수집과 플레이가 가능한 미니 게임 카트리지들! (그것들은 각각의 작은 업적을 갖고 있습니다!)
- 80개 이상의 당신을 자기 만족시켜줄 업적들!
- 100개의 수집할 수 있는 작고 질퍽한 종양들!
- 아마 당신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 찾아낼 확률이 높은 숨겨진 엑스트라들과 엔딩들!
- 그리고 짜증 유발!
작정했구나
대놓고 당신이 빡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셈. 대충 저 많은 레벨 수만 봐도 눈앞이 캄캄해질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즐길 컨텐츠가 많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전에 당신의 멘탈이 남아있는지가 문제겠지만. 따라서 이 게임을 하기 전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자. 그리고 전작에 비해 미니 게임의 중요도가 매우 커졌다.
또한 역대 맥밀런의 게임 중에서도 제일 그로테스크한 요소가 없으면서도, 제일 욕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기도 하다. 욕이 얼마나 나오는지는 주인공인 Ash가 컷신에서 Fuck을 몇 번이나 외치는지 대충 들어도 감이 올 것이다.
3. 게임 플레이
패드와 키보드로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이동과 점프, 그리고 이 게임에서 필수라 할 수 있는 '달라붙기'가 가능하다. 또한 벽이나 가장자리에 매달리거나 붙어있을 때 방향키와 점프키를 동시에 누르면 빠르게, 그리고 멀리 날아갈 수 있다.4. 스토리
Okay, we're gonna load one my favorite games here, uh... Here we have, uh, The End is Nigh.
좋아,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를 할 거야. 어... 이 게임 제목은 '종말이 다가왔다'네.
It's a classic, old-school platforming game, and you know, it's one of my favorites. One of my favorite games.
내가 좋아하는 고전 플랫폼 게임이지. 내가 좋아하는 거야.
You've got your classic controls: got your jumping, you've got your going left and right and, like always in these games, avoid the spikes.
조작법도 고전적이지. 점프하고,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이런 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가시도 피하고.
(게임 망가짐)
Wait, what? Oh, shit. Oh no! NO! NO-NO-NO-NO-NO-NO! NO! OH, FUCK! OOH FUCK!
잠깐 뭐야? 이런 썅.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아 썅! 아오 씨발!
Oh God, no, this can't be broke. Here, let me get the cartridge out...
맙소사, 이게 망가질 리가 없는데. 여기, 카트리지를 빼고...
(카트리지에 바람 불어넣는 소리)
Okay... Oh no, it's still not working! Oh fuck! FUCK, WHAT AM I GONNA DO?!
좋아... 안돼, 아직도 안되잖아! 씨발, 씨발! 어떻게 해야 돼지?!
FUUUUUUUUCK!
씨이이이이발!
Dear anybody reading this,
이걸 읽는 누군가에게.
I'm probably dead.
난 아마 죽었을 거야.
That wouldn't be surprising. Everybody else is.
놀랄 일은 아니지. 모두가 죽어있으니까.
There was some kind of apocalypse and- and all that was left was me. Well, most of me.
무슨 종말 같은 게 일어났었고, 그 이후론 나만 남았어. 어, 그러니까 내 대부분만 말이야.
All in all, you know, hasn't been so bad! Til yesterday. My favorite game cartridge finally broke.
사실, 살아가는 게 그리 나쁘진 않았어! 어제까진 말이지. 내가 좋아하는 게임 카트리지가 결국 망가졌거든.
So now I'm gonna go out and make a friend!
그래서 난 밖으로 나가서 친구를 만들 거야!
I'll have to go out there... Outside...
바깥에 나가야 하는데... 바깥은...
It's a dangerous, twisted place full of death, decay, and... well, death, mostly.
죽음과 부패로 가득한 위험하고 뒤틀린 공간이야. 그리고... 뭐, 죽음이 대부분이고.
But you know what? Imagine all the fun we'll have, me and my friend, you know?
그치만 말이야, 나랑 내 친구가 함께할 즐거운 시간들을 한번 생각해 봐.
Collecting tumors, spitting teeth for distance...
종양을 수집하고, 같이 이빨 멀리 뱉기를 하고...
And, you know, if I do it right... repopulate the world.
그리고, 만약 내가 제대로 하면... 세상의 머릿수가 다시 채워질 거야.
Won't be easy, but I have nothing left to lose!
쉽진 않겠지만, 어차피 난 더 잃을 것도 없어!
Except my other eye...
내 다른 쪽 눈만 빼면...
Oh well, fuck it!
아이 뭐, 좆까라 그래!
좋아,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를 할 거야. 어... 이 게임 제목은 '종말이 다가왔다'네.
It's a classic, old-school platforming game, and you know, it's one of my favorites. One of my favorite games.
내가 좋아하는 고전 플랫폼 게임이지. 내가 좋아하는 거야.
You've got your classic controls: got your jumping, you've got your going left and right and, like always in these games, avoid the spikes.
조작법도 고전적이지. 점프하고,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이런 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가시도 피하고.
(게임 망가짐)
Wait, what? Oh, shit. Oh no! NO! NO-NO-NO-NO-NO-NO! NO! OH, FUCK! OOH FUCK!
잠깐 뭐야? 이런 썅.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아 썅! 아오 씨발!
Oh God, no, this can't be broke. Here, let me get the cartridge out...
맙소사, 이게 망가질 리가 없는데. 여기, 카트리지를 빼고...
(카트리지에 바람 불어넣는 소리)
Okay... Oh no, it's still not working! Oh fuck! FUCK, WHAT AM I GONNA DO?!
좋아... 안돼, 아직도 안되잖아! 씨발, 씨발! 어떻게 해야 돼지?!
FUUUUUUUUCK!
씨이이이이발!
Dear anybody reading this,
이걸 읽는 누군가에게.
I'm probably dead.
난 아마 죽었을 거야.
That wouldn't be surprising. Everybody else is.
놀랄 일은 아니지. 모두가 죽어있으니까.
There was some kind of apocalypse and- and all that was left was me. Well, most of me.
무슨 종말 같은 게 일어났었고, 그 이후론 나만 남았어. 어, 그러니까 내 대부분만 말이야.
All in all, you know, hasn't been so bad! Til yesterday. My favorite game cartridge finally broke.
사실, 살아가는 게 그리 나쁘진 않았어! 어제까진 말이지. 내가 좋아하는 게임 카트리지가 결국 망가졌거든.
So now I'm gonna go out and make a friend!
그래서 난 밖으로 나가서 친구를 만들 거야!
I'll have to go out there... Outside...
바깥에 나가야 하는데... 바깥은...
It's a dangerous, twisted place full of death, decay, and... well, death, mostly.
죽음과 부패로 가득한 위험하고 뒤틀린 공간이야. 그리고... 뭐, 죽음이 대부분이고.
But you know what? Imagine all the fun we'll have, me and my friend, you know?
그치만 말이야, 나랑 내 친구가 함께할 즐거운 시간들을 한번 생각해 봐.
Collecting tumors, spitting teeth for distance...
종양을 수집하고, 같이 이빨 멀리 뱉기를 하고...
And, you know, if I do it right... repopulate the world.
그리고, 만약 내가 제대로 하면... 세상의 머릿수가 다시 채워질 거야.
Won't be easy, but I have nothing left to lose!
쉽진 않겠지만, 어차피 난 더 잃을 것도 없어!
Except my other eye...
내 다른 쪽 눈만 빼면...
Oh well, fuck it!
아이 뭐, 좆까라 그래!
극초반부 음악은 에릭 사티의 그노시엔느 1번 사순절이다.
어찌된 일인지 세상이 망해버렸다. 그리고 살아남은 유일한 생명체는 '애쉬'뿐. 그는 어느 날과 변함없이 'The End is Nigh'라는 클래식 플랫포머 게임을 스트리밍[3]하던중, 캐릭터가 죽자 카트리지가 맛이 가버렸다. 절망한 그는 바깥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친구'를 만들 재료와 카트리지를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한 힘겨운 여정에 나선다.
===# 인트로 클리어 시 #===
Aand there you go! Done.
자아... 깼다! 끝.
That was a lot easier than I expected.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쉬웠어.
Anyway, this is Ash to anyone out there who may be watching this, saying...
아무튼, 이 애쉬가 방송을 보고 있는 너희들에게 전할 말은...
Stay inside, kids!
집 안에만 있어라, 얘들아!
(애쉬가 방송을 끈 뒤, 잠시 후 게임이 강제 종료된다.)
자아... 깼다! 끝.
That was a lot easier than I expected.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쉬웠어.
Anyway, this is Ash to anyone out there who may be watching this, saying...
아무튼, 이 애쉬가 방송을 보고 있는 너희들에게 전할 말은...
Stay inside, kids!
집 안에만 있어라, 얘들아!
(애쉬가 방송을 끈 뒤, 잠시 후 게임이 강제 종료된다.)
만약 비어있는 세이브 파일에서 인트로 카트리지를 노데스로 클리어할 시,[4] 인트로의 내용이 살짝 수정되며 "Streaming Mimi"라는 업적이 달성된다.[5] 카트리지가 망가져서 친구를 찾는 여정을 안 떠나도 되니까 집을 안 나가고 무사히 스트리밍을 마친, 애쉬의 입장에선 완벽한 해피엔딩인 셈. 허나 아쉽게도 해당 엔딩을 보는데 사용된 세이브 파일은 본편이 시작되기 전에도 강제 종료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는다.
5. 등장인물
- Ash (애쉬) - 성우는 리치 에반스(Rich Evans)이며 이 작품의 주인공이다. 종말에서 살아남은 '무언가'이며 허구한 날 고전게임을 스트리밍으로 리뷰하며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정확한 내역은 불명. 자신이 리뷰하던 카트리지가 맛이 가버리자 절망하다 이내 '친구'를 만들면 된다는 생각에 위험한 바깥으로 나가려 한다. 정황상 히키코모리인 듯.
아니 어차피 세상에 남은 게 자기 혼자인데...제작자가 직접 '모든 것을 잃은 캐릭터'라고 코멘트를 남긴 이 녀석의 정체는...[6]
- Steven (스티븐) - 맥밀런의 게임에서 빠짐없이 나오는 녀석. 이번 작품에도 등장하는데, 뭔가 심오한 사실을 품고 있는 듯하다.
6. 스테이지 구성
기본적으로 한 스테이지당 평균 20개의 구간을 돌파해야 한다. 초반에는 복잡한 조작을 그리 요구하지 않지만, 앞으로 나아갈수록 점점 복잡하고 다채로우면서 타이밍을 잘 재야 돌파할 수 있는 장애물이 등장한다. 또한 전작과는 달리, 지역 자체는 메뉴에서도 텔레포트가 가능할지언정 스테이지를 따로 정해서 갈 수는 없기 때문에 이 점은 주의.[7]6.1. The Past
'종양'은 'The Past'에서만 수집할 수 있으며, 이 종양들은 나중에 중요한 곳에 쓰이니 가능하면 입수하는 것이 좋다. 전작처럼 맵 곳곳에 숨겨진 요소나 공간이 상당히 많다. 주의깊게 잘 살펴보도록 하자.- THE END - 게임을 시작할 때 애쉬의 집이 있는 곳. 황량한 도시가 배경이다. 초반부라 통째로 무너지는 건물들을 빼면 크게 어렵진 않다.
- THE ARID FLATS - 모든 것이 파괴된 사막이 배경이다. 날아다니는 적이 많이 나오니 주의하자.
- OVERFLOW - 침수된 도심이 배경. 특정 구간에서 산성을 띄는 기체와 폐수를 만날 수 있다. 해당 구간들은 너무 오래 있으면 플레이어가 죽기 때문에 들어가면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
- THE SPLIT - '친구'를 만들 재료가 있는 3개의 구간으로 통하는 입구이다.
1.머리 획득 구간
- WALL OF SORROW - 돌풍이 몰아치는 산 중턱이 배경, 해골을 쓴 까마귀가 멘탈을 휘저어놓는다. 사람에 따라 SS EXODUS 이상급의 난이도로 올라갈 수 있다. 지명 유래는 통곡의 벽.
- SS EXODUS - 하늘을 떠다니는 거대 비행선. 포물선으로 발사되는 대포, 머신건, 직선상에 있을 때 빠르게 돌진해오는 플랫폼 등이 즐비하다.
2.심장 획득 구간
- RETROGRADE - 황무지 테마. 거대한 종양 덩어리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물체가 주요 장애물으로 등장하는데,[8] 이 종양에 가까이 다가가면 질퍽거리는 기괴한 소리와 함께 불어난다! 멀어지면 원래대로 돌아가긴 하지만, 이것들이 주요 길목 주변에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불어나기 전에 통과해야 한다. 그나마 나머지 4번째 스테이지들이랑은 다르게 칼타를 요구하진 않아서 자체 난이도는 쉬운 편.
- THE MACHINE - 컨베이어 벨트, 머신건 등의 장애물이 즐비한 구간. 특정 구간에서 획득한 열쇠로 길을 열어 진행해야 한다. [9]
3.몸통 획득 구간
- THE HOLLOWS - 부서지는 벽돌의 돌파가 중심이 되는 지하 테마 구간이다. OVERFLOW에서 등장했던 폐수와 동일한 매커니즘을 지닌 호수가 등장하며, 깊은 심연으로 갈 수록 그만큼 맵 밝기도 매우 어두워지지만 정상적인 플레이는 가능하다. 사람에 따라 GOLGOTHA 이상급의 난이도로 올라갈 수 있다.
- GOLGOTHA - 지옥을 테마로 잡은 구간. 애쉬를 감지하면 돌진해오는 블록과 '멍멍이'를 빼닮은 'Crunch'들이 압박을 가해온다. 난이도 자체도 꽤나 있긴 하지만 특유의 시뻘건 배경으로 인해서 풀스크린으로 플레이할 경우 눈갱 요소까지 합쳐지는 탓에[10] THE FUTURE를 제외한 과거 지역 중에선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는다. 지명의 유래는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했던 골고다.
4.도전 스테이지
- THE FUTURE - 종양을 일정 개수 입수한 뒤 스티븐에게 말을 걸면 진입할 수 있는 구간.
그리고 스테이지만으로는 더럽게 어렵다.클리어 시 아이언 카트리지 시리즈의 카트리지들을 획득 가능하다.
6.1.1. 첫번째 엔딩
Dear Best Friend,
가장 친한 친구에게,
Last night was AMAZING! We have so much in common you and I!
어젯밤은 진짜 끝내줬어! 너랑 난 통하는 게 많잖아!
I mean, it was great! The whole night was great!
그러니까, 그건 대단했어! 어젯밤의 모든 게 대단했다고!
So, I took some pictures, you know, just to remember all of the great times we've had.
그래서 사진을 좀 찍었어, 우리가 함께 보낸 멋진 시간들을 기억하려고.
Spoilers: the photos are great! Ahh, I love that cheeky little wink you did in that last picture. So naughty...
스포 주의: 사진들이 잘 나왔지! 아, 마지막 사진에서 네가 지은 발칙한 윙크가 마음에 들더라.
What I really can't believe is that we both like video games and flies! What are the chances of that, right?
우리 둘다 비디오 게임과 파리를 좋아한다는 게 믿기지 않아! 그럴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 안 그래?
When I made you, I had my doubts... But, you know, you turned out to be the real deal! That hardship was totally worth it!
내가 널 만들 땐 의심스러웠지만... 있잖아, 넌 진짜배기였어! 그 고생을 할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I'm heading to bed. My head is still spinning from all that juice we drank. Almost feels like you slipped something into my drink...
난 자러 갈게. 우리가 여태껏 마신 주스 때문에 아직도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꼭 네가 내 컵에 뭔가를 탄 것처럼 말이야...
H-how are you feeling? Did- Did you have as good a time as I did? We- we can talk about it tomorrow.
ㄴ-네 기분은 어때? 너- 너도 나만큼 즐거웠어? 그- 그건 내일 이야기하자.
One last question, okay? Do you like me as much as I like you?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볼게.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하니?
W-what? What?
ㅁ-뭐야? 뭐지?
Oh... Oh, fuck. What the fuck?
아... 아, 씨발. 씨발 뭔데?
HOW THE FUCK DOES THE EARTH DIE TWICE?!
어떻게 씨발 지구가 두 번이나 죽을 수가 있냐?!
그렇게 고생하면서 '친구'를 만들었건만... 술 먹고 뻗어버린 사이에 친구가 폭발해버려[11] 지구가 한 번 더 작살난다. 어느 해골의 말로는 지표면이 반으로 갈라졌다고... 이제 그는 증발해버린 친구의 흔적을 찾기 위해 다시 떠나야 한다.가장 친한 친구에게,
Last night was AMAZING! We have so much in common you and I!
어젯밤은 진짜 끝내줬어! 너랑 난 통하는 게 많잖아!
I mean, it was great! The whole night was great!
그러니까, 그건 대단했어! 어젯밤의 모든 게 대단했다고!
So, I took some pictures, you know, just to remember all of the great times we've had.
그래서 사진을 좀 찍었어, 우리가 함께 보낸 멋진 시간들을 기억하려고.
Spoilers: the photos are great! Ahh, I love that cheeky little wink you did in that last picture. So naughty...
스포 주의: 사진들이 잘 나왔지! 아, 마지막 사진에서 네가 지은 발칙한 윙크가 마음에 들더라.
What I really can't believe is that we both like video games and flies! What are the chances of that, right?
우리 둘다 비디오 게임과 파리를 좋아한다는 게 믿기지 않아! 그럴 확률이 얼마나 되겠어, 안 그래?
When I made you, I had my doubts... But, you know, you turned out to be the real deal! That hardship was totally worth it!
내가 널 만들 땐 의심스러웠지만... 있잖아, 넌 진짜배기였어! 그 고생을 할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I'm heading to bed. My head is still spinning from all that juice we drank. Almost feels like you slipped something into my drink...
난 자러 갈게. 우리가 여태껏 마신 주스 때문에 아직도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꼭 네가 내 컵에 뭔가를 탄 것처럼 말이야...
H-how are you feeling? Did- Did you have as good a time as I did? We- we can talk about it tomorrow.
ㄴ-네 기분은 어때? 너- 너도 나만큼 즐거웠어? 그- 그건 내일 이야기하자.
One last question, okay? Do you like me as much as I like you?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볼게.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하니?
W-what? What?
ㅁ-뭐야? 뭐지?
Oh... Oh, fuck. What the fuck?
아... 아, 씨발. 씨발 뭔데?
HOW THE FUCK DOES THE EARTH DIE TWICE?!
어떻게 씨발 지구가 두 번이나 죽을 수가 있냐?!
참고로 영상의 1:06 부분에 "Do you like me?"(넌 나를 좋아하니?)라고 묻는 종이가 붙어 있는데, 검은 액체가 "NO" 칸에 뚝뚝 떨어진다. 꽤나 섬뜩한 부분.
6.2. The Future
'The Past'를 무사히 통과했다면,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기존에 통과했던 구간들이 한층 어렵게 나옴과 동시에[12] '무언가의 제약'이 붙으면서 'The Past'보다는 심리적 압박도 더해질 것이다.[13]
- ANGUISH - THE END의 완만한 코스에서 풍선처럼 뜬 장애물, 가시들, 기타 등등이 추가되어 더 복잡해졌다. 12스테이지 부근에서 SS EXODUS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 GLOOM - ARID FLATS의 강화판. THE HOLLOWS에서 등장했던 적들 다수가 재등장하며, 같은 지면상에 있을 경우 굉장히 빠른 속도로 돌진해오는 적이 등장한다. 5스테이지 부근에서 THE HOLLOWS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 BLIGHT - OVERFLOW의 강화판. 폐수와 독가스가 삭제된 대신 루트에 무서울 정도로 수많은 종양들과
게 소리가 나는물고기가 추가되었다. 추격 속도가 애쉬의 이동속도보다 빨라서 따돌리기가 매우 까다로우니 주의가 필요. 12스테이지 부근에서 RETROGRADE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 RUIN - THE MACHINE 구간이 통째로 OVERFLOW 밑에 파묻혔다. OVERFLOW의 폐수보다 몸이 훨씬 빨리 녹아내리는 독극물, 닿으면 폭발하여 애쉬를 날려보내는 폭탄, 괴성을 내며 작아졌다 커졌다를 반복하는 유령 'Wailer', 일정 시간동안 시야에 노출되면 곧바로 애쉬를 지져버리는 레이저 발사기 등의 까다로운 장애물들이 다수 등장하며, 해당 구간을 돌파하면 '친구'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14] 테마곡은 기존 숨겨진 지하 장소의 테마곡인 So Below(산 속 마왕의 궁전에서)의 리믹스 버전.
When I found you attached to a giant... glowing orb very deep beneath the earth, I- I didn't know what to think!
내가 지구 깊숙한 땅 속에서 거대하고... 빛나는 구슬에 네가 달라붙어 있는 걸 봤을 때, 난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몰랐어!
You know, when you- when you left, the world was... it just got FUCKED! And you know what? The world was pretty damn fucked to begin with!
있잖아, 네가 떠났을 때, 이 세상이... 그냥 좆됐어! 그리고 그거 아냐? 세상은 처음부터 꽤나 좆됐었다고!
Ugh... Part of me wanted revenge for what you had done to my life... And another part wanted to save you from whatever was taking you from me, but...
으... 내 일부는 네가 내 삶에 저지른 일들에 대한 복수를 원했지만... 나머지 일부는 나로부터 널 앗아간 무언가로부터 널 구하고 싶어했지만...
Ugh. You know, I think I see the full picture now. When I saw you down there, on that weird, creepy glowing orb...
으. 있잖아, 이제야 큰 그림이 보이는 거 같네. 여기 아래서 그 이상하고 괴상한 빛나는 구슬에 있는 널 보니까...
I- I think I understand. We- we're just different people, you and I.
이제서야 이해한 것 같아. 우린 그냥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란 걸 맛이지.
As we shared our last exchange, as a final parting gesture you wiggled your foot at me, and something deep inside me told me it was time to say...
우리가 마지막 대화를 나누었을 때, 마지막 이별의 표시로 넌 나에게 발을 흔들었고, 내 안의 깊은 무언가가 이제 말할 때가 되었다고 했지...
Goodbye.
안녕.
내가 지구 깊숙한 땅 속에서 거대하고... 빛나는 구슬에 네가 달라붙어 있는 걸 봤을 때, 난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몰랐어!
You know, when you- when you left, the world was... it just got FUCKED! And you know what? The world was pretty damn fucked to begin with!
있잖아, 네가 떠났을 때, 이 세상이... 그냥 좆됐어! 그리고 그거 아냐? 세상은 처음부터 꽤나 좆됐었다고!
Ugh... Part of me wanted revenge for what you had done to my life... And another part wanted to save you from whatever was taking you from me, but...
으... 내 일부는 네가 내 삶에 저지른 일들에 대한 복수를 원했지만... 나머지 일부는 나로부터 널 앗아간 무언가로부터 널 구하고 싶어했지만...
Ugh. You know, I think I see the full picture now. When I saw you down there, on that weird, creepy glowing orb...
으. 있잖아, 이제야 큰 그림이 보이는 거 같네. 여기 아래서 그 이상하고 괴상한 빛나는 구슬에 있는 널 보니까...
I- I think I understand. We- we're just different people, you and I.
이제서야 이해한 것 같아. 우린 그냥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란 걸 맛이지.
As we shared our last exchange, as a final parting gesture you wiggled your foot at me, and something deep inside me told me it was time to say...
우리가 마지막 대화를 나누었을 때, 마지막 이별의 표시로 넌 나에게 발을 흔들었고, 내 안의 깊은 무언가가 이제 말할 때가 되었다고 했지...
Goodbye.
안녕.
- ACCEPTANCE - 전작의 탈출 스테이지 포지션이다. 허나 제한시간이 없었던 전작과는 달리 6분 이내에 20개의 스테이지들을 전부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하며, 그만큼 정교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시간 내에 탈출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핵이 터져서 게임 오버. 하지만 빠져나가는 것말고도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는데...[15]
- NEVERMORE - 히든 루트. 과거 지역의 'THE FUTURE' 스테이지의 확장판이다. 종양을 450개 이상 소유한 채로 중성자 핵에 뛰어들면 진입할 수 있다. 분량은 15스테이지로 짧은 편이지만 진입 이전 종양 450개[16]를 소모하고 진입하기 때문에 목숨이 매우 부족하다는 제약이 있다.
여담으로 스테이지를 표기하는 단어들을 하나의 문장으로 이어보면.....[17]
6.2.1. 두번째 엔딩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애쉬는 자신의 집에서 저멀리 중성자 핵 반응이 커져가는 것을 조용히 지켜본 후 미소를 지으며 장렬히 산화한다.6.2.2. 숨겨진 엔딩
The only thing I remember from before, you know... the End is my right thumb.
내가 전에 기억나는 건, 있잖아... 내 오른손 엄지손가락뿐이야.
One day I slammed it in my car's door and... it half-tore the nail off my thumb. It hurt like a bitch!
어느 날 내가 자동차 문을 세게 닫았는데... 엄지손톱 반절이 뜯어졌어. 그거 진짜 존나 아팠다고!
After time, like, a week or so later, this little new nail started to grow underneath.
한 일주일쯤 지나니까, 이 새로운 손톱이 아래에서 자라더라.
And it was pushing the old nail out, it was just, like, hanging off and it kept getting caught on my clothes... and if I rolled over it in my sleep, it kinda woulda hurt...
그 손톱이 예전 손톱을 밀어내는데, 그러니까 그게 매달려서는 옷에 계속 걸리더라고... 그리고 자다가 뒤척여서 손톱이 눌리면 좀 아프기도 했고...
And I just got aggravated and sick of it and one day I just tore the nail off!
어느날 너무 짜증이 나고 진절머리가 나서 손톱을 확 떼버렸어!
And there was this tiny shriveled thumbnail underneath, all gnarled and disgusting...
그 아래엔 작고 쭈글쭈글한 손톱이 있었는데, 울퉁불퉁하고 역겹더라고...
I was wondering... was it ever gonna grow back right? Is my thumb ever gonna look normal again or... is this just gonna be my thumb now, for the rest of my life?
궁금한 게 있는데... 그게 다시 제대로 자랄 순 있었을까? 내 엄지가 다시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오거나... 아님 평생 그 엄지로 남게 될까?
I was picking at it when the bombs fell...
폭탄들이 떨어졌을 때 그걸 뜯어내고 있었는데...
수많은 종양을 가지고 중성자 핵으로 뛰어든 애쉬. Nevermore의 끝에 다다르면, 뭔가의 커다란 모체가 된 듯한 애쉬의 모습, 그리고 이제까지의 스토리와는 별 관련 없어 보이는 이상한 대사를 하며[18] 그 위를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스티브가 보인다. 이는 맥밀런의 차기작 '우로보로스'를 암시하는 것이다.내가 전에 기억나는 건, 있잖아... 내 오른손 엄지손가락뿐이야.
One day I slammed it in my car's door and... it half-tore the nail off my thumb. It hurt like a bitch!
어느 날 내가 자동차 문을 세게 닫았는데... 엄지손톱 반절이 뜯어졌어. 그거 진짜 존나 아팠다고!
After time, like, a week or so later, this little new nail started to grow underneath.
한 일주일쯤 지나니까, 이 새로운 손톱이 아래에서 자라더라.
And it was pushing the old nail out, it was just, like, hanging off and it kept getting caught on my clothes... and if I rolled over it in my sleep, it kinda woulda hurt...
그 손톱이 예전 손톱을 밀어내는데, 그러니까 그게 매달려서는 옷에 계속 걸리더라고... 그리고 자다가 뒤척여서 손톱이 눌리면 좀 아프기도 했고...
And I just got aggravated and sick of it and one day I just tore the nail off!
어느날 너무 짜증이 나고 진절머리가 나서 손톱을 확 떼버렸어!
And there was this tiny shriveled thumbnail underneath, all gnarled and disgusting...
그 아래엔 작고 쭈글쭈글한 손톱이 있었는데, 울퉁불퉁하고 역겹더라고...
I was wondering... was it ever gonna grow back right? Is my thumb ever gonna look normal again or... is this just gonna be my thumb now, for the rest of my life?
궁금한 게 있는데... 그게 다시 제대로 자랄 순 있었을까? 내 엄지가 다시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오거나... 아님 평생 그 엄지로 남게 될까?
I was picking at it when the bombs fell...
폭탄들이 떨어졌을 때 그걸 뜯어내고 있었는데...
7. OST
배경음악은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애프터버스+까지 계속 해온 Ridiculon이 다시 맡았다.밴드캠프 페이지 본작의 경우 18~19세기의 클래식들을 재구성해 사용했다. 유명한 곡도 많아 게임을 하는 동안 익숙한 멜로디가 들릴 때가 많다.- Title Screen[19], Cart Menu: 그노시엔느 제1번 (사티)
- The End, Anguish, Mortaman: 죽음의 무도 (생상스)
- The Arid Flats, Gloom, Blaster Massacre, Tombs & Torture[20]: 신세계 교향곡 (드보르자크)
- Overflow, Blight, River City Rancid: 1812년 서곡 (차이코프스키)
- The Hollows, Catastrovania, Dead Racer: 단테 교향곡 (리스트)
- Golgotha, Dig Dead, Scab of Die: 민둥산에서의 하룻밤 (무소르그스키)
- Wall of Sorrow, Ash Climber, Acceptance: 헝가리 광시곡 제2번[21] (리스트)
- SS Exodus, Fallen Fantasy: 슬라브 행진곡 (차이코프스키)
- Retrograde, Rubble Bobble, Spike Tales: 헝가리 무곡 제5번 (브람스)
- The Machine, Morbid Gear, Pus Man: 왕벌의 비행 (림스키 코르사코프)
- So Below[22], Ruin, Ghosts N' Grieving: 산 속 마왕의 궁전에서 (그리그)
- As Above[23]: 짐노페디 제1번 (사티)
- The Tower[24], The Future, Nevermore: 레퀴엠 (베르디), 진노의 날로 더 유명하다.
- Mystery Castle[25]: 교향곡 제5번 (베토벤), 운명 교향곡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 The End is Nigh (카트리지)[26]: 터키 행진곡 (모차르트)
- Ride of the Valkyries[27]: 발퀴레의 기행 (바그너)
- The End is Nigh (일반 엔딩 크레딧)[28]
8. 수집품
게임을 진행하면서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에 대해 설명한다.8.1. 종양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The End is Nigh/종양#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The End is Nigh/종양#|]] 부분을 참고하십시오.게임 곳곳에 대놓고 있거나, 숨어 있는 수집품. 종양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같은 레벨 안에서 더 어려운 루트를 택할 필요가 있다. 이후 열리는 The Future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8.2. 카트리지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The End is Nigh/카트리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The End is Nigh/카트리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여러 장소에서 입수할 수 있는 고전게임 카트리지. 애쉬의 집에 있는 콘솔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9. 여담
- 에드먼드 맥밀런 작품 중 처음으로 주인공이 음성으로 말을 하는 작품이다. 이후 아이작의 번제: 리펜턴스 확장팩에서도 주인공의 음성대사가 추가되어 유일하진 않게 되었다.
- I Wanna Kill The Guy와 Not Another Needle Game의 제작자인 'geezer'가 7월 15일경 무진장 어려운 '슈퍼 메가 카트'를 죽지 않고 격파하면서 100% 업적을 최초로 달성하였다.
- 스토리가 모호한 맥밀런의 게임들이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이 게임도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애쉬를 막는 장애물들은 사람의 면역체계, 애쉬가 만든 친구는 암, 친구가 폭주해 세상이 멸망하는 것은 사람이 암에 걸려 죽는 것'이라는 가설이 있었다. 보러가기
{{{#!folding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 한글패치가 있다.
-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말을 걸 수 있는 NPC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개그성 대사 및 아무 의미가 없는 대사가 대부분이지만, 그 중 몇 개는 이후 스토리를 암시하는 대사다.[예시] 또 NPC 중에 아이작[30], 스티븐, 기쉬, 구피가 특별출연한다.
[1] 한글 패치[2] 종교적 종말론에서 흔히 인용되는 문구로 '종말이 다가왔다'는 의미에 가깝다. nigh는 가깝다는 뜻의 고어(古語) 문어체 단어로 현대 영어의 near와 의미가 동일하다. The End is Near라는 버전으로도 자주 쓰이나 본작에서는 Nigh가 사용되었다.[3] 세상이 망해버려서 그런지 시청자수가 0이다.그 이전에 세상이 망했는데 스트리밍 사이트와 인터넷 서비스가 돌아가는 것부터가 개그다[4] 즉, 죽을때마다 세이브 파일을 지우고 다시 진행하고를 반복해야한다는 소리.[5] 물론 노데스라는 페널티를 빼도 카트리지의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업적 달성률이 무려 0.9%라는 어이없는 수치를 자랑한다.[6] 종양 문서 내용을 보면, 이 녀석을 구성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7] 이를 활용한 트랩 또한 스테이지 내에서 가끔씩 발견할 수 있다.[8] 참고로 이 몬스터의 이름은 '엄마'(MOTHER)로, SUPER MEGA CART의 클리어 멘트에서 밝혀지는 애쉬의 정체를 감안하면 꽤나 의미심장한 이름이다.[9] 다른 챕터들마다 열쇠로 잠긴 부분을 열 때도 여기에서 하나 챙겨가야 한다. 현재 알려진 숨겨진 길을 다 열고 나면 열쇠 2개가 남는다.[10] 이는 테마가 비슷한 하단의 ANGUISH와 공유하는 점이다.[11] 터진 장면은 생략되어 있지만, 'The future'에 진입하고 애쉬의 집을 살펴보면 친구가 있던 자리가...[12] 이러한 The Future의 특징은 전작 슈미보의 다크 월드를 연상케한다.[13] 여담으로, THE FUTURE의 지역 텔레포트 그림들은 전부 순서대로 애쉬가 서서히 죽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것이다. 처음 ANGUISH에선 땀을 흘리면서 초조해하며, GLOOM에선 표정을 더 찡그린 채 상태가 악화되고, BLIGHT에 도달해선 몸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다가, ACCEPTANCE에서 시체가 되어버리며, 끝내 NEVERMORE에서는 아예 해골 육신만 남은 상태가 된다.[14] 17스테이지부턴 애쉬의 몸이 가만히 있어도 왼쪽으로 끌려가는 것을 볼 수 있다.[15] 종양을 일정 개수(450개) 이상 보유한 상태에서 중성자 핵에 끌려들어가는 걸 방치하면 중성자 핵이 터져버리면서 다른 구간으로 갈 수 있다.[16] 과거 지역에 존재하는 모든 종양들을 수집한다면 딱 450개로 종양 개수가 맞아떨어진다. 즉, 이 지역에서 목숨을 확보하려면 과거 지역에 있는 모든 종양들을 필수적으로 모두 획득한 뒤 카트리지를 닥치는대로 최대한 많이 깨야한다는 소리. 클리어에 쓸 종양은 최소 20개 이상은 얻고 가는것이 추천되며, 이론상 최대 약 50개까지 들고 갈 수 있다.[17] 자세한 내막은 카트리지 문서 참고.[18] 자세한 내막은 카트리지 문서 참고. 생전 숙주의 기억을 어느 정도 되짚는 듯한 느낌이다.[19] 시작 화면, 진 엔딩 크레딧[20] 매우 빠른 속도로 편곡됨[21] Wall of Sorrow, Ash Climber에서는 초반의 잔잔한 부분이, Acceptance에서는 경쾌한 부분이 쓰였다.[22] 숨겨진 장소(지하), 친구 조립 컷씬, RUIN 탈출 직전 컷씬. WALL OF SORROW, SS EXODUS같이 맵 전체가 고지대일 경우 As Above만이 재생된다.[23] 숨겨진 장소(지상), 진 엔딩 테마곡. THE HOLLOWS, GOLGOTHA, RUIN같이 맵 전체가 아예 땅속일 경우 So Below만이 재생된다.[24] Iron Cart 시리즈[25] 카트리지 게임오버, Super Mega Cart! 오리지널 스테이지[26] 게임 도입부에서 애쉬가 플레이하다가 고장내는 카트리지. 최후반부에 얻는 글리치판의 경우 곡의 템포가 인트로 버전보다 더 빠르다.[27] 보너스 트랙[28] 공식 사운드트랙 앨범에선 미수록되었으며, 게임 출시 후 6년 가량이 지나서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풀버전이 올라왔다.[예시] "You. You are going to make a mistake...(너. 너는 나중에 실수를 하게 될거야...)"라는 대사는 애쉬가 만든 친구가 폭발해 지구가 두 번 멸망하게 되는 장면에 대한 복선이다.[30] 캐릭터 자체는 검은색이지만, 형태는 아이작을 닮았고 결정적으로 말을 걸면 아이작의 번제에서의 피격 효과 음성이 들린다.[31] 해당 플레이어인 eenox는 최초로 노 데스 클리어를 달성하여 후일 패치로 추가된 업적인 "Iron God"(노 데스 클리어)에 소개될 정도로 고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