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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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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가 있는 기타 펑크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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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Cyberpunk
파일:Blade Runner 2019.gif
영화 블레이드 러너(1982)[1]
파일:akira bike.gif
애니메이션 AKIRA(1988)[2]
<colbgcolor=#0D98BA,#0D98BA> 등장 시기 1980년대
탄생 기원 SF, 디스토피아[3], 오리엔탈리즘[4]
시대 기반 1980년대 (레트로 사이버펑크)
21세기 ~ 근미래 (모던 사이버펑크)
핵심기술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로봇공학
파생 장르 카세트 퓨처리즘, 나노펑크, 스팀펑크펑크 장르 전반
연관 장르 테크노 스릴러, 어반 판타지, 아케인펑크
1. 개요2. 등장 배경3. 언어별 명칭4. 장르의 역사5. 현실이 창작을 답습하다(Life Imitates Art)6. 사이버펑크의 요소
6.1. 사회6.2. 기술6.3. 군사6.4. 문화
7. 파생 장르8. 연관 장르9. 사이버펑크의 선구자들10. 관련 작품
10.1. 문학10.2. 라이트 노벨10.3. 영화10.4. 드라마/특촬물10.5. 만화/웹툰/애니메이션10.6. 게임10.7. 음악10.8. 미술10.9. 웹소설
11. 사이버펑크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12. 여담13. 관련 문서

1. 개요

A genre of science fiction set in a lawless subculture of an oppressive society dominated by computer technology.
컴퓨터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는 억압적인 사회의 무법적인 서브컬처를 기반으로 하는 SF의 한 장르.
"Cyberpunk", 옥스포드 영어사전
1980년대부터 각광을 받은 SF 문학의 한 장르. 어원은 "사이버네틱스" + "펑크".

2. 등장 배경

초창기 SF 장르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이루어지는 유토피아를 주로 묘사하는 데 반하여, 사이버펑크는 당시 신자유주의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를 배경으로 자본주의가 극단화되어서 초거대 기업이 도시 하나를 통제하는 등 국가를 좌지우지하거나 아예 기업국가를 형성하기도 하며, 사회적으로는 퇴폐적 향락 문화가 만연하고, 극단적인 빈부격차를 배경으로 하는 테크노 파시즘적인 기술독재 디스토피아 사회를 묘사한다. 펑크라는 단어에 반항적인 의미가 있기도 한데, 디스토피아 사회에 저항하는 인물로 해커가 주로 사용된다. 인공지능 AI나 사이보그, 트랜스휴머니즘 등의 요소들도 자주 사용한다.

Neoliberalism and Cyberpunk Science Fiction
Cyberspace as a Neoliberal Dream

과거 SF 작품들의 특징은 휴고상으로 유명한 휴고 건즈백의 27세기의 발명왕(Ralph 124C41+, 1911)에서 보여주듯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바람직한 것이며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라는 낙관적인 세계관이다.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 로버트 A. 하인라인 등 고전 SF 작가들의 작품들에서 과학은 인간의 힘이자 유용한 도구로 묘사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과학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은 이런 작품들의 중심 테마이다.

하지만 연이은 세계 대전핵실험, 베트남 전쟁 등에서 인간의 지혜가 인간을 향한 무기로 변모할 경우 초래되는 끔찍한 결과를 만인이 목격하며 이런 순진한 환상이 산산조각 났고, 이후 SF 작품들에서는 과학 기술이 인간을 탄압하고 지배하기 위한 도구로 그려지기 시작한다. 이런 세계관의 선구자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물론 필립 K. 딕이지만, 이 무렵부터는 사실상 모든 SF 작가들이 과학기술의 남용에 대한 경고를 담은 작품들을 썼기 때문에 딕 외에도 무수히 많다. 다만 딕의 작품들이 허무주의적 경향이 유달리 강했을 뿐이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들어서는, 이처럼 과학기술이 인간을 억압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과학기술을 적극 이용하며 불법적인 수단도 서슴지 않는 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물론 이런 작품들이 과거에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예를 들어 해리 해리슨의 스테인레스 스틸 쥐 시리즈), 이 1980년대 SF 피카레스크 소설들은 급속히 다가오고 있는 정보화 사회를 바라보며 미래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우려와 두려움을 작품에 담았으며, 독은 독으로, 기술은 기술로 싸워야 한다는 사상을 담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토양에서 피어난 것이 사이버펑크 무브먼트다.

사이버펑크라는 단어는 원래 미국 작가 브루스 베스키의 미성년 해커 집단을 다룬 사이버펑크!(Cyberpunk!)(1980)라는 단편소설의 제목이었는데, 1985년에 SF평론가 가드너 도즈와(Gardner Dozois)가 이 단어를 가져와서 종래의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사이에 나온 SF문학(외계인과의 조우 또는 침략, 미소 냉전 체제 하의 인류멸망 테마)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SF 서브 장르를 가리키는 신조어로 사용했다.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작품은 사이버펑크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윌리엄 깁슨의 장편소설 뉴로맨서(1984)이며, 이 작품이 휴고상, 네뷸러상, 필립 K. 딕상을 휩쓸면서 사이버펑크 장르는 SF문학의 주류로 진입했다.[5]

3. 언어별 명칭

언어별 명칭
<colbgcolor=#0D98BA> 한국어 사이버펑크
영어 Cyberpunk
일본어 サイバーパンク
중국어 赛博朋克

4. 장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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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현실이 창작을 답습하다(Life Imitates Art)

대부분의 사이버펑크 장르 창작물은 근미래(향후 100년 이내)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사이버펑크 작가들은 근미래에 실현될 과학기술 및 그러한 과학기술의 도래로 인한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려 노력했다. 그중에는 섬찟할 정도로 정확한 예측도 많은데, 이를 순수하게 "예측"이라 불러야 할지, 아니면 작중 묘사되는 과학기술을 현실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답습한 것인지 판별하기 어려울 정도다.

몇 가지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이 발달한 현실이 사이버펑크의 디스토피아와 비슷해지고 있기도 한데, 쇼샤나 주보프(Shoshana Zuboff)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는 저서 『감시 자본주의 Suvillance Capitalism』에서 감시 자본주의가 인간의 행동들을 빅 데이터로 수집하여서 디지털 감시 통제 전체주의 사회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았다.

The Age of Surveillance Capitalism by Shoshana Zuboff review – we are the pawns
'The goal is to automate us': welcome to the age of surveillance capitalism
The new tech totalitarianism

유발 하라리는 모든 시민이 체온과 심박수를 감시하는 생체 팔찌를 착용당하고 데이터가 알고리즘에 의해 분석되는 사회를 가정하여서, 인간의 신체 생리 현상과 감정 표현까지 모든 것이 감시 통제당하는 사회를 예측한다.
Artificial intelligence could erase many practical advantages of democracy, and erode the ideals of liberty and equality. It will further concentrate power among a small elite if we don’t take steps to stop it.

인공지능은 민주주의의 실질적인 장점들을 없애버리고,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를 침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소수의 엘리트들에게 권력이 더욱 집중될 것입니다.
유발 하라리, Why Technology Favors Tyranny

예브게니 모로조프(Evgeny Morozov)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 경로를 추적하는 것이 기술 감시 통제 체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보았다.The tech ‘solutions’ for coronavirus take the surveillance state to the next level

그리스 재무장관을 역임한 경제학자인 야니스 바루파키스는 자본주의가 기술 봉건주의로 대체될 것으로 보았다. 빅 테크 기업들이 과거의 봉건 영주와 같은 특권 귀족 계급으로 지배할 것으로 본다.

Techno-Feudalism and the End of Capitalism
‘Capitalism is dead. Now we have something much worse’
Welcome to the Age of Technofeudalism
Technofeudalism Is War’s Handmaiden

6. 사이버펑크의 요소

파일:4ww9ag6ql61z.jpg 파일:cyberpunk2.jpg
Artur Sadlos 作, 2017(#) Sergei Panin 作, 2017(#)[7]
사이버펑크 컨셉의 예시 이미지

6.1. 사회

6.2. 기술

6.3. 군사

6.4. 문화

7. 파생 장르

<nopad> 파일:c7e14e16695ce82ae7c07a72aa69b71f.jpg
카세트 퓨처리즘의 예시, 게임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사이버펑크 장르는 1980년대에 처음 등장하여 반세기 가까운 시간이 지났고, 기술 발달 또한 21세기 들어 가속화되면서 다양한 시대상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또한 2010년대 후반부터 복고 열풍이 불면서 과거의 지나간 장르들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사이버펑크 또한 이러한 흐름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백 투 더 퓨처[66]처럼 1980년대의 전자제품 기술이 극도로 발달된 미래를 묘사한 '카세트 퓨처리즘(Cassette Futurism)'이라든지, 1990년대 및 2000년대 초반의 철강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틸펑크(Steelpunk)', 태양광, 풍력 등 현대의 대체 에너지 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근미래 배경의 '솔라펑크(Solarpunk)' 등으로의 분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사이버펑크 장르 자체도 세분화해 레트로 사이버펑크, 모던 사이버펑크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럴 때 레트로와 모던을 구분하는 경계는 보통 1999년작 영화 매트릭스가 된다.

8. 연관 장르

9. 사이버펑크의 선구자들

파일:external/image.slidesharecdn.com/black-ice-mirrorshades-an-introduction-to-cyberpunk-8-728.jpg

10. 관련 작품

가나다순으로 배치할 것. 위키백과 문서를 참조해도 좋다. 밑의 작품들 외에도 대부분의 스페이스 오페라기계의 반란을 주제로 삼는 작품들이 사이버펑크 요소를 부수적으로 갖추고 있기도 한다.

10.1.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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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문학사
History of Science Fiction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class="illustBtnW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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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D98BA,#0D98BA><colcolor=#f4ff61,#f4ff61> 프로토 SF
(~1920년대)
<colbgcolor=#fff,#1c1d1f>
#!wiki class="title"
19세기 이전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고대 로마: 루키아노스(진실한 이야기)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영국: 프랜시스 베이컨(새로운 아틀란티스) · 마거릿 캐번디시(불타는 세계) · 토머스 모어(유토피아) · 프랜시스 고드윈(달 속의 남자)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아일랜드: 조너선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프랑스: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달나라 여행기) · 볼테르(미크로메가스)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독일: 요하네스 케플러(솜니움)
#!wiki class="title"
19~20세기 초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영국: 메리 셸리(프랑켄슈타인) · H. G. 웰스(타임머신 · 모로 박사의 섬 · 우주전쟁 · 투명인간 · 잠자는 자가 깨어날 때)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지킬 박사와 하이드) · 아서 코난 도일(잃어버린 세계)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미국: 에드거 앨런 포(메스머리즘의 계시) · 마크 트웨인(아서 왕 궁정의 코네티컷 양키)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프랑스: 쥘 베른(해저 2만리 · 지구 속 여행)
#!wiki class="title"
동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일본: 오시카와 슌로(해저군함)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중국: 황강조수(월구식민지소설)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한국: 김동인(K박사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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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px -11px"
<colbgcolor=#0D98BA,#0D98BA><colcolor=#f4ff61,#f4ff61> 위어드 픽션 · 코즈믹 호러
(1907년~)
<colbgcolor=#fff,#1c1d1f>
#!wiki class="title"
서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영국: 앨저넌 블랙우드(버드나무) · 윌리엄 호프 호지슨(이계의 집) · 아서 매컨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미국: H. P. 러브크래프트(크툴루 신화) · 어거스트 덜레스 ·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 로버트 E. 하워드 · 토머스 리고티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폴란드: 스테판 그라빈스키 · 브루노 슐츠
디스토피아
(1908년~)
#!wiki class="title"
서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영국: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기계가 멈추다) · 조지 오웰(1984) · 올더스 헉슬리(멋진 신세계) · 앤서니 버지스(시계태엽 오렌지)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미국: 잭 런던(강철군화) · 필립 K. 딕(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 커트 보니것(제5도살장) · 레이 브래드버리(화씨 451 · 화성 연대기)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캐나다: 마거릿 애트우드(시녀 이야기)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프랑스: 피에르 불(혹성 탈출)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체코: 카렐 차페크(로숨의 유니버설 로봇)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소련 · 러시아: 예브게니 자먀틴(우리들) · 스트루가츠키 형제(노변의 피크닉)
#!wiki class="title"
동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일본: 이토 케이카쿠(학살기관)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중국: 라오서(묘성기) · 한쑹
스페이스 오페라
(19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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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영국: 이언 뱅크스 · 더글러스 애덤스(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에릭 F. 러셀 · C. S. 루이스(우주 3부작) · 피터 F. 해밀턴 · 제임스 P. 호건(별의 계승자)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미국: 에드워드 E. 스미스(렌즈맨 시리즈) ·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 프랭크 허버트(듄 시리즈) ·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 앤 레키(라드츠 제국 시리즈) · 댄 시먼스(히페리온) · 조지 R.R. 마틴(천 개의 세계 시리즈)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캐나다: A. E. 밴보트(스페이스 비글)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소련 · 러시아: 키르 불리초프(알리사 시리즈, 기억이 없는 도시) · 알렉세이 톨스토이(아엘리타)
하드 SF
(1938년~)
#!wiki class="title"
서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영국: 프레드 호일 · 아서 C. 클라크(유년기의 끝) · 스티븐 백스터(질리 연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미국: 휴고 건즈백 · 존 W. 캠벨 · 할 클레멘트 · 폴 앤더슨 · 아이작 아시모프(파운데이션 유니버스) · 로버트 하인라인(미래사 시리즈) · 래리 니븐(링월드) · 칼 세이건(콘택트) · 앤디 위어(마션 · 프로젝트 헤일메리) · 버너 빈지(심연 위의 불길) · 테드 창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캐나다: 피터 와츠 · 로버트 J. 소여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호주: 그렉 이건(쿼런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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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일본: 미츠세 류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중국: 류츠신(삼체 · 유랑지구) · 왕진캉
포스트 아포칼립스
(19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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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영국: 존 윈덤(트리피드의 날)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미국: 조지 R. 스튜어트(지구의 무너진 경계) · 월터 M. 밀러 주니어 · 러셀 호번 · 리처드 매드슨(나는 전설이다)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캐나다: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러시아: 드미트리 글루홉스키(메트로 시리즈)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포르투갈: 주제 사라마구(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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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일본: 고마츠 사쿄(일본침몰)
밀리터리 SF
(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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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미국: 로버트 A. 하인라인(스타십 트루퍼스) · 조 홀드먼(영원한 전쟁) · 존 스칼지(노인의 전쟁 시리즈) · 오슨 스콧 카드(엔더의 게임) · 톰 클랜시 · 제리 퍼넬(용병) · 데이비드 웨버(아너 해링턴 시리즈)
#!wiki class="title"
동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일본: 다나카 요시키(은하영웅전설) · 칸바야시 초헤이(전투요정 유키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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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px -11px"
<colbgcolor=#0D98BA,#0D98BA><colcolor=#f4ff61,#f4ff61> 소프트 SF · 뉴웨이브
(1964년~)
<colbgcolor=#fff,#1c1d1f>
#!wiki class="title"
서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영국: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하이 라이즈) · 브라이언 W. 올디스 · 가즈오 이시구로 · 도리스 레싱 · 테리 프래쳇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미국: 어슐러 K. 르 귄(헤인 연대기) · 시어도어 스터전 · 로저 젤라즈니(신들의 사회) ·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 토머스 M. 디시 · 조애나 러스 · 할란 엘리슨(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 로버트 실버버그 · 코니 윌리스(둠즈데이 북)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폴란드: 스타니스와프 렘(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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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중국: 하오징팡(접는 도시)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대만: 장시궈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일본: 츠츠이 야스타카(시간을 달리는 소녀) · 호시 신이치
사이버펑크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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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미국: 브루스 베스키 · 윌리엄 깁슨(뉴로맨서) · 닐 스티븐슨 · 브루스 스털링 · 어니스트 클라인(레디 플레이어 원)
스팀펑크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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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영국: 필립 리브(견인 도시 연대기)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미국: 팀 파워스 · K. W. 지터 · 제임스 블레일록 · 폴 디필리포 · 켄 리우
아프로퓨처리즘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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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미국: N. K. 제미신 · 옥타비아 E. 버틀러 · 새뮤얼 딜레이니 · 은네디 오코라포르
뉴 위어드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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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영국: 차이나 미에빌(이중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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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펑크 · 클라이파이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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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미국: 어니스트 캘런바크(에코토피아) · 킴 스탠리 로빈슨 · 베키 체임버스(야생 조립체에 바치는 찬가)
파일:원자2 라이트.png파일:원자2 다크.png 독일: 프랑크 셰칭(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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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클라크의 3법칙|로봇|로봇 3원칙|인공지능|기계생명체|인공생명체|안드로이드|사이보그|과학철학|트랜스휴머니즘|테세우스의 배|가상생물학|과학만능주의|매드 사이언티스트|기술적 특이점|기계의 반란|테크노바블|단일성별사회|기술관료제|기업국가|사이버스페이스|우주 문명의 척도|우주 개척|초광속|초거대구조물|성간 제국|군체의식|과학 대 마법|초능력|마도공학|펑크 장르|레트로퓨처리즘|초고대문명|다중우주|평행우주|시간여행|타임 패러독스|역사개변|과학 판타지 }}}}}}}}}

한국어 번역 현황은 매우 좋지 않다. 사이버펑크란 장르가 본고장인 영미권에선 1980년대에 흥했다가 90년대 초에 황혼기를 맞이하고 현대 정보통신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90년대 중후반부터 급속도로 사양세에 접어든, 딱 10년 반짝한 장르인 탓이다. 유행이 늦었던 한국에선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공각기동대매트릭스의 흥행을 등에 업고 닐 스티븐슨의 대표작들과 브루스 스털링, 윌리엄 깁슨의 일부 작품들이 번역될 수 있었으나 번역되지 못한 작품들이 상당히 많이 남은 시점에서 짧은 관심이 사라져 버렸다. 사이버펑크의 절정기를 상징하는 앤솔러지 미러셰이즈, 깁슨의 크롬 태우기와 브리지 삼부작 중 아이도루를 제외한 두 작품, 스키즈 매트릭스를 제외한 스털링 주요 작품들은 모두 정식 번역되지 않았으며 추후 번역될 가능성도 낮다.


10.2. 라이트 노벨

10.3. 영화

10.4. 드라마/특촬물

10.5. 만화/웹툰/애니메이션

10.6. 게임

10.7. 음악

10.8. 미술

10.9. 웹소설

11. 사이버펑크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

12. 여담

13. 관련 문서


[1] 전광판의 게이샤블랙 팬서에서 부산아지매 역할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알렉시스 리(Alexis Rhee)가 연기했다. 뒤의 광고판의 로고는 현재는 도산한 팬암의 로고다.[2] 사이버펑크 장르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역사에서도 상당히 큰 지분을 차지하는 작품으로, 일본 경제 최전성기의 위용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할 정도의 수준 높은 작화로 서구권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는다.[3] 주로 신자유주의, 기술독재 등의 요소들의 영향을 받았다.[4] 특히 일본 중심[5] 깁슨은 바로 사이버스페이스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제시한 작가다. 어휘로서의 cyberspace가 최초로 등장한 작품이 깁슨이 1982년에 발표한 단편 Burning Chrome이다.[6] 작품 속에선 그 규모가 우리가 아는 상식적인 피자배달과 다른 수준인데, 만약 배달 중 30분이 넘으면 고객이 피자배달부에게 총을 쏘거나 차를 빼앗아도 아무런 제제를 가할 수 없고, 피자배달이 하나의 학문으로 변화해서 마피아들에 의해 코사 노스트라 대학이란 전문 대학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고도로 진화한 직종이 되었다.[7] ArtStation의 Beyond Human 챌린지(#) 중에서 게임 배경 디자인 부문(Game Environment/Level Art)의 장려상 수상작이다.[8] 이에 따라 사이버펑크 작품에서 일본 혹은 일본계는 흑막이자 권력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시가 사이버펑크 시리즈에서 이름만 들어도 일본계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아라사카.[9] 정확히는 레트로 사이버펑크에서는 일본적 요소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모던 사이버펑크에서는 한중일 문화 요소가 비교적 골고루 분포된 게 특징이다. 물론 장르 특성상 여전히 전반적인 주도권은 일본에 있다.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장르의 성립 배경에 대한 이해 없이 단순히 반일감정만 앞서서 왜 sf물에 왜색이냐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하는데, 사실 장르의 특성과 배경에 대해 이해하지 않고 내는 이런 지적은 장르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몰이해 내지는 분탕으로 취급되며 역으로 비웃음을 사게 된다. 특히 SF계의 주류이자 사이버펑크 장르의 발상지인 서양에서는 사이버펑크에서 일본풍이 빠지면 사이버펑크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보수적인 팬덤의 영향력이 꽤 큰 편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10] 그 외에도 인천광역시(특히 송도국제도시 등), 경기도의 판교테크노밸리, 수원시, 동탄신도시 등이 사이버펑크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다.[11] 실제로 해외에서는 현실적인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국가로 중국과 함께 항상 거론되는 국가다. 다만, 중국이 1984에 가깝다면 한국은 무한경쟁 + 멋진 신세계 + 사이버펑크의 교집합에 해당하는 정도의 포지션으로 본다. 사실 한국인들 스스로도 '검열민국'이나 삼성공화국이라며 자조하는 용어도 나오는 것이 현실이라 아예 틀린 말이라고 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12] 실제 현실에서도 중국-러시아라는 공동의 적 때문에 표면상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나, 은연중에 협력 상대 측의 영향력 확대를 바라지는 않는 모순적인 양가적 관계를 띄는 점에서 비슷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다만, 현실에서는 영프관계가 한일관계보다는 훨씬 상호 우호적인 편이긴 하다.[13] 보통 '디지털 레닌주의'로 불리는데, 강력한 엘리트 전위당이 AI, CCTV, 인공지능, 안면인식,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을 동원해 사회를 다스리는 권위주의적 통치를 가리킨다. 이름에 레닌주의가 들어가지만 오가스처럼 디지털 전환에 실패해 붕괴한 소련이나 러시아에는 해당이 없으며, 실제로는 시진핑 집권 이후의 중국식 디지털 독재를 가리킨다.[14] 잉글랜드의 철학자 닉 랜드와 그가 몸담았던 워릭 대학교의 CCRU가 쌓아올리기 시작한 중국 외부의 중국 담론이다. 통제되지 않는 괴물인 자본주의와 기술주의를 중국이 집어삼키고 그들의 입장에서 불필요한 인권, 환경 등의 요소를 배제시키며 발전 자체를 폭주시킨다는 것인데, 닉 랜드가 사실상 완성시킨 가속주의와 맞닿아있다.[15] 열혈남아의 원제가 "몽콕 카르멘"이다.[16] 블레이드 러너의 배경이란 점에서 상징적이며, 지형적으로도 동아시아에 가장 가까워 동아시아 자본이 침투하기 좋았단 배경 설정도 갖출 수 있다. 차이나타운도 이러한 '동양적 시각화'에 큰 도움을 줬으나 대기업이 아닌 일반인의 상점가 묘사에 더 가깝다.[17] 주로 실리콘밸리[18] 특히 온갖 마천루 사이에 혼자 덩그러니 있는 빅 벤이나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모습에서 나타나는 위화감은 오히려 사이버펑크 사회상을 강조하는 장치로 사용되기도 한다.[19] 주로 파벨라[20] 1980년대 및 1990년대 작품에서는 중국어일본어가 대부분이었으나, 2000년대 이후로는 한국어도 가끔 등장하고 있다. 원(○)과 선으로 이루어진 한글이 0과 1로 이루어진 이진법을 사용하는 컴퓨터 세계와 묘하게 어울려서라는 추측도 있다.[21] 당장 과거 북미권에서 차이나타운이나 중국인이 어떤 이미지로 보였는지를 상상해 보면 답이 나온다. 대놓고 차이나타운이라는 이름을 단 느와르 영화(차이나타운(1974))가 있는가 하면, 녹스의 10계푸 만추에서 보듯이 중국인을 인간이 아닌 존재로 보기도 했다. 여기에 후술할 일본의 경제성장이 합쳐지면서 차별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세계 비슷한 무언가로 바뀐 것이다.[22] 설령 낮이 있더라도 하층민들은 마천루 때문에 일조권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식으로 어둠을 강조하기도 한다.[23] 기존의 도시 위에 복개 구조로 신도시를 세워서 기존의 도시를 졸지에 햇빛도 안 드는 지하도시 겸 빈민가로 만들어 버렸다.[24] 현실 미국 같은 대도시에서도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주택가도 최소한 조명을 밝히는 데에 비해, 사이버펑크의 주택가는 전기가 부족해서 조명 겸 난방 목적으로 야외에 모닥불을 피우는 경우가 많다.[25] 흥미롭게도 미래주의적 펑크를 대표하는 사이버펑크처럼 복고주의적 펑크를 대표하는 스팀펑크에서는 정반대로 갈색이나 무채색 계통의 검은색/흰색 등 절제된 색만을 사용해 배경을 조성하지만, 사람들은 현재에 대한 낭만과 미래에 대한 낙관을 갖고 활동하며 오히려 고전미와 동화적 낭만이 살아나는 효과를 낸다. 시대적 분위기를 강하게 반영하는 펑크 장르의 특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26] 예시. 중앙에서 유독 튀게 방독의를 입은 사람에 주목하자. 하단의 문구도 인상적인데 "죄송한데, 여기가 어딥니까?"[27] 중국의 비위생적인 요리 혹은 노골적인 가짜 식품 문제가 악명 높다. # 이 비위생적인 부분을 알면서도 중국의 경제 악화로 인해 먹고살려면 어쩔 수 없이 구입하는 상황이라고 해석하는 곳도 있다.[28] 영미권에서는 접시를 사용하느라 그릇이 보편적이지 않다 보니 이런 일회용 포장상자가 많이 쓰인다. 핫도그나 꼬치용 스틱과 같은 원리다.[29] 실내에서는 꽃병은 형체가 존재하지만 그 안에 있는 식물은 홀로그램인 식으로 의도적으로 부자연스러움을 연출하기도 한다.[30] 사이버펑크 2077의 세계에서는 조류독감의 대유행으로 조류 전체가 모기 수준의 존재로 취급되어 보이는 즉시 박멸해야 하는 법까지 만들어져 사실상 거의 멸종 상태가 되었다.[31] 전기찜질 말고도 전자극을 약처럼 쓰려는 것은 현실에서도 시도되고 있다.[32] 현실에서 자살이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권리'로도 해석되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자세한 것은 자살/관점 참고.[33] 기업도시의 경우는 현실에서도 등장한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34] 그래서 한국의 주민등록증 제도는 서구권(특히 미국)에서 디스토피아의 현실판으로 여겨진다. 미국의 경우 사회보장번호는 세금과 복지가 목적인 데다 의무발급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렇기에 운전면허증이나 신용카드 혹은 수표가 그런 신분증의 역할을 대신한다. 이러한 이미지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여행 중인 외국인에게 사복공안을 붙이는 등의 체제로 접어든 중국이 가져갔다고 여겨진다.[35]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영상 초입 혹은 중간에 광고가 자동재생되는 것을 떠올리면 된다. 현실에서는 수익창출의 일환이기에 불편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사이버펑크에서는 상술했듯이 기업이 곧 국가이기 때문에 광고는 사실상의 프로파간다로 작용한다.[36] 공각기동대와 같은 작품에서도 이런 반체제적 해커가 매번 등장하지만, 정작 주인공 쿠사나기 모토코는 해커로서 높은 소양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러한 해커를 뒤쫓는 경찰이다.[37] 단순히 생산성을 쥐어짜는 것일 수도 있고, 하급자가 연구의 진짜 목적을 눈치 채지 못하도록 일부러 피곤하게 만들기 위함일 수도 있다.[38] 총몽처럼 태양계 전역에 걸쳐 인류가 진출한 작품이 있긴 하다.[39]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 7미드가르가 이런 구조. 작중에서도 이미 있던 도시 위에 지어진 신도시가 햇빛을 다 막아서 아랫동네 사람들은 햇볕을 쬐지 못하고, 식물도 전부 말라죽어 버렸다고 설명된다.[40] 겁스 사이버펑크의 캐치 카피.[41] 총몽에서는 기억을 잃고 거의 대파된 상태로 고철마을의 폐기장에 버려젔던 갈리이도 다이스케가 구해준다. 사이버펑크 액션 게임인 RUINER도 이렇게 시작된다.[42] 수동변속기와 휘발유라는 설정 탓에 구시대의 산물이라고 누군가 꼭 외치는 장면이 등장한다. 원작 소설에서 사실상 제목과 일부 요소만 차용하여 별개의 작품이 되어 사이버펑크 요소가 짙어진 영화 아이, 로봇에서는 휘발유를 동력으로 삼는 오토바이에 주인공 스푸너 형사와 함께 탄 캘빈 박사가 "휘발유로 움직인다고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데 당신 미쳤어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43] 구식 차량을 타는 이유로 설정상 도시의 모든 자동차들이 통제되기 때문에 전자장비가 아예 없는 차만 도주할 수 있다고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44] 이런 물건은 대개 주인공들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하게 하는 증거로 나온다. 장르와 테마 특성상 단순히 '옛날이 좋았어'라고 읊조리는 한탄이 있는가 하면, 정말로 독자나 시청자의 심금을 울리는 내용도 있다.[45] 설정상 무려 200년 전 물건인 AKM을 사용한다. 작중에서 이거 집안 가보냐고 묻기도 한다. 그만큼 상태도 안 좋아서 쏘려고만 하면 총알이 걸리는데 어떻게든 쏠 수만 있다면 평범한 총으로는 끄떡도 없는 휴머노이드를 폭발탄으로 몇 발만에 해치운다.[46] 버려진 옛날 공작소에 숨어 살아서 몰래 만들었거나, 대도시에서는 먹는 거 취급받을 정도로 아예 유물 혹은 퇴물인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펑크에서는 주인공 라니아는 시골이라 할 수 있는 동부 반도에서 대도시 니발리스로 상경한 인물인데, 그렇다 보니 출신부터 취미용 악기까지 신기한 구경거리 취급받는다. 미국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의 처지를 떠올리면 적절할 정도.[47] 예를 들어보자면 한국의 1세대 판타지 소설 중 하나로 근미래 사이버펑크 SF편과 판타지편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액자식 구성 작품인 탐그루가 있다. 해당 작품의 SF편에서 구시대 무기인 '화약식 권총'에 대비되는 최신 무기는 '빔건'이다. 묵직하고 매캐한 화약냄새를 풍기면서 발사하면 엄청난 소음을 유발하는 화약식 권총에 비해 빔건은 TV 리모컨 정도의 크기로 가볍고, 작동시켜서 살짝 휘두르면 사람 손목정도는 소리없이 가볍게 잘라버릴 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 묘사된다. 다만 해당 작품에서 화약식 권총을 애용하는 사람은 주인공이 아니라 참전 용사 출신의 어스폴(국제경찰) 요원이다. 중년의 경찰 요원은 구시대의 화약식 권총이 거추장스럽고 지저분하고 불편하지만, 그런 만큼 그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사람을 해치는 일임을 항상 의식하게 된다며 "가볍고 편리하면서 강력한 빔건과 같은 무기를 함부로 사용하면 자신이 사람을 해친다는 자각조차 없이 다른 이의 목숨을 빼앗을 수도 있다" 고 지적한다. 하지만 10대 청소년인 주인공은 '사람을 해치지 않으려면 무기를 안 쓰는 게 제일이지, 항상 무기를 휘두르고 다니면서 그 무기에 이상한 의미를 부여하는 건 대체 뭐냐?'고 여기면서 그 말을 '트라우마에 빠진 참전용사 특유의 강박' 정도로 내심 비웃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감정적 충돌은 주인공을 살인 용의자로 의심중인 경찰 요원이 주인공의 직업인 프로게이머를 문제삼아 "너는 게임에서 다른 유닛을 함부로 죽이듯이 실제 사람도 죄의식없이 죽인 것이 아니냐?" 식으로 추궁하던 과정에서 '죄의식 없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도구'가 언급된 것이라, 주인공 역시 "당신은 전쟁에 참여해서 여러 차례 살인을 저질렀을 텐데, 반대로 평생 단 한 번의 살인도 저지른 적 없는 나를 함부로 의심하면서 도덕적 우위를 주장하는 것은 뻔뻔한 일이 아니냐?"는 반감을 가지게 되어 나타난 것이기도 하다.)[48] 당장 사이버펑크의 시초들 중 하나인 블레이드 러너의 원작에서는 불법 화기인 38구경의 리볼버가 릭 데커드의 목숨을 살리며, 블레이드 러너에서는 원작의 레이저 튜브가 아닌 리볼버와 슈타이어제 소총을 기괴하게 엮은 화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온다.[49] 사실은 개조한 신체임을 보여주기 위한 작품 외적인 문제에 가깝다. 노출된 신체에 금이나 소켓 등을 그려서 연결부를 묘사하는 식이다.[50] 소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짐 레이너가 부하 장병들에게 "사이버 섹스는 질리잖아, 진짜 여자를 품어 보자고!"라고 말해서 부하들의 사기(?)를 돋구며, 군대 급식에는 성욕 감퇴제가 섞여 있다는 언급도 나온다.[51] 현실의 LA 폭동 당시 경찰의 행보를 참고하면 좋다. 절대 다수의 병력이 부촌으로 출동해 폭도들을 막았고, 이이제이마냥 코리아타운 같은 곳으로 경로를 유도하여 인종갈등이 벌어지게 만들었다.[52]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의 주인공 데이비드 마르티네즈의 어머니 글로리아 마르티네즈는 겉으로는 응급구조사이지만 실제로는 사망자의 사이버웨어를 불법 적출 및 판매하는 장기매매꾼이었다. 죽이고 뺏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행위가 생계형 범죄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사회의 막장성을 엿볼 수 있다.[53] 주로 HUD와 결합되어 보여주는 모습이며, 사람과 닮았지만 결코 같지는 않은 인공물을 상징한다.[54] 실제로 네온사인의 도시라 불렸던 홍콩은 LED의 도입으로 인해 네온사인 및 네온사인 제작자가 점점 감소한다고 한다.[55] 사이버펑크는 아니지만 유명한 사례로 헬싱소령이 있다.[예시1] 파일:클로킹.gif공각기동대의 주인공 쿠사나기 모토코가 사용하는 광학미채 기술을 묘사한 장면이다.[57]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에서는 남에게 전화(통신)가 오면 스크립트까지 출력된다.[58] 현실에서 연관될 만한 예시를 들자면 역시 자가용이나 집. 무슨 차를 모는가, 어떤 집에 사는가에 따라 사회적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감안하면 된다.[59] 작품 외적으로는 부유층은 이런 '고전적인 모습'을 '선택'해서 '연출'할 '기회'가 있는 반면에, 빈민층은 그러한 기회는커녕 여유조차도 없다는 대비를 이루려는 목적이 크다.[60]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마지막에서 칩이 폭발하면서 죽는 각국 정상들을 생각하면 된다.[61] 개인화기의 경우는 그냥 FN F2000, H&K G11처럼 미래적인 디자인의 화기를 사용하거나 화약 추진식 실탄 화기를 그대로 개량을 거치거나 해서 쓰는 경우도 차고 넘치지만, 실탄 화기가 표준인 세계관이라고 해도 심심치 않게 소형 레일건이나 전열화학포 등의 차세대 군사병기, 에너지 화기나 블래스터 같은 광학 병기가 등장하는 건 예사다.[62] AI나 이에 준하는 강력한 외부 프로그램이 무선 신호로 전자기기의 보안을 강제로 뚫어버리는 클리셰이다. 예제로 든 XactSystem도 Wi-Fi를 통해 해킹당했다.[63] 안면을 덮는 게임기를 방어구에 포함하고 무거운 충전지를 무기에 다는 등 실제로는 쓸모없더라도 미래지향적 느낌을 줄 수 있어 자주 활용한다.[64] 건축물 외면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ç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의 한 형태.[65] 매트릭스 2: 리로디드에서 '대만 영화배우' 추조룡이 연기한 세라프네오의 눈에 일반적인 초록색 풍경과 달리 불타는 듯한 황금색으로 보여서 뭔가 다른 존재임을 시사한다. 오버워치 시리즈는 (비관적인 세계관보다 영웅들에 초점을 맞춘다는 이유로) 사이버펑크보다 캐주얼한 사이언스 픽션으로 평가되지만, 힐러 중 옴닉젠야타의 치료 능력을 두고 다른 인간 영웅들이 신기해 하는 모습을 이런 양상의 예시로 볼 수 있다.[66] 정확히는 2편에서 묘사된 가상의 2015년.[67] 예컨대 사이버펑크 2077은 최근작이지만 아웃사이더 주인공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고도기술문명에 몸을 들이받아 산산조각 나는 고전 사이버펑크의 문법을 따르고 있고, 경찰 주인공이 인간을 벗어난 존재가 되고도 그것을 덤덤히 받아들이는 공각기동대는 포스트사이버펑크에 속한다.(영어 위키백과에서도 Postcyberpunk로 분류하고 있다.)[68] 카세트 퓨처리즘은 일반적인 펑크 장르의 작명법에서 벗어난 이질적인 명칭이라 카세트펑크(Cassettepunk)라고 부르는 경우도 간혹 있으나 대중적으로 통용되진 못하고 있다.[69] 블레이드 러너에서 묘사되는 어둡고 비내리는 미래 도시, 매트릭스와 터미네이터의 선글라스를 차고 재킷 차림으로 총기를 난사하는 액션, 터미네이터의 냉혹한 킬러(로봇)와 그를 막으려는 자의 싸움 따위가 테크느와르 작품들에서 엿보이는 느와르 장르적인 요소들이다.[70] 이능력, 초능력 등 초자연적인 요소들을 발현, 통제하는 기술이나 집단을 사이버펑크풍으로 재해석하기도 한다.[71] 수많은 네온 사인, 어두컴컴한 도시, 이동수단, 건물의 형태, 비행선 등[72] 예를 들면 모피어스가 처음으로 네오에게 매트릭스가 무엇인지 설명할 때 사이버 공간임에도 소품으로 레트로 텔레비전을 사용하는 것처럼.[73] 또한 모던 사이버펑크와 레트로 사이버펑크, 그리고 아웃런을 제대로 선을 그어 분리시키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99년 이전까지만 해도 사이버펑크는 하나의 정립된 장르였지만 99년 이후로 분리되어 몇 개의 단독적인 세분화를 겪게 된다. 또한, 매트릭스가 담아낸 당대 특유의 세기말-세기초 시대상은 이후 Y2K 퓨처리즘이라는 고유의 미래지향적 사조가 등장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74] 감독이 사이버펑크를 표현하고 대중이 오락성을 평가하는 건 사이버펑크 장르의 숙명 중 하나이다. 매트릭스도 그렇게 가벼운 오락 주체의 영화가 아니다.[75] 다만 영화 화면의 질감이나 일렉트로닉 음악이 아닌 전통가요 느낌의 음악은 살짝 다르다.(중국이나 홍콩의 몇몇 영화의 느낌이 난다.)[76] 이 문서가 가나다순이 아닌 장르 정립순이면 가장 위쪽에 정리해야 할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사이버펑크라고 하면 빛나는 파란색과 핑크색의 네온 컬러를 떠오르게 한 것도 바로 이 작품.[77] 원작자는 놀랍게도 영화배우인 윌리엄 샤트너스타트렉제임스 T. 커크로 유명한 그분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SF 전문 작가인 론 굴라드가 대필했으며, 저작명의만 윌리엄 섀트너다.[78] 게임 판타지의 뼈대와 기본은 사이버펑크적 SF에 있다.[79] 초반부 전개만 사이버펑크에 가깝다.[80] 바이오펑크도 다소 섞였는데, 게임 중반에 본작의 빌런인 인공지능 SYN에 의한 아티팩트 제로의 침식으로 인해 게임의 배경이 되는 도시 자체가 육벽에 침식되기 때문.[81] 코퍼스 진영에서 등장하는 적군 중에서는 무장을 무력화시키는 'EMP' 개념과 공격을 막아주는 '방어막' 개념이 결합된 형태로 나오는 것도 있으며 해당 게이머 사이에서는 악명이 높다.[82] 시카쿠몬은 四角의 일본어 독음과 프랑스어로 세계를 뜻하는 monde의 조어로 보인다. 대항해시대 및 일본 전국시대가 한창일 시기에 현실 역사와 분기했으며, 스웨덴, 일본, 브라질, 프랑스가 4대 세력이라 이름이 이렇게 된 듯하다. 유럽은 스웨덴과 프랑스가 거의 나눠먹고, 스웨덴은 북미 지역까지 영토를 두고 있다. 아시아는 일본이(오다 노부나가가 천주교를 장려하고 서구 문물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인 뒤 혼노지의 변이 일어나지 않아서 오다 막부가 유지되었다는 듯), 남아메리카는 브라질이 최대 세력이다.[83] 일단 로야 빙원 자체는 북유럽이 모티브이지만, 워낙 사이버펑크의 느낌이 강해서 일부 지명을 제외하면 북유럽 느낌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84] 본디 제국 소유였지만 몰락해가는 제국은 급히 돈이 필요했고 Stanton 행성계의 각 행성을 여러 기업에게 팔았다. 다만 소속 자체는 제국 소속이다.[85] 즉, 장르 발생 시기와 작중 시간적 배경이 일치한다.[86] 슈퍼에픽 스킨 한정[87] 다만 포탈 시리즈의 정확한 장르는 1인칭 퍼즐 게임.[88] 뮤직비디오가 전체적으로 블레이드 러너 레퍼런스가 짙다.[89] XOXZ 뮤직비디오 배경의 절반이 사이버펑크이다.[90] 2019년 최고의 히트곡인 'Old Town Road' 를 불렀다.[91] 사이버펑크 이미지에 걸맞게, 뮤직비디오 안에는 일본어, 한국어(한글)이 자주 보인다.[92] 前 레볼루션 하트[93]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를 보면 무슨 느낌인지 확 와 닿을 것이다.